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 핵심들, 폴리사 마더,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배자들은 나의 아들의 사랑의 무한한 신비인 복된 성찬을 통해 이해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복된 성찬을 그들의 고정된 바라봄으로, 지구에 평화를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공경하는 성체를 통해 내 아들의 자비의 커다란 문에 마음을 일치시키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확증 안에 하느님의 계획을 지구에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그들의 천사와 함께 경배의 성스런 봉헌송을 쌓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세상을 위해서 경배를 통해 은총을 받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영적 일치를 성립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주님의 성스런 마음을 회복 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함께 자비를 위해 절규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의 가만히 바라봄과 함께 복된 성찬의 문을 통과하는 자들이며 세상에 하느님에 대한 공경과 하느님의 긍휼을 끌어당기면서, 천상의 제단들의 정상에 들어가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사랑과, 침묵과 눈여겨 봄으로 원수의 계획들에게서 무기를 빼앗는 자들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경배를 통해서만, 자의식의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구하기 위해 돕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겸손과 단순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을 받는 자들이다 그 결과 이 불꽃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증가할 것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더 낮은 왕국들에 대적한 유린들을 회복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쉼 없이 자비를 위해 간청하는 자들이다.

너희는 모두가 내가 천상의 왕국을 위해 기초를 세워온 이 성스런 집 안에서 그리스도의 자비에 대해 경배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장소인 그곳에 한 혼이 경배 안에 있다, 그것이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 결과 거룩한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나는 복된 성찬 안에서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경배의 여왕

특별한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4일, 상 파울로, 브라질) 제 19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나의 가장 순수한 자비의 항로가 이 장소에 열려왔다, 그래서 모든 목마른 혼들이 이곳에 오게 될 것이고 나의 은혜의 성스런 샘에서 마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광과 나의 정의와 비록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름과, 나의 신성을 모독할 지라도 이 장소에 온다 그리고 이 도시의 잃어버린 혼들 위에 어느 날  그들이 구속을 찾게 될 것을 희망하면서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쏟아 부어진다.

오늘 나의 사제의 영과 자비로운 영은 너희를 다시 한번 모은다 그래서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들의 각자가 나의 성심에 봉헌함으로 그들 자신들을 더욱 확정하게 될 것이다.

은총과 경건으로 나는 대 천사 마카엘의 군대들과 함께 하느님의 혼들을 혼란하게 하는 영들을 제거하기 위해 내려온다. 이와 같이, 나의 통치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너희를 변모하며,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향해 확신을 가지고 걷는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묶음들을 너희에게서 제거한다.

그러나 나의 영성체의 몸을 경배하는 자들의 충성심을 통해, 나의 동료들인,   너희는, 나의 거룩한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의 은총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에 다시 한번 또 다시 너희를 집합하여 모은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너희를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의 매일매일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로 교감하게 될 것이다.

온 인류는 21세기에 신성한 정의의 첫 순간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시계가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죽음을 알린 시간인, 오후 3시에 매일 나는 구원과 구속의 원천을, 우주에서 쏟아 붓는다.

지금 너희는 이미 기도의 군사들로서 형성되어왔다, 나는 너희가 어둠 사이에서 걸으며, 옛 자아를 직면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침묵으로 희망하고 있다. 너희가 죽어야 하는 시간이 그들에게 오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의 빛이 너희 모두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지구 위에서 수백만의 살아 있는 혼들은 지구적 변천에 직면하고 있다, 하느님의 겸손으로 그리고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사람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모두에게 내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천국을 향한 계단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은 각자의 날을 사랑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그것은 모든 악을 무찌를 마음의 사랑으로 있을 것이며 내가 먼 과거인 예전에 부활했던 것처럼,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무한한 목적 때문에, 나는 이 장소인 이 도시에 빛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제 시간에, 혼들은 초교파적인 성찬식을 통해 구속과, 회개와, 회복을  실천하기 위한 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심과 함께 만들어온 서원들을 강력하게 하기 위해 이 날에 온다, 세상에 보여진 이 날인  오늘은 정직하지 못한 혼들이 매일매일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는 죄를 범했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의 강함은 고통 받는 모든 세상의 마음들과 함께 나를 너희 사이에 있도록 허용해온 무엇이다 라는 것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빛을 보지 못하고 쇠퇴해진다, 그리고 너희가 다가오는 시간들에 대해서 나에게 봉헌하게 될 각 행동은, 나의 사랑에 의해서 안식하게 될 한 혼을 허용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지구적 사명에 너희 영들의 확증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의 작은 마음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명백히 나타낼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고 용감해 지거라.

나의 동료들아, 나의 슬픈 마음에서 감사를 모르는 가시들을 제거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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