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섬기는 손들 중 한 손 안에서 불균형한 저울을, 다른 한 손 안에서 끊어지고 있는 중인 족쇄를 응시하시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 상징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불평등과 불처벌이 국가들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너희가 그 불평등이나 불처벌의 어떤 부분을 경험하고 있느냐?

영적이며 물질적인 투옥의 사슬들이 내 자녀들의 해방의 발걸음들을 막는 세상에서, 어떤 사슬들이 여전히 너희의 발들을 ​​묶고 있느냐?

묵상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매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자녀들이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때가 아니고 상황들이 아닌 것 아래에서, 어떤 사람에게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닫을 용기가 있는, 자선과 선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오류들과 불완전함의 해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각자 안에 놓여 있고 실행하는 내면의 빛을 잊지 말아라;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있는, 그 내면의 빛은 영원하고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정의로 하여금 너희의 선함과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지금이 그 때이고, 또한 그것이 내 아드님의 사랑이 모든 삶과 모든 순간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을 잘 명심함으로써, 너희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도울 것이고, 또한 세상이 모든 종류들의 폭력과 악에서 돌아서도록 너희가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해방될 수 있도록, 사랑스런 정의의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베푸시는 정의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흰 옷과, 흰 겉옷과 금빛 띠를 매신, 흰 색으로 입으시고 오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백합 세 송이의, 큰 백합 송이를 들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하시기 시작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 세 송이의 백합화들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실 때, 백합꽃들은 그들 각자에게서 나왔고 그것들은 우리 안으로, 우리의 내면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아주 빠른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 안에서 세 가지 주기들에 대해 말씀하셨고, 나는 우리가 이미 그 주기들 중 하나를 통과하며 살고 있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아니라고 대답하셨고, 인류로서 우리가 오늘날까지 경험해 온 모든 것은 그분께서 인용하셨던 경험의 전주곡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지난 성주간에 언급하셨던 3년과 관련이 있는지 물었고, 그분께서는 그렇다고 대답하셨고, 이 메시지에서 그분께서 인용하셨던 이들 세 개의 주기들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이 지구행성을 위해 성부께 바치는 제물로 흰 백합꽃 세 송이를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들 백합꽃의 각각은 인류의 주기를 나타내며, 이 때 혼들은 시험을 받고 유혹을 받아, 창조계에서 이미 살았던 사랑의 모든 경험들을 초월하는, 숨겨진 사랑의 잠재력을 그들 안에서 깨울 수 있도록 한다.

각 주기들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초월의 관문들, 즉 그들 자신의 내적 자아 안에 간직된 진실로 그들을 이끄는 관문들을 통과할 것이다.

첫 번째의 주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를 보는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감지할 수 없고, 조용하고 숨겨진, 시험들을 겪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하는 이유는, 비록 너희가 내면의 시험에 대한 외로움을 느낄지라도, 그것이 눈에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너희가 시험을 받게 되는 방법들 중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주기 동안,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강인함의 백합을 주는데, 그것은 불완전함의 문턱들과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면의 수준, 즉 인간의 상태에서 초월에 대한 첫 번째의 단계를 드러내는 비참함의 문턱을 너희가 넘어가는 원인이 될 것이다.

