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내 마음 속에 심오한 내적 환희를 가져오며 천국에서 온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에서 느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연민의 결과로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환희이고, 무엇보다 우선, 자녀들아, 인류에 대한 그분의 커다란 사랑의 결과이다.

내가 하느님께 나의 순결한 마음을 드렸던 것처럼, 나는 세상에 그것을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마음들이 새롭게 되고, 이 시대의 갈보리 속에서 지속적으로 깨어나고 강함과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창조주께서 예전에 갈보리에서 우뚝 선 그분의 아드님을 돕도록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을 보내셨던 것처럼,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깊은 사랑으로,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힘을 새롭게 하셨다. 그래서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지치고 창피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과, 희망이 없는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눈들을 바라보도록 이 시대의 갈보리 속으로 우리를 보내셨다, 그래서 그들이 이 시대의 십자가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실수들과, 약함들과, 역경들의 무게를 극복하게 되고, 그들의 세포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변모된, 인간의 조건의 무게를 극복하게 된다. 이와 같이하여, 이 모든 것에서 더 큰 사랑이 태어나고, 더 큰 자비가 태어나며, 진실한 인간의 존재가 태어난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의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의 눈물들을 닦아주며 희생의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말들이 지난 몇 년 동안 불충분했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녀들아, 이와 같이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를 향해서 걷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은 또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그분께서 너희를 지원하도록 보내신 분들에 의해서 사랑 받은 것을 알고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 안에서 태어나게 되는 이 새로운 사랑을 보게 된다.

우리가 새로워지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걷도록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우리가 아버지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계시에 대해서 그분과 이야기 하자.

나는 오늘과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세상에게 말한다.

나는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고 어느 날 진실한 감사함으로 연합한 너희를 발견할 수 있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왜냐하면 감사함은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희 안에 있는 감사를 보았을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확실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며, 무너지거나 실패할 수 없는 계획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너희 뒤에는 나의 샘에서 마시기 위해 와야 하고, 나의 메시지에 의해서 성장되기 위해 와야 할 아주 많은 혼들과 자의식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들이 그렇게 많고 약속들도 아주 크게 있는 이유는 바로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감사와 사랑의 열쇠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의식과 일치하여라.

나는 무관심 때문에 그리고 잘못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세상을 본다.

나는 나의 자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고, 날마다 위험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이 때에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균형을 맞추고 보상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래서 지도층과 너희 것에 속해 있고, 너희 혼들의 참여로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 속해 있는 이러한 사명과 이 임무의 깊이를 너희에게 맡기기 위해서 내가 나의 상처들의 빛과 함께 온 것이다.

개선되고 성장하기 위하여, 교정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지도층의 목소리로 말했던 모든 것은 어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 때문이다.

혼들은 때때로 듣는 것과 이해하는 것을 저항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이 닫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마음을 열고 나에게 들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직접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고, 오히려 우리는 위급한 것에 우리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위급한 상황들은 커지고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네가 받은 은총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향해 갖고 있고, 너는 나를 향해 갖고 있는 책임감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땅에서 존재했던 기간 동안에만 있었던 약속들은 아니다. 그것들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간접적인 약속들이다.

나는 다만 나에게 줄 수 있는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지, 내가 너에게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거나 너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

과거에 나의 사도들은 동일한 학교를 통과해 갔다, 그러나 그것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즉각적인 학교였다. 그것은 매우 큰 책임감이었다, 왜냐하면 너의 스승이신 주님이 아주 적은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은총과 신의 자비를 통해서 이와 같이 발생했던 매우 큰 승리를 얻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가 약하고 때때로 미지근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너에게 준 사랑과 너에게 오랫동안 주었던 사랑은 네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의 불꽃으로 점화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나라들의 개별적인 상황들이나 현실들을 체험으로만 하지 않을, 가까운 미래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제 나의 일은 아프리카에서 있는 것처럼, 대륙적인 상황들로 확장될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도 나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부족함 없이 너희가 받아온 것과 여전히 받고 있는 은총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도층에 의해서 너희에게 제공된 보살핌에 대해서 너희가 인식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아프리카는 희생하는 사랑의 학교이고, 크고 광범위한 불행들 속에서도, 조건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가능성이 있는 학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육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의 영적임 목마름을 적셔주며 따라서 그들의 육체적 목마름의 상태를 적셔주는 이러한 사랑이다.

