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의 슬픔에 잠긴 수난이 구속의 유산이 되고 너희의 혼들이 회심하는 데 필요한 영적 빛이 되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이처럼 강력하면서도 겸손한 유산이 우리의 성심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 안에 존재하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에 대한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영적 유산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너희의 구속에 대한 간증을 세상이 알게 하여라.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유산을 통해, 억압받은 마음들이 영적인 자유를 얻게 될 것임을 혼들이 기억하고 알 수 있도록 사랑으로 사는 것을 세상에게 가르쳐라.

이러한 유산으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그것을 존경하며 사랑하여라. 따라서, 인간의 마음들이 계속해서 그들의 구속을 실천할 것이며 그 신비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의 슬픔에 잠긴 수난 안에 너희의 초월성과 내적 죽음을 위한 문이 놓여 있다; 즉 자아의 비움을 향한 좁은 길과 헤아릴 수 없는 구속주의 사랑과의 재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번째 시

하느님의 겸손과
관대하심의 무한한 표현이신,
은총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은 사랑과
열렬한 헌신과 은총으로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깊고 진실한 감사가
오늘 날 저희 안에서 태어나길 바라나이다.

천국의 어머니께 대한
저희의 모든 사랑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저희의 마음들에서
오로지 감사와, 공경과 열렬한 헌신이
발산되길 바라나이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천사들이
저희의 진정한 선포를 들을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목소리들이
천국에서 울려 퍼지길 원하나이다.

하느님의 우주 덕분에,
우리의 귀부인의 중보기도로
저희는 항상 축복을 받았고
정화되고 채워졌나이다.

저희가 성심들과 함께
공유했던 매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기쁨을
갖게 되길 바라나이다.

결정들의 이 순환에서,
저희의 혼들이 이처럼 웅장하고
겸손한 사랑의 일에
순복과, 사랑과 희생에
초점을 둘 수 있게 되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빛에 의해
씻겨졌기에,
오늘 날 저희의 혼들이
그들의 감사를 재확인하나이다.

저희가 신성한 어머니에 대해 갖고 있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저희의 감사를
그분께서 아시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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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펜이 멈추고, 그분께서 쓰시는 것을 그만 두신다. 오늘날 세상이 경험하는 일에 직면하여, 이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나는 침묵의 주님이고, 반영하는 주님이다. 나의 의지는 우주의 끝에 이르지만, 나의 말은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들 속에서 세상의 일을 한다.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비밀의 일부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계시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가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 하듯이, 계속 나와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온 인류는 하느님의 진정한 정의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그 정의는 유혹을 받으며, 수정되거나 또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와, 무엇보다도, 그들의 방대한 무지함과 배은망덕 때문에, 그들 자신들의 행동들을 통해 위험에 처한 마음들에게 있는 사건들을 바꿀 수 있다.

나에게 매우 신성한 이 장소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에, 세상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유와 목적을 갖고 있고,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장소에 내가 온 것을 비롯하여, 너희가 최근에 증거해온 것에 대해 너희가 천국의 아버지와 인류에게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고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이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피조물들과, 그분의 모든 신비들과 계시들로부터 숨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아시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할 사람을 선택하신다. 그래서 그러한 것이 시간을 두루 통해 천상의 어머니의 다양한 발현에서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지 못하거나, 내가 공개한 모든 것을 비록 너희가 안다 하더라도, 이것은 누구에게나 호기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하고 기도를 배가 시키고자 하는 충동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항상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다. 천국이 너희의 간청하는 음성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항상 하느님의 자녀의 말을 듣는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자 주님이신, 나 또한 마지막 순간들에서 마치 최후의 만찬 동안에 사도들과 나눈 마지막 순간들과 매우 비슷하게 모든 인류와 함께 있다. 우리는 매우 비슷한 절정에 달한 순간에 있다.

이것은 감각주의가 아니며, 이것은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마음에서 직접 나오는 진리이다, 왜냐하면 경전들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마음들에게 지시된 대로 계속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고, 아무 것도 그것들을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천국과 땅의 여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성령님의 뜻의 일부로서 그분의 열망들과 뜻에 대한 너희의 조건 없는 애착만이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상징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말들을 묵상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말들은 너희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 수 있는 많은 열쇠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것이다.

자의식의 덮개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떨어질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까지, 너희에게 주어진 각 보물과 영적인 충동이 너희에 의해 정당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며, 너희가 이 시대의 진실과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늘 그랬듯이 오늘도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천국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는 너희가 받은 것과, 시간과 세월에 걸쳐 내 자비로운 마음뿐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와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에 의해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에 각 인간의 존재의 결정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마지막 메시지들과 함께 우리 성심들의 본질이 세상에 도달하고 있다.

천국과 땅은 지나갈 지라도, 내 말들은 세상에서, 모든 민족들과, 모든 나라들과, 이 행성의 구석 구석에서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남아있을 것이다. 너희의 모범과 그리스도화와, 너희의 희생과 내 마음에 대한 순복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재림의 순간 이전에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먼저 너희와, 너희의 변형과, 순복 및 구속을 통해서 오로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또한 너희를 위해 이룬 모든 것을 아버지께 정당화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낭비되지 않는다. 지도층의 말씀은 결코 무효화 되지 않는다. 그것은 자율적이고 영원하며 모든 시대와, 세대와, 형태들을 초월한다.

그러나 다만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내가 너희에게 준 것과 너희에게 밝힌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 되기 위하여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나는 희극적이지 않고, 나는 진실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인류의 미래 세대들을 위해 내게 주신 많은 계시들을,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도 또한 존재들이자 인종들로서, 민족들과 국가들로서, 커다란 중추적 지점에 있고, 사도들 각자가 가장 중요하고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도 나에 대해서 증거해야 하는 동일한 순간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바리새인들의 심판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가장 큰 침묵 속에서 내 동료들의 애착과 단합을 기다리며 다시 외롭게 있다.

지혜와 분별력과 사랑의 출입구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요청에 따라 요셉 성인님께서 계시고 있듯이 지금 현존하고 계신다.

그리스도의 요청으로 발현 목격자들은 이 순간에 우리와 함께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통해 우리의 말을 듣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세 분의 성심들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이 신비를 마주하며, 우리가 무릎을 꿇거나 일어 서서 그분들을 경배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께서 모든 인류와 함께 일하신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에 요청한 금식과 기도의 날 이후에, 우리의 세 성심들은 인류의 간구를 받고 있다.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게 속한 성심들의 신성한 이름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월 14일에 금식과 기도의 날로서, 이것을 계속해서 이행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나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호와, 치유 및 평화를 위한 그분의 자녀들의 노력에 대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 보여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사건의 발생들과 간증들을 갖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가면, 너희의 가장 깊은 핵심의 문들이 열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이룩한 공로를 통해서, 혼들은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자비로 용서되고 사면될 수 있다.

지금은 나의 사도들의 시간이다. 지금이 인류에게 간증할 때이다.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고,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자, 앞으로 다가올 때에 그것들이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자비로운 자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세 분의 성심들과 함께, 이 순간에 듣고 있는 혼들이 신성한 스승과 체험할 수 있는 성체성사와 영성체를 우리가 거행할 것이다.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인류와 행성으로서, 저희가 구속과 영원을 이룰 수 있도록, 살아계신 당신의 말씀에서, 그러나 또한 이 성찬에서 저희를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기념하는 이 순간에 그리스도님의 신성이 현존하고 계십니다. 최후의 만찬 전과, 중간과, 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공로들을 기리기 위해, 이 빵이 그리스도님의 몸으로 바뀔 수 있도록, 우리는 그것을 봉헌합니다.

저녁때,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전에, 빵을 집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아버지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복된 성체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니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같은 봉헌과 순복을 이루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들어 올리시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고하고 순수한 보혈이 인류를 구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거룩한 잔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 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살아 있는 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과 연합하여, 저희의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합시다.

주님의 기도(우리는 영어로 반복합니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평화가 이곳과 모든 마음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신 유린과
신성모독과 무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의 무한한 공덕들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땅의 모든 경당에서 존재하시는 
가장 소중한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옵니다.
저는 가난한 죄인들의 회심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나, 내 말들은 내부에서 그것들을 울려 퍼지게 할 마음들 속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하며 인간의 인식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보낸다. 그렇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세분의 성심들로 형성된 이 특별한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과,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발치에 몸을 굽힙니다. 그리스도께서 계속 우리 안에서 울려 퍼지고 그분의 사도들을 형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봉헌할 것입니다.

우리는 “Todo lo que yo viví"를 들을 것입니다.”(“내가 살았던 모든 것.”)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몬트레알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2020년, 19일과 20일에는,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동행으로, 두 분의 성심들께서 지구적인 임무를 수행하실 것이라고 발표한다.

이러한 이유로, 자비의 마리아님 TV가 온 세상에 방송하게 될 오디오 특보를 통해 우리의 말들이 생방송으로 공유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의 교육들과 축복들이 온 세상에 도달할 것이며, 따라서 지구적인 변천의 이 순간에, 혼들이 하느님을 신뢰하고 믿음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마음들은 영적 지도층의 사랑의 음성으로 일치될 것이다.

다음 3월, 19일에,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께서 마리안 센터들에 가져갈 모든 성합들을 축성하실 것이다.

봉헌될 프로그램과 기도를 통해 요셉 성인님의 발현들이 탄생한 것을 기념할 것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2020년, 3월, 20일에, 모든 프로그램들은 그들의 가정들과 자비의 마리아님 TV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의 마지막 발표의 중요한 순간을 따르는 그들의 기도의 구룹들과 일치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스승님의 음성이 자비의 마리아님 TV에 의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될 오디오 특집을 통해서 전 세계에 도달할 것이다.

