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포사다스에서 싼타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우주의 문지기이며 베드로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으로부터 내적이며 영적인 유산으로 받았던 것과 같은 열쇠들인, 천국들의 열쇠들을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내 마음의 사랑으로 적셔지는 이 열쇠들은, 어머니이자 중보자로서 혼들의 구원과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중재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는 자들이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내 자신의 손들로 인류의 매듭들과 가장 단단한 새끼줄들을 풀 수 있으며, 용감한 마음으로 열려있는 단순함을 갖고 있는 그 자의식을 위해, 나는 중보기도하고 그의 끊임없는 감금상태에서 그것을 해방시킬 수 있다.

오늘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언젠가는 너희가 이 신비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것은 밝혀질 것이며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너희의 관심을 필요로 할 것이다.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이다, 왜냐하면 나는 최종적으로 구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마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따라서 가장 높으신 분들과의 교제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천국들의 문지기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마음의 진실로 인도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다. 하느님께서는 긍휼이 많으시다. 하느님께서는 정확하시고 친절하시다. 그분께서는 존재하고 있고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커다란 사랑의 우주에서 진동하고 있는 모든 것들로 나타내 보이시고 상호 관계를 가지신다.

아버지로부터 원천이 출현한다, 이것은 그분의 신성한 마음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그분의 영원한 사고에 의해서 발산된 욕구들을 통해서 선물들의 명시와 그분의 자비의 일들의 구체화가 출현한다.

주님께서도 동시에 정확하시고 친절하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법들과, 정의 안에서의 존재와, 그들의 각자의 실행을 통해서 그분과 함께 존재의 감각을 우리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존경하였고, 실천하였고, 그리고 법들을 채택했다면, 많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마음으로 기도했던 것을 덧붙여서 행하였다면, 사건들의 과정이 변하였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기획들에 주의 집중하는 것은, 항상 너희를 그분의 목적 안에 있게 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기도는 아버지께 존재의 자의식을 항구적으로 가까이 세우고 항상 그분의 왕국을 찾아 오는 항구적인 자의식을 세우는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자의식이 있는 곳은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또한 혼들이 사랑의 하느님과 교제하길 바란다.

생명이 다시 나오길 바라며 그것을 강하게 할 성스런 선물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화된 영이 내려오길 바라며 사랑으로 모든 혼들을 채우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상승의 길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사슬들이 깨어져, 그 자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자유를 이루기를 바란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세워지고 그 안에 참여할 시간이다; 모든 것들은 사랑의 아버지께서 필요하신 무엇 안에서 최종적으로 발견되는 것이다.

시간들의 끝의 마지막 일은 이행되고 있으며, 모두는 그것과 동행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향상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의 툴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이 같은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며 하느님의 사랑에 문들을 열고 그것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성립된다.

그러므로 이 순환에서 진실한 과학은 사랑 안에서 기초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지금 있는 것으로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적 학교에 참석한다, 이것은 예상하지 않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존재 그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향해 움직이는 욕구를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형제애적 끈들이 엮어질 수 있고 자의식들이나 혹은 사람들이 세울 수 있는 매우 다른 것들 사이에서 형제애의 다리들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인류사회를 위하여 시작된 이러한 새로운 순환에서의 형제애적 일치의 행동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도록 자의식들을 허용할 것이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 안에서 진실한 의미를 발견할 것이고 그들의 개인적이며 구룹의 사명 안에서 더욱 청명함을 가질 것이다.