나는 그들처럼 동일한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교과 과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면으로 그들처럼 되는 너희가 필요하고, 이 시간에 너희가 받을 가능성과 기회를 너희가 아는 것이 필요하다.

지구적인 위급한 과정 속에서, 너의 해방의 커다란 만능 열쇠인, 겸손을 결코 잃지 않는 사람처럼,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때때로 마음들은 강하게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을 만졌던 감사가 줄곧 자발적으로, 감사함에 더욱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도록 이러한 좁은 길과 이 사명에 너희를 놓으셨던 분이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위해서, 그들이 여전히 이룬 노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각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지각과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갈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을 내가 결심한 것이다.

마음의 저항들로 하여금 조정하거나 지배하지 않고, 그것이 진실하게 마음을 열고 간청할 때 나의 자비의 빛이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고 구속시킬 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나는 너희의 불행들 받아 들이고 다시 순복한다.

마음이 자발적으로 열릴 때, 기적들이 발생할 수 있다. 믿음은 자의식을 씻기고 그것을 구속시키는 커다란 빛이다; 그것은 구룹의 자의식으로서, 하느님께 간청할 수 있고 세상과 인류를 도울 수 있으며, 이 때에 이 민족이 체험하는 매우 심각하고 슬픔 상황들을 도울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너희는 우리의 임무가 개인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지구적인 것이라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세상에서 은총과 긍휼의 에너지의 도래를 위해, 지도층에 의해 그리고 지도층과 함께 일하는 임무이다.

오늘 날 너희는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많은 일들 위에 반영할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에게 가져가는 이러한 사명을 통해서, 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일들을 이룬 것처럼, 더 큰 도전들이 다가오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여지는 대 규모의 계획들이 다가올 것이나, 나와 일치된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순간 인류를 돌보고, 나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과 영적인 고통의 완화와 치유를 필요로 하는 모든 죄인들을 내 마음 속으로 데려간다.

사랑이 인간의 마음 속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자유롭게 되는 너희를 허용하고 나와 함께 너희의 영적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인류의 치유를 위한 것이다

나의 마음은 모두를 위한 은총들과 연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리고 경배가 너희에게 제공한 지원은 다가오는 시대에 다음 사명들을 위한 커다란 방어수단의 무기가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진실하고 사랑스런 노력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실수이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승리들을 주고 있는 것들을 너희가 바라보기 위해서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나와 함께한 이 연합과 이러한 동맹의 강화됨 속에서, 어느 누구도 내가 모든 역경들이나 어둠들을 뛰어넘어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또한 세상으로부터 그것을 지켜야 하고 보호해야만 한다.

그것이 나의 사도들이 체험했던 동일한 양심의 가책이고, 확신이며 믿음이다, 예를 들면, 베드로 성인은 마지막까지 그가 느꼈던 것과 그가 신뢰했던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랑이 그에게 끝까지 나를 믿을 수 있는 원인이 되었고, 따라서 그는 순복하였다.

오늘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업적들과 은총들을 읽기 위해 온 것이고, 이것은 너희가 항상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 그것들에게 내적 힘을 얻기 위해 응시해야만 하는 것이며, 잠시 후에 이 사명은 끝날 때가 올 것이고,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모든 것은 풀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준 것과 같은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동일한 확고함을 세울 수 없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시간의 과정을 지나가며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서 강하고 확고하게 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를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세상을 위해서, 나의 자비로운 섬김 속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의 좁은 길을 매일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가 성취하지 못한 것이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노력했고 날마다 너희가 노력한 것이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어느 날 너희가 나의 영광에 도달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실감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발 앞에서 기도한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신뢰하고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나에게 듣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말들을 모아둔 것에 대해 감사하며, 그것은 이제 세상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있다.

사랑에서 나오는 빛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민의 이름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발레 델 카우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나타나는 모든 내적 형제애와 함께 있다 그래서 우리가 모여 성스런 산들의 가장 높은 장소들에서, 세상에 치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우리는 시대의 끝의 맥박에 고동치는 한 마음으로 모였고, 우리는 커다란 영적이며 물질적인 필요함과 인간성의 결여를 느끼고 본다.

