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에 고정되어 있는,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부재와 무지함을 관찰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응시로 그 모든 것을 넘어 움직이시고, 그분께서 가장 깨끗한 그분의 창조물들의 본질을 만지시고 계신다.

인류에게 최종적인 순환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나라들의 붕괴를 깨닫는 혼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 위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또한 천국들에 들어 올리시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이해와, 삶에 대한 진실한 의미 안에 있는 그들의 눈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이 같은 시간들 동안 지탱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위하여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아이야, 정중하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느님의 응시 안에서 너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찾아라, 이것이 인간에 의해 야기된 잔악성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무감각한, 세상의 네 코너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진실한 마음들 안에 확고하게 서있는 너의 불행들을 넘어 멀리에서 관통하시며,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존재들 안에 현존하고 있는 진실성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들 안에서 반사된, 네가 지금 진실로 무엇으로 있는가를 보아라. 네가 하느님을 찾을 때, 너는 네 자신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며, 너는 아버지와 같이 너를 만드신 무엇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의구심들과 혼란들의 이 순환에, 혼들이 세상에서 길을 잃어 정처 없이 걸을 때에,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응시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과 같이 진실로 너의 마음을 붙잡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만찬에서”

이 노래로, 우리는 마음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며 우리는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밤 동안 끌어올린다.

성찬의 커다란 의식으로 혼은 선생님을 동행하기 위한 불행들과 두려움들을 뒤에 남기고 떠난다.

이 노래로, 빛의-공동체들의 표현과 명시가 예언되고 확증된다, 이들은 하느님의 백성을 모으시는, 위대하신 목자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고 있으며, 자신이-소집된 사람과 함께 축하한다.

커다란 비밀 회의에서 사랑의 선생님을 받아들이기 위한 매일의 기도와 함께 보상이 시작한다.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며 영으로서, 각 존재의 혼 안으로 끌어올리신다.

모두가 불려질 때에, 커다란 재회의 방이 밝히 드러나 보여진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함께 교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지금 말한 것처럼 혼들은 주님 안에 남게 된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 자신을 봉헌하시고, 그러나 또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기도할 것을 모두에게 요구하시면서 성찬의 커다란 순간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께서는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사랑이 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보이시고, 그분을 섬기도록 부름 받아온 모두를 하느님의 보좌 앞으로 데리고 오시면서, 그들을 그분의 왕국 안에서 받으신다 그래서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은총들을 받게 될 것이며, 지금 말한 것처럼 영원토록 그분을 공경한다.

이 노래가 주님을 향한 충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우리가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는 충성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의 근본을 향해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리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람의 마음들의 광야 안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전을 세우시옵소서. 언약하고 바람에 민감한 모래들 사이에서, 당신의 사랑과 인간의 의식 사이에서 연합의 통합체에 속한 바위를 발견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경고들을 듣지 않기 위해서, 세상과 사람이 원인이 되는 끝이 없는 소음의 혼란스러움의 한 가운데에서, 오 주님이시여, 진실한 마음의 침묵에서 발생된 울부짖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의 자녀들이 그들의 동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애써 들어 올리기 위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질서 정연한 우주가 당신을 찾아 오는 혼들의 울부짖음을, 침묵으로 애써 들려 올려지는 곳인, 인간의 마음의 소우주를 발견하는, 그들의 내부의 깊은 곳들 안에서 힘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침묵으로 외치는 무엇에 귀를 기울이시는, 당신께서 연약한 사람들의 기도들을 받으시고 당신 안에서 그들을 강하게 만드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들의 공허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작음 안에서 무릎을 꿇었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신, 당신께서 그들을 들어 올려주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에게 장소를 드렸고 허용하였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그들 안에서 인간의 힘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나오는 유일한 힘만이 거주하게 되옵나이다.

당신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중심에서, 그들의 가장 후퇴하였던 인간의 조건을 뽑아내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의 세포들 안에서 살고 있는 죄를 뽑아내 주시옵소서, 근본적인 깨끗함 안에서 그것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겸손함을 통한 당신의 은총을 분명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들 안에 있는 자만심이 감동을 발견하게 되어 당신께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을 깨뜨리는 것을 배워라. 주님께 순복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먼지에서 그리고 영에서, 새로운 생명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어떤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더 높은 우주들로 올라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높은 곳들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마음에 보상을 봉헌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내적 자아 안에 신성한 것을 건설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 마음 안에서 평화를 느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평화를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에 희망이 되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회복과, 위안을 위해서 또한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매일매일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창조주를 유린하는 그들에 대한 울부짖음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와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유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실천하여라.

매 순간마다 아버지의 눈들은 세상 위에 놓여져 있고, 단순하고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위안할 수 있는 가를 기억하여라.

아이야, 하느님께 희망을 봉헌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자신을 새롭게 하는 희망, 그분의 구속하는 계획과 더불어 대 승리를 하는 희망,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순수하고 커다란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보는 희망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실제적으로 너희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내적 자아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이 계신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계실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진실한 기도 안에서 너희를 또한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이시다.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게 만드신 분이시고, 침묵하시며 겸손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에 대한 초자연적 작용 안에서, 그들을 위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발견하는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기 위해,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숨기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사랑하여라, 무엇보다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뮌헨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환희의 신비를 통해, 대 천사 가브리엘의 성모 마리아님의 수태고지와, 그분의 사촌이신 엘리사벳에게 하느님의 종의 방문이 너희에게 무엇을 나타내느냐?

그리스도님의 복된 탄생과 성전에서 어린 예수님의 보여주심이 너희에게 무엇을 나타내느냐?

성전에 예수님의 첫 번째 설교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환희의 신비들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신성한 부르심을 마음으로 들으면서, 그분을 기쁘시게 할 기회와 은총을 발견한다.

환희의 신비들은 하느님의 어머님의 이기심 없는 섬김을 통한 하느님의 계시에 대한 첫 번째 욕구인 것이다.

환희의 신비들 안에서 우리는 천상의 아버지의 임재에 대한 첫 번째 신호와 또한 성령님의 침묵의 행동을 발견한다.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은 신성한 일들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우선적인 욕구이다.

환희의 신비들이 성심들께서 실천하셨던 사랑과 섬김의 동일한 체험을 통해 가는 혼들을 초대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환희의 신비들 안에서, 혼은 천상의 우주가 인류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서 깨어나야 할 영적 모범을 참고함으로써 발견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슬로바키아, 브라티스라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여기 유럽에서, 나의 향기로운 마음은 그의 빛으로 더욱 스며들기를 갈망하여, 혼들이 나의 자비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나의 사랑의 원천에서 마실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세상에 줘야 할 것이 아직 너무나 많다, 왜냐하면 가장 공허한 혼들과, 사랑이 없는 혼들조차도, 그들의 구속주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슬로바키아에 온 이유이고, 그곳의 백성과, 그의 땅과, 그의 문화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세상 어느 곳에서나, 나의 동료들에 의해 부여되었던 도움으로, 오늘 내 현존 앞에서 끝나는 잊을 수 없는 고통을 목격해온, 이 지역 전체를 위해서 왔다.

