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후 세 시에 나의 신성한 내부들이 열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들과 같은 곳에서 슬픔과 역경으로 인해 억압받았던 모든 사람들을 끌어 내온다.

그것은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사자와 충실한 종을 크로아티아에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통해, 영적인 용서가 최근의 시간들에서 대립들과 역경들의 증인이 되어온, 크로아티아의 모든 사람들에게 부여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내가 하느님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부어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은 생명을 그들에게 주시며 과거를 지우고 저질러온 잘못들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사랑을 그들에게 주실 수 있는 분이신, 창조주와의 영적 교재에 살며 참여하는 기쁨을 그들의 얼굴들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나의 자비가 낙담하며 희망을 사랑하는 것이 결핍된 위치에 있는 크로아티아의 백성들이 놓여 있는 비어있고 사막과 같은 자의식의 깊은 공간들에 침투하기를 원한다.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나는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발견할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크로아티아의 백성들에게는 생존과 결단의 강인함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스런 성경들은 두 번째로 세상에 너희의 구속자의 오심을 알리고 있고, 모두는 이 사건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던 이 장소는,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해 만져졌고, 혼들이 잘못한 것들을 전환하고 그분의 봉헌된 마음의 보상에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들뿐만 나이라, 온 세상도 이것을 경험하도록 또한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날마다 그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고, 징조들은 믿거나 믿지 않는 세상 앞에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온순하며, 순종하고 수용적으로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길에서 또한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많은 다른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내적 전투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시험들과 도전들이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선택해 왔고, 너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한 대 규모의 계획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으로부터, 교만으로부터 그리고 자존심으로부터, 분열로부터, 일치의 부재로부터,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의 결핍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믿음에 상관없이,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대한 그들의 형태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이 순간에 세상과 각각의 나의 봉사자들과 동행하는 것처럼, 나는 침묵하며 너희를 동행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목적 안에서 일치를 해야 하는 본질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학교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오는 사람, 즉 너희와 비슷한 사람들을 너희가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싸인들과 나의 내적 알림들이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날들 동안에, 모든 성심들이 여기 메주고리예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의 변화와 변형을 위해 인류에게 욕구를 주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모든 이름으로, 너희의 왕께서 여기에 계신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기억해야만 하고 그것들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일들을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특성들을 너희가 매일매일 실천한다면, 너희는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저항할 것이고, 변형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일으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로지 너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인내심으로,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응시로 너희의 변형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다. 그러나 너희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에게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느끼고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들은 구속의 좁은 길에 그리고 평화의 좁은 길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전적으로 일할 수 있고 땅에서, 나라들에서 그리고 백성들 안에서, 영적으로 깊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너희가 매일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신묘함들을 성취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지금은 나의 특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갈 수 있는 시간이고, 만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너희를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 봉헌된 존재들뿐만 아니라, 나의 봉사자들, 나의 어머니께서 아우로라의 마음에 설립해온 일의 협력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제, 그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책임감들도 또한 변하고 있다. 어떤 변화를 일으키도록 너희 마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단지 메시지들 안에 쓰여진 말로만 더 이상 있지 않고, 그것은 현실이고,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필요함으로 있는 것이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 위에서 했던 순복으로 너희가 나를 닮을 수 있는 시점에서, 순복의 좁은 길은 날마다 더 많이 깊어질 수 있다. 커다란 고독감과 공허함 안에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내 마음이 그분을 신뢰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곳에 계셨다.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요청한 무엇이 너희의 구조물들을 움직일 것이고, 나는 단지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나는 반복해서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할 것이며, 매우 많은 자비가 필요한 유럽에서 이 사명은 남-아베리카보다 더 많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서 긍휼의 선물이 항상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여기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과거에 저질렀던 그들의 끔찍한 실수들 때문에 참혹한 전쟁들을 실행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모든 것은 결론이며,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이다. 인류는 종종 불신의 두려움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혼들을 변모시킬 수 있는 변형시키는 사랑의 불로서 내 마음을 세상에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침묵과 비공개가 사도의 좁은 길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적으로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아주 여러 해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서 여기 메주고리예에 남겨졌던 영적 욕구를 그것이 재점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너희가 기도하며 나의 마음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희가 매일 그것을 받은 것처럼, 반복해서 동 유럽이 또한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욕구가 영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 커다란 관문이 우주의 마음 안에서 열리는 곳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오늘 모인 것이다, 그래서 일이 땅에서 확산되고 전능하신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다른 일에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도움과 더 많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하여, 너희의 정화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단호하고 결정적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더 많은 책임들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이다 라는 것을 세상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너희들뿐만 아니라, 이 순간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다윗 왕이 예전에 사용하였던 별, 신성한 형제애의 별을 통해서 아버지와의 완전한 동맹의 표식을 그들의 가슴에 달고 다니며, 내 마음에 속한 형제애의 부분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한번, 원리가 성취된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물질적 우주와 함께 영적 우주가 일치한다.

