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은총 질서 수도원의 본부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속에서 기쁨과 환희로 모든 봉헌된 삶을 만난다, 이 생활은 하느님 그분의 주된 거울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계획의 영적 구현을 지상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봉헌된 삶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동료들과 평화를 이루는 이들 가운데 현존하실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감실이다.

봉헌된 삶에서 악의 간섭의 원인 중 하나는 봉헌된 존재들이 삶에서 거룩함을 얻게 하는 것이다.

성도들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신뢰로 걷고, 구속주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기에, 봉헌된 삶은 그의 폭풍우들과 또한 그의 고난들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은혜가 마음들 속에서 활동하고 역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봉헌된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외로움이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 말라고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말하러 왔다; 각 봉헌된 자녀는 그리스도님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의 좁은 길의 동반자들이고, 이들은 거룩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매일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매일 봉헌을 실행하고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쇄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녀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모든 단계에서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봉헌된 삶은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큰 별이다. 봉헌된 사람이 매일 경험하는 각 단계와 순복은, 내 아드님께서 이 행성에서 성취하시는 승리를 나타내고 있다.

봉헌된 삶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언젠가는 그들의 봉헌의 실행을 앞두고 있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그들이 사도직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좁은 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한다.

이 특별한 순간에 대해 그리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봉헌된 삶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부르짖는 자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전쟁의 공포 속에 사는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현존한다.

이 세상에 속한 법들의 정죄를 받고 불처벌 아래에서 죽는 자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평화를 외치는 자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강제로 유배생활을 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그들의 믿음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때문에 박해를 받는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현존한다.

태어날 권리를 잃은 이들을 위해, 내 마음이 있다.

거짓말과 면죄부와 통제 아래 있는 이들을 위해, 내 성심이 현존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침묵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학살당하고 희생되는 왕국들을 위해, 내 성심은 현존한다.

더 이상 미래가 없는 이들을 위해,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을 위해,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집들과, 그들의 희망과 기쁨과, 그 모두를 위해, 내 성심은 기도하며 현존한다.

이 순간에 내 자녀들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모성적인 마음처럼, 이 모든 상황들에 존재하느냐?

너희가 모든 것에 마음이 함께 하기 위해서, 너희는 성숙한 마음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랑하셨듯이, 그분께서 매 발걸음마다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해야 한다.

너희가 현재의 마음이 있다면, 너희는 삶의 교훈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이 이 내 아드님과 절대적으로 함께 있다고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세상에 요구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모든 일에 현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마지막 때를 사랑하고 견딜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이 환난의 때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일에, 모든 것 안에 존재하는, 성숙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나는 기도하겠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이시고, 평화의 장미이시며, 현존하는 마음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빛과 자비가 다시 한 번 더 내려오는,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날에, 화해나 용서도 구하지 않는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회개와 참회에 깨어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화해의 성사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인류가 저지른 모든 실수들과, 모든 잘못들에서 면제될 수 있는 합당한 이유들이 있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의 힘과 능력으로, 나의 기도에 충실한 군대들이 연민과 자비를 구하는 데 지치지 않길 바란다, 왜냐하면 연민이나 자비를 구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결국 영적인 멸망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기 때문이다.

내 소원은 땅에서의 모든 기도에 충실한 존재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를 붙잡고 계속해서 그 자비에 일치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거룩한 천사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원인들에 개입할 수 있도록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구속하시는 성심에 일치될 뿐만 아니라, 그들은 천국들의 문들을 열어 두는 것을 유지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힘을 계속 쌓아 놓아라.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상관하지 말고,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의 거울이 이처럼 환난의 시기에 필요한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비추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환난의 시기에, 너희는 내 아드님 곁에서 줄곧 있기 위해 용기를 갖고 인내해야 한다. 

그분의 자비롭고 공정한 존재는 너희가 죽어야 할 모든 것을 스스로 알게하여 이 모든 것이 너희 삶들의 영적 진화를 변경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내 아드님 옆에 있다는 것은 자의식으로서 벗겨진 채로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하고, 너희 각자가 너희 존재에 대한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보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매일 더 비어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그분의 그리스도적 삶에 속한 신뢰할 수 있는 위임자로 너희를 만드시기 위해 겸손한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은 진정으로 변형될 것이다. 이처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마음이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세상과 온 인류에게 문을 열어야 한다. 