나는 이 고귀한 마음들을 활용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겸손하게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천국에서 활성화된, 모든 사역이 나의 봉사자들을 통해 땅의 지구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들이 무조건적인 봉사로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가장 숭고한 자들과 함께 땅에서 가장 무거운 것을 제거하기 위해 왔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느님의 왕국으로 혼들을 끌어올리러 오신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순간부터, 나는 이곳으로 와서 아무도 볼 수 없는 측면들, 즉 진실한 필요성이 존재하는 곳에서,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었고, 이는 오직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스승님과 그분의 다정하신 어머니께서만 중재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슬로바키아는 믿음의 교리와, 성사들의 체험을 통해 영적인 재건이 필요한 나라이고, 이 성사들은 오류들과. 유린들과 무관심들을 초월하는, 커다란 나의 사랑의 원천을 인류에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세상에 전해준 것이다.

혼들이 주님의 사랑의 원천을 알기를 내가 원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왜냐하면 따라서,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마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들어서 아는 것을 얻을 것이고, 천상의 우주를 훨씬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원천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의 뜻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그 뜻을 너희의 삶들의 일부로 삼을 것이고, 너희가 단순하게 그 미지의 뜻을 사랑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격려할 때, 너희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슬로바키아는 하느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민족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요구하는 내적인 은총들뿐만 아니라, 이 결정적인 시기를 헤쳐나가는 방법을 배우는데 필요한 사랑도 신성한 원천에서 가져오시면서, 너희의 왕이시며 주님이신 분께서 이곳에 오신 것이다.

이것은 혼들이 나의 경로에서 살 수 있도록 내가 그들 안에서 잉태한 것과 같은 사랑인 것이다. 이 동일한 사랑은, 내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과, 이러한 측면에 있는 이들과 다른 측면들에 있는 이들 모두에게 부어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존재의 모든 공간들과 가장 깊은 구석들까지 스며드는 원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새로운 시대를 건설하고, 새로운 문명과 새로운 땅을 세우는 토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혼들의 구원이 놓여있고, 마음들을 위한 큰 도움이 놓여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인류가 지구행성과 인종 자체를 구속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필요한 성스런 덕성들, 즉 신성한 속성들이 드러난다.

내 마음의 온유한 사랑으로, 내 마음의 평화로운 사랑으로, 내 마음의 모든 자비로, 오늘 나는 슬로바키아를 방문하여 그의 영적 우주와 또한 그의 도덕적 삶을 재건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여기로 나를 데려오고 오랫동안 나의 부성적 현존을 기다려온 매우 귀중한 혼들이 여기에 존재하며, 마치 세상에서 많은 마음들이 나를 경험하듯이, 나를 다시 발견하고, 나를 경험하기를 희망하는 그들이 여기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내 마음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내가 인류의 주님이자 만국의 주님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 마음에서 출현하는 사랑의 동사는, 모든 나라들이 이해하도록 만들 것이다; 모든 마음들이 그들의 나라나 그들의 언어와 관계없이 이해하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서로 너무나 다른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깨닫게 하고, 모든 신비들을 이해하게 하며,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의 살아있는 마음이 간직한 모든 비밀들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슬로바키아는 폴란드처럼 약속의 땅이 될 것이다. 천국들에 계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리고 재림하실 때, 그분께서는 온전한 헌신과, 불멸의 사랑과, 하느님의 현존의 강림을 위해서 우주의 문들을 열게 되는 헤아릴 수 없는 믿음으로 있는 그분의 백성과 이 인류를 발견하시는 것이다.

나의 현존은 또한 침묵으로 말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슬로바키아 전체와 이 나라 너머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나는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그리고 한때 같은 국가였던 모든 나라, 즉 구-유고슬라비아와 함께한다.

나는 이 백성과 이 땅들에 나의 발을 딛고, 나는 희망의 경로와,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승리에 속한 경로를 걷도록 너희에게 격려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혼들이 나에게 "예"라고 대답할 때, 그들은 영적 도움과 신성한 개입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한다.

이 순간과 세계의 혼들, 특히 슬로바키아 혼들과의 이러한 일치를 통해서, 너희가 필요한 은총들과, 너희가 필요한 속성들과, 내가 나의 성심을 통해서 매일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러한 믿음과 희망의 경로를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자비를 천국으로부터 다시 한번 가져다 주기 위하여 나는 너희와의 친교를 기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너희의 삶들이 기뻐하고, 너희의 마음들이 감동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이 인류 시대에 사람들의 삶들 속에 기적들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의 속성들은 모든 이를 위한 것이기에, 내가 여기에 올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너희의 모든 백성의 영에 새겨져 남아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폴란드에서 다시 속죄의 원천을 열어온 이후에, 슬로바키아에서도, 두 번째로 나는 그것을 연다.

너희의 마음들을 기뻐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의 커다란 구속의 시간이 다가오고 인간의 고통의 해소가 중지되어 혼들이 하느님 왕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총의 원천이 오늘 슬로바키아의 전역으로 퍼져 이 나라의 혼들에게 꺼지지 않는 은총으로 닿기를 바란다. 그렇게 될 것이다.

오류들이 정화되기를 바란다. 과거가 정화되기를 바란다. 현재가 정화되어 성령님의 은사들이 구속주께 돌아가야 할 혼들 안에서 태어나길 바란다. 아멘.

오늘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제대의 이 요소들이 응시되도록 하고,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이것들이 성체변화되도록하여 슬로바키아의 혼들이 필요한 은총을 그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옛날처럼, 이와 매우 비슷한 날에, 나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로 성찬례를 거행하기 위해서, 나의 사도들과 많은 혼들과 함께 내면의 측면들로 모였다. 그리하여, 나는 지상의 모든 남녀들의 이름으로, 그 빵을 받았고, 제물로 받아들이면서,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시도록, 천국들로 그것을 높이 들어 올렸고, 나는 이렇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오늘 슬로바키아와 중부유럽 전체의 혼들을 위하여, 영과, 혼과, 존엄성으로 순복된 내 몸이다. 아멘.

나는 그 성배를 집었고 그래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시도록 하였으며 이렇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인류를 위해, 죄들의 사함을 위해 흘려진, 새로운 계약의 피, 곧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다시 인류에게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권유한다.

