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꽃에 속한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고통의 괴로움 속에서, 울부짖고 있는 중인 혼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부당하게 생긴 상처들과 무고한 피가 흘려지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질병들과, 외로움들과 삶의 굴욕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무관심과, 무지와 하느님은 없고 그들 자신들로 가득 찬 마음들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그들의 엄마의 태중들에서 찢겨져 그들의 얼굴들에 생명의 선물의 숨결을 느낄 기회도 갖지 못한 혼들이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어둠과 고통의 심연들이 있고, 그 심연들 속에서 마음들이 악과 자기 정죄에 의해 잠겨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비록 천국들에서의 응답이 너희가 기대했던 것이 아니더라도, 비록 주님께서 너희의 간구들 앞에서 침묵하시며 남아계시더라도, 비록 너희가 끝없이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사막들을 걷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재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외침과 중보는 하느님께로 가는 길들을 열어 주지만, 너희는 이 기도의 결과들을 종종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창조주께로 돌아오는 혼들을 보지 못할 것이고, 너희가 심연들에서 벗어나고 있는 영들을 보지 못할 것이며, 너희가 자연의 자의식의 고통으로부터 구출되고 있는 그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그토록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지만, 바로 이 신비 속에서 믿음의 은사가 태어나고 발전한다.

믿음으로 부르짖고 중보하는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통하는 다리를 창조하고, 조금씩, 상처를 받으신 창조주의 마음을 회복시킨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괴롭히고 상처를 주며, 너희에게 괴로움을 주고, 영적으로 학대하는 모든 상황에 직면하여,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중보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이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여는 방법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의 발들이 걸을 경로를 건설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세상의 혼들이 구출받을 수 있고 은총과 자비를 받을 가치가 있음을 내가 나의 아버지께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낡고 때로는 썩어가는 것 뒤에 있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존재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숨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는 그의 본질과, 그의 빛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중보하여라,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나의 발들은 땅의 지구를 가로지르고 이제 나의 자비는 내 마음으로 돌아와야 할 혼들에게 닿을 것이다.

너희의 인내와, 너희의 믿음의 싹을 틔운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 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마음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무고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신다.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내가 너희에게 몇 번이나 말해왔느냐?

지상의 어느 곳이나 장소에서든, 흘려진 무고한 이들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너희의 주님의 성심 안으로 흘려진 한 방울이다. 나의 상처들은 아직 아물지 않고, 이것이 매일매일, 매 순간, 세상에 의해 초래된 악들을 내가 치유하는 방법이다.

땅의 지구의 모든 제대들 위에서, 쪼개지고 공유하며, 성체가 들어올려질 때, 예전에 내가 갈보리의 경로와 십자가의 처형에서 이루었던 각각의 고통과, 각각의 상처와, 각각의 제물을 다시 한번 경험하면서, 거기에 나의 성심이 있다.

매일, 세상의 모든 제대들 위에, 나의 성심이 있고, 세상의 만행들을 고치면서, 나의 성체와 나의 피가 있다.

이것은 내가 무고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내가 혼들의 아우성을 들으며, 내가 굶주림과, 목마름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방식이다. 나는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듣고, 나는 땅의 지구의 심장과,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지구행성의 영적 자의식에게서 듣는다. 그리고 각각의 울부짖음과 각각의 아우성을 듣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감실들 안에 현존하는 것이다.

나의 현존은 살아 있고, 실재하며, 진실하다. 나의 심장은 신성한 자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고동 속에서 뛰고 있고, 이것이 바로 나의 심장이 고통받는 혼들과, 고통받는 왕국들과, 지구행성의 심장에 빛을 비추는 거울로 그 자신을 만드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고통에 직면하여 내가 무관심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아니, 어린 양께서는 여전히 ​​제단 위에 그분 자신을 순복시키고 계시며, 나는 무고한 혼들에게서, 아이들에게서, 세상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서, 자연의 왕국들에게서 흘려진 피를 교정하는 내 자신의 피와 함께 있다. 주님의 성심은 땅의 지구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하지 않으신다.

그러니, 흠숭과 기도, 그리고 성체성사를 통해서 끊임없는 보속으로 나와 일치하여라. 제대 위에 있는 나와 함께 있어라, 그러면 그곳에서, 나의 성심은 홀로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곳에서, 혼들은 홀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 각자는 주님의 몸 안에서 한 몸이 될 것이고, 주님의 피 안에서 피가 될 것이며, 존재를 교정하고, 나와 함께 나의 자비가 땅의 지구에 계속 부어지도록 허용할 것이다.