그분께서는 그들 자신들을 분명하게 하는 그분의 동료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들은 더 이상이 세상의 더러운 진흙으로 그들의 발들을 더럽히지 않는다; 그들이 언젠가는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라고 불려질 수 있도록, 그들은 구속의 좁은 길을 택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 속해 있는 봉사하는 마음들의 고통이 진정되길 바란다. 

이 행성적 순간에서 일시적인 경험이 그의 영향을 뛰어넘어 제공되길 바란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고통 받는 인류에 의해 현재까지 이루어진 모든 실수에 대한 정당화와 속죄로 그것을 받아주시는 것이다. 

지금은 내 아드님께 속해 있는 희생의 혼들의 시간이다; 모든 인류의 마음들을 감싸고 있는 불의를 고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봉헌해야 할 때이다. 

나는 혼돈 속에서 존재하는 경험과 세상에 남아있는 자들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의 곁에 있다. 

지금은 모두를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환난의 시간이지만,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오래 전에 너희 안에 두셨던 거룩한 재능들을 이끌어내는 때이기도 하다. 

나는 너희가 인간으로서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내 아드님의 구속적 계획이 본질로서 성취될 수 있도록, 무조건 봉사하기 위한 이 순간이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십자가를 버리지 말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 갈보리의 좁은 길의 끝에서, 너희는 내 아드님을 만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너희를 이 상황에서 영원히 해방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나의 것에 속한 각 자녀가 그들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관한 시험을 통과해 가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마침내 자의식이 주님의 계획과 뜻에 확인되는 것이다. 

지금은 어떤 일이 있어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을 통해서 자의식의 변화로 이어질 징후들로 스며든 알려지지 않은 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재앙에 대비한 혼이, 이것이 다가옴으로써, 불확실함과 무지함을 더욱 느꼈다. 그들은 이 행성적 시험에서 알려지지 않는 자연을 느꼈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이까? 제가 저의 무지함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당신의 지혜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가 인식한 대로,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이고 이 시험은 알려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와 그 너머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했고 섬겼던 동안에, 어느 날 모든 은사들과 함께 계속하여, 내가 네 안에 점진적으로 놓았던, 나의 은총들은 네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네 안에는 지금까지 체험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통합체가 거하고 있다: 오로지 내 아들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어떤 기간 중에도 아직 얻지 못한 사랑-지혜이다. 이것을 위해, 작은 혼아, 인류에 대한 가장 심오한 모든 과목들을 네 안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살아보고 태초의 사람들의 정신적 단순함으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그들의 무지함을 느껴라. 거기에서 장벽들을 깨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깊은 기록을 얻어라. 그런 다음에,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삶을 느끼고, 온 창조물 안에서 교제하고 발견되는 인간의 존재로 성장하여라.

원주민의 사람들, 원래의 사람들의 순수함으로 살아라. 인류의 모든 권력에 대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지혜를 택하고 그들의 평화를 유지한 사람들의 인내를 실천하여라.

경계들을 허물고 최초의 성서들을 넘어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실천하여라; 이들은 말들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예언들을 보는 것을 믿었다; 이들은 변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고 내 아드님의 상징적인 설교보다 그분께서 가져오셨던 모든 천상의 계시들을 들었다; 그들은 수 세기들 동안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그분과 함께 왕국을 발견했다.

세상의 풍요로움들에 그들 자신들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 속에서 지원을 받는 단순한 혼들의 평화로움으로 살아라; 강한 혼들은 바위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영광이 무너질 때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폭풍에 직면할 때조차도 오히려 하나님 안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각 시대에서, 각 민족에게, 각 종교에서 인류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네 자신 안에서 경험하면서, 새로운 어떤 것과 배워진 모든 것의 결과로 살 수 있도록 열어라. 이것이 시대의 변천이다.”

자녀들아, 이 심오한 대화가 변천의 시대에서 평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것들은 매일의 메시지들의 커다란 순환 안에 있는 나의 마지막 말들이다.