이것은 죄들의 사함과 하느님의 자비의 성립을 위해, 세상에 조건 없이 그 자신을 바치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주님의 기도 …

세상에서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세상에서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세상에서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슬로바키아에서의 나의 사명은 완수되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가 가는 곳마다 함께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평화는 이 시대와 새로운 인류의 출현에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은총과 나의 천상 자비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형제애 안에서, 너희는 이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하여, 평화가 온 세상에 퍼질 수 있도록 한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알가르베 지방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

내가 있을 때 모든 것이 조용해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의 영적인 에너지가 너에게 들어갈 것이고 아무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권능은 새로운 인류가 잉태되어야 하는, 너의 존재의 가장 중심적인 핵심에서, 너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단계들에서 작용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미묘한 진동들은 소중하다. 그것은 이 시대 동안, 꺼질 수 없는 유향이며, 많은 혼들을 위한 영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고려되고 올바르게 인식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인류를 위한 커다란 구원의 식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그의 결과들을 얻게 하고 너희가 장래에 내 마음이 아닌, 또 다른 곳에서 영적이고 최고의 힘을 구하는 일이 없도록, 너희가 받는 모든 것을 귀중하고 지극히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내가 세상에 주려고 온 것은 인류와 이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것 앞에서,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 큰 공로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너희의 삶의 매 순간에 그것을 고려하는 것처럼,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친히 그것을 고려하시고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시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이 교훈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내가 주는 모든 것은 귀한 것이고 세상에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 너희는 나보다 그것을 더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기,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고, 더 많은 이유들이 사랑과, 일치와, 형제애의 좁은 길을 잃으면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서, 나는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많은 은총들을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신조나 너희의 인종에 관계없이, 세상의 모든 양들을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두를 동등하게 부르기 위해 왔다. 나는 혼들을 통해 새로운 빛의 법규들로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기 위해 왔다.

나는 천상의 우주와 내 아버지의 지고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원리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로 땅의 지구에 씨를 뿌리러 왔다. 이를 위해, 하느님과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빛의 그릇들이 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영의 장막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포르투갈을 통한 이 순례를 여기에서 시작해왔다; 이는 너희의 믿음의 교리가 굳건해지도록 하고, 여기에서 내가 마음들 안에서 보이는 이 믿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이 새롭게 하는 중이고 숭고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은 무조건적이다. 내 성심을 통해서 오는 천국의 보물들이 더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무엇보다도 이 때에 구속을 얻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본질들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의해 그것이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내 아버지의 가장 다급하게 필요한 그분의 참된 실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공개적으로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에 더욱 합당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마지막 때를 위해 땅의 지구로 내려와야 하는 원래의 프로젝트와 하느님의 무한성을 보여주는, 수평선에서 그들의 눈들을 뜨고, 지상의 환상에서 깨어나며, 전 세계에, 특히 재고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국가들 안에서, 나는 나의 빛의 광선들을 확장하면서 전 유럽과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관찰하는 동안, 나는 또한 세상을 응시하고 나는 모든 혼들의 필요성과, 각 존재의 우선적인 이유와, 각 인간의 마음의 긴급함을 응시한다. 나는 사랑으로 모든 필요성을 응시한다.

각 존재의 필요성 안에서, 하느님께서 또한 발견되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일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표현될 수 있도록 각 존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려는 의도로, 내 성심의 영광을 가지고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이곳을 통해 순례를 시작해왔다, 왜냐하면 그의 단순함 뿐만 아니라, 이곳의 혼들 안에서 조차도 깨어날 수 있는 영적인 존엄성의 힘 때문에 하느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천국과 온 우주를 가져왔다; 나는 너희에게 참된 삶과 쇄신을 가져왔다; 너희가 시대의 끝의 좁은 길을 굳건하게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내 영과의 연합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제까지 아무도 깊이 알지 못하는 환난의 좁은 이 길을 너희가 굳건하게 계속 가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줌으로써,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성스럽게 되고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의 왕국과의 대단한 만남과 출구를 너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이 순례가 이루어지고 예고된 대로, 하느님의 뜻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차후에 유럽에서 일어날 모든 일과, 단계적으로 구속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오늘 오후에 왔다.

천국과 땅과의 이 교제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을 받아, 신뢰와 믿음으로 나에게 순복하는 혼들에 대한 사랑으로만 불타오르는, 나의 영에 의해 그들이 자극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순간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고 천상의 교회가 혼들의 친밀함에 접근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영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내 앞에서 강건해져 있지만, 너희는 또한 변할 수도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매우 깊고 친밀한 변화는 성사들에 의해 부여되며, 나는 오늘 성사들을 진심으로 구하는 이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통해 하느님의 은혜와 너희의 삶들에 필요한 속죄를 다시 전달할 것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제물들이 혼들의 오류들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화해가 모든 영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주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유럽에 대해 쓰여진 것이 성취될 수 있기를 가장 진지하게, 하느님께 우리의 지향을 들어 올리면서, 이 성사의 순간을 기념하자.

향.

주님, 당신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주님의 자비가 땅에 내려오도록, 당신의 자녀들의 제물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저를 통해, 당신의 은총의 샘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씻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신성한 자의식에 깨어나서, 진리를 찾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 위로 당신의 은사들을 두시옵소서.

2천여 년 전, 나는 모든 인류와 행성의 지구의 운명을 바꿨던 가장 중요한 보물을 너희에게 남겼다. 하느님의 천사들의 숭고한 손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내가 살아 있고 찬란하게 발견될 것임을 혼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다가올 시대 동안에 인류에 의해 그 보물이 여전히 인식되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500여 년 전에 미대륙들에서 희생된 자들과, 참된 현실의 감각을 상실하면서, 무지와 야망 속에 그들 자신들을 빠트린 자들을 위해서, 어린 양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모든 형태들 안에서 하느님의 표현을 기억하도록 하자.

목요일 동안, 나의 수난 전에, 나는 빵을 들었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제공하셨던 희생에 대해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을 다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인류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이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실현으로 경배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만찬을 마친 후에, 나는 잔을 집었고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희생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고 그 순간에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신성한 어린양에 의해 흘려질, 내 피의 성배이며, 새로운 동맹의 피이기 때문이다.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빠이 노쏘(Pai Nosso,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이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다.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여,
저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시옵소서.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아들이 혼들을 채우고 하느님과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신성으로 땅의 지구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이 발생했기 전에, 그리고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나의 사도들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진정으로 알았기 전에, 나는 그들에게 말했고, 내면에서 나는 또한 거룩한 여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박애적 사랑을 경험하는 혼들의 봉사와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덕행들이 땅의 지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허물들을 보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덕행들을 본다.