이 일치는 그들의 확고한 지위에서 자의식들을 멀리 이동해야 할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에 그들을 놓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주아토 주, 레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가장 존귀하신 아드님의 신성한 구속과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잡고 계신 성스런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기 위해서 열어놓은 혼들 위에 모든 은혜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삶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서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나는 성스런 성배의 티없이 깨끗한 영과 함께 하느님의 자비의 모든 법들을 끌어당기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이 시간들에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삶의 원리들과 구속의 원리들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 가져오시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그분(Her)의 동정의 성배 안으로 가져오시는 여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세상에서 나의 임재에 의해 그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땅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경험을 모든 영들에게 가져오는 나라들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겸손하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연민의 정으로 부르짖는 것만큼 많이 마시도록 준다, 그리고 나는 회복의 은사들을 혼들 위에 부어 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시작부터 나는 영적이고 물질적이 아닌 삶을 마음에 품은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의 깨끗한 자궁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을 알기 위해서 매일 오고 있으며 열려있는 각 마음 안에 있는 구속하는 영을 내가 불러 일으킨다.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모든 영광과, 사랑과 그리고 신성하고 존귀한 아들에게 옷을 입히는 도구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주어진 존귀한 신호들을 보호하며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그리고 나는 지구적 자의식 위에 그것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성스런 성배 안에 인류에 의해서 경험된 구속의 가장 중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 의해서, 세상을 위하여 숭고한 구속의 거울을 반사하는 신성한 성배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버지의 긍휼의 문들을 열면서, 자의식 안에 명예회복을 품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지구 위의 모든 마음들 안으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은혜들을 매일매일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이시다.

나는 내적 평화를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창조물들을 위하여 용서의 본질을 잡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동정의 성스런 성배로서 그분(Her)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마음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의식들의 영적 삶의 부활의 목적을 위해서 혼들은 나의 은혜들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권능의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아의 센타에서 오늘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내가 온 지구 위에서 무소부재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백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오신다, 그 결과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이고, 악은 평화에 의해서 패배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동정의 이 날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멕시코의 모든 것과 그의 백성 모두를 축복한다,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들은 오늘 그들이 받게 될 은혜를 포용하는 사명으로 함께하고 있다.

과달루페의 성소는 오늘 천국의 임재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 혼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신성한 교제의 확장을 남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미소와 과달루페의 어머니이시고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의 겸손한 미소가 모든 얼굴들 위에 오늘 반사되길 바란다.

오늘 아메리카들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의 종의 빛과 하느님께 열중하는 사람의 빛 아래에서 일치 했음을 느끼길 바란다.

평화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체화하시고 너희를 봉헌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귀머거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듣지 않고 있는데, 그 말씀들은 그분의 천국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도달하고 있는 것들이다. 세계의 청각장애는 물질적인 나쁜 버릇들과, 현대화들 그리고 전체적인 삶에 대한 통제력 부족으로 인해 생겼다; 따라서 혼들이 이 강한 사슬들에 묶었고 지구적 삶의 감옥에 투옥된 것이다.

내면의 힘은 희미해지고, 사랑의 불꽃은 그것들 안에서 유지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영적인 좁은 길에서 잃어버리고 벗어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 즉 십자가에서 나에게 건네주셨던 예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그들 자신들이 표면적인 일들에 의해서 점령당하는 것을 허용하는지 그리고 빛의 좁은 길에서 어떻게 계속 전진하는 것을 포기하는지 내가 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그의 법적인 심리 안에 있고, 이것은 불가피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주의 모든 사랑으로, 나의 자녀들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꿈에서 깨어나도록 반복해서 그들을 부르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평범함은 매우 크고 이것은 땅의 커다란 심연들 속으로 관통할 수 있는 하느님의 왕국의 빛을 허용하지 않는다. 천국의 지도층은 인류의 세계적인 최면술을 조금씩 조금씩 희석시키기 위한 계획을 수행하고 있다.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 평화를 위하여, 굴레들이 얼굴들로부터 떨어지도록 기도에 군사들을 모으시고 그들을 소집하고 계시며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강림하는 순간에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최고의 것을 원하신다;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이러한 친밀한 소망에서 멀리 떨어져 이탈하는 것을 결정하는 자들이다.