두 번째의 주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시험들을 겪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연민과, 구속과 자비의 힘에 의해 초월될 수 있도록, 그 시험들이 다른 사람들의 심연들 앞에 너희를 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겸손의 백합을 준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이 백합을 가지고, 너희는 판사의 눈들이 아닌, 오히려 동정의 눈들로 너희의 이웃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구속주께서 십자가를 지니시고 그분의 좁은 길에서 그분을 모욕했던 이들에게 사랑을 발산하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문턱을 통해서였다. 겸손의 백합은 너희에게 용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수준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또 다른 사람과의 진정한 일치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 번째의 시험들의 주기는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며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믿음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들은 세상의 명백한 혼란으로 인해 뒤집힐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마음들이 상실될 것이고 가장 깊은 어둠에 굴복될 것이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인내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나는 너희에게 믿음의 백합을 준다. 이 백합은 너희의 모든 요새들이 무너진 것처럼 보일 때, 지식이 무의미해 보이고 지혜가 자의식 안에서 침묵할 때 너희 안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믿음의 백합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각인된 선물과 은총으로 나타나, 너희가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을 경험하는 문턱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마침내 삶의 모든 불일치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위에서 본, 십자가가 사랑을 내포하고, 하느님의 눈들로 본, 행성의 전환이 사랑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내포한다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창조주와의 완벽한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높은 데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느끼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말하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를 판단하지도 나는 너를 정죄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결점들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하며, 불완전성들은 초월되기 위해 너의 자의식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앞서 나가지 말고, 마음의 때을 따르거라, 거기에 모든 답이 놓여있다.

겸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네 자신을 받아들이거라; 네가 그렇게 할 때, 너는 너를 넘어서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너는 너의 혼과 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네가 결코 될 수 없는 어떤 것이 되기를 원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의 자신의 십자가를 가지고 있으며, 너는 불평하거나 네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그 십자가를 져야 한다.

이 궤적에서 너에게 해당하는 부분을 당연히 받아들여라.

필요하다면 네 자신을 낮추되, 불쌍히 여기지는 말아라.

네 자신의 비움을 기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삶의 모든 단계에 대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각각의 새로운 새벽에서와 같이 다시 태어날 것이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치유될 것이지만, 또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더 이상 이처럼 신성한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하거나 생각하거나 진행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땅에 계셨고 인간의 상태를 가까이서 알고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수용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히려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하게 하며, 네 마음의 문을 항상 활짝 열어 두도록 하여라. 마음의 문을 결코 닫지 말아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시 태어나, 속박들에서 해방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악들은 해소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의 자녀들아, 사랑 없이 너희는 결코 현실을 깊이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느낌에 의해, 너희가 원천에서 창조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믿는 것,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박탈하여라.

내 자녀들이 모든 사자분들의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육체로 실천할 때이다; 언젠가는 끝이 올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 크고 보편적인 선의 구체화를 위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주는 열쇠이고, 비워진 사랑의 열쇠이며, 신념들과 관념들이 없는 사랑의 열쇠이고,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열쇠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어루만짐이다.

그것은 너무나 풍부하고 무한한, 그분의 사랑이고, 많이 혼들이 그것을 구별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내 아드님을 대신하여, 나를 하느님의 사랑의 어머니로 보내셔서, 혼들과 무엇보다도 본질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이 내면에 더 큰 사랑의 작은 입자를 잘 간직하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셨다; 그리고 이와 같은 지고한 사랑 없이는 이 세상에서 배우거나 발전할 수 없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하여 가르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기부되고 무조건적인 성숙한 사랑에 관해서이다; 거부당하고 차별당하고 배척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주어진 사랑인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죄인들과, 잃어버린 자들과 더 이상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사랑이다.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모든 불완전함이나 오류를 넘어, 이 학교 행성과 너희가 진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반복해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커다란 우주의 일부로 만드는 그 사랑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나는 이 날에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러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표현은 가장 작은 것에서, 날마다, 너희 주위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모든 것은 헛되지 않고 효과 없이 남아 있을 수 없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를 위대한 사랑에게 내어 주어라, 이와 같이하여 장애물들은 사라질 것이고, 상처들이 치유되며 혼들이 그들의 여정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진정한 힘에 의해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늘 나는 처음에서처럼, 너희에게 이렇게 묻는다; 왜냐하면 세상은 계속해서 무관심과, 하느님의 부재와 그분의 임재가 없는 삶의 방식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그러한 경향들과 이데올로기들이 사람들의 삶들 속에서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여 하느님과 그들의 진정한 본질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묵상하여라:

내 삶의 어디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역사하는가?

이러한 사랑이 나를 변형시키고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내가 공간을 떠나고 저항하지 않는가?

