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까르모 다 카쇼에이라, 까사 루즈 드 라 콜리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빛과 사랑이 항상 발현의 언덕에서 이 집에 비치기를 바란다; 너희가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선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항상 열망하는 때 그렇게 될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이곳에 비오 신부의 영적 병원을 건설하고 실현하면서, 너희는 인간의 생명의 가치가 무엇인지 너희 자신들이 경험했으며, 이 모든 세월 동안, 너희는 가장 불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보살핌과 지원을 통하여 그것을 보호하는 법을 배웠다.

발현의 언덕 위에 있는 빛의 집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집의 목적이 그것이 창조되었던 이유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가장 가까운 형제 자매들을 포함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도감을 주기 위한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구제의 기반들을 확장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격려하고 싶다.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와준 모든 사람들을 통해, 그리고 돕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너희가 지난 몇 년 동안 여행해온 봉사의 경로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므로, 봉사를 통해서 사랑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이는 너희 자신의 손들로, 너희가 너희의 가장 궁핍한 형제자매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환영하고 치유하는 데 있어 동일한 때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발현의 언덕 위의 있는 빛의 집은 언제나 삶의 어둠 속에서 발견되는 빛이어야 한다.

발현의 언덕 위에 있는 빛의 집은 언제나 두 팔을 벌려 성스런 봉사의 조건을 통해 인간의 조건 그 자체를 변형시키는 영적인 아버지와 엄마가 되어야 한다.

발현의 언덕 위에 있는 빛의 집은 폐기되고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이들의 피난처가 언제나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 위해 발현의 언덕 위에 있는 빛의 집의 용감한 봉사자들 모두에게 나는 감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발현의 언덕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존재와 그 자신의 삶을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한계가 없는 사랑을 나타내시는 주님에 의해 쏟아진 각각의 핏방울을 알며 그분의 피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것을 배워라.

너희의 눈들을 갈보리의 그리스도께 두어라 그리고 십자가가 없었을 때라도, 이미 모든 창조물을 능가하시고 새롭게 하신 그분의 사랑을 알아라, 그러나 더 나아가 그분의 봉헌은 피와 물을 쏟아 부으셨고, 그분께서는 땅의 모든 존재들과 그 너머의 모든 존재들을 위한 구원과 구속의 은총을 영속하셨다.

포기와 순복으로 있으셨고,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것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너희에게 부여하신, 그리스도님의 쏟아진 피에 너희의 눈들이 자리 잡혀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에 의해 쏟아졌던 물은 그분의 모든 피를 줄곧 쏟아 부어짐에 따라, 한계가 없는 자비를 나타내었고, 그분께서는 또한 물질과 영으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해 물을 쏟아 부으셨다.

함께 사랑의 신비를 나타낸 피와 물은, 인류에 의해 여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너희가 새롭게 되고 능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불려진 것은 그 사랑이고, 그래서 모든 것이 재창조되고 새로운 발전이  시작하는 것과,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연합한 위대한 삶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므로, 네가 그분의 신비들에 스며들고 그것들이 너에게 영감을 주며,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더 많이 닮을 수 있도록 이끌며, 그리스도님의 몸과 그분의 몸에서 쏟아져 흘러내린 피와 물을 묵상하는 것을 네 마음 안에서 시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몸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잘못들을 변호하고, 그것들을 올바르게 하며 관용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피를 너희에게 준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신비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자비롭고 다정한 아버지로서 그분께 순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서, 혼들이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이 결정한대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속죄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의 연합은 구속과 치유에 대한 중요한 영적 과정들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성한 특성들을 받을 수 있고 또한 그 자신이 성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세상에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맺은 이 영적으로 심오한 동맹의 의미를 형태들을 넘어 발견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우선적이고 근본적으로 있는 이 발견의 의미로 인해, 인간의 존재가 성스러운 좁은 길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성체 기념일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변모된, 하느님의 아들이 도달하는 것을 볼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그분께서 신성과 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돌아올 것이고,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를 찾고 너희를 함께 모으기 위해 올 때에, 내가 과거에 열 두 사도들을 모았던 동일한 방식이지만, 이 시간은 다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격변하고 있는 세상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기 대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모든 부족들을 함께 모을 것이다, 여기 아르헨티나의 높은 산들에서뿐만 아니라, 베타니에서 내가 행했던 것처럼, 나는 남 아메리카의 다른 장소들에서도 또한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나의 친구들아, 이처럼 예리하고 어려운 시간들에, 너희는 어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다시 한번 발견하기 때문에 깊은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을 느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원래의 이름으로 각자를 부를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 내가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준 동일한 빵과 동일한 포도주를 공유하며, 예전에 나와 함께 있었던 향기로운 기억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 나의 도달하는 이 시간은 다르고, 지금 나는 더욱 성숙하고 어떤 의혹들도 없이, 너희의 구속자를 따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너희를 발견한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준비의 최종적인 시간이 될 것이고 너희의 진실한 섬김이 온 인류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서 시작될 것이다.

