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님의 못 박혀 돌아가신 이후에 줄곧, 영원성을 위하여 그분의 마음에서 세상과 창조물 위에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는 피와 물이 출현하고 있다.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위해서 너희가 기도한 만큼, 너희가 그 율법 아래에서 살면서 자비롭게 있는 만큼, 혼들이 새로운 좁은 길을 볼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이 그 길을 걷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깨끗하게 하면서 이 피와 물 방울들은 그들을 만질 것이다.

이 때에,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출현하는 피와 물이 존재하는 만큼, 너희는 너희의 구원에 대한 신호들을 묵상하고 사랑해야 한다.

진실한 기반들로 영적인 삶 속에서 성장하며, 너희 마음들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희 자신의 노력들과 지식이나 받았던 모든 은총으로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또한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묵상이 너희를 체험하도록 이끄는 포기와 사랑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님의 보혈에는 독특한 힘이 있다: 불가능한 것을 회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는 능력이다. 그리스도님의 보혈은 모든 구속의 기초이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의미이며, 그것은 거룩함에 이르는 비밀이고, 포기를 향한 출입구이며, 모든 창조물을 위한 사랑의 가장 깊은 신비들에 대한 계시이다. 그리고 이 신비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너희가 진실하게 자비를 외치고, 인간의 자의식의 내적 단계들에까지 항상 올라가셨던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영적으로 묵상하며, 너희가 그분의 수난을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면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다시 발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리스도님의 피를 묵상하면, 너희는 그분의 영적인 선물들과, 매 순간 사랑으로 순복하신, 삼위 일치이신 하느님과의 일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이렇듯 광대한 사랑 앞에 작게 있는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겸손함과, 동시에, 그러한 사랑을 닮도록 불려진 너희 자신들을 아는 은총으로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자비를 위해 기도하고 모든 진실한 영성의 기반들로 살아라.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는 모든 종교적인 삶에 대한 기초가 놓여있다. 그리스도님의 피를 묵상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굴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천국을 향해 바라볼 때, 그것은 그 자신의 영과, 그 자신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것이고, 그것은 그의 가장 순수한 열망을 발견하는 것이며, 하느님과의 그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눈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돌아설 때, 그것은 그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을 믿는 그 자신을 발견하며, 그 자신 안에서, 혹은 교우 안에서, 무한성을 기다리는 성스러움을 나타내는 길을 인식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없다. 그 혼은 힘을 추구하고 기도하며 우주에서 응시하고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은총을 요구한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천국을 행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존재하는 현실을 바라보는 것을 시작할 때, 너희는 물질과 무한성이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존재들이 현재 무엇이라는 것에 그들이 깨어날 때 흙과 영은 하나가 되며, 영원성 안으로 올라가기 위해 죽을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삶들 속에서 진실한 삶과 영원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한 것과, 찬양한 것과, 그리고 정신 안에나, 이미 말한 모든 것에 안에서 신성한 진실을 감싸지 않은 것이 마음들에게 드러내 보이는 선물이다, 왜냐하면 이미 말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작은 것이 이해되고 경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성스러움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만 그것을 찾지 말고, 너희가 살고 있는 동안 그것과 교제하는 하는 것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한 존재를 믿는 혼이, 기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주님께 질문하였고,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존재하시고 당신께서는 생명과 영원성의 하느님이신 것을 아옵나이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생명을 움직이시는 법들과 자유 안에 있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저희에게 주시는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아옵나이다. 이와 같지만, 주님이시여, 저는 기도의 신비를 이해할 수 없고 묵주기도나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당신과의 단순한 대화를 믿기 위해 노력할 수 없사옵나이다.”

주님으로서 그의 질문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느끼셨고,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진실로, 네가 진정 무지한 것은 기도의 힘이 아니라, 너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나의 권능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너는 나와 일치할 수 있는 너의 힘과 네가 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내가 너에게 준 권위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사랑스럽고 가장 사랑하는 아이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로부터 일들을 요청하고 그들이 그에게로부터 필요한 것을 받는 아이처럼, 동일하게, 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단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기도의 신비는 여전히 매우 심오하다, 왜냐하면 네가 세상의 혼들처럼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 필요성만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는 너를 내가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대하는 것은 네가 나의 왕국의 일부를 이 세상으로 만드는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 굴복하고 너의 마음들을 열 때, 나는 너에게 용서를 부여하고, 나는 너의 본질들 안에 숨겨진 사랑을 드러내며, 나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나는 법들과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권능을 너에게 주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기도의 신비일 뿐만 아니라, 작은 혼아, 네 자신의 삶의 신비와 내 사랑의 신비가 여전히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네가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의 발치에서, 내 제단의 발치에서 기도하고 너의 이해의 부족함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열린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에, 나는 이해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모든 일들을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러한 대화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세상의 변형을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을 수 있도록 영감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탄생에서 그분의 성인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그분께서는 각 존재의 전체적인 삶과 깊은 삶에 대하여 충분한 지식을 갖고 계셨다. 땅에서 인류에 대한 목적을 아신, 그분의 마음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나타남에 대한 희망으로 항상 유지되셨다.