나는 위대한 사랑의 힘을 믿는가?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 말들은 단순한 말들이 아닐 것이며, 그것들이 단지 들리기만 하고 내 자녀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또 다른 메시지가 아닐 것이다.

세상은 진정한 사랑의 기둥들이 필요하다. 그래야 제 때에, 인류의 참되고 고유한 목적에서의 세계적인 일탈이 바로 잡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주의를 기울여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순수한 삶을 가지려면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순결하면 순결한 마음을 갖게 되고 순결한 마음을 갖게 되면 순결한 의도를 얻게 된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는 네가 너인 영적 본질을 잊으면 안 되고 외형들을 별로 보지 말아야 한다.

순수한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절대적인 결심과 그것에서 시야를 잃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얻어진다.

불완전함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넘어, 순수한 마음은 진정으로 배운 것을 잃어버리거나 사라지게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만이 구체적이거나 물질적인 것을 넘어, 삶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고귀한 마음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마음은 정신이 아닌 생명의 섭정자가 될 것이다. 정신은 마음이 결정한 행동들의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삶은 갈등이 아닌 조화로움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순수한 마음은 확신하는 마음이고, 이타적이며, 교우를 위한 방과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섬김-지향적이다.

순수한 마음은 분리되는 것과, 희생과, 자신을 조금 더 내어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순수한 마음은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지만, 그것들 때문에 자신을 탓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측면을 변형시킬 수 있을 때까지 조용히 작용한다.

순수한 마음이 평화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요셉 성인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인간의 마음들이 봉헌된 마음들로 될 때가 왔다.

나사렛의 단순한 목수의 모범이 불완전성을 받아들이면서 인간의 조건의 초월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동기부여하길 바란다, 그러나 요셉 성인님께서 사셨던 것처럼, 날마다 그것을 변형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헌신에 대한 도전들과 혼의 열망들을 통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그분의 순결과 인성이 아닌 모범이 같은 길을 찾아오는 너희를 초대하길 바란다,

요셉 성인님과 일치하고 사랑의 계획의 일꾼들이 되어라. 새로운 쇄신의 토대들을 세우는 것이 올 것이다.

겸손한 단계에서 요셉 성인님을 본받아라. 너희의 마음들은 사임을 하지만, 요셉 성인님께서 그것을 표현하셨던 것처럼, 섬김과 박애적 사랑으로 가득 찬 비워진 마음들이 되길 바란다.

이 날, 요셉 성인님의 임무가 끝나가고 있는 동안에, 그분의 모든 가르침들이 너희 안에 살아 있길 바라며, 순결한 요셉 성인님의 축복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의 계획에 그 혼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요셉 성인님께서 세상을 계속해 축복하실 것임을 기억하여라.

이제 각 혼이 요셉 성인님께서 사셨던 것과 같은 좁은 길을 살아야 할 때가 왔다. 그것은 요셉 성인님의 모범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적 초대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너의 가능성을 측정하지 말아라. 네 자신의 손들로만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화하려고 하지 말아라. 네가 내부에서 가능성들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네가 이러한 일이나 저러한 일을 하고 경험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신성한 창조주의 일에서 그들이 해야 했던 것을 분명히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했고 그것을 나타냈던 사람들의 역사를 바라보아라. 그 일의 건설자들이였던 그들 자신에게 그러한 일들이 존재했겠느냐?

너의 인간적인 가능성들과 네가 네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신성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순간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너의   가능성이며, 너의 눈들의 시선과, 너의 생각들과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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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제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통해, 당신의 약속들을 성취하시옵고,
당신의 영을 분명히 나타내시며
당신의 거주 장소를 저의 빈 마음으로 만드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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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이것이 다가올 때에 너의 기도가 되야 하는 것이다.

너의 불완전함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완전함을 보아라. 너의 가능성들에 신성한 일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 너의 재능과 미덕들을 보지 말고, 단지 소박하고 비워진 도구로, 성령님의 거주하시는 장소로, 항상 너의 정신 안에 있지 않은 길을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바라보아라, 그것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설계된 것이다.

