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가 항상 너희의 삶들과 지구행성의 사건들에 직면하여 명확함과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의 빛과 그의 꺼지지 않는 힘은 첫 눈에 보기에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포용할 수 있으며, 이는 하느님과, 천사들과,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믿음의 과학에 의해 제공된다.

믿음은 기도를 신성한 목적과 진실되고 내적으로 교감하는 상태로 만든다.

기도가 하느님과 소통하는 가장 완벽하고 간단한 방법인 것처럼, 믿음은 기도의 학교를 통해 봉사하는 혼의 제물을 그의 과학을 통해서 유지한다.

이 행성적인 순간에, 기도와 믿음은 시대의 끝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두 가지의 주요한 내적인 도구들이며, 무엇보다도, 삶의 각 새로운 결정이 있기 전에, 하느님의 두 가지의 강력한 광선들로서, 기도와 믿음이 형태들과 모든 결정들에 스며드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항상 기도와 믿음의 힘에 접촉하며 그분 자신 안에서 사셨고, 무엇보다도, 그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의 고통처럼, 그분께서 세 번째로 쓰러지셨을 때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깊은 죽음과 순복과 같은 그분의 삶의 가장 절정의 순간들에 이러한 원리들과의 연합을 행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기도와 믿음이 주는 선물이,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 의해서 잘 적용되어 모든 사람이 희망과 사랑으로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영적인 잔을 그분의 손들에 쥐셨을 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계획들을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시지 않으셨다.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그분의 완전한 순복에서처럼, 그 순간 순종은 그리스도님의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네가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 네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있을 때, 그것은 순복과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하느님의 성스런 손이 모든 것들 위에 있고, 하느님께서 결정하신 대로 제시된, 모든 변화나 미래의 사건은 항상 선명하고 삶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겟세마네의 동산의 영적인 잔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의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를 변형시키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진정으로 너를 변형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네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내면의 보물들을 어디에 두시겠느냐?

오늘날, 세상에는 착하고 관대한 사람뿐만 아니라, 정직한 사람, 특히 이기적이지 않은 정직한 마음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국의 왕국이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서 지상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아버지와 논쟁하시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가 포기 그 자체였고, 성취하고 실현해야 할 계획이 있었다는 전적인 신뢰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네가 삶에 대해, 특히 그분의 손 안에 너를 붙잡고 계시고 네가 믿음을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그분의 겸손한 마음으로 너를 지켜 주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잊지 말아라.

세상이 너를 눈멀도록 실행하는 배은망덕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 심지어 네 자신조차도, 삶에서 무관심하게 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성령님께서 이 날에 너를 다스리시고 너의 자의식을 내 아드님의 손들로 수리된 도구로 만드시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순절 동안, 침묵을 통해, 네가 너의 현재의 내적 상황을 반성하고 묵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묵을 통해서, 너의 내면과 네 주변에 있는 현실을, 죄책감 없이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비판의 눈들이 아닌 연민의 눈들로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왜냐하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뇌하는 동안 나의 시간이 도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의 시간도 도래할 것이며, 그 때가 너의 전 생애에 영향들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순절은 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는 관문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진화적이고 형제적인 태도와, 비용들이 얼마가 되든 관계없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선포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땅에서 봉사자들과 복된 자들에 속한 군단들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박탈했던, 사막에서 네 자신을 발견하면서, 자의식을 전체와 일치시키는 은총에 의해 너에게 주어진 영적 고독 속에서 맨발로 걸어가라.

그러므로, 너의 신발 끈들을 풀고, 모든 증오와, 조종과, 거절과, 무관심 및 불순종에서 벗어나,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걸어라.

성스런 내면의 공허함에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내 자신의 저항들은 더 이상 그토록 많은 비탄들에 대한 이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

봉헌의 성배가 네 앞에 있다. 그것을 지키는 천사는 네가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네가 그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를 알지 못한 채 그것을 확실히 마실 수 있도록 한다.

순복하여라!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의 어두운 밤 동안에,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순복하셨던 것처럼 순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MERCY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사도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미 오래 전에,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순간에 이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나를 느낄 수 있으며, 너희가 내 말들의 하나 하나를 내면화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이야기의 일부를 너희에게 말할 것이며, 나의 이야기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고,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

이 이야기는 너희가 이 순간에 살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행성적인 과도기뿐만 아니라, 인류가 겪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가 나에게 주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들의 성숙을 위한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위대한 순복이 있기 13년 전, 내가 스물한 살이 되었을 때에, 나는 극동에 이르는 매우 중요한 여행을 했다.

제거된 일부의 복음서들에는 이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결과 인류가 그것에 관해서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스물한 살이었고, 아직 매우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그분께서는 나중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에게 제공하실 잔을 마시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셨다.

이 여행에서, 나는 인간으로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으로서도 인종을 멸망으로 끌어들이는 조건, 즉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배워야 했다. 나는 아주 오래 전의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처럼 매우 중요한 여정은 베들레헴이라는 도시에서 메시아의 탄생을 알아보기 위해 아주 먼 땅에서 도착한 “사막의 왕들” 이라고 불리는 자들에게 내 마음이 이행한 보응이었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삶들의 궤적이 하느님의 뜻에 어떻게 이끌리며, 혼들이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그들이 고통을 더한 고통만을 받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당시 내가 스물한 살이었을 때,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영적인 무리와 이 사명을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와 동행한 초기의 에세네파의 내적인 도움 아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처음으로 아라비아의 국가들에 도착했고, 그 시대의 위대한 이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은 외적으로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그분께서 그 곳을 통과하신 것만으로도 내적으로는 인정되었다.

그 때에, 내가 아라비아의 민족들을 방문하고 있을 동안에, 내 아버지께서는 발음되었고 불러졌던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을 계시하심으로써, 이 민족들과 이 종교들의 기원들에 대해,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분 자신이 친히 이행하셨던 가장 중요한 임무를 나에게 알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또한 이 행성을 채웠던 첫 번째의 민족들을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나에게 알게 하셨다.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께서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오래된 민족들에게 심어 놓으신, 그분의 지혜의 신비를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을 받았을 때는, 나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위한 준비였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스물한 살인 때에, 인도를 향한 그분의 여행을 계속하였으며, 그 때에, 그것은 아버지께서 다른 얼굴과 다른 예복들을 입으시고, 나의 자의식 안에서 예전에 이행하셨던 이러한 체험의 열매들을 기억하고 수확하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긍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받으셨고, 인도의 고대의 왕들 앞에서, 나는 스물한 살의 나이에, 이 세상에서, 현재까지, 왜 고통이 있으며, 어떻게 신성한 긍휼의 본질이 고통에서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흡수할 수 있고, 전체적인 인간의 조건들과 모든 한계들을 사랑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통해 변형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인도에서 내가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잔을 마실 힘도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러한 경험과 이 사명은 거룩한 언약궤의 후계자들 중 한 사람인, 위대한 족장, 모세의 땅인 이집트에서 결론을 내렸다. 다음 해에 성지로 돌아올 때 내가 너희를 위해서 실천하려고 왔던 것을 내 마음이 실행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거기에서 내 준비의 경험은 완성되었다.

