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영적인 잔을 그분의 손들에 쥐셨을 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계획들을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시지 않으셨다.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그분의 완전한 순복에서처럼, 그 순간 순종은 그리스도님의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네가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 네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있을 때, 그것은 순복과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하느님의 성스런 손이 모든 것들 위에 있고, 하느님께서 결정하신 대로 제시된, 모든 변화나 미래의 사건은 항상 선명하고 삶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겟세마네의 동산의 영적인 잔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의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를 변형시키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진정으로 너를 변형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네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내면의 보물들을 어디에 두시겠느냐?

오늘날, 세상에는 착하고 관대한 사람뿐만 아니라, 정직한 사람, 특히 이기적이지 않은 정직한 마음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국의 왕국이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서 지상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아버지와 논쟁하시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가 포기 그 자체였고, 성취하고 실현해야 할 계획이 있었다는 전적인 신뢰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네가 삶에 대해, 특히 그분의 손 안에 너를 붙잡고 계시고 네가 믿음을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그분의 겸손한 마음으로 너를 지켜 주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잊지 말아라.

세상이 너를 눈멀도록 실행하는 배은망덕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 심지어 네 자신조차도, 삶에서 무관심하게 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성령님께서 이 날에 너를 다스리시고 너의 자의식을 내 아드님의 손들로 수리된 도구로 만드시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은총 질서 수도원의 본부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속에서 기쁨과 환희로 모든 봉헌된 삶을 만난다, 이 생활은 하느님 그분의 주된 거울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계획의 영적 구현을 지상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봉헌된 삶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동료들과 평화를 이루는 이들 가운데 현존하실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감실이다.

봉헌된 삶에서 악의 간섭의 원인 중 하나는 봉헌된 존재들이 삶에서 거룩함을 얻게 하는 것이다.

성도들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신뢰로 걷고, 구속주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기에, 봉헌된 삶은 그의 폭풍우들과 또한 그의 고난들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은혜가 마음들 속에서 활동하고 역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봉헌된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외로움이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 말라고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말하러 왔다; 각 봉헌된 자녀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의 좁은 길의 동반자들이고, 이들은 거룩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매일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매일 봉헌을 실행하고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쇄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녀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모든 단계에서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은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큰 별이다. 봉헌된 사람이 매일 경험하는 각 단계와 순복은, 내 아드님께서 이 행성에서 성취하시는 승리를 나타내고 있다.

봉헌된 삶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언젠가는 그들의 봉헌의 실행을 앞두고 있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그들이 사도직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좁은 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

이 특별한 순간에 대해 그리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봉헌된 삶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진실한 기도가 너희 영을 인도할 수 있는 평화의 근원에서 위로를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주기들이 인류에게 가져올 삶에서 어려움들과 도전들을 넘어 그분의 계획을 인내하고 수행하겠다는 진지한 헌신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네가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에 달라붙는 저항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진실과 투명성과, 겸손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순환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필요한 변형을 일으키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처벌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네 자신 안에 하느님께 대한 헌신을 확인하고, 네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네가 어디로 돌아가라는 부름을 받고 있는지 기억하여라.

그리고 때때로 네가 앞으로 계속 나아갈 힘이 부족할지라도, 더 높은 힘이 너를 들어올리고 너를 강화시키며, 너를 인도하고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손으로 너를 잡도록 허용하여라: 이 분은 혼들의 위로자이시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시고, 그들 자신의 힘과 노력에 의지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신성한 은총과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경험하는 것에 의지할 수 있는 자들에게 그분의 표정을 보여주실 하느님의 성령이시다.

이들은 그들 자신의 삶들에서 더 높은 법칙들의 작용을 경험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증언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을 돌리고 이러한 운명을 향해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여라.

다가올 시험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인간의 정의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항상 비워있고 초월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이 되어라,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모양이 형성되고 교정되며 변형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는 마음이 되고, 인간의 힘이 부족할 때 그 자신을 초월하여, 그 자체로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마음이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온 세상의 사랑하는 가정들에게,

