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발들이 피곤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아프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새벽부터 어둑할 때까지, 너무 많이 일해서 너의 손들을 무겁게 느낀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너의 눈들이 피곤해서 눈감고 잠들고 싶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첫 번째로 일어나고 마지막으로 누우며 형제나 자매 중 각자가 이미 쉬는 동안, 네가 모든 것이 불만 없이 그의 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아프고, 네가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고, 네가 미소를 짖거나 울을 수만 있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그들이 너에게 가장 어려운 임무를 준다면 그리고 일하기에는 그것이 너에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로지 기도로 있을 수 있다면, 단순하게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하기를 원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네가 매일 초월하기를 원하지만 네가 항상 같은 돌에 걸려 넘어진다면, 네 자신을 판단하지 말고,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하루가 길어지기 때문에 네가 또 다른 말조차도 듣고 싶지 않다면, 미워하지 말고, 반복하여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우리의 좁은 길에 두시기 때문에 단지 우리는 점점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우리가 사직하게 되고,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각 시험과 도전은 존재한다.

천국에서 봉사자들이 그들의 노력들에 대해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각 발걸음에서와 마찬가지로, 매 순간 하느님의 뜻이 나타나게 된다.

주님의 영원하신 신뢰가 너희 안에 있게 되고 따라서 모두가 보상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찬양을 받으시게 하자.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내 제자들의 신발을 벗기기 위하여 이 순환에 온 것이며, 나의 불로 그들을 정화하면서, 나의 자의식으로 그들을 승화시키고, 나를 더 이상 섬기지 않는 무엇을 그들의 각자에게서 제거하면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의 발을 씻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세족식을 위하여 너희가 되돌아온 때가, 준비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순복과 승리를 거둔 패배의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더 정화될 순간에 있을 것이고 이미 만료되었고 낡은 무엇을 삭제할 수 있도록, 내 불의 흐름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처럼, 나는 나의 되돌아옴을 위하여 너희를 계속 잘 준비시킬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거룩한 성경에 있는 것처럼 정확하게 달성 되어야만 하는 일의 마지막 부분을 위해서이다.

만약 너희 안에서 커다란 내적 저항을 이미 너희가 느끼고 있다면 제거되고 있는 중이며, 패배 당하지 않는 불가능한 것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간의 감금상태의 끝이 가깝게 있으며 너희는 자유를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모든 것들이나 갈망하는 모든 것들을 제어하는 것을 잃게 되어,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로서, 너희의 비탄과 고통의 땅으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나는 너희 곁에 있는 것에 지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을 통과해서 가게 될 무시무시한 폭풍이나 가장 큰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성스런 사랑의 영이 나를 부르는 너희를 기다리고, 나에게 간청하는 너희를 기다리면서, 항상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하여 내가 중보기도의 내적 약속을 갖게 되는 것이다.

너희 팔들을 낮게 두지 말아라, 우주가 자아와 모든 것들이 벗겨진 제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주는 이 인류 안에 존재하고 있는 참으로 더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뛰어 넘어 살아 있는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수용할 수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사랑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도 또한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오늘 밤 나는 의로운 사람들 위에,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길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의 센달들을 신고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떠나가고 있는 동안 내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는 사람들 위에 나의 피를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나의 주요한 다섯의 상처들을 밝히 드러내어 보인다.

오늘 나는 여기에, 내 곁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몸부림을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신뢰해 왔다면, 동료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날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좌절시킨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여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적 사랑을 베풀며 내 성심을 유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비롭게 되어라.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날 아버지께 되돌아 올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보석들을 어떻게 잘 보살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나는 중재를 할 수 있다; 불순한 것이 순수함 안에서 변하는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저항하고 있는 무엇을 유연함 안에서 변형시킬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 내가 중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법의 부분이며, 만약 세상이 그의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에서 빠져나간다면, 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정의와, 평등과 통치권을 발생하는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법들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용서하고 죄를 사해줄 허락을 갖고 있지만, 나는 부당함이나 반역을 허용할 허락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을 운반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가 있지 않는 자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끝낼 것이야? 그를 누가 인도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살아 남게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내가 쏟아 부어준 신성한 에너지는 결코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며 아마도, 나의 말씀들과 나의 요구들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때때로 아버지에 의해 이미 생각되어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인류의 많은 부분이 왜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느 날 그의 자신의 뜻은 반듯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과 발전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대단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부당하게 있어온 사람들이나 반역을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이 메시지를 봉헌하려고 오지는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어느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만약 유다가 예전에 나를 한번 배반했다면, 인간의 존재들이 두 번째에도 어떠한 기회로 인해 나를 배반할 수 없겠느냐?