메주고리예를 통해서 지나간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들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마음의 자비와,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이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그것은 또한 동 유럽인 여기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위해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에게 잃어버린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그분께서 이 거룩한 장소를 보호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희를 돌보시고 계신다, 파티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처럼, 그분의 평화의 왕국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순간과 성찰과, 자의식의 확장의 순간을 기념하고, 순복과 신뢰로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드리는 이와 같은 은총을 기념하여라.

세상의 어떤 부분에서,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내 마음 속의 안도감을 여기에 남겨두며, 천국에서 나오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희망과 더불어 성취된다.

나는 천상의 평화의 이름과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도달하는 시간들은 새로운 좁은 길에 인류를 놓게 될 최고의 단계들을 통해서 어떻게 가야 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모두의 단결을 깊게 필요로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도전들과 시험들로 가득 차있고, 평화가 세상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너희 기도들의 빛으로 채워지게 될, 이 순환의 현실을 알아차릴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행성적 순간은 점점 더 많은 자의식과, 정의를 필요로 하며 짧은 순간에 다가올 모든 사건들 앞에서 어떻게 분별하는가를 알고 배우는 필요한 영적 보호 안에 있기 위한 기도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심들께서는 모든 천상의 아버지의 자녀들을 준비시키고 방심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환각에서 혼들을 옮기시기 위해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과 형제애가 깨어나도록 세상의 다른 나라들을 계속 순례하신다, 이것이 자신의 교우들과 함께 지원하고 협력하는 내적 필요성을 느끼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신의 사자분들께서도 또한 혼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발견하도록 하느님의 창조주 원천 안에서 존재하며, 무엇보다 우선, 이 시대의 현대화의 영향 아래에서 그리고 세계적인 정신산란 아래에서 혼란되고 있는, 그들의 신성하고 영적인 기원을 기억하도록 은총들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께 너희들을 데려가며 나는 그분께서 너희들 위에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는 신성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성급한 결정들 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자의식을 갖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른다. 나는 하느님께 그리고 모든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서 진실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도전하도록 너희에게 강요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날 전 세계에서, 특히 파티마의 성소에서, 모든 순례들을 통해 인류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지쳐하시거나 연기하시지 않고 인류를 위하여 침묵으로 중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처음부터 인류의 어머니가 되시기 위해 그분의 아드님을 포기하시는 것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셨던 어머니이시다.

오늘 날 파티마는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사랑을 통해 태양처럼 빛난다. 혼들은 영원한 부드러움의 어머니, 평화를 그들에게 주시는 어머니, 어떤 역경 앞에서도 피난처와 후원처로써, 그들을 위한 선한 것을 깊이 원하시며 어머니로서의 그분의 마음을 그들에게 주시는 어머니이시다.

