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땅의 지구 위에 드리운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그것의 지표면을 밝힌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삶들에 이러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을 영적이고 물질적인 위험에서 제거할 수 있다.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을 통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오늘날 영적인 억압 아래에 있는,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하여 중재하실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언젠가는 나의 숭고한 거울들이 하는 만큼 빛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고통받는 세상 앞에서,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너희의 변형에 ​​대한 증거를 천상의 아버지께 제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과, 행동들과 일들이 나의 천상의 거울들의 숭고한 빛과 비슷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지향들에서 순수하고 정직할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행동들에서 투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일들에 있어서 겸손해야 하며, 어떠한 대가나 보상이나 공로를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 너희의 순수함을 통해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며 그가 잃어버려온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평화와 중립의 은사와 함께, 인내와 끈기로 가득 찬 일상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모든 것이 될 수 있고, 이 위급한 시기에 하느님의 사랑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삶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떤 일이 끝났을 때 그것은 그것이 결정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흘러나온 가르침과 인도의 모든 은총들 앞에서, 재고할 순간과 기회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완성의 각 순간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여러 순간들에서,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고통과, 갈보리와 돌아가심 동안에 경험하셨던 것과 같은, 성찰의 순간을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폐쇄의 순간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그와 반대로, 너희의 삶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명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오늘날 국가들과 민족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검토하고 인식하는 때이다. 지금은 너희 각자 안에서 성스런 말씀이 성취될 때이며, 이제부터, 너희는 신성한 말씀만 듣는 데에 너희 자신들을 국한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단계는 나의 자녀들 각자의 내적 노력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열매들의 실현 앞에 있는 것이지만, 또한 범해졌던 오류들의 표명 앞에 있는 것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교정할 기회 앞에 있어, 그것들이 사랑뿐만 아니라, 정의와 자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실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을 다 마친 후에, 너희가 진실과 투명성이 없는, 불투명하고 어두운 세상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진리를 실행해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진리와 투명성은 너희 자신들과 세상을 보호하는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래서 구속자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한다.

어머니이자 정의의 거울로서,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유일한 그리움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속자이신, 진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모든 은사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다듬어지고 교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항상 허용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견습생들이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관찰하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세상의 선과 평화의 대표자들이 되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범을 통해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서 사랑과, 하느님의 좁은 길과 목적에서 벗어났던 것을 사랑으로 바로 잡는 지혜로운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복되다.

겸손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과, 취한 조치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은 기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타인의 잘못들을 동정심으로 관찰하고 그들 자신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웃의 잘못을 확인하고 재확인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들이 나머지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어떻게 침묵하는지를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들로 정죄하기 위해 말하는 것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말하기를 멈추고, 생각으로 자비를 끌어 당기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하느님과 그들의 이웃들 앞에서 투명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와의 고백을 통해 그들의 속박들에서 자유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눈들로 불완전하고 약하고 작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되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믿고 찾는 자들과, 그들의 인간적인 상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큰 것의 통로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지상에서의 삶에서 신성한 것을 보는 자들과, 세상의 에너지에 만족하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단순하게 걷는 사람들은 복되다.

천상의 세계들과, 보편적이고 더 높은 삶을 믿는 자들과, 자신이 어마 어마하고 알려지지 않은 삶의 작은 부분 일뿐임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항상 인식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은 복되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무지함 속으로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여는 자들은 복되며, 무한성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그들 자신을 아는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그 안으로 가기 위한 뜻이 항상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 자신의 사랑이 그들에게 좁은 길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복된 것을 갈망하고, 그들의 유일한 열망들로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성취하는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의 노력들이 창조주와의 완전한 연합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지도층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서 그곳에 남아 있어라, 너희는 모든 것들을 넘어 일치를 실천해야 한다. 투명함과 사랑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먼저 듣고 그 다음에 말하는 것을 아는 것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각 존재의 실제 가치와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수행하시고 계신 일에,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불가결한 부분으로 있는가를 인식하게 되는 능력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일치 안에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연관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관계 속에서 신성한 현존을 아는 것이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너희가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동안, 하느님의 눈들은 너희 위에 있고, 그분의 현존이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며, 그분의 법들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삶의 매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하느님의 임재 안에 네 자신을 둔다는 것은, 원수의 자극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져 있게 하는 것이고, 너의 삶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네 자신의 가장 인간적인 측면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러한 양상들은 점진적으로 변형되어 승화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존재들의 표현을 이끌 수 있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이다.

