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의 조용하고 감지할 수 없는 빛이 다가올 성주간에, 그리스도께서 주실 충동들을 영적이며 내적으로 동행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준비하는 동안,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내적으로 준비하여, 성심들의 임무가 끝날 때, 나도 또한, 너희가 최근에 받아온 충동들의 총합을 이룰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에게 듣는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이 받아온 모든 지침들을 받은 후에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게 하고 싶다, 그래서 다음 주기에, 창조주에 의해 예견된 대로 그리스도의 구출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지도층이 숙고된 대로 신성한 계획에 있는 것을 계속 묘사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배워온 모든 것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치시키고 준비해야 한다.

그러는 동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가난한 자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난한 자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에 속한 나의 사랑스럽고 용감한 자녀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기쁨과 환희에 찬 마음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구속주의 자비로운 성심의 주위로 너희를 모아, 이 순환에서, 마리아의 자녀들의 집의 영적 가신상이 이 도시의 가정들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의 인류의 가족 전체에 걸쳐 사랑과, 회심과 평화의 열매들을 계속 맺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부터, 지금까지 취해졌던 단계들의 내적인 종합체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의 협회의 보호를 통해서, 내 아드님의 메시지들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과, 그분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메시지들이 세상과, 무엇보다도 이 주기에서와 2025년에, 그들이 그들의 봉헌의 영광스러운 날에 나와 함께 고백했던 서원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맡겨야 하는, 마리아의 각 자녀를 통해서 모든 가족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집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가정들에게 사랑으로 봉사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도시와, 모든 나라나 세계의 장소에서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곳에 마리아의 봉헌된 자녀가 존재하고, 빛의 묵주들의 충동과, 가장 가난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충동과,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과 마약들의 악마에 의해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이 주기에서의 봉사를 상정한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나의 가장 어린 자녀들에게 언급하고 있는 중인 것이 실현되고 확장되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나의 메시지를 실행해야 할 때이다. 내가 너희에게 보낼 표징들을 너희가 따라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의 봉헌의 큰 날에 받았던 구속의 은총들을 나눌 때이다.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집은 더 이상 브라질의 내륙의 도시에 현존하는 단순한 공간이 될 수는 없다.

나 자신이 사랑으로 너희에게 맡겨온 이 집은, 기도와, 봉사와 자선의 발의들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도구들이 될 수 있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통해서 그의 확장과 그의 뿌리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쇄신의 이 주기에서 영적이고 물질적인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시고 지원하시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돕기 위해 나는 땅에서 혼들의 커다란 네트워크를 창조했다. 병자들과 특히 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한 봉사도 중요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내 원수의 위협들과 침투들에 대항하는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고 전파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와 세상에서 모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은 사순절을 통해서, 다음의 성주간을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너희 각자가 다음 단계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내면의 종합체들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그 순간에 너희를 동행할 것이고, 나는 너희를 격려할 것이며, 나는 너희의 경로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낼 봉사의 우주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에게 용기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눈들에서 망상의 눈가리개들을 제거하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지혜로 현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여라.

나에게 너의 신뢰를 맡겨라, 그리하면 하느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사순절의 사막의 이 마지막 단계들에서, 이러한 전체적인 그리스도적 체험의 통합이 네 안에서 실행되도록 허용하여라.

너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원인의 결과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의 삶의 원인은 무엇이냐?

이제는 내린 결정들의 결과로서 특정 상황들이 발생한다는 것을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영의 삶의 좁은 길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없다.

현실을 직시할 만큼 충분한 용기를 갖고, 나의 은총의 축복 아래에서, 네가 이 세상에 육화해온 해답과, 의미와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걸어가라.

여기 다음에는, 그 너머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와 구속에 속해 있는 이 특별한 날에,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광선들이 부르짖으며 자비를 구하는 혼들 위에 쏟아지기를 바란다.

성심들의 사역이 끝나기 전날 밤에, 너희의 삶들이 받아온 각 은총으로 변형시키는 힘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고통스러운 인류의 시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깨어나고 회심하는 충동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안전한 문인 나의 마음은, 더 많은 마음들이 제 시간에 그것을 통과하여 천국의 왕국 안에 있기를 희망한다.

오늘의 자비의 기도를 통해, 혼들이 최근 몇 년 동안 내 아드님과 함께 살았던 모든 것에 대한 영적 통합체를 수행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의 메시지들과 말씀들이 끝나기 전날 밤에, 내 아들의 마음 안에 남아 있어라, 그리하여 언젠가는 그분을 영접할 준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천국의 영광으로 도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의 자녀들의 감정들이 순수하고 그들이 깨끗한 정신들을 가질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의 경험을 그들에게 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자녀들의 일들이 참되고 그들의 관념들이 지혜가 될 수 있도록 고귀한 마음을 그들에게 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자녀들의 삶들에 대한 목적이 건강하고 당신의 뜻들과 열망들을 촉진할 수 있도록, 순수한 비전을 그들에게 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자녀들의 삶들이 당신을 기쁘게 하며 당신을 인식할 수 있는 대 승리가 될 수 있도록, 구속된 자의식을 그들에게 주시옵소서.

주님, 믿음으로 저의 자녀들이 제 아들의 일을 대표할 수 있고, 따라서 그 기획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하는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진정한 통합체를 그들에게 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당신의 왕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당신의 평화와 자비의 목적이 성립될 수 있도록, 당신의 계명들과 율법들을 사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저의 자녀들에게 주시옵소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난 십이 년 동안에 나와 함께 체험했던 사랑과 빛의 순간들이 너의 혼 안에 쓰여지길 바란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현들 중에 처음 순간들에 일어났던 계시들 동안에 받았던 각 싸인이 자의식들에게 도달하길 바란다.

혼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남아 있지 않도록 충실한 종에 의해 발표된 각 메시지가 기억되고 들려지게 되길 바란다.

통합체를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통합체들 안에서 아마겟돈의 마지막 순간들을 통과해 갈 수 있도록 준비된 그리스도님의 종들이 될 수 있는 때가 지금이다.

나와 함께한 각 순간과 만남에서, 모든 신성하고 자비로운 사랑이 나의 현존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알고 있었던 마음들 위에 쏟아졌고, 존귀하게 부여되어온 이러한 은총들은 결코 잃어버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각 혼은 그들이 받은 것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의미하는 전체적인 자의식을 그들이 갖지 못한다 하더라도, 인식해야 하는 때이고 물질적 삶을 넘어, 받았던 모든 것에 감사를 드려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이다.

혼들이 마리안 센터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들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곳에서, 그것이 하느님 앞에 너희를 다시 두게 될 내적 힘이 항상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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