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 쎄로 아레퀴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비추고 축복하는, 태양의 모든 빛을 반사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인도하고 그에게 지혜를 주기 위해 그 위로 내려오는, 천국들의 거울을 반영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동맹의 어머니이며, 나의 왕관은 기도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의 감사와 애정의 상징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이 나라와 모든 차루아 민족의 수호자이다. 나의 시선은 고대의 원주민 문화의 영적 풍요로움에 쏠려 있다. 나의 애정은 우루과이 사람들이 선물로 실현하고 표현하는 형제애와 연대 및 도움의 가치들 안에 있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노동자들의 어머니이며, 그들 자신의 꿈들을 신뢰하고, 그들 자신의 목표들을 달성하려는 것을 열망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밤낮으로 희생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여인들 가운데서 복되신 자라 불리는, 우루과이의 귀부인이요 어머니이다. 나는 우루과이 남부의 별이고, 나는 그녀의 마음속에 항해사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한 사람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족의 식탁에 빵을 가져오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는 한 사람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모든 마음 속에서, 묵묵히 준비하는 한 사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 케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히말라야의 높은 산들에서부터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높은 산들에까지, 스승들은 인간의 본질들과의 성스런 만남을 체험하기 위한 순례의 길로 내려간다.

피리들과 만트라들을 통해, 그들은 순수한 연민의 영을 끌어들이고, 잠시 동안, 혼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태에 의해 보호받고 위로받음을 느낀다.

성스런 동쪽은 먼 서쪽에 그 자신을 드러내며, 따라서 티베트 사람들과 인디언의 자의식의 사람들 사이의 친밀한 교제가 경험된다, 왜냐하면 둘 다 그들을 창조한 동일한 기원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현재의 이 인류의 구속의 학교가 모든 존재들에게 성취 될 수 있도록 그들은 영으로 일치하고 그들의 학교들을 봉헌한다.

히말라야 산맥에서는, 만트라들이 울려 퍼지고, 원주민들의 피리들은 인류가 이 시대에서 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선율을 발산하여, 커다란 구속의 문을 볼 수 있게 한다.

그래서 그랜드 캐년은 그의 침묵하는 의례를 체험하고, 지식과 경험의 열매들이 인류의 변모를 위해 제공된다.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것에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야, 아레퀴타 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백여 년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과달루페의 사람으로 테페약 언덕으로 내려왔다.

오 백여 년 전, 멕시코에서 사랑하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의 발현 다음에, 오늘,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가 다시 영적인 관문과, 우루과이의 결정적인 구속을 위한 커다랗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기회를 열기 위해, 아라퀘타 언덕에 내려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천국에서 기념하는 중요한 날이다, 왜냐하면 과달루페의 열렬한 신자들이 그들의 기도들을 봉헌하고, 아메리카들의 영원하신-동정녀 마리아님을 주목할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이것이 환희 속에 있는 이유이가, 우루과이 사람들의 믿음과 헌신이 성숙하게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으로 다시-운명지어진 나라로서, 우루과이가 하느님께 돌아가기 위해 확실하게 놓여 있는 좁은 길을 발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달루페 사람들이 성 쥬앙 디에고와 그의 모든 원주민들이 동행한 테페약 언덕의 꼭대기에서 있었던 것처럼, 동일하게,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차루아 원주민의 자의식의 후손들에 의해 왕관을 받고 사랑을 받았다. 이 날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차루아 원주민의 조상들이 그토록 경건하고 소박한 믿음으로 살았던 것을, 우루과이의 혼에 성스런 가치들로 되돌린다.

이렇게 아메리카들의 어머니이신, 사랑하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가 지금까지, 이와 같이 지난 기회 속에서, 우루과이 백성이 나라로서 달성해야 하는 목적의 좁은 길을 다시 통합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우루과이 사람들의 자의식의 영적인 면을 분리시켰던 것을 다시 일치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이 기념일에, 하느님의 자녀들이 사랑하는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를 사랑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가 잃어버렸다고 생각되는 나라를 위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을 부여하기 때문에이다.