나의 재림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나를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많은 순레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요소들을 봉헌하는 동안 전달된 예수님의 말씀들:

이 시간에 진실한 존재가 나타날 수 있도록 나의 말들이 너의 안에서 영의 숨결이 되길 바라며, 땅에서 나를 나타내고 온 세상을 두루 통해 나의 현존을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나는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하나의 진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그분의 영적인 자유에 너희를 참여하게 하고 나의 그리스도적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완전한 구속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지금 나는 이 기쁨으로, 내가 내 마음 속에서 느낀 이러한 환대를 갖고 있는 너희를 발견했고, 성령께서는 성찬례들과 함께 너희의 선물들을 통해서 행동하실 것이다, 그래서 새로워진 너희의 믿음으로 하느님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과 나의 경건의 행동을 통해서,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구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전진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너희를 허용하며, 평등함과 사랑으로 너희를 소집한 나의 천상의 교회의 임재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의 문들을 연다.

우리는 일어셨다.

이 순간에, 천상의 아버지의 은총이 땅으로 지속해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마음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간청들과, 너희의 의도들과 너희의 진실한 봉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각 나의 대표자들과 봉사자들은 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 앞에서 그들의 봉헌을 만들어야 한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너는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이룰 것이다; 한편으로, 사랑과 은총이 세상 안에서 풍성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이 존중될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가 존재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 마음들의 불꽃이 강화되고 다시 한번 놓여질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느님의 임재로,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가 천사의 군대들과 함께 모여 요소들을 성체변화를 시킬 것이다.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우리의 주님이신, 그분의 초대와 부르심으로 기름 부은 “거룩의 노래 가락”과 함께, 우리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자의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스승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를 연주하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로, 우리의 구속자이신 구원자께서, 그분의 요청과 부르심으로,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의 몸과 피로 변화할, 빵과 포도주의 봉헌과 실체변화에 우리가 참여할 것이다.

우리는 무릎을 꿇을 수 있거나 서서 남아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우리가 성찬례들과 특별히 성체성사를 통해서 이 순간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예물을 새롭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하느님께 감사 드린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계셨고, 내면들 안에서 더 많은 자의식들이 오늘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서 인내할 것을 그분께 요청하셨던 그 희생을 인식하면서, 그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그분의 사랑의 광대함으로 감사를 드리셨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세 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그리스도의 신성한 몸으로 빵의 실체변화가 성립되었다.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세 번 반복한다).

우리 주님의 신성한 몸과 피. 아멘.

그분의 성심과 일치로, 그리고 인류 안에서 그분의 왕국의 대 승리와 승리를 위하여, 절대적인 인식과 태도로, 그분과 일치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기도를 반복한다:

주님의 기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다.

동료들아, 희망과 믿음을 결코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고 장벽들을 어떻게 초월하는지를 알고, 도전들을 어떻게 경험해야 하는지를 알며, 항상 앞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할 덕행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얻을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가 이 날에 너희 안에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있기를 바란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형제애로,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 나눌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영적이며 신성함 몸은 세상의 무관심과 부채들에 의해서 상처를 받고 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거주하시는 곳인, 이러한 영적인 몸은 인류와 그의 행동들에 의해서 공격을 받고 있으며, 지금은 아무것도 그것을 멈출 수 없다.

나의 수난과 단순한 기도들의 공덕들을 통해서 이러한 영적인 몸은 고통의 경감과 회복을 받는다, 왜냐하면 오늘 날의 인류에서 초래하는 범죄들이 정말로 끔찍하기 때문이다.

어린양의 흘리셨던 피와 그리스도님을 믿는 신자들의 믿음을 통해서 이러한 영적인 부채의 무게가 완화될 수 있고, 최소한 인류의 한 부분은 모든 것이 풀려지기 전에 짧은 평화의 기간 동안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적인 몸 안에 하느님의 천상의 교회가 있으며 그 안에는, 초자연적인 몸이 있고, 이것은 구속 안에 있는 너의 백성이다.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이와 같은 아버지와의 연합으로 인류의 커다란 부채들을 바꾸는 문이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구속의 시간에 있고 그와 같은 은총이 모두에게 수여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그 안에 있는 그분의 성인다운 성배를 묵상하여라.