너희 앞에 계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영적으로 정죄받은 모든 사람들의 변호자이신 분을 보아라.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우주의 어머니이시고 인류의 어머니이신 분을 보아라; 너희에게 피난처를 주시는 어머니이시며, 너희를 이해하시는 어머니이시고, 그분의 순복을 통해서 하느님의 용서와 화해를 너희에게 부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예수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피난처를 주시기 위해 그리고 평화를 너희에게 가져오시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셨던 첫 시간이었던 것처럼, 오늘 날까지 생생하게 살아있는, 이 5월, 13일을 잘 기억하여라.

너희가 어머니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 삶들에서 가장 중요한 무엇이기 때문에, 너희는 다른 하느님의 피조물을 더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분께 감사를 드려라, 그분을 존경하며, 그분에게서 듣고, 그분께서 조용히 일하시고 계시므로 그분을 사랑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구속의 계획은 어려움들을 통해서 구체화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것인 각 제자의 혼과 영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로, 확정되는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 일은 이 순환의 끝 안에서 환전하게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것이 발생할 수 있는 시간이며, 무엇보다 우선, 모든 종교들 안에서 영적이고 정신적인 내적 필요함이 즉각적으로 존재하며, 혼들은 현대화들 때문에 잠들어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도층은 사랑이 가장 결핍된 사람들의 내적이며 영적인 필요함 안에서 응시하고 관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책임감을 떠맡을 수 있도록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많은 필요함들을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신성한 욕구들이 나오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이탈리아, 로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어려움들과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네 자신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아드님의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며,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모든 어둠은 사라질 것이고 모든 것은 이 순간에서처럼, 빛 안에서 또한 평화 안에서 전환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순례에서 달성된 각 단계는 은총을 위하여 간청하며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의 참되고 빛나는 “예”를 의미하고 나타낸다는 것을 알면서, 순례들을 통해 나의 구속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달성은 극복하고, 신뢰하며 조건 없는 순복의 순간에, 그들이 전적으로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느님께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게 가장 큰 빛을 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그 시간이 유럽을 향해서 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요청사항들과 사건들이 일어났던 것 외에도, 나의 자비는 너희 주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순간에도 있기 때문에 가장 불행하고 구속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는 그것을 가지고 간다.

이탈리아에 다시 한번 도달한다는 것은 환각과 현대화들에서 잃어버린 혼들의 우주를 위해서 어떤 것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탈리아에서 완성되기 위한 이 순례를 위해서 그리고 고쳐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을 위하여, 모든 나의 신자들에게 욕구가 일어날 수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원장 수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

이 물질적 우주 안에서, 많은 형태의 생명의 무한한 존재 안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순복으로 높으신 하느님과의 연합 안으로 돌아오는 혼들을 발견할 수 있는 구속에 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진행할 것과 특별히, 천상의 아버지와 영적인 교제를 신실하게 생각하셨다.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은 결점을 가질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대 천사 미카엘과 가브리엘의 보살핌 안에서 그것을 맡기셨고 건네주셨다. 그리고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또 다른 부분은 대 천사 라파엘의 보살핌 하에 있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남기셨던 사랑의 경험과 증거는 그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의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 분명히 나타내 보였고, 구속의 좁은 길을 경험할 커다란 기회가 다른 시대들과 무대들에서 다시 한번 모든 인류에게 다가왔다.

사랑과 용서에 대한 다른 단계들의 학교에서 혼들의 단계들을 통과하며,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 왜 그 자신을 새롭게 하는가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이다.

매번 어떤 자의식은 구속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 안에서 발걸음을 취하며, 이러한 일은 새로운 인류가 하느님의 계획을 성실하게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받게 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의 유산의 일부가 되는 것을 시작한다.