역사는 그 자신이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이며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진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오로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죽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함이 없이 남아 있는, 어떤 사람이 영생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비난을 받아온 것같이, 너희의 내적 원수들이 너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 없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하느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은 판단 받거나 이 행성의 어떠한 창조물에 의해서 유혹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날에 감사할 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채찍질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내 머리의 가시관을 그대로 둔다.

만약 나의 사랑이 아직까지 그들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 모두를 가르쳐라, 회개하는 영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내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정의의 하느님과 통치권을 가진 하느님으로서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반듯이 죽어야만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순종과 신뢰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왜 고통을 받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고, 이것이 그들이 왜 혼란스럽게 되었으며 빠져나가는 길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거나 이것들은 그들에게 내가 모든 것을 주어온 것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선택해 왔고, 어느 날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보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천상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있으며 유린 당하지도 않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둔 사람들에게서와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지한 사람들과 맹인이 된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삶의 재순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나를 버리기 위해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이 회복되는 너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다고 말한다.

유다가 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세상 안에서 인간의 상황을 사랑할 수 있었다.

오늘 복된 자들 안에서, 불완전함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음을 실천하며, 나의 이름과 나의 복음을 명예롭게 한 사람들 안에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소생시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모든 시험들과 모든 무관심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일으키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겸손하게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겸손한 너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고 계신다, 이것이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또한 나의 현존과 나의 마음이 저항과 구식으로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유를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정점에서, 나의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동료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 동안 반복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그리하면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자유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고통으로부터 경감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님의 이름을 신뢰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우로라와 재회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고 내 이름을 신성 모독해온 사람들과 그들의 실례들과 그들의 말들로 신성을 더럽혀온 사람들을 뒤에 남겨 놓는다.

나는 임마누엘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푸른 십자가의 축복에 참여한 모든 혼들 위에 그분의 자유와 치유의 빛을 다시 한번 내려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히 내 자비로운 마음에 모든 날 동안 이미 기도를 해온 5일 밤에, 축복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일곱의 통치하는 천사들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십자가 안에 혼들을 위한 구속의 7가지의 능력들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회개.

두 번째, 자기 성찰.

세 번째, 용서.

네 번째, 내적 치유.

다섯 번째, 회복.

여섯 번째, 내적 변형.

일곱 번째, 내적 변모.

이들 일곱 가지의 능력들이 땅 위에서와 창조주의 계획에 마리안 센터들의 재-봉헌을 위한 임마누엘의 승리로 그것이 응시될 때, 푸른 십자가 위에 내려올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이 날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연합과 모집을 보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이처럼, 그분께서는 우루과이와 남쪽 뿔에 속죄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사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의 커다란 신뢰와, 모든 죄인들의 보상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우주적 깃발 아래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는 자들은 복된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위 공격을 물리칠 것이고, 원수가 정복해온 수 백만의 혼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예전에 한번 세워져 있는, 거룩한 십자가가. 이우로라에서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십자가가 들어 올려진 다른 마리안 센터에서 본질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행사에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신뢰했었다면, 그들의 묶임들은 자유롭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죄들도 용서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뢰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으로 정복되며 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랑이 너희의 마음 안에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해왔던 것처럼, 너희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성스런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 있다; 그곳에는 돌 위에 돌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혼들이 커다란 혼란의 시간 전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들을 돌린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생하게 그들이 더 이상 가진 것이 없다는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내 손의 인도함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방향을 바꿀 것이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 지를 배우는 다른 거주 장소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절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공포의 선물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선물이 짧은 시간에 내려올 때, 모든 것들은 완성될 것이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축제의 기념행사를 하여라 그리고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불러왔던 사람들에게 내가 준 유산은 낭비되지도 바꿔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에서, 임마누엘의 푸른 십자가를 붙잡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와 더불어 운반하는 나를 돕게 될 뿐만 아니라, 푸른 십자가가 아버지와의 연합을 나타내 보이는 날개들에 의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들어 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임종 전 내가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순복으로서 봉헌되어지길 바란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실천하지도 아버지를 느끼지도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피함과 포기로, 아버지를 부르지도 아버지께 빌지도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리고 당신의 왕국에 그들을 놓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이 당신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지 않는 못에 의해 내 상처들을 아프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의로운 사람들의 울부짖음으로 고통이 경감되어진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변형될 것이고, 혼들은 내 영과 교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나의 성심으로 내 군사들의 약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머리들과, 그들의 발들과 손들이 생명의 물로 씻겨지고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자아의 조건 없는 기부와,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의 섬김과 이 행성의 왕국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발아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아버지이신,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시여,                                                                                                                                                                                                                                                     저는 지금까지 나를 뒤따르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지혜로, 저의 군대들과, 저의 군사들과 저의 동료들이                                                                                                                                                                                                                  새로운 미래와 형제애적 인류를 달성하옵나이다.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모든 시간들에서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만났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느끼며 진동과 내 메시지의 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상과 위안의 이러한 영으로, 나는 노래를 듣고 싶다, 그래서 발들과 손들과 옆구리의 내 상처들이 아물어질 수 있으며 나 역시, 찬조주의 일에 대한 견습생으로서, 미래의 세대들이, 모든 나의 뒤따르는 자들이 이 행성에서 나의 계획을 가치 있게 만들 때,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십니다”.(노래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의해 불려진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국제적인 마라톤과 서원자들의 재확신을 너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 위의 계획으로서 내려오는 푸른 십자가가 존재하는 곳을 아는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르짖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안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작음에 대한 무지함을 무한성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여라.