전체로서의 세상은 슬픔과, 무관심과 죄를 통해서 배우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의 행동들의 결말과 결론들을 견디어 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더 낮은 자연의 왕국들에게는 공정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항상 제공할, 천상의 우주가 있는 곳에서 실제로 구체화 되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것들을 위하여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눈들에서 굴레들을 벗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천상적 현실에 그들의 깨어남을 연기시키며 고통을 받고 있으며 다만 고통스러워 한다.

인간의 관성의 층들을 극복해야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사랑을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그것을 지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심사숙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우리가 신성한 자비의 경당에서 기도의 활동을 하는 도중에, 저는 저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막과 같은 장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를 부르는 동안, 저는 스승님께서 이곳에서 걷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중동에, 특히 시리아에서 탈출구와 대안을 찾으면서, 사막을 건너가기 위해 노력하다 죽은 형제 자매들을 영적으로 모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난민들의 배들 안의 이 자의식들로부터 각 혼을 구제하고 계시는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매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전달하시는 동안 내내, 그곳에서 이 임무를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했었던 각 사람에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심오한 일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요구가 매우 컸다는 것과 그분의 자의식이 일정한 양의 수까지는 포괄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분께 그 이유를 여쭤보았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께 허락하신 것이며, 우주의 법칙이 허용된 것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중동에서 갈등과 난민들이 발생하는 것 때문에, 그곳에서 법칙들 안에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분께서는 그 법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님께서는 이러한 자의식을 도우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에, 우리는 그분의 팔들 안에 많은 자녀들을 안고 계신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의 얼굴들을 보여주셨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영양이 부족하고 거의 죽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여기 아우오로라에 등장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몸 전체를 덮은 옷을 입으신 아랍인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고, 짙은 하늘색의 그분의 눈의 광채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그분의 얼굴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분의 왼손 안에 그분의 심장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빛나는 피를 순환시켜서 활력이 있었고 살아 있는 인간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우리에게 뻗으시며 우리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심장을 제공하셨습니다. 

나를 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찾을 것이다. 

내게서 떠나지 말고 내 곁에 있어라. 

나는 여전히 구원과 구제로서 내 심장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아직도 너희를 위해, 특히 나를 원하지도 않고 나와 살지도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내 심장을 제공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줄뿐만 아니라 모든 악들을 해소하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오늘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의 상처받으신 마음에 안도감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곳에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를 통해, 혼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이르는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물들을 통해 그곳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들이 고통스럽고 절망을 많이 하는 먼 땅에서 왔다. 

오늘, 나는 사막을 통과하여 여행하는 위대한 아랍의 스승의 예복들을 입고 왔다, 왜냐하면 모든 곳들에서 그분께서는 도움과 동정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팔들 안에 나는 죽은 자들과, 난파선에 있는 자들과, 엄청난 경멸로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들이 큰 환난과 어둠의 시기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성육신시키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 이 따뜻한 구유 안에서, 나의 무릎 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누가 눈물을 흘렸느냐? 

오늘 나는 너희의 편안한 장소들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계획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 자신들을 넘어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 나의 기도들을 통해, 그분의 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래서 봉헌과 섬김 안에 있는 자의식들이 나의 평화, 즉 내가 여기에서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나의 도구들이 되는 것과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을 밝히는 나의 등불들이 되는 것을 여전히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마침내 결심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필요한 것이 어디에 있는지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왔다. 내가 먼 시리아의 사막을 걷는 동안, 나는 무고한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부족에 직면하여, 아주 많은 잔인함과 무관심을 보고, 내가 느끼는 슬픔을 초월하기 위해 나는 내 마음을 피난처로 제공한다. 

오늘 나는 세상에 나의 마지막 빛의 광선을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갇혀 있었던 사람들이 구속에 이르는 탈출구를 발견하게 하여, 진정으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구제를 가져오는 아우로라처럼 빛나는, 지평선의 나의 빛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료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비추어,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이 작은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가 형제나 자매와 이야기하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린다면, 너희를 죽이려는 소총과 마주하고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었다는 것과 너희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했다는 것을 세상에 간증하기 위하여 네가 나를 위해 너의 생명을 포기하겠느냐? 