철야기도 하는 이 날에, 각 백성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구체화 해야 하고 표현해야 할 것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마음이 나라들에 대한 감사의 행동을 선포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만남이 끝나가고 있고, 낮은 왕국들의 고통을 변모시키고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성스런 숲이 그 자신 안에 영적인 보석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며, 영적 지도층은 아마죤에서 물러난다.

이와 같이하여, 인디언의 자의식이 지도층들의 보물들과 유물들의 보호를 지속할 수 있도록, 원래의 사람들과 그들의 지혜와 형제애의 뿌리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한 더욱 강화될 것이다.

따라서, 아마죤은 브라질 사람들의 자의식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재들에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발전의 일부가 되는 자연의 왕국들의 의미와 중요성과, 그것들의 존재 없이는 인간의 발전도 미완성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을, 물질적으로 있는 것을 뛰어 넘어,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전보다 더 많이 지금 존재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광물이고, 식물이나 동물로 있는, 자연의 왕국들을 보살피고 보호하기 위한 실행을 해야 한다, 그래서 각 사랑의 섬김을 통해, 영적인 구제활동은 인간의 존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생태계들에 대항하여 저지른 심각한 오류들에 대해서 보상할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할 신의 은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게 된다.

나는 평화에 대한 진취적인 마음들을 앞으로 전진시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조나스, 마나우스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금과 은으로 된 나의 마음이 아마죤의 영적 자의식 안에 보여질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원주민들은 특별히 조화로움과 빛으로 그들의 전통들에 대한 성스런 가치를 다시 얻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서 하느님의 성스런 에덴을 위한 보호와 피난처를 허용해온 엘 도라도의 관문에 이르는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착취되어 팔려나간 광물들의 본질이 잃어버리지 않도록, 인간의 존재가 얻을 수 없으며 아마죤의 복된 녹색 토양이 그것이 붙잡고 있는 내적 보석들을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금과 은으로 된 나의 마음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금과 은으로 된 나의 마음이 인디언의 성스런 기원들에 돌아오는 가능성으로 그들을 상기하길 바라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들의 뿌리들과 그들의 토지들을 빼앗아 갈 사람이 없는 곳인, 영적이며 신성한 도시에 이르기 위해 내 마음의 황금 출입구를 통하여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더 멀리 떨어진 원주민들이 그들에게 은총을 베풀기 위해 별들에서 오는 분으로서 어린 태양과 만날 수 있도록 나는 금과 은으로 된 나의 마음을 남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르헨티나는 전통과 문화로 가득한 땅이다. 티에라 델 푸에고에서 라 퀴에카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과의 관계와 의사소통에 대하여 수 많은 방법들이 발원한, 중요한 토착민들의 뿌리들에서 온 사람들이다.

따라서, 아르헨티나는 시대와 경향들을 뛰어넘어 그의 문화를 유지한 백성들 중 하나이다. 아르헨티나의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는 단체와 형제애의 기억이 있다.

첫 번째 광선의 기질을 가진 국가로 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사랑을 통해서 그의 상호작용을 완화하도록 배워온 것이다, 그래서 그의 자의식과 그의 문화 안에 매일의 일과 그 나라가 신성을 잡고 있는 강함과 사랑으로 태어난 특별한 열렬한 헌신을 통해 고군분투하는 노력이 유지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아르헨티나의 전통들은 벗어났다. 너희의 주님께서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오시는 이유들 중 하나는 그들의 일 안에서 강화되고 하느님과 일치되는 그들의 길에서 헌신된 나라를 만들었던 가치들을 그 백성의 자의식 안에서 재통합하는 것이다.

팔월 달에 발생할 만남들을 통해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각자는 하느님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와, 모든 것을 뛰어넘어, 그들의 자의식들에 신성한 사랑이 되돌아 온 것을 특별한 승리와 함께 기념하는 기회로 표현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너의 마음을 조금씩 더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끝까지 해내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삶 안의 모든 상황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과, 신의 목적의 수호자로 너를 만들고 있는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서 잘 간직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온순함과 겸손은 약함과 무관심이 아니다.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어라, 그리고 동시에 네 안에서 또한 너의 주변에서 부패하지 않은 하느님의 뜻을 이루면서, 너의 내부에서 침묵으로 굳건하게 되어라.