이러한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또한 지표면적이고 영적인 역사에 초점을 두며, 혼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과, 각 자의식은 내적인 짐으로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혼들이 그리스도님과 형제애적 삶의 좁은 길을 뒤따르는 것에 대하여 그들의 명확함을 이룰 때에, 모든 자의식의 역사는 그것의 영적인 섬김의 일에 대한 욕구들을 통해서 분명해 지거나 밝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자의식이 그의 진실한 역사를 직면할 때에,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이 그의 영과 그의 혼의 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일 때, 대부분의 경우 자의식들은 근원이나 이러한 지식의 느낌이나 이야기들을 부정하고,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영적이며 내적이고 심지어 육체적 결과들과 정신적 충격들을 몰고 온 오래 지속되는 영적인 상처를 표시하고 있다.

현명한 표명과 나타냄, 긍휼적이며 자비로운 사랑 아래에서 그리스도이신 그분 자신에 의해서 획득되었던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혼들 자신의 자의식이 느끼지만 그들의 기원은 알 수 없는 그들의 잘못들과 고통이나 실수들의 역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속에 관한 신성한 대 규모 계획은 과거 사실들에 대한 영적이고 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의해서 관할했던 이 대규모 계획은 학교에서 그리고 그 자신의 자의식의 일부에서 간섭들이나 장애물들 없이 뒤따라야만 하는 좁은 길에 자의식을 놓기 위해서 열망하고 있다.

시대들을 두루 통해 여전히 유지되는 이러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지난 시대들에서 가장 많은 기적들과 전환들을 이룬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인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그들의 과거가 변형되고 그들의 미래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준비되고 구속되는 대 규모의 계획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자의식을 위한 이러한 대 규모의 계획은 변형과 내적 변화의 좁은 길에서 인간의 개방성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것이다.

이것은 각 존재의 구속에 대한 증거에 의해, 땅에서 대 규모의 계획의 새로운 승리로 만들어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미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파티마의 나의 집에서,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렇게 많은 사랑과, 전환과 보호를 쏟아 부어 주었다.

다시 한번 파티마에서, 나의 모성적이며 나의 우주적 사랑으로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다시 한번 파티마에서,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을 환영하는 이 천상적 왕국이, 하느님의 마음의 원천으로부터 빛과 사랑을 받을 것이며 새롭게 다가오는 무엇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유지하기 위해 봉헌해온 어떤 마음들을 감사함과 사랑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그들은 진실로 내 아드님을 충실하게 뒤따르고 그들이 이해한 무엇과 그들이 할 수 있다고 믿은 무엇을 넘어서 그분을 섬길 것을 결심하였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순복하기 위하여 많은 시험들과, 새로운 순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많은 설명들과, 신뢰할 수 있도록 많은 보안이 여전히 필요한 사람들도 또한 관찰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또한 무관심한 사람들과, 오로지 그들 자신들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지지할 수 없고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이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이 장소를 끝낼 것이라고 그렇게 너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창조의 법을 어기는 것은, 일촉즉발의 방법이 우주적 심판 앞에 그들을 놓을 어떤 것이라는 이해하지 모르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은혜와 자비를 조롱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처벌받지 않고 가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주인들이라고 믿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대적하여 그들의 목소리와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모두가 내 마음 안에 있다.

나는 새로운 소식들과, 용서와, 화해와,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실천할 마지막 기회를 유럽에 가지고 온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에 대한 변호자로서, 나는 소리를 낼 것이다; 다가오는 순환에서 그리고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시간 동안, 나는 용서와 치유를 부르짖는 이 유럽의 땅을 다닐 것이며, 그의 나라들을 다니면서 그의 백성들에게 도달하면, 하느님의 빛과 사랑이 구석구석에 이르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건네주실 재능들을 환영하는 너희 존재들을 준비시킬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파티마의 왕국과 신의 사자분들의 임재가 세상의 이 부분에 은총과 부흥을 가져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또한 경고와 함께 온 것이다.

