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로, 세상과 그의 가장 필요한 것들을 묵상하여라; 혼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묵상하여라;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네가 이미 하느님께 드릴 수 있었던 모든 것을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자의식을 묵상하고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끝나면, 아이야, 더 나아가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형태의 한계들을 초월하고, 우주의 법칙들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관문들을 건너가라.

물질 속에서 생명을 실현시켰으며 존재를 지배하는 우선적인 법칙이 있는데, 남아 있는 모든 것보다도, 자의식들이 그들의 행동들로부터 보호될 때, 아이야,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인 것이다.

사랑의 법칙은 네가 이론으로만이 아니라, 깊이 아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법칙이다, 왜냐하면 이 법칙이 너를 살아있게 하기 때문이다. 생명 자체가 아주 많이 위반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구행성에 생명의 선물을 부여하는 것이 법칙이다.

자비조차도 상황들을 변형시킬 수 없을 때,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단 하나, 즉 단 하나의 원리와, 단 하나의 법칙이 있는데, 이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비록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해 새로워지고 증폭될 수 있는 잠재력과 같이 그의 본질상 잠재된 맥동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땅의 지구에서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동이다.

사랑은 인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랑해야 할 때가 왔고, 오직 이 법칙만이 피조물들을 수호할 수 있는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오직 이 법칙만이 불가능한 도전들과, 상상할 수 없는 시험들에 대한 해결책들을 가져올 것이다. 오직 이 법칙만이 가장 죄 많은 혼들을 위해서 중재할 것이다.

존재들 속에 살아 있는, 이 신성한 원리만이, 하느님의 눈들로 그들을 볼 수 있게 허용하고, 악과 고독에 잠겨있는 듯한 자의식의 뒤에 있는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자비는 사랑의 표현이다. 만약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확장을 허용해오지 않으면, 존재는 순전히 자비를 베푸는 방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정의롭고 자비로우며 현실적일 수 있을 것이지만, 아이야, 이 혼돈의 시기에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는, 창조물의 전체에서 단 하나의 법칙만이 네가 그렇게 하도록 허용할 것이며, 그것은 사랑의 법칙이다.

사랑의 법칙은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으로 너를 합칠 것이며, 너에게 영적인 지혜를 부여할 것이다.

사랑의 법칙은 성령님의 표현을 위해 너의 자의식을 열어줄 것이고 행성적인 광선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질서정연한 우주의 광선들과 일치된, 더 높은 감정체의 신성한 감정으로 승화되도록 너의 인간적인 감정들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몸은 너의 진실한 감정들의 순수한 발산으로서, 자비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은 지상의 원리들에 의해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지배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법칙이 자의식을 지배할 때, 그 뒤에 왔던 다른 모든 더 높은 법칙들도 그들 스스로를 표현할 공간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기적들이라고 불리는 일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법칙들은 사랑할 수 있는 자의식을 통해 흐르기 때문이다. 너의 영은 창조자의 영과 일치하고 물질적 삶에서 아버지의 원칙들과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분과 함께 공동-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야, 이러한 법 아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느냐?

기도에 들어갈 때, 세상과 그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묵상하고, 혼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묵상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더 나아가라. 혼돈과 고통과, 비참함과 심연들 속에 머물지 말아라; 더 나아가, 생명을 유지하도록 창조주께 동기들을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의 진지한 탐구를 통해, 너는 그 법의 표현인, 그 은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네 안에서 조용히 거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너는 사랑하고 사랑을 새롭게 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이미 많은 삶의 단계를 겪어 온,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다루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이제는 그의 안전과 가장 깊은 신념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곳이고, 사막이 그렇게 넓게 있다는 것을 그 자신에게 보여주는 있는 곳이며, 건조 함이 믿음의 자리를 차지한 곳인.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한 그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느끼는 것을 배우고, 어디에서 왔는지 네가 모르는 그 뿌리들과, 그렇게 강렬하고 깊은 감정들로 너의 마음 속에 나타내어라. 이 뿌리는 너의 혼 안에 있다.