너희에게는 창조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사실과, 혹은 모든 지식은 너희 정신들 내부에 있지 않다 라는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일은 반듯이 최종적인 것으로 있어야만 하며 혼들이 수백 년 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해왔던 깨어남은 발생해야만 한다.

모든 종교들 안에서, 땅 위에 존재해오고 있고 순수한 원리들로 시작했던 모든 영적인 구룹들에서와 똑같이, 인간의 정신의 방해가 하느님의 목적을 여러 번 딴 곳으로 돌렸다, 그리고 이것은 혹시 종교들이 진실로, 하느님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라고 혼들을 이상하게 여기게 만들었다.

이것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시작했던 어떻게인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을 보내셨다, 그 결과 인류를 인도하는 그들 자신들이 되었던 것이다.

신성한 사자들께서는, 자녀들아, 오직 여기에 있는 너희 사이에서만 계시지는 않는다. 우리는 또한 다른 구룹들과 다른 종교들을 인도하고 경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들으려는 가능성이 있지 않았다.

하느님의 목소리는 그들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침묵하는 인간에게 노력하고 계시고 그들이 온 세상 전체에 걸쳐 혼들 위에 가진 어떤 생각인 인간의 힘과 권력을 제거하신다.

인간의 마음은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 안에서 확신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지할 수 없다. 이것이, 자녀들아, 시간이 지나면서 선포된 하느님의 말씀들을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는 왜 인 것이다.

그들의 믿음 안에서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은 그것이 그들의 눈들 앞에 있을 때 진리를 알아차린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들을 때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너머서라도, 그들은 그 말씀들을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진리를 깨닫기를 원한다면, 진실하여져라. 만약 너희가 너희들을 미혹하는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뜻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충분히 진출시키는 것을 실천하기를 원한다면, 그러면, 너희 이웃을 미혹하지 말아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오직 지혜와 진리만을 끌어당겨라.

너희가 너희 일들과, 너희의 느낌들과 그리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세상에 평화와 신뢰를 뿌릴 수 있을 때 평화 안에서 의혹 없이 너희는 살게 될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그리스도의 말씀들을 뒤따르고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분을 위해 실천할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의 행동들에 인해서, 붕괴에 관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인간은 교회의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그것이 진실로 인간들에 대해서가 아니고 하느님에 대해서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일의 파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하여 순종으로 모든 것을 할 것을 안다면, 그러면 이 일은 유지되어질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진실하게 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일을 영속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그리고 너희가 세상에 주는 살아있는 예로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이웃 안에서 실수를 지목하는 사람은 그들의 자신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진리를 뒤따르고 매일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각각의 날에 하느님 앞에서 더 투명해 질 것이다. 이와 같이 환각의 가면들이 그들 자신들에 의해서 떨어질 것이다.

진실하고 겸손해 질 것을 너희를 위해 너희에게 경고하시는 한 분이신,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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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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