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만찬에서”

이 노래로, 우리는 마음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며 우리는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밤 동안 끌어올린다.

성찬의 커다란 의식으로 혼은 선생님을 동행하기 위한 불행들과 두려움들을 뒤에 남기고 떠난다.

이 노래로, 빛의-공동체들의 표현과 명시가 예언되고 확증된다, 이들은 하느님의 백성을 모으시는, 위대하신 목자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고 있으며, 자신이-소집된 사람과 함께 축하한다.

커다란 비밀 회의에서 사랑의 선생님을 받아들이기 위한 매일의 기도와 함께 보상이 시작한다.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며 영으로서, 각 존재의 혼 안으로 끌어올리신다.

모두가 불려질 때에, 커다란 재회의 방이 밝히 드러나 보여진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함께 교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지금 말한 것처럼 혼들은 주님 안에 남게 된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 자신을 봉헌하시고, 그러나 또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기도할 것을 모두에게 요구하시면서 성찬의 커다란 순간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께서는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사랑이 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보이시고, 그분을 섬기도록 부름 받아온 모두를 하느님의 보좌 앞으로 데리고 오시면서, 그들을 그분의 왕국 안에서 받으신다 그래서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은총들을 받게 될 것이며, 지금 말한 것처럼 영원토록 그분을 공경한다.

이 노래가 주님을 향한 충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우리가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는 충성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의 근본을 향해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들아,

그리스도님의 신비들에 참여하기 위해서, 너희는 또한 십자가의 신비들을 발견해야만 할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흐르는 피의 동일한 잔에서 마시는 그들을 봉헌함에 따라 그분의 동료들과의 약속을 봉인하신다: 천국의 뜻의 성배는 살과, 조건과 모든 인간의 삶을 능가한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영광에 참석하기 위하여, 너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졌던 포기 안에서와 평화와 함께 실천했던 희생 안에서 또한 세상의 죄들에 대한 보상 안에, 감춰진 은총을 너희가 발견하는 것을, 이 시간에 경험하고 있는 너희를 그분께서 초대하신 것은, 포기들과 희생들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아들이면서 너희가 그분의 십자가에 참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심오한 방법으로 인간의 조건을 경험하셨고 사셨던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존재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에워싼 모든 악에 의해 유혹을 받으셨다; 그분의 인간의 뼈들 안에, 그분의 은밀한 인간의 약함 안에 거주하였던 두려움을 경험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엇으로 고통을 받으셨다 – 고통이다 – 그리고 모든 이 우주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의 역사를 변형시켰던 사랑의 행동 안에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가장 큰 슬픔을 변화시키셨다.

모든 이것을 실천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절대적 순복이며, 최상위의 사랑인, 영적인 갈보리의 좁은 길을 세상에서 열고 떠나셨다. 그리고 창조물이 인내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을 경험하셨고, 지금 그분께서는 너희의 부분을 일하고 있는 너희를 단지 부르시고 계신다.

너희의 십자가는 하느님의 십자가처럼 무겁지 않다; 너희의 갈보리는 통과해 가신 주님의 발만큼 길지 않다; 너희는 너희 얼굴 위에 찔린 가시관을 갖고 있지 않다; 사람들이 모욕을 주지 않고 너희와, 너희 형제들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다; 너희에게 그분의 손들을 뻗으실 성부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성자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고, 마음에서와 같이, 의식으로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내적 집의 문에서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의 거룩하신 성령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과, 너희를 창조하셨던 그분에 의해서 거주하게 되는 훌륭함을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고 계시며, 너희 모두가 해야만 하는 일은 아버지의 모든 기획들을 만남에 있어, 약속들의 정상에 있는 약속인, 첫 번째 법을 뒤따르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모든 것들을 넘어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그 길에 너희의 갈보리를 편안하게 놓아라. 너희가 너희의 길에 너희 자신을 놓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장애물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느님께 더 많이 드리기 위해 결심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갖고 계시고,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빛이 네 안에서 태어나게 하자

사랑하는 아이야,

모든 것은 지나간다, 가장 높은 곳들에서 나오는 기획들을 온전히 신뢰하여라, 따라서 너의 자의식은 어떠한 저항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너의 삶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존재에 그 뜻이 스며들게 하자.

그 계획의 커다란 결정들에 참여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그것들에 조건없이 일치시켜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가 통해서 가야 할 곳을 알게 될 것이며, 네가 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고 너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무한한 사고의 원리 아래에서 모든 것을 마음에 깊이 품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 그리고 모든 것을 뛰어넘어 믿어라.