인류는 스스로를 직면할 것이며 그것이 무관심이었다는 것과, 환상에 의해서 스스로를 갇히도록 했다는 것을 입증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에게 제공하였던 행복을 잃어버렸다, 행성이 고뇌에 몸부림을 치게 되었을 때까지 확대를 당했기 때문에 행성이 잃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그의 어리석음 때문에, 그의 교만 때문에 그리고 그의 현명함의 부족 때문에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오늘 날의 이 인류는 의식적으로 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그들을 양육하며, 그들을 치유하고 민족의 발전의 위하여, 그들의 미래의 세대들에게 위엄 있고 안전함을 제공해 주는 이 성스런 장소를 붕괴시키고 멸절시키고 있다.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의 손자들과, 손자의 자녀들이 어디에서 살 것이냐?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가 어디에서 보호하는 장소들 혹은 “벙커”들을 부를 것이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환각적 장소들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너희가 다른 행성들을 찾을 것이냐? 어느 행성들이냐?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환각적 장소들에 갈 수 있겠느냐?

나의 마음은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 차있고 그렇게 무지한 너희를 보고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저울들의 균형을 맞출 시간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지금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이 혼수상태에서, 너희를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불균형과 고통을 가득 채울 상태로만 이끌어갈 이러한 꿈으로부터 깨어나라. 이러한 경고를 가지고 오신 너희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과 마음에 귀를 기울어라.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하여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것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곧 너희는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어떠한 장소도 갖지 못할 것이다.

나의 음성과 젊은이의 목소리에 일치하여라, 그것은 지금 스스로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운명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집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우주적 사랑에 대한 가장 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에덴, 즉 이 커다란 집에 대하여 책임을 지도록 너희에게 애원하고, 너희에게 간청하는 나의 마음에 일치하여라.

깨어나라, 자녀들아! 마지막 때에, 깨어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존재는 언젠가는 너희의 고통과, 너희의 무관심과 너희의 책임 부족의 열매를 바라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너희는 항상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높으신 분들을 바라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변하기 위해 용기를 갖는다면 모든 것은 순식간에 좋은 쪽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마지막 반사를 향해서 너희를 단호하게 부른다.

오늘 나와 함께 한 것에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하느님의 은총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음성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리고 온 세상 안에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음성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긍휼과, 치유와 구속에 혼들을 깨우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그 음성인 것이다.

너희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본질적 순수함은 너희 안에서 다시-출현할 것이다.

천국에서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그분의 약속들을 따라라.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고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너희의 삶에서 적용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분의 빛의 욕구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어느 날 너희를 자유롭게 하며 구속의 만찬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영으로부터 성사를 받을 것이다.

너의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것이다.

예전에 한번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서 재점화되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재점화하기 위하여 이 왕국인, 파티마의 왕국에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의식적인 방법으로,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참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따라서 빛의 문들이 열려있는 채로 남아 있을 것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잘 인식될 것이다.

모두는 왕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에 그분께서 기념하실 이 새로운 만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성으로 온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도록 나는 영의 숨결 욕구 아래에서 온 것이다. 어느 순간 이 같은 선물들은 재능들로 전환될 것이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때에, 그 재능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섬기며 구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파티마의 왕국의 원천에서, 세상은 그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순진무구함이 전쟁들의 표현에 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불균형에 의해서, 질병들에 의해서, 광기에 의해서, 굶주림과 오류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다.

나의 자비가 본질적 순수함에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 본질적 순수함에서 너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될 것이며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인간적 양상들을 구속하며, 너희의 불행들을 변형시키고, 너희 영들을 강하게 하며 부드럽게 하면서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이 파티마의 왕국 위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그의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께 봉헌된 제단과 일치된 이 장소 위에 다가오며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적 세상들이 균형을 이룬다. 평화의 기간이 혼들을 만지며 그들에게 진실을 인식하게 한다. 멸망이 억제된다. 사도들은 주님을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들의 의무들을 달성한다.

