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탄생부터 나의 승천 때까지, 주님이신 아버지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반듯이 서로 사랑하여라.

항상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마음의 사랑이 너희에게서 결코 놓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아무리 가난하거나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진실하고 건강한 사랑이 되길 바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으로 나를 건너 가거라. 너희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으며 이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 계속 이어지고 나를 위해 개정되었다.

너희가 긍휼과, 정직함과, 투명함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으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제자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너희의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사랑이 될 것이다.

항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내어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그래서 사랑이 땅 위에서 풍부하게 있고 그래서 그것이 악과, 배반과 모든 교만을 패배시킬 사랑이 될 것이다.  

진실로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커다란 계명을 달성할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이 해에 나의 부르심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너희 모두에게 그리고 다음 해에 그것을 달성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 결과 은총들이 땅 위에 풍부하게 될 것이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이러한 침묵 속에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태양을 통해서 장엄한 창조물을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창조의 무한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새롭게 하고, 내적인 친교에서, 상위의 법들의 일부가 되어라.

하느님과 너의 친자관계를 네 자신 안에서 다시 불을 붙이고 각 배움의 내적인 의미를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존재하고, 진동하며 실현하는 모든 것 안에서 창조주의 임재를 느끼는 법을 배워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커다란 거주지로 돌아갈 너의 영에 의해서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축복하시는 한 분이신 하느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단순히 “예” 라고 말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우주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기념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녀들의 마음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그리스도님의 출현과,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축하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소중한 자녀들과 함께 다시 한번 여기에 있다.

오늘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은 신앙심이 깊은 마음과, 열렬한 사랑의 헌신자들과, 조건 없는 마음의 내부에서 둥지를 짓고 있다, 이들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이 시간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아드님의 강력한 부르심에 예스 라고 말한 사람들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위로를 발견하고 나의 우주적 자의식에 대한 고통이 경감되고 있으며, 비록 그것이 창조적 원천에서 나온다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 보고 있는 무엇에 관한 고통을 아직도 느끼고 있고, 무엇보다 우선 인간이 이 행성적 시간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끊임 없는   무지와 무관심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로 가능한 가장 긴 시간 동안 너희와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나에게 허용해 주실 것을 겸손하게 간청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의 나의 모성적 교육들을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든 간에 그것은, 신의 사자분들인, 우리들에 의해서 전달되고 있고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그 모든 것이, 발아하고 성장하며 열매들과 그리고 꽃들을 주기 위한 공간이며, 다른 혼들 안에서 보여질 수 있는 씨들을 위한 공간인, 각자의 자의식의 내부에서 기초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기념일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가,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인 여기에서, 이 순환에 그의 문들을 열어왔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공동-구속자이신, 우주의 어머니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그의 마음을 열어놓은, 고향으로 있어 왔기 때문에 치유와 구속에 대한 그의 왕국으로 생각해줄 것을 내가 원하고 있다.

사랑의 왕국 앞에서 조건들 없이 하느님의 뜻에 그 자신을 지금까지 봉헌 적이 없었기 때문에, 충만한 겸손과, 사랑과 확신으로, 사랑의 계획이 자리잡고 있는, 첫 번째 장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나의 집인, 이것을 위해서 나는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테라핌(가신상)을 준다, 그래서 그것은 항상 혼들을 위해서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그들의 삶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 여기에 오는 모든 혼들에게 치유와 구속, 신의 용서와, 자유 그리고 회복을 발산할 것이다.

여기에서, 대 천사 마카엘의 강력한 빛에 일치된 이 마음은, 순수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을 찾으면서, 정신들과 육신들이 병에 걸린 사람들인, 혼의 질병들에서 치유되는 것을 찾으려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오는 모든 영들을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의 피를 흘리셨을 때 그분께서 달성하셨던 법규들에 의해서 씻겨지고 정화되는 존재들을 위한 가능성을,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여기에 혼과 영의 치유를 영원히 열어놓고 떠날 것이다.

공경심과 겸손함으로 이 장소에 들어오는 모든 자의식은, 이천 년이 넘은 이후에도, 구속자께서 이 행성 위에 다시 한번 그분의 발을 놓으셨던 장소인, 성스런 땅에서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세상에 그분의 재림의 좁은 길을 준비함에 있어서, 앞을 향하여 가면서 하느님의 아드님을 섬기기 위하여 필요한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을 것이다.

여기에서 자비의 용사들이 구축될 것이다.

