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의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이 자의식의 섬김과 확장에 대한 그의 발자취를 존귀한 학교들에서 계속하기 위해 천국으로 올라온 이후 일 년이 되었다.

그의 떠남 이후에, 많은 행사들이 피규에이라 그 자신이 표현할 수 있었던, 섬김과, 교육과 기도의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이며 국제적인 단계들에서 나타났던 인도주의적 도움을 크게 필요한 것으로 다가왔다.

이와 같이하여, 지난 삼십 년 동안,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 가지치기하며 보호하였던 피규에이라의 성스런 나무는,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발아하고 절대적으로 자아를 내어주는 이러한 삶의 은총에서 그들 자신들이 유용하게 되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한 기회들을 제공하기 위하여 교육과 섬김의 새로운 씨들을 내보냈다.

각 마음과 제자의 비옥한 토양이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돌봐졌던, 삼십 년이 지난 후에, 사랑으로 모든 슬픔을 경감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출현할 덕행들과 재능들을 위한 그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것은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모든 제자들은 내 아들,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그의 겸손한 자의식으로 보호하였고 안전하게 지켰던, 구원의 섬들을 그런 사랑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계획과 높은 곳들과의 약속 안에서, 그들의 장소들을 자리잡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이것은 빛의 네트웍의 모든 구성원들과, 빛의 공동체들에 대한 보살핌과, 보호와 유지관리를 위해서, 그리고 공동체들과 빛의-핵심이 인도주의적 상황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하기 위한 성스런 장소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욱 많이 나타내고 활성화 하기 위하여 선함으로 봉헌하였던 미약한 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이다.

지금은 지난 삼십 년 동안 받아들였고 들었던 모든 유산을 실천할 시간이다. 영적 지도층이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서 뿌렸던 일에 연속성을 가져와야 하는 시간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공동체들의 지표면 위에서 또한 빛의-핵심 안에서, 사랑스럽게 봉헌하였고 기부했던 장소들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지도층을 위해서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지도층이 혼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길을 안내할 수 있고, 커다란 소집에 깨어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빛의 씨들이 지속적으로 뿌려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각 하느님의 자녀들과 제자들을 안전하게 지켰고 보호했던 사람으로, 겸손하게 섬기는 교육자를 세상에 보내주신 것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리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움이 믿음으로 변형되게 하여라. 교우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고뇌를 기도의 힘의 확신으로 변형시켜라. 너를 통해서 평화가 흐르게 하여라, 따라서 세상 안으로 확산시키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하여라.

이 시간들의 시험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순복하는 강함을 네 안에서 주조되도록 하여라. 너의 포기들로 하여금 인간의 자의식에 그리스도적 삶을 향한 발걸음으로서 각인되게 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너의 뜻을 포기했을 때, 그곳에는 하느님의 뜻이 있다는 것과, 인간의 갈망들과 욕망들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가 문제되지 않고, 그것들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더 높은 계획을 세상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네가 있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향한 발걸음을 취하여라 그리고 네가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신 곳에는, 사랑의 경험이 있을 것이며, 존재들을 그분의 마음으로 인도할 배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묵상하고 네 마음을 평화롭게 지켜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은 섬기고, 몸이 피곤해질 때, 그러나 마음이 섬김에서 성취될 때, 영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그 존재는 섬기는 동안 깨어나는 사랑 안에 놓여있는 그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한다.

섬김이 지친 어떤 사람을 돕게 되길 바라고, 희망이 없는 어떤 사람을 위로하길 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길 바라고, 그들의 정화 속에 있는 어떤 사람을 너그럽게 봐주기를 바란다.

섬김이 아픈 사람에게 치유를 제공하길 바라고, 혹은 동일한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배고픈 삶에게 먹을 것을 주길 바란다; 옷이 없는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길 바란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이웃이 고요함을 필요로 할 때 섬김이 침묵을 지켜주길 바란다, 이웃이 기도를 필요로 할 때 기도하고, 이웃이 평화를 유지하고 이루기를 바랄 때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이 진실한 의미가 되고, 하느님의 사랑의 부활 안에서 인간의 조건의 변형이 있는, 이 시간의 십자가를 운반하며, 섬김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섬김이 곧 사랑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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