이 모든 것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고, 우리의 만능 열쇠들을 통해, 우리는 모든 자의식들과, 상황들이나 지표상의 인종이 이 시대의 경험들과 커다란 지구적 정신적 충격들로부터 긍휼과 빛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성스럽고 신성한 영만큼이나 사랑-지혜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우리는 높은 곳들과 선한 의지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고백하는 모든 자의식들과 일치하고, 우리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선율 속에서 진동하는 것을 추구하는 한 마음으로서 그들 모두를 고수한다.

가능한 많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인도하는 자의식이 변모되고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마음들이 유혹이나 대립보다는 오히려 사랑을 느끼는 행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는 그것과 그 자의식이 간직한 모든 것을 내적으로 포용한다.

그러므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오늘 날 성육신된 모든 존재들이 자의식의 향상을 위해 그렇게 희망했던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따라서 위대한 목적이 최종적인 사건들임에도 불구하고, 성립될 수 있도록, 히말라야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는 모든 세상에 우리의 긍정적 사고를 발산한다.  

인류의 스승들과 관찰자들로서,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성취되고 있는 우리의 열렬한 갈망을 마침내 소수가 성취하는 것을 우리는 열망하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들 속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내적 형제애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가슴 위에 있는 빛의 장미꽃으로, 나는 천국의 숭고한 향기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래서 이 순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안겨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본질적인 순수함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주었고, 이 시간에 세상은 순진무구함과 회개로 하느님께 돌아오기 위한 발견이 필요하다.

천국의 천사들이 너희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나의 빛의 장미꽃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걷는 너희를 돕고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존재하는 최고의 것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장 순수한 것과 복된 것으로 세상이 채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본질과 연결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 내면의 아이가 삶과 우주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해서 도움을 간청하고 있는 그와의 연결이 두절되어온 것을 온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이 같이 사랑스럽고 겸손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 오늘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이러한 내면의 아이들 위에 그들의 관심을 두어야 하며, 따라서 그들이 그들의 급한 행동으로 얼마나 많이 그에게 해를 입혔는지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그래서 너희 본질들의 성스런 사명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이 내면의 아이가 자아와 모든 모호함을 넘어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내면의 아이는 또 다른 관점에서 이 시대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절대적 자아-순복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인류는 그의 내면의 아이를 굴복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근원적 순진무구함과 순수함을 그 자신 안에서 분해시키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정신적 충격들과 살아온 경험에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과 화해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내면의 아이와 일치하고 덕행들과 재능들의 표현으로 하여금, 고통과 애매함에서 멀리 떨어진 올바른 좁은 길에 너희를 두게 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면의 아이가 천국의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인류를 위한 사랑의 섬김으로 성취하기 위해서 내면으로 왔던 모든 것을 드러내고 나타낼 것을 결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심장에서 구속과 생명의 피가 나온다, 왜냐하면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생겼던, 내 심장에 있는 상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는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다. 사도 요한과 마찬가지로, 오직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만 알았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상처의 출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 상처는 너희 주님의 마지막이고 커다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인 순복이었다.

사실, 손들과 발들의 상처들보다도 더, 그것은 이 시대까지 인류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그것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여전히 있도록, 각 존재와 전 우주적 창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상처인 것이다.

비록 인류가 잘못을 저질렀고 가장 큰 절대적인 어둠 속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한 상처이다.

이것은 고통이 완화되도록 아직도 존재하는 상처이고, 이것은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구속자의 사랑을 버리면서 그분께 그들의 등을 돌려 떠나버린 사람들의 무관심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치유될 수 있도록 여전히 존재하는 너희 스승의 상처이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을 아물게 하는 것은 너희 주님의 우주적인 신성한 일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는 복된 자들의 사랑이 될 것이다.

이 상처는 조용하게 변모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이 상처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그들이 통과해 가거나 정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나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심장 안에 세상의 슬픔과 무지함에 대한 상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와, 기도와 나와의 교제의 각 순간처럼, 고통을 완화시키는 슬픈 상처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발생할 때 그리고 나의 상처가 치유될 때, 너희는 오로지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생명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안식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를 섬기는 것과 나에게 순복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날이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고, 너희가 나의 식탁에 앉혀질 것이며 나는 그들의 노력들과 내적 공덕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면류관을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로, 기원으로의 귀환에 대한 생각으로, 세상에 너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으로 힘을 발견하여라.

