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 로라이마의 성스런 테푸이의 빛의-공동체의 꽃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 안에서 고동치고, 나의 존재의 중심의 맥박들은 이 사랑의 센터의 중보적인 통로의 헌신과 불타는 불꽃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나의 존재의 중심의 맥박들은 혼들을 지탱하여 그들이 세상의 절망과 불안에 굴복하지 않도록 한다.

들어라: 주님의 성심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다. 네가 잠시라도 나의 성심의 맥박들에 귀를 기울이기 위하여 너의 존재를 침묵시킬 수 있느냐? 이것은 아버지의 아들 안에서, 행성의 생명을 지탱하는, 그분의 성심이다.

주님의 성심은 모든 사랑의 센터들에서 하는 것처럼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다. 지구행성의 각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거처를 발견하고, 무소부재함으로, 나는 땅의 지구의 영적인 생명을 지탱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들이고, 나의 딸인, 네가 어디에 있든, 너의 존재를 침묵시키고 귀를 기울여라: 주님의 마음은 땅의 지구의 심장 속에서 고동치고, 나는 여전히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중이다.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혼들의 망각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기에 있다.

비록 수많은 시대들에서 나의 친구들의 눈들이 오늘날 세상의 피상적인 것들에 쏠려 있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이 세상에서 그들의 정복들과 그들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심지어 고군분투하는 동안,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너에게 묻는다: 너는 너의 마음 속에서 왕국을 발견해왔느냐?

너의 열망들이 세상에, 명예에, 정복들에 있지 않기를 바라고, 심지어 선한 원인들을 위하여 네가 세울 수 있는 것에서 조차도 있지 않기를 바란다. 성스런 센터들에서 고동치면서, 땅의 지구의 영적인 생명을 지탱하면서, 너의 마음이 나의 것과 함께 있기를 바란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치고 있는 중이고, 지구행성의 존재 없이, 이미 존재하는 것을 멈춰온, 그의 이 지역을 변모시키면서 그리고 지탱하면서, 그의 산이 빛나고 있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은 사랑의 센터들과, 여전히 땅의 지구를 계속 지탱하는 모든 성스런 장소들 안에서 고동친다. 그것들 안에서 너의 사명을 발견하여라, 너의 역할을 다하고, 너의 마음을 나의 마음 안에 두며, 나와 함께 사랑의 센터들 안에서 고동치거라.

너의 입이 빛의 원반들, 즉 태양의 원반들의 성스런 말씀들을 선포하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영의 소통의 네트워크, 즉 거울의 네트워크(Mirror Network)로 알려진 것에 불을 붙이면서, 하느님을 찬양하기를 바란다.

너의 영이 땅의 지구의 보물들의 수호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지구행성의 간구하는 통로들을 섬기는 봉사자가 되기를 바란다.

들어라: 주님의 마음이 로라이마에서 고동친다.

내 안에 너의 왕국을 건설하여라. 너의 목표가 내 마음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사랑의 계획에서 너의 역할을 다하여라, 내가 아직 여기 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있어라.

너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