모세의 땅들에서, 시나이 산 지역에서, 아버지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이 프로젝트와, 인간의 구속과, 나를 뒤이어 이 때까지 왔던 모든 세대들을 위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광대함을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게 하셨다.

시나이 산의 이 성스러운 곳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은자의 삶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광야인,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그분께서 우리를 강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분을 우리가 오로지 발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시나이 산의 그 성스런 곳에서, 나는 우주의 영적 지배층들의 성스런 보물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에 깨어나고 이 행성의 생명체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광대하고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된, 미래의 세대들과 함께 일어날 모든 일을 나의 내적인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고, 미래의 세대들은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과, 진정한 삶은 별들과, 태양들과, 별자리들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석 달 동안 여행을 마치고, 내가 성지로 돌아왔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는 나사렛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그곳에서, 그분께서도 또한 명상과 헌신의 상태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동행하시며, 동일한 체험을 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내가 스물한 살에 실행했던 이 사명이 입문이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올 일에 대한 준비라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무슨 닭으로 믿느냐?

나의 목적은 너희가 더 많은 지식을 갖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사랑 안에서, 순복하는 성숙한 사랑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에 상관없이 나를 위한 더 큰 사랑의 체험들을 하도록, 날마다 더 많이, 너희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지금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있고, 여기에서, 동료들아, 그것은 발전하는 시대나 물질적 시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들의 진화의 21살을 살고 있으며, 문지방 앞에서, 더 큰 단계와, 더 확고하고 안전한 단계와, 성숙함과 책임감을 향한 단계를 밟을 기회 앞에 있다.

이러한 성숙함과 이와 같은 책임감은 이 위급한 시기에, 너희가 더 이상 모든 일에 너희 자신들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보다 더 필요하고 시급한 다른 모든 일을, 너희의 삶들 안에서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성숙하게 되고, 그 결과 천상의 아버지께서 더 큰 책임들과 더 큰 임무들을 너희에게 맡기시게 되는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축은 아주 가는 빛의 실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고,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이 빛의 실은 강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결코 끊어지지 않고, 더 많은 사건들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전개되지 않는 것이다.

이 순간, 인류는 하느님 앞에서 정당성을 받을 수 없다. 그것은 자비가 내려오고 신성한 정의가 저지될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진정한 정당성을 생기게 할 나의 사도들의 사랑이고 책임감이며, 나의 동료들의 성숙함과 자의식인 것이다.

이 말씀들과 이 메시지를 통해,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을 열렬한 압력 아래에 놓이게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의무는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너희의 눈들, 즉 자의식의 눈들을 여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결정화되지 않도록 그것들을 여는 것이며, 그것들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고, 그것들이 이 시대의 현실을 직시함에 있어 그들의 감각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는 현재에도 그 자신을 반복하고 있고, 나는 소수와 함께, 내가 해야 할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넘어설 수 있고, 그들 자신들을 넘어 포기할 수 있고, 더 많이 나를 위해 순복할 수 있는, 성숙하고 유용한 사도들의 시대이다.

한 해의 이 마지막 달에,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너희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였는지 기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에 대한 이끌림 아래에서, 너희가 여기에 왔던 것이 무엇이며, 너희가 아직도 완수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해서 알아야 하는 순간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온 것은 너희에게 온전하게 될 것을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순복과 섬김을 통해 온전함을 얻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믿는 자는 염려할 것이 없고, 그들 자신의 불행들조차도 염려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들의 사슬들과 압제들에서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치유의 손으로 그들을 고칠 것이며, 그들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에게서 해방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혼들은 더 이상 영적인 감옥에서 살지 않고, 오히려 빛의 독수리처럼, 그들의 혼들은 아버지의 집의 높은 봉우리들로 날아갈 것이며, 그분의 신성한 거처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것이 마음의 기도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특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만남들에 충실한 모든 이들에게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다음 주기부터, 내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지탱해야 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진화의 21세에, 나 없이 너희가 존재하는, 커다란 단계를 밟을 적절한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멀리서, 나의 영적 정부에서, 너희가 언젠가는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내적으로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고요함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장차 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나의 말들과 교감하여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심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아들이 너희 각자에게 그분의 어머니를 주셨던, 십자가의 발치에서, 그분에게 가장 귀한 것이었던 것을 순복했다면, 너희도 그렇게 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고 믿느냐? 내가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도 순복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느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며, 나는 용기를 갖고,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대담히 느끼는 것에 감사한다.

한 구절 한 구절씩, 기도하자.

기도: 빛의 그리스도.


이 마라톤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사도들의 커다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에게 속한 우주를 보라. 이것은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오로지 혼돈과, 갈등과 혼란만을 야기시키는 행성적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깨어남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이 시대에 있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높이고 초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땅의 자의식의 심연들 안으로 혼들을 흡수하고 그리스도적 좁은 길의 궤적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몇 번이고,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임을 알면서, 세상과 인류를 바라보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궤도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역경의 파도들이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우주의 보라색 불의 불꽃으로, 나의 보라색 예복을 입고 왔다, 그래서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악에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그 순간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문을 건너가고 보호를 받기 위해서,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내 마음의 문이 너무 작아,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겸손의 문을 통해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어떠한 괴롭힘에서도 안전할 것이다. 

비록 인간의 자의식이 날마다 발전적이거나 영적이지 않은 것에 헌신한다 하더라도, 내가 2천여 년 전에 여기에 남겼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세상에 다시 오는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흘려졌고 이것은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내 피의 힘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간청하고, 너희 주님의 희생을 통해 성취된 그리스도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봉헌된 자의식에서 인류의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이 법규들로 채워지고, 그들이 내면들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억압과, 괴롭힘과 어둠의 사슬들에서 자기 자신이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다. 

기도하는 말의 힘이 너희를 또 다른 지점과 또 다른 자의식의 상태에 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성사들의 생활에서 헌신하는 것이, 나의 은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축복을 받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엠마누엘의 십자가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십자가의 힘을 사랑하는 것이 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봉사의 삶은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제거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너희를 가르친 이러한 간단한 도구들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전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이다.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며, 묵시록의 책에서 첫 번째의 때이다. 