나는 이 시대의 환란들을 통과해 가는, 그들이 아버지의 영적인 빛과 신성을 향한 길을 찾는 방법을 항상 알 수 있게 되도록. 다만 혼들이 이 모든 충동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실히 유용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도층은 이 마지막 몇 년 동안 많은 것을 말해왔다.

너희가 형제애에 관한 진실과 성스런 지식 앞에 놓여 있었지만, 또한 너희는 사랑의 섬김과 인류의 구속 안에서 완전해질 수 있는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위한 기회 앞에도 놓여있었다.

각 나의 말들 안에는 각자가 날마다 변형하는 것이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변형할 수 있는 도움이 놓여있다.

따라서, 너희가 그것을 듣고 더 이상 아무것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도록, 나는 성스런 교육의 가치와 실행 속에서 그것을 취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도층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모든 신념들을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와, 너희를 가두게 한 묶임들에서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사랑의 충동을 진지하게 실천하여라. 이것이 그렇게 많이 교육을 시킨 이유인 것이다.

성령님의 일을 통해서, 온 우주가 기대하며 증거하게 되는 무엇이 되어라, 모든 것은 예견된 대로 성취되고 구체화될 것이다. 올바른 노력을 하여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심연들을 건너고, 환난들과 공허들을 겪은 후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너희는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자녀들아, 묵주기도는 광야의 모든 단계들에서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약해질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를 지탱시켜줄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포위될 때 거룩한 묵주기도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자유로울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를 들어 올려줄 것이다. 

너희의 영이 기도로 온전해지고 아버지께 순복할 때, 그리고 너희의 유일하고 진정한 열망이 하느님께 도달할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하느님의 얼굴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나아가서 그분의 좁은 길을 모방하는 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손들에서 나온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와 완전하고 전적으로 일치하셨고, 사막과 십자가에서 그분의 조용하고 숨은 기도로 보호 받으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 각자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너희의 마음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밀접하게 일치된 상태에서, 너희 자신이 그분의 인도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십자가에서처럼 사막들에 대해 잘 아시고,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에 대해 잘 아시며, 극복과 사도직에 대해 잘 아시고, 천상의 신비들과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신비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항상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다. 

그래서 광야에서, 갈보리에서, 삶에서, 죽음에서, 부활에서 또는 천상의 신비들에 직면 할 때, 지치지 않는 종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인도와 지원에 대해 신뢰하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그분의 피조물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보내지고 표명된 생각을 신뢰하여라, 

성모 마리아님 안에서, 너희를 찾기 위해 차원들을 넘나드는 하느님의 손들을 보고,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다리와 올바른 연결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성전이며 하느님의 완전한 그릇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과 빛의 피난처이다.

아버지게 속해 있는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증인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행복에 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모든 것에 대한 증인이다.

각 존재가 내적 회복과 구속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하여,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세상에 그 자신을 봉헌한 이유가 이것이다.

비록 존재가 세상에 의해 감정이 상해지고 상처를 받고 있다 하더라도, 지구적 구속이 성립될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반복해서 그 자신을 주고 있는 내 마음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 안에 머물러라 그리하면 어느것도 그것에서 너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의 자의식의 향상을 위한 성전이고 너의 정화의 순간들을 위한 위로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원의 문으로 그리고 환란의 시간들에 지지자로 내 마음을 준다.

내 마음 안에서, 너는 하느님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로,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잃어버린 장소들에 내려온 것이며, 그 신성한 빛은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공간들을 속량할 것이고, 하느님의 강력한 빛은 지표면의 인류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에서 유익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되도록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과, 모든 사실들과 모든 사건들을 구속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나라들은 그들의 행동들과 잘못들의 결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복잡한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아직도 용서를 받지 못한 잘못들과, 아직도 구속을 받지 못한 행동들은, 최근의 이 시간과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 안에 그들의 믿음에 대한 고백을 통하여, 그들의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높은 곳들과, 무한성과, 우주와 더불어 그들의 정신상태를 통해 비물질적인 교회들을 천국을 향해서 세우는 사람들에 의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서 그것들은 해방되기 시작할 것이다.

