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호수 근처, 꼬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번 내가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매번 너희가 주님의 종 앞에 있을 때마다, 너희는 내 아드님의 더 나은 사도들이 될 수 있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중재하시고 안심시키실 수 있는 것은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통해서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 선교하며 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성심의 거울들이 오늘 이 빛의 호수에 비추는 이 평화가, 사랑과 무조건적인 봉사로 너희를 성장시키길 바란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에게 화해의 행위와, 특히 시대를 두루 걸쳐, 다른 발현들과 계시들을 통해 나를 영접하는 은총을 받았던 모든 프랑스인에 대한 배상의 행위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오직 나의 희생을 통해서만 세계의 다른 민족들과 문화들에 대하여 프랑스의 식민지 건설 이후로 초래된 모든 부채들에 대해 평화와 용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프랑스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이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수호천사의 자의식이 모든 프랑스 국민이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여, 진실로, 투명함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다스리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프랑스 국민을 위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 열망이 어느 날 성취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하느님의 보좌들의 발치에 위안하는 사랑의 제물로서 장미꽃들을 둘 수 있도록,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그 꽃들로 되기를 요청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이 된다는 것은 마음의 헌신과 사랑의 불꽃처럼 피어나는 무조건적인 봉사와 기도를 통해 날마다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생명의 장미꽃은 지금 이 순간, 내가 신성한 법 앞에서 하느님의 성심을 거스르는 모든 오류들과 무관심들을 정당화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어머니가 이 순간 고통을 받고 견뎌내는 모든 이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며 중재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결심과 참된 헌신으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들이 되어라.

너희가 나의 손들 안에 있는 장미꽃들이라면, 너희는 주님 안에서 너희의 삶을 합당한 것으로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제단들 위로 장미꽃들을 바칠 때,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께 바치는 꽃들은 나를 공경하고 나를 알아보는 목적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 꽃들을 가져오는 그 단순한 봉헌으로, 하인이자 노예로서, 내가 받은 그 사랑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 위로 쏟아 붓기 위해서 내 자녀들의 부드러움을 모은다. 이와 같이하여, 정죄 받은 혼들은 자유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혼들이 자유롭게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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