내가 어떤 때에도, 어떤 법 앞에서도, 구속과 연민과 자비를 위한 공로들을 낳을 수 있는,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이 시대에 너희를 가르칠 수 있도록, 흠숭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나와 일치하길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의 정의를 누그러뜨릴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의 지구를 위한 새로운 진화적이고, 영적이며 물질적인 가능성을 열면서,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순복했던 것처럼, 너희 각자도 땅의 지구의 모든 제단들에서 나와 일치되어, 지구행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 곧 영적이고, 내적이며 물질적인 기회를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설령 세상이 다시 시작해야 할지라도, 인류는 구속을 경험하고 평화를 인식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경배에서, 너희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배울 것이고, 너희가 너희 안에서 무지와 무관심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를 나로부터 분리시키는 에너지들이고, 너희를 서로 분리시키는 에너지들이며, 용서를 알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자비와 연민을 발산할 가능성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에너지들인, 분개와, 분노와, 격노와, 증오를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찬양으로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가장 깊은 뜻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내가 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따라야 할 경로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그리고 너희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나의 영이 너희의 영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찾고 세상의 제단들에서 나와 함께할 때마다,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더 이상 그럴 힘이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경배하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도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두려움과 그들의 아픔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이들을 위하여 경배하고 기도하고,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세상의 어둠 속에서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지상에서 숨조차 쉴 수 없고, 계속 살아갈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들이 질식하는 이들에게 공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말이 침묵하는 이들에게 목소리가 되기를 바란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너희가 오랫동안 내 말들을 듣고 또 들어왔다는 것을 너희가 증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동료들의 각자에게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고,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매달 5일마다 여기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은 나에게 속죄의 원천이며, 너희의 주님의 마음이 응시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이기 때문이며, 그곳에서 나는 잠시 멈춰 혼들의 사랑을 느끼고 인내하는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각각의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은 주님을 위한 쇄신이다. 그곳에서 나의 상처들이 치유되고, 나는 혼들과 함께 조금 더 줄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이 커질수록, 너희의 부르짖음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세상의 혼돈이 클수록, 너희의 기도는 더욱 진실하게 될 수 있다.

기도하는 데 지치지 말고, 하느님께서 여전히 인류를 사랑하시고 이 행성의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데 지치지 말아라.

오늘 내가 나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너희 각자도 내 안에서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 너희가 혼들에게 그것을 전하면서, 은사들과 재능들로 그것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마음들이 빛의 샘으로서, 진실한 외침으로 일치할 때, 하느님과 그분의 법들로부터 분리되어 잃어버려지고 어둡게 있었던 모든 것들을 정화시키고 씻기면서,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는 신의 은총과 자비가 내려온다.

인류가 천상의 목적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일치할 때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이 하느님께 일치와 사랑으로 진실하게 있을 때, 모든 창조물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무한한 빛이 생명을 위한 창조주의 가장 깊은 사랑으로부터, 그리고 차원들을 건너가며 땅에 도달하는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병든 몸들뿐만 아니라, 병든 마음들과, 혼들도 또한 어떻게 치유를 받는가 하는 것이다.

세상의 심연 속에서 그들의 본질들을 잃어버린 사람들도 또한 도움을 받는다. 희망이 없기 때문에 울었던 사람들이 고통의 경감을 받는다. 세상의 부당함과 불균형으로부터 고통스러웠던 사람들이 그들의 깊은 마음들 속에서 평화의 광선을 받는다.

인류가 더 깊이 기도 할 때마다 창조주의 은혜와 자비의 도달함은 더 깊어진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문을 열어 놓고, 그들이 그분께 예 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이 도달 할 수 있는 행성적 자의식의 수준은 더 깊어지는 것이다.

기도는 세상의 구속에 이르는 커다란 문이며, 그것은 신의 법들이 이 타락한 행성을 돕기 위해 올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그것을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길이다.

인류의 마음들은 기도의 힘을 알지 못하지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정과 진실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시대를 일치시킬 것이며, 본질들을 치유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는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걷게 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하여라.

너의 중심부에서 나오는 외침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들 중에 살기 때문에 고통과 부정의로 죽는 사람들과, 강탈당하는 어린이들과, 망가진 왕국들과, 외롭고 병든 사람들과, 버려진 노인들과, 사랑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 참으며 견디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해서, 끊임 없는 고통 중에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남용과 폭력을 체험하는 사람들과, 평화를 모르는 사람들과, 자신의 무지에서 잃어버린 사람들과, 자신의 환상에 의해 눈이 먼 사람들과, 세상의 즐거움이 더 크게 말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침묵시키는 사람들과, 악에서 길을 잃고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과, 목적과 의미 없이 사는 사람들과, 자신의 삶을 택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세상이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그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가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께 듣기 위해서 그들의 입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침묵하는 마음들 속에서 평화가 다스린다.

잠시 동안 중얼거림과 부르짖는 것을 멈추고 침묵으로 그들의 장소를 내어줄 때, 침묵하고 계시지만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느님의 음성과 그분의 기획들을 듣기 위해 혼들은 그분 앞에서 엎드리며, 그것들은 마음들에 스며들 수 있고 분명함과, 확실성과, 응답들과, 무엇보다 우선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간다.

자녀들아, 침묵은 또한 기도이다.