비록 우리가 너희와 함께 모여지진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의 성심들의 무소부재는 각 너희 가정에 또한 도달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20년, 3월, 25일에, 성스런 어머니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의 말씀들을 또한 전달하실 것이다.

나는 세상의 평화와 치유를 위한 헌신과 믿음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의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간구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왜냐하면 이것은 커다란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육체적으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연대성과 선함이 자의식의 기장 깊은 층들에 관통해야 하는 시간이고, 그래서 진실로, 그곳에서 변화와 깨어남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이 메시지를 세상에 가져가야 할 시간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있는 너희 이웃을 고려해야 하는 순간임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성스런 행동이 기적들을 자리잡도록 허용할 것이고, 너희가 구제를 받았던 것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절대적으로 잃어버린 혼들이 구제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순간은 아주 중대하고 결정적인 것이고, 그것은 매일에 있어서 매우 섬세한 순간이며 시급하게 결정들을 하고 진실한 현실적 감각을 완전하게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는 기도로 지혜화 분별력을 요청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지구적인 굴곡의 이 순간에, 그의 조화와 그의 균형 속에 남아 있을 모든 것을 위해, 나의 기도하는 군사들의 각자에게 기대한다.

이것이 다가오는 시기에, 내외적인 비상상황이 순례자들에 의해 생기는 이유이다.

오늘 날 휴식 중에 계신,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의 지원으로, 예수님의 성심과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가장 힘든 필요함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며, 좋은 아버지와 좋은 엄마들처럼, 나무랄 데 없는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을 필요로 하는 것에 우리가 동참하고 돕기 위해, 지시와 영감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봉사자들을 보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다가오는 이 모든 순간은 자아의 즉각적인 순복의 순간이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을 잊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고 신성한 정의의 균형 안에서 심각한 위기의 지구적 상황을 둘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러한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이 거절 당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리고 최근까지, 기도와, 경배와 섬김에 속한 많은 구룹에 의해 제공되었던 모든 노력이, 낙태와, 매춘과 그리고 노예상에 의한 아동과 청소년 및 어른의 학대와, 고래와 해양 동물들의 과도한 사냥에서와 마찬가지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벌채와 광물들의 추출에 의해 자초된 인류의 심각한 부채들을 보상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신성한 정의가 인류 위에 떨어지지 않도록, 오늘 날 발생하는 모든 것은 지칠 줄 모르는 엄청난 양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

나는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섬김을 위해서 부름 받은 것을 실천하며 너희 마음들을 열은 자의식에 감사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 일의 첫 번째 순환을 끝낸다.

성심들과 함께하는 만남으로 불려진 각 마음 안에 있는 지금 이 순간은, 다가오는 시간 동안에 이 나라의 영적이며 내적인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께서는 혼들이 커다란 인생의 결정들을 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받을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세분의 성심들에게 아르헨티나에 계시도록 요청하시고 맡기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를 위한 계시와,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한 마음들의 구속과 화해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첫 번째로 도달하셨다.

그런 다음, 8월, 8일, 인류의 영적 순환이 바뀌었을 때, 한 분이신, 가장 높으신 어머니의 도움이 8월, 13일까지 너희의 진실하고 유일한 존재에 대한 인식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었다.

그런 다음, 내 아드님께서 8월, 16일에 돌아오셨고, 각자에게 있는 내적인 순수한 좁은 길을 통해서 하느님 앞에 있을 수 있도록 각자를 이끄시고 계신다.

그리고 오늘, 8월, 18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었던, 너희가 겸손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그분께서 도달할 것이고 나타나실 것이다. 겸손에서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묵상하고 결코 실패하지 않는 결정을 할 가능성을 각 아르헨티나에 수여할 수 있다.

하느님께 의탁하며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기꺼이 실천하며, 평화를 만들고 낮은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욕구를 주시기 위해 하느님의 일꾼이시자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아르헨티나에 오실 것이다.

모든 이러한 준비가 신성한 지도층께서 인류를 위해서 취하실 다음 단계들을 위한 기반들을 있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나의 구속의 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너희가 법에 응답을 해야만 한다: “아래와 같이, 내부에 있는 것이 외부에 있습니다.”

아직 존재하지 않은 무엇과, 실현될 것에 대한 실체화와 출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면, 그것은 법이요, 그것은 우주에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이, 아르헨티나에서 성취된 너희 구속자의 계획을 보아라 그리고 성취되지 않고 있었던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의 협력자들의 각자는 그들이 순례들을 통해 물질적인 면에서,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도와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것이 아르헨티나에서 팔월 달 전체 기간 동안에, 특별한 공간을 봉헌하는 하느님의 불타는 소원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르헨티나의 그분의 자녀들이 어떻게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며 그들이 어떻게 지금 있는가를 알고 계신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그들을 향해서 갈 것이다 그래서 시험의 시간들에,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강하게 할 수 있고 따라서 그분의 부성적 마음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명한 봉사자들인, 너희가 구속자의 계획을 기꺼이 도와 준다면, 지금부터 우주에 있는 상응하는 법과 정신적인 법을 사용하는 것을 시작함으로써, 성취되기 위한 아버지의 뜻과 소원을 위하여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낼 것이고, 세 분의 성심들께서 아르헨티나에 계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그의 깊은 자의식 안에서, 전 보다 더욱 많이 일하고 계신 중이다 그래서 어떤 영적인 원리들이 완전하게 유지되고 보호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식을 갖지 않은 인류가 그의 운명으로 선택할 방종과 위험들에 문이 열리는, 인간의 무지함인 그 자신과 그리고 타락하기 쉬운 환경들을 창조하는 것을 기점으로 땅에서 과도한 힘의 사용을 예방하시기 위하여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영적 지배층께서 모든 필요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 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이러한 민족이 그의 커다란 자아-파괴의 출입구에 있었을 때, 그 민족이 있도록 유지된 그 장소에 인류의 자의식을 다시 한번 놓아두는 이처럼 복잡한 사명을 향해서 성심들께서 함께 모이셨던 곳에 그것이 있었다.

이 시간에 예전에 수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영적 사명이, 이 시간을 제외하고 그의 자신의 삶을 어떻게 버리고, 그의 사회와, 그의 문화와, 그리고 그의 믿음을 어떻게 위반하는지를 배운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그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을 배운 이래 줄곧, 그것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것이다.

계시의 출입구에서, 성심들께서는 폭 넓은 전략들을 명확히 표명하고 계신다, 그래서 대다수가 꿈에서 깨어나고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아온 환각에서 그들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피규에이라,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가족의 자궁 내부에서 신성한 구유가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가장 거룩한 성삼위의 현존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성 가정의 신성한 구유를 진실로, 겸손하게 그리고 신앙심 깊게 공경하는 것은 성 가정의 선물들과 덕행들의 본질적인 기본들과 더불어 혼의 내적 연합을 공경하는 것을 상징화 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세상의 가정들의 영적 자궁의 내부에서 성 가정의 현존은 필요한 조건을 발생하고 만든다 그래서 각 가족 구성원은, 즉 지구적인 가정의 핵심들을 통합한 각 자의식이나 인간의 신체는 도덕적이고, 영적인 것 안에서 그리고 지난 시간들에서 나자렛의 참된 가정이 성육신 되었고 살았던 내적 가치들 안으로 정신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과 마리아님에 의해서 나타내 보였던 모든 겸손과 내면의 특성들을 인식하는 것은 구속의 길을 연결하게 만드는 자의식 안에서 그것을 건설하는 것이다.

지금, 사회집단과 현대화의 중심으로서, 가정 안에서 위기의 시간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인간의 형태들과 경향들로 인해 공격을 받고 사라지게 된다, 그것은 그의 존재로서 그리고 이 시간들에 그의 목적의 길로서 재발견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 시대와 이 순환의 가정은 영의 목표에 분명히 명시하고, 처신하며, 길을 안내하는 것에 관한 가장 대담하고 복잡한 계획들 중에서 하나인 것이다.

계획과 함께 전근대적인 연합은 이천 년이 넘게 성 가정에 의해 실천되었고, 그들이 달성해온 구룹의 목적을 도로 찾기 위해서 결심한 이 시기의 모든 가정은 빛과 긍휼과 용서의 길을 그 장소에서 다시 찾는다.

이 때에, 비록 각 가정의 구성원이 그들 자신의 내적 현실의 거울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동일한 가족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치유와 회복에 관하여 두드러지게 훌륭한 것이다, 지금까지 통합되어 남아있는 가정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분할되는 영적 원인으로 원수가 되어있는, 몇몇의 이유 때문에 분열되거나 별거된 가정 둘 다 모두에게, 이 시간들의 마지막에 그것은 가장 위급한 주제들 중 하나이다.

이 시간들의 가정들의 품 안에서 이러한 별거와 분열 혹은 학대에 대해서 천 년의 사슬을 끊는 목표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세상의 가정들로서, 현대화와 모든 인간의 경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베들레헴의 구유를 공들여서 구성하는 것에 힘쓰고 있고 요구하고 있는 것은, 각 구성원의 내적 가정의 상태는 어떠한가 그리고 또한 공동체들과 종교적 구룹들 안에서의 커다란 영적 가정들은 어떠한가를 진지하게 인식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어떤 행위와 의사소통의 개선된 표준들이 존재하고 널리 퍼지고 있다면, 자녀들아, 그것은 온 가족과, 사회와 가족의 내적 기반 그 자신이 반듯이 새롭게 된 것을 응시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가족의 동맹에 대한 의미는 근본적인 길이요 각 가족의 구성원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이웃과 함께 일치의 영과 심사숙고 하는 영으로 각 자의식 안에서 잉태하도록 이끌어 줄 목적이 되는 것이다.