하느님의 임재 안에 있으면, 너는 그분의 왕국 안에 네 마음이 있는 것이며, 그 왕국이 너를 둘러싸고 보호하며 항상 너를 안전하게 인도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이것이 지도층의 좁은 길에 남아있기 위한 가장 큰 비밀이다; 항상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시선 아래에서 그리고 그분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다만 너의 삶이 투명성과 진실함으로 스며드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각각의 말을 선포하면서 진실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고, 비록 네가 천상의 신비들과 진실한 기도 안에서 움직이는 신성한 법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네가 단순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네가 노래할 때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이나 음률과 노래할 때 발산되는 좋은 감정들을 위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천국의 관문들을 열고 하느님을 향해서 창조물들을 가장 가까이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그들처럼, 하느님을 찬양함에 있어 단순한 의도로 각 음계를 발산하며 진실하게 하는 것이다.

네가 섬길 때, 너의 한계들을 알지만, 항상 한계들을 극복하려는 뜻으로 진실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날마다 네가 네 자신에서 조금 더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 안에서 끊임없이 극복하며, 이와 같이하여, 너는 인간의 존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할 때, 너의 노력이 실제적일 수 있고, 너의 변형의 결과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진정한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네가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너에게 들어가게 될 것이고 너에게 불가능하게 보였던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신성한 자비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자비에 속한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한 은총 속에 살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네가 너의 근원을 찾으려고 우주를 바라볼 때, 미지의 것에 너의 자의식을 열면서, 너는 진실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며, 너의 작은 인간적인 이해에 있어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와 세상에 밝혀져야 하는 숭고한 현실을 허용할 것이다.

거짓들과 인간적인 환각을 깨면서, 투명성과, 고군분투하는 노력과, 용기와 겸손으로,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을 봉헌하며, 항상 장애물들을 뛰어넘으려는 의지로, 진실에 의해 영감을 받은 너의 삶의 매 순간을 살아라, 동시에, 항상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많은 방법들과 형태들을 통해서 오는 도움을 받기 위해 열어야 한다.

네가 모든 것을 진실로 한다면, 너는 신성한 진리 안에 남을 것이며, 혼돈의 구름으로 혼돈이 세상에 스며드는 시간과, 인류를 미치게 하는 불확실성들의 시간에, 인류가 어둠 때문에 눈이 머는 동안이라도, 그 빛은 어둡게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넘어 항상 멀리 남아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눈들은 그림자들 위에 숨어 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구름 너머에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실되게 잘 간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데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핵심들의 발전의 법칙들

1. 어떤 상황 아래에서 신성하며 영적인 지도층에 순종하는 것은, 그분들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충동들의 방향과 인도를 충분히 신뢰하는 것이다.

2. 빛의-핵심들을 인식하는 것은 빛의-공통체들의 모체들을 완전하게 확장하는 것이고, 그 핵심은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깨어남을 구체화하기 위해 건너가야 할 다리를 나타내야 한다.

3. 빛의-핵심들의 목적과 존재에 대한 의식을 철야로 계속 지키기 위해서, 그것이 지니고 있는 그리스도적 원칙들을 유린하지 않는 규율을 갖는 것이다.

4. 경쟁과 판단을 근절하는 것은 빛의-핵심들의 임무 범위 안에서 지도층의 통로가 닫히지 않게 하는 것이다.

5. 도래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적이며, 정신적으로 허용한다는 것은, 작거나 많거나, 충분하거나 부족하거나,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6. 동료들의 개인적인 사명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다른 충동들을 구룹 자의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덕행을 관찰한다.

7. 구룹의 삶에 대한 평판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 공동체의 삶이 자기 자신의 자의식의 섬김의 분야를 확장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8. 지도층이 성립한 형태와 원형을 변경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해와 불협화음을 피할 수 있다.

9. 신성함을 위해 사랑을 가져오는 것은 핵심들이 그의 물질적이며 영적인 양상에서 또한 성스럽게 되는 것이다.

10. 형제관계의 원칙들을 위반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 투명함과 진실 위에서 일한다 그래서 외관들과 논평들이 구룹의 삶의 통합적인 분야에서 사라진다.

