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도,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전히 ​​아프리카의 각각의 어린 아이들의 본질적인 마음들과 일치된 그 자신을 발견하여, 이 작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이며 도덕적인 안도감을 그들이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열정적인 방법으로, 아프리카에서, 나는 나의 은총의 문이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기회들과 희망의 은총을 열게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다른 경험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가치들의 깨어남을 위하여 허용하게 되는 경험은, 즉 그들이 영으로 선하고 단순한 것처럼, 선한 사람이 되도록 그들을 돕게 될 가치들이고,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이 알아차렸음을 배워야 하는 어떤 것이다.

아프리카는 신성과 질서정연한 우주와의 연합에서 그의 가장 깊은 뿌리들로부터, 그의 기원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 자체여야 한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인도주의적인 사명을 통해, 세 분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또 다른 내적인 시나리오를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하여 외부의 시나리오가 개선되고, 조화롭게 되며 시정되어서, 모든 나의 자녀들이 잃어버린 존엄성, 즉 인간의 존재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존엄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아프리카에서, 희망의 선물들과, 기회들 및 새로운 땅이 막 잉태되기 시작했다.

나의 아프리카여, 너는 내 성심의 일부이며, 너는 새로운 인류의 새로운 요람에 속한 나의 열망이다.

아프리카가 그 자신이 되고 더 이상 착취자들과 산적들에게 속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의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신앙심이 깊은 각 존재들은 지구적인 현실을 알고 있으며, 마음들 안에서 날마다 더욱 하느님의 사랑을 일깨우고 나라들과 백성들 안에서 대립들을 사라지게 하는 기도의 빛의 기둥을 세상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의 이 철야기도를 위해서, 나는 너희의 노력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특별히 더 많은 영적인 기적들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나라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는 약속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기도의 힘이 붙잡고 있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고, 자연의 왕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적 삶에서 발생하는 기도하는 말이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에 의해서 맡겨진 약속은 기적적으로 남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성립될 수 있는 새로운 빛의–중심점들을 위해서 허용해왔다; 곧 중앙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신앙심 깊은 약속이 자의식에 의해서 맡겨지고 당연한 일로 생각될 때에, 그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으로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식의 상태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특별히 인류와 대립과 혼돈에서 약탈을 목격해온 나라들이 기회를 받는 것이다.

실례로, 중동 지방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사역자들을 통해서 레바논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망을 이루어왔고 따라서 혼들에게 인간적인 내적 고통의 경감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그리고 유럽이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더 숙고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님의 다음 계획이 이 지역을 위해서 인도주의적이며 종교적인 임무를 실시하기 위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기도의 힘이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중요한 임무에 참여하고 동행하는 혼들 안에서 매일 일하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명이나 더 많은 혼들이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이 약속을 당연한 일로 여길 때에,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그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며, 우주는 기도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스런 대답을 느낄 수 있고 매일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내 아드님의 자비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세상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도록 약속에 대한 쇄신의 순간에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그리스도님의 모든 봉사자들의 마음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오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은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에서 인도주의적 사명의 시작을 특별히 다루고 있다.

레바논에 도달하는 이 여정에서, 그들이 섬김과 사랑함에 있어서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그들이 섬기도록 그곳에 부름 받은 어떠한 것에 관계없이, 그들이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올, 하느님의 영의 현존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허용하는 각 사역자의 마음들과 자의식에게 나의 부성적 사랑은 피난처를 주고 지원하고 있다.

각 사역자의 마음이 신의 뜻을 달성하려는 순수한 열망에 의해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섬김에 있어서, 많은 시간 동안 존재들 안에서 잃어버려진 사랑과 희망의 가치들을 그들이 의식적으로 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인간의 발전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곳, 아주 고대의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행동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순수함과, 평화의 법규들과, 어느 날 그들이 새로운 인간의 존재, 새로운 인류를 꽃피우고 앞으로 데려오도록 그곳에서 잘 간직되어온 자비의 법규들을 구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것은 고통에서 희망으로 변형되고 희망에서 사랑으로 변형된, 다시 태어남이 될 것이다.

