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치된 가족은 하느님의 가장 귀중한 선물이다. 가족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프로젝트의 근원적 보물이다.

여러 시대들과 다양한 인류사회들을 통해서, 가정의 영적 원형이 존재하여왔다, 그 결과, 가정의 구성원들 사이에서의 연합으로, 각 가정이 갖고 있는 고유하고도 자연스러운 덕이 표현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기에, 각 가정에게는 삶의 목적이 있다. 각 가정은 달성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정의 영적 목적의 구체화는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은 이해와, 관용과 사랑의 지속적인 실행으로, 무엇보다도 모든 것들을 넘어, 가정의 구성원 각자가 명백해야 하는 영적 은사의 표현을 허용할 것이다.

다른 시대에, 나자렛의 성가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선물이 가정을 통해서 궁핍한 사람들에 대한 자선과 봉사와 도움으로 반영되었고, 새로운 가정들이 형성될 수 있도록 내적인 문들을 열었으며,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기초 단위가 확대될 수 있었고, 가정들의 집단을 형성했던 혼들은 나사렛의 성가정이 한때 달성했던 것과 동일한 덕행들에 도달할 수 있었다.

오늘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은, 다시 한 번 예수님의 탄생에 잉태되었던 동일한 충동을 내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발산하여, 가정들이 그들의 영적 목적의 피난처와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이 시대의 모든 위협으로 인해 순교되고 박해받는 세계의 가정들이, 형성된 모든 가정에 고유하고 근본적으로 있는, 가정의 원형을 표현해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12월 이 달에, 전 세계의 가정들을 위한 9일 기도는, 가정이 새로운 인류의 중심이며 가정들을 통해 아버지의 뜻의 실현가능성을 상기시켜 준다.

나는 가정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기쁨과 환희로, 이스라엘에서 너희를 만난다.

다시 한 번,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나에게 여기, 나의 성스러운 땅에서, 아도나이의 성스러운 땅에서 있을 수 있는 은총을 나에게 주셨다.

오늘, 내가 이스라엘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이 신성한 땅을 걷고 밟았던 종으로 너희가 나를 기억하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스도님의 신실한 신자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한 사람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을 함께했고 살았다.

나는 아도나이의 집에서, 너희가 집처럼 느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이 이 인류의 각 자녀를 위해 경험했고 느꼈던 것처럼, 성지에서 방문하는 각 장소가 너희를 위해 느낌과 경험을 나타내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나자렛에 있는 내 집을 알게 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과, 내가 나의 동료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일했고 기도했으며, 우리가 주님과의 경배와 영적 교제로 긴 시간을 살았던 그 성스러운 장소에 너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기쁘다.

시대의 끝에서 나의 동료들과, 나의 딸들과, 주님의 조력자들과 경배자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주 오래 전에 실행하셨던 가장 참되고 겸손한 경험들과, 이후에, 나의 몽소승천을 실행하도록 나를 이끌었던 경험들을 이제 그들의 마음들 안에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과거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성지에서 매 순간을 독특하고 지울 수 없는 것으로 실행하며, 내 성심을 통해 너희의 봉헌을 강화하여라.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가르치셨고 치유하셨으며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셨던 장소인, 주님의 땅에서, 너희가 나와 함께 있게 되어 나는 기쁘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요셉 성인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인간의 마음들이 봉헌된 마음들로 될 때가 왔다.

나사렛의 단순한 목수의 모범이 불완전성을 받아들이면서 인간의 조건의 초월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동기부여하길 바란다, 그러나 요셉 성인님께서 사셨던 것처럼, 날마다 그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헌신에 대한 도전들과 혼의 열망들을 통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그분의 순결과 인성이 아닌 모범이 같은 길을 찾아오는 너희를 초대하길 바란다,

요셉 성인님과 일치하고 사랑의 계획의 일꾼들이 되어라. 새로운 쇄신의 토대들을 세우는 것이 올 것이다.

겸손한 단계에서 요셉 성인님을 본받아라. 너희의 마음들은 사임을 하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그것을 표현하셨던 것처럼, 섬김과 박애적 사랑으로 가득 찬 비워진 마음들이 되길 바란다.

이 날, 요셉 성인님의 임무가 끝나가고 있는 동안에, 그분의 모든 가르침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길 바라며, 순결한 요셉 성인님의 축복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의 계획에 그 혼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을 계속해 축복하실 것임을 기억하여라.