오늘, 나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연합으로 세워져야 하는 일을 위해서 필요한 변화들을 체험할 것을 너에게 제안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워진 영과 함께, 깨질 수 없는 일치로, 낙담이 아니라 기쁨으로 이 새로운 단계에서 너에게 상응하는 계획의 부분을 앞으로 밀고 나아가라.

이것이 나중에 그의 저항으로 몸을 병들게 하는 불필요한 내적 슬픔들 안으로 네 자신이 빠져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는 욕구를 너에게 항상 줄 것이다.

신성한 목적이 네 안에 있는 모든 구조물들을 깨뜨리게 하자.

내 아드님의 신성한 뜻에 대한 완전한 기획을 너로 이룰 수 있도록 내 아드님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러므로, 내 아이야, 너는 더 이상 너의 발걸음들을 지연시키면 않되고 네가 이 시간에 받고 있는 것들과 같이 커다란 기회들을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는 문들을 열어야 한다.

더 이상 “예”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주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안에서 내 평화를 깨닫는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신뢰를 실천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의 두려움을 잃게 되고 그래서 이와 같은 길에서 너희는 내적 그리스도를 발견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이렇게 나는 너희의 힘을 새롭게 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모성적 사랑의 향기를 너희에게 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내 곁에 너희를 둔다 그리하여, 내게 매우 가까운 곳에서,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고 하느님을 느낀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너희는 항상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원하는 희망을 다시 얻는다.

오늘 나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학대 받는 사람들과, 배고픔을 느끼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경험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빛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 모두를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자비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온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샘 안에서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 팔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발에서 그분의 어머니의 위안을 느끼셨던 것과 똑같이, 너희의 혼은 내 손들의 사랑스런 매만짐과 사랑을 느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심연을 초월하며, 도전들을 이행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하여 희생을 사랑하며 앞으로 이동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의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이처럼 나와 함께 아픔을 수반하며 무거운 세상의 십자가를 경험한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손들을 붙잡고 내 가슴 위에서 쉰다 그리고 그렇게 내 마음의 내적 멜로디들을 듣는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치유될 것이며 나쁜 것이 발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새롭게 회복하는 교제의 경험을 기다리면서, 그분께서 모든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고, 우리는 이처럼 일치와 긍휼 안에서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얀 버팔로가 순수한 눈들 앞에서 평온하게 걸으면서,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곤 했을 때, 그것은 번영과 희망의 신호이었다. 그의 입은 말하지 않았고, 그의 언어는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침묵은 하느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그의 언어는 어떻게 침묵하게 되는 지를 알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으로 이해되었다.

인류의 마음들에 슬픔이 흘러 넘쳤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를 보고 느끼는 은혜를 위하여 부르짖었다. 그의 평온함은 그들을 차분하게 하였고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가 비옥하고 살아있고, 성스럽게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풍성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의 기쁨과 그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양육하였고 또한 세상을 치유하였다. 그것은 지평선 위에 나타났고 새로운 순환들의 도래를 나타내 보였다, 그곳에서 삶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땅은 비옥하게 되었고 그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얀 버팔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거룩한 영이었다, 이것이 인류 사이에서 평온하게 걸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태양과, 달과 모든 생명과 모든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다.

하얀 버팔로는 순수함의 운반자이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순수함을 다시-점화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생명과 교제함으로 세상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하얀 버팔로는 온순하였다, 그러나 패배당하지 않았다. 그것을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단지 마음의 눈으로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신비는 무한함에서 왔고, 비록 그의 나타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단순한 동물의 상징으로서 인간보다 그 자신을 더 작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작은 것과 커다란 것이 그것 안에서 둘이 모두 함께 있었다, 동물들에서 최상위의 하느님께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이다.

하얀 버팔로는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시다.

나는 비옥한 순환들의 대표자이시요, 평화의 순환들의 대표자이시다.

나의 현존 안에서, 절망과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음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이 그 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서 오지는 않는다. 그들의 영들은 나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생명의 우주의 원천에서 태어났고, 무한히 반짝이는 별들의 빛남에 의해서 보호받았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성애에 의해서 안겨있었다.

내가 세상에 온다 그래서 너희는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 받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는 확실성과, 창조물이 너희 본질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남으로 이 땅 위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인간을 닮은 너희의 것들과 같은 몸으로, 그리고 신의 마음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창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과 그리고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의 거울로 너희를 만드시고 있는 무엇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너희의 영들 안에 있는 거울에 내가 왔다.

나는 침묵으로 다시 한번 평화를 가져오면서 지평선 위에 나타난다. 나는 새로운 순환의 이 날에 영의 삶에서 풍성한 순환을 드러내 보이면서 나타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며 삶의 새로운 정원들을 너희 안에서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태어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원인이 되기를 원하고 원주민의 자의식의 순수함과 존엄성 다시 발견하기를 원한다.

