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모성애의 교훈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주님께서 나의 매일의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셔왔기에 우리는 무한한 기쁨으로 축하하자.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의 작은 마음들에게 전하는 천상의 고지들의 첫 달을 기념하자.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온 세상에서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에 대한 어머니이자 순례자의 나의 경로들 동행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렇게 하여 이달 말에 있을 나를 만나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는 것을 시작하여라. 나의 평화의 성심이 각각의 혼들을 위해 지니신 무한한 사랑을 기도 안에서 묵상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너희의 작은 마음 하나하나를 기대하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발들은 우리의 지극히 경애하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에 속한 평화의 왕국을 세우고자 세상에 닿고 있는 중이다. 나의 망토는 나의 모성애에 그들 자신들을 열고 신뢰하는 마음들을 보호하고 피난시키기 위해서 세상 위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경로에서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그 모든 자녀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다만 기도하고 중재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자녀들이 세상에서 사는 혼과 마음의 큰 고통들을 덜어줌에 있어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지원하게 될 것이고, 이는 너희의 매일의 기도들의 힘을 통해 발생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의 힘을 사랑하기 위해 애쓸 때, 나의 작은 자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겸손과 베풂의 일들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작은 자들아, 나의 눈들이 세상을 응시하기 위해 그리고 많은 혼들에게 다가올 이 결정적이고 최종적인 시간에 그것을 구제하고 있음을 알아라. 천국들에 열렬히 기도들을 들어올려라; 그곳에서 나는 고통받는 마음들 위에 나의 경이로움들을 비출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마지막 평화의 시간은 모든 마음들에게 그 자신을 알리고자 한다. 아직 나를 찾지 않는 거처들 안에 나의 부르심을 전하여라. 영의 회심이 마음들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구속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여라.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그곳에서 내가 있을 것이다.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마음들 안에 어둠을 비추는 태양의 새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원천을 통해 너희의 삶을 새롭게 탄생시킨다.
우리의 주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분께서는 선한 혼들을 갈망하시고 계신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 전구하겠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