창조주를 위한 의지가 비워진 마음 안에서 그분의 기적을 행하시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살아있는 기적이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진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에서 벗어난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 자신의 뜻에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열망들을 달성하기 위해 열망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다,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더 높은 기획들에 순종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그 자신의 믿음들과 길들을 제쳐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이 그의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것들을 넘어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자녀들아, 주님께서 사시고 거주하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인류와 말씀하시고 나타내실 것이다.

작은 일들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분의 법들 아래에서 살 때에도, 연합은 지속되어야 하고 너희의 삶들을 기도로 만들어라.

자신이 형성되고 교정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고통이나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녀들아, 저희 자신의 불행들에 대해 눈이 멀고 무지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자아를 잊어버린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에서 주님을 위한 공간을 열면, 그분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를 변형시키실 분이시고 너희의 삶들에서 각 상황을 통해 그분의 뜻에 따라 너희를 만드실,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 그분이 되실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통제할 수 없는 내면 세계와, 그들의 병든 몸과, 그들의 불균형한 정신과, 그들의 문제점들은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느꼈던 혼이,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질병들과 역경들에 태연하고,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도 잘 견디어 냅니다. 저에게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제가 느끼고, 제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느끼옵니다. 이와 같은 것이 지속해서 있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당신께서 저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에, 주님께서 그것들에 대해서 대답하셨다: “가장 사랑하는 혼아, 천국의 상황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의 것과 동일하지 않다. 네가 끝없이 고통을 받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은, 균형이 잡혀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네 안에서 무엇인가를 균형잡기 위한 진실한 반응이다. 존재들이 체험하는 질병들은 실제로 수많은 이유와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그것들의 모든 것은 인간의 연약한 감성을 일깨우기를 추구한다, 그래서 혼들이 자급 자족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치유되어야 할 모든 생명과 가능한 빨리 일치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몸의 모든 기관들이 일치하여 기능을 발휘할 때 그것은 오직 균형 속에 있게 될 것이고, 최소한 세포들 중에서 자급-자족하는 것을 그들 스스로 느끼고, 몸 안에서 세포가 되기 위해서 그들 자신의 계획들을 세우기 시작한다면, 그곳에서 불균형과 질병들이 있게 될 것이며, 존재는 그의 반란을 통해 간단하게 죽음으로까지 갈 수 있다.

혼이 아플 때, 그 자신을 모든 것의 일부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치유되고 균형 속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일치의 힘으로 지원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혼 자신이 달성하지 못한 것을, 사랑과 이웃의 도움으로 제공받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생명과, 우주와 그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서 다시 다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분과의 일치를 허용해야 한다. 그 혼은 그 자신이 홀로 있고, 더 큰 몸과 분리되어 고립되었다고 느끼지 말아야 한다.

작은 혼아, 각 존재는 너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신비로운 몸 안에 있는 하나의 세포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는 법들의 흐름과, 세포가 그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적 의미로서, 생명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 각 세포는 그의 기능을 갖고 있지만, 몸의 목적은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개인적인 목적을 추구하지 말아라; 우주의 목적을 추구하고, 내 마음 속에서 너의 자리를 구하여라. 네가 속해 있는 공간 속으로, 창조물의 무한한 몸 속으로 의식적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이것은 치유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허용하며, 겸손으로, 평화로 심오한 포기로 얻어지는 것이다; 진실한 기도에 이르도록 배워온 마음의 결과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너희의 창조주의 신비로운 몸 안에서 항상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과 신뢰로, 너희가 다가오는 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믿음의 불꽃이 네 마음에서 꽃피우기를 바란다.

너희가 나를 섬기는 힘과 내적 사랑을 발견하길 바란다.