너의 행동들과 언어들로 평화를 발산하여라. 너의 참석으로 평화를 발산하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를 통해서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아이야, 이것이 너의 존재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연일 내가 이 일들에 대해서 너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너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그것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살아 있는 더 높은 가르침 안으로 더 깊게 항상 들어갈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에게 내가 욕구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동료의 사명은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이 되는 것이고 그들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전파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 나의 순결한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구성하기 위해 세상에 오는 것이고 그들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돕는 것이다.

나의 가르침들이 너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어느 날, 아이야,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또한 네가 세상에서 발산하는 모든 것으로, 삶 안에서 너의 주님의 임재를 가져옴으로 인하여 네가 혼들을 변형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나의 임재가 너에게 분발하게 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의 축전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귀엽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하얀 옷과 발에 닫는 망토와, 푸른 벨트를 하고 내 손들 사이에 거룩한 장미를 들고서,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으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것은 겸손한 나의 모습이고 가난한 자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자를 위한 순복의 모습인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혁신적인 계획과 함께 서원들에 대해서 쇄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가난한 자의 어머니같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같은 순환에서, 나와 똑같이 너희는 각 장소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영으로 가난하고, 혼으로 가난하고, 믿음으로 가난하고, 마음으로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고아들인 가난한 자들과,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홀로 있는 가난한 자와, 사랑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가난한 자와, 모든 희망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하지 않는 가난한 자와, 죄를 저지르는 가난한 자와, 무지한 가난한  자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려온 영으로 빈곤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소외된 가난한 자와, 노예가 된 가난한 자와, 홀로이거나 이용당한 가난한 자녀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정신 이상으로 실성해온 가난한 자와, 지혜로움의 가난한 자와, 이 세상의 길거리들에서 살고 잠을 자는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잃어버리게 된 가난한 자와, 순진한 가난한 자와, 길거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파는 가난한 여인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삶의 노예인 가난한 여인과, 이러한 시간들에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땅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원주민의 자의식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부당함을 경험하는 가난한 마음들과, 거절 당하고 사랑 받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유혹과 미혹에 의해 지배당해오고 있는 젊은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이 땅 위에서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지 못하는 가난한 본질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닮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류의 무관심 때문에,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집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꽃으로 마음에 품었던 것을,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이 시간들에 필요함을 잊은 모든 것에 영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의 이러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 안에서 매일매일 그것 위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의 귀부인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세상에 하느님의 긍휼의 본질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의 귀부인은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테라핌(보호의 천사)이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위해서 더 큰 결과들을 획득할 너희의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일의 도구들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면서, 오늘 나는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해에, 너희의 삶들은 오 월과 육 월 달에 유럽에 역시 다시 한번 도달하는 너희의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은총을 시인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마찬가지로, 나라들 사이에서 커다란 사회적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그것이 피해졌었다, 나의 모든 자녀들의 도움에 감사하여라.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수호성인인, 가난한 자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축복하며,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이기심 없는 매일의 서원들을 해마다 증가하며 새로워 지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날들의 끝까지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크리스탈 리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북 아메리카 원주민의 자의식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날에 연합의 다리와 이러한 국민들과 하느님 사이에 존재했던 만남을 내적 세계에 다시 성립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오클라호마와 오를란도 도시를 통과해서 지나간 후에,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 설립된 질서의 수도원들의 존재함으로 인하여 미국에서 이처럼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는 것이다.

미국에 있는 수도원들은, 이 나라의 도시들 안에 있는 병원들과, 요양원들과, 거리들에서 가장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섬김을 찾는 마음들 안에서 격려가 되는 기도와 교육을 통하여 자의식의 깨어남을 위해 시간을 내는 사명을 가질 것이다.

이와 같이, 신성한 자비는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서 보여지게 될 것이며, 아버지와의 살아있는 화해의 가능성은 모든 북-아메리카 사람들에게 더욱 현실적이고 진실하게 될 것이다.

