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망토 아래에서, 나는 오늘 인류가 혼란스러워 하고 길을 잃으며, 사랑과 진실과 정의보다는, 오히려 편협함과 폭력이 만연하는, 이 2023년에, 하느님의 마음에 심각한 상처를 입혔던, 지구행성의 가장 시급한 원인들을 붙잡고 있다.

나의 망토 아래에서, 보라 지도층이 주의를 기울이는 각각의 상황들을, 비록 그러한 상황들이 또한 긴박감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보라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가족들과 도움을 구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보라, 자녀들아, 인류와 지구행성 전체의 절실한 필요성을.

오늘, 너희가 기도로, 더욱이 간청으로 나와 함께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보여 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즉각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층의 마음들 안에서도 매 순간과 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나의 망토 아래에서 긴급한 원인들의 하나하나를 붙잡으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과 인류가 탈출구를 발견할 수 없고, 더 이상 평화와 조화의 경로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상황의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마무리하고 있는 중인 한 해 동안 기도해온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울부짖고 도움을 구하는 혼들의 원인들 중 하나하나를 지지해 왔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이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다시 한 번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의 군대들과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통해서, 인간의 형제애와 공동선을 위해 필수적으로 기초적인 것들인, 충성심과, 일치와 이해의 가치들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를 그들이 도울 수 있도록 하신 이유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상생활과 시대들을 두루 통해 헌신된 참된 기도하는 존재들은, 인류의 이 첨예한 순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참여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크게 도왔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더 큰 사랑과, 더 큰 정의와 희망의 새해가 시작될 수 있도록, 2023년의 마지막 날의 문들 앞에,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혼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더 이상 계속해서 율법을 어기면 안 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진리와 지혜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과 땅 사이의 이러한 연합이 모든 순간과 모든 필요성에 따라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지금은 끊어지고 있는 중인 다리를 지탱하기 위한 때이고 시간이다.

너희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사랑이 사라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우주의 왕이시고,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는 서로 사랑하라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다른 길은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가운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본질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과 모든 창조물의 본질인, 이러한 사랑의 본질은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한 마음들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듣기 위해 닫혀 있거나 열려 있지 않은 마음들 속에 다시 나타나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음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들은 희망을 잃어버려왔기 때문이다.

2023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 12월, 31일에, 나는 다시 한번 간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더 높은 우주를 잊지 말라고 내면의 세계들에 있는 혼들에게 요청한다.

큰 자비가 필요하다. 혼들은 은혜가 필요하고 그들은 사랑을 회복하고, 곧 오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야 할 필요가 있다.

자녀들아, 나는 내일 다시 한 번 새로운 것을 알리는 아우로라로, 생명과 쇄신을 가져오는 새벽으로, 그리스도님의 강림을 알리는 하느님의 숨결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축일에는, 하느님의 제단들이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들이 마음들의 봉헌물들과, 무엇보다도 더 높은 목표와, 더 높은 선과,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제공될, 성체성사의 봉헌물들을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예고하는, 2024년은 세상에서, 특히 가장 무고한 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큰 자비와 평화와, 더 큰 형제애와 정의의 해가 되길 바란다.

보라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이자 귀인이시며, 너희의 변호자이시고,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시며,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이시고,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시며, 가족들의 피난처이시고, 하느님 정의의 거울이신 분을.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멈추지 않고 쉬지 않는 어머니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나는 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축복은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있다. 나의 축복은 봉사자들에게 있지만, 죄인들에게도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온 세상의 구원을 원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교회의 영적 빛이 땅으로서의 지구 궤도에 처음 내려 오며, 물질적 우주는 가장 강력한 신성한 에너지의 움직임을 느낀다.

천상의 교회의 영적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중개적인 공간들을 관통하고 이것이 정의의 시간을 느끼기 시작하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울려 퍼진다.

천상의 교회의 영적 빛은 가장 어려운 고통의 장소들에 도달한다. 고통으로 몸부림 치는 혼들은 그들이 그렇게 많이 찾았던 안도감으로 숨을 쉬게 된다; 평화가 그들 각자에게 도달한다.

천상의 교회의 영적 빛은 선과 사랑에 반대하는 역행적 흐름들을 변형시킨다.

천상의 교회의 영적 빛이 인간적인 측면들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것들이 순복하고 승화된다.