그래서 이 작은 혼으로 대화하고 그것에게 말하여라: “자장 사랑하는 혼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네 안에는 사막들을 건너갈 수 있고 시험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이 있다. 주님께서 네 안에 있는 바위 위에 기반을 세우신다, 그래서 이 시대의 바람들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내적 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지 않는다.”

아이야, 네 자신의 혼으로 기도하고,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으로 대화하여라, 그리고 동시에 너는 하느님과의 일치를 추구하고, 또한 네 자신과의 일치를 추구하여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내적 존재의 덮개를 벗어버리며, 자기 자신의 연약함들과 슬픔들을 보는 것은, 네가 체험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무엇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네가 세상에서 다리들과 빛이 되며, 좁은 길에서 실명이 되어 도달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 깊고 숨겨진 감정을 느끼는 동안에, 더 깊은 곳에까지도 들어가서, 너의 혼을 직면하고 그의 슬픔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에게 물어보아라.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여 자유롭게 되고, 자의식의 가장 숨겨진 상처를 보면서 치유하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할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열린 팔들로, 치유자이신 구속자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있기 때문에. 모든 용서를 소유하고 계신 자비의 왕께서 너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너의 슬픔들을 느끼고 그것들을 숨긴다면, 어떻게 너의 주님께서 너의 상처들을 만지실 것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아물게 하시겠느냐? 혹은 단 한번의 응시로, 네 존재의 모든 것을 어떻게 치유하시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여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네 안에 거하는 성스러운 것을 사랑하여라, 너의 삶에 대한 주님의 생각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또한 너의 목적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내가 땅에서 나자렛에 있었을 때, 나의 연약한 인간적 마음이 지쳐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것들에서 나 지신을 멀리 두었고 하느님과 홀로 나는 기도하였다.

여러 번 나는 기도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없었으며, 분노가 나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나의 생각들을 침묵하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나는 침묵하며, 내가 숨을 쉬는 공기를 통해 나의 몸으로 들어오는 그분의 숨결을 느끼면서, 나는 침묵 속에 남아 있었다. 나는 평화를 구하였다.

나는 주님께 어떠한 것도 요청하지 않았고, 모든 것은 내가 이미 그분께 속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과 분노로부터 내 마음을 비우면서 침묵하며 기다리게 되었고, 내가 하느님과 공유했던 깊은 침묵 속에서 힘을 발견하였다.

내가 왜 이것을 오늘 날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나는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을 알고 있으며 이 시대의 압박감으로 너희가 피로감과 고뇌를 느끼고 심오한 단계를 위해서 더 큰 변형을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항상 전진하며 움직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약함 속에서조차도, 너희의 힘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주는 이유가 이것이다. 너희가 주님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는 말들이나 감정들을 가지고 있지 않고 하느님의 침묵을 공유하며 단순히 침묵하게 되고 평화를 구할 때, 그분의 신성한 숨결이 너희에게 이러한 평화를 드러낼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혜로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로 하느님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항상 하느님을 위한 말들과, 항상 하느님을 위한 감정들이다.

네 자신의 행동들과 의도들을 관찰하면서,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그들에게 길이 안내되게 하면서, 지혜로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의 사명으로 그리고 신의 진리로 스며들게 하는 그것을 위해 너의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다.