나의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이 시간에 나의 평화가 성사들 안에서 나를 실행하는 마음들을 통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내 말들이 단순한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내 빛의 말들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완전한 신뢰와 존엄 속에서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새로운 열매를 내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유럽과, 특히 중동에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제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의 공기인, 오 혼이여. 인간의 어려움들의 계단들 위에서 너의 발들을 멈추지 말아라; 세상의 일들로 너의 마음을 멈추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때대로, 무한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진실로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이신, 너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단 하나라도 그분의 것에 해당되는 응시(바라봄)를 찾아내지 않으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지 않게 해드려라. 천국을 쳐다보아라, 하느님의 눈들 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침묵이 너의 대립들과 너의 어려움들에 대한 사소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가 현재 있는 만큼 적은 수인,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너는 커다란 사명에 부름을 받았다. 너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조그만 부분이며 그러한 마음이 완전하게 다시 한번 가득 채우기 위하여, 너의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너의 가난한 정신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일들에 그렇게 얽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역시 천국의 진리들을 발견하게 하여라.

네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분과 비슷하게 너를 만드신 본질의 깊음들 안에서,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 계신 너의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을 응시하여라. 세상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네 자신의 본질에 대한 신비를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의 응시를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세상은 이미 충분히 어지럽혀졌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란함들 안에 있는 또 다른 혼과 같이 되지 말아라.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 라는 믿음을 갖는, 단순한 사실에 의거하여 오로지 내부만을 바라보며, 네가 너의 가장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신성하고 천상적인 응시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을 향한 다리가 되어라.

길고 끝나지 않는 좁은 길들을 원하지 말아라, 속이 빈 오락물과 인간의 호기심들로 가득한 허구의 모험들을 상상하지 말아라. 모든 존재의 가장 큰 신비를 네 안에 갖고 있으며 그것은 오로지 단순하게 있는 것을 붙잡고, 내부를 바라보며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그런 다음, 너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진심으로 말하여라, 또는 너의 응시가 그분의 신성한 눈들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잠깐 동안 신성한 침묵을 공유하면서 그곳에 머물러라, 나는 너에게 말한다, 나의 혼아: 왜냐하면 칼들과 방패들과, 커다란 갑옷과 투구는 잊혀질 것이고, 전투부대들과 폭탄들은 발전될 것이며, 국지적인 전투들과 전쟁들이 행하여질 것이고, 두려움이 촉진될 것이며 영적인 생명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있는 그 생명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네 자신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낮은 곳으로 너를 데리고 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의 몸이 땅에 쓰러진다 하더라도, 너를 창조하셨던 분께서 한 분이셨던 것처럼, 너의 마음은 영원히 될 것이기 때문이며, 오로지 진실한 존재를 위하여 그리고 너의 마음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일치되기 위해, 네 안에서 태어났던 그 사랑의 하느님의 영원성과 대 승리를 창조물에게 선포하면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까지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귀여운 혼아.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너에게 남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상 에스테브, 몬세라, 바로셀로나, 스페인,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례자 요한의 축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인류가 그의 습관들이 아닌, 영적인 세례를 새롭게 하길 바란다.

혼들이 예수님의 외사촌인, 성 요한의 축일에, 이 남자의 메시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많이 잊혀진 하느님의 왕국에 모두가 되돌아 오길 바란다.

혼들의 대다수가 다시 한번 하느님과 일치되길 바라며 이 세상의 지표면 위에서 살게 되고 양육된 모든 것으로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성 요한의 축일의 날에, 이 행성의 자의식들이 성 요한이 세상에 가져왔던 성사를 기념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에 의해 새롭게 되는 가능성이다.

사실, 다른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성 요한의 축일의 목적이 나의 원수에 의해서 파괴되었다; 그는 혼들의 관심을 어떤 외부의 것과, 평범하고, 표면적인 것을  향해 끌어당길 수 있었다.

이 날에, 성 요한이 메시지를 가져오는 것 대신에, 매해마다, 혼들이 믿음으로 새롭게 될 것이며 그들의 세례성사를 기억하고 있으며 하느님 앞에서와 그분의 신성한 뜻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세례는 얼룩들과 모든 죄들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허용하는 은총과 자비의 원천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받는 축복인 것이다.

성 요한의 축일의 목적은 혼들이 이 날에 믿음의 행동과 그리스도와 연합의 행동을 통해서 그들의 세례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는, 이 의도가 혼들의 주의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그들의 많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 대신에, 그것을 인지하는 것 없이 연옥으로 그들 자신들을 운명 짓는다.

그러므로, 평화의 여왕이신, 너희 어머니께서 1981년 6월 24일에, 이 인간의 습관을 바꾸도록 하기 위해서, 발현의 35년이 지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혼들이 지속적으로 참석하는 것을 수행하기 위해 성 요한의 축일에 메주고리예에 내려왔다,

선택은 각 혼의 손들 안에 있다.

평화의 여왕이신, 너희 어머니께서 전쟁에 의해 파괴되어 왔고 분리 되어온 사람들을 다시 한번 일치시키기 위해 메주고리예에 온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외사촌인 성 요한의 축일에 요청하셨다,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께 죄를 짓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시간이 있는 세상을 일깨우기 위해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것이다.

메주고리예에서, 35년이 지난 후에 남미에서 거의 10년간 현존하고 계신다, 변화하기 위한 위급함과 하느님의 사랑에 가능한 빨리 순복하도록 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오신다, 세상이 난폭하게 정화될 때 내적 평화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오늘 평화의 여왕께서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간청하는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 그분의 모성적이고 사랑스런 현존을 일년 더 확증하기 위해 내려오신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가능한 빨리, 거룩하고 신성한 정의에 명확한 문이 열리기 전에, 모두가 인류 안에서 변화하는 것이 얼마나 위급한지를 인지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바라보기를 희망하신다, 성 요한의 축일인, 오늘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서 지구적 꿈과 최면술에서 많은 혼들을 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하느님의 왕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고통을 향해 걷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은총의 일을 통해, 평화의 여왕께서 오늘 그분의 자녀들의 세례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초대하신다 그리고 그들 또한 이 영적인 축복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한다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이 날에, 우리는 메주고리예에서,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께서 오심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인간의 자의식이 올라가고 순수하게 될 것이다.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 바로셀로나에 되돌아 오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인류 안에 명시된 것을 보시는 것을 그렇게 기대하고 계신, 이 변화를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열려있는 길이 이곳에 현존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례성사를 새롭게 하시며,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둘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처럼, 너희가 거룩함을 의식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 있고 나는 먼저 너희에게 성사들을 집전하기 위해 왔다.