천상의 교회의 영적 빛은 우주의 왕의 신성한 강림을 준비한다.

하느님의 집의 문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혼들이 주님의 교회의 도착을 들을 수 있도록 천사들은 찬양과 경배로 모인다.

천상의 교회의 영적 빛은 그리스도님의 마지막 사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세울 속성들과 은사들의 도래를 기다릴 내적 세상들 안에서 헌신의 성전을 형성하게 한다.

천상의 교회의 영적 빛은 자의식의 깨어남에 충동을 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알토 파레소 데 고이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기 위해서 보편적인 문들이 오늘 다시 열리는 동안, 빛의-공동체들과 빛의-핵심이 있는 것처럼, 구원의 섬들을 위해 지도층이 제안하는 모든 것과 함께 전진할 수 있는 충동을, 일치와 믿음으로 신뢰하는 너희의 내적 존재들이 줄 수 있도록, 내 마음이 커다란 영적이며 각별한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가까운 미래에 구원을 위한 기반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지금은 자각하고 현명해져야 하는 시간이며, 그곳에서 지도층은 그의 마지막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고, 그곳에서 너희 모두에게 가장 알려지지 않은 혼들이, 사랑과 섬김의 영적인 공간을 발견하게 되며, 그곳에서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노력의 결과들이 보여질 것이다.

오늘, 우주의 왕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통치자의 현존 안에 있는 너희는 사랑의 단계들을 밟았고, 은총을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모여 중요한 임무를 맡을 수 있는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그 사명은 브라질과 모든 그의 가장 사랑하는 백성의 영적인 자의식을 지켜볼 애착과 형제애의 성스런 단계가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쁘게 하자! 오늘 너희는 너희의 각자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우주에서 직접적으로 오는 위대한 사랑을 위해 더욱 네 자신을 기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 자신들에게 증거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성스런 임무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아이야, 너의 스승이시고 왕이신 주님 앞에 있기 위해 네 마음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진실한 동료로서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분께 더 깊은 헌신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인류의 이름으로, 키레네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할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더 이상 주님의 발치에 있는 마리아나 마르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쉼 없이 그분을 섬길 수 있는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갈보리 위까지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주님의 희생을 네 자신의 삶으로 새롭게 하여라.

새로운 다른 사람이 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인류가 느끼고 받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을 배워야 하는 이 사랑이 네 안에서 최종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창피함을 당하고 침묵하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두려워하지 않고 심판 받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채찍질 당하고 네 자신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고 네가 너의 좁은 길에서 발견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해하여라. 무조건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네 안에서 맞지 않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준비하여라.

그런 다음, 하느님의 생각이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너의 의지들과 계획들을 포기하여라. 너의 소망들과 열망들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인간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실, 하느님의 음성을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들어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 기도가 주로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너의 정신과 감성들에서 나오며, 그들의 지배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네 안에서 소리칠 옛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는 너의 가장 큰 요새가 될 것이다.

기도하고 섬겨라 그리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하여라. 너의 안전과 너의 보호가 그곳에 있게 될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곳에서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인생과, 왕국들과, 요소들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현존과, 빛과, 색깔과, 소리들을 인식하여라. 환경들이 네 마음 안에서 만든 무엇과, 그것들이 네 정신 안에서, 너의 감정들 안에서, 네 마음 안에서 반영하고 있는 무엇을 인식하여라.

아이야, 인생은 하느님의 영의 침묵하는 현존에 의해 스며들지만, 그분께서는 우주의 왕처럼 숨으시면서 숨겨지시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숨어계신다. 그분의 아드님께서 베들레헴의 구유 안에서 소박하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셨던 것과 똑같이, 하느님의 영께서는 오로지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신성한 현존의 신비를 인식하기 위해 열려있는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고 계신다.

네가 네 주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없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숨을 쉬어라 그리고 침묵하여라. 너의 존재 안에 들어오는 공기 안에 하느님의 영께서 거주하고 계신다. 자연에서, 그의 소리에서, 그의 색깔에서, 하느님의 영께서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천국의 아버지의 눈들 아래에서, 이러한 현존과 활동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과거의 동일한 잘못들과 경향들 안으로, 너를 몇 번이고 쓰러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일들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네 위에 계신 하느님의 영을 바라보며 살아가거라. 그러나 다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안에서는 살지 말아라; 너의 삶을 다시 봉헌 하시기 위해 그리고 너의 봉헌 안에서 인내하도록, 너를 도우려고 오시는 그분의 현존을 알아라.