현재의 시간에, 가족들이 성 가정의 신성한 표준을 무시한다면, 그 전체는 이 인류사회의 20 세기의 끝에서 대중 매체와 심리적 자극과 혁신적으로 인류사회 그 자신의 고려하는 무엇으로부터 나오는 외부의 현실들의 흐름들에 의해서 가족 안에 사랑의 본질을 그 자신의 자의식 안에서 다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모든 것으로부터 가족의 문화와 그의 가족들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나자렛의 성 가정에 그들 각자를 봉헌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봉헌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기도의 길에서 그리고 진실한 교제로 그 자신을 열고 있는 가정을 확실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적 본질로 가정들의 통합 안에서 주요한 모델이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연민으로, 세상의 가정들의 목적에 대해서 원리와 의미를 모든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재발견되고 껴안게 될 것을 갈망하고 계신다.

오늘 날의 가정은 교활함과 지능으로 그의 군대를 발전시키는 혼돈의 힘들에 의하여 연구하고 정복하는 주요한 주제인 것이다.

주님의 다음의 탄생에서 너희의 귀부인이시자 천상의 어머니의 의향은 이 순환의 끝을 통과하여 살아남고 가기 위하여 다른 가정들이 이 시간에 필요로 하는 영적 가치들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발견하는, 구유를 통해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상의 가정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의 모든 방해물들과 흐름들에서 생존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필요로 할 깨어질 수 없는 지속적인 불굴의 이 정신으로 각 기도하는 사람은 나자렛의 성 가정을 사랑으로 만들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의 모든 가정들을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우주의 우리의 성심들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은 가장 거룩하신 신성한 성체와 함께 예수님의 성막의 영적인 사본을 그분들의 존재들의 중심부에 간직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 성막은, 성 요셉님 안에서와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이신 두 분 모두 안에서, 구속의 신성한 법규들을 세상과 인류사회에 발산하고 있으며, 법규들은 새로운 인류사회의 자의식을 형성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과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성심들은, 그분의 팔들 안에 어린 예수님을 데리고 다니셨던 구속자의 어머니이신 것처럼, 이 신성한 성막을 세상에 가지고 오신다.

이 신성한 성막의 중요성은, 혼들이 구속의 안전한 문과 그들 자신의 자유를,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같이 그렇게 있는 것이다.

내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에 끊임 없는 열렬한 헌신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영적인 중심에 감춰진 그 신비를 지구상의 어떠한 마음에게 연결하게 만드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혼들은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일하시는 분이신 요셉 성인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신성한 성막에 그들의 열렬한 헌신을 봉헌하는 것이 영적으로 필요한 모든 이익들과, 그분의 공적인 삶과,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에 의하여 얻어진 동일한 이익들을 획득할 것이다.

모든 혼들은 단지 십오 분 만이라도, 기도하고, 묵상하고,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을 통하여 신성한 성막에 대한 신비의 힘을 그들 앞에서 응시하는 것을 봉헌하는 것은, 하느님에 의해서 복된 삶의 은총을 받을 것이고, 죽음의 시간에 신성한 보호의 은총이, 예수님의 성심에 대항하여 저지른 모든 잘못들에 대한 천상의 속죄의 가능성이며, 또한 우주의 하느님의 아드님과 영원한 교제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이 날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들의 삼위의 연합에 대한 짧은 기도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시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과 모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땅 위에서 그분의 지나가시는 동안에 예수님에 의해서 얻어진 신성한 이익들에 대한 존귀함으로 있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들의 삼위의 연합에 대한 짧은 기도

 

연합의 묵주알

거룩한 마음들의 패배하지 않는 삼위의 연합에 의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충만한 은총과 구속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영원한 거룩함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구속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영원한 사랑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영원한 보호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당신의 신성한 왕국의 관문들을 저희에게 여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경하올 요셉 성인님의 마음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그래서 영원히 진실함이 다스려지고 너희는 과거의 고통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는 모든 본질들의 아버지이시며,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모든 것의 시초이시고 시작이신, 삶이신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하느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서 창조의 목표들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본질들은 하느님의 눈들에서 겸손하게 되고 찬란하게 빛나게 되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너희의 본질들 안에는 우주를 통해서 또한 이 행성을 통하여 너희의 여정의 통합체가 있는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이와 같은 관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시간들의 끝에서, 혼들은 그것들에 대하여 그들 자신들이 이롭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너희 안에는 더 많은 각각의 날을 사랑할 수 있는 이같은 관문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 세상들이 커다란 지구적 고통을 경감하도록 섬기는 것을 내가 필요로 하고 있다.

섬김을 통해서, 박애주의적인 사명들 안에서, 사랑의 역사와, 용서의 역사와, 그리고 자비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는 것이다.

우주가 인류 안에서 구제의 이러한 마지막 사업을 이행할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본질적인 실례가 되어라.

성심들은 역시 숭고한 세상들에서 거주하는 자와,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가 도달하게 될 끝과 더불어 그분들의 내적 교회들을 모두에게 노출시키고 계신다.

진실한 현실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몬 샤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거룩하신 마리아님, 요셉 성인님, 그리고 어린이 예수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세상을 하느님의 원천 앞에 두고 있는 중이고, 바로 거기에서 우리의 성심들이 솟아나와, 세상에 두루 걸쳐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수 천 년의 평화의 커다란 약속이 이 행성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내적 그리스도의 도래를 알리는 기별을 받아들이면서, 천상의 사자분들과 함께 걸어가는 새로운 목자들처럼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을 본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령님의 기쁨을 가지고, 우리의 세 분의 성심들께서 온 것은, 세상의 가정들이 다시 한번 사랑과 믿음 안에서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의 많은 가정들이 노출되는 분열과 무관심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오늘 인류가 기념하는 것은 무엇이며, 왕의 탄생인가, 아니면 혼들의 저주이냐?

나는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한 빛을 느끼기를 원한다. 오늘 나는 그분을 어린 아기 예수님으로서 나의 품에 안아,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들을 겸손하게 하시고,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을 평화롭게 하시며, 따라서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드님의 종들이여, 오늘 나의 순결한 성심은 백합꽃 천 송이들보다 훨씬 더 빛난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천상의 우주의 미묘한 향기들을 발산하기 때문이고, 가난하고 궁핍한 혼들의 아버지로서, 나는 나의 종인 천사들을 보내, 그들이 이 시간에 세상의 가장 어두운 장소들을 통해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며, 그곳의 혼들이 언제나처럼 같은 오류들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과 나의 정결한 성심의 인도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성가족의 종들인, 너희에게, 인류에게 있어 이 중요한 사건, 즉 더 근본적인 인종에 의해 그 이전과 이후를 경험되었던 사건을 기억하면서, 나는 오늘 저녁 너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할 것을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나의 양들처럼, 새로운 우주들에서 풀을 뜯으며, 그곳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조금 더 확장될 수 있고, 그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왕국에서 살며, 그것을 땅의 지구로 가져오겠다는 성스런 약속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어린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이 인류의 각 혼을 품고 있기 때문이고, 이는 비록 인류가 나의 탄생에 무관심하더라도, 나는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의 광선들로 모든 자의식들을 위로하여, 혼들이 영적인 생명과 평화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인류가 극심하게 변형될, 이 시대에 매우 필요할 것이다.

우주의 작은 왕으로서, 나는 온 세상에 내 팔들을 펼치고, 내 성심의 빛나는 십자가의 표징으로 이 지구행성의 자의식을 표시하며, 이는 나자렛에서 나의 탄생에 있어, 내가 첫걸음을 내딛을 때부터, 비록 내가 몇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자렛에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희생을 이미 체험했기 때문이다.

나의 동료들이여, 이렇게 하여,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깨달아라. 온 세상에 두루 걸쳐 교만과 허영심이 만연하는 이 밤에, 나는 너희의 마음이 작은 희생들을 이루는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어린아이이자 왕인 나의 작은 성심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특별한 밤에,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해 왔고, 이 자비는 이 시대에 그것을 찾고 체험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위해 여전히 준비되어 있다.

오늘, 나자렛의 성가정은 인류에게 그의 신성한 잉태와 같은 원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그리하여, 나의 성배가 빛나는, 샤스타 산의 높은 곳들에서, 평화의 법규들이 퍼져나가 혼들이 세상으로 오는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루시아 수녀를 통해, 우리의 성심들은 세상에 더 많은 빛의 말씀들을 전할 것이지만, 우리는 너희에게 이 순간에 연결될 것을 요청하고, 이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이 성가정 앞에 머리를 숙이고, 그것이 어떻게 되든,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의 사랑과 자비의 성스러운 현존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각 마음을 위해 그의 겸손과, 단순함과, 자애와 사랑과 자비의 영을 발산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우리가 여기에 함께함으로써, 우리는 이 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인류 안에서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스도께서 불과 2016년 전에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는 그분의 탄생을 맞이하는 모든 이의 마음들 안에서, 매일 그리고 매년,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세상의 마음들에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우리는 우리의 성심들 각자에서 표현되었던 그리스도적 삶의 원리들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왔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우리는 보편적인 가정을 표현하고, 인간의 마음을 위한 참되고 신성한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최종적인 기회를 이 세상에 가져온 것이다. 이는 어려운 일이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가 도달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직 단순함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대한 헌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열려 있었고,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내 말들을 듣는 너희 각자도 이 신성한 원리를 실천하기 위해 열렸다. 따라서, 너희가 창조주와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에 있는 유사성을 느낄 수 있도록, 육신과 정신과 혼으로 육신을 입으셨던, 하느님의 아드님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서 이 세상으로 도달했던 것이다.