진리에 너를 일치시키는 무엇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을 주는 것으로, 네가 네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도움을 통한 매일의 섬김에서 강함을 발견하여라.

네 안에 놓여있는 하느님의 본질을 나타내면서, 진실하고 투명하게 됨으로 인하여 강함을 발견하여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들을 너의 외부에서 구하지 말아라.

하느님 안에서,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거주하는 사랑의 본질에서 강함을 찾아라. 너는 조용함 안에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경배 안에서 그분에게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진실하게 기도함으로써 그분과 교제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야, 이 시대에, 세상은 너를 약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포기하도록 너를 만들며, 고통스럽고 괴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무엇 안에서 너의 강함을 찾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분께서는 너의 숨결이 되실 것이고, 너의 용기와 너의 영원한 새로움이 되실 것이다, 그래서 네가 기다렸던 너의 천상의 창조주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날까지 인내할 수 있다.

너의 하느님이시며 삶의 하느님이신, 하느님 안에서, 너의 강함을 찾아라. 그분 안에는 너의 마음과 너의 영을 위한 새로움이 항상 있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잊지 말아라. 나의 말들이 네 마음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그들의 의도로, 백성들과 문화들을 위해서, 세상의 나라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그들은 존재들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구제하고 사람들의 표현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인 생각을 땅을 향해 끌어 당긴다.

다른 종교들이 하느님께 마음들을 이끄는 진실한 좁은 길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할 때에,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방법으로, 종교들의 존재를 일어나게 했던 근본적 원리들을 구제하고 있는 중이며,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그들의 무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고,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올 수 있는 좁은 길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 자신의 패망에 이르는 좁은 길을 만드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백성들과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이 시간에 매우 중요하고, 그것은 어떤 더 높은 곳에 너희의 기도들의 목적을 놓기 위해서이고, 너희의 기도들 안에 모든 인류를 포함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너희 연합이 깊어져 가는 시점에 있고 사람들의 중요성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창조물의 존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삶을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과 낮은 왕국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종교들을 위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변화 해야 할 시간들을 위해서 그리고 새롭게 되어야 할 삶을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결정적인 순환을 위해서 오고 있다.

그러므로,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무엇보다 우선 진리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출입구가 있는 하나의 길로, 너희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성스런 성사들을 통해서, 혼들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혼에게 있는 많은 어둠의 밤들이 마음의 진실한 고백을 통해서 닫혀질 수 있도록 허용하고, 결과적으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이 내적 세상들에서 성립되며 하느님께 속한 혼들이 다시 한번 더 하느님께 순복하고 봉헌하는 좁은 길을 향해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인 여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그래서 너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확언할 수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압도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성사들의 임무는, 너희가 필요한 화해를 너희에게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너희에게 가져왔던 욕구를 통해서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움을 또한 받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 안에서 날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그곳에 항상 있는 것에 대하여 나의 모성적 위안과 감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축복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인류를 위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기 위하여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으며 또한 내가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장애물들도 발견하지 못한다.

나는 어느 장소에서도 가까이 있을 수 있다.

어느 것도 너에게서 나를 분리시킬 것은 없으며 또한 너는 나에게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네가 커다란 공허감이나 끊임없는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오로지 네가 나의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이다.

나는 나를 믿고 나를 신뢰하는 각 내적 존재와 의사소통하고 또한 너와 의사소통하기 위해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온 것이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나는 너의 신비들을 알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너의 현실들을 보고 있지만, 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같이 나의 눈들에는 똑같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모두는 동일한 아버지와 동일한 어머니의 일부인 것이다. 나는 또 다른 어느 것에서 다른 형태로 너희를 창조하려는 생각을 결코 해본 적이 없으며 이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주와 그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나를 행복하게 했고 나와 함께 행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무척 많이,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러므로, 매 시간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로 나를 인식하는 것이고, 너희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점점 더 커가고 있는 것이다.그것은 끝이 없고 어떠한 차원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동일한 사랑으로, 이처럼 동일한 사랑 때문에, 나는 나의 영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영이 너희 각자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들을 지나면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사랑으로부터, 너희에게 생명을 준 나의 진실한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고, 이처럼 가장 사랑을 받았고 너희가 성장하며 이 행성의 자의식이 되는 것을 배우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고통 받고 있는 행성인, 여기에서 존재하기 위해 너희를 양육하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리적인 이유를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절대적인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고,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모든 것이었다. 나는 너희에게 결코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지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렇다”를 항상 한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너희는 나에게 불순종하였고, 시대들을 지나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떼어놓을 때까지 나에게 이르는 길을 잃어버렸고, 너희가 더 이상 나에게서 들을 수 없고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서 그렇게도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항상 용서해왔고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도움을 보냈다,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시지 않는 선하신 아버지로서, 더 많은 도움을 너희에게 줄 것을 결심하였다.