더 이상 환각의 눈가리개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지 말아라. 이 눈가리개들을 찢고 피상적인 것에서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무관심하거나 무감각적이거나 업신여기는 것의 중심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너희에게 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이다. 너희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진리의 영을 통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따라서 너희는 고통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많은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러한 때에 살도록 배정되었고, 그들은 나의 신성의 충동 아래에서, 내 자신의 빛의 손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들로 바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7년 전에 너희에게 준 제안을 사랑할 때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료들아, 대가를 갖고 있다; 그것은 호의적인 것도 아니고 감정도 아닌 것이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책임성과 분별력을 의미한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사랑과 단결, 투명성과 진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악은 이러한 속성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러한 속성들이라면, 그것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며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잠시 동안, 너희 주위를 둘러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의 삶들을 정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하여금 정신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정화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 안에서 달라져야 할 필요성과, 최소한 땅에 조금이라도 사랑과 빛을 반영하는 나의 계획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너희가 알고 있는 이러한 빛과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의 숫자 90이 모두를 위한 분별력과, 약속을 벗어나지 않고 약속을 실천할 모든 것들과 필요성들과, 책임성 안에서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사도들이 되는 확증과 언젠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는 확언이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너희가 이 순간에 오지 않거나, 나와 함께 있고, 내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신 것이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어디에서나 어떠한 자의식에 마냥 보관될 수는 없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가장 겸손하고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진실한 마음들 안에 보관되어야 한다. 

인류가 삶의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들아. 

인류는 그 자신의 고통들을 낳고, 이러한 고통들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진정한 왕은 결코 궁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내가 베들레헴 구유에 있어야 했던 것처럼 나는 겸손하게 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부유함 속에 숨어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전환되고 구속된 혼들에게서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영적 보물들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보라색 예복이 너희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 사순절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결정적이고 심오한 전환, 즉 커다란 전환의 때에, 너희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면의 감각을 열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감각들을 열어라. 너희의 정신이나 외적인 감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사순절에서, 나의 빛에 의해 변모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사도들이 이스라엘의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길 바라며 그들이 그분의 도래를 위한 공간들을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재림을 위하여 표시된 때이다. 나의 것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되는 때라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를 따르도록 너희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사도 베드로처럼, 너희가 물 위를 걸어야 하는 믿음을 염원하며, 너희의 발들이 스스로 걸어야 한다. 

이 마라톤이 봉헌된 자의식에서 모든 인류에 이르기까지 무책임하고, 무관심하거나 상식의 부족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간청하길 바란다. 

이 성 주간의 문들 앞에서, 또한 그렇게 많은 성 주간들이 지난 후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고 용감해지며, 정화의 불을 견디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의 영적인 측면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바람과 해양의 파도와 함께 우주의 관문들을 건너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 앞에서 내 마음의 모든 깊은 고통을 가지고 왔다. 

비록 내가 우주에 있다 하더라도 지도층은 세상의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 눈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것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아직 어느 누구도 깊이 볼 수 없는 일을 주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날, 나는 다시 한번 난민들과, 특히 많은 해양들을 건너가며 약속의 땅과, 종착지를 발견하고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최종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비록 그들의 얼굴들이 버려짐과 받아들여지지 못함으로 인한 고통을 반영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희망을 갖고 찾았던 종착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인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넘어,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조화로운 음율과 사랑으로 하느님께 들어 올려지는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고통을 너희와 함께 공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삶들처럼 형제 자매들의 상황에 대한 반응이나 안도감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운명은 사건을 교정하고 있다. 

잠시 동안, 해양 한가운데서 배가 표류하는 소리와,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노인들과, 남성들, 모두 그들의 출신 국가들 안에서 반영된 영적이며 물질적 폭풍우 속에서 안전한 항구를 찾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아라. 

환영의 영은 어떤 인류가 우주에게 빚진 것이고, 동료의 고통에 대한 수용성과 연대감에 대한 영이다. 

이것은 아프리카에서처럼, 가난한 나라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 안에서, 모든 의미에서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고 생성하는 그것이 인류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여전히 아프리카 땅에 도달할 가장 적절한 순간을 계속 기다리고 있고, 그곳에서 나의 임무와 세상의 어머니의 임무는 우리가 도착할 국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집중될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인도주의적 대응이 전 세계의 국가들에게 효율적이지 않다면, 또 다른 국민들이 그들의 출신 국가에서 계속 살게 되는 결과들은 더 클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가 기근과, 전쟁 또는 사회적이나 정치적 무관심에 대해서만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것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민인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난파선의 고통을 겪으시는 것을 보아라,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그 난파선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이 의미 앞에, 너희의 시선과 마음을 두어라. 

외형들을 넘어, 피상적인 것을 넘어서, 알려진 것이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가려고 노력하여라. 

신비한 우주를 뚫고 들어가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영적 의미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더 많은 존재들이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난민처럼, 일부의 존재들에게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는, 비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경계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시대의 끝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 직면하여 무관심하거나 태만하면 안된다. 오늘날 이러한 상황이 세상에서 일어난다면, 그것은 인류의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즉 난민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상황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혀 있지 않으면, 너희는 더 높은 천계들이나 접촉하는 단계들에 대하여 열망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너희의 인종과, 너희의 언어 또는 너희의 상태를 뛰어넘어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본질적으로, 모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평등하며,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물질적인 것은 일시적이고, 영적인 것은 영원하다. 봉사는 자신을 향해 반복해서 발생하는 혼돈과 고통의 조건들에서 인류를 구제하는 시대의 커다란 열쇠이다. 

그러나 최초의 원천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섬김에 있다. 최초의 원천이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너희는 그것을 올바르게 부르고, 그것을 올바르게 간청해야 하며, 너희는 그것을 올바르게 일치시켜야 한다, 

따라서, 너희의 재능들이 깨어나고, 너희의 덕행들이 보여지게 될 것이며, 봉사와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긴급한 원인에 대한 길에 대하여 안내 받고 인도될 것이다. 

오늘, 나는 바람과 해양의 파도와 함께 왔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들을 수 있고 하느님의 느낌과, 이 현실에 대해 내면 세계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의 고요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이미 물질적으로 있지 않지만, 비 물질적으로 있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는 순간에 있다.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시선이 경건함과 겸손으로 지식 앞에 있다면, 너희는 율법의 인도를 받을 것이고, 율법은 점점 더 혼란스럽고 어려운 행성적인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너희를 통하여 행동할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나는 이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는 인류를 위해서 이 세상의 땅에 흘린 각각의 내 핏방울과 내 피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통해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고통 받는 사람들과, 난민들에게 도달해야 한다. 