오늘, 품에 계신 나의 작은 아드님과 함께,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생명의 법규들을 간직한 성배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온 행성에 성가정의 존재를 매 순간 비추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함께 이러한 사랑과 일치의 거울이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을 깨우도록 할 것이고,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이 밤에 이 세상의 환상들과 혼란들로 그들의 눈들을 멀게 하고, 그들의 혼들을 질식시키면서, 세상에 두루 걸쳐 있는 나의 어린 자녀들의 혼들을 구출할 커다란 빛의 그물을 창조하여라.

자녀들아, 이 시간에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위대한 우주의 거울인,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의 영들 안에 신성한 뜻을 반영하는 은사를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이 시대에, 나와 함께, 너희가 새로운 삶의 원칙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성가정으로서, 우리는 위대한 빛의 거울을 구성하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극복하며, 더 나아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커다란 기회를 지상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우리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거울들과 일치한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나의 순결한 성심의 동료들이여, 말들보다, 오늘 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영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우리의 현존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순하게, 바로 우리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너희를 분명히 깨우쳐, 너희가 고통을 겪을 필요 없이, 하느님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이루며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주님의 피조물들이 고통받는 것은 그분의 뜻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행성은 사랑의 행성이지만, 이 세상에서 경험했던 교훈들을 바탕으로 내릴 선택들은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포기하는 법을 배우고, 삶의 경험들이 내부적으로 너희를 무너뜨리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겸손하게 바닥에 너희의 머리를 두면서, 천상의 제단들에 너희의 영들을 맡기면,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 굴복하면서, 너희의 저항들을 물리쳐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세상과 다른 모든 것들의 진정한 승리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를 이기게 하시고,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을 온 우주에서, 모든 창조물을 통해 커다란 승리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어린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내 성심의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오늘 나는 어린아이로서, 하느님의 작은 아들로서 왔다, 그래서 이것으로, 하느님께서 마음이 작은 이들 안에서, 곧 순수하게 사는 데 마음을 열고, 어린아이들처럼, 창조주께서 그들의 존재들의 매우 깊은 곳들로 들어오시는 것을 허용하고, 지금의 나처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그들을 변형시키시도록 하는 이들 안에 실현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밤에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본보기로 왔다. 내가 너희 안에 태어나도록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다시 돌아왔을 때, 나는 너희의 눈들을 들여다보고 나의 신성한 현존을 비추는 거울을 보고 싶다. 나는 너희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내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생각하셨던 완벽한 일치 안에서 살고 싶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오늘, 진화의 계획을 세우는 데 힘쓰는 손길들의 노력으로 우리의 성심들을 위해 아름답게 만들어진, 이 제대의 높은 곳에 계신,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께서는 세 분의 성심들과 함께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함께 이 영성체를 거행하시면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실 것이고, 이는 마치 귀중한 빛의 삼각형처럼, 너희의 마음의 중심에 투사되어 창조주의 사랑을 온 세상에 두루 확장시킨다.

봉헌을 거행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어란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주를 비추는 태양처럼, 동료들아, 나의 성심은 이 밤에, 이 행성의 혼들의 기도에 의해, 지난 9년 동안 각 마음이 우리의 현존들과, 우리의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현존을 믿으면서, 우리의 현존들을 통해 발산해온 신뢰에 의해 어둠이 걷히고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히는 이 밤에 땅의 지구로 내려온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작은 손들과, 어린 예수님의 손들을, 이 요소들 위에 얹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품과 요셉 성인님의 현존 안에서, 지극히 거룩한 성가정이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그것들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세상의 죄들에게서 그리고 인류의 악들에게서 석방되도록 천천히 쏟아졌던, 너희의 왕의 피로 변형될 수 있도록 한다.

십자가의 표징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권능 아래, 나는 이 요소들을 축복하여 혼들이 나의 영 안에서 몹시 즐거워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이 땅에 거룩한 평화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이제, 우리는 구속의 이 계획을 계속하기 위해서, 그들의 내면의 그리스도들에 불을 붙인, 이 성스런 기도의 철야를 통해, 세상의 마음들에게서 천국으로, 너희 모두의 마음들의 간청들을 전한다.

성령님의 축복 아래, 우리의 성심들께서 미국에 오실 수 있도록 허용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또한 그들이 오클라호마, 마이애미 그리고 올랜도에서 이 신성한 사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허용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너희의 협력과,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물질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이것이 아버지께, 특히 우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 나라 전체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는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 때문에, 너희가 평화의 밤이 되기를 원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과 자비의 마리아님 TV를 통해 우리를 따르는 분들께, 성탄절 전야마다, 우리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전하시는 이 매우 귀중하고도 간결한 말씀들이, 우리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불태우도록 영감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내면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자의식의 공간에 계시고,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기를 갈망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기를 갈망하십니다, 이 내면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들과, 모든 우리의 감정들과, 우리의 생각들을 인도하셔서, 우리의 삶들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래서 우리가 매일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며, 우리가 있는 곳에서, 곧 하느님의 성심 안에 있음을 확신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내면의 그리스도이시며, 그것은 우리의 주님께서 매일 불태우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하느님의 참된 목적에서 종종 벗어나는, 이 성탄절 동안에 더욱 그러합니다. 매년 성탄절들마다,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는 우리 삶들을 항상 인도해야 할 평화와 사랑을 가져다주시기 위해 우리의 가정들에 들어가시기 위해 노력하시면서, 그분들의 성심들과 우리의 연합을 강화하십니다.

우리는 그 평화와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누리기를 갈망합니다. 여러분의 마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기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밝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밝아진 내면의 그리스도를 살아냄으로써, 우리도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음을 아십시오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몬 샤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거룩하신 마리아님, 요셉 성인님, 그리고 어란이 예수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세상을 하느님의 원천 앞에 두고 있는 중이고, 바로 거기에서 우리의 성심들이 솟아나와, 세상에 두루 걸쳐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수 천 년의 평화의 커다란 약속이 이 행성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내적 그리스도의 도래를 알리는 기별을 받아들이면서, 천상의 사자분들과 함께 걸어가는 새로운 목자들처럼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을 본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령님의 기쁨을 가지고, 우리의 세 분의 성심들께서 온 것은, 세상의 가정들이 다시 한번 사랑과 믿음 안에서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의 많은 가정들이 노출되는 분열과 무관심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오늘 인류가 기념하는 것은 무엇이며, 왕의 탄생인가, 아니면 혼들의 저주이냐?

나는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한 빛을 느끼기를 원한다. 오늘 나는 그분을 어린 아기 예수님으로서 나의 품에 안아,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들을 겸손하게 하시고,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을 평화롭게 하시며, 따라서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드님의 종들이여, 오늘 나의 순결한 성심은 백합꽃 천 송이들보다 훨씬 더 빛난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천상의 우주의 미묘한 향기들을 발산하기 때문이고, 가난하고 궁핍한 혼들의 아버지로서, 나는 나의 종인 천사들을 보내, 그들이 이 시간에 세상의 가장 어두운 장소들을 통해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며, 그곳의 혼들이 언제나처럼 같은 오류들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과 나의 정결한 성심의 인도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성가족의 종들인, 너희에게, 인류에게 있어 이 중요한 사건, 즉 더 근본적인 인종에 의해 그 이전과 이후를 경험되었던 사건을 기억하면서, 나는 오늘 저녁 너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할 것을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나의 양들처럼, 새로운 우주들에서 풀을 뜯으며, 그곳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조금 더 확장될 수 있고, 그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왕국에서 살며, 그것을 땅의 지구로 가져오겠다는 성스런 약속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어린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이 인류의 각 혼을 품고 있기 때문이고, 이는 비록 인류가 나의 탄생에 무관심하더라도, 나는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의 광선들로 모든 자의식들을 위로하여, 혼들이 영적인 생명과 평화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인류가 극심하게 변형될, 이 시대에 매우 필요할 것이다.

우주의 작은 왕으로서, 나는 온 세상에 내 팔들을 펼치고, 내 성심의 빛나는 십자가의 표징으로 이 지구행성의 자의식을 표시하며, 이는 나자렛에서 나의 탄생에 있어, 내가 첫걸음을 내딛을 때부터, 비록 내가 몇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자렛에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희생을 이미 체험했기 때문이다.

나의 동료들이여, 이렇게 하여,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깨달아라. 온 세상에 두루 걸쳐 교만과 허영심이 만연하는 이 밤에, 나는 너희의 마음이 작은 희생들을 이루는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어린아이이자 왕인 나의 작은 성심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특별한 밤에,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해 왔고, 이 자비는 이 시대에 그것을 찾고 체험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위해 여전히 준비되어 있다.

오늘, 나자렛의 성가정은 인류에게 그의 신성한 잉태와 같은 원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그리하여, 나의 성배가 빛나는, 샤스타 산의 높은 곳들에서, 평화의 법규들이 퍼져나가 혼들이 세상으로 오는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루시아 수녀를 통해, 우리의 성심들은 세상에 더 많은 빛의 말씀들을 전할 것이지만, 우리는 너희에게 이 순간에 연결될 것을 요청하고, 이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이 성가정 앞에 머리를 숙이고, 그것이 어떻게 되든,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의 사랑과 자비의 성스러운 현존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각 마음을 위해 그의 겸손과, 단순함과, 자애와 사랑과 자비의 영을 발산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우리가 여기에 함께함으로써, 우리는 이 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인류 안에서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스도께서 불과 2016년 전에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는 그분의 탄생을 맞이하는 모든 이의 마음들 안에서, 매일 그리고 매년,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세상의 마음들에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우리는 우리의 성심들 각자에서 표현되었던 그리스도적 삶의 원리들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왔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우리는 보편적인 가정을 표현하고, 인간의 마음을 위한 참되고 신성한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최종적인 기회를 이 세상에 가져온 것이다. 이는 어려운 일이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가 도달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직 단순함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대한 헌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열려 있었고,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내 말들을 듣는 너희 각자도 이 신성한 원리를 실천하기 위해 열렸다. 따라서, 너희가 창조주와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에 있는 유사성을 느낄 수 있도록, 육신과 정신과 혼으로 육신을 입으셨던, 하느님의 아드님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서 이 세상으로 도달했던 것이다.