모든 것을 넘어, 너희는 하느님과, 목적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고, 너희의 삶과 체험들의 역사가 어떤 환경과, 시험과, 광야나 고통을 뛰어넘어 날마다 쓰고 있는 중이며, 너희가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미소 지어라,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과의 만남의 날을 기다렸던, 커다란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의 충실함을 사랑하고, 나는 너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며, 나는 오직 나를 부르고 나를 받아들이는 너를 찾아온다. 그리고 다가오는 해에, 나와 함께한 이 사랑의 이야기가 그의 끝이 올 때에, 나의 말들은 끝이 날 것이지만, 나의 충실함은 네 안에서 영원히 있을 것이고, 너에게 시간들을 두루 통해 내가 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네가 인식할 것이다.

그 시간이 나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인내하고 그들 자신들에게 빠져 나온 사람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눈물들로 나의 발들을 닦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요한과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현존을 확증하면서 내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나의 어머니와 같이 될 것이며, 그들은 십자가의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나와 함께 고통을 받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다시 한번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이 하는 것을 그들이 알지 못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우주에서 성취한 영적 발전이 그들의 구제와 구원을 위한 정당성과 원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은 나에게 등을 돌렸으나, 나는 그들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며, 모두는 말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말하는 것이 준비될 수 있도록, 나의 입에서 마지막 말들을 받아라: “예, 주님, 제가 당신을 위하여 저의 생명을 드릴 것이옵나이다.”

정의롭게 있어온 사람들이, 이해의 2019년에, 복되게 하자.

그들 자신들을 준 사람들은, 그들이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충동을 받기를 바란다.

노력했던 사람들은, 그들이 나의 영에 의해 기름을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지구적 갈보리를 용감하게 체험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롭게 되길 바라며, 모든 것이 치유 받게 되길 바라고,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받았던 은총을 결코 잊지 않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에게 나의 모든 것을 주게 되고, 나는 너희로부터 모든 것을 요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어라,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고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되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어떠한 노력도 결코 과소평가 하지 않으신다; 반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존재의 깊은 곳에서 그분께 있으려는 진정한 존재의 의도가 진실로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의 자녀들이 지금 무엇으로 있으며 땅 위의 혼들처럼, 그들이 얼마나 불완전한가에 관계없이 그들의 모든 열망들을 환영하시며, 하느님께서는 각 자녀가 그들의 열망들 안에 놓은 사랑의 가치를 크게 고려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면의 포부들을 성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뜻을 알 수 있게 그들을 허용하시고, 이것은 선하고 영적인 행복의 좁은 길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시는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성취하는 곳으로 그들을 인도할 다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너희는 우울해 하거나 낙담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정화에도 불구하고, 너희와 같은 너희가 완전함의 좁은 길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는 혼들이라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완전한 좁은 길을 체험하기 위해서 옛 것과 고대의 구조물과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적 삶을 얻도록 놔두지 않는 삶의 방식들에서 분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어떤 경우들에 있어서 더욱 많이 시간을 보내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냥 신뢰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불완전한 혼들 안에서, 나는 항상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불완전함 안에서는 나에 대한 방해가 없기 때문이다.

너희 삶들의 커다란 옹기장이로서, 나는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을 만들고, 그렇게 불완전한 외형에서부터, 새로운 존재가 하느님의 새로운 기획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변형되는 방법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모두가 변형되는 방법이다.

너희 자신들과 함께 줄곧 불완전함을 취하는 이 좁은 길에서, 너희가 너희의 손들과 발들로 운반될 수 있는 사슬로부터 너희가 해방될 것이라는 것을 어떤 순간에 너희가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오래된 행동방식들의 사슬들은 사랑의 경험을 창조하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불완전함의 변형은 점진적으로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을 변형하는 것에 열어 놓은 기간만큼,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계속 변할 것이다.

각자가 잡고 있는 영적인 아름다움이 마침내 사랑의 섬김에서 또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고 아는 것을 배우게 될 이 시간에 진정으로 동행되고 보호된다는 것을 느껴라.