비록 외형들이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재점화될 것이고, 내 혼의 욕구들을 느낄 것이며, 내 영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사슬들과, 감옥들과 잘못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이 해방될 것이며, 백성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기아가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패가 그렇게 많은 단점의 기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별들 사이에서 큰 별로서 태양 안의 태양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빛의 광선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어느 때에, 온 세상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소홀함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을 향한 좁은 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동원될 것이며, 더 높은 별들은 대답할 것이고 그것들의 일부가 되는 태양계는 모든 혼들과, 자신이 소집된 모든 사람들과 특별히 불려지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왕의 마음에서 직접 솟아 나오는 마지막 커다란 욕구를 받을 것이다.

여기 땅에서 존재한다는 의미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왕국에서 그 욕구가 그의 깨어남에 이르도록 그리고 무지함에서, 영적인 장님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멀리 움직이도록 인류의 이 부분을 인도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 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라. 인류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 아래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온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획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도록 아버지의 모든 원리들과 뜻들 앞에서 모든 사도들의 확증으로서,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으로서 기념되기를 바라며 계획을 반듯이 수립해야만 하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구체화 하기를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이 같이 좋은 소식들을 듣기를 바란다. 순수함이 잠자는 마음들 안에서, 무지에 의해 그리고 실수에 의해서 잘못했던 혼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파티마의 왕국 위에 천국이 내려온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온 세상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하면 그들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사제이시며, 너희의 통치자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다. 나는 모든 양떼의 목자이시며, 이 시대에, 나는 첫 번째 법인, 사랑의 법 아래에서 모든 양떼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이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질 것이며 모든 것이 빛을 내도록 빛의 문들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내가 끝까지 인내했던 것처럼, 견딜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며,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평화와 나의 포옹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소생시키며 너희를 변형시키고, 일치로 너희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 시간까지 나는 인내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 기도들을 듣는 것처럼, 유럽이 이 부름을 듣기를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구속하시는 교제에 그리고 커다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을 참여하게 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되돌아 오신다.

하느님께서 잘못들과 모든 악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계속 부어주시도록 이 마라톤이 각자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봉헌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가 조건 없이 그분을 깊게 사랑하는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영원히 인류의 자유가 놓여 있다.

파티마의 왕국의 망토 아래에서, 이러한 재연합을 위한 환희와 희망으로, 나는 유럽과 온 세상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으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천상의 아버지께서 기대하신 모든 것으로 우리가 내면에서 일을 시작한 것이 평화를 위한 이 새로운 순례를 통해 일어날 것이고, 이것은 다시 한번 유럽의 토양을 만질 것이며,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축복받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유럽에 속해 있는 마리아님의 성소들은 영적 지도층들께서 이 시간에 깨어나야 할 혼들과 함께 일하실 수 있도록 빛과 구원의 크고 중요한 진원지가 될 것이다.

이 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들을 데리고 왔던 목적의 표현을 향해 있는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도록 열렬함으로 재-점화되어 하느님을 찬양하는 마음들 안에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러므로, 영적 우주는 유럽의 혼들의 대 다수가 구속과 평화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도록 큰 변화들을 촉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모든 것이 개시하기 위해 준비되어 왔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포루투칼 리스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 혼들에게 빛을 비추고, 존재의 깊은 곳들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 채워진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어둠이 사라지게 되도록 내 왕국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마음들은 그들이 필요한 평화와 안정을 획득하게 된다.

우주로부터, 나는 하느님의 빛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자비를 베푼다.

동료들아,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모든 시험들을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평화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매 순간마다 너희 마음들로부터 나오는 기도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기도들이 항상 진실하고 깊게 있었다면, 오늘 날의 것들과 같이, 나의 자비에 대한 무한한 공덕들은 황량함과 패망에 있는 혼들에게 도달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권능인, 나의 권능은 한계들과 경계들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오히려 온 세상을 위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간청한 모든 사람들은, 어느 날 가장 무관심하고 최면에 걸렸던 사람들이 현실과 신성한 삶에 깨어나도록 비처럼 은총들이 내려오게 하는 원인이 된다.