오늘, 품에 계신 나의 작은 아드님과 함께,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생명의 법규들을 간직한 성배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온 행성에 성가정의 존재를 매 순간 비추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함께 이러한 사랑과 일치의 거울이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을 깨우도록 할 것이고,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이 밤에 이 세상의 환상들과 혼란들로 그들의 눈들을 멀게 하고, 그들의 혼들을 질식시키면서, 세상에 두루 걸쳐 있는 나의 어린 자녀들의 혼들을 구출할 커다란 빛의 그물을 창조하여라.

자녀들아, 이 시간에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위대한 우주의 거울인,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의 영들 안에 신성한 뜻을 반영하는 은사를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이 시대에, 나와 함께, 너희가 새로운 삶의 원칙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성가정으로서, 우리는 위대한 빛의 거울을 구성하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극복하며, 더 나아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커다란 기회를 지상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우리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거울들과 일치한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나의 순결한 성심의 동료들이여, 말들보다, 오늘 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영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우리의 현존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순하게, 바로 우리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너희를 분명히 깨우쳐, 너희가 고통을 겪을 필요 없이, 하느님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이루며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주님의 피조물들이 고통받는 것은 그분의 뜻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행성은 사랑의 행성이지만, 이 세상에서 경험했던 교훈들을 바탕으로 내릴 선택들은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포기하는 법을 배우고, 삶의 경험들이 내부적으로 너희를 무너뜨리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겸손하게 바닥에 너희의 머리를 두면서, 천상의 제단들에 너희의 영들을 맡기면,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 굴복하면서, 너희의 저항들을 물리쳐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세상과 다른 모든 것들의 진정한 승리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를 이기게 하시고,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을 온 우주에서, 모든 창조물을 통해 커다란 승리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어린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내 성심의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오늘 나는 어린아이로서, 하느님의 작은 아들로서 왔다, 그래서 이것으로, 하느님께서 마음이 작은 이들 안에서, 곧 순수하게 사는 데 마음을 열고, 어린아이들처럼, 창조주께서 그들의 존재들의 매우 깊은 곳들로 들어오시는 것을 허용하고, 지금의 나처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그들을 변형시키시도록 하는 이들 안에 실현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밤에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본보기로 왔다. 내가 너희 안에 태어나도록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다시 돌아왔을 때, 나는 너희의 눈들을 들여다보고 나의 신성한 현존을 비추는 거울을 보고 싶다. 나는 너희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내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생각하셨던 완벽한 일치 안에서 살고 싶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오늘, 진화의 계획을 세우는 데 힘쓰는 손길들의 노력으로 우리의 성심들을 위해 아름답게 만들어진, 이 제대의 높은 곳에 계신,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께서는 세 분의 성심들과 함께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함께 이 영성체를 거행하시면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실 것이고, 이는 마치 귀중한 빛의 삼각형처럼, 너희의 마음의 중심에 투사되어 창조주의 사랑을 온 세상에 두루 확장시킨다.

봉헌을 거행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어란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주를 비추는 태양처럼, 동료들아, 나의 성심은 이 밤에, 이 행성의 혼들의 기도에 의해, 지난 9년 동안 각 마음이 우리의 현존들과, 우리의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현존을 믿으면서, 우리의 현존들을 통해 발산해온 신뢰에 의해 어둠이 걷히고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히는 이 밤에 땅의 지구로 내려온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작은 손들과, 어린 예수님의 손들을, 이 요소들 위에 얹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품과 요셉 성인님의 현존 안에서, 지극히 거룩한 성가정이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그것들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세상의 죄들에게서 그리고 인류의 악들에게서 석방되도록 천천히 쏟아졌던, 너희의 왕의 피로 변형될 수 있도록 한다.

십자가의 표징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권능 아래, 나는 이 요소들을 축복하여 혼들이 나의 영 안에서 몹시 즐거워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이 땅에 거룩한 평화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이제, 우리는 구속의 이 계획을 계속하기 위해서, 그들의 내면의 그리스도들에 불을 붙인, 이 성스런 기도의 철야를 통해, 세상의 마음들에게서 천국으로, 너희 모두의 마음들의 간청들을 전한다.

성령님의 축복 아래, 우리의 성심들께서 미국에 오실 수 있도록 허용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또한 그들이 오클라호마, 마이애미 그리고 올랜도에서 이 신성한 사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허용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너희의 협력과,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물질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이것이 아버지께, 특히 우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 나라 전체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는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 때문에, 너희가 평화의 밤이 되기를 원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과 자비의 마리아님 TV를 통해 우리를 따르는 분들께, 성탄절 전야마다, 우리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전하시는 이 매우 귀중하고도 간결한 말씀들이, 우리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불태우도록 영감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내면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자의식의 공간에 계시고,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기를 갈망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기를 갈망하십니다, 이 내면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들과, 모든 우리의 감정들과, 우리의 생각들을 인도하셔서, 우리의 삶들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래서 우리가 매일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며, 우리가 있는 곳에서, 곧 하느님의 성심 안에 있음을 확신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내면의 그리스도이시며, 그것은 우리의 주님께서 매일 불태우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하느님의 참된 목적에서 종종 벗어나는, 이 성탄절 동안에 더욱 그러합니다. 매년 성탄절들마다,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는 우리 삶들을 항상 인도해야 할 평화와 사랑을 가져다주시기 위해 우리의 가정들에 들어가시기 위해 노력하시면서, 그분들의 성심들과 우리의 연합을 강화하십니다.

우리는 그 평화와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누리기를 갈망합니다. 여러분의 마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기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밝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밝아진 내면의 그리스도를 살아냄으로써, 우리도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음을 아십시오

동정녀 마리아님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세 분의 성심들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오늘 이 날에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내가 땅의 지구의 창조주에 속한 일을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특히 오늘 오후에, 내가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처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이 장소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열 때 더욱 커진다.

오늘, 모든 이를 위한 주기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종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려는 열망을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조직하셨던 신성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의 위대한 어머니로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공경해야 할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서 모든 것들과, 은총과 자선과, 자비와 구속의 행위들을 땅의 지구의 모든 이의 마음들을 위해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초승달 위에 나의 발들을 두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 곧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운 경로들이지만,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경로들을 선포하면서, 하느님의 별들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운 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에게서 고통을 거두기 위해 왔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 문턱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새로운 자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세상이 변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여전히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인류 안에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때때로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정결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강화시키려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생명과 희망과 자비가 솟아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는, 같은 지점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광선들 앞에 서 있다. 이 세 개의 광선들은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에게 단순함과 진리의 경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단순함 안에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영들의 단순함은 땅의 지구가 구속받고, 배은망덕한 마음들에게서 증오가 사라지며, 영들이 구속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바로 너희의 영들의 단순함 안에서 천국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도와 함께 일치된, 이 시대를 위한 확실한 열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각자가 내 빛의 참된 거울들이 되어, 이 인종이 그렇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속성들을 너희가 세상에 발산하는 것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요셉 성인님의 자의식에 속한 인도하는 별은, 세상이 그의 어둠을 겪고 있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기쁨을 생성하고 재생시키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이 패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과, 봉사와, 이웃을 향한 봉사의 일들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에,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자녀들로서, 나에게 한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이 세상의 곳곳에서 인류 안에 있는 빛, 곧 성스런 마음들께 대한 헌신으로 타오르는 너희의 마음들의 성스러운 불꽃들에 너희가 불을 붙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나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의식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와 함께한 9년 이후에, 내 마음이 승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류가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대승리는 너희의 마음들의 변형에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각기 다른 학교들에서 걷지만, 나의 부르심의 같은 목적을 따르는 변형된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요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보는 것이고, 너희가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때로, 너희가 변형되어온 길과, 너희가 변화해온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너희 각자 안에서, 이 인류의 각 부분에서 나의 계획들이 구체화된 것을 볼 수 있는 너희의 눈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의식이 너희를 통해 단순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겸손의 영을 갖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하면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깊이 감사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너희는 머지않아 그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내가 너희의 삶들에 왔을 때, 인류는 커다란 과학들의 베일을 벗기려 애썼다, 왜냐하면 진화의 경로는 오직 지식과, 지성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지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고, 마음들 속에서 오만과 교만을 키웠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진정으로 지식에 대해 배우지 않았고, 가르침들 속에 담겼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르침의 경로는 너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너희는 배울 수 없었거나 영적으로 너희를 성장시키지도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큰 과학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너희를 이끄는 단순함의 과학이라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이 너희의 것과 매우 흡사한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들의 모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 당시, 예수님의 순복이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다; 마리아님의 침묵은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으며, 요셉 성인님의 겸손은 그분을 신성하게 만들고 천국의 문들을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이 성가정 안에서 성취되었다. 모든 과학들이 세 분의 성심들의 단순함 속에서 드러났고, 천국의 문들이 열렸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많은 이들이 탐구하는 듯한 말들을 기대했지만, 단순함은 부족했다. 모두가 커다란 기적과, 큰 신비의 드러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중 소수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의 큰 신비가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빛이 너희의 눈들을 비추도록 허용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났던 사랑의 신비 외에는, 다른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음을 너희에게 보여주어라. 그 사랑은 날마다 자라나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잊도록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의 실현을 상징하고 있다.