11. 약속으로서 지도층과 그의 법칙의 존재를 간직한다 그래서 방해하는 것들이나 장애 물들이 빛의-핵심들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12.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존과 충동에 감사를 한다는 것은, 혼들과 자의식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형제애에 대한 가치와 감사함을 깨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버린 인간의 문화의 폐단이 구성원들 사이에서 근절되고, 수용과, 성숙과 재량과 빛의-핵심들을 의식적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책임성이 어떤 규율들로 있게 된다.

이러한 원칙들과 규율들이 적용된다면, 지도층이 이 시대의 끝을 성립해야 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분들을 도우며, 기존 구성원들이나 빛의-핵심들의 일부가 될 구성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것이고, 시간이나 공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이러한 원칙들을 두는 것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서 분리된다는 것은 진리로부터 분리된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나에게 한 봉헌을 깨는 것과 동일하며, 그것은 존재의 삶에서 내 마음의 친밀감을 상실하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영적 약속을 가지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혼들이 있고 모든 인간의 도덕적이며 내적인 상황을 뛰어 넘어서 가고 있는 혼들도 있다.

혼과 내 마음 사이에서 이러한 동맹이 깨어졌을 때에, 세상을 에워싸고 있는 모든 것들, 가장 설명이 안되는 그의 두려움들과, 좌절감들과 외관상의 복지에 속한 미혹들이, 그들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나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그들의 삶을 향해 오는 것이다.

사실, 이 시간에 앞으로 이러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는 것은 내가 예전에 나를 뒤따랐던 사람들에게 쏟아 부어주었던 법규들 안에서 한번이라도 받아들이고 경험하거나 참여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것은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중재를 방해한 혼 그 자신의 행동이다.

나를 버린 후에, 그리고 뻔뻔스럽게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버린 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이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평화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이것은 모든 것을 주거나 모든 것을 간직할 시간이다. 혼들이 적응할 수 없는 느낌 때문에 위험에 처한 그들의 영적 좁은 길을 쉽게 돌릴 수 있는 때이다.

나의 샘에서 진실로 마시는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정화하는 중이라 하더라도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을 결심해온 사람들을 위한 나의 투명한 선언이다.

나는 나의 가르침들을 깊게 생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을 진심으로 열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행복하며,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이러한 성스런 구속의 좁은 길을 계속 걷도록, 내가 너에게 들을 수 있고 고통을 경감시켜 줄 수 있으며 용기를 줄 수 있다.

나는 네가 너의 가장 가까운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투명하게 되고 명확하게 될 수 있고, 네가 너의 동료들과 함께 너의 회담에서 유리함이나 유익함을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행복하다.

나는 여전히 불변하는 진실과, 어떠한 개인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첨가시키지 않고, 그들이 실제로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상황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겸손함이 네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행복하다.

나는 내가 너를 기대할 수 있고, 너의 정화나 너의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충실하고 날마다 조금 더 일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행복하다.

남의 주목을 끌지 않도록 노력하기 위해서 너의 존재가 진흙가면 뒤에 숨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에 행복하다.

나는 나의 친구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진실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 진실로 나는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이 너에게 왔을 때와 하느님의 입이 너의 이름을 선포하실 때, 아이야, 네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중요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아버지 안에서 피난의 공간을 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의 약한 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하느님의 말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을 바꾸고 안으로부터 너의 자아의 통치를 제거하는 광선들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에게 뚜렷한 세공품처럼 울려퍼지게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너의 존재가 투명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오로지 그분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공허에 인도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그분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무엇을 성취할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공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일곱 번째 날

오늘, 거짓말들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의 혼들은 그들의 친구들을 속일 수 있다고 믿지만, 하느님께는 절대로 속일 수 없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서 내가 느꼈던 그들의 투명성과 성실성의 부족함을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 같이 죄를 저지르는 혼의 부류를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어려서부터, 미신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지옥에 선고하도록 인도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그분의 마음의 자비를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로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서, 거짓말하며 더 많은 혼들이 거짓말하는 원인이 되는 이러한 모든 혼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아라.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의 가장 큰 슬픔들 중 하나는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깨끗함과 투명성의 부족이다.