수도원들은 신성한 원천과 다시 만나도록 하기 위해서 혼들을 가르칠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미국의 다른 도시들 안에서 형성될 새로운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들의 거울을 내적으로 비추기 위하여 배울 것이다.

미국에서 이처럼 새로운 순환으로, 내 아드님에 의해 형성된 질서가 앞으로 나올 빛의 네트웩의 새로운 구성원들을 위해서 필수적인 기반들을 창조할 것이다. 이것은 이러한 북-아메리카의 나라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만회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불균형과 물질적 삶 안에서 발생된 낭비의 실재를 의식하고 있는 존재로부터 시작하는 기회를 촉진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샤스타 산의 사랑의 센터의 영적 도움의 단계들에 의해, 지표면의 존재들의 영적 자의식의 쇄신의 양상으로, 그들의 혼들과 더불어 각 존재의 만남을 깊게 할 뿐만 아니라 나라의 어떤 주들에 민첩하게 들어오는 원인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많은 희생들과 노력들을 요구할 것이다 그래서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입장들과 탄압하는 상황들을 버리게 되고 치유의 상태로 또한 구속의 상태로 제 시간 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아메리카 사람들과 북-아메리카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의 협력이 없어서는 안될 것이며 이것은 반듯이 잘 조직될 것이다.

나는 일의 이와 같은 부분에서, 모든 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예전에 위대하신 모성적 평화의 영으로서 과거의 사람들에게 지혜와 청명함을 가져왔던 견고하고도 강한 자의식으로서, 내가 알려졌고 숭배를 받았던 장소에 되돌아 온 것이다.

자녀들아, 창조물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하여 그리고 천국과 땅 사이에서 연합의 한 부분이 되기 위해 너희를 앞섰던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간청했던, 그 성스런 자의식으로서 나는 되돌아 온 것이다.

나는 성스러움과 숭고함으로 연합을 간구하는 과거의 부족들의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그리고 평화의 영으로서 되돌아 온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사회를 높은 곳들로 향상시키는 그분의(Her)의 노래와 더불어 콘도르 독수리 새로서, 성스런 모성적 영으로서 되돌아 온 것이다.

이 새로운 해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잊을 수 없는 역사가 새겨져 있고 많은 나의 원주민의 자녀들이 참여되었던 곳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남아있었던 열려진 상처들을 아물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예전에 그렇게 성스러웠던 무엇에 관한 지혜를 되돌려 주시기 위해 나는 오클라호마에 되돌아 온 것이다. 나는 눈물 자국들을 내 사랑으로 지우기 위하여 그리고 빵과 포도주의 요소들의 신성한 과학을 간청했던 사람들의 사랑스런 찬양을 다시-점화 하시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저질러졌던 잘못들과 내 자녀들의 각자에 의해서 고통 받았던 시험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향상된 평화의 영으로서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성스러운 어머니이시다; 나는 오클라호마에 새로운 순환의 재탄생을 알려주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분리된 무엇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끝나지 않고 남아 있었던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되돌아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내면적으로 불러왔기 때문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원주민인 북 아메리카의 자녀들 사이에서, 가장 순수한 무엇과 각 고귀한 마음 안에서 붙잡고 있는 무엇을 그들 안에서 근본적으로 연합하는 것을 소생시키기 위해, 나는 다시 한번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경험되었던 모든 사건들을 마주보고 회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나는 이 지역의 백인과 원주민 사이에서, 민속적인 구룹들 사이에서와 부족들 사이에서 평화를 요청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모두가 서로 이해하기를 바라고 동시에 서로를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마치 그것이 처음의 사람들에게 있었던 것처럼, 각 존재가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봉헌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뜻이 달성될 것이다.

그분(Her)의 자녀들에게 요구하기 위해 되돌아 오시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창조주의 자의식에 일치하는 것을 요청하며, 너희가 너희의 열렬한 헌신들과 모든 민족적 배경들 사이에서 유사성들을 표현하기를 요청한다. 각 원주민들은 우주의 창조주께 어떤 진실성과 성스러움으로 공헌할 능력이 있다.

예전에 전 지구에 사랑과 조화의 흐름들을 반사했던, 너희의 백성이 그랬던 것처럼, 이러한 거울들이 되어라.