커다란 사명들과, 영웅적인 사건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현상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기적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 시작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가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고, 지혜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모든 지식이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해왔던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보다 더 나아가, 너희가 항상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의 빛 안에서, 이 모범을 깨닫고, 이 시대에 그분들처럼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와의 수많은 만남 이후에,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을 채우시고, 겸손이 오만과 교만을 대신할 수 있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꽃피울 많은 은사들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올바른 단계들을 내딛는 데 있어 정확하며,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정확해야 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단순함과 사랑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며, 결코 과장하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셨던 것은 바로 그분의 침묵 속에서였음을 기억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겸손으로, 작은 목공소에서, 세상과 그분 자신에게서 멀리하셨고, 그분께서는 진정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셨다. 그것은 우리 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웃들을 사랑하시고 그분 자신을 잊으시며, 세상이 그분에게서 기대했던 왕국을 포기하시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예복들을 박탈당하시고 돌아가심으로써,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경로를 열어 주셨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을 온전히 드러내셨으며, 이 원형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간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십자가에서 뿜어져 나왔던 충만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안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심들의 모범을 따라, 조금씩,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되고, 새로운 인종을 위한 이 지평이 이제 너희의 눈들 앞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 빚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은총과, 이러한 구속과, 마음이 그들의 영들을 알고 그들의 기원을 깨닫게 되며, 그들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온 것을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들을 위한 이 성스런 기회를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손들을 얹고 영접의 표시를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리의 왕국은 우주이며,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우주에 속하듯이, 너희도 그 우주에 속해 있다. 나는 너희의 본질들과 마찬가지로, 그 우주에서 왔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구속을 위한 기회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항상 그 우주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심과 완벽하게 연합하여, 그분을 향한 크고 마지막인 단계와, 결정적인 단계를 내딛도록 더 높은 삶은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임을 기억하여라.

동료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과 요셉 성인님의 단순함 안에서, 우리가 세상을 축복하고 곧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랑의 중심으로 온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넌 후,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진 것을 본다.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변형의 흐름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혼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손들이 나의 손들과 합쳐지고 너희의 몸들이 나의 옷에 꼭 달라붙어 있으면, 내 성심의 빛이 항상 너희를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는 나의 사도들의 첫 번째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면의 초월로 초대하고, 인간적인 무관심과, 태만과 타인이 만든 잘못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완벽한 일치를 이룰 초월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마치 나의 신성한 자비가 길을 잃은 이 인류를 돕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이여, 이 마지막 날들을 두루 거쳐, 너희는 나와 함께 긴 내면의 길을 걸어왔고, 이는 세상의 끝에 이르러,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큰 계시는 없겠지만, 그것은 너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표징이자, 너희가 그토록 받기를 바랐던 가르침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그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영화롭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이 더욱 기쁜 것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의 여왕을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처럼 그 계획은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지 않게 되어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서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기에서, 우리는 이 달 8월, 8일부터 함께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여라. 악의 문들을 닫고, 악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문들을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역에 협력자들이 되어, 이 시대에 이 인종을 위하여 커다란 행성적인 봉사를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지구행성 위의 찬란한 태양들로서, 구속과 사랑으로, 빛으로 변해온 유성들로서 너희를 초대한다.

우주에 속하며 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하는, 가장 크고, 창조적이고 무한한, 이 사역을 위해,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은총에 의해, 무한한 자비에 의해 축복받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혼들에게 충동을 주는 성스런 삼각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 사이에서 손들을 잡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초신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의 경로에 있어온 이들까지도, 적절하고 올바른 시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함께 모여, 너희가 새로운 인류를 향한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기억하여라, 동료들이여, 너희가 지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새로운 것과, 오류들과, 죄악들과, 악들과 무관심에서 자유롭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와 연민으로 충만한 인류의 새로운 주기를 이 시대의 끝의 모든 사역이 형성시킬 것이다.

결론 적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지치지 않도록 확장하여 너희가 이 사역을 더욱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역이 5 대륙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사역이 나의 거룩한 교회를 보완하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 사역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들을 줌으로써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며,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통해 중요한 사명, 즉 너희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명을 두고 있고, 이 사명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8월, 8일에, 우주와, 천상의 우주와, 정신적인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가 이제 시작된 마지막 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기도하며 함께 너희의 손들을 모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기회는 많은 이들이 구속과 회심을 향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받아들일 것이다. 길을 잃은 모든 양들을 모으는, 이 결정적인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초대하시어, 그들이 그분의 성심의 마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지금 기도하자, 왜냐하면 마지막 주기가 하느님의 강력한 흐름처럼 이 우주 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고, 자의식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며,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해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는 바로 이 시간에, 바로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모든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모든 인류의 고차원적인 존재들을 위하여, 그들이 빛 속에 있든 혹은 어둠 속에 있든 상관없이 다가오고 있는 주기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정부는 그들의 진정한 과업을 위해서 깨어날 마지막 태양들을 위한 때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을 선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되어 기도하자,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항상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되어라, 그리고 매일 더욱 일치되어 살아가거라. 그 하나됨이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일치 안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아드님께 굴복하게 하여, 그들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그들의 교우들에게 선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9년 동안 천국에 의해서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기억하여라.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이제 새로운 주기들이 지구행성의 영적인 자의식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사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자의식이, 우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을 지탱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부르도록 하자.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간청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려라.

8월, 8일을 축하한다! 너희는 나의 평화를 위해 태어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동료들이여, 내 마음은 너희의 든든한 요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하느님의 성함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신성께서 이처럼 선포하실 때, 각 사람 안에는 커다란 감정과, 커다란 내면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혼들이 발산하는 무언가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외에도, 그것은 미지의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우리의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이 발걸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될 것임을 알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사랑과 믿음이 이러한 감정을 넘어 움직이고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와 우리의 주님의 옷을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서, 혼들이 말했고 예 라고 말했으며, 우리를 압도해온 그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우리를 다른 존재들로 변화시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9년 전에 내딛었던 단계들이었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단계들을 내딛는 시점에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큰 발걸음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걸음은 우리를 또 다른 지점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800명이 아니라, 어느 날 8만 명이 모여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을 찬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10만 명과 함께 코도이쉬를 부르고 천국에서 천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상상해 왔습니다. 갑자기, 이 세상을 무지와, 저주, 그리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부족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냥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마침내 새로운 진화의 단계를 맞이하는, 이 기념할 만한 날에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 우리 각자는 새로운 인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노래를 마무리하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들을 나눠줍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가장 사랑하는 그 오렌지들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딸이 우루과이 여기에서, 오래 전에 전달했던 예언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시면, 오렌지 나무들 사이를 거닐 것이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예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렌지들을 나눠주는 동안, 우리가 이 행성과 자비의 마리아님 TV(Misericordia TV)를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심과 일치하여라"를 노래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오렌지들은 세 분의 성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오렌지들은 하나 하나 안에 세 가지의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세 분의 성심들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오늘 이 날에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내가 땅의 지구의 창조주에 속한 일을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특히 오늘 오후에, 내가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처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이 장소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열 때 더욱 커진다.

오늘, 모든 이를 위한 주기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종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려는 열망을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조직하셨던 신성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의 위대한 어머니로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공경해야 할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서 모든 것들과, 은총과 자선과, 자비와 구속의 행위들을 땅의 지구의 모든 이의 마음들을 위해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초승달 위에 나의 발들을 두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 곧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운 경로들이지만,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경로들을 선포하면서, 하느님의 별들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운 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에게서 고통을 거두기 위해 왔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 문턱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새로운 자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세상이 변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여전히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인류 안에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때때로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정결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강화시키려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생명과 희망과 자비가 솟아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는, 같은 지점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광선들 앞에 서 있다. 이 세 개의 광선들은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에게 단순함과 진리의 경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단순함 안에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영들의 단순함은 땅의 지구가 구속받고, 배은망덕한 마음들에게서 증오가 사라지며, 영들이 구속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바로 너희의 영들의 단순함 안에서 천국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도와 함께 일치된, 이 시대를 위한 확실한 열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각자가 내 빛의 참된 거울들이 되어, 이 인종이 그렇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속성들을 너희가 세상에 발산하는 것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요셉 성인님의 자의식에 속한 인도하는 별은, 세상이 그의 어둠을 겪고 있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기쁨을 생성하고 재생시키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이 패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과, 봉사와, 이웃을 향한 봉사의 일들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에,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자녀들로서, 나에게 한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이 세상의 곳곳에서 인류 안에 있는 빛, 곧 성스런 마음들께 대한 헌신으로 타오르는 너희의 마음들의 성스러운 불꽃들에 너희가 불을 붙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나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의식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와 함께한 9년 이후에, 내 마음이 승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류가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대승리는 너희의 마음들의 변형에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각기 다른 학교들에서 걷지만, 나의 부르심의 같은 목적을 따르는 변형된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요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보는 것이고, 너희가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때로, 너희가 변형되어온 길과, 너희가 변화해온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너희 각자 안에서, 이 인류의 각 부분에서 나의 계획들이 구체화된 것을 볼 수 있는 너희의 눈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의식이 너희를 통해 단순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겸손의 영을 갖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하면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깊이 감사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너희는 머지않아 그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내가 너희의 삶들에 왔을 때, 인류는 커다란 과학들의 베일을 벗기려 애썼다, 왜냐하면 진화의 경로는 오직 지식과, 지성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지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고, 마음들 속에서 오만과 교만을 키웠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진정으로 지식에 대해 배우지 않았고, 가르침들 속에 담겼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르침의 경로는 너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너희는 배울 수 없었거나 영적으로 너희를 성장시키지도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큰 과학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너희를 이끄는 단순함의 과학이라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이 너희의 것과 매우 흡사한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들의 모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 당시, 예수님의 순복이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다; 마리아님의 침묵은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으며, 요셉 성인님의 겸손은 그분을 신성하게 만들고 천국의 문들을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이 성가정 안에서 성취되었다. 모든 과학들이 세 분의 성심들의 단순함 속에서 드러났고, 천국의 문들이 열렸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많은 이들이 탐구하는 듯한 말들을 기대했지만, 단순함은 부족했다. 모두가 커다란 기적과, 큰 신비의 드러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중 소수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의 큰 신비가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빛이 너희의 눈들을 비추도록 허용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났던 사랑의 신비 외에는, 다른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음을 너희에게 보여주어라. 그 사랑은 날마다 자라나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잊도록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의 실현을 상징하고 있다.