너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을 하느님 안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네가 너의 삶들의 승리들에 대한 공덕들이 그분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표현할 수 있는 덕행들을 하느님 안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모든 진실한 변형의 동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이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도록 하고, 신의 생각이 너에게 영감을 주고, 하느님의 사랑이 너를 가득 채우고, 신의 지혜가 지금의 너의 모든 것을 위한 욕구가 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생각들이 하느님의 영감이 될 것이고, 너의 조언은 그분의 영의 선물들이 될 것이며,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는 다리들을 건설하는 지칠 줄 모르는 일들이 될 것이고, 너의 삶들은 그분의 임재에 의해서 성화될 것이며 그분의 행동에 의해 이것보다 더 많이 성화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허로 도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방법들을 교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을 위해 너의 최고의 것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순간에 고통스러워 하는 슬픔을 보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고뇌와 기쁨을 곁에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는 것과 인간의 만족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충실함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최상위의 삶에 대한 발견은 기쁨과 충실함을 또한 변형시키는 것이고, 너희를 가득 채운 것을 변형시키는 것이며, 고통을 받고 있는 행성을 위해,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위해서, 새롭게 되어야만 하는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발견으로 인해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하면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어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매일 십자가를 보아라; 너희 주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분 안에 모든 작은 죄들의 치유와, 모든 불행들의 초월과, 모든 저항들의 순복를 위한 열쇠가 있다.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변형은 공허 안으로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도약하는 것이다. 너희가 돌보지 않은 섬김, 너희가 느끼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알지 못하는 순복을 발견하여라. 자녀들아, 이것이 날마다 너희 자신의 극복을 원하고 싸우고 확언함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그 안에서 밝게 빛남과 하느님과의 일치와, 그분의 목적의 달성과, 그분의 왕국의 표명을 잘 간직하여라.

너의 갈망과 소원이 네 마음에서 씻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평화를 점진적으로 찾아라, 그 평화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너는 이미 그 길을 알고 있고, 너는 이미 너의 목적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기원이고 네 안에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을 관찰하여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네 안에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단순하게 발견하는 것이고 그분을 또한 발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매 순간이 너에게 초월과 승천의 기회가 되도록 하여라. 각 시험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너를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자비가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위해서 그분의 가장 순수하고 가장 깊은 열매로 세상에 내려온다. 너의 기도들 안에서 세상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와 너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마음에 스며들기 위한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샘물을 허용하여라.

신의 자비의 선물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마찬가지로 네 자신을 자비롭게 한다. 네가 너의 삶 속에서 받은 모든 은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너의 감사를 표현하여라.

신성한 임재의 선물과 자비의 행동과, 생각들과 느낌들로 하느님의 사랑의 닮음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실천하여라, 아이야, 창조주께서 너에게 주신 모든 것을 증가시켜라.

너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이고, 그분의 은총의 열매이며, 그분의 사랑의 살아 있는 표현이다. 너의 삶이 존재들에게 사랑하는 영감을 주는 것으로, 네 마음 안에서 이러한 확신을 가져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과 항상 일치된 너의 마음들을 갖기 위해서는, 네가 한 모든 일은 사랑으로 하고, 네가 일하고, 기도하고, 섬기며 살아가는 이유가 하느님 그분 자신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헌신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러므로, 아이야, 너의 혼의 상승은 너희가 바닥에 너의 무릎들을 두었을 때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두었을 때와 네 안에서 계실 수 있도록 네가 그분을 허용할 때 일어날 것이다.

모든 일들 안에서, 너의 행동들에 대한 목적은 혼들을 깨우기 위해 있으며, 그것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것은 너의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하며, 그것은 이 세상의 시간과 함께 시대의 일치와, 하느님의 시간의 일치에 있는 것이다.

가장 작은 임무에서부터 가장 높게 올라간 기도에 이르기까지, 너의 삶에서 모든 것은 이러한 높은 목적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알고 너의 행동들과, 너의 사고들과 감정들을 그 목적과 더불어 마음에 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께서는 모든 일들에서 너와 함께 계실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몸의 완전함을 응시하여라, 그의 과학들과, 그의 시스템들과 기관들, 세포들과 원자들은 여전히 인간의 정신에 잘 알려진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설계된 삶의 완벽함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은총에 대한 이 신비가 침투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하느님의 영이, 그의 숨결로 인간의 구성 안에 있는 별들의 완전함을 나타내었고, 창조주께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다른 차원들 안에서 그분의 살아 있는 몸을 가지신 것처럼, 인간의 존재들도 역시,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닮음 안에, 그들의 삶의 신비 속에서, 창조적인 힘뿐만 아니라, 인류를 표현하는 각 작은 공간들 안에 반영된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간직한 것이다.