그런 다음 나는 땅에 나의 사자들을 보냈다 그래서 너희가 듣고 느끼며 너희 안에서 다시 한번 나를 인식한 것이다.

자녀들아, 마치 나의 일부가 태양 빛의 부족으로 죽은 채로, 지금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 대한 생각을 단 일초라도 멈춘적이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절박한 시대에 모든 장소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장소에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로서 이 세상에서 성육신 할 것을 결심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빛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시대들을 지나면서 각자가 세상에서 다시 한번 나의 빛이 되었던 것이다.

패배를 당해야만 하는 이중성과 사랑의 힘으로 사라지고 용해되어야만 하는 악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엄마들 사이에서도 가장 최고의 겸손한 어머니를 너희에게 또한 주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해 나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기억하게 되었다.

오늘 날의 세상은 하느님에게서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주의집중이 현대화들 위에 있고 통신들이 그들의 신적인 존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더 이상 나와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찾아오지도 않는다.

내가 그렇게 많은 자녀들이 있지만, 단지 소수만이 나를 기억하고 있다.

나는 잠자고 있는 인류를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이 깨어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이름보다 더 많은 이름으로 불려지시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거칠게 다루지 말아라. 내가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낮은 왕국들을 더 이상 소멸하지 말아라.

서로서로 화해하여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얻어질 것이다.

더 이상 증오하지 말아라. 더 이상 악을 뿌리지 말아라.

하나의 가족이 되어라. 새로운 예루살렘이 되어라.

나쁜 버릇들을 버려라.

너희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혼들의 부름에 귀를 기울여라.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은, 너희가 창조하였고 발생한 것이었다,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주어야 할 아주 많은 사랑과 너희에게 줄 그렇게 많은 기쁨을 갖고 있으며, 그렇게 나의 마음은 가득 차 있고 대양들과 같이 방대한 것이다.

섬기는 것을 배워라. 서로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을 배워라.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가치들과 속성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보편적인 평화를 느낄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너희 삶들 속에서 나의 무한한 임재에 기반을 둔 너희의 꿈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착수하여라.

관대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더욱 사랑스럽게 되고, 더욱 친절하게 되며 더 많이 섬겨라, 그리하면 세상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말들을 들어라. 내가 그렇게 희망하는 삶의 실례가 되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수 있는 연합을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서로서로 용서할 것과, 더 이상 이기심으로 살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변형을 통해서, 너희 삶들의 성화를 통해서 인류가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라.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로 하여금 영원히 너희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시간들의 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세상에서 이탈한 모든 것에 대한 최종적인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곧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앞에서 그의 신성한 몸을 쪼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교제하게 될 것이고, 너희의 아버지로서, 나는 사랑과 관대함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아버지로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듣고, 내 마음 안에 너희 모두가 있다.

나는 너희의 유일한 진리이며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신성한 창조주이시다.

너희의 최상위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내와 내적 힘과 평화를 배양하여라.

십자가를 처음 운반하셨던 분과 함께 있었고 그것이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었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을 떠나는 것이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대 승리를, 이 시대의 십자가로 만들기 위해 너희를 허용할 열쇠이다.

자녀들아, 자아-연민과 너희 자신들에 대한 과도한 염려는, 전체로서의 세상과 신의 창조물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필요함들을 보는 것에서 너희를 막을 것이다.

너희는 경험하는 시간들과 단순한 학습의 시간들에 더 이상 있지 않다. 너희는 이 인류에 대한 최종적인 시험들 앞에 있는 것이며, 종종, 너희의 시련은 혼돈과 인간의 광기의 중심에서 세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높은 계획을 위한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내적 혼돈을 다루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은 너희가 너희의 저항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깨뜨리기 위해서 사용한 분별력을 이용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를 혹사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이웃을 조건 없이 섬기며 사랑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한다.