발원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던 사람들을 위한 근원으로 연합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내가 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과 근본적인 일치를 다시 점화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얀 버팔로 앞에서 사랑으로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들의 원인과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원인들이 되는 악을 영에서부터 사라지게 하면서, 평화와 기쁨과 희망을 다시 얻어라.

삶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죽게 만들고 그 자신으로부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무지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너희에게 지혜를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고, 너희의 어머니이시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며, 창조주께서 그분의(His) 자녀들을 위한 완전한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는 어머니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하얀 버팔로의 현존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지평선 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의(her) 침묵과 온순함에 의해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그의(her) 사랑이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한번 변형하고 마음에 심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내 사랑의 마음에 너희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믿음의 사역 

인간의 마음 안에 일어나는 하느님의 선물로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때에 창조주의 도구들로서, 혼들의 후원자들로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계획의 도구들로서 참가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안에 믿음의 사역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러한 때에, 나는 너희가 믿음의 사역자로서 살기를 원한다, 이것은 신의 목적 안에서 신뢰로부터 태어나고, 그리고 마음으로 기도할 때 혼들이 깨어나는 헌신적 사랑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믿음은 우주적 특성이다 그것은 환상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혼란으로부터 존재들을 떨어져 있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믿음은 진리 안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다, 가장 많은 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재촉하고 있는 혼란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사건들을 미심쩍게 생각할 때 믿음이 진리 안에서 너희를 지킬 것이다.

믿음은 영의 요새요, 혼의 버팀목이다; 그것은 두려움에 의해 그리고 고통에 의해서 얼룩진 눈들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을 보게 된다.

믿음은 생명을 이해하는 너희의 길을 변형시킨다, 그리고 이전에는 처벌이었던 것이 정의가 된다; 고통이었던 것이, 기쁨과 신성한 승리가 된다, 포기하였던 것이, 인간의 눈들에게 패배시키는 것으로 이해한 것들이 혼 안에서 신성한 승리가 되는 하느님의 마음의 승리인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진실한 믿음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나의 말들을 믿게 될 것이고 마음으로 말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같은 때에 관해 더 높은 이해로 너희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왔다, 두려움을 쫓아버리고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불확실한 것을 쫓아 버리는 것이다.

나는 믿음의 힘에 붙어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리고 확실하게 나는 여기에 있으며 그것은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를 지탱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더 큰 혼돈의 이 시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신성한 정의는 지금 막 이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믿음의 힘에 의해서 기름 부음 받은, 너희는 환란의 이러한 순간들의 독특한 과거의 장애물들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인류가 일반적으로 필히 경험한 학습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게 될지라도,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그것을 견디어 내지 못할 때에도, 너희는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할 인내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며 이러한 세상을 떠받칠 사람들이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믿음이 태어나지 않고 있었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아직 일깨워지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자녀들아, 하느님의 힘에 순복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여라, 왜냐하면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것은 너희 자신의 삶의 모든 지배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배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과 하느님의 힘을 의심쩍게 생각하는 사람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순복하는 것을 의심의 눈을 가지고 믿음을 실천하지 않는다. 믿음의 두려움과 순복의 두려움은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마음을 여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막는 동일한 두려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 그 자신에게 덧 붙여있는 이러한 천(1,000) 년의 두려움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지배를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다가올  무엇에 대해 너희 혼들을 준비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한 각 말에 의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명확하게 말한 것이 진실이라면, 너희는 분석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예언한 것이 실제라면, 너희는 무엇이 다가올 것인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분석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의 힘에 깨어남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삶의 지배를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사실 너희는 하느님께 속한 것을 결코 지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신성에 순복하는 두려움을 유지한다면, 너희는 인간의 지배를 벗어나는 것에 저항하는 것이 오로지 있을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에 붙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커다란 고통을 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순복을 위한 정확한 순간이며 “예” 라고 말하기 위한 명확한 순간이다; 이것은 믿음을 발전시키기 위한 순간이며 하느님께 순복하기 위한 순간이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 안에서 이같은 신성한 선물이 깨어나도록 은총을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재촉하는 시험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들은 굳게 설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을 창조주에 의해 길이 안내되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나는 믿음의 사역으로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너희의 본보기들로 그리고 하느님께 순복해서 투명하게 된 것이, 너희가 이 같은 순복을 실천하도록 다른 마음들을 분발하게 할 것이다.

나의 믿음이 오늘 너희에게 스며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마음의 믿음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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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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