마음들이 단순하게 신의 은총을 받고 증가시키며 전하려는 의지가 생길 때 모든 것은 영적인 단계들 위에서 발생한다.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인류 중에서 사명을 요청하실 때, 그분께서는 그것을 성취할 그의 가능성을 측정하실 뿐만 아니라, 시간들과 날들에 대한 위급함과, 구속의 기회에 깨어나고 받을 수 있는 혼들에 대한 위급함도 측정하신다; 나라들의 위급함은 그것들을 둘러싸고 있는 어둠에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그래서 백성으로서,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에 그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시간에, 자녀들아, 창조주 하느님께서 너희의 절대적인 순복과, 희생과 사랑을 기반으로 한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라고 너희게 요청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적인 단계들에 존재하는 위기들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큰 것은 영적이며 지구적인 위기이고, 이것은 혼들과, 민족으로서의 인류와, 신의 창조물로서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운명을 명확히 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해서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 자의식들을 향상시킬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곳에는 교육보다 더, 체험보다 더 실천되어야 할 큰 발전이 존재한다.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게는 최상위의 삶이 더 이상 신비롭게 되어서는 않된다. 너희가 받아온 교육이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실천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만이 인간의 생존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발전에 의해서 인생의 어려움들을 현명하게 처리하고 우선순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이 순간에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말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진리를 알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것을 체험하고 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혼들이 무관심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신성한 목적을 껴안지 않는다면, 그곳에 더 이상 유지해야 할 삶은 없을 것이며, 그곳에 더 이상 구원할 수 있는 행성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깨어남 안에서 더욱 깊어지고 섬겨라. 따라서, 이 세상에서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와 나의 존경을 받아라 왜냐하면 오늘 나는 사랑과 거절의 영들인, 그리스도님의 어머니들과 동료들인, 너희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이들은 하느님께 응답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너희의 노력에 대한 향기로움을 땅 위에 표시하여 남겼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섬기고 포기하는 것을 찾아 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유일한 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인류의 구속의 역사와, 너희를 변형해온 시간을 두루 통해서, 하느님의 계획의 명시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부분으로서, 너희가 신의 뜻에 항상 응답하였다.

오늘 나는 어머니들과, 동료들과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인, 너희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사랑으로 너희가 땅 위에서 이 세상에서 지배층의 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지막 분초까지, 너희 뒤에 올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 삶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배웠고 살았던, 모든 가르침들을 남길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여기에 있게 되길 원했으며, 내적 운동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삶과 너희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를 갖도록 나의 현존 안으로 너희를 모으길 원했고 너희가 새롭고 영원한 자녀들과 동료들을 갖게 될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열린 문을 너희에게 남기길 원했다.

우리의 삶들의 매 순간에 가장 거룩한 마리아님을 내가 공경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존경하고 어느 누구도 너희를 보지 못하거나 오늘 너희가 행하는 섬김이 단순하고 많은 시간들을 침묵으로 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나는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노력을 응시하고 계시며 너희가 이 시간에 실천하고 있는 영원한 포기에 대해서 알고 계신 것이다.

이 세상의 가장 불행한 장소들에서, 어떠한 인도주의적 사명보다 더 큰 것은, 오직 창조주께서만 이러한 순복에 대해서 알고 계신다 하더라도, 하느님께 삶의 매 순간을 사랑으로 갚는 사람인, 진정한 혼의 섬김인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 사랑에 대한 완전한 서원들인,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지금 너희의 사명이 너희의 각자와 하느님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다.

진실한 포기와 겸손한 마음에 의해서, 너희가 문들이 열린 것을 잘 지킬 것이며, 이것이 아버지께 인류를 일치시키며, 이것이 이 시간에 가장 문제들이 되는 무엇인 것이다.

나는 친구와 동료에게 속한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왜냐하면 자금 오랜 시간 동안 너희와 함께 걷고 있기 때문이며 나는 신의 창조물 안에서 사랑의 대 승리를 거둘 때까지, 평화의 천 년 동안 계속 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존재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과 더불어 믿음과 일치 안에서 지치지 않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의 사랑과 나의 존경을 받아라.