이제 각 혼이 요셉 성인님께서 사셨던 것과 같은 좁은 길을 살아야 할 때가 왔다. 그것은 요셉 성인님의 모범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적 초대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내가 땅에서 나자렛에 있었을 때, 나의 연약한 인간적 마음이 지쳐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것들에서 나 지신을 멀리 두었고 하느님과 홀로 나는 기도하였다.

여러 번 나는 기도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없었으며, 분노가 나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나의 생각들을 침묵하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나는 침묵하며, 내가 숨을 쉬는 공기를 통해 나의 몸으로 들어오는 그분의 숨결을 느끼면서, 나는 침묵 속에 남아 있었다. 나는 평화를 구하였다.

나는 주님께 어떠한 것도 요청하지 않았고, 모든 것은 내가 이미 그분께 속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과 분노로부터 내 마음을 비우면서 침묵하며 기다리게 되었고, 내가 하느님과 공유했던 깊은 침묵 속에서 힘을 발견하였다.

내가 왜 이것을 오늘 날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나는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을 알고 있으며 이 시대의 압박감으로 너희가 피로감과 고뇌를 느끼고 심오한 단계를 위해서 더 큰 변형을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항상 전진하며 움직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약함 속에서조차도, 너희의 힘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주는 이유가 이것이다. 너희가 주님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는 말들이나 감정들을 가지고 있지 않고 하느님의 침묵을 공유하며 단순히 침묵하게 되고 평화를 구할 때, 그분의 신성한 숨결이 너희에게 이러한 평화를 드러낼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피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과 일치된 너희의 혼들이 성 가정의 속성들 안에서 새로워지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이 우주적 성 가정이 오늘 날 이 행성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탄생의 귀부인으로서, 오늘 나는 이 시간 동안 기도를 통해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적 구유를 세우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노예상태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는 출입구로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중요한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서, 오늘 많은 사람들이 구유들을 만드는 것으로 어린이 왕의 오심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인류의 잘못에 대한 구속을 준비한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는 창조적인 구유들의 준비를 바라보며,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구유들을 사랑스럽게 준비하는 많은 수의 혼들이, 가정들의 핵심에서 나타나는 나자렛의 거룩한 가정의 성스런 영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의 전날 밤의 특별한 철야기도를 위해, 모든 나의 자녀들이 가족들의 사랑의 보호 안에서 헌신하는 내적 봉헌으로 나타내질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구유의 사진들을 보내는 이 해에 그들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피규에이라,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가족의 자궁 내부에서 신성한 구유가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가장 거룩한 성삼위의 현존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성 가정의 신성한 구유를 진실로, 겸손하게 그리고 신앙심 깊게 공경하는 것은 성 가정의 선물들과 덕행들의 본질적인 기본들과 더불어 혼의 내적 연합을 공경하는 것을 상징화 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세상의 가정들의 영적 자궁의 내부에서 성 가정의 현존은 필요한 조건을 발생하고 만든다 그래서 각 가족 구성원은, 즉 지구적인 가정의 핵심들을 통합한 각 자의식이나 인간의 신체는 도덕적이고, 영적인 것 안에서 그리고 지난 시간들에서 나자렛의 참된 가정이 성육신 되었고 살았던 내적 가치들 안으로 정신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과 마리아님에 의해서 나타내 보였던 모든 겸손과 내면의 특성들을 인식하는 것은 구속의 길을 연결하게 만드는 자의식 안에서 그것을 건설하는 것이다.

지금, 사회집단과 현대화의 중심으로서, 가정 안에서 위기의 시간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인간의 형태들과 경향들로 인해 공격을 받고 사라지게 된다, 그것은 그의 존재로서 그리고 이 시간들에 그의 목적의 길로서 재발견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 시대와 이 순환의 가정은 영의 목표에 분명히 명시하고, 처신하며, 길을 안내하는 것에 관한 가장 대담하고 복잡한 계획들 중에서 하나인 것이다.

계획과 함께 전근대적인 연합은 이천 년이 넘게 성 가정에 의해 실천되었고, 그들이 달성해온 구룹의 목적을 도로 찾기 위해서 결심한 이 시기의 모든 가정은 빛과 긍휼과 용서의 길을 그 장소에서 다시 찾는다.

이 때에, 비록 각 가정의 구성원이 그들 자신의 내적 현실의 거울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동일한 가족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치유와 회복에 관하여 두드러지게 훌륭한 것이다, 지금까지 통합되어 남아있는 가정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분할되는 영적 원인으로 원수가 되어있는, 몇몇의 이유 때문에 분열되거나 별거된 가정 둘 다 모두에게, 이 시간들의 마지막에 그것은 가장 위급한 주제들 중 하나이다.