오직 나의 자비로운 마음만이 아직도 전환하지 못하고 있거나, 용서를 받지 못한 과거의 잘못들에 대한 증거들이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 헝가리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의도는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고, 과거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도는 사슬로부터, 억압들로부터, 퇴행기의 과정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으로부터, 하느님 안에 있는 평화와 희망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많은 우주의 천사들이 이러한 내면들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는 있을지라도, 다른 자의식이 아니고, 천사적인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의 아들만이, 이 상황에서 책임을 맡으실 수 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재림 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최종적으로 닫혀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제거하고 계신다. 최상위이신 하느님의 아들이며, 창조주의 아들이고, 아버지의 오른 편에 계신 분께서 하나의 믿음, 사랑과 긍휼의 그 믿음 안으로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여기 헝가리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과,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루마니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이 순간의 모든 것은, 믿음, 즉 천상적인 믿음과, 신성하며 비물질적인 믿음을 통해서, 적어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창조의 샘을 강요하는 감각과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구원의 수단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고, 그 아드님은 해방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대한 복음을 내적 귀들이 들을 수 있도록 거룩하시고 성스러우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맡기고 겸손하며 순복하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 안에 있는 무엇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의 영에 의해서 용서를 받고 화해되고, 구속된 창조물들로 새로운 에덴을 새로운 나라들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에 있을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 의해서, 너희는 세상의 나라들을 위하여, 특별히 어느 누구도 치유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박애적 사랑을 통해서나 사랑을 통해서 조차도 하지 않은, 내적 상처들을 여전히 깊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을 아버지께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는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구룹들과 너희의 일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어둠 속에 남아있어서 빛, 즉 하느님의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죽는 수 백만의 경우들을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의식적으로 알게 되어야만 한다.

인류 그 자신이 그의 행위들과 행동으로, 그의 감정들과 생각들로 생성하는 세상의 어둠에게, 나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령적이며 정신적인 면은, 비록 상황들이 매일매일 가속화되어 간다 하더라도, 모두에 의해 모두의 협력을 통해서 변모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결코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을 너희가 세우고 있다는 확신을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희는 신성한 보호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항상 있어야 하며, 내가 반복해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생명의 물에서, 사랑과 쇄신의 샘에서 너희가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모으는, 나의 영적인 성전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강건함 안에 항상 있어야만 한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들을 염두에 두고 있고, 나의 영은 너희가 편리함 때문에 갖고 있는 순수하지 않은 의향들을 포함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든 의향들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내적 세상들은 진정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기 하기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에 나는 모든 의향들을 정화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모든 우주의 휘황찬란함으로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세상에 재림하기 전과 후에 발생해야 하는 어떤 것을 위해서 있을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는 구속의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해야만 하는 쓰러진 별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이 쓰러진 별들은 나라들 안에 또한 종교들 안에도 있다.

형제애는 그리스도님의 빛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하느님과 맺은 그들의 약속을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이 쓰러진 별들을 위해서 구속의 성전을 건설할 이러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집에 이르는 문으로서 너희에게 그리고 세상에 직접적으로 내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이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고 너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의 침묵으로 그리고 그 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지옥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쫓아버렸던 진실되고 깊은 사랑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너희가 승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란의 시간들의 사도들로 만든다.

세상은 높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사랑이 여기에 와서 모든 공간들에서 다스리게 되는 평화를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새로운 일들을 세울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다.

동 유럽은 믿음으로 또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 새롭게 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그분의 구속과 사랑의 계획 안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내적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

장소나 필요성과 의도나 원인에 관계없이,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사도직의 기회로써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왜냐하면 아무리 그것이 있게 되더라도 또는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갖게 된다 하더라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과 치유와 용서가 가장 필요하게 되는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것이다. 나는 빛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곳에 너희를 둘 것이다.

사도직의 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는 중요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인간의 형제애 안에서, 믿음 안에서 그리고 박애적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은, 너희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가브리엘 대 천사가 시대들과 세기들을 두루거치면서 모든 것에 원인이 되어온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실 때에, 최종적 변천의 마지막 그 날이 오기 전에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세상을 강권적으로 강요할 것이다.