갈보리에서 계셨던 동안에 그분 안에서 살아있었던 하느님의 진리는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깨웠고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했던 지혜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

오늘, 아이야, 이 때의 계시들이 세상의 갈보리를 위해, 무엇보다 우선, 사랑에 대한 깨어남과 부흥을 위한 기반에서 오는 지혜가 되도록 하여라.

네가 배운 과학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라, 인류가 그렇게 항상 무지해온 것에 대해 더 높은 지식을 받아라.

모든 혼들의 영원성과 구속에 대한 지혜가 네 안에서 확실하게 깨어나도록 하여라 그래서 네 마음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진리로, 너는 이 순환의 끝의 환란들을 작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지혜와 지식으로 네 마음의 품위를 높이고 강화하여라. 더 높은 진리를 더 가까이 끌어 당기고, 네가 진실하게 있는 것은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하느님께 이르는 너의 돌아감을 향해 계속 걸을 수 있는 확고한 기반들을 가질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마지막 충동들을 주시고 전달하실, 나의 최종적인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고, 심지어 모든 것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날지라도, 그 순간은 실현의 주기를 구체화하는 것을 끝낼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사랑스럽게 너희를 가르쳤던 모든 것을, 너희의 삶에서 실행하기 위한 그 순간이 올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정의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 순간이 결정을 내리도록 너희에게 올 때, 의식적으로 분별력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따라서, 이 마지막 단계에서, 너희가 사랑과 일치로 단계들을 밟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열어줄 마지막 열쇠들과 지침들을 너희에게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나 비록 모든 일이 머지 않아 일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너희 믿음이 흔들리거나 바뀌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그 반대로, 너희가 보게 될 것이고 알아차리게 될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무조건적이고 영원하게 있는, 나의 사랑을 허용하여라.

지금은 너희가 영원한 것과 더 큰 것을 향한 관문을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내 발걸음들의 빛을 따라가며, 준비하고 순복하며, 신뢰해야 할 때이고 시간이다.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사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동안, 너의 마음은 기도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의 감정들은 평화에 있기를 바라고, 너의 정신은 하느님과 함께 있기를 바라며, 너의 영은 신의 목적에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별들에게서 끌어 당겨지며, 그런 다음 물질적 삶 안에서 그 자신을 표명한다.

너의 인간적 조건이 충분하게 정화됨으로써, 굴복하는 것 같이 보이고 희망을 잃어버릴 때에, 너의 존재의 본질 안에 있는 거울에 너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신성한 생각에 의해서 유지되고 길을 안내 받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영원성에, 진실한 삶에 이르는 관문을 네 자신 안에서 네가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본질의 거울 위에 고정된 눈들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구하도록 너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별들과 모든 생명의 원천들의 존재와 그것들에 깃들인 에너지를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서 붙잡고 있는 이 거울은 오로지 한 개뿐이거나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하는 삶의 시작부터 줄곧 창조되었던, 네트웍의 일부로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살아 있는 그 거울이 기도와 너의 존재의 변형을 통해서 살아 있으며 활동성이 있도록 남겨두어라. 너의 내적 거울 안에서 그분의 진리를 반영하도록 창조주를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네가 세상을 위한 이 진리의 운반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네 안에 있는 거울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일치되었을 때, 너의 존재를 양육할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하는 빛이 되고 징조가 되도록,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하느님의 도구를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발견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의 거울 안에서, 그 진리가 좁은 길과 새로운 생명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의 일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네 안에서 이 신성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 선물을 잃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너의 존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기도의 삶과 형제애와의 연합을 통해서 이러한 네 마음의 거울에 대한 신비를 발견하도록 계속 일하여라, 그리하여 내일,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일 때에, 네가 네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고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열쇠와 공개된 신비를 남긴다. 기도로,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생은 지나가고, 영원성과 숭고한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서, 너에게 감지할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순간적이고 단순한 것이다. 인생의 모든 표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멸망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이 있어야만 하는 곳에서 그에게 증명하기 위하여 견디는 것이다.

기억들과, 경험들을 배우는 것과, 실례들과, 가르침들과, 사랑의 진실한 느낌들 등, 이 모든 것이 생생하게 남아있고, 인간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또한 성스런 책들 안에서, 인류의 역사의 일부로써, 아버지의 마음에 속해 있는 부흥의 역사에 대한 일부로써 이 모든 것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이다.

인생은 진리와 그리고 몸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신비를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그렇게 빨리 지나간다: 인류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지혜를 뛰어넘는 현실이 있다; 오늘 너희가 삶으로 이해하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인생이 있다.