내 아드님의 성스럽고 복된 임재가 너희 위에 있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들 안에 다가오는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가까이 다가옴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의 우선적인 부름에 따라, 예수님의 탄생의 영으로 가정들이 다시 모이길 바란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세상에게 끝나가고 있는 이 슬픈 해에, 가정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 사이에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그들이 고립된 이 시대에 함께 기도하고 사랑하며 서로 더 많이 인식하고, 각 가족 구성원이 그들 안에서 수행하는 내적 그리스도를 공경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평화가 세상 안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모든 인류에 걸쳐, 가정은 하느님의 성스런 대 규모의 계획이며 불화들이나 부조화들의 주제가 아님을 자의식이 깨달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에 묵주기도 하는 동안, 분리된 가장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며, 피난민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가정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러한 부르심을 느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고통의 중으로 전환된 가족들의 중심에서 무척 남을 속이는 자인, 나의 원수가 쫓겨나고 추방될 수 있도록, 가족 안에서 일치가 회복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정들아, 성령님의 빛이 너희 가운데 임할 수 있도록, 너희의 시선과 마음이 가족의 화해와 재건하는 내적인 일 안에 있기를 바란다.

인간의 마음 속에 예수님의 탄생이, 내적 봉헌을 향한 길에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기대하신, 사랑의 가정이 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실천하는 가족의 각 구성원을 인도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순결하고 공경하는 요셉 성인님께서 7월의 이 달에 인류와 함께 하신 그분의 임무를 마무리지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께서 인류의 초월성을 위해 남기신 충동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수년에 걸쳐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가르침들과 말씀들은 울려 퍼질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요셉 성인님의 마지막 발현 날인 7월 19일이, 매달 19일마다, 천국들로부터 성 요셉의 마음의 월간 축일로 제정될 것임을 알리고자 한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불가능한 원인들과 인간 마음에서 가장 어려운 정화를 위해 중보기도 하실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이 축일은 그분의 초심자들의 삶에서 그분의 부성적 임재를 기억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은총들을 부여해 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는 마음들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날, 요셉 성인님의 성스런 성합 앞에 서있는 사람들은 요셉 성인의 축복을 받는 기쁨을 누리고, 겸손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요셉 성인님의 이 축일은 인간의 마음들을 위한 중보자의 거룩한 이름을 명예롭게 하는 날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날 요셉 성인님께 기도하는 혼들은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선교사의 삶들이 매월 순결한 마음의 빛으로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다.

매달 요셉 성인님의 축일이 그분의 말씀들과 교육들에서 각각의 충동들을 기억하기 위해 있기를 바란다.

매달 9일마다, 회심의 은총이 인류의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인류의 치유가 부여될 수 있도록, 각 혼은 불완전한 마음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촛불에 불을 켤 수 있는 것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여덟 번째 시
 

하느님의 정의의 거울이시여,
혼들이 자의식의 진실한 상태에 이르기 위해
제 때에 깨어날 수 있도록,
따라서, 세상의 삶들이
이 시간 동안 변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온 세상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소서,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소서.

신성한 사랑의 중재자시여,
혼들이 하느님을 향해 돌아서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그들의 삶들을 회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선물들과 덕행들을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놓아주소서.

믿음의 수호자이시여,
하느님께서 저희의 마음들 안에 쌓아두신
깨끗함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가 박애적 사랑과 사랑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저희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해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어떤 환각의 징조가 저희의 자의식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의 아드님 안에서,
저희가 영적인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저희가 필요한 진실을
저희가 발견할 수 있게 해주소서.

천국의 천사들이 그들의 칼들로
저주의 족쇄들을 부숴버리게 해주소서,
그리고 혼들로 하여금
땅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발견하게 해주소서.

무지함이 지혜에 이르는 길에서
포기하게 해주소서,
그리고 지혜롭게
저희가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평화와 믿음을 발견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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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겸손의 특성을 위한 기도

저의 주님이시여,
저를 작고 사소하게 만드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것에서도 자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거룩한 평화를 향한 다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도움이 되며 선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자비롭게 되도록 저를 만드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항상 삶으로부터
필요한 교정들을 받게 하시옵소서;
저의 인간적 마음이 결코 닫히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모든 교훈들과 경험들에
감사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저를 위해서나 제 자신의 불완전한 뜻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없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아를 비우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성체 안에서,
삶의 봉헌에서,
제가 당신께 드리기 위해 제시해온
각각의 서원들 안에서,