자녀들아, 변형은 오로지 너희 자신들만 돌보는 것에 대한 것만은 것이 아니다. 변형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서 빠져나올 때 발생한다, 그리고 너희가 가장 작은 세부사항들에서 너희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으로 너희 자신들이 바쁘게 되는 동안에, 너희 자신의 삶이 하느님에 의해서 관리되고 유지되게 하여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미 알고 있다. 너희가 인류로서 살고 있는 순환의 광대함을 직면함에 있어서 그렇게 인간적이고 무의미한 너희의 포부와 열망과, 너희의 목표들을 풀어 주어라.

너희가 어디에서 서 있어야 하는지,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 삶들에 대한 신의 열망이 무엇인지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른 길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들과,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영이 가난한 사람들이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구속적인 나의 자비의 일에서 기둥들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열망하지 사람들 안에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비운 사람들 안에서 내 자비의 일에 대한 기둥들을 창설하고 나는 그들을 통해서 포도원에서 일하는 수 백의 일꾼들보다 더 많이 일을 할 수 있다.

너의 열매들로, 너는 인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천국에서 일치한 모든 것이 땅에서 일치될 것이며, 네가 천국에서 일치하지 않은 모든 것은 땅에서도 일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번창하게 만든 덕행들과 선물들이 인정되는 시간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이웃에게, 혼자 있는 사람 안에서, 병든 사람 안에서 목마르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 안에서 나의 얼굴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가장 작은 사람을 위해서 네가 한 모든 것은, 네가 나에게 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구원의 사랑 앞에서, 날마다 수 백만의 혼들이 저지르는 고통과, 무관심과 잘못의 무거운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네가 나의 성심에 너의 순복을 확언하는 시간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주께서 혼의 창조에 대해서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신의 본질에 속한 입자로서 그의 본질의 창조에서부터 생명의 무한한 원천으로 그의 되돌아옴에 이르기까지, 전 궤도를 쓰신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사랑으로 그분의 자녀들의 발걸음들을 기획하시고 그들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필요한 학습들을 그들의 좁은 길들 위에 놓으신다.

존재의 탄생에서 형성되는 천상적인 환경은 신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다. 별들에서,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혼이 받아야 할 빛의 욕구들을 기획하시고, 탄생의 그 순간에 이 욕구들과 축복들로 그들에게 옷을 입히시며, 이것은 그들의 발전을 위한 정확한 것들이다.

천상적인 환경들은 그분의 자녀들이 삶 안으로 들어오기 전이라도 그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사랑과 신의 완전함의 표현이며, 그들이 그 안에서 있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은 이미 받은 것이고, 이러한 경험이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생일날들이라고 부르는 그 날은, 혼들이 그들의 탄생 때에 받았던 모든 욕구들을 그들이 기억하고, 그들의 존재의 목적을 기억하며, 신의 생각에서 나온 첫 번째 욕구들을 천상의 우주로부터 다시 한번 받는 달들이다, 그래서 이 날에, 그들은 그들의 학습의 과정들 동안에 체험해왔던 이탈들을 다시 고치고 그들의 발전의 좁은 길로 되돌아 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마음들이 세상의 일들로 산만해졌을 때에, 하느님께서 존재들에게 주신 많은 기회들에서처럼, 이러한 욕구들이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네가 이러한 선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된 마음과 함께, 네가 감사와 존경으로 천국들에 주의집중을 할 때에, 너는 너의 영과 너의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새로운 순환을 시작할 수 있다.

오늘, 평화의 순환이 너의 작은 마음을 위해 시작할 수 있도록 사랑과 신의 은총을 받아라. 너는 나의 축복과 나의 감사를 갖고 있다. 너는 하느님의 사랑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동료들아,

이 시간에 아버지의 최상위의 뜻이고, 신성한 보호 아래에서 계획의 다른 단계들을 성취하기 위해서 너희를 모으고 너희를 허용하는, 나의 신성한 뜻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의 진실한 노력과 희생을 내가 인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오늘 나는 나의 사도들의 내적이며 육체적인 노력을 응시며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달콤한 희망으로 내 마음을 채우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신의 자비의 숭고한 행동과, 많은 혼들을 영적으로 끌어 안을 수 있고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긍휼의 사랑 앞에 있을 수 있도록, 그분의 현존 앞으로 그들을 데려올 기회를 끌어 당기는 것이다.