동료들아, 내 제단의 성스런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아라. 그것들은 차원들 사이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 안에서, 우주의 끝들에까지 뻗어 있었던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이다.

이것이 너희가 성취하기를 내가 원하는 참된 교회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따라서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들이 은총들과, 영적인 치유와, 더 중요한 구속을 받기 위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

오늘 나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서 나를 섬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네 명의 사제들에게 성사들을 시행해왔다. 왜냐하면 사제가 그의 온 마음을 다해 나와 일치되지 않으면, 천상의 교회가 혼들에게 내려오거나 다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성사를 시행한 네 명의 이 혼들은, 엠마오의 목자들을 대표하는데, 그들은 나의 부활을 신뢰했고,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그들의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있었을 때, 그것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나를 영접하였고, 하느님과, 영원하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뢰하는 것을 확인했었다.

오늘 나는 우주의 이러한 교회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봉헌된 모든 성사들의 가치를 함께 모아서 가져오시는 한 분이신, 성령님에 의해 동료들인, 너희가 다시 한 번 세례와 기름부음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이 만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온 나의 교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느끼기를 원한다. 많은 혼들이 오류와 죄의 심연들 속으로 다른 많은 혼들을 잠기게 하는 행성적 지구의 이 매우 엄중한 시간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거라.

대제사장으로서,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의 주요한 성사는 성체성사이며, 너희가 그것에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는 이 시대에 헤아릴 수 없는 믿음을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모든 사람이 내 영의 성사들을 받아왔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

이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가 너희의 혼들 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무릎을 꿇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영광을 가져와서, 그것이 위로부터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 안에서 표현되도록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네 명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에게 제단에 있는 네 개의 친교 바구니를 놓으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나의 교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동안, 위대한 기도의 순간이 왔다, 왜냐하면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분께서 항상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랑은 강력하다. 그분의 자비는 위대하다.

그분의 근원적 원천과 일치하는 모든 사람은 복되다.

천사들이 나의 교회에 접근하는 동안, 우리는 선율적인 코도이쉬(Kodoish-거룩)의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천상의 교회의 신비를 드러내기 위해 문들이 열리는 동안,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노래하게 하여라.

노래: 멜로디 코도이쉬(Kodoish-거룩)

이 천상의 교회는 성부의 위대한 보물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시작 이후로 줄곧 실행된 가장 큰 사랑의 경험들을 간직한, 거룩한 언약의 궤이다.

언약궤는 창조된 모든 것의 통합체를 대표하며, 다른 인류사회들에게 거룩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들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느님의 이러한 성스런 상징과의 이 영원한 교제에 참여하는, 천상의 존재들과 천국의 모든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는 언약궤이다.

또한 내가 인간들과 하느님 사이에 깨어질 수 없는 언약을 제정할 수 있었던, 최후의 만찬 동안 나의 손들로 잡았던 충실한 도구인, 그것, 곧 성배 내부를 보아라.

거룩하신 분께서는 우주와 땅의 지구에서 온, 이 유물들을 성궤 안에 잘 보관되도록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충실한 족장들은 하느님의 영적인 본질과, 그분의 무한한 성심에 간직된 어떤 것과, 지극히 보이지 않는 것과의 연합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이러한 영적인 상징과 접촉했었다.

네 천사들은 그 성궤를 수호하며 그것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경배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비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창조물을 생성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고, 그분의 가장 깊은 선물들이며, 그분께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우주에서 성스런 인류가 존재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순수하고 진정으로 열망하신, 영적인 도구들을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주요한 측면들 중 하나로서, 사랑-지혜를 통해 표현되었던, 땅에서의 나의 성육신을 통해, 내가 성궤의 신비를 확장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던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궤는 또한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나의 희생으로 채워졌다.

이 궤로부터 지상의 인류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나왔다, 왜냐하면 내 피가 흘려졌을 때, 십자가의 발치에서, 거룩한 천사들이 오직 하느님과 대천사들만이 알고 이러한 창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궤 안에 그것을 영적으로 두기 위해서 그것을 모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왜 이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그 동안 이루어진 고통과 많은 잘못들에서 희생자들로 있어온, 너희의 영들이 성궤의 신성한 본질 안에 잠기도록 하고,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는,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이 열망이, 너희에게 성궤의 계시를 주면서 여기에 현존한다면, 그리고 이번 성주간을 위해서 생각하셨던 모든 열망과 계획이, 너희의 마음들에 의해 진정으로 깊이 생각되었고, 너희가 전에는 아무 것도 가치를 두지 않은 것처럼 소중하게 여겼다면, 나는 적어도 세상의 일부는 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영적인 교회의 중심에 잘 보관된, 성궤의 이 신비에서, 너희의 신뢰가 온전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행성의 생명이 이 최종적인 때에 재생될 수 있도록, 혼들은 결코 받아본 적이 없는 최대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었고 경배되었던, 성궤는 두 개의 메노라들에 의해 보호된다. 나와 함께 칠 일이 지난 후, 두 메노라들에 켜진 열네 개의 촛불들이 완전히 꺼지면, 우주로부터 인류를 위한 커다란 선언이 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충동들이 마침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의 인종으로서 일치하고 행성의 자의식의 기초를 재건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혼과 하느님 사이의 언약이 살아나게 되고, 인류의 행실에서 새로운 유형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는 성궤의 성스러운 임재로 스며든다.

이제 요소들이 혼들의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제단에 놓인 그것들에게 성스런 의미를 줄 것이다.

너희는 앉아도 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게 만드셨고, 동시에, 겸손한 자들 가운데서 그분 자신을 더욱 작고 더욱 겸손하게 만드셔서, 많은 사람들이 빛과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이 신비에서, 빵과 포도주는 신성한 생명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로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성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인간들의 노력을 나타낸다.

우리 아버지의 제단에서 바쳐진 희생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보기에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상관없이, 하느님께서는 각 혼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줄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을, 그것들을 통해, 심사숙고 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는, 영원한 지혜의 위대한 원천과 창조주의 선물들을 많은 믿음으로, 자신 안에서 구체화할 가능성을, 땅의 지구의 혼들을 위해 표현한다. 천사들이 성체변화의 순간에 참여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질과, 영으로 진실로 계셨던 분이라는 것을 세상에 계시하시기 위해, 다볼 산에서 변모되셨던 그분처럼, 생명, 즉 모든 인간의 생명도 또한 그들의 세포들에서 이와 같은 변모를 받는 것이다.