자녀들아, 용기를 잃지 말아라; 오늘 나는 위대하신 평화의 영으로서 여기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불러왔기 때문이고 나는 그렇게 많은 고통의 끝을 밀어 넣기 위해서, 사랑의 이름으로 결정해왔기 때문이다.

나에게 신뢰함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너희가 보호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는 선함의 길에서 길을 안내 받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집에 되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인지하게 될 것이고 나를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발견할 사명과 너희의 본질적 가치를 확언할 사명으로 온 것이다, 이들은 너희의 원주민 백성들과, 지혜와 존경에 의해 향상되었던 자의식들인 것이다.

성취하기 위한 많은 목적들로 그렇게 많은 인종들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너희들의 것과 같은 자의식들을 세상은 아직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예전에 너희가 구체화했던 법을 실천하여라, 그리고 다른 시간들에서 너희 문화의 가장 순수함과 가장 순진함을 반영해온 총명을 잃지 말아라.

위대하신 평화의 영께서 예전에 이주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커다란 무지함으로 인하여 파괴되었던 무엇을 재건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지금 나는 왔다 그래서 모두가 용서를 요청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 용서는 모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사슬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는 예전에 한번 너희에게 길을 안내했고 너희 백성들의 뿌리들을 관리했던 지혜의 영이시다 그래서 그것은 창조주의 목적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내적 자의식들의 한 부분은 지구의 성스런 지역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며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으로 지평선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창조주를 섬기는 내적 기쁨을 되찾을 것이다. 이 날에 오클리호마에서 나의 존재와 함께, 나는 시간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원주민의 자의식이 실제 시간 안으로 다시 한번 들어가고, 그곳에서 그들은 다시 한번 영원한 현재를 살게 될 것이며, 과거와 미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단지 영원성과 자의식만이 존재할 것이다.

평화의 영으로서 나는 너희의 길들과, 사랑의 길들과, 그리고 자비의 길들을 만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 백성의 본질을 선회하는 빛의 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나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누구이신지를 알게 될 것이고 내가 항상 너희 곁에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빛의 독수리로서, 구속을 선포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얀 버팔로가 순수한 눈들 앞에서 평온하게 걸으면서, 갑자기 지평선에 나타나곤 했을 때, 그것은 번영과 희망의 신호이었다. 그의 입은 말하지 않았고, 그의 언어는 인류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침묵은 하느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달되게 하였다; 그의 언어는 어떻게 침묵하게 되는 지를 알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마음으로 이해되었다.

인류의 마음들에 슬픔이 흘러 넘쳤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를 보고 느끼는 은혜를 위하여 부르짖었다. 그의 평온함은 그들을 차분하게 하였고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가 비옥하고 살아있고, 성스럽게 남아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풍성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하얀 버팔로에게 부르짖었다. 그의 기쁨과 그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나왔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양육하였고 또한 세상을 치유하였다. 그것은 지평선 위에 나타났고 새로운 순환들의 도래를 나타내 보였다, 그곳에서 삶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땅은 비옥하게 되었고 그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얀 버팔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거룩한 영이었다, 이것이 인류 사이에서 평온하게 걸었다. 그것은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태양과, 달과 모든 생명과 모든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셨던 분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왔다.

하얀 버팔로는 순수함의 운반자이었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순수함을 다시-점화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생명과 교제함으로 세상의 희망을 잃지 않았다.

하얀 버팔로는 온순하였다, 그러나 패배당하지 않았다. 그것을 만질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단지 마음의 눈으로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의 신비는 무한함에서 왔고, 비록 그의 나타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살아있는 단순한 동물의 상징으로서 인간보다 그 자신을 더 작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것을 나타내기를 원했다. 작은 것과 커다란 것이 그것 안에서 둘이 모두 함께 있었다, 동물들에서 최상위의 하느님께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이다.

하얀 버팔로는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신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이시고, 생명의 영이시다.

나는 비옥한 순환들의 대표자이시요, 평화의 순환들의 대표자이시다.

