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내가 땅에서 나자렛에 있었을 때, 나의 연약한 인간적 마음이 지쳐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것들에서 나 지신을 멀리 두었고 하느님과 홀로 나는 기도하였다.

여러 번 나는 기도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없었으며, 분노가 나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나의 생각들을 침묵하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나는 침묵하며, 내가 숨을 쉬는 공기를 통해 나의 몸으로 들어오는 그분의 숨결을 느끼면서, 나는 침묵 속에 남아 있었다. 나는 평화를 구하였다.

나는 주님께 어떠한 것도 요청하지 않았고, 모든 것은 내가 이미 그분께 속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두려움과 분노로부터 내 마음을 비우면서 침묵하며 기다리게 되었고, 내가 하느님과 공유했던 깊은 침묵 속에서 힘을 발견하였다.

내가 왜 이것을 오늘 날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나는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들을 알고 있으며 이 시대의 압박감으로 너희가 피로감과 고뇌를 느끼고 심오한 단계를 위해서 더 큰 변형을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항상 전진하며 움직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약함 속에서조차도, 너희의 힘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주는 이유가 이것이다. 너희가 주님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는 말들이나 감정들을 가지고 있지 않고 하느님의 침묵을 공유하며 단순히 침묵하게 되고 평화를 구할 때, 그분의 신성한 숨결이 너희에게 이러한 평화를 드러낼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오라 형제들이여”

이 노래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의 미묘하며 포착하기 어려운 진동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올바른 절차를, 자의식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몇 개의 열쇠들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존재를 넘어 그 자신의 절차인, 노래 “오라 형제들이여”는 내적 기원과, 무한성과 모든 그의 단계들과 연합에 도달하려는 것을 열망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 대한 부름을 나타낸다.

위대한 우주들에 존재하고 있는 모두와 그리고 거주하고 있는 모두와 연결할 수 있는 소수의 기본적 규칙들을 지목하고 있다.

첫 번째 열쇠는 기도와, 정렬되고 들어 올려진 노래들을 통해서 “예”라고 말하기 위해,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바른 정렬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올바른 계획에 있기 위한 진동의 변화이다.

그 같은 문은 열렬한 헌신의 경로를 통해서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열렬한 헌신은 표면적인 것들과 방법들을 넘어서, 우리가 지금 진실로 무엇인가를 나타내도록 우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기도나 들어 올려진 노래를 통해서 계획과 진동을 바꾸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다른 법들과, 특성들과 원리들은 각 존재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그 정점으로부터 있으며, 신의 뜻의 구체화를 볼 수 있고 유효하게 하기 위하여 시작한다. 왜냐하면 계획들과, 자의식의 변화는 잘못들과 그들의 결과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노래 안에서 표현된 두 번째 열쇠는 내적 세상에서 내적 세상으로, 그들 자신의 규정과 그것이 존재하게 되는 불신의 한계들을 초월하면서, 각 자의식이 갖고 있는 모든 훌륭한 것을 공유하는 행동이다.

매 순간마다 자신에 대해 죽는, 그 의미로서, 땅에서 성육신된 혼은 내적 동기간들에게 기쁨으로 섬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은 매듭들과 물질의 한계성을 부수고, 내적 초월성의 단계들에 조금씩 조금씩 도달하면서, 부채들로부터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은총을 수여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주적 형제애로 동맹을 맺으며 무한성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공간들을 여는, 이 같은 방법을 만들고 있는, 내적 동기간들에게 노래와 명예로움 안에서 그의 영을 통합하면서, 공경과 성스러움에 대한 감각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위스, 츠브쯔, 에인시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들 사이에서의 평등 – 2편-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이 형제애적으로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하며 그들이 완전한 조화로움 안에서 그들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행성은 일치와 평등으로 건설될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은 새로운 인류인, 존재들 안에서, 형성하고 있는 현재의 인종을 위한 상황을 창조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동행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모든 사람과 이와 같은 목표를 수행하는 모든 사람은 더 많은 자비와 용서를 받아 마땅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벗어나 발걸음을 옮길 것이며,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를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사소하고 평범한(열등한) 모든 것에서 벗어나 발걸음을 옮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곳에는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더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특성들에 속한 삶과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에 다가가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진실한 시민이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에서 사람들 사이에서의 균형과 조화를 증진시키는 모든 사람들은, 타락된 방법과, 불균등과 불평등으로, 부추기고 조장하는 비밀의 구룹들의 활동력을 잃게 할 것이다.

이들 자의식들의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에 의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그 순간이 올 것이며, 그들을 빨아들일 광대한 어둠으로 인하여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도움과, 위로와 많은 원조를 찾으러 갈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 사이에서 평등을 위하여 뛰어나게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혼들을 위한 각별한 은총을 감지하지 않고, 인정을 받을 것이며, 그들이 비록 하느님의 자비를 받기에 마땅하지 않을지라도, 그것을 받을 것이다.

이 순간, 이 시간에,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를 하실 것이다, 권력과 쾌락의 남용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모든 혼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속한 중요한 사랑에 의해서 변화될 것이다.

정의의 신성한 광선이 모든 세상의 시스템을 무력하게 할 것이며 모든 것은 밤새 동안 변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첫 번째와 다섯 번째 토요일의 성찬식을 복구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스위스에 온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여기에서, 잃어버린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잘못들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또한 자비와 용서를 요청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영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해 진실로 헌신하는 것을 스위스에 성립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그래서 어느 날, 여기서부터 표면적인 삶과 하느님이 없기 때문에 사람의 혼들을 죽게 만드는 쾌락들을 확실하게 버리게 되는 중요한 필요성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영적으로 대화를 할 구속과 빛의 영향력 있는 기둥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스위스에 기도의 구룹들을 성립하는 이러한 목적으로 나를 동행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내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이 요구가 이행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영원한 동정녀 마리아이시고,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시고, 스첸스타트의 동정녀께서, 하느님이 없고 단단해진 마음들 안에 원천에 속한 살아 있는 사랑을 성립하기 위하여 중재할 수 있다.

나는 지금부터,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스런 응답에 감사한다.

스위스에서 기도의 구룹들이 만들어진 다음에 나는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요청을 말할 것이다.

나는 주의 깊게 나에게서 듣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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