당신께서 살아계시고
현존하신다는 것을
겸손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저를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자존심을 깨뜨려 주시옵고,
저의 교만을 사라지게 하시오며
영적인 태만으로부터 저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위엄 있는 일을
저의 자아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온순한 마음에
더 이상 가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스런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
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적어도 제 삶의 가장 작은 몫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신성한 뜻에 대한 증거가 되도록,
당신의 겸손으로 저를 비춰주시옵소서,
끊임 없는 비움으로 저를 소생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마음의 사랑스런 불꽃으로
언제나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마음으로 이 기도를 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감사와 사랑을, 특별히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혼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그들의 첫 번째 봉헌의 서원들을 이루어 왔던 것을, 나의 발현들이 표현할 수 있는 빛의 말씀들을 통해서 나는 이 메시지를 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2019년, 3월, 12일에 나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각각의 마리아님의 자녀를 초대하고 부르기 위해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온 것이며, 그 장소는 다음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차 모임을 위한 개최지가 될 곳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현존 안에 있도록 초대하고 부른다 그래서 너희가 예전에 한번 이루었던 너희의 봉헌들에 대한 서원들을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이 위급한 시간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직접 영적인 욕구를 너희의 혼들이 받게 되는 것이다.

화려함으로 둘러싸여진 아우로라에서, 나는 오는 3월, 12일에 내 곁에 있도록 또한 이 해에, 모임에 참석하는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청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볼 수 있다.

지금처럼, 나는 이 초대장을 발표하여 나의 것인 각 자녀는 참석할 수 있도록 조직될 것이다.

이 모임은 자비의 마리아님 TV 방송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방송될 것이며 중앙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그리고 유럽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동행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매일은 다가오는 이 새로운 탄생을 위한 연합과 화해에 대한 새로운 서원에 이르는 내적 기회가 있음으로 인해 지나가고 있으며, 인류의 관심 안에서 그 순간은 내적이며 깊이 있는 어떤 것에 있지 않고 외적이며 물질적인 어떤 것에 절대적으로 놓여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더욱 의식이 있고 영적인 좁은 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달 동안 인류가 행하는 것의 모든 맞은편에서 지원하고 유지하는 책임감이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적어도 그리스도님의 신성에 대한 법규들이 땅 위의 대 다수의 혼들 안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자의식들은 불필요한 삶 안으로 그들 자신들을 잠수하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의 삶 안으로 가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며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정의들과 커다란 발걸음들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작하는 이 새로운 달에, 우리 주님의 탄생 안으로 들어가자, 각 존재의 내적 그리스도와 함께 새롭게 되기 위한 서원들과 강화되기 위한 사랑의 계획에 대한 약속을 위해서 중요한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비록 나의 아드님과의 연합을 통해서 날마다 너희가 또한 새롭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너희가 주님의 성스런 탄생에 일치하기 위해서 너희의 혼들에게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인류 전체가 또 다른 장소에서 그의 주의집중을 두고 있는 이 날들 동안, 너희의 영들은 내 자신의 아드님께서 쏟아 부어주실 사랑의 욕구들과 함께 축복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성한 아드님의 중보를 통해서 혼이 하느님께 그 자신을 봉헌하고 그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때에, 다른 가능성들이 지구적 삶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으며 진정한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인류를 위해 특별히 다른 기회들이 보여지는 것이다.

내가 이 다음 성탄 동안 너희에게 경험하게 하도록 초대하는 그 내적 새로움과 확신 속에서, 너희는 인류가 필요로 하는 땅으로 당겨지는 재구성의 영적 특성들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의 축전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귀엽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하얀 옷과 발에 닫는 망토와, 푸른 벨트를 하고 내 손들 사이에 거룩한 장미를 들고서,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으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것은 겸손한 나의 모습이고 가난한 자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자를 위한 순복의 모습인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혁신적인 계획과 함께 서원들에 대해서 쇄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가난한 자의 어머니같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같은 순환에서, 나와 똑같이 너희는 각 장소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영으로 가난하고, 혼으로 가난하고, 믿음으로 가난하고, 마음으로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고아들인 가난한 자들과,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홀로 있는 가난한 자와, 사랑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가난한 자와, 모든 희망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하지 않는 가난한 자와, 죄를 저지르는 가난한 자와, 무지한 가난한  자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려온 영으로 빈곤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소외된 가난한 자와, 노예가 된 가난한 자와, 홀로이거나 이용당한 가난한 자녀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정신 이상으로 실성해온 가난한 자와, 지혜로움의 가난한 자와, 이 세상의 길거리들에서 살고 잠을 자는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잃어버리게 된 가난한 자와, 순진한 가난한 자와, 길거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파는 가난한 여인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삶의 노예인 가난한 여인과, 이러한 시간들에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땅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원주민의 자의식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부당함을 경험하는 가난한 마음들과, 거절 당하고 사랑 받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유혹과 미혹에 의해 지배당해오고 있는 젊은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이 땅 위에서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지 못하는 가난한 본질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닮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류의 무관심 때문에,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집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꽃으로 마음에 품었던 것을,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이 시간들에 필요함을 잊은 모든 것에 영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의 이러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 안에서 매일매일 그것 위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의 귀부인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세상에 하느님의 긍휼의 본질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의 귀부인은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테라핌(보호의 천사)이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위해서 더 큰 결과들을 획득할 너희의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일의 도구들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면서, 오늘 나는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해에, 너희의 삶들은 오 월과 육 월 달에 유럽에 역시 다시 한번 도달하는 너희의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은총을 시인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마찬가지로, 나라들 사이에서 커다란 사회적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그것이 피해졌었다, 나의 모든 자녀들의 도움에 감사하여라.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수호성인인, 가난한 자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축복하며,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이기심 없는 매일의 서원들을 해마다 증가하며 새로워 지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날들의 끝까지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시에서 제 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나를 그렇게 허용한다면, 다시 한번 더 나 자신과 결코 분리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고 있다.