이 자비로운 기도의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 열정이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며, 행성적인 비상 사태에서 항상 올바른 진동 속에 너희를 두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이전에 본 것보다도 더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의식하고 너희의 삶을 연대감과 선을 향해서 돌아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적인 측면들에서, 새로운 형태들을 나와 함께 건설하여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억압하고 인류가 추방되도록 제압하는 힘들을 역전시키며,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해방되고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다. 

영적인 삶과 기도에 대한 인류의 관심이 흐리거나 무관심하게 있는 동안, 나의 자비의 문들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이 큰 도움에 대한 응답은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기도에 비례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시대의 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이 행성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아침에 깨어났더니, 세상이 완전히 바뀐 것을 발견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너희가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째 생각과 첫 번째 행동은 무엇이겠느냐? 

인류는 역행하는 세력과 동맹을 맺어왔고 이것이 끊임없는 고통으로 인도하고 있다. 

결론적인 사람들의 기도는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균형을 유지한다. 이것은 동료들아, 그 기도가 곧 깨질 균형을 현재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은 시대의 끝에서 확실하게 변하도록 그들을 인도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원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주님으로서, ​​나는“다른 탈출구는 없다”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순간과 이 때에 육신을 입었다면, 그것은 더 큰 이유 때문이며, 그것은 더 큰 의무이고,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헌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과 자의식들은 그들이 하기 위해 왔던 곳에서 다른 일을 하도록 계속 강요 받는 동안,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저항은 더 이상 너희의 영적 좁은 길들에 있을 수 없고, 무엇보다도 높은 곳들과의 너희의 내적 접촉에 있을 수도 없다. 

너희는 너희의 운명들에 도전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기 때문이다. 

범죄를 저지르며 무관심한 인류 위에, 병들고 혼돈에 빠진 인류 위에, 이 때 내려오는 최상위의 은혜에 합당해지도록 하여라. 

너희 발들 아래에서 너희는 가장 신성한 장소들과, 세상에서 가장 알아볼 수 없는 장소들과, 신성한 구역으로 알려진 장소들을 갖고 있다. 그것들이 너희를 돕고 그것들을 경배하는 너희를 위해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실재이며 신성한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겉으로 보이는 것과 환상적인 것을 뒤로하고 떠나라. 

세상은 환상 속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고 날마다 그것을 먹이길 원한다. 이것이 이렇게 계속된다면, 세상이 실제시간을 향해 있는 관문을 어떻게 찾을 수 있겠느냐? 

모든 것은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 믿음의 살아있는 실행과, 자비로운 행동들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태도에서, 난민들은 인간적인 낭비가 아니며 국제적인 전염병이 아니라는 것을 국가들이 이해할 것이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라, 그리하면 너희는 발생하는 것을 뛰어넘어 보게 될 것이다. 

가족과 일치해서 살 수 있는 안전한 땅을 찾으면서, 세상의 바다들과 해양들을 항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라. 

세상과 국가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어려운 시험이 올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처벌하시지 않으신다, 그것은 인류의 행동들과 관념들을 통해 그 자신을 처벌하는 것이 인류이다. 

오늘날 해양들은 바다들에 있는 난민들, 특히 바다를 떠나지 못하고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모두가 구원받고 구출될 수 있도록, 이 바다들을 나의 자비의 바다로 전환시키고 있다. 

신성한 자비에 호소하고 이 때에 정의가 행동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아직 실천하지 못한 커다란 교정을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말에 대한 결과로 있어야 한다. 나의 메시지를 듣고 그것을 그저 듣는 것으로만 있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를 깨우기 위한 때이다. 

“우주와 생명의 창조를 위해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지치지도 않으시며 주시는,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한 당신의 봉사자들을 지탱하고 계시나이다. 

당신의 빛과 자비가 이 세상의 어두운 공간들로 내려오시옵소서. 

나라나 땅이 없는 자들을,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팔들 안으로 환영해 주시옵소서. 

해양들에서 고통으로 외치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강력한 피의 내려옴으로 인해 진정되게 해주시옵고, 인류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책임지고 인식할 수 있도록, 모두가 당신의 뜻에 따라 회심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빛을 내면 세계로 보내주시옵소서. 인간의 무지의 가장 깊은 층이 소멸될 수 있도록 그것을 양육시켜주시옵소서. 

모두가 당신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치유해주시옵소서. 아멘.”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수사: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성막으로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두가 그분의 음성과 그분의 임재의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이 순간 해양들의 주님과 일치하여, 우리는 그분의 자비롭고 영적인 임재 앞에서, 평화의 천사의 기도를 봉헌하며,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간청하는 우리 자신들을 둡니다. 

가장 거룩한 삼위 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시키고,
희생시키는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현존하고 계신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무한한 공로에 의지하여,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3회 반복)

우리는 그분의 엄청난 자비와 연민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가 빛의 군사들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의 위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절대적 비움 안에서 비-물질적 원천에 의해서, 전부 채워질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네가 회개에 대해서 배우고 너의 영적인 자아가 순복할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너의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엎드리셨던 것처럼 땅에 항상 엎드려라. 따라서 너는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 겸손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지원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더 높은 곳에 존재하고 있는 어떤 것을 너의 자의식과 세포들이 결코 잊지 않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날마다 네 안에 내적 그리스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의 혼이 크고 커다란 영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이 순환 동안 너의 존재의 구속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천국으로 올라가신 너의 주님의 신성한 몸과 존귀한 피를 네가 보는 매시간마다 땅에 엎드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한 은총 앞에서 너에게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으로 올라가신 너의 주님의 신성한 몸과 존귀한 피를 네가 보는 매시간마다 땅에 엎드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한 은총 앞에 네가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무한성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항상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커다란 어떤 것의 일부라는 것을 확신을 갖고 네가 인식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의 저항들이 사슬들처럼 부서질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나의 자비로운 사랑을 받아들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마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진실로 나와 함께 있는 동안만큼은 나는 네가 어떠한지에 상관하지 않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어떻게 있느냐에 따라서, 나는 그것에게 특별한 가치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적으로 나와 함께 있는 그 길이 나를 보여줄 것이며 너를 통한 나의 계획을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나 어려움들을 나에게 확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너희에게 깊은 인상을 주거나 너희를 흔들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동료들의 적합성이나 기술들을 통해서 그들이 날마다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나의 진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에게 진실을 말하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 스스로 약속해 온 것이다.

