2020년, 6월, 25일,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것인 아이야, 너의 영이 지칠 때, 너의 창조주께서 모든 것 안에 계심을 깨달으면서,너희 창조주의 현존으로 들어가고, 그저 감사하여라.
각각의 공허한 공간과, 각각의 사막과, 각각의 고통과, 너의 염려들과 오해들과, 너의 기쁨들과, 너의 정복들과, 너의 승리들과 네 마음 속에서 그분의 승리들을 아버지께 바치고 감사하여라.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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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당신께서 여기에 계심을 아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이 제 삶에 나타난다는 것을 아나이다,
그리고 당신의 계획의 깊이들이나
당신께서 당신의 마음에 도달하도록
줄곧 저희를 인도하시는 경로를 제가 알지 못하나이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고,
저는 당신의 사랑을 신뢰하나이다.
그리고 제가 저의 삶 안에서
활동하시는 당신의 사랑이 항상 있다는 것을
알기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기쁨들로 그리고 사막들에서도,
충만함 속에서도 그리고 공허함 속에서도,
당신께서는 언제나-항상 계시니,
이에, 저는 당신께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