숨겨진 것과 너희 자신들 안에 표명된 신성한 생명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몸과, 정신과, 감정과 혼과 영으로 경건해지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경건의 열쇠는 자아-지식에 대하여, 자기 자신의 몸과, 영과 자의식의 과학에 대한 가장 깊은 문들을 너희에게 열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경건해진다는 것은 너희가 창조주의 한 부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너희 몸들은 이 세상의 학문에 대하여 너의 혼을 지키는 성전이고, 그것들도 역시 신성한 거주 장소이며, 사랑과 하느님의 영의 본질을 위한 거주 장소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희가 감사함으로 살 때, 너희가 너희 몸들을 존중하는 것이고, 감사함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며, 역행하는 자극에 너희의 정신들과 감정들을 노출하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근원에 대하여 항상 격려된 너희 몸들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날마다 진실로부터 멀어지고 점점 더 잃어버리게 되는 그것들을 허용하지 않고, 너희가 날마다 네 자신의 내부로 가져오는 것과 양립하여 머무는 것이다.

이 시간에, 현재 너희의 모든 것은 향상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유전자들이 진리와 사랑 앞에 너희 몸들을 놓고, 너희의 생각을 신의 생각에 놓으며, 너희의 세포들을 순수하게 있는 것에 놓고, 하느님의 사랑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에 너희의 감정들을 놓으며, 이것을 향해 걸어야 하는 깨어난 사람들은, 자의식과 함께 그의 순수한 근원으로 돌아가는, 그의 변형을 위해서 올바른 지점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금씩, 단계적으로, 너희의 세포들이 깨어나고 그것들은 창조되던 목적에 점화되고 있다.

오늘 나는 신비에 관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하느님의 시간에 돌아가기 위해서, 네 자신의 자의식에 대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러한 신비들을 향해 걷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네 마음의 기도가 평화에 대한 감정을 자의식에 가져오면서,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네가 느낀 하느님과의 연합된 느낌들이 삶들 속에 남아있고,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들과 너의 감정들 안에 반영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할 때 너의 매일의 끊임없는 경험이 네가 느끼는 지혜와 분별력을 생각나게 하며, 하느님과 그분의 영의 지속적인 임재 안에 있게 한다; 성스런 장소들과 순간들뿐만 아니라, 언제나 경건하게 한다.

자의식에 마음의 기도를 가져오면서,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너희 존재들을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삶에 대한 원리들을 땅에 끌어 당기는 것을 추구하면서, 세상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과의 연합으로, 확실하게 이러한 삶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기도한 동안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그리고 그 다음에 정렬된 감사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여라. 그것이 자의식에 너의 기도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한 지식을 찾고 그와 같은 지혜를 표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사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동안, 너의 마음은 기도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의 감정들은 평화에 있기를 바라고, 너의 정신은 하느님과 함께 있기를 바라며, 너의 영은 신의 목적에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별들에게서 끌어 당겨지며, 그런 다음 물질적 삶 안에서 그 자신을 표명한다.

너의 인간적 조건이 충분하게 정화됨으로써, 굴복하는 것 같이 보이고 희망을 잃어버릴 때에, 너의 존재의 본질 안에 있는 거울에 너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신성한 생각에 의해서 유지되고 길을 안내 받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영원성에, 진실한 삶에 이르는 관문을 네 자신 안에서 네가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본질의 거울 위에 고정된 눈들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구하도록 너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별들과 모든 생명의 원천들의 존재와 그것들에 깃들인 에너지를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서 붙잡고 있는 이 거울은 오로지 한 개뿐이거나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하는 삶의 시작부터 줄곧 창조되었던, 네트웍의 일부로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살아 있는 그 거울이 기도와 너의 존재의 변형을 통해서 살아 있으며 활동성이 있도록 남겨두어라. 너의 내적 거울 안에서 그분의 진리를 반영하도록 창조주를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네가 세상을 위한 이 진리의 운반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네 안에 있는 거울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일치되었을 때, 너의 존재를 양육할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하는 빛이 되고 징조가 되도록,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하느님의 도구를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발견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의 거울 안에서, 그 진리가 좁은 길과 새로운 생명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의 일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네 안에서 이 신성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 선물을 잃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너의 존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기도의 삶과 형제애와의 연합을 통해서 이러한 네 마음의 거울에 대한 신비를 발견하도록 계속 일하여라, 그리하여 내일,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일 때에, 네가 네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고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열쇠와 공개된 신비를 남긴다. 기도로,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다섯 번째 혼의 시