이 시간들의 가정들의 품 안에서 이러한 별거와 분열 혹은 학대에 대해서 천 년의 사슬을 끊는 목표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세상의 가정들로서, 현대화와 모든 인간의 경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베들레헴의 구유를 공들여서 구성하는 것에 힘쓰고 있고 요구하고 있는 것은, 각 구성원의 내적 가정의 상태는 어떠한가 그리고 또한 공동체들과 종교적 구룹들 안에서의 커다란 영적 가정들은 어떠한가를 진지하게 인식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어떤 행위와 의사소통의 개선된 표준들이 존재하고 널리 퍼지고 있다면, 자녀들아, 그것은 온 가족과, 사회와 가족의 내적 기반 그 자신이 반듯이 새롭게 된 것을 응시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가족의 동맹에 대한 의미는 근본적인 길이요 각 가족의 구성원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이웃과 함께 일치의 영과 심사숙고 하는 영으로 각 자의식 안에서 잉태하도록 이끌어 줄 목적이 되는 것이다.

현재의 시간에, 가족들이 성 가정의 신성한 표준을 무시한다면, 그 전체는 이 인류사회의 20 세기의 끝에서 대중 매체와 심리적 자극과 혁신적으로 인류사회 그 자신의 고려하는 무엇으로부터 나오는 외부의 현실들의 흐름들에 의해서 가족 안에 사랑의 본질을 그 자신의 자의식 안에서 다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모든 것으로부터 가족의 문화와 그의 가족들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나자렛의 성 가정에 그들 각자를 봉헌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봉헌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기도의 길에서 그리고 진실한 교제로 그 자신을 열고 있는 가정을 확실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적 본질로 가정들의 통합 안에서 주요한 모델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연민으로, 세상의 가정들의 목적에 대해서 원리와 의미를 모든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재발견되고 껴안게 될 것을 갈망하고 계신다.

오늘 날의 가정은 교활함과 지능으로 그의 군대를 발전시키는 혼돈의 힘들에 의하여 연구하고 정복하는 주요한 주제인 것이다.

주님의 다음의 탄생에서 너희의 귀부인이시자 천상의 어머니의 의향은 이 순환의 끝을 통과하여 살아남고 가기 위하여 다른 가정들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영적 가치들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발견하는, 구유를 통해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상의 가정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의 모든 방해물들과 흐름들에서 생존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필요로 할 깨어질 수 없는 지속적인 불굴의 이 정신으로 각 기도하는 사람은 나자렛의 성 가정을 사랑으로 만들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의 모든 가정들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를 평온하게 하고 너희에게 희망과 쇄신을 가져오는 향유로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너희의 삶들을 위한 평화의 원천으로서 나의 신성한 영을 느껴라.

과거를 용서하고 재기하는 가능성을 나의 현존 안에서 느껴라.

나는 빛을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세상에 주기 위하여,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으로서 온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이러한 빛을 밝히기 위해서 온다.

나는 삶의 쇄신의 희망을 자연적으로 주고 있는, 새로운 원천에서 솟아나오는 물로서 온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한다.

나는 한번 더 순환을 열기 위하여 온 것이며 구속을 위한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모두는 나를 알게 될 것이고, 나를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들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가 분리되고 있는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모든 종교들과, 모든 문화들과, 진실한 지혜의 모든 방침들은 예외적인 연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살아있는 사랑이시다. 이러한 사랑의 운반자로서, 나는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하는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일치되어야 할 무엇을 분리시킬 것은 더 이상 없다. 내 아드님께서 종교들을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 그것은 창조되기 위한 종교들을 중단하셨던 그분의 말씀들을 실천하는 인간의 무능이었다, 그래서 분리 되었던 모든 것이 다시 한번 일치할 때, 그들이 사랑과 일치를 발견하는 어느 날까지, 각자는 그것들을 이해하는 그들을 허용하는 길을 뒤따를 수 있었던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집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나의 집이 될 것이다. 오너라 그리하여 나자렛과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배웠던 것처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배워라.

규범들과 인종들의 구분 없이 오너라, 그래서 나의 사랑이 너희를 일치시킬 것이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오고 있고 내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여기에서 열고 있는 구속의  문들을 찾기 위하여 오너라.