나는 이것을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사건들이나 상황들을 넘어, 너희가 매일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와 함께 있는 소수의 사람이 있고, 이것이 어느 날 그들이 나와 조건 없이 있을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이유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점차적으로 실제의 봉사자들의 군대를 형성하며, 이들은 하느님을 섬김에 있어서, 구속의 계획과 함께 앞으로 전진하는 지도층을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를 볼 수 있는 눈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는 귀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빛을 비추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왜 의심하느냐?

나의 무소부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나의 전지전능은 인류에게 충분히 밝히 드러내지지 않은 것이다.

나를 인식하고 혼들의 목자로서 나를 부르기 위하여, 나의 이름으로 두 사람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든 곳에서 나는 현존하며 침묵하고 있다.

나는 응시하고 있고, 내가 동행하고 있으며,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도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사도들의 각각의 내적 상황들을 위하여 나는 기도한다.

내가 보고 있으며 나는 모든 필요함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삶의 모든 상황들을 나의 마음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긍휼에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축복된 날에 나의 죄사함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반항하지 않고, 그것들을 거절하거나 그것들을 부정하지 않으며, 너희 자신의 불행들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이 너희에게 주는 인내심으로 그리고 사랑이 너희에게 주는 지혜로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변형시켜야 한다.

너희의 충실한 친구인, 나를 위해서 날마다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는 것을 계속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성스런 땅

거룩했던, 나의 땅이 공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흘렸던 피의 값은 가치가 없게 되거나 감사를   못 받고 있으며, 이것은 하느님의 진노와 그분의 정의의 심판의 원인이 되고 있다.

형제들과 자매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고 그들 사이에는 종교들간에 전쟁이 있으며,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어떤 것은 예견된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곳은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특성들이 없는 곳에서처럼, 그 특성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곳에 평화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이 사건들에 의해서 초래된, 아버지의 마음을 대항하는 범죄들이 어떻게 고쳐지겠느냐?

그분의 피를 흘리셨고 그분의 사랑에 순복하셨던, 하느님이신 그분 자신조차도 과거의 그분의 자녀들의 분노와 혼란을 진정시키지 못했다.

이것은 모든 것이 다시 한번 파괴될 순간에 있으며 모든 것이 파괴된 때에, 그 때서야,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사람들은 증오와 분개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지게 했다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소수의 사람들과 선한 사람들을 노출시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잔인한 늑대와, 전쟁의 짐승이 그들에게 상처를 주기를 원하며, 이것이 말들만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실들이 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지니고 있는 가장 존귀하고 단순한 것을 나의 명령들로 보호할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또 다른 지점에서 그 장소로 나의 평화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오 이스라엘이여, 심판의 그 날이 올 것이며 너의 실패를 증거할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제너럴 로카에서, 비에드마에 이르기까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에 의해 뿌려진 무고한 피는 계산할 수 없는 영적인 가치를 갖고 있고, 그 이후로도 줄곧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실행하셨던 것과 비슷한 용기와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에 의해 뿌려진 그 피는 인류의 구속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구원의 행동으로서 천국에서 인식되고 있다.

동시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위해서 뿌려진 이 무고한 피는 영적으로 다른 혼들을 구원하는 행동을 통해서, 인류의 본질들을 향하여 직접적인 방법으로 발산되고 특별히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발생했던 장소에 발산된 매우 강력한 그리스도적 법규들로 스며들어 남아있는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드님께서 시대의 끝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대 승리를 목격하셨듯이, 동일한 방법으로, 아버지에 의해서 보여진 환상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날들의 순교자들이 주님의 사랑을 위하여 실천하는 대 승리를 증거하셨다.

이러한 전체적인 신비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의식이 주는 단계의 실재가 자발적인 희생으로 그 자신을 제공하고 신의 뜻에 속한 손들 안에 그의 생명을 주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이 되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시간들의 끝의 순교자들은 그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고, 우주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위해서, 그리고 커다란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순간을 그들에게 보여줄 때 그들은 다만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무고한 성인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종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기를 바란다; 그곳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각 존재가 그의 내적 자아 안에서, 하느님의 일치 안으로 더 깊게 가기를 바라며, 매일 창조주의 계획에 그들의 충성심을 재확인하길 바란다.

자녀들아,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서 피상적인 연대들과 부분적 충성심들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내적인 세상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며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이 시대에 강하게 되도록 그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메시지들을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원수는 그리스도님께 속한 종들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 의심들과 혼란을 뿌리고 있기 때문이며, 유혹들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서, 너희의 내적 세상은 강해져야만 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시련과 유혹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반대로, 이 시대에 그것들도 강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명확하게 하는 그 시간이 모든 사람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겟세마네에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아드님의 온 삶 동안에, 시험을 받고 유혹을 받도록 그분을 허용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께서는 또한 너희 안에서 그것을 허용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을 넘어가는 것은 각각의 내적 세상에서부터 출발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손들을 얹어 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서는 길을 열고 네 자신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 단결된 유대감을 창조하는 것이 너에게 필요한 것이다.

신의 일에 대한 확장의 시대라는 것과, 외부적인 과중한 짐들이 매 순간마다 극복하도록 너에게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그곳에서 사랑으로 인하여 평화가 있게 되고 극복하기 위해서, 너희의 영들이 이 시대를 견디어 내기 위해서는, 너희가 하느님과의 깊은 유대관계에 의해서 유지되어야만 할 것이다.

너희는 아버지의 마음에 직접적인 다리가 되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잠재력을 개발해야만 하며, 너희는 너희의 존재의 목적을 사랑해야만 하고 삶의 모든 외적인 요구들을 뛰어넘어, 그것을 인식해야만 하고, 가장 중요한 일은 하느님을 찾아 오는 것이며 하느님과의 살아 있는 계약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지혜와, 강함과, 평화와 무엇보다 우선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고,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는 사랑을 가져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겟세마네 동산의 영적인 장면 앞에 서있어라, 그리고 지금, 부활의 동산에서 입증하여라.

하느님의 아드님의 부활의 순간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도 또한 본질로, 영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모든 것이 변형되길 바라며 사슬들이 영의 표현에 장소를 내어주기 위해 부서지길 바란다.

성스런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님께서 하느님의 왕국으로 그 자신을 들어 올리셨던 것과 똑같이, 자의식으로서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맨 처음의 찬란한 원천에서 태어나서, 점차적으로 세상에서 죽어가는 이러한 내적 변모를 살려라.