주님,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저의 안과 밖을 목욕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을 통해서
제가 제 자신을 항상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양상을 정화시켜주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저의 감정들을
정화해 주시옵소서.

제 존재의 일부가 되어주실 것을.
저는 우리의 주님이신,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매 순간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일에서 그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필요하다고 부름을 받을 때
섬기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의 은총들이 계속 내려올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이 고상해지게 해 주시옵고,
저의 말이 진동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 주시오며,
제가 당신께 봉헌하는 각 기도가
방대한 우주 안에서 빛의 방울처럼
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섬기는 것에 제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의 치유의 도구로서
제 마음을 봉헌할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당신의 위로하는 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날마다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울 수 있게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겸손한 성심으로
생각해오신 모든 기획들을
제가 당신의 장엄한 과업 안에서 성취할 수 있도록,
당신에 의해 저의 삶이 인도되고
보호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도록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하신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모성적 성심은 모든 고통과, 슬픔 및 몰이해로부터 너희를 완화시키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온다. 내 아드님의 성심은 너희를 구속하고 구원의 좁은 길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시기 위해 너희의 삶들에 오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부르시며, 오늘 주님께서는 빛에 속하지 않은 어떤 감정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신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의 실행을 통해 이렇게 하면, 너희의 혼들은 인류의 일부가 실행하고 있고 있는 커다란 분노를 완화시키기 위해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분이시며 유일하신 하느님의 사랑스런 성심에서 마음들을 멀어지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어린아이들의 마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런 식으로 천국과 땅 사이에 평화의 다리를 창조하고, 내 자녀들의 각자의 작은 영과 하느님의 신성한 영을 일치시키면서,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리시고 신성하신 어린 예수님의 순결함과 천진함으로, 인류에게 참사랑의 본질을 전하셨던 그분을 본받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치유되게 하는 좁은 길이 있다. 작은 어린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의 영을 이 세상에 남겨 두셨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배양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이것은 성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사랑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치지 않으시고 베푸시는 사랑, 그런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친히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의 본질에 너희의 각자를 봉헌하셨다.

나의 자녀들아, 어린 자녀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그것은 너희가 이러한 태도로 세상에서 실행되는 분노를 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반복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랑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을 쇄신한다면, 인류가 긍휼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정신과 마음 속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다시 한 번 창조주의 계획들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한 삼위일체를 임신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원한 은총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사랑에 의해 새롭게 된 마음들로 바꾸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이것을 약속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고통이 마음들의 순수함을 침입한다. 그것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으로 기도하고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창조주 하느님께서 인류로서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혼들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내 성심의 마르지 않는 은총들이 그것들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 자녀들에게 부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우리는 우주의 사랑의 유일무이한 법칙에 해당하지 않는 감정들과 생각들의 정화의 시대에 있다. 전 세계에서 감정들의 축적이 증가함에 따라, 나는 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에 속한 회복시키고 구속하는 샘 아래에 모든 피조물들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연민과 자비의 광선들은 여전히 너희 사이에서와 인류 전체 위에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은총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어버리고 원수는 이 은총들의 원천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성심들의 수호자로서, 예수님의 성심을 공경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의 손들 안에 모든 악들을 끊고 해방시킬 수 있는, 구속의 검을 쥐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로 모든 혼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하느님의 종들과 도구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금식은 연옥에 있는 혼들을 위한 특별한 은총의 하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현실과 진리가 나의 모든 자녀들의 삶에 접근하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의 법은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사랑하신 그리스도처럼 사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희망을 불태워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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