네 위에 있는 하느님의 불의 눈들이 변형시키시도록 너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모든 혼들은 그들의 결정의 순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자비와 정의가 세상에 이미 내려왔을 때, 사랑과 하느님의 어머님의 왕국을 받기 위해서 열어놨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가 하나로 뭉치고 있을 때; 울부짖으며, 새로운 기회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에 어둠이 정착해 왔을 때,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혼들은 그것들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첫 번째 것은 좁고, 단순하며 빛날 것이다; 두 번째 것은 바다처럼 넓게 있으나, 그의 종착지는 천국들의 왕국이나 세상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고, 비어있고,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세상의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구제하시고 깨우시기 위해 노력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들에 속해 있는 악의로 미혹을 고집하고,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운명을 만들 것이며, 빛도 하느님도 없는 넓고 불확실한 문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한 좁은 길을 건설할 것이며, 그 순간에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오직 관찰하실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주님의 천사들은 인류가 느끼는 것같이 느끼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들 안에는 오로지 법만이 거주한다; 그들의 손들은 각 존재에 의해 선택된 운명을 표시하고, 그들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발걸음들을 재촉한다.

어둠의 왕국을 명예롭게 하고 존경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심연 안으로 그와 함께 되돌아 갈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 구속의 날이 역시 올 때, 즉 천 년의 평화 끝까지 그의 왕국에는 탄식들과 어둠만이 있을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것이라고 불려지는 예언들을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분의 약속들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

왕들의 왕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존재들의 진리이신 분을 명예롭게 해온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그분의 약속들에 대한 성취를 볼 것이며,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일치의 그 날까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날까지 그분 안에서 섬길 것이다.

세상의 죄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라 그리고 이 시대의 유혹들에 순복하지 말아라. 이 예언처럼, 너희가 오늘 날 너희에게 이미 예언되어온 것을 실천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누구도 그의 명확함에 대하여 충고를 받지 않는 것에 남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내심”은,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서로의 손들을 단단히 잡아라. 그들의 유일한 의미는 사랑의 갱신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세상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불화를 뿌린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오히려 너희의 형제들을 껴안으며, 일치가 다스리게 되고, 서로 강하게 하며 너희의 불굴의 의지를 파괴할 수 없도록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주님의 좁은 문이 존재들을 위해서 열릴 것이며, 그의 내부에서 무한함은 자비가 될 것이며, 영원성은 그리스도님 안에서 생명이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확언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빛을 향해서 계속해서 걷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너의 곁에서, 그들 자신의 무게로 인해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하느님께 들어 올렸던 너의 눈들을 잘 간직하여라. 창조주께서 너의 영원한 목표가 되실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는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표명되셨던 하느님의 살아계신 우주의 왕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의 자의식의 상태이시고, 존재들이 교우의 사랑과 창조주의 사랑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모든 것을 줄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강함을 추방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 그들의 강함으로가 아닌, 그들 자신들을 넘어갈 때까지, 다르고 또 다른 더 많은 발걸음을 취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에, 깨어나는 아버지의 사랑의 혁신의 원리이시다; 그들은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즉 그리스도화, 순복, 자아의 내어줌, 구별하지 않는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사랑이다.

하느님께서는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시며, 그리고 어떠한 과학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좁은 길에 들어가기 위하여 무지의 어둠에서 빠져나갈 것을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아버지로 하여금 너의 거주하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건너 가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에 의해 생각하셨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생명을 드러내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사랑은 생명이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다. 그리고 비록 존재들이 세상을 통해서 걷게 되고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무엇이 살아 있는 것이라고 믿게 되더라도, 그들은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생명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있고, 환각에 의해서 침투된 경험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더 많이 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이 길에 들어 오도록, 이 진리를 알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고, 그리스도이신 분, 그분의 아드님이신, 이 생명으로 살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다.

항상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드려라. 지금 필요한 도움을 나중을 위해 남겨두지 말아라.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사랑하여라. 섬김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섬겨라. 그리고 네가 더 이상 강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가르치시도록 주님께 요청하여라.