너희의 옹기장이가 되도록 나를 지속적으로 허용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옛날의 흙으로 새로운 옹기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지금 얼마나 불완전하고 결함이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나에게 가치가 없는 것이고, 너희가 매일 조금 더 네 자신을 더 좋게 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나의 구속과 자비의 일이 너의 삶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는 네가 나의 봉헌된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진실로 노력하려고 네가 매일 시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사도적 양떼의 일부로써 시간들의 끝에서 너에게 기대하고 있는 나에게는 충분할 것이다.

삶의 변형과 자의식을 위해서 네 마음을 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단순한 개방성으로, 네가 점차적으로 발생할 전환과 변형의 기적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신성함이나 너의 즉각적인 성취를 너에게 구하지 않는다. 나는 네 마음 안에서 신뢰하고 있는 무엇을 찾으며 네가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것을 구한다.

너의 불완전성들을 사랑하기 위해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그것들이 변형될 수 있는 것이다. 대립이나 전투 안으로 결코 들어가지 말아라. 자존심이나 교만에 의해 결코 패배 당하지 말아라.

언제나 나의 발치에서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네 위에다 나의 영적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앞으로 전진!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서 모든 것이 변형되도록 자의식의 가장 불완전하고 비참한 공간들에 도달한다.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이것이 살아 있는 용서와, 치유와 구속의 커다란 기회를 너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어떻게 이 세상에 가져오는가 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를 통해서, 혼이 받기에 합당하지 않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당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 자비의 원천은 살아 있는 숭고한 은총의 에너지에 속해 있는 가능성 앞에서 죽어가거나 불완전한 혼을 놓을 수 있다, 그리하여 그의 잘못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오는 매우 강력한 신의 자비의 흐름에 의하여 개선될 수 있다.

신의 자비는 지구적인 자의식에 평화와 해방을 가져오기 위해서 계획된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커다란 거울인 것이다.

자비 안에 내적 치유를 위한 열쇠가 놓여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달성을 신뢰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어떠한 불완전함이나 잘못을 넘어,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목적이 분명하게 되도록 그분의 뜻에 의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잘못들과 실수들로 가득 찬 장소에서 완전하게 비물질적이며 신성한 어떤 것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믿거나 받아들인다는 것이 가끔은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며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무한히 동정하신다는 것을 내가 너에게 상기시킨다.

이러한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열망의 구체화에 참여하게 되거나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넘어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달성을 신뢰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너의 응시를 이 목표 위에 고정하면서 걸어라, 다른 사람들이 갖게 된 기회들로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너의 부분을 가득 채워라 그리고 더 이상 그것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또는 하느님의 계획을 향해서 열의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의 아이야, 회개하지 않은 더 많은 마음들이 회개할 것이며 이 최종적인 시간에서 현실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기 때문에, 신뢰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초월하였거나 실현되었던 혼들을 찾지 않는다. 나는 불완전하고 진실하며 단순한 혼들을 찾는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 창조주의 완전한 모델로 변형된 그들의 삶들처럼, 내가 나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속으로 모든 불완전한 혼들이 내 마음에 놓이게 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원리들을 뒤따르려는 그들의 노력과 헌신이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그들을 데려가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이 물질적인 평면 안에서 나의 뜻을 뒤따르고 현실화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완전한 혼들을 찾으려고 내가 온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에 맞춰 깊은 우주의 영성을 알기 위해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따라서, 모두의 즉각적인 협력으로 지도층이 그것에 상응하는 계획에 대한 커다란 부분을 형성할 성스런 장소들로서, 지표면 위에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다.

나는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 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박탈당했던 자들아, 그리스도님과의 만남을 향해서 자신감을 갖고 걸어라 그리고 너희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과 함께 스승님 앞으로 오너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모든 것으로 어떤 것을 하실 것이며 슬픔에 젖은 땅을 변형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주님 앞에서, 그분의 팔들 안에서 포기하고 순복하여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의 정신은 정처 없이 떠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답을 발견할 것이다.

시간들과 순환들에 따라 변형하여라. 너희가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리는 어떤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을 만지는 신성한 목적을 확실하게 신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 있는 열렬한 영으로 인류를 재건하고 네가 서로 상응할 수 없는 것과 열의가 없는 신념을 뒤에 남기고 떠나라.

