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탈레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동체와 구룹의 삶에 대한 열정적인 기반들 – 6부

구룹의 삶에서, 공동체의 영은 그것을 통치하고 강하게 할뿐만 아니라, 구성원들 사이에서의 일치를 관찰하게 된다.

이러한 일치가 다름들과 여러 가지 감정들조차도 중립화한다. 공동체의 일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워져야만 한다, 그래서 이러한 일치의 순간에,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최고의 것을 인식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하느님의 일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공동체의 주요한 임무를 전진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고, 일치함이 없이는, 동등함과 조화로움 안에 있는 존재들로서 구성원들을 일치화시키고 그들을 깊이 생각하는 그들의 영을 향해 끌어 당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발생될 수 있는 다른 초월성들이나 가능한 잘못들이 긍휼로 다뤄지게 된다. 이것은 태만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확실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공동체 안에서 평화의 영을 세우기 위한 커다란 열쇠이며, 동일한 방법으로 그들의 기원들에 속한 자연에서 그리고 그들의 문화들에서 원주민들에 의해 체험되었다.

공동체들의 대 규모의 계획은 모든 자의식들을 향상시키는 원리들로 채워져 있어야 하고 이러한 원리들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되고 확장되는 새로운 것과 모든 것을 건설해야만 한다. 

겸손이 그들이 생각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힘이나 통치력을 지배할 수 있도록, 공동체는 지속적인 결속력으로 실행해야 한다, 그래서 그의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들의 필요함을 결코 잊지 않는 것이다.

종합하여, 공동체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것이 창조된 그의 원리와 목표를 구성하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항구적으로 머무는 것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

공동체의 영적임 비움이 기대에 부응하는 것들을 피할 것이고 그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애타적인 섬김의 힘을 단결시킬 것이다.

이러한 항구적인 실행으로, 공동체는 불필요한 시험들에서 해제될 것이고, 그의 섬김이 이루게 되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자아-내어줌을 실천할 수 있는 신속함과 용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인생과, 왕국들과, 요소들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현존과, 빛과, 색깔과, 소리들을 인식하여라. 환경들이 네 마음 안에서 만든 무엇과, 그것들이 네 정신 안에서, 너의 감정들 안에서, 네 마음 안에서 반영하고 있는 무엇을 인식하여라.

아이야, 인생은 하느님의 영의 침묵하는 현존에 의해 스며들지만, 그분께서는 우주의 왕처럼 숨으시면서 숨겨지시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숨어계신다. 그분의 아드님께서 베들레헴의 구유 안에서 소박하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셨던 것과 똑같이, 하느님의 영께서는 오로지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신성한 현존의 신비를 인식하기 위해 열려있는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고 계신다.

네가 네 주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없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숨을 쉬어라 그리고 침묵하여라. 너의 존재 안에 들어오는 공기 안에 하느님의 영께서 거주하고 계신다. 자연에서, 그의 소리에서, 그의 색깔에서, 하느님의 영께서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천국의 아버지의 눈들 아래에서, 이러한 현존과 활동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과거의 동일한 잘못들과 경향들 안으로, 너를 몇 번이고 쓰러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일들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네 위에 계신 하느님의 영을 바라보며 살아가거라. 그러나 다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안에서는 살지 말아라; 너의 삶을 다시 봉헌 하시기 위해 그리고 너의 봉헌 안에서 인내하도록, 너를 도우려고 오시는 그분의 현존을 알아라.

네 위에 있는 하느님의 불의 눈들이 변형시키시도록 너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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