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 지역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개인적인 길들을 포기해야만 한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지시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가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녀들아,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과장하고 진리에까지 너희를 인도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완전하고 유일한 뜻인, 그분의 신성한 이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너희의 열망들과, 인간의 “꿈들”과 인간의 욕망들을 뒤로 남겨두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반듯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탐욕스러움에 너희의 눈들을 닫아야만 하고, 너희는 더 이상 “이것이다” 또는 “저것이다”하는 것으로 사는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의 각자에게는 신성한 사고가 유일하며,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는 그들에게 속해있는 무엇을 반듯이 찾아야 하고, 그 어느 것도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신성한 뜻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정신들에게 측정할 수도 없는 탐구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많은 허영심들로, 쓸모 없고 자만심이 강한 모든 지식을 너희는 포기해야만 한다. 인류사회의 넓은 부분에, 자녀들아, 신성한 지식의 진실한 본질에 도달하기 위하여“무지의 과학”이 필요할 것이다. 그릇된 원천에서 그들이 찾고 구하고, 마시고 금식하는 동안, 그들은 진실함과 깨끗함을 위한 무엇 안에서 결코 자리를 갖지 못할 것이며 실제가 아닌 무엇에 대한 측정되지 않은 이 갈증으로 목마름을 풀고 멈추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쓸모 없는 사랑을 버려야만 한다, 특히 너희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너희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것을, 나는 무지와 환각에 대한 허영과 집착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상상에 대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과, 무지에 대한 그들의 조건을 넘어 이 세상의 것들은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마음의 길들 안에서 반듯이 침묵하게 되어야만 하고, 나타나 보이는 것보다 더욱 은둔자로 연합을 구해야만 한다; 말들 보다는 더욱 행동들로; 영적 무지함 보다 더욱 진리 안에서 해야만 한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 지쳤고 나희가 있는 곳에서 핵심을 원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서 구하여라. 사랑으로 움직여지고, 사랑에 의해서 올바르게 된 행동과, 너희가 실수를 했을 때 사랑으로 반사되었던 너희 행동들로 베풀어라. 사랑으로 태어나는 너희의 말들과 생각들로 베풀어라, 그리고 비록 너희가 사랑해야 할 무엇을 갖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사랑하여라.

인간은 부족하다, 자녀들아, 지식과, 은총들과, 기회들과, 가능성들과, 길들을 여는 것들…. 부족해져 가고 있는 무엇은 사랑할 의지인 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결코 중지하지 않고 증가시키는 진실한 사랑인 것이다.너희의 치유는 사랑의 예술 안에 있고 사랑을 주는 것 안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그리스도의 발걸음들과, 그리스도의 진리, 그리스도의 길, 그리스도의 출입구와, 그리스도의 눈들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그리고 모두에게 말씀하실 그분의 말씀으로 되돌아 오실 때, 진리와 권능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라 엔 레옹, 아빌라에서 포루투칼, 산타렘,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류가 고통의 좁은 길을 줄곧 걷기로 결정하는 한, 그것은 숭고한 치유의 흐름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간에 고통이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인류를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 시간에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때에 많은 혼들은 그리스도님 없이 내외적인 삶을 해결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것은 그들의 영적이고 진화하는 좁은 길들의 의미를 잃어버리면서, 더 큰 고통과 시험들의 좁은 길들로 들어가도록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비록 그곳에 치유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혼들이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향해서 영적으로 빛을 방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내적인 과정들이 마침내 치유될 수 있도록 구속에 대한 항구적인 연구의 자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는 혼들이 점차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을 무척 추구하며, 이와 같은 영적인 치유를 좋아하고 잉태한다; 신성과 내면의 치유의 원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을 취하기 위해서는 많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빛의 광선으로, 나는 은총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를 관통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하여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움직이며, 혼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받고 있으며 붙잡고 있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힘의 장치들이 인류에게 그의 법규들을 다시 송신하며 아버지와 일치된 영들은, 오늘부터 그들의 발전의 부분이 될 선물들을 받는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은 무한한 욕구들을 발산하고 선한 뜻의 존재들은 그들의 삶들에 내적 의미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깨어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깊은 교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은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그리스도적 길에서 멀리 덜어져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중심으로부터 옛날의 그들의 공약을 다시 시작하며,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얼굴이 거울들의 빛 위로 끌어 당겨지고, 새로운 숭고한 법규들이 창조물들에 대한 본질의 모체 안에서 교육되는 것이다.

혼들의 사람들이 욕구를 느낀다; 혼들의 사람들은 부르심을 느낀다.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마음들은 그들의 오래된 갈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그렇게 많은 수 세기들 이후에, 그리고 그렇게 많은 경험들 이후에, 거울의 존재들에 의해서 형성된, 미래의 인종은 그들의 중요한 사명에 깨어난다.

그와 같은 중요한 사명이 무엇인가?

원천에서부터 어둠의 행성에까지 사랑이 발산되는 그것이다.

각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고, 각 마음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길러진다.

인간의 자의식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것 앞에서, 무엇은 획득했던 욕구를 구속할 수 있게 만들며, 그들의 혼은 계획 안에서 그것에 부합한 발걸음 위에 그 자신을 놓는다.

모든 것들은 변형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지식에 문들이 열린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그들의 본질과 그들의 시초의 순수함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가장 자각하고 있는 존재들을 가리키고, 시간은 자의식을 비추기 위해 오고 있는 동안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있는 이러한 욕구들을 갖고 있으면서, 지칠 줄 모르는 종들은 거울들의 순간에 반듯이 주의 집중하게 된다.