나의 현존 안에서, 절망과 두려움은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음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천국의 어머니이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이 그 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서 오지는 않는다. 그들의 영들은 나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생명의 우주의 원천에서 태어났고, 무한히 반짝이는 별들의 빛남에 의해서 보호받았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모성애에 의해서 안겨있었다.

내가 세상에 온다 그래서 너희는 순수함과 희망을 다시 얻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 받고 있는 것이며, 그리하여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는 확실성과, 창조물이 너희 본질 안에서 다시 한번 빛남으로 이 땅 위에서 일치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인간을 닮은 너희의 것들과 같은 몸으로, 그리고 신의 마음으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창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과 그리고 그분의 가장 성스런 마음의 거울로 너희를 만드시고 있는 무엇을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스럽고 신성한 너희의 영들 안에 있는 거울에 내가 왔다.

나는 침묵으로 다시 한번 평화를 가져오면서 지평선 위에 나타난다. 나는 새로운 순환의 이 날에 영의 삶에서 풍성한 순환을 드러내 보이면서 나타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며 삶의 새로운 정원들을 너희 안에서 세우기를 원한다.

나는 태어나는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원인이 되기를 원하고 원주민의 자의식의 순수함과 존엄성 다시 발견하기를 원한다.

발원하는 사람들이라 불렀던 사람들을 위한 근원으로 연합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내가 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인간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과 근본적인 일치를 다시 점화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하얀 버팔로 앞에서 사랑으로 열매가 풍성해지길 바란다.

전쟁들의 원인과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원인들이 되는 악을 영에서부터 사라지게 하면서, 평화와 기쁨과 희망을 다시 얻어라.

삶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죽게 만들고 그 자신으로부터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는 무지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너희에게 지혜를 가져오시는 하느님의 영과 일치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얀 버팔로이시고, 너희의 어머니이시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껴안기 위해 오며, 창조주께서 그분의(His) 자녀들을 위한 완전한 뜻을 가지고 계신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는 어머니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하얀 버팔로의 현존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지평선 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의(her) 침묵과 온순함에 의해서 스며들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그의(her) 사랑이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한번 변형하고 마음에 심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내 사랑의 마음에 너희를 계속 간직하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토착민의 자의식에서 한때 이 세상의 풍요로움 속에 살았던 민족의 퇴폐성을 발견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식민지화와 박해에 저항했으며, 세상이 그들을 “교육” 시키길 추구했고 그들에 대하여 또 다른 삶의 방식을 제정하려고 했을 때조차도 그들 자신의 문화를 개최한 민족들의 인내성을 그들 앞에서 묵상하는 것을 배워라.

부패되지 않고, 순수하고 단순하며 진실하게 잘 유지된 사람들의 자의식의 일부를 묵상하여라. 더 높은 것이 오늘날까지도 그들을 지탱하고 있음을 인식하여라. 현대의 생활이 다른 지역 사회의 공동체들에 도달하기 위해서 시도한 방법을 보기만 하지 말아라. 그들 스스로 문명화되었다고 부르는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대다수가, 원주민들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일정 수준에서 무관심하게 관찰하며 낮은 어떤 것으로 그들을 보기만 하기 때문에, 너희는 다른 교훈을 평범한 인류에게 가져가고 또한 배워야 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행성의 지구를 지탱하는 원칙들을 그것에서 조금씩 제거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은 혼돈의 힘들이다.

원주민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줄 알았던 소수의 사람들은, 이 민족들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을 돕는 진실은 그들의 순수성을 강화시키고 진실하게 되도록 그들에게 격려하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채, 현재의 세계의 문명에 의해서 이해되지 못했기 때문에 매번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원한과 고통을 키웠다.

챠코에 대한 사명에서, 너희는 많은 결핍들과, 빈곤과, 굶주림과, 버려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본적인 필요성들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너희는 영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이 형제 자매들의 순결한 영을 강화시키고 이 땅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표현들을 가지고 형제애와 일치로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임무를 수행하고, 토착민의 자의식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에서 계속 봉사하도록 격려를 받게 하고 싶다.