나의 자비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예전에 한번 만들어진 모든 악의 연결들을 재검토하고 회개하는 기회를 세상에 부여한다.

내 자비의 권능은 나의 사랑의 무한한 원천에 의해 욕구를 주게 되고, 세상의 환각에서 혼들을 물러나게 하는 사랑은 영의 삶으로 그들을 깨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 나는 인류 안에서 약속들을 달성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권능이 간청될 때에, 심오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파문들이 해결되며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구원하는 사랑으로 재점화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이렇게 성스런 날에 나는 내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유산으로서 남겨놓으셨던 중요하고 복된 모든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나는 오늘 그것을 껴안은 것을 상기한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는 혼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구속과 사랑의 영적인 성합이기 때문이다; 그 십자가 안에는 세상의 구원과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해방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의 자궁 안에 계셨을 때부터 그분의 영광스러운 부활에 이르시기까지 나타내셨던 사랑과 긍휼의 위대한 신비를 재현한다.

어느 것이 그 십자가의 신비이더냐?

그것은 너희 것과 같은 인간의 마음으로 순복하셨던 측정할 수 없고 무한한 사랑이며, 그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호흡까지 세상에 구속을 수여하시기 위해 그 자신을 기부하셨던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며,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이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순환을 닫으면서, 끝들의 끝을 통과하여 가는 것을 배우도록 내 아드님께서 이 날들 동안 너희에게 주실 모든 새로운 유산들을 응시한다.

나는 십자가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거룩한 십자가의 증거에 대해서 살아있는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에 대한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그분의 상처들을 통해서, 너희가 치유되었다.

그분의 순교를 통해서, 너희가 해방되었다.

그분의 아픔들을 통해서, 너희가 구속되었다.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통해서, 너희가 화해되었다.

그분의 세 번의 쓰러짐을 통해서, 너희가 전환되었다.

그분의 외로움을 통해서, 너희가 일치되었다.

그분의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사면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너희가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았다.

이 성 주간의 전야에, 예수님을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점화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의 공덕들이 죄인들의 회심을 향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통해서, 자녀들아, 그분의 수난의 유산이 소중하게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삶에 대한 각각의 사실이, 삶과 화해하는 기회와 하느님과 화해하는 기회로써 응시되길 바란다.

인류가 겪는 모든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패망의 시간을 고려하면서, 그리스도님의 의해 획득된 공덕들에 의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을 재검토하고 전환하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내 아드님의 수난을 되살리는 영적 은총을 가질 것이며, 너희의 삶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대 승리를 증거하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가 자의식의 발전과 발생하였던 모든 것의 보상에 있어서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성 주간 동안에, 내 아드님의 사랑의 순복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신비를 통과해 가길 바란다. 그리고 심오한 긍휼로 채워진 이 신비가 두 번째로 구속자를 받아들이는 준비의 좁은 길로서 그의 정화를 살아가는 세상을 돕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매 순간을 너희 삶들의 일부로 만들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매일의 삶들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과 공유함에 있어서,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일들에 있어, 이것이 반영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주님의 사랑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너희가 가는 어는 곳에서나 그것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같이 첨예한 시간에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 안에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수난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이 불려질 때에, 그 이름들의 삶의 법규들이 그들을 불렀던 자의식들 위에 쏟아지게 되며, 이것은 또한 혁신을 가져오고 깨운다.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안에는 혼들이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영적 욕구가 존재한다.

성스런 이름들은 한 분이신 자의식의 높은 단계와 연결되는 문들이며, 그들의 간청은 치유와 빛, 그리고 혼들이 발전을 해야만 하고 그들의 지구적 모습들을 초월해야만 하는 구속을 영적으로 끌어 당긴다.