그분께 말하여라: “주님, 저의 강함이 여기까지 도달하고 있사옵니다. 지금, 저는 저의 몸과, 혼과 영을 당신께 순복하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오니 당신께서 오셔서 제 안에 계시옵소서, 사랑으로 제 자신을 건너가도록 당신께서 저를 만드시옵소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사랑으로 건너가게 되도록 하느님께 너의 존재를 유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 자신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고 있을 때, 그것이 너희 안에서 그분을 계시게 할 것이며,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건너가실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닮음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라 그렇게 불리는, 너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 안에서,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를 일으키시고 너를 깨우실 것이다. 주님에 의해서 제공된 길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 올 것이며 시작 때부터 줄곧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생명을 성취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두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신 천상의 왕이시여,
당신께서 저의 자의식을 위하여 생각해오신 계획들을
이 생애에서 저에게 밝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것이 진실과 진정으로 제가 매일 당신의 기획들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신의 뜻이 땅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향한 저의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저의 자의식과 타협하여 해결하는 모든 것에서
저를 해방시켜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티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천상의 원리들을 받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비록 저의 자의식이
진실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불가능하거나 어떤 다른 이유에 기인한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기획들의 완전한 단계를 이루기 위한
사도이며 당신의 것인 종이기 때문에,
당신께서 저를 도와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는 구속의 증거를
땅에서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옵나이다.

제 마음에서 자만심에 대한 모든 느낌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영이
단순하고 작게 계신 것처럼,
저를 작고 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사랑스런 위안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

섬김과 박애적 사랑에 의해서,
저는 그것을 공유할 수 있고 전달할 수 있사오며,
당신께서는 언제나 저를 소생하게 하는
힘을 주시옵나이다.

제가 이 순간을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주님,
그리하여 저의 인간적인 마음의 진실한 봉헌으로서
그것이 응시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오늘 들려지기를 바란다, 자유와, 종교적인 경건함과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와 평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성한 도움이나 최상위의 도움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다; 이것은 백성과 나라들 사이에서, 인종들과 문화들 사이에서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무엇의 부분인 것이다.

사하라 사막에서,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지고 있다, 오늘 세상에 정의를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지혜와 권능의 보좌에서 현존하시고 계신 분이시다, 그 정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균형을 맞출 것이다.

그것이 매일 너희가 하고 있는 일로서 너희가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오고 있다; 그것은 너희 모두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것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치로부터, 너희 모두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너희를 창조하신 동일하신 아버지이신 것이다; 너희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고 계신 동일한 우주에서, 형태들과 명시들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표현하시고 계신 동일한 사랑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모두는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이러한 일치 안에서 경계들과, 문화들과 백성들을 초월하는 그 사랑이 그곳에 있는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커다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정화의 시간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고 있다; 또 하나의 시대나 또 다른 세기에서 다른 인종이 살아보지 못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또한 나는 기독교에서만이 아닌, 모든 것에서 계시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부분이며 하느님으로부터 내가 나오는 것이다.

나는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위한 그분의 신성한 발산과 그분의 목적의 부분이다.

이것이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인, 그 목소리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너희와 함께 계셨던 한 분이시고 하느님의 목적에 연속성을 주기 위하여 지금 너희와 함께 계신 그 한 분이신 것이다.

백성과, 문화와, 인종이나 혹은 나라는 물질로서의 존재 이전에, 각 존재는 한 본질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나의 근본적인 원천의 부분이며 너희 안에서 반듯이 달성해야만 하는 원리의 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서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압력을 받는 사람들과 결과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대 승리를 하게 될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것이며 믿음들과 종교들은 중요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질이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그곳에서 문화나, 인종이나 혹은 피부색의 구분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 안에서도 내가 또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이며, 그들은 나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너희가 예전에 나를 실천했고 나를 알았던 것처럼, 그들이 나를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가져오는 이 같은 사랑을 확산시켜라, 그래서 세상이 다시 생각할 하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하라 사막에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그 결과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로서 발산하신, 십자가를 통해서 과거의 모든 시간들을 쇄신해오신 단 한 분으로서, 오로지 유일하신 하느님으로서, 기독교인들과, 아랍 사람들과, 무슬림들이 나에게서 듣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때인 그 순간이 올 것이다, 그리고 백성들과, 종교들과, 문화들과 나라들로서 함께 모일 것이고 그들은 마지막 관문을 반듯이 건널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다른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곳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관문들이나 건너 가야 할 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그것은 내 마음의 문인 것이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할 것이며, 내가 알파에서 오메가에 이르기까지, 항상 동일하게 있어왔다는 것을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명백하게 될 것이고, 나의 신성과 무소부재의 현존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왔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 것이다; 비록 대다수가 깨어나기 위해서라도 감춰져 있었다 하더라도 말이다.