여기에서 용감한 혼들은 그들의 도구들을 받을 것이다, 이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행성적 구제의 커다란 교향악단으로 함께 모여 기도할 것이다.

평화의 용사들이 여기에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위대한 오심을 알려줄 천국에서 오는 커다란 신호들을 기다릴 것이다.

여기는 잃어버렸던 길을 찾기 위해서 와야만 하는 혼들을 위한 길을, 빛의 용사들이 그들의 내적 태양으로 빛을 비추게 될 장소가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아우로라로, 여기에서 쓰러진 자들을 격려해줄 영적인 기둥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천상적 기적으로서 이들은 첫 번째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구속자이신 분께 그들을 봉헌한 땅 위에서 그들의 혼들은 놓여질 것이다.

이러한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아주 많은 겸손으로 나를 기다리는 것을 항상 기뻐하면서, 그의 본질과 교육을 통해서, 커다란 변천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새로운 시대의 여명에서 일어날 때, 약속된 땅을 통치하게 될 사람들의 학교가 될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가 안부를 전한다!

너희의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아, 안부를 전하여라, 내 사랑은 너희의 현존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예수님이시여,
저의 자의식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은총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가장 사랑하올, 주님,
차례차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자로서
저를 만들어 주시길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당신의 신묘함들을 아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저를 위해서,
저의 마음을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그렇게 많은 자비들을 받기에 합당치 않다는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갈보리에서 각 발걸음마다
그것을 깊게 하셨던 것처럼,
깊게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있겠사옵나이까?

저의 존재에서, 모든 자존심과 모든 교만함을
뽑아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이시여,
각 순간마다, 제가 충분하게 커다란 용기를 가지며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 자신의 느낌들과, 당신과 당신의 진리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저의 가장 단단한 저항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필요했던 많은 시간들 만큼,
제가 제 자신을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개인적인 체념 속에서,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에게 항상 유죄선고를 해오고 심하게 꾸짖어온
인간의 조건을 제가 변형시킬 수 있사옵나이다.

삶의 성스런 해방자이신,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모든 순간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당신의 변함없는 뜻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떠한 개인적인 힘의 자취가
저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되오며,
이처럼 제가 당신의 커다란 뜻 안에서 살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신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

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은 영의 겸손과, 단순함과, 성숙함과 또한 섬김과 박애적 사랑의 영의 깨어남을 구하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응시되어야만 한다.

이 그림은 나의 겸손한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 그(나의 겸손한 마음)의 “예”를 선언했던 순간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의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것(나의 겸손한 마음)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받아들였던 순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 그림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상징이지 완전하게 되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완전함은,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며, 이 그림은 존재가 걷기 위해서 결정한 것과 같이 혼과 마음으로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는 것이다.

이 그림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들에 분명한 대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지식의 은총을 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커다란 일들을 요청하시는 분은 하느님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잠재력을 알지 못하고,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하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시는 무엇을 너희가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인 것이다.

이 그림 앞에서, “새로운 영적인 순환들을 시작하기 위한 구 일기도”를 하여라, 그리고 내 마음이 너희를 분발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예”라고 말할 수 있으며 오늘 날까지 감춰진 무엇과 너희 자신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물함은 인간의 불완전 안에서 완성하였던 하느님의 계획을 나타내 보인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을 달성하시기 위하여 나에게 수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나는 그것 안에 넣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 앞에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이 같은 마음을 만들었던, 순복과 항복의 이 은총들이, 신의 대 승리가 되었고, 세상의 네 코너들 안에 있는, 너희 형제들 각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과 내 마음의 성물함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두 개의 새롭고 유일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수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천상의 승리가 너희의 능력 안에 있게 되기 위하여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세계 주변을 순례하며 내 발현의 모든 제단들 안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음의 성물함의 조그만 복제품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성물함 안에 내가 인류 그 자신이 새롭게 되기 위하여 필요한 선물들을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류의 테라핌(집의 수호신 상)처럼, 나라들과 대륙들 안에서 빛을 비춰주게 될, 새로운 삶을 위한 행위의 표준들이다, 그래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들과 그것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실제로 현재 누구인가를 아는 지식과 실천하는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세상에서 기적들과 은총들의 이 같은 일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인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칠카의 광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존재들 안에 깊게 숨겨놓으신 영적 보석들을 통해서 창조물들에게 주어진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발전의 유익함을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예”라고 말할 때, 모든 우주들과 모든 새로움의 발전에 대하여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실행하시는, 보다 더 많은 유익함을 위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잊어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들을 순복하면서, 우주에 아주 조금 발산하는 “예”를 통하여 창조물들에게 주어진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너의 내적 존재의 광야에 들어오너라 그리고 인류가 그들 자신의 함정들과 혼돈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직접적으로 구하는 동안, 침묵으로 자리잡은 숭고한 의식들을 뒤따르거라.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고 계신, 아직까지는 바람과 같은 비유로서, 그렇게 볼 수 없는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닌, 이 빛은 너의 날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으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셔야만 하는 무엇을 받는 것이다.