희생이 체험되는 동안, 내 마음이 장애물들과 장벽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내적 강함을 너희에게 부여하는 시간이며, 따라서 동료들아, 너희가 세상의 본질들 안에서 나의 성심의 대 승리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의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신앙심이 깊은 각 존재들은 지구적인 현실을 알고 있으며, 마음들 안에서 날마다 더욱 하느님의 사랑을 일깨우고 나라들과 백성들 안에서 대립들을 사라지게 하는 기도의 빛의 기둥을 세상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의 이 철야기도를 위해서, 나는 너희의 노력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며, 특별히 더 많은 영적인 기적들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나라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는 약속을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기도의 힘이 붙잡고 있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고, 자연의 왕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적 삶에서 발생하는 기도하는 말이 물리적으로 변화하는 신비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에 의해서 맡겨진 약속은 기적적으로 남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성립될 수 있는 새로운 빛의–중심점들을 위해서 허용해왔다; 곧 중앙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신앙심 깊은 약속이 자의식에 의해서 맡겨지고 당연한 일로 생각될 때에, 그것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으로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식의 상태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특별히 인류와 대립과 혼돈에서 약탈을 목격해온 나라들이 기회를 받는 것이다.

실례로, 중동 지방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형제애의 사역자들을 통해서 레바논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망을 이루어왔고 따라서 혼들에게 인간적인 내적 고통의 경감을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그리고 유럽이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더 숙고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님의 다음 계획이 이 지역을 위해서 인도주의적이며 종교적인 임무를 실시하기 위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기도의 힘이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중요한 임무에 참여하고 동행하는 혼들 안에서 매일 일하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명이나 더 많은 혼들이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이 약속을 당연한 일로 여길 때에,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그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며, 우주는 기도하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스런 대답을 느낄 수 있고 매일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내 아드님의 자비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세상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도록 약속에 대한 쇄신의 순간에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날들이 지나감에 따라, 너희의 구속자에게 더 가까이 끌어 당기는 특별한 움직임은 다시 한번 남 아메리카의 성스런 땅에 그분의 발들을 디디게 할 것이고 새로운 땅, 아르헨티나가 되도록 미리 정해진 지역들 중 하나로 들어갈 것이다.

사회적이고, 정치적이며 인간적인 쇠퇴를 넘어,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창조물에 대한 아름다움으로 축복을 받은 나라이고, 테라 델 퓨에고에서 쥬쥬이의 봉우리들까지, 가장 소중한 풍경들은 지도층이 그곳에서 항상 있을 수 있도록 티없이 깨끗한 내적 장소들로서 섬기고 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아르헨티나의 그분의 자녀들 중 대부분과 남 아메리카의 모든 자녀들 중 대부분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첫 번째 변천의 순환을 통과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지도자들과 남 아메리카에 속한 나라들의 공정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행해진 무엇을 넘어,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에, 구속자의 오심으로 인하여 움직여지고 맥박치는 커다란 마음들을 가진 혼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멈추지 않는 내적 욕구와 같고, 그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해지는 아르헨티나의 사랑인 것이다.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열리게 되고 모두가 주님의 사랑에 의해 가득 채워지게 되도록, 그것은 아르헨티나의 각자의 마음 안에서 맥박치는 사랑으로 인하여 다시 한번 받게 되도록 하기 위한 나의 열렬한 갈망이며, 그 사랑은 너희를 항상 새롭게 할 것이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욕구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나의 구속의 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너희가 법에 응답을 해야만 한다: “아래와 같이, 내부에 있는 것이 외부에 있습니다.”