지식을 마셔라 그리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 또한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그것이 신성한 물이다 라는 것을 믿어라.

그렇게 하여 법들이 발전적 계획의 옛 협력자들을 부활시킨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병든 지구가 성숙함들에 의해서 그리고 각 태양이 우주의 아버지께 봉헌할 기구들에 의하여 치유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있고 우주의 성스런 교육은 각 혼을 만들며 각 존재는 더욱 자각하고 유용하게 된다.

한 단계가 지난 달들 동안 닫혔고 새로운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내적 신비들이 드러나는 것과 너희 자의식의 표면에 그것들을 가져오는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래서 그것들이 계획과 더불어 기업으로서 섬기는 것이다

물질적이며 내적인 시간은 존귀하다. 너희는 이전에 최종적인 문턱을 결코 건너가지 못했다. 너희는 이것에 앞서서 우주의 실제 시간을 향한 관문을 결코 알지 못해왔다. 왜냐하면 마음의 사랑의 흐름을 통해 시간이 그것 안으로 관통하기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가 혹은 얼마나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리고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너희는 깊은 형제애와 성스런 나무로서, 발전적인 문제들을 위해 영적으로 배고파할 사람들에게 후원하는 도움으로서 섬길 무화과 나무*에 의해서 주어진 열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의 깊게 되어라, 각 발자국은 너희가 새로운 단계들의 달성을 표시할 것이다. 개인적인 자의식을 버려야 할 시간이고 영원한 형제애적 구룹의 삶을 껴안을 시간인 것이다.

자녀들아, 예수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 온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견고한 전제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존재들 사이에서 영적인 일치의 법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다르다는 것과, 소홀한 것과, 자포자기가 이러한 인류의 자각하지 못함에서 뿌리째 뽑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교제 안에 있을 수 있고 밤새도록 출현할 행성의 필요함에 모든 인간과 더불어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와 봉헌되었던 사람이나, 도래하고 있는 질서 정연한 우주적 후원에 문을 닫은 봉헌되지 않았던 사람이나 간에, 어느 누구라도 유익함을 잘 취하는 것을 실천하는 각 단계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희의 진실한 문화를 그렇게 발견하여라 그리고 신앙심 깊음과 모든 사람들의 자각하고 있는 협력을 통해서 반듯이 이행될 이러한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 되어라.

구원의 섬이 모두의 손들에 의해서 건설되고 난 다음에 나타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섬들의 진실한 관리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세상을 위해서 나타내 보이실 것을 통하여 웅대한 관문의 수호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 안에 너희의 불행들을 쏟아 부어라, 내가 그것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그것들은 짧은 시간 동안, 내 빛의 정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 존재하고 있는 진실과 순수함을 믿어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일치의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거울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을 붙잡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하나의 끝의 순환이 실천되어 가고 있는 인류에게 그것들이 지시하고 있다.

앞을 향하여, 나의 평화의 군사들이여!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예리한 순환에서 다시 새롭게 될 행성인 지구의 표면에 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화됨의 욕구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끌게 될 것이다.

혼들이 우주적 삶에 깨어날 것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깨어남으로 그들은 그리스도적 길에서 다른 혼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혼들이 명확한 기록을 발포할 것으로 올 것이다, 이것은 물체의 더 큰 부분의  변형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영적으로 발전되지 않은 사람들의 위치에서 이동의 원인이 될 것이다.

혼들이 순환의 변화를 도울 것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온 우주는 기다렸던 이러한 이동에 욕구를 줄 것이다. 시간은 변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자의식들은 이 욕구를 받을 가능성과 그들의 삶의 전환의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다.

혼들이 긍정적 감각으로 흐름들을 변경할 것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모든 우주적 유동체들은 그것들을 통해 자발적으로 재송신될 것이다.

혼들이 지구적인 그리스도적 삶을 깨울 것으로 올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 세상이 완전히 정화되기 전에 우주의 평화의 흐름을 끌어 당길 것이다.

혼들이 사건들을 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젊은이를 통해 자의식의 변화와 진실한 자의식의 상승에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나 자신에 의해 길 안내된 혼들이, 은총의 설명할 수 없는 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올 것이다, 어떤 것은 인류의 휴식에 이익일 것이다; 그들이 기다렸던 그리스도의 재림의 준비의 약속에 따르기 위해 열망할 혼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들 혼들이 가까이에 있다 그리고 시간은 이미 이것의 징후가 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의 좁은 길에서 살도록 부르실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분께 응답하고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우리는 모든 불행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내적인 힘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도들로 전환되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인류에게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충동들을 재전송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분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이나 다른 어떤 자의식에도 존재하지 않는 더 크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도록 그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칼들을 그분께 바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 결과 자비의 주님 앞에 순복한, 삶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삶들과 경험들을 밤새도록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한 자의식들을 부르실 때, 그것은 부르심을 받은 이 자의식들이 계획을 위한 커다랗고 마지막 단계를 밟는 독특한 충동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자의식의 참되고 성스런 임무를 드러내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 안에 존재하는 자비의 전사를 발견하도록 각 혼을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최상위의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도록 그분의 사도들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나는 이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라고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성의 진화를 위해서 삶을 바치는 것이나 아니면 노력을 아껴서 기회를 놓치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깨어난 혼들이 확신을 느끼고 기대했던 단계를 안전하게 내디딜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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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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