만약 내가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온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렇게 소수의 사람에게서나 혹은 그들이 나의 이름을 선포함으로서 나를 간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조차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그러나 또한 내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처럼, 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하느님, 아바 혹은 알라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 계신다, 그것이 모든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다.

왜냐하면 그 날에 성스런 책들 안에 쓰여진 지식이 하나가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모든 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창조물 안에 항상 계셨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이다; 모든 세대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을 통해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께서 이 행성의 모든 코너들에서와 같이, 모든 장소들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시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 같은 계시를 알면서, 그들은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친자관계를 이해할 것이며 그들은 원천과 합류할 것이다. 그 순간에 물질적 상품들이나 혹은 영적인 교리들 때문에, 전쟁들을 일으키고 대립들을 만드는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세상에서와 인류 안에서 이미 현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서처럼, 가장 사랑하는 아들 안에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세상에 완전하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기 전에 조그만 구룹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며 모든 것들은 종교들을 통해서 발생하게 될 것이고 이 같은 일이 이해되게 될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곁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버렸던 것 때문에 부끄러워질 것이다. 끝까지 해냈던 사람들과 끝에 이르기까지 끝까지 해낼 사람들은, 나의 영을 기뻐할 것이고, 어떤 것은 알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이름과 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이신 너희 선생님에 의하여 그분의 제자들께 밝혀 드러내 보였던 마지막 욕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어렵고, 힘들게 있을 것이며, 희생 되었던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살아왔던 비통함들; 억압 받았던 슬픔들;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켜온 마음들에 의해서 느꼈던 고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목적의 부분이며 내가 이 세상과 또한 주로 너희 마음들 안에서 쓰고 있는 역사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무엇을 의식할 때,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 후회할 것이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기쁨에 넘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메시지와 나의 빛의 욕구 안에서 충분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가장 힘든 장소들에 나의 일을 놓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며, 마침내 평화가 각 장소의 영 안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주님께 봉헌한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의 눈들에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그것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의 주님이시요, 동방의 주님께서, 그들이 권세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서 그것을 없앨 것이기 때문이며, 부당함과 불평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약속된 땅, 이것은 빛과 일치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라오는 노력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나는 모든 것들과, 문화들과, 백성들과, 믿음들과, 종교들과 인종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한 언어로 선생님이신 주님께 듣게 될 것이다, 그분의 근원적 언어, 이것은 우주 안에서 울려 퍼지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가장 깊은 공간들 안에서 메아리 치는 것이다, 만트릭 멜로디와 같이, 진동과 빛의 추진력으로, 불가능한 모든 것들을 만지고 변형시키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의 목소리인,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장소나 사람을 선호하는 것 없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교회들의 뽀족한 첨단들을 비출 번개와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의 순간을 통해서 마침내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의 신성과 삼위일체의 얼굴로서, 그분 자신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서 사셨던 모든 그분의 경험의 통합체를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시작되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너희에게 말씀하고 계신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에 지쳐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항상 편견 없이 진실하게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이 시간들에 풍부하게 있다 그래서 수 백만의 상처들과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마음들이 아물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을 이해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알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해온 어떤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결코 보지 못해온 어떤 것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분명하게 할 것이다; 그곳에는 의심과, 해석이나, 혹은 망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께서 그분의 진실한 얼굴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모든 것들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각 기도가 가치 있게 되길 바란다. 봉헌된 각 묵주알이 응시되길 바란다. 봉헌된 모든 기도가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지길 바란다, 모든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로부터 멀리 떠나간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 모두에게 원하는 한가지 일은 그들이 항상 진실을 보는 것이고 진실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진리를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진솔하고 투명하게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의 실수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의 형제들에게나 하느님께 용서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들은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 없이, 모든 것들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살아있고 인내심 있는 마음 안에서 정열적으로 내가 그렇게 많이 갈망해왔던 무엇 안으로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부터 배우길 바라며 배운 것을 잃어버리지 않음으로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서 기대하시고 계신 것처럼, 깨어남과 시간들의 쇄신의 은총에 대한 이와 같은 기회를 유익하게 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열려있는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닫혀진 마음들을 비추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멀리 가버린 사람들을 화해시키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일치를 회복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목적과 시간들의 변형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욕구를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지혜의 선물을 열망하는 사람들은 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일이 지속적으로 구체화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요구들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번 말한다, 동료들아, 모든 것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분명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오늘 너에게 지시할 무엇을 주의 집중하여 적어라, 이것이 신성한 사랑의 충고인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과 나의 신자들아:

주어진 물질은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의 일에 대한 후원으로 된 것이고 모든 욕구들의 뒤를 이어서 지난 성 주간 동안 자원으로 협력하는 인식의 부재를 받았으며,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우주의 주님께서 오늘 취소의 가능성과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5월 동안 예정된 모든 만남들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후퇴할 가능성을 발표하고 있다.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나타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 같은 현재의 인류 안에서 모든 것을 넘어가기 위해서, 충실함과 지속적인 협력자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땅 위에서 빛의 다리가 될 수 있거나 혹은 시간들을 비춰주는 횃불이 될 수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영적인 은총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의 일을 돌보는 것은 그것과 함께 오로지 가락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리안 센터들의 모든 생활에서 그리고 특별히 빛의-공동체들의 생활에서처럼, 그것 역시 협력하고, 지원하며, 기부하고, 유지하며 또한 공급에 의하여 필수품을 비치하는데 필요한 모든 물질과 더불어 사랑스럽게 기여한 것이다.

변천의 이 마지막 순환에서, 각 종의 문제들과 모든 종류의 시험들을 통해서 내 동료들은 가고 있으며, 일을 유지하지 위한 필요한 협력과 기부의 본질적인 배려가 이동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현재의 인류와, 나라들과, 대륙들과 모든 너희 마음들 너머로 이 첨예한 순환에서 신성한 지원 없이 존재의 정점에 도달한다면, 세상은 방대한 양의 축적된 실수들 때문에 심각한 결과들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나는 감각주의를 발생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행동들과, 사고의 방법들이나 협력하는 것에 결정적이지 않은 방법을 통해서 너희가 신의 자비에 문을 닫고 있는 중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인지하는 것이 다급한 것이다.

동료들아, 지난 성 주간 이후에, 너희가 모든 물질의 충실한 증인이 되어왔고 영적인 노력이 이 중요한 만남의 명시를 만들었으며 모든 것에서부터 받았던 그것이 얼마나 적은 도움인가 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마음에 손을 얻어놓은, 너희에게, 나는 재고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진실한 본질이 무엇인가 그리고 모든 내 동료들의 사랑과 진지한 도움으로 사랑의 이 일이 성취해야 할 필요성이 무엇인가에 너희의 집중력을 놓아라.

만약 오늘 내가 이 메시지로 직접 너희에게 이 같은 지원을 요청한다 해도, 4월이 끝나기 전에 발생하지는 않는다. 지금부터, 나는 5월의 성스런 만남들이 취소될 것이다 라고 내가 공표한다, 충실한 기부자들의 일을 앞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줄곧, 이 행성의 혼들에게는 신의 일과 함께 사랑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에 쓸모 있게 되기 위해서 매우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랑을 위하여, 이 무관심의 사슬을 끊어 버릴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다가오고 있는 심판의 날에, 모든 것들이 더 높은 빛 아래에서 심판 받게 되는 테이블 위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려 깊고 책임감이 있는 존재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에쿠아도르, 라타쿤가, 볼카노 코토팍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너희는 평화의 왕자 앞에, 우주의 왕 앞에,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 앞에 있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자비의 일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신 그분이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 너희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나의 자비로움 마음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를 더 좋아하는 것 없이, 이 장소에서 나는 모두를 위한 성스런 공간을 갖는다.

나는 너희 안에서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발전할 수 있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나의 통치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나의 천상의 통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통치는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수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 나는 그들의 이름들로 양떼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들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와 더불어 온다, 이것은 에너지들과 공간들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의식에게 평온함을 가져오며 마음 안에서 온순함을 일깨운다. 이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 시간들에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께서 성취하시고자 기대하시는 계획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동료들아,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계획들을 반사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의 대다수가 깨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께서는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역시 있으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도 있고, 내 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평화의 이와 같은 상태를 향해서, 지금 들어오너라,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은 균형이 맞춰지고,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이 고요하며, 이 곳에 있는 내부에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깊은 휴식이 있는 것이다.