너희의 동료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 때문에 하느님의 왕국이 당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게 될 것이며, 진실한 믿음을 찾는 것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의 신성한 영적이며 쇄신하는 영들을 드러내 보이면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세상의 모든 교회들 안에서 성립되고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양심들과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에까지 들어 올리기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왕국의 이적들을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이 세상의 사제들과,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를 더 이상 끌어당기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들의 구속과 구원을 위하여 그들에게 수여해오신 천상의 보석들을 파괴하면서, 어둠과 멸망의 도구가 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사제들의 소명 안에서 굳건히 서기 위한 은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밤 낮으로 하느님을 섬기지 않고, 세상의 유혹들 안으로 떨어지는 시험을 받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창조주의 계획이 잃어버려지지 않고 세상의 어둠 안에서 천상의 왕국의 현존에 속한 존귀한 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빛이 되기 위한 희망으로, 다른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서 그것에 봉헌되어 있고 진실한 영적인 종족들 안에서 봉헌된, 이 땅의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빛으로 와야 할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죄들을 위한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왕국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예전에 그들이 받았던 은총들의 곁을 떠나, 어둠 안에서 굴복할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 속한 순수한 물들로 너희 자신들을 씻어야 할 시간이며,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또한 세상 앞에서 너희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의 약함들과 죄들을 깨닫고, 너희는 회개하며 너희의 좁은 길들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 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곧 땅 위에는 오로지 활동하는 두 개의 법들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이다. 정의는 그것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경계를 규정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며, 자비는 그것에게 제한하는 것 없이, 그들의 마음들의 진실에 순복하였던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회개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은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용서를 요청하거나 용서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가 새로워지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를 새롭게 만드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신의 자비를 소유하면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것을 증가시키고, 세상에 그분의 경건에 대한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투명함을 보기 위해 용기를 갖은 모든 사람들과 앞으로 순복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박애주의적 사명들과 사명자의 영에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 놓을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섬김을 통해서 깨어나며 그들의 잘못들을 구속하기 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섬김을 받게 될 모든 사람과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도움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 결과 그들이 사랑과 희망의 불꽃을 보게 될 것이며, 고통과 어둠을 통해서 그들의 영들로부터 사라져 갔었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한번 깨어난 믿음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정화와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이 새로운 시간의 준비로 있게 되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인류가 정화되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그분께 순복하며, 다른 사람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는 대로, 이 행성도 또한 그 자신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항상 기도 안에서 그것을 지탱할 사람의 영들을 확고하게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어느 날 새로운 삶의 촛불이 되기 위하여 존귀한 자로 있게 될 것이며, 삶은 하느님의 왕국의 진실과 유사점을 나타낼 것이다.

모든 것이 달성된 뒤에,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하느님의 영의 은총 아래에서 새로 태어난, 새로운 이름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는 영원성의 시간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그곳에서 시간들은 계산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지나갈 때,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평화를 만들면서 인내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이 평화가 그들의 마음들을 넘어 확신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던 곳으로 정착하기 위하여 되돌아가야 하는, 우주 안에 있는 창공, 별들의 지평선에 도달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러면, 그 결과 혼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 이 목표를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모든 시험들의 면전에서 그것을 잊지 않고 그것의 시야를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 위에서 믿기 어려운 실현들과 사건들을 볼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사건은 이 모든 것보다 더 클 것이며, 그곳에서 이 사건들을 성공시킬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기도하고 인내하여라.

내 목소리가 세상에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며 너희와 항상 동행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의 신비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임에 따라,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리를 끌어당겨 너희를 가르칠 것이며 그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가르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과 평화의 이 계획을 향해서 운반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섬기는 것에 너희를 부르실 때,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에서 섬김의 필요성은 매일 증가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너희 마음들은 열리고, 더욱 적절하게 준비된 너희가 섬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인간의 마음의 진실한 보석들을 사랑하고 주기 위하여 준비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종종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섬김에 대해서 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랑을 위하여 알려질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올라오고, 그분의 부르심에 진심으로 응답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구별할 수 없게 흐르고 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가르치시길 원하시고 한 사람이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할 때 모든 인류를 가르치시기를 원하신다, 그곳에서는 단 하나의 혼에 대한 공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 하나의 존재에 대한 은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현재 존재하는 무엇에서 멈추고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놓은 모든 사람들 위에 공덕과 은총이 있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공표인 것이다; 그 사랑이 인간의 마음을 통해서 흐르고 그의 침묵 안에서 온 나라들에게 스며들고 있다; 그의 은총으로 혼들과 마음들을 껴안아라,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 볼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여라.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서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그분의 싸인인 것이며, 섬김을 위해 부름을 받고, 또한 섬김을 통해서 그 자신을 구속하는 은총을 받고 있는 마음 안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이고, 섬김을 받는 사람과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세상에 의해서 잊혀진 것같이 보였던 사람들과,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싸인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창조주께서는 많은 팔들과, 많은 다리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희망을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하여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에 대한 싸인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로 보내시기 위해 많은 마음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하지만 많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 위해 열지 않는 동안, 극단적인 내어줌과 그들의 행동들의 침묵으로 그들 자신들을 증가시켜야만 하는 것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해서 공덕들을 발생하고 있다.

오늘, 자녀들아, 우리는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으며 노력들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하고 사랑하는 하는 것을 증가시키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 앞에서 섬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한 영들과 같이, 섬김의 삶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철없음을 뛰어 넘어서 가는 것을 원하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자비의 도구들과 운송수단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말한 것처럼, 세상은 너희를 알게 될 것이며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혼들이 너희를 발견할 것이고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들은 너희의 섬김을 받을 것이며 하느님께 감사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어린이를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문화와, 나라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을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온 인류를 섬김 것이다.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길 것이며, 그것들 안에서 치유가 필요한 행성을 섬길 것이다.