나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그것을 필요로 해왔던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하여 최종적으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나의 구속적 일로 너희의 중재를 당연히 모으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우주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나타내어 보여주는 가장 거룩한 이같은 마음이고, 너희를 위하여 하늘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와 함께 친자관계임을 결코 잃지 않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을 열망하며 기대했던 것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선포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이 깊은 곳에서, 너희 존재들의 각 공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각 양상 안에서 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함께 나의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자신이 소집 받았던,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우주에 들어 올리기 위하여 엄청난 수가 여기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삼일 간 나를 경배하며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있게 될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는 나의 가장 거룩한 마음을 존경한다, 그것이 너희의 성체이다, 모든 죄를 가시게 하는 하느님과의 완전한 연합이다, 그것은 속박들을 자유롭게 하고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들과 함께 있다, 동료들아,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나와 함께 너희의 서원(맹세)을 새롭게 할 수 있다, 나의 계획들의 뒤를 떠나지 않고,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과, 또한 모든 국가가 그의 변천 안에 있고 세상의 모든 국가들처럼 그의 시험 안에 있는 계획들이다. 만약 너희가, 친구들아, 나와 함께 이 맹세(서원)를 강하게 한다면 너희는 재난으로 죽지 않고, 그리고 국가는 무너지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무엇이 일어나든 그리고 너희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뒤따를 마음들이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하느님의 계획을 확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만남에 도달하게 될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분의 사랑이고 온 우주와 함께 그분의 일치인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히 성체 안에서 나의 가장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함께 있다, 친구들아,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성심의 계시에 욕구(Impulse)를 주는  매우 특별한 한 동료와 함께 너희와 이곳에 있다; 성 마가렛트 메리 알라코끄, 그녀는 첫째 나의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그 다음 나와 연합을 통하여 나의 신성한 자비의 계시의 출현을 가져왔다.; 너희에게 사도적 길을 보여준 성 파우스티나와 함께한 것뿐만 아니라, 그녀는 나의 주님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오늘날 현존하는 나의 자비의 광선들에 헌신적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준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위대한 보석이 무엇이겠느냐?

각 수호천사와 함께 이 물질적이고 실재적 환상에 그 자신을 접근하는 하느님의 우주를 느껴라 그리고 아직도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고 있는 모든 혼들의 내적 세계들 안에서 눈들을 열어라. 만약 너희가 인내 한다면, 친구들아, 사람들은 인내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각 마음 안에서와 각 의식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내려오게 하기 위해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친구들아, 최종적으로 너희를 위하여 나의 팔들 사이에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온다, 그 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차가움에 대해 너희에게 따뜻함을 주고, 그것은(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두려움들에 대해 너희에게 힘을 주고, 그것은 각 시험에서 너희에게 기쁨을 주고, 그것은 영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과 좀 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구속과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왔던 가장 큰 증거로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마땅히 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주의 문을 연다; 나는 나에게서 듣는 모든 마음들과 사랑의 풍부함 안에서 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들을 건네준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그래서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구원과 자유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많은 자의식들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의 가장 거룩한 현존 안에서 나는 너희를 무척 좋아하고, 응시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그것을 진실로 믿는 어떤 사람이든 너희의 기억들의 모든 결점을 가시게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세상 안에서 나의 사역자들이 되는 너희들을 소집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각 나라 안에서 닫아야 할 악의 문들을 위해 사역자들이 필요하고 단순한(소박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일이 승리하기 위하여 사역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성심을 보아라. 그것은 그것을 경배하는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증거한다.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껴라. 이것이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의 각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그 자신을 순복했던 사랑이다. 이 성심은 샘물이다. 그것은 갈증을 풀어 주고 그것은 때때로 너희를 새롭게 만든다. 이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 그리고 그것은 이 우주의 각 자의식을 위해  맥박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평화와 어둠의 시간들 안에서 희망인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내부와 외부의 길들을 위하여 빛으로서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마음이었다. 그것은 십자가를 가져왔고 오늘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가져왔다. 그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그렇게 많이 영광스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자비와 치유, 은혜의 충만함인 것이다.