하느님과 너희 자신들을 회복하기 위해서 또한 그분의 종에게 닮으며 뒤따르는 길을 발견하기 위해서 오너라.

이것은 새로운 교회가 아니다; 이것은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집이다, 모든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무엇인가가 부족한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인류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그리고 그것에 붙어 있는 동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빈약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한 부자들은 하느님의 왕국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포기되는 것이다, 존재들은 실제적 자유를 경험하고 창조물의 가장 큰 보석에 의해서 채워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과 일치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표들과, 새로운 열망들과 다시 출발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열어라.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나는 그들을 압박하는 너희의 악한 삶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의 현존의 거룩함으로, 이 도시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봉헌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방법으로 성 가정으로서, 나자렛에서 그의  단순한 삶으로 조그만 도시의 멸망을 변형시켰고 그리스도님의 공적인 삶을 위한 길을 준비하였다, 나는 지금 신의 영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과 더불어, 영적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되돌아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와 나자렛에서처럼 발생하지 않는 일들을 위해서, 이같은 조그만 도시를 변형시키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이와 같은 순환이 너희의 삶들을 쇄신하게 될 것이다.

가난함과 너희 마음들의 필요함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채움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나를 허용하여라.

기도로 너희의 삶들을 구체와 시켜라.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평화의 목표에 맞추어라 그리하면 더 이상 구속자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의 마음을 만지고, 그분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를 눕히면서, 그리고 고통이 완화된 그분의 주권을 느끼면서, 그분께서 그분의 눈들 안에서 찾고 계시고 너희를 존귀하게 만들기 위하여 오시고 있다, 왜냐하면 구속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새로운 평화의 순환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손들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나의 지원으로 나는 너희를 보호하며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에게 말한다.

오너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하고 이와 같은 집에서 마음들은 일치하여라. 평화를 찾는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는 것을 영원히 기도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해방자

코스타리카와 중앙 아메리카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평화를 선포하는 사명으로 너희와 함께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중앙 아메리카 사람들 사이에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멈춤이 대립 안에서 성립 될 것이다, 그리고 평화가 지구 위의 이 장소의 나라들 안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다.

자비로운 응시로, 사랑의 해방자께서 중앙 아메리카의 그녀의(Her) 자녀들이 용서를 통해서 역사의 마지막 사십(40)년 동안 다른 게릴라 전술에 의해 발생된 상처들이 사라지게 될 것을 희망하신다.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께서 나의 자녀들이 경험해온 잊을 수 없는 징벌과 고통을 멈추기 위하여 중앙 아메리카에 오신 것이다.

그것은 단지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께서 이들 사건들을 통해서 갔어야만 했던 마음들 안에 각인되어 남아 있는 과거의 슬픔의 끝으로 가져오길 원하신 사랑의 그 동기만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지금, 희망의 응시로, 너희는 천국에서부터 기다려온 도움을 수평선 위에서 볼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서 회복과 평화의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마음의 문을 여는 너희를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백성들과 나라들로서 살아온 이 모든 사건들을 너희의 기억들로부터 추방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나의 마음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나의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날에, 너희가 나와 함께 살아오고 일치되어온 모든 것의 자유함으로 우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우리의 친자관계를 선언하도록 하자. 그분의 자비와, 박애와 사랑으로, 문들을 열어라 그 결과 너희의 시민의 적들이 영적인 내적 자유를 위한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했던 자의식과 사랑의 상태를 실천하는 것을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마음의 모든 단순함으로, 내가 너희를 가르치는 이유이며, 중앙 아메리카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끝으로 사건들을 가져오는 것과, 하느님의 은총과 회복 아래에서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 나의 방문으로, 선한 마음을 오로지 병들게 한 힘의 역사와 몸부림의 역사를 뒤로 남기고 너희가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게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사람들의 과거에서 떼어내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을 하게 될 너희에 대하여 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사랑의 해방자 이시다, 나는 그분(Her)이시다, 너희를 위하여 그분(Her)의 사랑하는 아드님께 순복하셨던 나자렛의 동일한 여인이시다, 인류의 잘못된 낡은-시대의 감옥으로부터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자유가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기를 요청하는 용서의 이 행동은 자비를 발견하는 속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의지와 같은 적수들도 역시 설명할 수 없는 은혜의 가치가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가장 나쁜 사람들과 그리고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를 것을 나에게 요청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간들의 마지막에 그들 안에서 그분의 구속적 계획이 기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평화를 통해서 꾸밈없이 가능하고, 어떤 것은 너희가 책임을 질 것을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이러한 특성들은 아주 많이 너희의 나라들을 도울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인류가 그들에게 책임을 지워온 감금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의 해방자이신 귀부인이라는 것과 내가 너희의 삶들을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사람들을 위해서 최고인 무엇을 그렇게 바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가 거룩한 평화를 실천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내가 써 내려갈 이야기에 주된 속성으로서 겸손의 영을 가지면서, 나는 천국들의 왕국에서 그것으로 키워졌다. 내가 그 신성한 속성을 비추고 있듯이, 각 혼과 각 본질도 그들의 내면에 드러나야 할 속성을 비추고 있는 것이다.