동료들인, 너희도 나의 적에 의해 공격받은, 진정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천국에서 온 이유는 너희를 내 좁은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없애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내가 하느님을 통해 너희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된다.

오늘,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이 순간에 참여한다. 내 자비가 계속해서 온 세상에 쏟아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쟁들이 끝나고, 갈등들이 그치고, 내 성심의 대승리가 인류사회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삶에 미소를 지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인류를 위한 나의 사랑의 간증을 너희에게 명시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초부터, 광물들에게서, 식물들에게서, 동물들에게서, 평화의 운반자로서, 이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부터, 창조되었던 이 행성과, 그의 대륙들과 해양들과, 모든 것의 구원을 위한 나의 슬픈 수난을 하느님께 드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최후의 만찬 때 부어주었던 법규들이 성궤 안에 보관되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교회가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는 동안, 인류 안에서 영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가 많은 열매들을 맺은, 이 공동체에서 너희가 근원적인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 노래는 신비를 드러낸다: 너희의 존재들의 초월성 안에,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단순함이다.

오늘 나는 나에게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는 빛의 공동체들의 모든 봉헌된 회원들과, ‘빛의 거주자들’ 이라고 불리는,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을, 하느님께로 데려가고 싶다. 선교사들도 여기에 있을 수 있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의 불들을 밝혀라, 왜냐하면 이 순간은 세계에서 유일하기 때문이고, 땅의 지구와 그의 전체 인종을, 구속의 문들로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정화의 그의 커다란 정점에 있기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이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영의 숨결”을 노래합시다.


나에게 빛의 거주자들은 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형태들의 씨앗들을 대표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의 고통 속에 있고, 사랑에서 멀어진 인류이다. 오늘, 친애하는 사랑의 나의 센터들의 수호자들인 너희에게, 나는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너희의 영들을 진정시키고 너희의 마음들을 고요히 하는 축복을 준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기쁘게 노래합시다.

노래: “영의 숨결”

어느 날 너희가 희망을 잃는다면, 이 노래가 질서정연한 우주와 무한성에, 너희의 본질들의 깊숙한 곳들에 가까이 너희를 데려가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맏아들로서, 나에게 그분께서 부여하셨던 천상의 권능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하나씩 하나씩 도시들을 통과하여 가셨던 동안, 혼들은 내 아드님의 신성한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인식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실제로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고귀한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기 때문이다.

비록 내 아드님께서 그의 시간이 가깝게 끌어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다 할지라도, 이것은 혼들이 많은 은총들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분이 견디실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넘어서, 그분의 기쁨을 명확히 나타내시는 것을 결코 계속 유지하실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분의 기쁨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혼들에게 많은 것들을 전달하셨다; 그분의 미소를 통해서  그분께서는 희망과 승리의 메시지를 남기셨다, 이것은 가장 단순한 자들의 기억 속에 계속 유지되었다.

비유들을 통해서나 가장 구체화된 실례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교육의 본질을 우주에서 끌어 당기셨고 가장 단순한 사람들 안에서, 그분께서는 지혜의 원리들이 새겨진 것을 남기셨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사랑과 진리의 본질을 내적으로 아는 것의 가능성 없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지식을 인류를 향해 끌어당기셨다. 이와 같은 물질적 우주 안에서 그러한 지식은 창조되어온 모든 것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창조주와 하나라는, 어떠한 법칙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각 혼을 도우셨다; 왜냐하면 아버지 안에 있는 존재는 아버지께서 그들 안에 계시는, 진실한 일치의 상태가 그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모든 시간에 도움이 되셨고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하셨다; 이것은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에서 절정을 이루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방문하셨던 각 마을을 그분께서 지구를 위한 새로운 빛의 중심으로 만드셨을 동안, 삶과 변화의 기적들이 발생하는 것이 멈추지 않았다.

내 아드님께서 그 시간의 영적 조건들임에도 불구하고, 혼들을 위한 일과 더 많은 자비를 끌어당기시기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여전히 승낙을 갖고 계셨을 때, 그분의 성심은 그분의 빛과 그분의 신비로 그분의 소박한 길들에서 그분께서 만나셨던 모든 혼들의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믿음의 영뿐만 아니라, 다가올 모든 것 앞에서 인내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키웠던 예루살렘 근처의 도시들을 그들이 방문했을 동안에 그분의 사도들을 가르치셨다.

제 각각의 순간들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뒤를 따르는 자들과 다가오고 있었던 시간을 기다렸던 그분의 제자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비록 주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또한 가장 높으신 분의 계획을 위해서 가장 큰 희생의 하나를 실천하셨다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믿음의 내적 힘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그 때에 예수님의 믿음은 모든 것이었고, 그것은 신의 원천에서 양육하기 위해서 죄가 많거나 죄가 많지 않은 혼들을 위한 근본적인 목적을 의미하였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믿음 안에서, 사도들과 뒤를 따르는 자들은 하느님과의 회복을 다시 획득하는 가능성과 모든 것을 넘어 각자의 혼을 만들었다는 확신을 발견하였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서 자비의 가치가 흘려졌다.

그러므로, 지금의 믿음이 그렇게 상승되어 있는 무엇을 발견했던 겸손한 모든 영적이고 내적 단계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노력하셨다, 왜냐하면 이러한 믿음이 인류로서, 그것이 잃어버려졌던 길에서 그것을 다시 한번 놓았기 대문이다.

예수님 안에 있는 그분의 믿음의 힘은, 침묵으로 밝히 드러내 보여졌다. 믿음은 혼들을 자유롭게 했거나 신의 존재에 그들을 다시 한번 가깝게 다가가게 하였다.

이 날들에, 성스런 선생님께서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동안 그것을 인지하였고, 마침내 기대했던 순간에, 진실로 이러한 자의식이 있었던 사람과 아주 많은 인류가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느님께 순복했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어린이-왕의 마리안 센타네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의 마음: 하느님을 향한 관문

사랑하는 자녀들아,

조금씩 조금씩, 나는 하느님과 항구적으로 만나게 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친다, 이것 때문에, 이 시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하느님을 향한 관문으로서 내 마음은 행동할 것이다.

나는 영적으로 성숙함을 향해서 발걸음을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고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인간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오직 한가지의 길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를 매일 그리고 조금 더 다시 만날 가능성을 너희에게 가져가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이 열리기를 희망하고 있고 특별히 이 시간에 내가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고 있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너희의 내적 귀들은 집중하고 전념해서 듣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의 관문은 너희를 아버지의 집으로, 아버지의 집 안으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고, 너희는 본질과 영과 생명 안에 있는 자가 될 것이다,

이같은 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러한 시간들의 계시들을 관통하고 있으며 이러한 순환으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신성한 보석을 너희는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시간에서나 다른 시간에, 이 지구 위에서 하느님의 모습들에 관한 신비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관통하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의식은 없다.