지금 이루어진 모든 것은 다가올 이 시간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정화될 수 있고 변모될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사도들처럼 봉헌될 수 있는 마음과 자의식의 의도와 함께 나의 빛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실하게 놓은 것처럼, 내 자비의 샘은 온 세상에게 여전히 열려 있다.

나는 너희의 환대와 나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자비는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샘물로서 온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에게 여전히 샘솟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한 감사예배에 의해서, 하느님께 너를 일치시킬 내적 관문을 발견할 것이며, 자의식의 그 장소에서부터, 네가 변형에 필요한 모든 특성들이 내려올 것이다.

성찬식에 의해서 너는 완전하신 하느님의 아드님의 형태 안에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그분을 발견할 것이다. 아버지 안에서 너는 그분의 강력한 현존을 느낄 것이며 너는 종들로서 그분의 뜻의 표명에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성찬식에 의해서 너는 빛으로 너를 항상 이끌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내적으로 들어 올리는 힘을 네 안에서 느낄 것이고, 이것은 너를 초월로 향하도록 밀어낼 것이다.

성찬식에 의해서 네가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대답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하느님에 대한 확신을 네 자신 안에서 느낄 것이다

성찬식에 의해서 다가올 시간들 동안 너의 믿음을 키울 음식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환란의 순환에서도 불구하고, 네가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와의 충만한 연합을 네 자신 안에서 세워 왔기 때문에 너의 믿음은 뒷걸음 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볼 수 없는 단계들로부터 숨겨져 왔던 모든 어둠이 출현한다. 혼들은 아픔과 고통 안에서 수 세기 동안 하느님의 빛과 용서를 요청하는 그들의 팔들을 들고 있어 왔다. 악은 더 이상 그들의 행동을 숨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확장하고 있으며 그의 승리를 공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이중성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있다, 왜냐하면 정의를 내리는 시간이 온 인류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절대적 일치의 삶을 살기 위한 시간이거나 혹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비늘들에 붙들리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태양은 아픔과 고통의 구름들에 의해서 감춰진 것 같이 보인다.

동쪽에서, 한 때 무엇은 은혜의 바다이었다, 인류의 무관심인 그것를 통해서 공포와 절망의 바다가 되어왔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마음이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들(북미와 남미)의 마음 안에서, 빛이 확장하는 것이 시작되었고 여명의 아우로라 처럼. 새로운 시간의 태양이 떠오른다,  불 그것은 깨어있는 마음들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그의 우주적인 빛을 발산한다.

인간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에게서 그들의 닮은 얼굴을 발견하고 있으며, 진리가 그의 십자가 위에서 나의 아들에 의하여 오래 전에 발산하였던 동일한 자비의 힘으로 땅 위에 내려오고 있다.

나에게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는 두려움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승리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느끼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대륙들을 넘어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아메리카들 안에서 세상 안의 어느 곳이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해온 새 생명의 씨를 나는 재배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군사들을 패배시키기 위한 환란은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모성적이고 무한한 사랑의 힘에 의해서 받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자들이 그들을 움찔하게 만들 것에 대항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가장 거대한 것 조차도 일어서지 못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그들의 순수한 마음들 안에서 깊이 감명을 주었던 것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의식과 빛 안에서 현실(사실)로 거주하는 확실성을 그들에게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바깥쪽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비난에 의식들이 붙들린 먼 태고적 환각의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나 외부에서 어둠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그리고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끝없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잠재력이 어떤 밤과 어둠을 폐배시킬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때의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가장 어두운 밤은 새롭고 은혜의 날의 명백함을 알리는 것이다.

발생한 평화의 천년 동안, 그곳에 각자의 마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실천하는 선택이 각자의 의식 안에 반듯이 있다.

일찍이 사랑의 씨가 나의 아들과 함께 서약을 만들어 왔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안에서 경작 되었다, 그것은 창조주의 승리에 충분할 만큼 있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화는 전체의 인류 안에서 유일하게 충분히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땅 위에 퍼질 때 그리고 – 다른 이름과 함께 봉헌된(성화된) –  새 시간, 실제 시간으로 들어간다.