나의 양육방식은 너희의 것과 다르지 않았고, 나는 단지 인류에게 본보기가 되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세상에서 나의 존재하는 동안, 나는 그렇게 하도록 도움을 받았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줄곧, 나는 내 안에 있는 무언가는 나의 형제자매들이 꿈꾸는 것과 같은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은, 창조주께서 나를 위해 갖고 계셨던 것이 나를 세상으로부터, 심지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도 종종 멀어지게 만들었던 목적을 찾는 것이었다.

내가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수많은 고독한 사례들을 겪었고, 내가 하느님과의 연합 속에서 그것을 발견했을 때, 나는 나의 고독 속에서 내가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이 발견되었다.

비록 내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해되지는 못했지만, 그러한 삶이 나의 주변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선과 발전을 위해 실천되어야 하고,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 채, 내가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 그들을 돕는 것이었다는 것으로 나는 믿음과 신뢰로 나 자신을 지탱했다.

하느님께서 나를 위해 가지셨던 것을 내가 침묵 속에서 찾았던 때는 내가 열두 살 때이었고, 나는 나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았던 일상생활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침묵과 기도 속에서, 나는 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성숙은 나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기 시작했으며, 비록 내가 아직 작았지만, 나는 성장하기 위해 필요했던 모든 이해들을 영 안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존재를 하느님께 봉헌했고, 그분께서는 나에게 들으셨으며 나의 제안을 받아주셨다; 그분께서는 이 삶과 다른 삶들에서, 그분의 계획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그 순간, 나는 나를 기다렸던 그 사명의 절대적인 위대함을 알지 못했으며, 어린아이셨던, 예수님 앞에서 오로지, 나는 더 큰 시련들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도 또한 너희에게 오셨고, 이 세상의 모든 부조리 앞에 너희를 세우셨으며, 삶의 참된 의미를 찾도록 너희에게 큰 소리로 뚜렷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혼의 헌신의 경로로 인도하신다; 어떤 이는, 영의 헌신으로, 그리고 다른 이들은, 존재의 모든 양상들을 헌신하는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그분의 삼위일체의 영을 통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사명을 계시하셨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돌아오심을 준비하고, 이토록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도함을 갖지 못할 혼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깊이 파고든다면, 너희는 영의 모든 성숙함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물질적인 육체들을 훨씬 뛰어넘어,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너희는 인간의 영과 일치되지 않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비록 너희가 살아가는 것에 대한 위대한 명제와 과학적인 설명들을 얼마만큼 정교하게 알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가 하느님을 알 것이고 그분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분에 의해 맡겨진 본래의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너희는 그분의 목적을 실현시킬 것이고 수많은 시험들을 통과할 것이다.

그러나, 살아계신 그리스도님 앞에서, 모든 후회들은 사소하고 덧없을 것이다. 그분의 위대하신 사랑과 그분의 찬란하신 영의 영광 앞에서 보상받지 못할 어떤 고통이나 시련은 없을 것이다.

내가 세상에 온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내가 나사렛 요셉으로서 살았던 삶을 되풀이하여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인간의 여정의 본질은 동일하며, 수 없는 실수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반복되는 동일한 자연스러움을 가지고, 영광도 또한 스스로 반복하며, 거룩함도 스스로 반복하고, 그리스도님의 탄생과 돌아오심도 그들 자신들을 반복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분께서 영으로 부활하셨고 그분의 승천을 위해서 천국들을 열었던 것처럼, 그분께서 돌아오실 것이고 이 세상의 땅에 그분의 발들을 디디실 수 있도록 천국들을 열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인간의 마음의 영적 사명의 성취에 너희를 인도한다.

확신에 차고 충실한 하느님의 종이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편적 성가정의 원리

예전에 나사렛에서 신성한 율법들에 대한 성스런 순종을 그들의 영 안에 배양했던, 나자렛의 겸손한 가족이 있었다.