너의 희생과 너의 노력이 인류의 변형의 유산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너의 마음이 영과 자의식의 향상으로 맥박치길 바란다.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모든 것은 가능하게 되며, 네가 목표에 도달할 것이고, 너의 존재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의식에 연결되고 일치하게 되도록, 네가 감각들을 정화할 것이라고 확언하여라.

새롭게 하는 것과 믿음의 기회로서 부활의 동산을 응시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수난은 인류에게 많은 사건들을 의미하고 나타내었다. 이러한 사실들 중 어떤 것은 알려졌지만, 다른 것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많은 현실들과 상황들이 주로 자의식의 다른 면들에서,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뛰어넘어 있었던 어떤 것으로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수난은 진실한 증거였으며 무엇보다 우선, 그분은 이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성육신하였고, 아무 것도 이 사건을 변경하고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성육신한 사람으로서,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 인간의 조건을 바치기 위해 그분에게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왔을 때, 비록 인류 그 자신이 그러한 은총을 받기에 마땅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분을 통한 희생은 인류의 선함을 위해서 변형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을 통해서, 이 같은 순복과 희생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분께서는 인류가 스스로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분 생애의 삼십 삼 년 동안,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이유는 그분 자신을 뛰어넘어 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고 성취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명백한 선물들로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그분은 모든 인간의 존재처럼, 언제나 그분의 존재의 이유를 발산하였다.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에 이러한 그분의 즉각적인 달성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분에게 힘을 주었다.

인류가 권력의 악용과 남용으로 그가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그가 심연에 있었던 순간에 예수께서 도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예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탄성을 유지하셨다. 그분은 무엇보다 우선, 쓰여진 바대로, 신의 뜻의 실현을 믿었다.

무엇보다 우선, 스승께서 직면해야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께 주셨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그 계획의 표명에 대한 확신과, 무엇보다 우선, 그것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인간의 존재들이 창조되었던 이중성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영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로 그분을 만들었다.

뜻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주요한 영적 목표였다. 아버지께서 땅에서의 그분의 사명에 대해서 그분께 보여주셨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것을 그분은 알았다.

비록 때때로 그분의 자의식의 감각적이고 신비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스승의 필수적인 필요성이었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개인적이며 세계적인 사명 안으로 그분을 데리고 가는 이 뜻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지 못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모든 일의 성취를 보호하며 지탱했던 숨길 수 없는 열쇠들이 있었고, 혼들 안에서처럼, 그분의 존재의 겸손과 이기심 없는 순복이 있었다. 그런 학교 안에서는 자존심의 흔적과 이기심의 징후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높은 곳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셨던 교제는 그분을 진실로 자유롭게 만들었고, 그분을 뛰어넘어, 전체적인 자비와 은총의 법들이 행해질 수 있었으며 기적들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기본적으로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께서 가지고 오셨던 사랑이었고, 진실하고 진정한 사랑이 인간의 타락을 변형시키고 승화할 수 있다는, 그분의 자의식이 남기셨던 가르침들이었다.

나는 주님의 뜻과 사랑을 본받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빨리 달려 들어오너라.

땅 위에서의 내 교회는 그의 첫 번째이며 사나운 폭풍우를 통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몇십 년 간 숨겨졌던 무덤들이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돌 위에 남아있을 돌이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단지 비유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에서 나의 사제들은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고 어떤 이는 감옥에 수감된 사람도 있다. 그 봉헌된 삶은 내 원수의 커다란 공격들의 전주곡에 속한 서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야만 한다.

나의 눈들은 더 이상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다툼을 볼 수가 없다.

내 마음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수치심을 더 이상 견디어낼 수가 없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조차도 나는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미 알았으며, 나의 양떼들은 흩어지고 여전히 일치를 어떻게 강하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래서 목자께서 그들을 길을 안내하게 된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내 안에 있기를 진실로 원하는 사람들을 내 손가락들로 샘하고 있다.

내 아이야, 이것이 거짓말 같은 상황들과 현실들을 봐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올바른 문을 어떻게 노크해야 하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여전히 매일매일 인류 안에서 또한 특별히 봉헌된 삶 안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에서 중립적인 상태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셨고, 나는 정의의 법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예전엔 컵이 가득 찼지만, 지금은 그것이 넘쳐흐르고 있으며, 평화의 시간은 끝을 향해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왜냐하면 속임수들과 조작들이 빛을 향해 계속 올 것이며, 다시 한번, 그곳에서는 돌 위에 돌이 남아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전 세계에서 그렇게 무질서한 종교적 삶을 보는 것이 부끄러워진 것이다. 동일한 경우들에서, 나는 영적인 모델이 되는 것을 멈췄고 그래서 현대화가 그렇게 된 것이다.

원수는 그의 모든 격분으로 나의 종들 위에 원수 갚기를 취하고 있으며 나는 아직도 커다랗고 마지막인 최종적인 시간을 풀어놓기 위하여 빛나는 나의 칼의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은 은총들로 가득하고 나의 잔은 내 피로 가득하다, 그러나 소수만이 나와 함께 간청하기 위하여 나에게 가까이 끌어 당긴 자들이다.

나의 제자들의 관심집중이 어디에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의 감정을 타협하게 될 네 자신의 양상들로부터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나의 옷자락을 단단히 붙잡아라, 왜냐하면 네가 내게 허락한다면, 나는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어떠한 감사도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더 이상 피눈물을 흘릴 수가 없을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든 나의 사랑으로, 나는 정의가 우박같이 놀라운 방법으로 내릴 것이라고 너에게 표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의 성전 안으로 달려와서 빨리 들어가라 그리하여 모든 것이 발생할 때에, 너는 나의 신성한 보호 아래 있는 것이다.