피상적인 일들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눈들에 가치나 본질을 갖지 않은 그토록 사소한 일에서 길을 잃는 것을 너희 자신들이 허락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계획의 부름에 대하여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왔다. 너희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여라, 따라서 비록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더라도 내 자비를 부르며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굳건하게 걸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사막 안에서와 또한 바다들 위에서, 항상 난파되어 살아야 할 곳이나 땅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손을 뻗으며 있는 이유인 것이다. 

오 동료들아! 수백 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울고, 빵이나 물을 위해서 우는 것을 보지 않는 너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요한이 본 시간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악의 시간이 오고 있다, 동료들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 아버지께 정당화하기 위해 너희의 편리함들이나 관념들 속에 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에 있고, 지금은 시리아에 있는 너희의 스승에게 어울리는, 살아 있고 눈부신 불꽃으로 너희에게 내 마음을 제공하며, 한 마음에서 또 다른 마음으로 평화를 옮기는 중요한 사명을 준비한다, 물론 한 영에서 다른 영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나의 율법을 진실로 이해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정화의 첫 단계를 알고 있는 동안에,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마음을 찾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을 것이며 감정이나 말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나에게 주지 않은 것을 찾으며, 여전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자의식 안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뿌리들을 두고 있는 것을 추방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무미건조하고 단단한 뿌리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 나의 빛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 새로운 자의식이 될 수 있도록 너희를 옮겨심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반복해서 나에 대해 실패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시선은 내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둔 나의 선물에 대한 피난처인 너희의 재능들에 있다. 그것이 내가 중동에서 이 새로운 임무를 위하여 너희 모두를 모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은 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일부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최근의 인류는 그의 첫 번째로 어두운 부분을 건너가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시작되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주님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심판의 시간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내가 돌아갈 그 시간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시작으로 들어갈 곳이 있고, 내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와 내가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부른 사람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수행되어야 하는 이 같은 사명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절이 유치함과, 천진난만함이나, 무관심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새롭게 하는 성탄절이 되도록 하여라. 너희는 신선한 과일을 담은 깨끗한 바구니에 나쁜 열매를 두기보다는 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열매들을 두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무너뜨리지 말아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듣고 침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장벽들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장애물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하느님과 그분의 일이 시간 내내 실천되는 곳에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료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돌처럼 단단해지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항상 나와 천국에 계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너희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과 나의 진리에 대한 증거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비록 너희가 나에게 여러 번 너희 자신들을 바친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격이 없음에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친구들아, 나의 원수가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나는 너희의 일치가 필요하다. 바구니 안에 썩은 열매가 있다면, 나머지 것은 잃어버리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행동들 때문이고, 너희가 이 행성의 커다란 필요성에 대해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연약한 혼들을 보살핀 사랑이다. 동일하게 있는 식물은 죽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남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는 그 물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는 나의 사랑에서 조그만 것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가 닫게 된다. 나는 나의 말을 너희에게 주지만, 너희는 그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중동의 나의 자녀들에게 주었다면, 전쟁은 끝나고 세워진 권좌들이 하느님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무너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너희나 어떠한 존재가 가진 것이 아닌 권능을 가지신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사랑하고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성육화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지만, 너희는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나의 포옹과 위로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기다린다. 

죽어야 할 모든 것은 그의 고통을 체험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은 모든 장벽들을 극복한다. 