이것이 너의 구속의 성배이며 세상의 구속의 성배이다. 그의 내부에서 십자가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갈보리에서 흘리셨던 피가 발견된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통해서 그분에 대한 절대적 순복을 나타내었던 피이다; 모든 세상의 장애물들 안에서 모든 존재들의 내부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인간적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증가시킨 피이다; 그 안에 새로운 생명과, 그리스도적 사랑의 법규들을 가지고 온 피이며,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새롭게 되었다; 혼들이 진정으로 울부짖을 때 세상 위에 뿌려진 피이다; 그것의 완전함과 순환들의 끝 동안에 그의 표명을 법령으로 정하면서, 이러한 신성한 대규모의 계획과 그의 창조주 사이에서 동맹을 봉인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내부로 들어갔던 피이다.

이것이 인류에게뿐만 아니라, 온 창조물에게 생명을 주신 그 피이다. 인간의 육신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분명히 나타내었고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살아 있는 창조주의 닮음으로 되돌려 놓았기 때문에 너를 신성시한 그 피이다.

이것이 매일매일 제단에서 순복하신 그 피이다;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요소들을 전환시킨 그 피이다; 이와 같은 대단한 피에 의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는 성스럽게 되어온 것이다.

네가 그분의 신비들을 아는자가 되도록 오늘 주님의 성배를 공경하여라. 거룩한 성배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그 피는, 예전에 그것에서 마셨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단계들에 도달했던 모든 사람들의 피를 그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이것이 너를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그 잔이다; 그 신비는 신의 사랑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네가 사랑과, 너의 영과 혼으로 그것을 오로지 묵상한다면, 마음은 그것과 대화할 것이다.

네가 그 피를 마시고 그리스도님의 몸을 먹는다면, 모든 너의 존재는 그분의 생명과, 새로운 생명과 사랑과 하느님의 완전하심과 교제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야, 오늘과 언제나 성체를 통해서 하느님께 대한 순복의 선물을 존경하여라. 너의 창조주께서 그분의 영과 최상위의 일치를 위한 좁은 길을 열도록 모든 차원들에서 가장 작게 내려오시며, 이 생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 보이실 때 느끼셨던 살아있는 그 사랑이 그의 내부에서 발견된다.

그분의 피를 마시고 그분의 몸을 먹어라, 따라서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차원들을 건너가고 그분의 영원한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사람의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인류의 역사에서 첫 번째 성인으로 그를 변화시키면서, 죽어가는 죄인을 용서했다면, 네가 세상에서 모든 도둑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용서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모든 악을 넘어, 깊은 내부에서 이러한 자의식들은, 그들이 버려지고 가난한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의 내적 세상들 안에 자리잡고 있다.

모세의 계명에 따라 말했다: 너희는 도둑질 해서는 않된다. 이 규칙은 주로, 부족해서 혹은 무분별하게, 그것을 훔치기 위해서 유혹 당하지 않고,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의 부재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이것이 의미하고 있다.

너의 선생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도둑을 용서하셨을 때, 그분께서 생존하셨을 동안 주님의 몸에서 아직 흘러내렸던 그분의 피를 통하여 지극한 자비로 직접 그를 용서하셨다.

십자가 위에서 도둑에게 수여하셨던, 이러한 자비의 행동은 그가 죽음에 이르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에, 동일한 그 도둑이 받았던 내적 열망에서부터 발생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죽어가는 죄인의 회개 후에, 그의 선생님의 약속은 파라다이스 안으로 그의 자의식의 들어감이 결정되었던 무엇이었다.

오로지 위안의 행동과 진실한 사랑만이 구원을 허용할 수 있었고 커다란 처벌에 선고 받았던 어떤 사람의 구속을 허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같은 경우에, 자비가 정의를 가라앉혔던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뉴렘버그에서 퀄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무엇보다 우선,
욕망들의 사슬들과 끈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렇게하여 저의 인간적 조건이 완전하게 정화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은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를 통하여,
제가 세포들과 모든 물질의 승화에 도달하옵나이다.