나는 주의 집중하여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스페인 말라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직면하고 있는 어떠한 두려움이나,
고통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 자유는 고통에서 배우도록 저를 도와주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배우도록 저를 돕고 있는,
당신의 은총을 통해서
오로지 당신께서 저에게 수여하시는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것 안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고,
저의 가장 사랑하는, 당신께서 그것을 이해하시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저희에게 주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당신께서 침묵하시면서
겸손하게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것을 받으셨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장소에서 거룩한 구속과
당신의 성심의 강력한 사랑이
모두를 어떻게 변형시키고 모두를 어떻게 치유하시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최소한 제가 당신의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을 배울 때까지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것을 이행하는 것을
배울 때까지 매 순간마다,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시옵소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에서,
저로 하여금 당신 가까이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한 성체의 빛나는 권능으로
오로지 당신을 응시하기 위해서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봉헌을 통해,
제가 강함과 많은 용기를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매일, 저의 관념들과, 좋아함들과, 만족함들을
거절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발치에서,
저를 순복시키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의 교만과, 
자부심과, 교만이 그것들에게 키스하게 되어
모든 불행들이나 혹은 내적 이기심이
당신의 빛의 향기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나이다.
당신께서는 저의 약함을 아시옵나이다.
비록 저의 희생이 이처럼 방대한 우주 안에서
마치 모래알처럼 작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수 없이 나를 세상에 오도록 만드는 것은 내 친구들의 사랑이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내 일을 인류와, 모든 나라들 안에서 성취해야 하는 이유를 그들 안에서 발견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 있었을 동안, 주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부터, 오늘 날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는 이 순간까지, 발생할 이적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분께서 기이한 현상들을 밝히 드러내셨고, 비록 성취하기에 어렵고 앞으로 진행하기에 어려울지라도, 나의 신자들이 수행할 일들과, 그것들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신의 영의 기동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 다음 거룩한 목요일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몸부림 치는 고통이 있었을 동안 그렇게 많은 고통들로 지냈다, 그 다음 나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인류와 그의 세대들과, 나에게 용기와 기쁨을 주기 위하여 그 자신을 나에게 보여 주였던 주님의 천사들과, 모든 죄인들의 구속과, 인류의 구원과, 땅으로서의 온 지구와 그의 모든 인종들의 변화를 위하여, 우리의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던 잔을 계속 마실 수 있는 힘과 동기부여를 주시기 위하여 발생할 모든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주님의 천사는 내가 땅에 있었고 이후에 천국들에 올라갔던 이후에 발생할 무엇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를 뒤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혼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성취하실 수 있는 참으로 많은 불가사이한 일들을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나는 나와 모순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삶의 각 단계에서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위해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매 순간에서, 나에게 “예”라고 확실하게 말할 각각의 기회에, 그렇게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나의 봉사자들과 신자들의 이와 같은 “예”를, 내가 세상에 와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사용하며, 이 말씀은 신앙심 깊은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고, 이것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옹달샘처럼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아직도 구속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내 현존에 의하여 구속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실현성과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시간에, 오늘 내가 너희와,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주님의 천사가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나에게 왔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악을 가시게 하는 커다란 열쇠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혼들을 소생시키는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자의식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영원히 있을 수 있는 것같이, 하느님의 사랑의 영은 패배 당하지 않으며 영원하다. 이것이 세상에 나를 오도록 허용할 무엇인 것이다; 너희를 통해 인류 안에 첨예하고 고통스러운 순환인, 이 순환 동안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은 나를 허용할 너희의 신앙심 깊음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날 오후에 일들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 힘든 시험들에 의해서 계획의 달성을 보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희망하는 무엇은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며, 이 같은 첨예한 시간들에 세상에서 너희가 나의 현존과 나의 도래의 증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대답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나에게 대답하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내가 돌볼 것이다, 왜냐하면 간섭되지 않고, 고쳐지지도 않는, 이 같은 혼들을 위한 목적으로 하느님께서 건네주고 계신 무엇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안에서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자비를 너희 위에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정화되고 숭고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고 구속할 시간이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첫 번째 규칙은 너희의 항복이다.

순복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뒤따를 수 없고, 이 순간에 너희는 이미 실례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항복은 저항을 쪼개고 찢는다.

항복은 자의식의 가장 단단한 바위를 부수고 존재의 가장 불가능한 장애물을 깨뜨린다.

사랑이 내 마음에 신앙심 깊음으로 순복하는 사람의 혼들의 항복으로 함께 모여 이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각자에게 새로운 것을 건설할 수 있다.

나의 증거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사랑이고 그것은 투명함인 것이다.

투명함은 너희 마음들 안에 각인된 도장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미혹들이나, 방해들 없이 다가 올 시간들을 견딜 수 있다.

나는 아직도 이것을 계속 실행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너희에게 대가를 치르게 한다 할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아직도 그것을 구체화하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그렇다.

나의 내적 투명함 안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 존재들의 마음은 외롭지 않게 될 것이고, 때때로 새롭게 되기 위하여, 나의 영과 나의 은총에 의해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다.

이 날 오후에 주님의 천사가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던 위대함을 응시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마지막 증인들을 통해서 내 이름을 세상에 선포할 것이고 이 인류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내가 이미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세상에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내 마음의 단체의 별을 뒤따르거라, 이것은 내가 더 이상 현존하지 않을 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상징이 될 것이며, 오직 내 말씀만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내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건네준 각 메시지 안에서 그것을 기억할 수 있고, 나는 변화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내 마음이 나에게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복을 감지한다.

내 마음이 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함을 느끼며 기도의 각 순간에, 인간과 자연의 왕국을 위한 섬김의 순간에, 주님께 “예”라고 말하는 순간에서, 그들의 삶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서 어떤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주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서 달성되고 있고, 혼들이 세상의 한계들 안에서와, 내적 존재의 한계들 안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이상 중요한 것은 없다.

어제 나는 나를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계시를 너희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내 기쁨의 새로운 소식을 너희에게 준다, 그 기쁨은 주님의 천사가 조건 없이 진실한 방법으로 나를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었던 것이다.

나는 완전하게 되려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강에서 흐르는 물과 같이 그리고 커다란 대양들을 에워싼 물과 같이 투명하게 되고, 아주 좋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되려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살아있고 눈부시게 빛나는 내 마음의 이와 같은 잠재력 안에 잠겨있어라, 그리하면 악은 너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곳에서 너희를 패배시키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진실로 있는 사람은,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과 더불어 진실하게 있을 수 있기 때문이고, 나에게 또한 그들의 이웃에게 “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믿을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할지라도, 너희가 내 마음에 너희의“예”를 확언할 때, 너희는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고통은 선생님의 마음 안에 깊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섬기는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준 그 기쁨은, 영원하며 정복 당하지 않는 것이다.

살아있는 내 마음에 꼭붙어 있어라, 그리하면 나는 세상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며, 너희는 짧은 시일 안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상징이 아닌 그 무엇을 볼 것이다, 너희는 짧은 시간 안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일에,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는 더 많은 사람들을 볼 것이다.