지금,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아무리 보잘것없이 보일지라도, 너의 삶을 소유하고 조정하게 하는 거짓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혹들과 사기들로 가득한 숨겨진 뱀들의 서식지처럼 거짓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리의 삶과 가장 작은 세부항목들에서 조차도 투명하게 되는 위험부담을 가져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순간에, 모든 사람을 속이기 위한 이런 경향을 인간의 자의식에서 뿌리째 뽑아낼 것이다.

내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보고, 수시로 네 자신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자의식에 대한 분석으로, 너는 항상 잘못들을 역전시키고 전적으로 이기심 없는 방법으로, 사도적 삶을 실천하게 하는 욕구를 너에게 주시게 될, 성령님으로 채워질 것이다.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죄들로 인하여 상처받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현존을 통하여 천국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래서 자비가 거짓들을 무찌르며 가장 잃어버린 마음들이 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록 시대가 어렵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을 찾지 않기 때문에 절망한다 하더라도,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비록 대립들이 증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배고픔을 더 느낀다 하더라도,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자연의 왕국들과 커다란 대양들의 착취와 학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인간의 심령적 불균형과 세상을 통치하는 사람들의 위선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태어나지 않은 상태의 생명과 이 시간에 성인들의 타락의 목적에 있는 자녀들의 삶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평등과, 진실성과, 투명성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세상의 불의와 병들음, 그리고 분별력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되돌아 올 것이며 이러한 상황들의 각각을 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부당하게 있는 무엇의 끝을 끝까지 밀어 넣을 것이고, 나는 슬픔과 고통을 가라 앉힐 것이다.

내가 되돌아 올 때, 교만한 자로부터 권력을 빼앗을 것이며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든 재산들을 줄 것이다; 나는 마음이 겸손한 마음에게 나의 왕국을 드러낼 것이며 영으로 단순한 사람에게 내 자신을 보여줄 것이다.

내가 되돌아 올 때,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변모될 것이며 새로운 인류는 악으로부터 자유를, 적들로부터의 자유로움을 시작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파티마에서 마지막 발현 이후, 101년이 지난 뒤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그것을 축복하고 다시 한번 그의 근원적 깨끗함을 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그것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나라의 혼들 안에, 온 이 나라를 주님 안에서 존귀하게 만들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현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1917년, 10월, 13일에 파티마에서 발현하셨던 마지막 발현을 기억한다, 그 장소는 태양의 기적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천상의 우주의 힘이 너무 적게 내려와 그에 어울리지 않는 물리적 증거였다.

아르헨티나에서, 루앙의 귀부인께 대한 열렬한 헌신의 성스런 감정은 반듯이 재건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나라와 백성으로서, 아르헨티나여, 너는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필요한 영적 보호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특별한 방법과 형제애적 사랑으로,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동시에 동일한 계획으로 두 장소들을 일치시킨다, 그래서 특별히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깨끗함에 속한 가장 강력한 흐름을 받게 될 것이다.

파티마와 바리로체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본질과 영으로 오늘 일치한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로부터 그들의 나라와 그들의 백성의 약속한 목적지를 동행할 수 있는 절대적 신뢰를 나타내게 된다.

각자의 집에서 다음 여섯 달 동안 가능하게 되는 이것을 위하여, 각 도시와 각 존재의 내부에서, 아르헨티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봉헌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천국의 커다란 변호가 불평등과 부정의가 함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투명하고 진실한 영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를 천상의 모국으로 만들 특성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 여섯 달 동안, 매달 13일에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마음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실과, 정의와, 사랑과 형제애의 특성들을 가지고 오는, 마치 나라의 각 혼에서와 똑같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평화를 성립하려는 의향으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들 중 하나를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는 성령님에 의해서 복된 백성이 되는 하느님의 성스런 열망이 흐르게 될 것이며,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뜻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각자의 혼은 루앙의 동정녀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의 제-봉헌에 관한 이러한 실행을 진실로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가장 높으신 어머니께서는 크고 기대하지 않았던 불균형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승락과 권세를 가지실 것이다.