이러한 섬김의 순환에서,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성장하고 너희 자신들보다 더 많이 섬김을 주는 자가 되어라; 쇄신과, 구속을 취하면서,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는, 하느님의 부분들이 되어라.

이것을 위하여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각 사명 안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드님에 의해서 요청되었던 것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 달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이 기적적인 순례를 마칠 것이라고 발표하길 원한다.

전체로서의, 유럽은 과거뿐만 아니라, 역시 미래에서도 많은 잘못들에서 다시 한번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순례는 다른 나라들의 마음들이 어떻게 씨를 뿌리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떻게 경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던 것에 새로운 씨들을 진출시켜온 것이다.

순례가 유럽의 나라들에 중요한 자유들과 구속들을 끌어당겨왔던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욕구가 주어졌으며, 그 순례는 발전되었던 만큼 주기적으로 발생되어왔다.

비록, 이 같은 마지막 두 달 동안, 나의 순례의 종들은 어려움의 절정에 이르는 순간들을 통해서 보내졌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자녀들아, 원수와 그의 힘들은 많은 시간들 동안 패배를 당했고 그들은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로 되돌아 갔다, 내 아드님께서는 두 번째 때를 위하여, 그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구속시키기 위하여 그곳에 가실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와 이러한 변형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하여 더 많은 각각의 날에, 단순한 순례나 혹은 박애주의적인 사명이라 할지라도, 전체로서의 일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 가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을 위해서 주어진 모든 일들은 탁월한 노력을 하고 있는 자의식의 커다란 계획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순례가 스페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나라에서 내 자녀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스페인에는 유용하고 존귀한 종의 혼들이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Her)의 신뢰의 기초를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나를 이해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그렇게 많은 유럽의 나라들과 백성들이 영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며, 나의 평화의 메시지와 구속의 메시지를 운반하기 위하여, 이미 리베리아 반도가 다른 유럽 사람들과 나라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준비가 된 것이라고, 나는 내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다음 7월 21일은, 천국과, 그의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와 질서 정연한 우주의 결합을 위한 특별한 날이고, 영원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모여서, 평화를 위한 순례를 마치기 위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에 대해 다시 한번 증거를 주시면서 리스의 꽃-빛의-공동체에서 발현하실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모든 너희의 뒤따르는 세상의 존재들과 더불어 앞으로 계속, 이 같이 중요한 통합의 순간을 공유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사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은 사랑의 일이며 초교파적이고, 형제애적이며 섬길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서 가장 어린자들에게 신성한 사자분들의 구속이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자녀들에게 이다.

세상의 다른 난민들과 함께한 모든 나라들 사이에서 국제적 협력의 협정을 성립한 후 그리고 자비의 특별한 만남의 전 날에, 하느님께서 일로서 한 걸음 더 취할 것을 요청하고 계시며, 이 발걸음은 지금 지구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종교나 규정이 아닌, 너희의 사명과 박애주의적 섬김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통해서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와  세상에서 가장 도움을 받지 못했던 자녀들과, 전쟁들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라들과, 가난들과, 질병들과 핍박들 사이에서의 대립들에게 너희의 마음을 연 것을 도달하게 하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적 사명자들의 네트웍이 훈련과 준비의 경계에 있었다. 오늘부터, 지구적 사명자의 네트웍이 일의 한 부분에 대하여 지구적 빛의 네트웍으로 기부와 섬김에 의해서 천체로 통합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하느님의 열망이다, 국제적 조직들과 함께 연합과 형제애에 의해서, 그들의 가족들의 대립들과 분열과, 전쟁의 상황에서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국제적인 수준에서 이와 같은 일이 참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본질적인 사람들의 피난처에 사이에 있는 것이다.

지난 8월 8일 이후인, 이 새로운 순환에서, 인류에게 전적인 일에 의한 섬김과 지원의 상황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변화되어오고 확장되어오고 있다.

나는 그것을 너희의 손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이해하도록 하고  싶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다른 상황들로 인하여 사랑과 희망을 만나는 것을 잃어버린, 모든 고통 받는 혼들에게 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런 단계에서, 내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서 기초된 질서는 이와 같은 박애주의적인 섬김 안에서 역시 특정한 기능들을 형성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반듯이 유용하게 되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국제적 조직을 통해서 너희는 참여하고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를 위하여, 너희의 구룹에 의해 결코 서로 관련되지 않았거나 혹은 방문하지도 않았던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순진한 어린이들의 위험이나 영양실조의 상황을 해방하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사명은 너희의 마음 안에서 어는 날 지구와 그의 인류를 자리 잡게 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지난 30년 이래 줄곧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욕구들이, 위급한 이 지구의 순환을 준비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들 박애주의적 섬김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뜻이 너희에게 온 것은 인류 안에서 대립들을 사라지도록 돕기 위한 욕구에 의해서 움직였던, 다른 시대들의 종인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참석하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나는 덧붙여 말한다.