이 시간에 나의 증인이 되어라 그리고 항상 평화를 볼 수 있도록 내 곁에서 걸어라. 나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관통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발치에서 너희의 능력들을 순복시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부활시킬 것이다. 겸손할 때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코르모토의 귀부인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빛을 가져온다; 그 빛은 땅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는 우주의 대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선포하는 여인이며, 먼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영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는 무한한 별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의 광선들을 갖고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는 태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발삼이다. 나는 섭정하는 분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치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태양들을 깨우도록 성령님에 의해 명령을 받은 분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Coromoto)의 귀부인이다. 나는 모든 민족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분이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나타난 동일한 믿음이다.

나는 부르짖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라들의 영적 어머니이다. 나는 각 국가를 위한 목적의 영적 수호자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실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교육자이다.

나는 각 나라의 천사들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이다. 나는 천국의 합창단들을 지휘하는 여인이고, 나는 구속을 요청하는 여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날 은총과 영광의 능력을 통해, 나는 평화를 위하여 목말라 하는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도록 깨우기 위해 왔다. 그 부르심은 모두에 의해 널리 들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질적 삶에 눈이 먼 사람들이 내 자녀들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견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서, 베네수엘라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백성들 사이에서 자유와 그들의 원칙들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외침과, 간구와, 진정한 열망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역경과 시험에 대한 방패이다.

오늘 나는 이 나라의 영적 원리와 목적, 즉 문화와 민족들을 통해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는 기쁨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치지 말아라; 세상은 너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을 겪고 있다. 이 때에 내핍 생활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전능하신 분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것의 원인이 되는 모든 죄들의 구속을 위한 궁극적인 봉헌을 우주에서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눈들에는 형태도, 외양도 없는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위기의 이 시기에,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와 물질적 삶을 초월한 그분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기 위해, 너희가 횡단하는 이 광야를 횡단할 때, 너희를 동반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 백성의 해방자이다. 나는 너희와 이 행성 전체에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여인이다.

베네수엘라로의 나의 오는 것을 준비해온 너희의 노력 때문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원죄 없는 잉태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원죄 없이 잉태되신 귀부인께서 하느님의 결핍이 있는 사람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기도: 성모송(스페인어로 4번).

이제 포르투갈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4번).

이제 영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영어로 4번).

이제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이탈리아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이탈리아어로 4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단순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의 겸손한 제단을 쌓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 옆에 있는, 두 개의 양초들은, 내 딸들이 불을 붙인 것으로, 나의 수호 천사들을 상징한다. 내 발치에 있는, 꽃은 하느님의 사랑을 상징한다. 그리고 무릎을 꿇는 것은 하느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을 경외하는 것을 의미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프랑스어로 기도하라고 요청하십니다.

기도: 성모송(프랑스어로 4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겸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단순함을 항상 상기시킬 것이다.


노래: "아베 마리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기도들로 조금 더 안도감을 느낀다.

오늘, ​​나의 특별한 초대를 통해서, 너희가 겸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단순함으로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그 본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 아드님에게로 들어올려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인류를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너희 가운데 있는 원죄 없이 잉태된 귀부인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의 집으로 가는 다리는 기도를 통해 발견된다. 하느님의 집으로 가는 다리는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발견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가장 중요한 시간에 이러한 부름을 받아들여라.

어제, 나는 너희에게 나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었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서 내게 주어오신 은총이 얼마나 큰지를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부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한다.

지금 열린,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시선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예'라고 말함으로써,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가 너희의 거처들에 새롭고 순수한 것을 짓기를 원하고, 나는 너희가 나의 빛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빛 안에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이것이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고 너희가 가는 경로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모성적인 손들을 의지하여,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발자취들을 따라가며, 아직 나의 부름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무한성으로 향한 인도를 보아라.

오늘, ​​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예수님 앞에서 중재자이고, 나는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께서 너희를 내게 맡기셨고, 나의 모성적 마음은 모둔 시대를 통해 지속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께서는 너희 각자를 위해 하느님의 불길 속에서 타오르신다.

이 부르심을 나와 함께 지녀서 너희가 영원으로 가는 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들어라.