아직 존재하지 않은 무엇과, 실현될 것에 대한 실체화와 출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면, 그것은 법이요, 그것은 우주에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이, 아르헨티나에서 성취된 너희 구속자의 계획을 보아라 그리고 성취되지 않고 있었던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의 협력자들의 각자는 그들이 순례들을 통해 물질적인 면에서,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도와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것이 아르헨티나에서 팔월 달 전체 기간 동안에, 특별한 공간을 봉헌하는 하느님의 불타는 소원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르헨티나의 그분의 자녀들이 어떻게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며 그들이 어떻게 지금 있는가를 알고 계신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그들을 향해서 갈 것이다 그래서 시험의 시간들에,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강하게 할 수 있고 따라서 그분의 부성적 마음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명한 봉사자들인, 너희가 구속자의 계획을 기꺼이 도와 준다면, 지금부터 우주에 있는 상응하는 법과 정신적인 법을 사용하는 것을 시작함으로써, 성취되기 위한 아버지의 뜻과 소원을 위하여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낼 것이고, 세 분의 성심들께서 아르헨티나에 계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지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혼과 마음은 지금 앙골라에 있다. 나는 순진무고한 혼들에게, 영으로 가난한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가져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으로서 나의 신성은 지금 앙골라에 있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의 바램은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함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사랑과 순수함과 하느님의 어머님에 대한 이 사람들의 열렬한 헌신을 내 안에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고 총애하는 자녀들이며, 그들을 내가 무척 사랑하고 그들을 위하여 매일 내가 기도하며, 그들의 삶을 위해 이러한 나의 신성한 보호 아래서 그들을 잘 지키고 있다.

앙골라는 인도주의적 섬김과 종교적인 봉사를 위한 문들을 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선택된 나라이었다.

앙골라는 대립들의 증인이고 결코 경험하지 못한 고통의 상속자가 된 백성이다. 그러나 이 감금상태의 끝은 올 것이며 모든 아프리카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은 나의 모성적 사랑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어머님께서 껴안고 있었다는 느낌을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이 받을 수 있도록, 이 특별한 날에, 내 아드님에 의해 세워진 질서를 통하여 봉헌된 삶은, 어느 날 평화를 위한 순례가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백성들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성심들의 사랑과 치유를 수행하기 위해서 아프리카의 대륙에 들어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자비가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위해서 그분의 가장 순수하고 가장 깊은 열매로 세상에 내려온다. 너의 기도들 안에서 세상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와 너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마음에 스며들기 위한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샘물을 허용하여라.

신의 자비의 선물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마찬가지로 네 자신을 자비롭게 한다. 네가 너의 삶 속에서 받은 모든 은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너의 감사를 표현하여라.

신성한 임재의 선물과 자비의 행동과, 생각들과 느낌들로 하느님의 사랑의 닮음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실천하여라, 아이야, 창조주께서 너에게 주신 모든 것을 증가시켜라.

너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이고, 그분의 은총의 열매이며, 그분의 사랑의 살아 있는 표현이다. 너의 삶이 존재들에게 사랑하는 영감을 주는 것으로, 네 마음 안에서 이러한 확신을 가져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존재는 창조주만이 깊이 알고 계신 신비이다.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었던 신성으로 함께 모인 대 천사들조차도, 인간의 존재들의 능력들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

독특하고 신성한 입자에서 창조된 너희의 본질은 그 자신 안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본질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의 일부와,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의 일부와 그분의 신성한 신비의 일부를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과 같고, 그분의 진리와 근원의 근원, 생명과, 존재와, 그리고 신의 자의식이 어떻게 출현했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기를 원하는 것과 같으며, 그 이유는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생명의 표현에 관한 그분의 확장 때문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뜻과 열망과, 모든 차원들 안에 생명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을 대한 이유를 품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 안에 거주하고 있고, 따라서 그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며 창조주의 첫 태생의 자녀가 그분 자신 안에서 끝까지 밝히고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너희 삶들에 대한 목적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너희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진실을 찾기 위해 목마르게 되고, 모든 것들에 대한 기원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보석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누구인가를 알 수 있게 하며 너희 삶들이 지금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기도로 진실을 찾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신의 자의식을 발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성전이며 하느님의 완전한 그릇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과 빛의 피난처이다.

아버지게 속해 있는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증인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행복에 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모든 것에 대한 증인이다.

각 존재가 내적 회복과 구속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하여,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세상에 그 자신을 봉헌한 이유가 이것이다.

비록 존재가 세상에 의해 감정이 상해지고 상처를 받고 있다 하더라도, 지구적 구속이 성립될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반복해서 그 자신을 주고 있는 내 마음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 안에 머물러라 그리하면 어느것도 그것에서 너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의 자의식의 향상을 위한 성전이고 너의 정화의 순간들을 위한 위로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원의 문으로 그리고 환란의 시간들에 지지자로 내 마음을 준다.

내 마음 안에서, 너는 하느님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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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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