이 행성의 지구에서 원주민들을 유지하는 것을 돕는 것은 행성의 지구 그 자체가 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만약 모든 국가들이 그들이 돌보아야 할 원주민들을 섬기기 위해 깨어난다면, 땅의 지구에서 많은 불균형들이 조정될 수 있을 것이다.

형제애와 사랑으로 도움을 나누는 단순한 행동은 원주민들의 상처받고 잊혀진 집단 자의식을 점차 치유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모든 존재들을 영적 사명에 초대한다; 봉사와 기도로 원주민을 유지하고, 행성의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아버지께 너희 자신의 봉사를 바치는 것이다.

그토록 잔혹한 행위들의 시대에, 깨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모든 노력은 인류의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대로 하면, 너희는 행성의 지구를 위한 토착민의 자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곧 이해하게 될 것이며, 영의 왕국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해 가면서, 숭고한 세계들에서, 아마도 좁은 길의 입구에 이르는 한 지점은, 너희가 예전에 토착민의 마을에서 옷을 입혔고, 양육하였고, 치유했던 그 형제 또는 자매라는 것을 볼 것이다.

각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고 땅의 지구의 다른 문화들을 표현하는 것을 염원하며.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인간의 마음의 무관심을 물리치려면, 네 자신과 더불어 시작하여라. 너의 마음이 행성의 현실에 가까워질 때마다 또는 네가 세상을 염려한다고 생각할 때마다 관찰하여라, 그러나 너의 행동들은 네가 네 자신에게 부여하는 중요성의 정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관심은 자의식을 마비시키고 진화하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감정적으로 관여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그러한 사건들로 하여금 너를 변형으로 이끌고 너의 발걸음들을 결코 멈추지 않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무관심은 무지보다 더 나쁜 인류의 가장 큰 악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미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았지만, 그들 자신들과 그들 자신의 필요성들에 대해 더 많이 계속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야,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을 영적이라고 믿는 많은 존재들을 행성적인 자의식의 심연으로 이끌 것이다. 네가 인간의 무관심에 의해 사로잡히거나 채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너의 자의식과 마음을 따르려고 노력하고, 네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 즉시 그것을 하여라; 필요성들을 무시하지 말아라. 누군가가 너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되면, 두려움 없이 도움을 주러 가거라. 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바로 이 순간 네가 하느님의 말씀 앞에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이 시험을 받고, 그들의 무릎들을 꿇으며, 그들은 그리스도 없이 사는 것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택하는 것을 네가 안다면, 그런 다음, 쉬지 말고 진정으로 기도하여라.

네가 행성의 지구에서 토착민의 자의식의 역할을 이미 알고 있고 네가 또한 토착민들이 방치와 무관심으로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그 다음, 행동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돕고, 너의 사랑을 제공하여라. 그러한 형제 자매들이 행성적 지구의 영적 삶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그들의 존재 방식이 무의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관광적인 방식으로 판매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어라.

네가 토착민의 형제나 자매 앞에 설 때, 그들에게서 배우고, 너의 배우는 자세로, 그들이 인류에게 전해야 할 순수함과 지혜가 그들의 마음들에서 나오도록 하여라.

네가 노력과 인내가 이 시기에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열쇠들임을 안다면, 그 다음 네가 어려울 때 낙심하지 말아라.

시련이 너의 믿음보다 크면, 너의 형제 자매들과 일치하기 위해 돌아가고, 그것이 참될 때, 그분의 뜻이 내려오도록 하느님께로 향하는 문을 열어라.

네 마음을 너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만왕의 왕께서 그분의 예상되는 재림 때에, 이 사역을 거하실 요새로 만들어라. 승리를 신뢰하고 사랑을 소중히 여겨라.

다른 사람들이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말아라; 네가 아는 것을 실천하고 다른 상황들에서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나타나는 무관심을 극복하여라.

이 세상의 법들을 초월하는 자가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우주의 신비들을 너에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의 사건들은 두려움 없이 용기를 갖고 다음 단계를 읽고 밟을 수 있는 너를 위한 징조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과 일치하고, 이 우주적 사명에 일치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은총 아래 살아가거라.

인간의 마음을 각성시키기 위해,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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