너희 각자가 살고 있는 이 지상적인 삶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회심을 위해 일할 뿐만 아니라, 인류와, 모든 문화들과 모든 신앙들의 회심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에 평화의 일을 전하고 그 평화 속에서 살라고 너희를 부르는 데 지치지 않는 유일한 우주적인 어머니임을 알아라. 그 평화는 가능하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그 평화 속에서 사는 것을 원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 경로에서, 너희는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지키는 수호자이시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내 아래에 두기 위해서 이 인류 위에 아버지의 망토를 열어, 내가 그들을 우주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한 분이시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계신 가장 높은 지점인, 거기에서, 기도의 참된 본질로서, 순례자들로서, 그분의 양떼에 속한 양으로서 빛나는 너희를 그분께서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나의 자녀들아, 이 마지막 시대의 양떼들이 모여들고 있는 중이다. 이 결정적인 시간이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도록 내 자녀들 각자를 부른다; 그리고 이것은 내 자녀들아, 구속주의 재림 전에 일어날 것이다.

말한 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기도로 너희의 마음들을 강화시키는 임무를 받고 있다; 내 자녀들아, 많은 마음들이 주님께 기도하는 것을 잊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혼란의 경로들로 그들을 인도하면서 약속들과 환상들을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인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로의 부름과, 원죄 없이 잉태된 귀부인의 부름을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평화의 여왕과 함께 여전히 길을 잃은 모든 혼들을 위해서, 순례자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을 건설하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이 인류의 고통은 크고, 나의 마음과 나의 아드님의 마음은 이 인류를 오랫동안 지탱해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에 충실하고 진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지금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하느님의 작은 혼들로서, 너희는 매달 나의 티없는 성심의 현존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들이 아버지를 부인한다면, 그들이 하느님의 우주의 존재를 부인한다면, 내가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너희도 초대하여,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말들이 너희의 거처들 안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노력은 간단하다: 너희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너희의, 양심으로 금식하며 매일 나의 아드님께 고백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평화의 여왕님께서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키시고, 너희의 지향들을 승화시키시며, 너희의 마음들을 자유롭게 하여, 하느님의 하나의 정신이 행동하실 수 있도록 하고 평화의 새로운 세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지금도, 많은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의 아드님과,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이 부름을 전하기 위해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부름이 특별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시대의 끝의 부름이며, 내가 나타내온 다른 장소들에서 내가 이미 이루어온 것과는 다른, 다른 부름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부름은 너희의 마음들의 인식을 열어서, 너희의 정신들이 하느님께 지적으로 반대하는 어떤 생각을 몰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예수님의 사랑으로 정화되고 안도감을 얻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경로의 안내자로서 나의 빛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새로운 경로들을 만들도록 너희를 초대할 때, 그것들은 다른 혼들을 위한 경로들이며, 아직 내가 도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한 경로들이다.

율법이 그들이 행해온 모든 일에 대한 마음들의 균형을 다시 맞추기 위해 오는 때에, 나의 은총이 여전히 이 세상에 부어지고 있음을 알아라.

사도 요한이 예전에 썼던 글이 점차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그 부름에, 요한이 썼던 그 선포에, 너희의 마음들은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정의로우시고, 그분께서 사랑이시며, 그분께서 진리이심을 알아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그 숭고한 영이 이 생에서 하느님의 참된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자유롭게 해 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성령님의 아래 있기를 권한다.

나의 많은 자녀들과, 많은 인간이, 하느님의 계획을 나의 자녀들의 열망에서 분리시켰다. 이제,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측면에서 참된 헌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의 열망들을 다시 일깨울 때가 왔다. 너희는 나를 의지할 수 있다.

나의 말들이 다시 한 번 전파된다. 나의 말들이 마지막 시대에 전파되고 있는 중이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다시 반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 기도하고, 특히 하느님을 모르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하느님의 왕국에 아주 가까이, 아주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너희의 묵주들 속에, 나의 모성적인 영과, 나의 흠 없는 사랑이 너희가 전적으로 나의 마음을 부를 때마다 너희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엄마의 인도가 없다면 어떻게 자녀가 하느님 앞에서 자랄 수 있겠느냐?

