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가 사랑하고 용서할 때; 너희가 섬기며 우애롭게 있을 때; 너희가 영으로 웃을 때; 너희가 지혜로 말할 때; 너희가 경건하게 침묵에 있을 때와, 하느님의 왕국의 너희 안에 있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 마음들과 아버지의 마음이 일치하면서, 너희가 기도하고 천국들을 열을 때; 너희가 교우들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와 평화를 추구할 때;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발전에 대해서 기뻐할 때; 다른 사람들의 발전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추구할 때; 모든 삶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임재를 이해하고 인식할 때; 너희가 신성한 창조물을 살아 있게 하고 새롭게 하는 선물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할 때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때;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사이에 있다. 그 안에 남아 있어라.

그것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밝혀지게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들이 왕국은 살아 있고 존재하는 선물인 것을 발견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조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네 번째 날

오늘, 많은 나의 신자들이 나를 떠나는 무관심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들은 나와 함께 있어야 하며 그들이 현재 그렇게 있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진실로, 이런 마음들의 무관심은 나의 일에 도전하는 시점에서 또한 시험에 그것을 놓는 시점에서, 완전하게 그들의 앞을 못보게 해왔다.

나는 옛 동료들의 무관심의 가시를 옮겨야만 했었다 그래서 하느님의 분노가 그들 각자의 문에서 노크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단순한 기도를 통해서, 승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영적으로 실패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 같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가시를 나에게서 제거하여라.

나의 침묵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응어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모든 진실이, 아무리 그것이 어렵게 보이게 될지라도,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을 결심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완전한 마음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 완전함만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진실하지 않을 때,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태만하게 있으며, 그 정점에서, 이 혼들은 사랑의 기회를 잃는 것이다.

또한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약함들과, 너희의 비통함을 천상의 아버지께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가시를 통해서 또한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봉헌에 의해서, 내가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내 아이야,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열렬한 헌신과 사랑으로, 무관심의 고통스런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처럼 너는 너의 선생님을 도울 것이며, 단단하게 굳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끝이 없는 자비의 수원이 아직도 열려 남아있는 것이다.

어떠한 무관심의 행동을 피하여라, 그리고 무관심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감지하는 것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뱀과 같이 교활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숨어 있다가 최소한으로 기대했을 때 출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섬김으로서 무관심을 극복하여라, 이처럼, 나와 함께 모여, 네가 사랑의 이름으로 역시 극복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스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세 번째 날

그리고 지금, 내 아이야, 너의 기도에 의해서, 이 시간들에 나의 일을 비방하고 거절하는 사람들에 대한 피맺힌 가시를 너의 선생님의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자비를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전에는 나와 함께 있었으나 오늘 날 그들이 나에게 등들을 돌린 모든 사람들을 위한 속죄로서 내 고통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배신의 고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맹인들이고 나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나의 것인 이런 동료들이다!

그러나 너, 내 아이야,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고정시켜라 그리고 정의의 천사들이 천상의 칙령에 대한 실행을 멈추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의 기도와 너의 사고를 천국에 들어 올려라, 그 칙령은 그들이 수행하기 위해 받고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를 비방하고 나의 최종적인 일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비와 긍휼함을 느껴라.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지게 하는 진정 맹인이 된 혼들 위에, 하느님의 자비의 샘이 비와 같이 흘러 넘치도록 하여라.

예전에 끝까지 그분과 함께 있겠다고 말하였던, 일부분의 사람들을 선생님께서 받아들이셨던 그 거절들과 부정들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그러나, 이 모든 것에서, 정의를 구하거나 배신자들에 대한 어떠한 보복의 행동도 구하지 말며,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라.

이와 같은 악의 사슬로부터 네 자신을 분리시켜라 그리고 현명하게 행동하여라,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으로, 마치 내가 수난을 받을 동안 행동했던 것같이 행동하여라.

가시로 찔려진 내 마음이 느끼는 나의 고통들이, 속죄로서, 용서로서, 그리고 위안으로서 섬기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배반하기 위한 문들이 닫혀지게 될 것이며 이 시간들을 위한 나의 일의 본질이 사랑과 일치 안에서 기초가 되었다는 것을 모두가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실례를 올바르게 뒤따라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 너의 원수들을 위해서, 너와 같은 동일한 깃발을 들고 다녔고 너의 것과 같은 믿음을 말하였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러나 그런 다음에 그들의 반란들과 잘못된 의견들로 그들의 등들을 돌렸던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높은 십자가 위에서, 내 아드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기도하고, 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비방으로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용서를 요청하여라.

밖으로 드러나 보여진 대로, 하느님의 뜻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이 결코 끝나지 않은 정의의 비처럼 그들의 머리들 위로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야, 시간의 끝이 오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애통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보다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는 네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볼 것이다.

아이야, 의식이 없는 커다란 무지함과, 그리스도님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그분께서 이행하고 계신 그분의 사랑의 일과 감사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일을 통해서 그분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이 그들의 구원에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오늘 날까지 그들의 거짓말들과 속임수들을 한 다음에, 특히 예전에 이 일에 종사하였던 사람들이, 끝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빈약하고 비참한 혼들인,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무엇을 나는 기억하고 싶지 않다!

기도하여라, 많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기도가 항상 기적들을 행하고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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