평화의 왕자께서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전에, 지표면의 인류가 아직까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현실을 보기 전에 세상에 평화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평화의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불변의 평화의 상태들을, 너희 안에서 세워라. 지혜와 인내력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어려움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가장 힘든 순간들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로 선포하며, 나의 신성한 말씀을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나의 말씀이 내적 세상들 안에서 가득 차게 되길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다시 한번 성전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거주하실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고, 영들로 만드실 수 있으며,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이 순환에서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봉헌된 자의식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고 나는 내 마음과 나의 화평하게 하는 마음을 너희에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중립적으로 될 것이다, 그래서 장애물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다시 한번 좁은 길과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안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하여 구름들 사이에서 온 것이다, 첫째 신성으로 그 다음에는 영광으로 오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영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에 너희 주변이며, 이 지표면 위에서 이다.

그 시간이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 결정적인 시간들이 오리라고 예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마지막 마음들의 보상을 위하여 오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에게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라, 그리고 너희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에너지를 허용하지 말아라.

목적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삶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훌륭한 사도들이 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나의 부름을 달성할 것이고 너희는 내 일을 이 행성 위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 일은 온 세상을 위하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이러한 산들의 정상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들과 그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보석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 보석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이 원리들과 새로운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이 선물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그것은 옛 사람을 죽게 만들기 위하여 오는 것이며, 그것은 새롭게 하는 영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석들을 허용하여라 그것은 너희 영들에 의하여 여기에서 잘 간직된 것이다 그리고 옛 사람은 그의 예복들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를 그분의 왕국에 어울리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더불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 평화는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침묵에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친밀함에서 또한 영원한 휴식에서 오는 평화인 것이다.

이 평화가 나의 동료들로서, 군사들로서, 사도들과 종들로서 다시 한번 너희를 일으켜 세우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세상의 괴롭힘에 둔감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천상의 현존 앞에서 강하게 되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각자를 위해서 나에게 요청해 오신 무엇을 너희 안에 일으켜 세우는 원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가져오는 빛의 법규들인,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이 그들 안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이 달성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부름 받은 자들의 출현이 실행되길 바란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준비되고 또한 온 인간의 자의식이 구속자의 오심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그분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와 잘못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느끼시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동료들을 껴안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벌린 팔들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천상의 평화가 무관심을 가시게 하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마음들을 일치시키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인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설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이 다시 발생되고 이 시간들의 태양들이 깨어나서 우주의 창조주께 “예”하면서, 창공에서 떠오르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를 섬기는 기쁨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실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취하고 있는 마지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들이 사람들 안에서 달성되길 바란다.

우주의 광선들이 내적 성전들을 재건하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믿음들과, 인간의 교리들과 철학들에 대해서 초월하기 위한 일치화를 위하여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적 사랑을 이루고 나와 일치될 것이다, 그 결과 교회,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창설했던 이것이 하느님의 기획들을 실천하게 되고 그것들(하느님의 기획들)을 바꾸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인 나의 교회를 불러내기 위하여 내가 오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안에 그리스도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이 사랑은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너희가 창조되었던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계획은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위하여 내 교회의 커다란 문을 통해서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존재가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를 통해서, 다르고 알려지지 않은(익명) 방법으로 올 것이다.

나는 커다란 달 밤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여명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삶들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어느 날 나의 위대한 소집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하느님의 종인,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분의 성스런 탄생을 준비하셨던 어느 날과 똑같이, 그분의 아드님의 되돌아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그분께서 태양보다 더 크게 오실 것이다.