나의 길을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일치가 성립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 자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뒤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멀리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발걸음들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아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내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범죄들과 배은망덕에 때문에 너희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 나는 내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는 내 자비와 내 은총의 흐름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며, 이것이 세상의 마음들에게 빛을 비출 것이다, 영원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은 이 시간들의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침묵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에 몸부림 치는 가장 힘든 통과의 순간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그 때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내가 그것을 깊게 알도록 하셨다, 그래서 내 마음이 준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천국에까지 나의 승천이 있은 이후에 오게 되는 시간들을 내 영이 준비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같은 커다란 진실의 시간 안에 있다.

우리는 세상의 진실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에게 다가오는 이같이 첨예한 순간의 계시 앞에 있다, 그러므로 장님됨에서 나와라.

오늘,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배은망덕을 가지고 가며 이 시간들에, 그들의 깊은 무지함으로 마음들이 범한 모든 범죄들을 가지고 간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고,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기분이며, 그것은 드러내기에 매우 큰 고통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내 마음 안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인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게 그리고 나를 믿는 사람들에게, 오분 동안 보상하는 경배를 내가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내 곁에 있었으나, 사기꾼이 다른 이유들로 나로부터 분리시켰던 세상의 미혹자인, 모든 사람들에게서 느꼈고, 그것을 받고 감사하지 않는 범죄들로부터 주님의 마음이 위안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지식과 교육을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메시지가 아니라, 인간의 구원자께서, 특별히 그들의 무지나 혹은 그들의 무관심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기 위하여, 끝에서, 세상의 마지막 코너의, 마지막 혼에게, 반듯이 닿아야만 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오분 간의 보상하는 경배 안에서, 다른 길들과 다른 행동들을 통하여 줄곧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나에게 보냈던 그렇게 많은 감정들과 무례한 태도들로부터, 너희는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우주의 구속자께서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그분께서 어떻게 생각해 오셨는지 또한  천상의 아버지께서 어떤 제안을 하시고 계신지에 대한 그분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단하면서, 우주의 구속자에게 그들의 등을 돌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직도 고통을 당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 계속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하지 말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슬픈 마음을 회복하여라, 그래서 하느님께 죄를 지었던 주요한 일곱의 감정들이 변형될 것이고 내 마음의 자비로운 힘에 의하여 그리고 정확히 오분 동안, 혼들이 내게 봉헌하는 경배에 의해서 회복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너희는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무관심에 대한 느낌들과, 배은망덕에 대한 느낌들과, 거절에 대한 느낌과, 비겁에 대한 느낌과, 태만에 대한 느낌과, 믿음의 부족과, 특별히 하느님의 일에 대한 사랑의 부족의 느낌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들의 이행에 대한 사랑의 부족의 느낌에 대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이들 일곱의 느낌들을 위하여, 너희는 우주의 주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할 것이며 너희는 보상을 드릴 것이고,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게 계속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양떼가 마음이 동요되고 사나운 늑대가 몰래 접근하고 있을 지라도, 우주의 목자께서는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는 좁은 길과 어둠 앞에서 빛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그 시간이 정의를 내리기 위하여 오고 있다.

이러한 시간의 십자가는 매우 무거우며 진실로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그것을 옮기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옮길 수는 없을 것이다.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라도, 사랑 안에 있지 않으며 그것을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회개로 하느님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겸손이 너희를 용인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원수가 시간들의 끝에서, 그리스도의 꽃들에 대적하여 방출하는 복수 앞에서 깨끗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곳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

말씀들이 충분하게 있지 않을 것이다. 가치에 대한 해석들과 판결들은 충분하게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의 살아있는 예가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가 결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다.

너희는 반듯이 나의 현존을 반사해야만 한다, 그래서 내 마음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범위들 안에서 영화롭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더 이상 미혹되지 않게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미혹 당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올 것이며 다른 것들이 좁은 길에 있다고 확언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픈 마음 안에 잠겨 있어라, 그리하면 내 성체적 마음에 경배를 통해서, 너희 사랑의 불꽃이 그것을 위로하고 회복할 것이다.

시간의 징조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의 내부와 남자들 없이, 여자들의 내부와 여자들 없이, 커다란 사건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에 그들의 정의 내리기를 지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곳에 아무것도 없고 어떤 사람도 없는 것이다, 정의 내리기는 다음 단계의 목적지를 표시할 것이며, 너희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두 번째 세상에 되돌아 오시는 이후까지, 나는 너희 온 존재에 대하여 말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조그만 사실들이거나 보잘것없는 오해들과, 조잡한 집착들이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즉각적인 일치의 부족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다.

너희는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 사람 앞에 있다.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근원들 이래 줄곧,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계시 앞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알고 싶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건네주실 새로운 잔에서 나와 함께 마실 사람이 누구이냐?

이 시간들에서 변모될 무엇은 지난 시간들에서 변모되었던 무엇에서부터,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현존하는 동안, 매우 다르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씀들을 듣기 위하여, 더 많이 마음을 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일시적이거나 잃어버리게 되지 않는 그들을 위해서 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들 사이에서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전적으로 그들의 삶들을 기부할 수 없는 사람들은 항상 자유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자유롭게 너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께서 무한하게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진실로 너희의 손들 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건네주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 일을 인류에게 건네준다; 왜냐하면 가까운 미래에 발생하기 위해서 올 무엇은 매우 클 것이며 책임감과 조화를 요구할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에서 혹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겟세마네 동산을 통과하는 나의 통행과정 중에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놓아주셨던 동일한 감정의 새 사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감정과 새 사실은 나의 신자들이 나에게 주고 있는 대답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나를 향해 포기하는 사람들이며 그들 자신들이 패배하게 되도록 놔두는 사람들이다.

총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는 내 마음의 힘을 사용하여라.

이 행성에서의 삶과 숨결, 듣거나 말하는, 느끼거나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들 보다 더 많이 어떤 것이 되어라.

진실로, 너희가 있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변명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더 이상 배은망덕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이 매일 나에게 그것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단지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진실을 받기를 원한다.

너희가 함께 모여 계속 일을 하며, 이것이 땅 위에서처럼, 우주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가지고 있는 중요한 무엇을 이해하는 너희를 위해서 내가 오스트리아에 온 것이다.

너희의 감정들과 차분하지 못함이 인류의 진실한 현실 앞에서, 그리고 그의 자아-파괴 앞에서 작은 것이냐?

성장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획을 이해할 것이다; 내가 그것을 실천하는 것같이, 너희는 그것을 실천할 것이며 너희는 내가 성취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래 전에 하였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내 말씀들이 상기되길 바라며 희미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때, 내 말씀들은 구속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기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에게 빛을 비추시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그분의 절재와 그분의 온순함을 너희에게 주시길 바란다.

너희가 주님 안에서 응답하고 일하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들의 허약함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부서지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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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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