예수님께서 어떻게 십자가에 도달하셨느냐?

그분께서는 나의 위로를 받기 위해 먼저 내 품에 안기셨어야 했고, 그런 다음 그분께서 그분의 첫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셨으며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티 없는 마음에 대한 위대한 스승이 되셨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신뢰하셨고 하느님께 그분 자신을 순복시키셨을 때 겸손을 배우셨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품에 안길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내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발산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평화의 본질로 밝혀질 것이다.

이제 내 말들이 말해졌으니,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마음과 일치하여, 이 인류의 모든 혼들과 특히 다가올 시대를 위해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품어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선물과, 내 마음의 흰 꽃과, 본질적인 순수함을 남긴다.


기도: "원죄 없는 평화의 귀부인"(5회).


내 마음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는 항상 예수님을 찬양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상당수의 흰 백합꽃을 그분의 발치에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것이 파라과이에 원죄 없는 잉태의 귀부인으로서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이러한 축복을 받기 위해 파라과이에서 온 조직하는 그룹에게 앞으로 나오라고 요청하고 계신 이유입니다.

우리는 "구속주 그리스도"를 부를 것입니다.

노래: "구속주 그리스도"

노래: "동정녀, 마리아"

너희가 이 나라로 나의 돌아옴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내 마음이 알고 있기에, 나는 너희에게 모성적인 축복을 줄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이 항상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빛나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빛 아래서 너희가 영원히 살 것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되길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위대한 자의식과 일치되길 바란다.

그리고 삼위일체의 모성적인 축복 아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아베 마리아."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의 어머니께 드리고 그분께 이렇게 말합시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모임에 그분께서 축성하셨고, 발현의 끝에서, 우리의 어머니께 다가오셨던,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또한 축성되었던 장미꽃들을 나눠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우리가 이 장미꽃들을 나눠드리는 동안 "마니피캇(Magnificat)"을 부르겠습니다.

노래: " 마니피캇(Magnificat)".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모든 발현에서 하듯이,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의 방문 중에 일어났던 일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먼저, 나는 우리의 임무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함께 반영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제 했던 임무와 우리가 오늘 했던 임무의 차이를 여러분이 보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어머니와 함께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는 일 안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국의 은총을 받으려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온전히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볼 수 있었던 것에서, 우리는 정말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것을 원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이것을 명심합시다.

이것은 이 행성이 많은 자비를 필요로 하고, 그 자비는 우리를 통해서도 잘 흐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 통로는 우리의 마음의 개방성을 통해 열립니다; 우리가 미지근하다면, 자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주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의지에 매우 주의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두가 들을 수 있듯이, 오늘 그분께서는 원죄 없이 잉태의 귀부인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의 존재는 25세에서 30세 사이의 나이를 나타냅니다. 그분께서 그림의 왼쪽 옆에 나타나셨을 때,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요청하셨던 것은 사도신경을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과 함께 신경을 기도하라고 요청하고, 그분께서는 또한 지금 기도할 두 번째 기도를 기도하라고 요청하는데, 그것은 평화의 천사가 파티마의 목동들에게 주었던 기도입니다. 그분께서는 이 기도가 큰 회심의 힘과 구원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그 기도를 기도하십니다:


