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너희의 마음들이 세상과 많은 존재들 안에서, 갈등들과 전쟁들의 커짐과, 가정들과, 내면의 집단들과 심지어 영적 집단들 안에서조차도 분열이 커지는 것을 목격할 때, 너희 안에 두려움이 아니라, 확신이 있도록 하여라.

너희 안에서 단 하나의 확신이 자라도록 하여라: 주님의 재림의 때와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에서 혼돈이 커지고, 마음들 안의 어둠이 깊어질수록, 너희의 등잔들 안에는 더 많은 기름이 있어야 하고, 너희의 입들로는 더 많은 기도들을 암송해야 하며, 너희의 마음들로는 더 많은 용서가 뿜어져 나와야 하고, 성스런 말씀으로 더 많은 명령들을 선포해야 한다.

너희가 행동들과 말들과 인간의 정신에서 더 큰 무지를 볼수록, 너희의 영들은 지혜의 원천으로 더욱 높이 올라가야 하고, 그 원천은 너희가 침묵과 참된 기도 안에서 인식할 것이다.

너희의 기도가 사랑으로보다는 양심으로 성취되는 의무처럼, 공허하고 기계적인 것으로 만들면서, 시대의 단절과 날들의 피로가 너희 안에서 불을 끄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사랑과 용서의 원천을 찾아라. 더 넓은 사랑으로 가는 경로는 더 넓은 제물이고, 그래서 이 제물이 진실될 수 있도록, 오직 내 안에서 너희가 그 원천과 따를 모범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과 나의 모범들이 담긴 복음들을 너희에게 남겼다. 나는 또한 이 날까지, 그리스도의 새로운 복음을 너희에게 남겨두어, 혼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샘들에서 마시고, 너희의 혼들이 목마름에 굴복하지 않도록 하여라.

기도 안에서 너희의 등불들을 밝히고, 너희에게 필요한 사랑의 힘과 참고를 내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끌어당기고 깨워야 할 많은 혼들이 아직 있으며, 내 마음 안에는 여전히 자비가 있다.

누가 세상을 위한 이러한 자비를 받아들이고 증가시키기 위해서 그들의 빈 잔을 가져올 것이냐?

어두운 밤에, 고통 속에서 너희의 주님을 홀로 두지 말고, 나와 함께 잃어버린 혼들의 경로를 비추는 빛이 되어라.

내 마음 안에는 여전히 자비가 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레드우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구체들은 매일 네 안에서 점점 더 살아 있어야 한다. 아이야, 너는 무한성에 이르는 관문이 되어야 하고, 신성한 자의식으로 향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아직 세상의 시간을 대신하지 않고, 혼들이 그들의 혼란스러운 삶들의 환상 속에 남아 있는 동안, 그곳에는 행성의 지구에 공존하는 측면들과 현실들 사이에 전투들이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 갈등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재와의 너의 연합이 내면에서 외면으로, 너의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공고히 되어야 하고, 그런 다음에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고 나는 너에게 말한다.

네가 기도할 때, 네가 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찾을 때, 네가 성스러운 소리들과 일치할 때, 네가 영 안에서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경배할 때, 너는 더 승화된 진동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너의 자의식을 위한 좁은 길들과 방법들을 창조하여, 너의 본질이 천상의 구체들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높은 곳들 안에 두어라. 네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되기 위한 사랑과, 은총 및 신성한 실재와의 내적 접촉을 허용하여라.

너의 영의 눈들과 네 마음의 깊은 느낌이 열리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아이야, 너는 평화 안에 있을 것이고 세계의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인 갈등의 차원들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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