조금씩 조금씩 덮개들이 나의 자녀들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설화들과 환상들로서 거룩한 책들 안에 보존 되어왔던 모든 것은 진실 안에서 그들의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의 지배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공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세상의 많은 부분들 안에서 본다, 나는 나의 마음의 승리의 확신을 결코 잃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을 원한다, 왜냐하면 마치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시작되었던 것처럼, 빛도 역시 갑자기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의식 안에서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하나로 될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최소한으로 기대할 때, 나의 아드님께서이 - 우주 안에서 다스리시는 분 – 너희 존재의 각 작은 조각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된 인류를 성립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정신과, 몸과 영에 대한 전투의 시간들에서,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지켜라.

이 시대의 목적을 지키고 그렇게 많은 환란들이 너의 존재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기도할 수 없다면, 그때에 너의 마음을 하느님과 단순하게 일치시켜라 그리고 그분의 지원을 요청하여라. 그분의 사랑의 군대에 속한 용사이기에, 주님께서는 너에게 적당한 도움을 결코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어떻든 간에, 조금씩 조금씩, 너의 자의식에 거주하며 다른 방법들로 그 자신을 표현하는 생명과 더불어 너의 몸들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행성의 공기의 밀도 그 스스로가 영원한 초월성의 영을 너에게서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항복하지 말아라. 네 자신과 너의 자의식 주변에 있는 에너지들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 더 용감해지고 더욱 결심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그리스도님의 대 승리가 되도록 너의 내부와 너의 외부에서 너를 허용하지 않을 저항들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분열의 도구가 되도록 너의 자의식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것과 하느님과의 일치를 그리고 창조주의 모든 목적에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간의 일치를 소중히 하여라.

너는 너의 혼과 너의 영이 숨쉬고 양육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깨끗한 공기를 발견하는 것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 주변의 무엇에서 숨을 쉴 수 없는 것을 발견할 날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내적 세상과 연합의 좁은 길을 오늘 건설하여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오셨던 많은 경우에 있어서, 그곳에는 그분에 의해 남겨진 법규들로 구성된 것이 있다. 그곳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모든 존재들의 내적 깊어짐을 위하여,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환난의 시기에 나의 신성한 자비의 측량할 수 없고 장엄한 능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내 이름으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지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쏟아 붓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여라. 어둠이 크게 있는 만큼, 내 빛의 강력한 힘이 소멸할 수 없는 그것은 없을 것이고, 따라서 마음들을 계속 가둔 악을 해방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너희의 혼들이 나의 임재와 나의 재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하고 사랑스러운 영으로 나 자신을 먼저 알리기 위해 왔다.

그러나 그 전에, 우리는 각 존재 안에 있는 것, 즉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큰 생명을 분리시키는 것을 변형시켜야 한다. 오직 자비롭고 기도하는 영의 존재가 되기를 추구하여라. 이것은 너희의 작은 자의식들이 내 앞에 둔 장벽들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을 추구하고 매일 나와의 연합하는 진정한 너희의 모범을 주어라.

내 자비를 한 때 포기해온 후에 그들 자신들을 내 성심으로 가깝게 다가올, 혼들을 낚는 새로운 어부들의 그물을 짜도록 이제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우주의 왕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이것은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하는 데 약하고 불안한 마음들 위에 새로운 사도들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나는 항상 나와의 진실한 너희의 연합이 필요하다. 이것은 너희의 의지들이 아니라 내 성심에 의해 인도받게 될 너희의 발걸음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사는 것을 항상 사랑하고 서로를 위한 작은 노력이 전 세계를 위한 큰 노력이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영의 확신으로 내 성심으로 향하는 자비로운 문턱을 넘도록 격려를 받았기 때문에 너희로 하여금 나의 모든 이들에게 나의 감사를 알리기 위해 나는 이 배상의 날에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며 나는 나의 영원한 보호하는 사랑 안에서 항상 너희를 위해 철야한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에서 내 말들을 받아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걷는 혼들의 영적인 수호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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