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빛으로 깨어나라.
내 아이야, 마음들 속에서 나의 평화의 통치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라는 부름을 기억하여라. 종의 너의 마음이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고, 그것이 나의 모성적 현존에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나는 하느님의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위대한 어머니의 침묵을 통해 나는 너희의 경로들에서 너희를 밝혀준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놀라운 사랑의 안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티 없는 존재 안에서 너희를 보호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큰 열렬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그분 없이 비워진 마음들과 그분에 대한 공허감을 느끼는 마음들에게 다시 불을 붙여주시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병사들아,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도와 새롭게 된 삶의 샘을 열어라. 따라서, 그것들이 영원한 기도의 사역 안에서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나는 매일 너희를 기다린다, 왜냐하면 앞으로 다가올 일을 준비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 때문에, 나의 작은 마음들아, 나는 너희에게 영원한 기도의 철야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다. 하느님이신, 우리의 아버지께서 위대한 빛으로 다시 통합될 마지막 마음들을 지원하도록 섬길 도구들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서 소집하실 때, 각 마음의 내면의 빛이 밝혀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의 혼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께 드린 그들의 서원들을 확증할 것이다, 각 혼과 각 마음이 주님의 가장 사랑하는 천사들과 하나가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전환될 마지막 이들을 위한 길을 예비할 것이다.
나의 작은 자들아, 나의 영화로우신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빛과 함께하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걸어가거라, 모든 경로는 여행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를 확증할 때가 왔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란다.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가장 좋아하며,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