너의 믿음을 통해,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모든 순환들을 초월하여라.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예전에 경작되었던, 평화의 씨를 알기 위하여 확실하게 열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과, 투명성을 두려워하지 말며 혹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무엇이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인간적 조건을 덮고 있는 망토들이나, 가면들이나 덮개들을 갖지 않고 세상 앞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전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존재들이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에게 우월감을 느낄 때에,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것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른 법들과, 또 다른 시간과, 또 다른 삶에 대한 원형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자신이 진실 앞에서 벌거벗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용기를 갖고 너의 교만의 망토들과 쓰러진 자만심을 보아라. 그들 자신들을 진지하게 창피를 당하도록 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태어난 겸손은 그들의 발전의 가장 큰 보석인 것이다.

진실과 변형을 시도하는 것은 진정한 인간의 실현인 것이다

너희는 시험들과 인간의 칭찬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찬양 받는 것에 적응하는 성격을 창조하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야, 너는 창피를 당하셨고, 가시관을 쓰셨으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유일하신 한 분의 예를 뒤따르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며, 인간의 명예와 영광의 모든 원형들에서 벗어났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인간이 땅에서 남겨야만 하는 진실한 유산이 무엇인가를 존재들에게 보였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유일하신 한 분의 예를 뒤따르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다: 조건 없는 사랑이다.

너의 모든 자존심과, 너의 자만심들과 이기심의 겉옷들을 제거하여라. 너의 가장 깊은 저항들의 내부와 외부로부터 구별해서 뜯어내면서, 이 순환이 강렬하게 너를 변형시키기 위해 오도록 하여라.

두려움 없이 작고 가난하며 비천한 것을 느껴라. 네 마음의 잔과 너의 내적 존재의 거주지를 비워라, 왜냐하면 그 순간이 너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에 의해서 실제로 점령당하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고통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네가 생각하고 네가 세워온 무엇을 잃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이야 최종적으로 네가 건설하는 것을 중지하고, 그분의 성채를 네 안에서 건축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너의 모든 한계들을 뛰어 넘을 것이며 너의 모든 경계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러나 끝에서 그것은 너의 존재에 대한 실제의 주요한 요소를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적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너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로 되돌아 가는 것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내가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과, 가장 감사하지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내 사랑의 방대한 봉헌을 통해, 그들이 착하고, 정의로우며, 자선적이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들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 혹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부자들 가운데에 있는 궁궐들에서, 너희는 결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법 스스로가 그들에게 진리를 보여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의 자아의 신기루를 보는 것을 중단하길 바라고 있다.

나는 그들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을 이행하며, 매일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나를 뒤따를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실현되었거나 숙련된 혼들을 찾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아니다.

내가 한때 이 천 년여 년 전에 왔던 것처럼, 나는 그들의 모든 불행들과 더불어 이해의 부족으로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모든 일들을 받아 들이고, 모든 일들을 견디어 내는, 불변하고, 조건 없는 성실한 사랑, 즉 내 사랑의 인도에 의해서 이끌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새로운 사도들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주에서 온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를 섬기기 위하여 형성되며, 나를 실천하게 될 사람들로서 새로운 마지막의 사도들이, 나와 같이 되거나 나보다 더 낫게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 동전 삼십 삼 개에 팔리셨던 것처럼 그들은 스승님을 팔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내 아버지께서 충실하게 되도록 그들을 가르치신 것처럼, 충실함에서 배우는 것에 용기를 낸다.

나와의 이러한 연합을 성취하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순종만이 필요하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을 미혹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순종이 너희 자신들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 증거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위급한 극한 상황들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수 있다.

오늘 날 너희 가운데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나에게 충실하게 되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순종이란 나를 위해서 완전한 일들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삶으로, 너의 교우들과 함께 진실하게 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고 포기하는 것이다.

어려운 시간들이 사도들에게 행했던 것처럼 똑같이, 그 시간들이 오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진지하게 질문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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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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