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드레 파우리스타,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 위로 자리를 잡은, 나의 천상의 빛의 눈들을 가지고, 나는 온 인류를 위해, 결과적으로 존재하고 또한 무지한 자들을 위해 깊이 기도하여, 곧바로, 지고한 은총을 통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 격렬한 정화의 결정적인 시기를 겪을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은총은 마음으로 겸손히 기도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나의 평화의 계획들에 일치하고자 하는 마음들에게 꿋꿋함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의지들을 만족시키고 그들의 욕망들을 채우려는, 그들의 마음들에게 두루 독처럼 오류가 퍼지는 것을 계속 지켜보고 계신다. 그러나 이것은 곧 끝날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 의해 선포되었던, 거룩한 묵주기도는, 촉발되는 것에서 하느님의 분노를 막고 있는 중이며, 비록 모든 것이 변함없이 유지되지만, 선한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 사이에서 일종의 보편적인 화해가 자리작고 있는 중이다.

천상의 우주의 문들이 병든 세상을 돕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인 것은 바로 나의 모성애의 영을 통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더 큰 노력을 기울여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성모송을 반복하는 데에는, 너희가 법들의 힘을 달래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비의 원천을 열 수 있도록 허용하는 천상의 빛의 공식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성모송의 강력한 선포를 통해 대천사 가브리엘의 말들은 미묘한 진동들로 되고, 물질적인 우주를 영적인 우주와 연결할 수 있다.

이처럼 오래된 공식을 통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함과 은총이 하느님의 긍휼을 일깨우고 구속의 행위로서 회개와 통회를 향한 진실한 경로를 열어주기 위해, 세상 위로, 한 지역 위로, 혹은 심지어 죄많은 자의식 위로 내려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나는 이 열쇠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성모송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죄인들로 깨닫는다고 해서, 너희가 다시 죄를 지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우주의 법칙들을 실천하고 결코 그것들을 어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것이 너희에게 일깨워 주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죄들이나 부채들을 깨달을 때에, 너희가 실패와, 저주, 또는 영적인 경로에서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전환시켜야 할 필요성을 확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신성한 개입을 통하여 너희의 눈들은 변형의 경로와 평화와의 융합의 경로를 분명하게 보기 위해 열릴 것이다.

만약 인류가 우주의 영으로 기도들을 본다면, 진실로, 그 말들의 효과들은 오류들을 대체시키고 시련들을 커다란 교훈들로 변형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진실로 기도하며 서두르지 말고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께 드리는 너희의 성스런 탄원들은 나의 평화와 자비의 계획들을 대승리로 이끌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에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기도의 자의식으로 들어 올리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기도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