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침묵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목자께서 너희와 더불어, 그러나 내 아버지의 무소부재 안에서 진행되는 그분의 매일의 여정을 마무리짓고 계시며, 나는 너희들과 함께 시간들의 끝까지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이 내 말씀의 증거를 주기 위해 나의 마지막 사도들에게 오고 있다; 그들은 나의 사랑의 힘을 알게 할 것이며, 그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들과, 고백과 용서를 베푼다.

땅으로서의 전 지구에 있는 나의 교회가 정화되고 회복되는 것을 환영할 그 순간이 오고 있다. 이러한 순간과 사건을 위해서, 나는 지금까지 너희를 준비시켜온 것이다.

그러므로 가거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을 하여라. 너희가 가는 어는 곳에서나 살아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되어라. 긍휼과, 진실과 깨끗함이 되어라. 주님의 기획들을 성취하여라. 슬픔이나, 두려움이나 저항을 느낀 것이 아니라, 내 교회에 의해서 모독을 당했고 매도를 당했던 혼들을 위해서 그 마음들 안에 나의 천국의 교회의 기반들을 다시 한번 건설하여라; 그들 모두는 그들의 믿음과, 나와 그들과의 내적 연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행운은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매일의 메시지들을 뒤따라오며 듣고 있을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불행은 나의 메시지들의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시간들의 끝을 건너가기 위한 도구들을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은 복되며 자비롭다.

지금은 주님의 사도적인 삶을 실천해야 하는 그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사도 마테오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너의 삶에서 매일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며, 시간들의 끝까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보고 믿어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 나타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으나, 진실로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각 존재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영적인 교회로 간다: 그것은 이와 같은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고 나에게서 듣는 선한 혼들 안에서, 내가 찾아가는 그 교회인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매일 현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계속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나를 알며 나와의 교제에 참여하는 행복감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에 참석하는 이 중요한 사건의 증인들이 되어라.

이러한 성스런 모임이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혼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나의 자비들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마리아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무한한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작은 자들아, 내가 매일 구속의 집(카사 레덴시온)*의 마음에 나타날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나의 모성적 현존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기쁘게 해야 한다.

매일의 선포가 감정들과 혼을 위해 새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는 내 말들의 의미와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 얼마나 멀리까지 나아가고자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성심의 각 발현은 우리의 아버지께 혼들의 구원을 상징한다. 나의 사랑은 삶에서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화해할 기회를 한 번 더 받고 있는 중인 많은 혼들에게 많은 은총들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매일 천국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에게 나 자신을 알리기 위해 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평화의 시간과 마음의 회복의 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기도 안에서 나와 일치하여라; 매일 내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과 교통하여라.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너희의 팔들을 벌리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으로, 그분의 자비의 놀라운 사랑을 너희에게 비추어 주시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혼들의 목자이신 그분의 품에서 안식을 발견하여라; 그리스도님의 불타는 성심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발걸음들을 따라가거라. 무엇보다도, 그분의 회복하시는 사랑의 강력한 힘을 신뢰하여라.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많은 혼들을 지원할 은사들과 재능들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최종적인 때에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도록 하여라. 너희가 나의 흠숭의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의 티 없는 성심에서 피난처를 찾아라.

너희의 마음들이 창조주를 신뢰하며 사랑할 때, 나는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 봉헌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필요성들을 위해 기도하되, 혼들 안에 존재하는 절실한 필요성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는 신성하고 자비로운 사랑의 결핍인 것이다.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 영원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 구속의 집(카사 레덴시온)은 우루과이 파이산두에 있는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의 일부입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모성애의 교훈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주님께서 나의 매일의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셔왔기에 우리는 무한한 기쁨으로 축하하자.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의 작은 마음들에게 전하는 천상의 고지들의 첫 달을 기념하자.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온 세상에서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혼들에 대한 어머니이자 순례자의 나의 경로들 동행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렇게 하여 이달 말에 있을 나를 만나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는 것을 시작하여라. 나의 평화의 성심이 각각의 혼들을 위해 지니신 무한한 사랑을 기도 안에서 묵상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너희의 작은 마음 하나하나를 기대하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발들은 우리의 지극히 경애하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에 속한 평화의 왕국을 세우고자 세상에 닿고 있는 중이다. 나의 망토는 나의 모성애에 그들 자신들을 열고 신뢰하는 마음들을 보호하고 피난시키기 위해서 세상 위에 있다. 나는 하느님의 경로에서 날마다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그 모든 자녀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다만 기도하고 중재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자녀들이 세상에서 사는 혼과 마음의 큰 고통들을 덜어줌에 있어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지원하게 될 것이고, 이는 너희의 매일의 기도들의 힘을 통해 발생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의 힘을 사랑하기 위해 애쓸 때, 나의 작은 자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겸손과 베풂의 일들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작은 자들아, 나의 눈들이 세상을 응시하기 위해 그리고 많은 혼들에게 다가올 이 결정적이고 최종적인 시간에 그것을 구제하고 있음을 알아라. 천국들에 열렬히 기도들을 들어올려라; 그곳에서 나는 고통받는 마음들 위에 나의 경이로움들을 비출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마지막 평화의 시간은 모든 마음들에게 그 자신을 알리고자 한다. 아직 나를 찾지 않는 거처들 안에 나의 부르심을 전하여라. 영의 회심이 마음들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구속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여라.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그곳에서 내가 있을 것이다.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마음들 안에 어둠을 비추는 태양의 새이다. 나는 내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원천을 통해 너희의 삶을 새롭게 탄생시킨다.

우리의 주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위해 기도하자. 그분께서는 선한 혼들을 갈망하시고 계신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 전구하겠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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