새로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을 열었고 그들의 마음 안에서 그리고 그들의 자의식을 일깨우셨던 분이신,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서 믿음을 일깨웠던 족장들과 같이, 너도 또한 너의 영의 광야로 들어가서, 새로운 법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순환을 열어라.

너에게는 많은 신비들이 비유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안다, 그리고 점점 더 적은 너의 불완전함 앞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오늘 나는 너를 광야에 데리고 가서 내가 실제로 비어있는 장소를 너에게 보여주겠다, 그곳에서 너는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내적 배움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항아리가 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게 나의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나와 함께 이 광야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고대적 시대들의 사람들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새롭게 되기 위해 너의 자신을 허용하여라.

나는 이 길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너를 축복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으며 첫 번째로 너희 안에서, 현실을 직면하는 것이 시작되는 시간이고, 그 다음에 외부에서 그것을 인지해야 하는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은 성숙해지는 너희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정화와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전과 후를 표시할, 시간들의 변천을 사는 것이다. 변화들은 이미 지구 위에서 예견되고 있으며 남자들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을 통해서, 나라들과, 인종들과, 종교들을 사이에서의 전쟁들을 통해서 자연의 요소들의 불균형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자녀들아, “끝”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들은 있어야 하는 곳에 지금 있고, 만들어 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와 같이, 오늘, 나는 진리의 어머니이시요, 신성한 진실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눈들로부터 숨겨지게 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경고들은 제 때에 너희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깨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아, 세상의 한 복판에서 그의 자신의 무지함으로 잃어버려진다. 나는 이 장소에서 변형의 한 예를 세우기 위해서 온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문을 열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한다면, 지혜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과 또한 마음의 진실한 순수함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을 나는 세상에 분명하게 나타낼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마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나를 만나기 위하여 오도록 하고 싶다, 그래서 이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갖고 계신 뜻에 나는 그들을 깨우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존경과, 평등과 희망의 모델을 세우기를 원한다; 이 장소는 혼들이 환각에 순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잃어버려 온 존엄성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해서 오는 곳이다.

하느님의 원수가 이행되어 가고 있는 것인 이같은 계획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이 목적을 세우기 위해 일치하고 있는 것에서 혼들을 막기 위해서 모든 일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잃어버려 온 삶의 희망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목표 위에 너희의 마음들을 꼭 놓아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 가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너희를 나는 돕기 원한다; 나는 인간의 마음들의 다른 표현들을 성장시키고 존경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는 여기에서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섬김과 기도로 일치하는 종교들을 원한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존중하는 자의식이 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모으시는 분이시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관해서 감정들과 적대감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없애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나는 유일한 하느님의 본질들로서 서로를 보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들을 창조하신 분이신 그분에 의해 깊게 사랑을 받았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서로 배우기 위해서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영의 깨어남을 통해 폭력을 뿌리뽑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마음이 어둠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의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고 창조주께서 반듯이 거주하셔야 할 장소인 너희 마음들 안에서 열리도록 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나의 사랑아, 너희는 아버지를 닮음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에게는, 이것이 멀리 떨어져 있으며 거의 불가능한 목표이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사람이나 내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도록 그 자신을 허용한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를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불가능한 것을 세우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는 서로 존경하고, 서로 섬기며 더 큰 평화로 세상을 건설함에 있어서 협력할 것을 너희에게 확실하게 원하는 바이다. 지구가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과 전쟁들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유린하는 것은, 진실한 사랑과 자각하고 있는 존경을 실천해야 하는 남자들의 무능함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를 동행하며 새로운 삶의 한 실례 안으로 이 장소를 변형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곳에서는 존경하고, 협력하고, 그의 뒤따르는 존재의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너희가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나를 허용한다면, 또한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나에 의해 길을 안내 받도록 한다면, 짧은 기간에 너희 삶들의 변형 안에서 나의 말씀들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것을 너희는 볼 것이다.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이와 같은 도시의 4 코너에 운반하여라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이 오도록 불러라 그리고 나를 만나라. 깨어나야할 시간이며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