이러한 단계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의 어떤 지역들 위에 아버지의 모습들이 도달하고 내려오는 것은 첫째 지구의 필요함에서 기인하고, 두 번째 장소에서 다른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의 내적 연합의 필요함에 기인한 것이다.

인류의 역사의 이전과,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질서 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을 알았던 세상은 결코 없었다, 그것은 구속자의 영적이고 신성한 모습들을 이야기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이와 같은 연합은 그분의 두 번째의 마지막 오심에 선행하는 단계의 부분인 것이다.

환각의 겉보기에 푹 잠겨있고 혼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오늘 날의 인간의 자의식은, 어떤 것을 쇄신하는 것으로서 다가오는 사건들을 경험할 것이며 동시에 깊은 영적인 순환으로서 내적으로 정의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성심과, 자비로운 그리스도님과, 또한 영화로운 그리스도님로서 나 자신의 아드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계시들 이후에, 이와 같은 영적인 연합이나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환상이나 혹은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의 환상은, 정신적 확장을 갖지 못한 어떤 것을 지구의 이같이 첨예한 단계에서 인간의 과학에 전과 후를 표시한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에 관하여 세 가지의 중요한 계시들 이후에, 내 아드님께서 이러한 때에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오신다 그래서 하나의 중요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욕구가 주어지게 될 것이고, 이와 같이 중대한 시기에,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영적인 연합은 최종적으로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 우주들의 문들을 열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부르셨던, 한 자의식이, 이 때에 아드님의 모습들과 성령님의 모습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유일한 사건은 인류의 요한 계시록을 준비할 것이며, 수 백의 혼들은 기대하지 않게 만져질 것이고, 밤새 그들은 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의식의 일곱 번째 차원보다 더 높은 단계들에까지 계속 주고 계시고 있는 이와 같은 영적인 욕구의 이유는, 죄들과 역행들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타락하지 않는 상태 안으로 타락했던 인간의 상태의 변모를 결과로서 가져오시게 되는 것이다.

첫 번째 장소로 마리안 센타에 영적이고 독자적인 하느님의 모습들의 도래는, 지구적 혼돈의 힘들로 반응 따위가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도록 되어가고 있는 극단적이고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 인간의 자의식의 부분을 돕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환에서, 숭고한 하느님의 모습들과 각 혼의 연합과 밀착은 이제까지 잃어버린 것을, 다시 성립되게 하기 위해서 어떤 혁명적인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것은 깊은 곳에 있는 신성한 신비들을 알기 위하여 다가 올 수 있는 나의 모성적 마음의 관문을 건너가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날에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오를란도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이 그의 천상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한 장소에 내려올 때, 그곳에는 압력과, 확장의 순간이며, 심연 속에 갇혀있는 혼들의 흐름들에게 대항하기 때문에 진통이 있다.

이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지배층은 일을 하고, 구속하며 명예를 회복해야 할 깊은 공간을 발견하고 있으며, 그것은 혼들 위에 내려오는 모든 은총들과 선물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부르고 있는 내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천국의 중보기도자들를 보내신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자의식은 자유와 치유의 빛나는 강한 욕구들에 의해서 만져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더 높은 신성한 현실은 우리가 내적 우주들을 부르는 무엇 안에서 발생된다, 이것은 예배자들의 영적 삶 위에 그리고 땅으로서의 온 지구의 혼들 위에서 강요당한 장애물들을 제거하도록 돕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나라들에 도달하기 위한 신의 지배층의 의도는 인류사회의 끝임 없는 잘못들로 인하여 발생된 압박감을 자유롭게 할 뿐만 아니라, 창조주의 계획을 섬기기 위한 의지를 확고히 가지고 있는 신앙심 깊은 섬김의 지구적 네트웍을 건설하는 것을 끝내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높은 위험부담의 세계적인 모든 문제들을 에워쌀 수 있는 기도의 지구적 네트웍이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자의식을 깨우시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고, 인류 사회가 완전히 눈치채지 못하는 정화의 세계적인 상황들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순례의 각 단계가 모든 기도하는 사람들과 신의 일에 대한 협력자들에 의하여 민첩하게 달성되며, 지배층은 하느님의 자비가 이전에 도달하지 않았던 공간들을 관통하는 허락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은 너희가 줄 수 있는 협력과 후원 안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지금, 중앙 아메리카의 나라인 멕시코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순례를 통하여, 긍정적인 영적 상황은 최종적인 시간들을 위한 준비로서, 다음의 사 년 안에 수 백만의 혼들을 돕게 되는 것이 생기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음을 통하여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

나의 마음의 승리가 가까이 있을 때, 세상의 부정한 구조물들(체계들)이 흔들린다, 그리고 땅의 지옥들 안에서, 실패의 울부짐들이 들린다. 비록 그것이 격렬한 전쟁이라 할지라도, 그 자신이 나에게 일치한 마음은 역시 그의 삶 안에서,사랑 안에서, 자애 안에서 그리고 일치 안에서 승리한다. 그리고 나의 원죄 없는 마음과 나의 자녀들의 동맹을 깰 수 있는 것은 어느 곳에도 없고 어느 누구에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나의 계획의 승리가 거의 구체화(현실화) 되어 있을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손들이 땅으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릴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포근함과 사랑의 위안을 너희에게 건네 주기 위하여 나의 팔들 사이에 너희를 두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마리아의 군사들을 내가 어떻게 보살피며 얼마나 보호하는가인 것이다.

평화의 나의 계획들이 거의 현실화 되었을 때 나의 영적인 에너지의 강력한 흐름 그 자체를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은 천상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원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의식들을 임신(잉태)시킬 수 있다.

모든 것이 더 힘들게 될 때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나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수 천의 실수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이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의 마음은 항상 너희의 힘이 될 것이다, 나의 망토가 우주가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나의 기도는 어떠한 격분이나 죄악을 진정 시키게 할 강력한 흐름이 될 것이다.

나의 계획의 승리가 오늘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그 자체를 현실화 한다.

나의 부름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연합과 보호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2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징으로, 나의 손들 아래에서 너희의 머리들을 얹어 내가 너희를 축복할 수 있게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부께서 시대의 끝을 위해 너희에게 맡기셨던 이 사명의 중요성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자비로운 예수로서 여기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흰 광선과 붉은 광선을 느껴라.

나는 혼들을 위한 정당화와 치유이며,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정화하는 피이다.