오 저의 예수님,
저희의 죄들을 용서해 주시옵고,
지옥의 불들에서 저희를 구해 주시오며,

모든 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옵고,
특별히 당신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그분께서는 이 기도를 약 일곱 번 반복하셨고, 오늘, 발현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여기 있는 형제 자매들을 향해 걸어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두 손으로 그분의 망토를 집어 들으셨고, 그 망토 안에 무언가를 가지고 계셨으며, 그분께서 그것을 놓자, 많은 흰 백합꽃들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모든 사람에게 쏟아졌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왼쪽에 있는 여기 근처로 그분께서 다가가셨고, 그분의 각 발에는 흰 백합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분께서는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그분의 묵주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묵주의 끝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님을 갖지 않은 기독교 십자가가 있었는데,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그리스께서 살아 계시고 그분께서 돌아오시는 중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그분의 눈들은 더 명상적인 표정을 갖고 게셨고, 평화와 내면의 회상의 표정을 지으셨으며, 그룹의 자매들 중 한 명에게 더 가까이 오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바로 그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언어들로 성모송을 기도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우리는 각 언어로 기도했을 때,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알았는지 몰랐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어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언어들로 성모송을 낭송할 때마다, 그분께서 여기에 계셨지만, 동시에 그분께서는 모든 대륙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매우 빠르게, 그분께서는 지구행성의 모든 지역을 걸으셨으며 많은 혼을 도우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깊은 육체적 고통과 내면적 고통에 빠진 혼을 도우셨고, 그렇게 적은 기도들로 얼마나 큰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의 자매가 어떤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큰 기쁨으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만 말씀하셨습니다: "긴장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배우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큰 인내심을 가지고, 나는 너희에게 천천히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조금씩 말씀들을 전하시는 것을 계속하셨습니다.

발현 중 어느 순간에, 우리는 "평화의 티 없이 깨끗하신 귀부인"이라는 기도를 드렸고, 그분께서는 그 기도의 순간을 사용하여 어떤 임무를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연옥의 일부를 보여주셨는데, 그곳에서, 어떤 사람은 잘 살 수 있다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혼이 고통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분께서 방문하시는 곳은 바로 그 연옥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연옥이 여러 층들이 있는 매우 광대한 자의식이며, 마치 건물과도 같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기도를 통해 봉사했던 혼들과, 인류를 위해 기도했던 혼들의 무리를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발현이 끝나기 전에, 그분께서는 꽃들과, 장미꽃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장미꽃들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발현들의 이 마지막 해의 전에 한 번도 없었던 방식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들었듯이, 그분께서는 그 특별한 축복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빛을 그 꽃들에 두셨고, 우리는 그분께서 그 순간에, 그분의 영적인 빛을 두셨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에 어머니로서의 그분의 자의식이 크게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장소 위에 빛의 광선을 여셨기 때문이고, 이 광선은 이 장소를 우주와 연결했고, 그분께서 그 축복을 선언하셨을 때 하느님의 현존이 그 빛의 광선을 통해 내려오셨습니다.

발현 중 어느 순간, 그분께서는 형제 자매들의 구룹에 의해 동행되어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셨을 때, 그것은 하느님을 부족하게 느끼는 사람들의 회심을 위한 제물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으로 그 무리가 있었던 우리 쪽을 가리키시고, 원주민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원주민의 가족은 대부분 그들의 머리들에 색색의 깃털들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귀부인 앞에서 완전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께서 그 이미지를 보여주셨을 때, 그분께서 모든 이의 어머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것을 보여주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로서, 그분에게는 인종들 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발현의 끝에서, 그분께서 장미꽃들을 축성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파라과이에서 온 조직 하는 그룹에 요청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들었듯이, 그분께서는 이곳, 파라과이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분께서 이 그룹에 요청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형제 자매들의 각자의 마음속에 지향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9월 말에, 피규에이라에서 열리는 연간 발현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그것이 국가들과 함께 하는 임무라고 말씀하셨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국가들에서 온 많은 형제 자매들이 여기, 나에게 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글쎄요, 매일 점점 더 헌신적이시죠? 참 좋죠!

삶은 소금과 후추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글쎄요, 우리는 곧 서로 만날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대로요.

인터넷에서 우리를 보는 모든 분들께, 우리는 우리의 인사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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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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