사랑이 충만한 존재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상처받고 그것을 간청하지 않는 사람들 위에 나의 마음을 쏟을 수 없는 것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는가! 무관심과 죄들의 가시들은 그렇게 많이 나를 상처주지는 않는다, 나에게 상처 준 무엇은 마음들이 나를 향해 느끼는 거절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통한, 그것이 생명과 희망 안에서 하느님의 우주인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부터 마셔라. 그것은 모두를 위한 보혈의 샘이며 그리스도적 생명의 샘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마음의 광선들을 받아라. 그리고 말하여라,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이 확신 안에서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확신을 통하여 너희는 어느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께나 그분의 계획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재능들을 남겨준 곳과 그들이 나의 친구들의 각 한 사람을 통하여 어떻게 번창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 안에서 너희의 재능들을 만지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깨워질 수 있고 형제애 안에서 나를 섬길 수 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이 나라 안에서 무관심한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발생한 이것을 위해 문을 열었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였고 나의 성심에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를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비록 내가 모든 것들과 너희의 내부 세계들을 들여다 본다 할지라도 그렇다. 혼들은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문들을 여는 보이지 않는 열쇠들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더 많은 구속과 특별히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는 그들을 위해서 아르헨티나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자.

나는 이 제단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그것은 영의 단순함과(소박함) 준 것의 소박함(단순함) 안에서 나를 위해 준비해온 것이다. 재단들의 아름다움은 너희가 나의 마음에 내뿜은 몸짓들 안에 있다, 각 꽃을 놓은 손들 안에서, 이 세상에 나의 형상을 남기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 팔들 안에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모두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땅 위의 모든 창조물들의 부르는 것을 받기 위하여 그분의 마음의 문들을 여신다. 이와 같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을 성립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왕국과 그분의 영광으로부터 혼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것을 추방하신다. 그분의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그분의 자녀들의 각 한 사람을 위한 사명을 성립하신다, 그리고 모든 그들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는 어느 누구라도 그분을 섬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는 그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가지신 것처럼 그렇게 하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슬픈 만큼 기쁨 안에서, 실망뿐만 아니라 확신 안에서 나에게 항상 충성스럽게 있어왔던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와 함께 있으며 나를 실천하는 사람 뒤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 또한 몸들 안에서 신성한 생명이 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그리고 항구적 새로움과 나의 평화 안에서 있게 될 너희를 위해서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을 곳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리고 또한 너희를 구속하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하여 나에게 단순하게 요구하는 어느 곳에서나 나의 빛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의 모든 영광에 감사를 드리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친구들아, 오늘 진리와 단순함)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들에게 감사한다.

기쁨으로 나의 존재(Being)를 기념하여라. 그리고 성령께서 너희의 만남을 위해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길 기원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들아,

오늘 너희의 갈증을 없애줄 내 자비의 원천 안에서 너희의 존재들 쉬게 하길 바란다.

나는 너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며 너와 함께 있다, 왜냐하면 각 상태와 내면의 시험 이후에 네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승리가 오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정화의 순환 안에서, 정화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 아버지와의 만남 동안에 너희가 사랑의 계획으로 너희의 서약들을 재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기도하는 모든 날들에 너희를 응시한다. 나는 항해자가 배를 낙원으로 향하게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를 인도한다. 너희는 나의 신자들이고 나는 너희의 목자이다.

하느님의 은총 아래, 복되어라.

내 말들을 마음 안에서 지킨 것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구속주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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