자녀들아, 영원하신 분께서 너희의 문을 어떻게 노크하시는지 보아라, 그래서 너희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 안으로, 실제 시간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순간이 너희에게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리에 연결되게 하여라, 왜냐하면 땅에서 너희의 교육자가 우주에 이르도록 너희를 올리기 위해 세상에 남겨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그가 배웠던 모든 것을, 그가 위대한 인생에 들어올릴 것이며, 그가 우주에서 살게 될 숭고하게 배운 경험들은 더 높은 가르침으로써 너의 마음에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성을 향한 발걸음으로써 이 순간을 껴안아라. 너의 교육자이며 너희의 스승의 이 새로운 순환이, 이것과 많은 삶들 안에서, 일로써 그리고 발전하는 존재들로서, 새로운 순환들에 너희를 들어 올리게 하여라.

감사함으로 이 순간을 동행하는 사람은 무한성을 향한 발걸음을 취할 것이며, 그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로써 하느님께, 그분의 영원성에 더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영원성은 죽는 것이 아니다. 영원성은 밝히 드러내진 생명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포루투칼,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저의 예수님이시여,
제 자신으로부터, 행해진 어떠한 행동으로부터 
혹은 당신의 것에 반대되는 생각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우상들로부터,
그리고 제 자신의 판단의 가치로부터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뜻에 의거하여   
당신을 나타내게 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내적으로 또는 외적으로 모든 역경에서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제 안에서 다스리게 되는 모든 어둠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권능으로 
당신의 빛과 당신의 사랑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당신에게서 나오며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빛들인,
변경할 수 없고, 무궁하며, 불멸의 사랑과 평화로서의, 당신을
제 마음 안에서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능력을 알게 되고
당신의 신비들에 속한 사랑스런 지혜를 알게 되어,
제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당신께 순복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 곁에 제가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되옵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당신의 성심의 끊임 없는 맥박을 느끼게 되옵나이다.

각각의 희생에서,
제 삶이 새롭게 되게 하시옵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더 많이 승리를 하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각자의 순복에서
당신의 신성하고 불멸의 마음에
모두가 영광으로 봉헌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평화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혼돈과, 무지와 하느님을 향한 무관심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무관심의 시간에, 과거의 상처들과 기억들 안에서 잃고 있는 세대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분리시키고 있는 장애물들을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영원히 지우려는, 신의 목적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동일한 목적은, 아버지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한 무엇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주로 하느님의 마음의 진리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다; 진리 그것은 인간의 발전을 통해서 감춰져 왔으며, 지금 밝히 드러내어 보여져야만 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비들로 가득한 이 생애 이후에 영원성뿐만 아니라, 삶 그 자신이 아직 밝히 드러내어 보여지지 않은 비밀들을 붙잡고 있으며, 깨어나야 할 혼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이 시간에 출현하는 것이 시작하고 있는 진실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에게 기도와,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좁은 길에서 더 깨어남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삶들 안에서, 새로운 것에 문들을 열게 될 이러한 매우 좁은 길이며, 너희 혼들이 땅 위에서 생명의 존재에 관하여 아는 것을 기대하였던 의미를 최종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미 우주와 창조물 앞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너희 자신의 무지함을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시간에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무엇은, 기도의 힘을 통해서 너희 눈들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의 영 아래에서 변형된,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진실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다, 그 진실은 너희가 별이 총총한 지구의 밤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하늘의 광대함 같이, 별들의 무한함이 있다, 그처럼 그것은 내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이시며, 무한하시고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크게 닮음(외견이나 성질)은 사람의 외관에 제한 받지 않는다.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는 크게 닮음은 너희 마음들 안에 거주하고 있는 깊은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진실한 이유를 그 자신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의 각 존재는, 신성한 자의식에 대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잠재력이 있다.

너희의 가장 깊고 진솔한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쇄신과, 그분의 신성한 창조물의 재창조를 끌어내고 계신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조물들에게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장님됨(무분별)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에 들어오기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하며,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안과 밖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시며, 따라서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시는 기도를 통해서 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는 더 높은 목적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손으로 이끄시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깨어남의 이 마지막 시간에,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게 될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고 계신 무엇이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에 새로움의 시작으로 섬기게 될, 구원의 섬들을 건설하고 살기 위하여, 성스런 행성 안으로 이 행성을 변형시킬 제시간에 너희가 아직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진실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손들 안에 있는 묵주와 하느님 안에 계신 마음과 더불어 시작한다; 그것은 진솔한 섬김으로 시작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최고의 것을 역시 받아들이는 진실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이 말씀들을 뒤따르면서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조금 기대할 때, 그 말씀들이 살아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내적 세상에서 하나로 뭉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실례를 발견하게 될 것을 바라보는 모든 눈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도구들로,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것에 너희를 인도하는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어머니이시며 순례자이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환희 안에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마음 안에서 고통의 경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이것은 내 자녀들의 각자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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