커다란 사명들과, 영웅적인 사건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현상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기적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 시작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가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고, 지혜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모든 지식이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해왔던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보다 더 나아가, 너희가 항상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의 빛 안에서, 이 모범을 깨닫고, 이 시대에 그분들처럼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와의 수많은 만남 이후에,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을 채우시고, 겸손이 오만과 교만을 대신할 수 있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꽃피울 많은 은사들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올바른 단계들을 내딛는 데 있어 정확하며,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정확해야 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단순함과 사랑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며, 결코 과장하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셨던 것은 바로 그분의 침묵 속에서였음을 기억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겸손으로, 작은 목공소에서, 세상과 그분 자신에게서 멀리하셨고, 그분께서는 진정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셨다. 그것은 우리 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웃들을 사랑하시고 그분 자신을 잊으시며, 세상이 그분에게서 기대했던 왕국을 포기하시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예복들을 박탈당하시고 돌아가심으로써,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경로를 열어 주셨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을 온전히 드러내셨으며, 이 원형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간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십자가에서 뿜어져 나왔던 충만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안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심들의 모범을 따라, 조금씩,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되고, 새로운 인종을 위한 이 지평이 이제 너희의 눈들 앞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 빚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은총과, 이러한 구속과, 마음이 그들의 영들을 알고 그들의 기원을 깨닫게 되며, 그들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온 것을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들을 위한 이 성스런 기회를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손들을 얹고 영접의 표시를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리의 왕국은 우주이며,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우주에 속하듯이, 너희도 그 우주에 속해 있다. 나는 너희의 본질들과 마찬가지로, 그 우주에서 왔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구속을 위한 기회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항상 그 우주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심과 완벽하게 연합하여, 그분을 향한 크고 마지막인 단계와, 결정적인 단계를 내딛도록 더 높은 삶은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임을 기억하여라.

동료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과 요셉 성인님의 단순함 안에서, 우리가 세상을 축복하고 곧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랑의 중심으로 온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넌 후,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진 것을 본다.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변형의 흐름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혼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손들이 나의 손들과 합쳐지고 너희의 몸들이 나의 옷에 꼭 달라붙어 있으면, 내 성심의 빛이 항상 너희를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는 나의 사도들의 첫 번째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면의 초월로 초대하고, 인간적인 무관심과, 태만과 타인이 만든 잘못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완벽한 일치를 이룰 초월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마치 나의 신성한 자비가 길을 잃은 이 인류를 돕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이여, 이 마지막 날들을 두루 거쳐, 너희는 나와 함께 긴 내면의 길을 걸어왔고, 이는 세상의 끝에 이르러,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큰 계시는 없겠지만, 그것은 너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표징이자, 너희가 그토록 받기를 바랐던 가르침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그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영화롭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이 더욱 기쁜 것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의 여왕을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처럼 그 계획은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지 않게 되어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서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기에서, 우리는 이 달 8월, 8일부터 함께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여라. 악의 문들을 닫고, 악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문들을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역에 협력자들이 되어, 이 시대에 이 인종을 위하여 커다란 행성적인 봉사를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지구행성 위의 찬란한 태양들로서, 구속과 사랑으로, 빛으로 변해온 유성들로서 너희를 초대한다.

우주에 속하며 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하는, 가장 크고, 창조적이고 무한한, 이 사역을 위해,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은총에 의해, 무한한 자비에 의해 축복받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혼들에게 충동을 주는 성스런 삼각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 사이에서 손들을 잡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초신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의 경로에 있어온 이들까지도, 적절하고 올바른 시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함께 모여, 너희가 새로운 인류를 향한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기억하여라, 동료들이여, 너희가 지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새로운 것과, 오류들과, 죄악들과, 악들과 무관심에서 자유롭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와 연민으로 충만한 인류의 새로운 주기를 이 시대의 끝의 모든 사역이 형성시킬 것이다.

결론 적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지치지 않도록 확장하여 너희가 이 사역을 더욱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역이 5 대륙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사역이 나의 거룩한 교회를 보완하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 사역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들을 줌으로써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며,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통해 중요한 사명, 즉 너희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명을 두고 있고, 이 사명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8월, 8일에, 우주와, 천상의 우주와, 정신적인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가 이제 시작된 마지막 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기도하며 함께 너희의 손들을 모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기회는 많은 이들이 구속과 회심을 향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받아들일 것이다. 길을 잃은 모든 양들을 모으는, 이 결정적인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초대하시어, 그들이 그분의 성심의 마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지금 기도하자, 왜냐하면 마지막 주기가 하느님의 강력한 흐름처럼 이 우주 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고, 자의식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며,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해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는 바로 이 시간에, 바로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모든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모든 인류의 고차원적인 존재들을 위하여, 그들이 빛 속에 있든 혹은 어둠 속에 있든 상관없이 다가오고 있는 주기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정부는 그들의 진정한 과업을 위해서 깨어날 마지막 태양들을 위한 때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을 선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되어 기도하자,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항상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되어라, 그리고 매일 더욱 일치되어 살아가거라. 그 하나됨이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일치 안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아드님께 굴복하게 하여, 그들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그들의 교우들에게 선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9년 동안 천국에 의해서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기억하여라.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이제 새로운 주기들이 지구행성의 영적인 자의식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사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자의식이, 우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을 지탱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부르도록 하자.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간청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려라.

8월, 8일을 축하한다! 너희는 나의 평화를 위해 태어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동료들이여, 내 마음은 너희의 든든한 요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하느님의 성함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신성께서 이처럼 선포하실 때, 각 사람 안에는 커다란 감정과, 커다란 내면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혼들이 발산하는 무언가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외에도, 그것은 미지의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우리의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이 발걸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될 것임을 알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사랑과 믿음이 이러한 감정을 넘어 움직이고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와 우리의 주님의 옷을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서, 혼들이 말했고 예 라고 말했으며, 우리를 압도해온 그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우리를 다른 존재들로 변화시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9년 전에 내딛었던 단계들이었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단계들을 내딛는 시점에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큰 발걸음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걸음은 우리를 또 다른 지점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800명이 아니라, 어느 날 8만 명이 모여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을 찬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10만 명과 함께 코도이쉬를 부르고 천국에서 천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상상해 왔습니다. 갑자기, 이 세상을 무지와, 저주, 그리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부족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냥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마침내 새로운 진화의 단계를 맞이하는, 이 기념할 만한 날에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 우리 각자는 새로운 인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노래를 마무리하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들을 나눠줍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가장 사랑하는 그 오렌지들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딸이 우루과이 여기에서, 오래 전에 전달했던 예언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시면, 오렌지 나무들 사이를 거닐 것이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예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렌지들을 나눠주는 동안, 우리가 이 행성과 자비의 마리아님 TV(Misericordia TV)를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심과 일치하여라"를 노래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오렌지들은 세 분의 성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오렌지들은 하나 하나 안에 세 가지의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난자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브루메나우의 도시에서 상 파울로로 가는 여정 중에 빛의 독수리 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성심들께서, 목적을 위해서 모이셨고, 성심들의 상징을 전파하는 마음들에게 약속하신다; 이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직과, 순수한 마음의 거주 장소로서 이름이 불려진 곳이며, 그분의 거룩하신 천상적이고 영적인 교회의 원리들을 뒤따르는 선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천하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세 성심들의 은총들을 전파하려는 폭표로, 나는 이 날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하느님의 일꾼이신 요셉 성인님의 가장 성스런 마음들의 헌신적 사랑과 공경을 성립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그것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요셉 성인님을 통하여 애타적 사랑과 섬김의 행동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분들께 간청하도록 모든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요청하고 있는 이런 영적인 원리를 위해서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2016년부터, 밝혀 드러낸 가장 성스런 마음들을 공경하는 곳인 신성한 어머니의 목소리와 메아리의 관문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형상 위에, 예수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의 마음들이 함께 모여 있는 금빛의 별의 내부에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이 있게 될 것이다.

헌신적 사랑과 공경의 이 영적인 혁신 안에서, 이 시간에 혼들은 이러한 세 성심 안에서 그분을 공경하고 늘 기도하는 마음들을 위하여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 약속들을 알기 위해서 올 수 있을 것이다.

세 성심들을 공경하는 사람들을 위한 요셉 성인님의 약속들:

가정들의 영적인 연합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성 가장의 원리를 빠르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섬김과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그리스도적 애타적인 사랑에 대해서 항구적인 재발견.

하느님 안에서 확신과 믿음을 통해서 영적으로 된 삶의 생활.

이 시대의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을 위한 우선적인 가르침으로서 요셉 성인님의 부성적 모델을 뒤따르는, 가장 어린 사람들의 내적 성장.

