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섬기는 것에 너희를 부르실 때,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에서 섬김의 필요성은 매일 증가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너희 마음들은 열리고, 더욱 적절하게 준비된 너희가 섬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인간의 마음의 진실한 보석들을 사랑하고 주기 위하여 준비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종종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섬김에 대해서 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랑을 위하여 알려질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올라오고, 그분의 부르심에 진심으로 응답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구별할 수 없게 흐르고 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가르치시길 원하시고 한 사람이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할 때 모든 인류를 가르치시기를 원하신다, 그곳에서는 단 하나의 혼에 대한 공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 하나의 존재에 대한 은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현재 존재하는 무엇에서 멈추고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놓은 모든 사람들 위에 공덕과 은총이 있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공표인 것이다; 그 사랑이 인간의 마음을 통해서 흐르고 그의 침묵 안에서 온 나라들에게 스며들고 있다; 그의 은총으로 혼들과 마음들을 껴안아라,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 볼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여라.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서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그분의 싸인인 것이며, 섬김을 위해 부름을 받고, 또한 섬김을 통해서 그 자신을 구속하는 은총을 받고 있는 마음 안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이고, 섬김을 받는 사람과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세상에 의해서 잊혀진 것같이 보였던 사람들과,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싸인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창조주께서는 많은 팔들과, 많은 다리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희망을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하여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에 대한 싸인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로 보내시기 위해 많은 마음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하지만 많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 위해 열지 않는 동안, 극단적인 내어줌과 그들의 행동들의 침묵으로 그들 자신들을 증가시켜야만 하는 것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해서 공덕들을 발생하고 있다.

오늘, 자녀들아, 우리는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으며 노력들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하고 사랑하는 하는 것을 증가시키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 앞에서 섬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한 영들과 같이, 섬김의 삶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철없음을 뛰어 넘어서 가는 것을 원하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자비의 도구들과 운송수단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말한 것처럼, 세상은 너희를 알게 될 것이며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혼들이 너희를 발견할 것이고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들은 너희의 섬김을 받을 것이며 하느님께 감사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어린이를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문화와, 나라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을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온 인류를 섬김 것이다.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길 것이며, 그것들 안에서 치유가 필요한 행성을 섬길 것이다.

이러한 섬김의 순환에서,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성장하고 너희 자신들보다 더 많이 섬김을 주는 자가 되어라; 쇄신과, 구속을 취하면서,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는, 하느님의 부분들이 되어라.

이것을 위하여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각 사명 안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주, 캄피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위대한 사명의 관문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영의 더 없는 행복으로, 나는 오늘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어준다 그래서 완전하고 정복당하지 않는 나의 아드님과의 교재가 너희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혼들의 구속과 회복의 첫 발걸음들이 있을 그리스도님의 마음의 성스런 묵상의 집 안에 있게 될 그것은 자비롭게 보여질 것이다.

이것은, 자녀들아,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 다가오는 순례에 의해서 많은 혼들이 이득을 갖게 될 새로운 단계의 시작인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께서 기도와 협력으로 너희를 많이 모으신다, 그래서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계획들이 인간의 존재들의 개척에 의해 위협 받은, 지구의 자연의 왕국들과, 순진한 사회인 사랑하는 이 지역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것을 준비하고 계신다, 기도 안에서, 예배로, 또한 침묵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들인 심연들을 건너 가기 위해서이고 이렇게 다른 이유들 때문에 잃어버렸던 쓰러진 별들은 다시 한번  빛나는 것은, 하느님과 그들의 친자관계를 반듯이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이 날에, 너희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특별히 구속과 평화의 이러한 계획 안에서 나를 돕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이들 자녀들이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에 긍정적이고 기뻐하는 대답을 일으키고 있다.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의 사명은 자의식의 싸움터들 몇몇을 감싸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Her) 빛의 왕국과 함께 들어가실 수 있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 안으로 그분의(Her) 천사들과 함께 들어가실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렇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우주를 나의 단순한 손들을 통하여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천 년의 매듭들을 원상복귀 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각각은 이 순례에서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를 동행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는다, 그것은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있게 되고, 혹은 중앙 아메리카의 나라들을 통해 순례의 어떤 부분에서 너희의 참여로 있게 된다.

그것은 이와 같이, 너희의 지원과 너희의 사랑스런 단체를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자비와 용서의 이러한 일을 가져가는 그녀의(Her) 군사들을 셈하실 수 있을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에서 사명의 첫 부분이 고통과, 분노의 활동력을 잃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인간의 왕국에서 존재하는 학대와, 그리고 더 낮은 자연의 왕국에 존재하는 혹사이다.

이 일은 그들의 나라에서, 그들의 기도의 구룹에서, 마리아님의 센터들에서, 혹은 마리아님의 자녀로서 순례의 영향을 끼치는 일의 내부라 할지라도 이 순례에 참여하는 나의 것인 자녀 각자의 순간부터 가능하게 있을 것이다.

멕시코에서 사명의 두 번째 부분이 정복 이후에, 원주민들 위에서 발생된 고통의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귀부인의 옮겨가심을 통해 순례의 날들 동안 이 원주민들의 고통을 완화 시키는 것은 용서와 연민의 정의 행동을 통하여 실행에 옮겨질 수 있다, 그 결과 이와 같이 신성한 자비가 성립될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 순례의 전 노선은 내부에서 그리고 마리아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서 그리고 다른 나라들 안에서 기도의 구룹들에 의해 영적으로 떠 받질 수 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는 완전한 순례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나는 자비의 마리아님 TV에 평화의 인사를 보냄으로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 온 내 자녀들과 함께 형제와 같이 사귀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마리아님 TV는 대중의 행사들 동안 보여지게 될 것이다.

이 부분, 이것은 코스타리카, 니카라구와, 그리고 멕시코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공적인 행사들 동안 참석될 것이고, 사랑의 강한 결속들과 사람들과 그들의 언어들 사이에 형제애의 결속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것은 이렇게, 나의 자녀들아, 각 순례와 마찬가지로 각 기도의 구룹은, 평화를 위한 그들의 인사를 표현하는 순간에, 세상의 나라들 사이에서 연합과 사랑의 상징으로서 과달루페의 동정녀의 형상(image)을 그들과 함께 반듯이 갖게 된다.  분리된 모든 것의 일치이다.

이 부분을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스런 사명으로 그분과 함께 일치한다.”라고 불려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녀들아, 각 자의식이 이 평화의 인사를 통해 표현할 수 있게 될 내적 형제애의 몸짓에 감사하며, 이것은 순례들의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순례의 각 부분에 동행할 것에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헤아릴 수 없는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 중앙 아메리카에 사명을 구체화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

각자의 기도로 충만한 마음과 일치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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