지극히 순결한 태에서 예수라고 이름 불려진 지고한 자비가 태어나셨고, 그 어려운 시기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인류의 영적 구원을 지원하는 임무를 완수하셨다.

요셉 성인님에게서 하느님을 섬기는 겸손이 나타났다. 마리아에게서 혼들을 위한 순종과 사랑이 표현되었고, 어린 아기이신 예수님 안에서는 위대한 우주의 은총과 자비가 실현되었다.

구속받지 못한 모든 피조물들 안에 배양되어야 하는 것은 이 성가정의 계획이었다. 작은 예수님에 의해서 공언된 사랑을 통해 악과 고통의 장벽들을 뛰어넘은 것은 이렇듯 세심한 계획이었다.

이 삼위일체의 계획은 스승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을 때 끝났고, 그곳에서 다시 한 번 성스러운 자비가 세상에 부어졌다.

신성한 사자분들 안에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것은 이 프로젝트이며, 이를 위해 그분들께서 지칠 줄 모르시고 일하시어, 행성적인 구속의 가장 큰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피조물들의 내적 귀를 열어 그것들이 천상의 부름을 듣게 하여라, 만물을 아우르시는 천상의 사자분들의 뜻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이 보편적인 성가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이 성스럽고 신성한 갈망이 구체화될 수 있는 것은 정화의 시간 동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의 구속을 위해 일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완전히 비워질 때까지 쉬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에 의해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에 의해 신성하게 여겨지는 가족의 원형을 형성하기 위한 새로운 진흙을 이와 같은 방 식으로 발견하실 것이다.

적어도 인류의 일부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것은 이 성스럽고 창조적인 프로젝트이다. 누군가가 일치와 사랑의 원칙에 따라 살기 위해서 애써 노력할 때, 성스런 일이 완료되었다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표시가 될 것이다.

그날에 천사들이 할렐루야를 노래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에 의해 반드시 형성해야 하는, 성취된 우주적 성가정의 약속을 그들이 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악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해방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또한 그 스스로 존재를 이루고, 나와 일치된 가족들 사이에 살며,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기도를 기도한다.

이것이 내가 이 시간에 나의 회복적이고 자애로운 사랑이 각 가정의 마음들에 닿기를 원한다고 말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세상으로 나의 재림의 기원에서, 마리아님의 아들인, 예수로서, 나의 사명이 있었고 세상에서 각 가정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 완전하고 사랑스러운 일치를 보존하기 위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 가정들 안에서의 긍휼의 기도가 전 세계의 수많은 가정들에서 잃어버린 평화와 참되고 진실된 사랑을 다시-성립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기다리던 재림 전에, 나는 좋은 가족들에게 매일의 기도를 부탁할 것이다. 이 요청은 영적인 이유로 나사렛 성가정의 가장 좋아하는 상징에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봉헌을 이루고, 그 사랑스러움은,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지극한 세 성심들에 새겨져 남아 있는 사랑스럽고 엄격하며 단순한 삶의 본질에 봉헌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자비의 기도가 매일 오후 3시에 있으면, 가족들의 마음들 사이의 연합과 형제애의 모델로서, 예수님의 성심께서는 각 가정이 위대한 선을 위한 사랑으로 낳을 수 있는 강력한 기도를 활용하실 것이다.

가족의 초점으로서, 신의 자비에 대한 기도는 미래의 분열들과, 갈등들과, 부조화들 및 원수가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만들고 부과하는 장벽들을 피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성심께서는 보호하는 상징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리는 각 가정에서 대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의 겸손한 말들을 사랑으로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가 끝날 때, 그리스도님의 마음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기도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성스럽고 강력한 성심께
가족을 봉헌하는 기도*

저희에게 완전히 스며드는,
영원하고 숭고한 천국이시여.

우주의 왕의 존귀한 성심이시여.
끊임없이 솟아 오르는
생명의 성스런 물이시여.
모든 것을 씻으시고, 치유하시며,
구속하시는 신성한 피시여.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강력한 성심의 중재로
영원히, 당신의 자비로운 임재 앞에서,
저희가 이제와 항상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이 되도록,
저희 가족 각자를
보호하시고, 봉헌하시며,
피난시키시고, 보존하시고,
돌보시고, 치유하시고,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 주 예수님에 따르면, 이것은 예수님 성심에 가정들을 봉헌하는 날인 매주 금요일에 바쳐야 하는 기도이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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