침묵으로, 너희 영들이 대립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올려질 수 있고 하느님과 대화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혼들은 무한함과의 진실한 접촉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을 요청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침묵하며 신뢰하는가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고, 더 높은 삶과의 접촉 속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침묵은 또한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좁은 길의 한 부분이다. 부르짖고, 노래하고, 간청하는 순간들을 어떻게 인식하는가를 배우고 또는 하느님의 왕국의 무한함에, 그분의 창조의 신비함들에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음성을 듣기 위해 단순하게 침묵하게 되는 것을 배워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하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의 작은 마음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사랑이 어떻게 밝혀지는지, 그분의 음성이 어떻게 느껴지고 그분의 치유가 네 안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느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너의 창조주의 마음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그분께서 너를 위해 기획해오신 모든 삶과 완전한 계획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영감을 너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의 성립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분의 은총이 그분을 향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을 끌어 당기고 삶들을 변형시키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넘치고 모든 마음들 위로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광야의 백성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그것을 들어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부르짖어라. 아버지로 하여금 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게 하고 그분의 왕국이 네 안에서 성립되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평화를 실천하여라. 평화가 세상 위로 확산되게 하자.

아이야, 너의 하느님과 너의 창조주께서 여기에, 네 안에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을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기도들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왕국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배워라. 존재가 듣는 것만으로 차분해지고 고요해지는 그들의 고함소리를 들어라.

땅으로서의 지구가 존재들의 일치와, 그 안에 거주하고 그것 위에서 발전하는 생명 사이에서의 교제를 위해 부르짖는다. 너의 기도도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과 그의 왕국들을 위한 것이 되도록 허용하여라. 너의 침묵이 세상의 부르짖음을 치유하고 따라서 그것을 고치기 위한 기도가 되도록 하여라.

들어라, 왜냐하면 자연 스스로도 바람과, 나무들과, 새들과, 동물들의 소리로 그리고 생명의 침묵으로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표현은 기도이다, 존재들이 침묵할 때,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그것에 참여한다. 일치를 위한 이 기도 안에 너의 말들을 놓아라 그리고 삶을 위한 기도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아이야, 자연의 침묵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도 또한 너에게 말씀하신다. 그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배워라.

존재들이 기도로 살아가고 생명과 교제하는 것을 배울 때, 그 다음에 그들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순복의 정도와 너희가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것을 항상 받으실 것이다.

너희의 봉헌들은 창조주의 마음에 항상 존귀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에,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을 위해,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을 위해,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의 사랑을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작 이전에, 이미 기다려왔던 발전에 관한 사랑을 위해,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체험하고 있는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이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구체화되고 대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간, 이 순환들에서 가속화되고 있고, 시대의 변천과 존재들의 절대적인 명확함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으며, 너희가 창조주께 봉헌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 각자가 알고 있고, 그것은 우주와, 발전과 삶에 너희가 봉헌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그것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불행들 때문에 울부짖움 대한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죄들을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역경들은 섬김 안에서 치유될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에 대한 너의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너의 죄들은 네가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네가 그것들에 대해서 잊어버릴 수 있을 때 구속될 것이다.

심연들은 평화를 외치는 혼들로 채워지고, 자비와 은총의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향유와 같다. 너희의 기도들이 더 이상 공기도 없고 숨도 쉴 수 없는 곳에 들어가는 부드러운 숨결과 같다.

죄는 영원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여지고, 그들의 슬픔과 절망을 느끼는 혼들을 느껴라, 자녀들아, 이러한 슬픔은 경감되고 절망은 변형된다, 왜냐하면 자비가 어두운 공간들을 가로질러 건너가며, 처벌과 어둠으로 자기 자신들을 선고해온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비로운 기도가 이 날을 넘어서 펼쳐지길 바라며, 많은 혼들이 심연들 속에서 계속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부르짖기를 바란다. 너희에게 있어서 모든 날들은 가장 필요로 하는 삶들을 위해 하느님께 간청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에 너희의 가장 우선 순위가 혼들의 구제와 구원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더 이상 소리를 지를 수 없을 때, 그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규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신의 자비에 더 깊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기도에서처럼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방법으로써, 너희 안에서 더욱 살아있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남긴다.

이 안에서 또한 모든 시간들에, 자비롭게 되어라.

고맙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도움을 구할 때, 그를 고통으로 이끈, 행동의 결과들이 혼을 성장시키고 사랑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열리게 하는 경험을 가지고 변형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혼이 도움을 구할 때, 그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이 요청을 하느님의 발들 앞에 가져가거라. 인간의 삶에는 그의 한계들이 있기 때문에, 네가 바꾸거나 도울 수도 없는,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한성으로, 네가 출발한 근원으로, 그리고 네가 돌아와야 하는 곳으로, 너를 일치시키는, 무한한 무언가가 있다. 아이야, 이것이 기도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게 하여라.

너의 뜻에 따라 발생하는 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인간의 존재들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가르침들과 경험들을 다스리는 법이 하느님의 자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자비를 위해 그분께 부르짖어라.

어떤 상황이 행동하고 봉사하며 네 자신을 바칠 수 있는 너의 가능성들에서 벗어나고, 더 깊은 것에 의지할 때, 어떤 것을 통해서, 그것이 감지할 수 없게 되며, 그것은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너의 아버지께 기도하고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그분께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의 마음이 하느님께 일치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봉사하고 기도할 수 있다면, 너는 지상에서 가장 큰 삶의 봉사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너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완전하신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의 기도들을 들으실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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