앞으로 가도록 하자!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로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로에 이르기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초교파적이며 자치적이고 형제애적인 방법으로, 영적으로 평화의 더욱 긴 기간을 성립하려는 목적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세상의 나라들에게 그의 형제애적 섬김들을 제공할 신의 사자분들의 평화의 일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공신적인 발표가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내 아드님의 질서로부터 형제애적이고 봉헌된 사람들의 사역자들은,  국제적 조직에 의해 주어진 욕구에서처럼, 함께 모여졌고 소집되며, 두 기반들에서 쌍을 이룬 것이 영원히 브라질의 북부에서 성립될 것이다.

이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영원한 사명은 일시적으로 닫혀질 것이고 대표자들과 유럽의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에 의해서 인계 받게 될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의 주변에서 영원한 섬김에 관해서도, 역시 잠정적으로 닫혀질 것이며, 미나스 제라이스와 상 파울로의 빛의- 네트웍에 의한 나의  부르심 아래에서 인계 받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아버지의 뜻 아래에서, 모든 원리들과 사역자들의 구성 안에서 국제적 조직에 의해 이루어진, 요청에 응답하기 위하여 브라질의 북부로 이동될 것이다, 이것은 평화와, 정의를 찾으려고 오고 있는 인종들과 사람들 사이에서는 동등한 것이다.

이런 면에서, 영적인 지배층은 박애주의적 섬김을 떠맡기 위하여 모든 지구적  빛의- 네트웍을 부르고 있다, 그것의 목적은 빛의- 공동체에 속한 원칙과 봉헌된 종들이며 혼들로 치유와 구속과 사랑의 성립을 찾아서 형제애적 섬김을 넓게 확장할 수 있는 그들 안에 갖춰져 있다, 대립들과, 전쟁들 때문에, 그리고 나라들 사이에서 무질서는 믿음과 사랑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역자들의 영적인 보호의 안식처를 역설하는 것은 중요하며, 봉헌된 사람들은 형제애의 원리 아래에 있는 국제적 조직들 안에서 활동하는 부분을 맡을 것이고, 성심들의 현존을 내적 기반으로서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립들의 흐름으로 인해 종교들 사이에서 잘못 이해한 것들이 사회적이고 인도주의적으로부터 나온 이후 줄곧, 환경이나 이유가 없는 형식으로 같은 종교들이나 영적인 원리가 유포될 것이다.

세상의 일들을 보호하고 물질, 현상으로서의 우주의 질서에 대한 사람들의 이  새로운 국면에서, 형제애는 뒤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선함과 이익을 오로지 찾으러 올 것이다, 그래서 가치들과 인간의 올바른 것들이 발견될 것이다.

우리는 이같은 새로운 국면의 길을 차례차례 안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삶에서 많은 일들을 희생하며 섬기는 모든 사람의 자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미 존재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황이 남 아메리카에서 촉진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평화와 세상의 좋은 것을 위하여 구제하는 세상의 이같은 사업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경하올 요셉 성인님의 마음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그래서 영원히 진실함이 다스려지고 너희는 과거의 고통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는 모든 본질들의 아버지이시며,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모든 것의 시초이시고 시작이신, 삶이신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하느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서 창조의 목표들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본질들은 하느님의 눈들에서 겸손하게 되고 찬란하게 빛나게 되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는 우주를 통해서 또한 이 행성을 통하여 너희의 여정의 통합체가 있는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와 같은 관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시간들의 끝에서, 혼들은 그것들에 대하여 그들 자신들이 이롭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너희 안에는 더 많은 각각의 날을 사랑할 수 있는 이같은 관문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이 커다란 지구적 고통을 경감하도록 섬기는 것을 내가 필요로 하고 있다.

섬김을 통해서, 박애주의적인 사명들 안에서, 사랑의 역사와, 용서의 역사와, 그리고 자비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는 것이다.

우주가 인류 안에서 구제의 이러한 마지막 사업을 이행할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본질적인 실례가 되어라.

성심들은 역시 숭고한 세상들에서 거주하는 자와,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가 도달하게 될 끝과 더불어 그분들의 내적 교회들을 모두에게 노출시키고 계신다.

진실한 현실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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