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의 음성은 온 세상에서 울려 퍼지고, 또한 내 말을 기꺼이 듣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내적 우주에서도 울려 퍼진다.

주님의 음성은, 창조주께서 태초부터 줄곧 이 세상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수행되어왔던 용서와 구속의 이 프로젝트의 정점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자비의 마지막 명령들을 선포한다.

내 마음의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삶들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너희의 열망들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의 영들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매일, 너희의 존재의 목적을 묵상하고, 이러한 목적을 통해서 너희의 나날들에 의미를 부여하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알려주기 위해 여기에 있고, 그 길은 너희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너희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을 볼 것이고, 너희는 가정과, 국가들과, 인간의 정신들 속에서 원칙들과 가치관들이 왜곡되었던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땅의 지구의 절망이 왕국들의 불균형으로 그 자신을 드러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동일한 불균형이 인간의 감정들 안에서 강하게 반영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 사이에 평화가 없다면, 인간의 자의식 안에도 평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너희는 예언들이 하나하나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성스런 말씀들이 세상의 곳곳에서 삶과 사건들이 되는 것을 볼 것이다. 하지만 너희의 마음들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예언들에는 발전을 갖고 있지만 그것들은 또한 끝도 가지고 있다. 시대의 변천은 세상과 모든 생명에 결과들을 가져올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그것은 목적을 갖고 있을 것이며, 그것은 바로 이 목적 안에 너희의 마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쪽-마음만 가진 믿음을 갖지 말고, 반쪽-마음만 가진 희망을 갖지 말며, 반쪽-마음만 가진 채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지 말고, 반쪽-마음만 가진 채 사랑하지 말아라, 그러나 충만하게 살고, 온전하게 살아라. 그리고 바로 이 충만한 사랑에 대한 열망으로 내 마음이 너희를 만나러 올 것이고 너희 안의 공허하고 불완전한 것을 채워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눈들이 내 안에 있기를 바라고, 너희의 목표가 내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희의 마음들이 내 안에 있기를 바라고, 너희의 우선순위들이 내 마음에 기초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안전한 곳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는 너희의 안전한 곳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 있어라.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콜롬비아의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에게

박애적 사랑과 선함이 너희의 삶들에서 첫 번째로 와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되며, 이 박애적 사랑이 자연의 왕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존중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날마다 너희를 도울 것이다.

동료들아, 박애적 사랑이 날마다 너희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더 큰 신뢰감으로 각 부르심과 각 초대를 수용할 것이다.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서 성과들과 결과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사도들의 트로피는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와 그분의 존귀한 뜻에 앞에서 너희를 합당하게 만들어 줄, 지속적이며 결코 끝나지 않는 자아의 순복이기 때문이다.

자아에 의해 창조된 보여짐과 신기루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전 존재를 마음이 다스릴 수 있도록, 너희로 하여금 너희의 이웃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박애적 사랑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이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될 것이고, 너희는 다른 방법으로 현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심판들이나 비평들에 의해서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박애적 사랑을 통해, 너희가 영원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고 진동하는 형제관계의 영을 다스릴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기도들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왕국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배워라. 존재가 듣는 것만으로 차분해지고 고요해지는 그들의 고함소리를 들어라.

땅으로서의 지구가 존재들의 일치와, 그 안에 거주하고 그것 위에서 발전하는 생명 사이에서의 교제를 위해 부르짖는다. 너의 기도도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과 그의 왕국들을 위한 것이 되도록 허용하여라. 너의 침묵이 세상의 부르짖음을 치유하고 따라서 그것을 고치기 위한 기도가 되도록 하여라.

들어라, 왜냐하면 자연 스스로도 바람과, 나무들과, 새들과, 동물들의 소리로 그리고 생명의 침묵으로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표현은 기도이다, 존재들이 침묵할 때,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그것에 참여한다. 일치를 위한 이 기도 안에 너의 말들을 놓아라 그리고 삶을 위한 기도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아이야, 자연의 침묵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도 또한 너에게 말씀하신다. 그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배워라.

존재들이 기도로 살아가고 생명과 교제하는 것을 배울 때, 그 다음에 그들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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