하느님의 신성한 이름들은 신성한 에너지의 강력한 흐름들이며, 이 이름들은 창조의 원천과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온 우주와 다시 연결하도록 혼을 허용한다.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은 그들의 기원과 영적인 출처에 대해서 맨 처음의 기억을 본질들 안에서 활성화시킨다.

하느님의 신성한 이름들은 영적인 상승과 구속의 군단의 편성에 자의식의 영을 놓는다.

나는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나는 완전한 존재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불행과 실수를 뛰어넘어 나를 뒤따르고 나를 대표하기 위해 결심했던 진실한 혼들을 찾는다.

내가 나의 것 안에 세우고 있는 무엇은 잠시 후에, 물질 안에서 선물로써 스스로를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노력할 순수한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내 안에 있기를 바라는 불완전한 혼들은, 너의 팔들을 결코 내리지 않는다; 결코 포기하거나 너희 자신의 열등한 모습들에 의해서 너희 자신이 패배를 당하거나 겁먹지 않게 하여라.

불완전한 혼의 진실성보다 나에게 더 진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실수들을 뛰어넘어 각자에게는 회개와 하느님과의 내적 화해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나를 허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실수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혼이 그의 인성에 의해서 패배를 당하도록 스스로 허용한 시간들을 측정하는 것이다.

나의 것인 혼아, 언젠가 네가 완전한 좁은 길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네 자신에게 용기를 주어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통해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찾으려 온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삶의 아주 작은 세부항목들이라 할지라도, 나의 신성한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도구들이 필요하며, 나는 그들 자신들과 그들 자신의 뜻의 통제를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비운 사람들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 그것을 알면서 나의 기획들을 알려주고 부어 주도록 나를 허용하기 때문이며, 나는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들을 변형시키는 나의 불을 허용하지 않는 혼들과 자의식 안에서 행동할 수 없고 중재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네 안에 봉인되어 있는 영 이라고 하는 것을, 진심으로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서, 나는 나의 구속하는 일을 행동할 수 있고 수여할 수 있으며 이행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이 시간들에 그들 자신들을 진심으로 비우지 않는 사람은 천국의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 주간을 여는 이 날에 이 성스럽고 복된 장소에서 전 세계에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를 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해온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마음과 이와 같은 빛의-공통체의 문들을 열어온 것에 대하여, 그에게 나의 감사와 나의 존경을 전하며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처럼 영적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하여 성 주간의 여섯째 날 개회 일에, 나는 합창단들의 마음의 가장 깊은 내면의 구석에서 “영의 숨결”제목의 노래를 봉헌하도록 그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성스런 집에 오늘 여기에 모였던 혼들이 그들의 형제이며 교육자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획득하였던 영적인 공덕들에 의해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적 세상에서 이 마지막 때의 기간 동안 수확해온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닿았을 때 받았던 은총에 의해, 이 같은 그리스도님의 빛의-공통체가 “영의 숨결”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는 불 같은 열렬한 헌신과, 사랑과 일치에 다시 점화할 것이다.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표명에 그의 삶을 봉헌해온 것에 대해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섬김과 불굴의 혼에게 우리가 감사를 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느 날 혼들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경하고 나를 인식하는 것을 배우도록 나는 몇 번이고 순복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나의 수난을 순복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결코 나와의 연합과 믿음의 과정에 이르도록 지시된 삶을 살 가능성을 결코 갖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비록 대다수가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는 다른 방법으로 계속해서 세상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어느 날 모두가 깨어날 것이고 너희 각자를 위한 진정한 사랑으로 순복당하셨던 하느님의 아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순복하는 것이다.

동시에, 내 마음의 온순함으로, 나는 나와 일치하게 될 사람들을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신성하신 최상위이신 분을 섬기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어떤 순간에 내 안에 있게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나의 사랑의 신비를 통한 삶에서 대표되는 기회가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될 사람들을 기다린다.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어느 날 모두는 나를 알아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부워주는 그 사랑은 모두를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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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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