그것이 제가 당신의 손들 사이에서
매우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되게 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성스런 거울로서
그리고 이 인류의 혼들 위에 흘려주신
당신의 마음의 모든 특성들로서
저의 자의식을 사용하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당신의 성심의 사랑이
저의 삶과 모든 저의 자의식의 희생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것을 위하여,
신앙심 깊음이 당신의 성스런 성사들에 참여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각각의 그 성사들 안에서
저는 매일매일 더, 성스럽고 승화된
저의 삶을 만드는 이유를 발견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를 지배하고 저의 삶을 다스리는 조악한 양상들을
제 자의식에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의 신성한 빛이
제 존재의 가장 깊은 공간들과 코너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을
희망하고 기다릴뿐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자의식의 진실한 현실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되옵고,
끊임 없는 봉헌으로, 제가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게 되옵나이다.

봉헌과 순복 안에서,
저를 사도들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하여,
조그만 항목들 안에서조차도 당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저의 자의식을
영광스럽게 하는 방법이나 형태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조금이라고
그것이 빛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완전하게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모든 것 안에서 저는 당신을 섬기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지만 저에게 익명으로 침묵하는 섬김의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다른 마음들이 제 앞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되옵고
저는 다만 당신의 원리들과 기획들에 따른
모델이 되는 것이옵나이다.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제가 변형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변화시켜주시옵고
전적인 신뢰와 순복으로 제가 당신 곁에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들과, 내 딸아, 나에게 문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영적 감옥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너를 옮겨 끊임없는 감금상태에서 너를 벗어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으로 하여금 너를 감옥에 가두는 사슬들을 제거하게 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가 그토록 추구하는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너희가 영원히 거기에 머물 것이라고 믿거나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의 일상의 틀에 박힌 일들과, 피상적인 삶의 모든 양상들에서, 너희를 실수로 이끄는 것들로부터 용감하게 분리하여라.

화해의 힘과 치유의 힘을 믿어라.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이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 내적 자유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 하여금 자의식의 그 오래된 감옥의 존재를 무너뜨리고 거기에서 너희가 성체성사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을 발견할 마지막 천국에 도달할 때까지 높이 날아 오르게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가 내면의 회복과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동맹의 강화의 상징으로 그분의 몸과 그의 피를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다가오는 때에,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분의 가장 사랑스러운 축복을 받고 그분을 본 받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 핵심들, 폴리사 마더,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배자들은 나의 아들의 사랑의 무한한 신비인 복된 성찬을 통해 이해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복된 성찬을 그들의 고정된 바라봄으로, 지구에 평화를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공경하는 성체를 통해 내 아들의 자비의 커다란 문에 마음을 일치시키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확증 안에 하느님의 계획을 지구에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그들의 천사와 함께 경배의 성스런 봉헌송을 쌓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세상을 위해서 경배를 통해 은총을 받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영적 일치를 성립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주님의 성스런 마음을 회복 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함께 자비를 위해 절규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의 가만히 바라봄과 함께 복된 성찬의 문을 통과하는 자들이며 세상에 하느님에 대한 공경과 하느님의 긍휼을 끌어당기면서, 천상의 제단들의 정상에 들어가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사랑과, 침묵과 눈여겨 봄으로 원수의 계획들에게서 무기를 빼앗는 자들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경배를 통해서만, 자의식의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구하기 위해 돕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겸손과 단순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을 받는 자들이다 그 결과 이 불꽃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증가할 것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더 낮은 왕국들에 대적한 유린들을 회복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쉼 없이 자비를 위해 간청하는 자들이다.

너희는 모두가 내가 천상의 왕국을 위해 기초를 세워온 이 성스런 집 안에서 그리스도의 자비에 대해 경배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장소인 그곳에 한 혼이 경배 안에 있다, 그것이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 결과 거룩한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나는 복된 성찬 안에서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경배의 여왕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코르푸스 크리스티의 성스런 날에 모든 사제들과, 세상에서 나의 마음에 드는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가장 거룩한 성체로 너희가 하느님의 아들을 경배해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이 날에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피와 영광스러운 몸이 인류에 의해서 공경되는 날이고,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실행할 것을 결심하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그분의 자비로 용서되었고, 그들은 그들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아드님을 보아라: 성체 안에서 영광스러우시고, 겸손하시며 가난하게 계신 것을; 그분을 방문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작은 마음들을 괴롭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분께 이야기 하여라. 성체의 거룩한 신비 안에서 하느님의 과학이 발견되고, 그것은 단순한 고백의 행동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에서의 교제로 너희의 삶들과 교만들을 전환시킬 수 있다.

오늘은 천국들에서 잔치의 날이다, 거룩한 성체를 통해서 이 시간에, 구속자께서 너희를 위한 사랑에서 다시 한번 그분 자신을 순복하시고 계신다. 오늘 감사함으로 교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의식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된 삶의 은총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발걸음이 너희의 다음 좁은 길을 결정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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