이 같은 재-봉헌이 더 많을지라도, 다가오는 몇 해 동안 마리아님의 모성적 마음에 봉헌된다면, 아르헨티나의 많은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보상에 의해서 묵상하게 될 것이며 나라의 수백만의 여인들이 작은 생명들을 제거하며, 죄를 범하고 있는 낙태에 대해서 용서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근본적 깨끗함에 대한 감각을 당연히 여기도록 하기 위해서 이곳의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전과 마찬가지로 제 시간에, 아르헨티나의 백성의 믿음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해서 너희의 수용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파티마의 모든 성스런 지성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를 나라들의 사도들로 삼는다, 이들은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와, 그리고 나의 메시지를 가져가기 위해 땅의 어떤 장소에 가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백성들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실례와, 나의 진리를 가져가게 되고 내가 나의 마음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한 길을 보여주게 된다.

나는 너희를 민족들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마음들 안에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가져가게 될 것이고 너희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며, 그들은 나의 사랑의 샘에서 마시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길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열두 명의 사도들처럼, 너희가 나의 신뢰와 충만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진리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의 불완전한 삶들을 넘어, 너희가 나의 장엄한 사랑-지혜의 에너지를 세상에 전달하고 건네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돕기 위하여 등장할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투명함과 선함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의 행동들과, 느낌들과, 그리고 의무들로, 내가 너희 안에서 세워야 하는 무엇이 반영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자비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이처럼 끝나가는 남은 시간에, 너희가 내 마음의 무한하고 경건한 자비를 세상이 알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시간들의 끝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는 최종적인 순환을 통해서 가야 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그렇게 너희가 그들의 영적이며 육적인 변천에 있어서 혼들을 도울 것이다.

너희가 나를 허용할 때, 나는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삼는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모든 특성들이 시간들의 끝에서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여전히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1부

그리스도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꺼이 순복하는 종, 즉 혼들의 집합.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이기심 없는 삶을 수행한다.

그들은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리기 위해서 지치지 않고 일한다.

그들은 존재들 사이에서 공통의 사회적이며 영적인 선함을 추구한다.

그들은 마지막 장소에 항상 남기 위해 어떠한 명성과 열망을 뽐내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위대하시고 유일하신 스승님의 재림을 전심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발들은 오직 하나의 배에 놓여있다.

그들의 열망들과 그들의 섬김의 삶들은 하나의 유일한 좁은 길에 있다.

그들의 스승님께서 받아들이신 것처럼, 그들은 인류의 사랑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평화를 바라며 불변의 방식으로 산다.

그들은 주님의 신성한 인성에서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한다.

그들은 그들의 선한 일들과, 그들의 박애적 사랑과 그들의 섬김을 통해서 자비를 꼭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지도층의 원리들을 뒤따름으로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치시키며 이것은 그들을 신의 뜻과 교제하는 평화를 이루는 자들로 만든다.

그들은 모든 것을 넘어, 변화하는 순환들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일에 대한 그들의 충실성은 그들의 행동들의 투명성과 진실성 위에 놓여있다.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으며, 어떠한 상황도 조작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형태들을 수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형제애의 규칙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며 그들은 무엇보다 우선 그들 자신들로부터 그것들을 보호한다.

그들은 동등함을 간구한다. 그들은 그들의 교우들의 대 승리를 기뻐하고 변형을 기뻐한다.

그들은 매일 더욱 하느님의 계획의 결과에 있을 것을 각오하고 한다.

그들은 외적으로나 인간의 현실들에 영향을 받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보다, 사랑의 기적들과 구속의 신묘함들을 믿는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들에 기반을 둔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한다.

그들은 매일, 세상을 위한 빛이 되기 위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의 경감과,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치유를 위하여 노력한다.

그들은 지구적인 인간의 고통을 공유한다. 그들은 그것에서 고통의 경감과 조건 없는 그들의 영을 통해서 그것을 회복하는 것을 추구한다.

그들은 그들 안에서 이와 같은 빛의 동반자를 느낀다.

그들은 변화의 힘과, 관념들의 건설과 발전, 성스런 일치에 대한 심오한 느낌을 믿는다.

그들은 “아니요” 라고 말하는 방법을 모르며, 그들은 오로지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고 있고 매 순간마다 그것을 선명하게 한다.

그들은 구출된 전사들이요, 구속된 거울들이며, 고대의 억압들에서 해방된 지휘관들이다.

그들은 사랑과 믿음의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그 빛을, 그들은 사랑과 그리스도님의 응시 안에서 오로지 발견한다.