두 번째의 이 날에, 두 번째의 하느님의 보좌는 나의 성심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리고 이 순간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온, 대천사 라파엘을 통해 다가왔다.

대천사 라파엘이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응시하는 동안, 더 큰 우주에서 오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치유의 본질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창조물로부터 등장하는 곳에서 나오는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 너희의 영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모든 간구하는 목소리들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반복하도록 하자:

 

가장 사랑하는 창조자 아버지들이시여,
숭고한 빛의 본질들이시여,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내려주시어
온 인종이 구속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소서
(7회)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13번의 종소리들을 들읍시다.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신묘한 것들을 사랑으로 관찰하고 느껴라, 왜냐하면 혼들이 진실로 나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잠기게 했다면, 세상의 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것이 고통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지에서 나의 성육신을 통해 너희에게 왔다. 나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빛으로 태어났고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이 빛을 뿌렸다.

우주에서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을 재결합시키고 아도나이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영광스럽게 하는, 이 빛의 샘에서 나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구속의 이 기회를 붙잡고, 동료들아, 나의 음성을 듣는 마음들 안에서 너희의 묶임들이 어떻게 자유로워지고, 죄가 정화되며 평화가 깨어나는지를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현재 있는 것과 현재 없는 것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열 수 있고, 모든 차원들 사이에서, 사랑으로 각각의 말들을 사랑으로 환영하는 각 내면의 본질 속에서, 왕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빛을 발견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과 혼들을 위하여 온 우주의 힘을 가지고 왔다.

오늘 나는 자비로운 태양의 예수로 왔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가져오고, 이는 계획을 성취하고 시대의 끝의 이 임무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 기록된 대로, 내 아버지의 일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결과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 부분을 성취해야 한다. 다른 혼들은 프로젝트의 또 다른 부분을 해야 하고, 이것이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혼들의 봉사를 통해서, 그들을 모으는 신성하고 성스런 해방에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서 구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무한한 표현으로, 그리고 이 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영들을 위해 정화와 빛, 구속과 평화의 축복된 의례로서 들어올리고 노력하는 모든 창조자 아버지들과, 대천사의 자비를 위해 왔다.

내가 예루살렘에 들어갔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늘 나의 아버지께서는 전쟁들을 일으키고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벗어나는 혼들 안에, 좌절한 마음들 안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마음을 통해서, 평화의 시간을 부여하신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나에게 응답하는 자들과 나에게 응답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나의 부름을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의 소집을 받아들일 때, 나의 승리가 주어질 것이고 나의 원수가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너희 안에는 온 행성의 운명의 변화가 있다.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던 열둘의 자의식들이 온 행성의 사건들을 바꿀 수 있었다면, 수천 명의 너희가 빛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마음들에게서 모든 악을 제거하기 위해, 내 마음과 일치되고, 나의 믿음에 배어들며,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각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들의 역할을 다한다면,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줄 수 있는 것을 사랑으로 주고 너희 자신들을 제지하지 말며, 범죄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대신에 겸손과 평정의 행위로 너희의 교훈들을 수용하여, 동료들아, 마침내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변화에 ​​순종하는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유형과, 지상의 새로운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의 성주간에 있었던 것처럼, 호기심과 개인적인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빛과 진리의 이름으로 모인 그분의 모든 지도층들과 피조물들을 통해 이 시대를 위해서 계획해오신 프로젝트를 향하여 영들을 인도하기 위해, 나는 일곱 가지의 지향들을 손에 넣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요청했듯이, 너희는 내일을 위해서 너희의 지향들을 적어 넣을, 황금 바구니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너희의 가족 구성원들 또는 너희 자신이 아닌 지인들의 지향을 적어라, 그래서 너희가 구원의 말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형제관계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이 모임이 끝날 때까지, 나는 이러한 각각의 지향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온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나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이러한 지향들은 성취될 것이고 평화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구체화되는 것을 반대하는 매듭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구속과 회심, 첫 태생의 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교제라는 그의 큰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나의 영을 통해 현존하신다.

오늘 나는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지만, 특히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이름으로 나와 만나러 오고 있는 자녀들을 축복할 것이고, 특히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기에 광야들에서 묻힌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잠시라도 그러한 것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느냐?

내가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나와 함께 살 수 있도록 초대하는 실제적인 행성적 필요성에 자의식과 마음을 성숙시키면서, 나는 너희가 다른 방식으로 그리고 다른 관점으로 나와 함께 걷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식탁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향을 여기 있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든 것들의 창조주의 영에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면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주님의 기도 – 라틴어)를 듣도록 합시다.

빠떼르 노스때르(Pater Noster)...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 경로들의 해방이 발견되고, 모든 묶임들이 해소되며, 내면의 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고, 높은 곳들을 향한 그들의 열망을 높이는 마음들을 위해서 열린다.

오늘의 이 친교는, 동료들아, 진화의 계획의 결과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신성한 중재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내일 나는 너희 모두가 너희의 손들에 촛불들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영원토록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존재한다고 너희가 믿을 수 있도록, 나의 빛이 너희 앞에서 구체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성심은 너희의 마음들을 영광스럽게 한다. 오늘 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채우고, 이러한 사랑이 스승님의 음성과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에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서약을 재확인한다.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현존의 기쁨을 느끼기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쁨이 있는 곳에는, 악이 없기 때문이다.

곧바로, 자의식 속에서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 너희가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서 필요로 하는 순수함의 모범을 가장 작은 자들에게서 볼 것이다.

내가 너희 사이에의 이 세상 여기에서 살았을 때 내 마음은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크게 기뻐졌다. 내 마음은 그토록 많은 역경 앞에 있는 자녀들 안에서 진정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인류의 기쁨이며, 이것은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순수함의 영이다.

아이들처럼 되어라 그리하면 그들이 그들의 경로들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유치함이 아니라 순진함으로,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 대한 진정한 순수함과 연민을 가지고,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대에, 가장 작은 자들이 이 전환기에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바치는 사람들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내 아버지의 우주에서 세상으로 온 것이다. 너희의 내면의 아이와의 연합을 찾고 과거를 치유하여 그것이 너희의 역사에서 지워지도록 하여라.

내 자비의 광선들은 모든 은사들과 모든 일들이 배가되도록 허락한다. 아이들 속에서도,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두 번, 그들이 놀 때와 그들이 어른들에게 미소를 지을 때이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듯이, 나는 모든 것들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진실을 믿는다면 너희는 진실에 따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축복의 날에 내가 올라가는 동안, 지극히 높으신 성자의 영광이 땅의 지구의 네 구석들을 통해 그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위해서, 우리가 그분께 노래를 부르도록 하자.

반복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비, 자비, 자비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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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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