보라, 침묵하시는 겸손하신 종께서 여왕과 천상의 어머니가 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침묵은 그분의 통치권과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몽소승천의 신비로, 천국들이 그분의 몸과, 혼과, 그리고 신성을 받기 위하여 열렸던 것과 똑같이, 천국들은 그분의 신성의 내려오심과 그분의 신성한 말씀의 알림을 위해서 다시 한번 열린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서, 주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더 이상 침묵으로 남아 계실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시대들의 그분의 침묵은 계곡들에서와 동쪽의 사람들에게 그분의 아드님의 목소리의 메아리를 지탱하고 계셨다, 그리고 지금은 그분의 말씀이 그리스도님의 우주적 대 승리를 준비하기 위해 오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간들 사이에서 설교하시기 위해서 또한 가르치시기 위하여 더 이상 오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현존의 권능으로 그 자신이 변화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였던 그분의 발의 권능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그 자신을 구속되게 할 것이다. 그분의 입으로부터 오로지 기도들만 나올 것이며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명령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과 심연들을 닫을 것이고, 절망들을 가라앉힐 것이며, 평화를 성립하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드님에 앞서, 겸손하시고 신앙심 깊으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양자 아버지께서 다시 한번 인간의 마음이 준비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들께서 차례대로 다가 오시고 계신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가지고 왔던, 그분의 목적들에 주의를 집중하여 들으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들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시기 위하여, 과거의 선지자들에 의해 말했던 진실들과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말은 너희를 교육할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르침에 변형하고 일치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우주들에서 거주하는 실제의 살아있는 표현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다.

단순하게, 우리는 마음들의 문들과 영의 눈들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그래서 너희는 물질 현상으로서의 총칭인 우주의 발전을 위하여 받아 적은 법들을 깨달으며 너희는 그곳에서 시간이 있는 동안, 순종과 사랑으로 그들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천국에 있는 것이 땅 위에서처럼, 모든 발전적인 삶을 다스리는 원리들인 모든 신비들이 사랑과 순종의 법으로 그들 자신들을 밝히 드러내는 보이는 것이다.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아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삶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나 보였던 모든 신비는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정신들은 순수하게 되고 그들의 마음들은 단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앙심 깊고 지칠 줄 모르는 하느님의 종께서 숭고한 진리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위해서, 내가 단순한 말씀들과 더불어 세상에 온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어려움 없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실천하는 것이다.

나의 교육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방해하는 무엇은 인간의 조건이 아니며, 물질적 업보도 아니며, 무지함도 아니다; 그것은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겸손의 부재인 것이다. 자만심이 가득한 신비주의의 세상에서 그리고 진실한 지식의 잘못된 기초들의 세상에서, 나는 진리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지휘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나는 자존심과 권세와 지식에 대한 야망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축출하기 위해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모든 것들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들을 사랑하도록 또한 순종하도록 너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은 변형하고 새로운 삶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며, 그것을 그들이 실감하는 것 없이 이것을 마음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진실한 천상의 형제애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형제애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이신 너희의 왕이시고 우주이시고 신성한 선생님의 진실한 동료들이 되도록 내가 만드는 것이다.

보라, 나는 여왕으로서 또한 천상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으며 나의 말씀들의 단순함 안에서 하느님의 권능이 숨겨져 있고 나는 나이다 라는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나의 현존 안에 일치가 무한함으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너희가 나와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킨다면, 너희는 전체에, 질서 정연한 우주에, 생명에, 하느님의 창조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와 함께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줄곧 준비하여라, 그리고 알려라, 자녀들아, 무가치한 길들에 있는 존재에 대한 회개를 위한 시간이다, 이것은 존재를 잃어버리게 인도할 뿐이고, 하느님께로부터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서 조차도 잃어버리게 하는 것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 오며 너희 자신들과 만나기 위해 너희를 지휘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잃어버리지 말아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라 그리하면 나는 항상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영은 공해에서의 보트와 같으며, 너의 삶은 많은 경험들에 의해 스며든 것이다.

매 순간은 영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나 폭풍 속에서 항해하는 방법에 대해 훈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영은 별들을 발견하기 위한 동기를 결코 잃지 않는 빛의 배와 같다, 왜냐하면 별들로부터 모든 은총들이 나오고, 구속을 실행하는 혼 안에 새로운 역사가 기록되기 때문이다.

영은 용감함을 미리 계획하고 가능한 난파선의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한 내면의 힘을 취한다.

용기와 평온함으로 너의 영을 바라보아라: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간다.

새로운 수평들을 발견하고 알게 되는 보트처럼 항해하여라. 바다들의 문들이 열려 있다; 위대한 관측자 분께서 너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에 침착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을 통해서 모든 것을 성취하시는 우주의 왕이시다.

무한성으로 향하는 위대한 보트를 따라가거라, 다가올 시대에서 자유를 위한 너의 때가 가까이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영적 보트 안으로 너희를 이끄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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