그들은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이며, 이 단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이고, 새로운 순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며, 더 이상 과거로 끌려가지 않는 사람들이고, 폭풍우를 극복하는 사람들이며, 이익을 위하여 그들의 관념들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고, 그리스도님께 충실하게 되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약속의 이유에 대한 자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일을 보호하는 사람들이며, 변형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고, 교육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더 나은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 장소와, 사명과 그들이 선택해온 그리스도님께 이르는 좁은 길에서 그들이 말한 무엇을 실천하기 위하여 불가능한 것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빛의 네트웍이며, 이것은 오래된 형태들 위에서 기반을 두었고 오늘 날 시간들의 끝의 필요성에 접목된 필요한 형태들을 실천하고 있다. 

빛의 네트웍은 빛의 동반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도층과의 교제 안에 있고, 이 단체 안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은 오직 하나의 좁은 길, 한 분이신 스승님, 즉 그리스도님만을 뒤따를 것을 결심하였으며, 망설이는 것들 없이 진실하게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목표와 더불어 오직 하나의 목적을 뒤따르기로 결심하였다.

빛의 동반자가 인류를 껴안기 위해서 세상에 그의 사랑의 내트웍들을 진출시키기를 바라며 그의 고난과 그의 고통의 몸부림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길 바란다.

빛의 동반자가 지도층과 더불어 각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의 신앙심 깊음과 진실한 약속으로 만들어지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는 감사하는 마음 안에, 계속해서 잠겨계신다.

예수님께는, 감사가 진실하며 살아있는 사랑의 섬광들을 반영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했던 첫 번째 규칙이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아버지께 대해서 느끼셨던 끊임없는 감사 없이,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수행할 수 없으셨다.

왜냐하면 비록 예수님께서 그분 자신이 아버지의 신비들에 대한 부분을 알고 계셨다 하더라도, 이 신비들을 충분히 신뢰하셨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그리고 메시아로서, 예수님 안에 있는 감사가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감사는 그분의 열렬한 믿음에 대한 분명한 계시를 인류에게 가져왔고, 그 믿음이 복음을 선포하시는 순간에 결단력과 다스리는 권세를 강하게 인상을 지웠다

예수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하여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감정들이 깨끗하거나 깨끗하지 못하게 있었지만, 이것들을 광범위하게 알기 위하여 그분의 감사에 대한 영원하며 결코 변치 않는 감정이 그분을 인도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실천하셨던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지식의 이 선물은 심판의 목표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과거 시간들에서 영적인 유죄선고로 모든 인류를 이끌었던, 올바른 인간의 관습들에 대한 목적으로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 안에서 감사의 경험은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의 좁은 길로 인도하였으며 또한 그분을 거절하였고 부정하였던 사람들에게까지, 그분의 신성한 존재의 끊임없는 기부의 방향으로 계속하여 그분을 인도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주요한 기반들 중 하나는 감사 라는 것을 일치로 함께 모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것을 원하셨다. 그리고 이 두 특성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삶 안에서 진지하게 실행하는 것에 있어서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개개인과 혼들의 구룹들의 개인적인 사명에 관한 더 높은 최상위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조건의 변형을 위한 지속적인 메시지로서 감사에 대한 가르침을 남겨놓으셨다.

감사함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손들 안에 놓으신 목적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이다.

감사는 이기심이 없는 즉각적인 기부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인도한다; 인간의 존재들처럼, 그것은 또 다른 균형 잡힌 관점과 또 다른 규모에서 삶을 실천하고 이해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감사는 모든 것 안에서 선함과 자비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그것은 우리를 덜 인색하게 하고 더 사려 깊게 만들고, 우리의 권속을 위해 배려심 있고 유용하게 해준다.

감사는 교만함에, 장소들의 불일치나 우리가 우리의 힘 아래에 있다고 믿는 일들에 문을 닫는다.

감사는 우리의 나타냄을 숨기고 진리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우리를 다정하게 길을 안내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실천하셨고 예수님으로부터 발산 되었던 감사는 매우 컸다, 그 관점에서, 소수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진실하고 신성한 사람에 도달할 수 있었던 자의식들이었다.

감사는 사슬들과 격세유전들의 무너짐에 우리를 인도한다; 그것은 우리의 진실한 해방을 향한 관문인 것이다.

감사는 우리에게 겸손을 상기시킨다.

나는 예수님의 감사를 닮아가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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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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