섬김의 삶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생적인 자아의 내어줌 안에서의 필요한 성숙함.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에 헌신적 사랑을 통해서 그리스도님과의 만남.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팔들 안에서 소년들과 소녀들의 신성한 보호.

요셉 성인님의 중보기도로 믿음과 긍휼에 관한 진실한 경험.

수도원적 서원으로 깨어난 혼들을 위한 순결한 삶의 표현.

천국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보호하심의 구체화.

만약 세 성심들의 공경에 대한 실행이 믿음과 절대적 확신의 영으로 이루어 진다면, 이 세 성심은 세상을 두루 통과하여 확장할 수 있을 것이며 혼들은 다시 한번 하느님 안에서의 삶의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세 성심들께 헌신적 사랑과 공경을 전파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반듯이 원리들로서 붙잡고 있어야만 한다: 매일의 기도의 삶, 다른 사람들에게 신앙심 깊은 섬김, 그리고 특별히, 세 성심들의 일이 이같이 결정짓는 시간들 동안 모든 혼들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는 권능을 가지고 계신다 라는 내적 확신인 것이다.

혁신과 공경의 영 안에서, 그것은 이와 같이 될 것이며, 너희가 평화의 별 안에 계신 성심들을 공경하는 각 시간에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오늘 나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성스런 마음들의 중보기도를 세상에 전달할 것이다.

가장 성스런 마음들의 중보기도를 위한 세상의 기도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요셉 성인님,
당신의 신묘한 일을 제 혼을 통해서 성취하소서;
당신의 박애적 사랑의 일들을 제 손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소서;
영원한 섬김의 불꽃 안에서 제 마음을 변화시켜주소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님,
당신의 마리아님의 사도직을 저의 영을 통해서 실현하소서;
당신의 영원한 기도의 체널을
저의 손들과 저의 말들을 통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소서;
커다란 평화의 군사들 안으로 저의 전적인 존재를 변화시켜주소서.

가장 사랑하는 선생님이신 예수님,
당신의 구속적 일을 저의 자의식을 통해서 실행하여 주소서;
당신의 자비의 일을 저의 순복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주소서;
당신의 사랑과 평화의 광선들 안에서 저의 존재 모두를 변화시켜 주소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가장 성스런 마음들의 공경을 통해서
                              온 세상이 봉헌되게 하옵시고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게 하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피난자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에게 전달됨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 하나님의 마음의 음성은 온 세상의 평화를 구하기 위해 성심을 통하여 그 자신이 선포된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마음들이 상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사랑을 다시 성립하는 것을 너희에게 바라고 계신다.

우주에서 우리는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적어도 잔인한 마음들로부터 악이 지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우주는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사건에 존재한다. 많은 나라들을 감싸고 있는 무한한 정복의 결과로 많은 혼들이 고통 받고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왕국을 얻는 것을 과시하며, 삶이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주로 잊어 버린다.

이 끝이 없는 전쟁은 끝나야 한다. 이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에서 솟아 나오게 되는 기도의 근원은 이 인류를 위해 개입할 수 있도록 천국의 천사들을 허용할 것이다. 삶의 가치들이 상실되었고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발생된 행동들의 결과들에 따라 살고 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이 신성과 순수함 대한 자의식과 참된 의미를 잃어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떨게 만든다.

이것을 위해, 나는 매일 모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요청하면서 온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 위에 쏟아 부어주실, 너희의 진실한 봉헌을 통해 있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이미 발견되었다. 나는 인류의 마음들 안에 독으로 퍼지고 있는 잘못들을 예방하기 위해 영광과 신성으로 온 것이다.

너희가 보게 되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위급한 시간에 있고, 이 때에, 너희의 목표들과 좁은 길들이 아주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가능한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너희가 사랑으로 나를 도와야 한다.

나는 위급한 때에 나와 함께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 다음으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영적인 기도의 실행을 모두에게 전달하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세상 위에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순진무고한 아이들의 혼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기 위해, 천상의 평화가 세상의 가난한 마음들 안에 세워지는 것을 위하여, 나는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를 너희에게 준다.”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의한 이 묵주기도는 다음 삼 년 동안 기도되어야 한다.

사랑으로, 너희는 연합의 묵주알을, 하느님께 간청해야 한다:

연합의 묵주알
예수님의 성스런 마음이시여,
모든 신묘함들의 원천이시여,
세상의 대립들 위에 
당신의 자비를 부어주소서.

아멘.


첫 번째 열 묵주알
평화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작은 자들의 고통을 진정시켜주시옵소서.


두 번째 열 묵주알
사랑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고아들의 배고픔을 만족시켜주시옵소서.


세 번째 열 묵주알
치유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순진무고한 상처들을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네 번째 열 묵주알
빛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세상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좁은 길들에 빛을 비추어주시옵소서.


다섯 번째 열 묵주알
자비의 천사를 염원하며,
저희는 하느님께 간청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민자들과 잃어버린 자들을,
당신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여주시옵소서.

각 단의 열 묵주알을, 너희가 반복해야 한다: 아멘.


성심들께 드리는 간청기도
묵주의 기도 끝에서 세 번 반복되는 기도

가장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마음이시여,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일하시는 분이시며 혼들의 수호자이시여;
성스럽고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시여,
저희는 인류의 이름으로,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평화의 천 년이 달성될 때까지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이 묵주기도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요셉 성인님과 함께, 세상의 갈등과 특별히 순진무고한 사람들과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의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평화와 기도,

너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편적 성가정의 원리

예전에 나사렛에서 신성한 율법들에 대한 성스런 순종을 그들의 영 안에 배양했던, 나자렛의 겸손한 가족이 있었다.

지극히 순결한 태에서 예수라고 이름 불려진 지고한 자비가 태어나셨고, 그 어려운 시기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인류의 영적 구원을 지원하는 임무를 완수하셨다.

요셉 성인님에게서 하느님을 섬기는 겸손이 나타났다. 마리아에게서 혼들을 위한 순종과 사랑이 표현되었고, 어린 아기이신 예수님 안에서는 위대한 우주의 은총과 자비가 실현되었다.

구속받지 못한 모든 피조물들 안에 배양되어야 하는 것은 이 성가정의 계획이었다. 작은 예수님에 의해서 공언된 사랑을 통해 악과 고통의 장벽들을 뛰어넘은 것은 이렇듯 세심한 계획이었다.

이 삼위일체의 계획은 스승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을 때 끝났고, 그곳에서 다시 한 번 성스러운 자비가 세상에 부어졌다.

신성한 사자분들 안에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것은 이 프로젝트이며, 이를 위해 그분들께서 지칠 줄 모르시고 일하시어, 행성적인 구속의 가장 큰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피조물들의 내적 귀를 열어 그것들이 천상의 부름을 듣게 하여라, 만물을 아우르시는 천상의 사자분들의 뜻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들이 보편적인 성가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이 성스럽고 신성한 갈망이 구체화될 수 있는 것은 정화의 시간 동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의 구속을 위해 일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완전히 비워질 때까지 쉬지 말아라;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에 의해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에 의해 신성하게 여겨지는 가족의 원형을 형성하기 위한 새로운 진흙을 이와 같은 방 식으로 발견하실 것이다.

적어도 인류의 일부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것은 이 성스럽고 창조적인 프로젝트이다. 누군가가 일치와 사랑의 원칙에 따라 살기 위해서 애써 노력할 때, 성스런 일이 완료되었다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표시가 될 것이다.

그날에 천사들이 할렐루야를 노래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에 의해 반드시 형성해야 하는, 성취된 우주적 성가정의 약속을 그들이 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악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해방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안에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평화를 이루는 마음은 또한 그 스스로 존재를 이루고, 나와 일치된 가족들 사이에 살며,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기도를 기도한다.

이것이 내가 이 시간에 나의 회복적이고 자애로운 사랑이 각 가정의 마음들에 닿기를 원한다고 말하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세상으로 나의 재림의 기원에서, 마리아님의 아들인, 예수로서, 나의 사명이 있었고 세상에서 각 가정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 완전하고 사랑스러운 일치를 보존하기 위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 가정들 안에서의 긍휼의 기도가 전 세계의 수많은 가정들에서 잃어버린 평화와 참되고 진실된 사랑을 다시-성립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기다리던 재림 전에, 나는 좋은 가족들에게 매일의 기도를 부탁할 것이다. 이 요청은 영적인 이유로 나사렛 성가정의 가장 좋아하는 상징에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봉헌을 이루고, 그 사랑스러움은,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지극한 세 성심들에 새겨져 남아 있는 사랑스럽고 엄격하며 단순한 삶의 본질에 봉헌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자비의 기도가 매일 오후 3시에 있으면, 가족들의 마음들 사이의 연합과 형제애의 모델로서, 예수님의 성심께서는 각 가정이 위대한 선을 위한 사랑으로 낳을 수 있는 강력한 기도를 활용하실 것이다.

가족의 초점으로서, 신의 자비에 대한 기도는 미래의 분열들과, 갈등들과, 부조화들 및 원수가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만들고 부과하는 장벽들을 피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성심께서는 보호하는 상징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리는 각 가정에서 대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의 겸손한 말들을 사랑으로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가 끝날 때, 그리스도님의 마음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기도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성스럽고 강력한 성심께
가족을 봉헌하는 기도*

저희에게 완전히 스며드는,
영원하고 숭고한 천국이시여.

우주의 왕의 존귀한 성심이시여.
끊임없이 솟아 오르는
생명의 성스런 물이시여.
모든 것을 씻으시고, 치유하시며,
구속하시는 신성한 피시여.

지극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강력한 성심의 중재로
영원히, 당신의 자비로운 임재 앞에서,
저희가 이제와 항상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이 되도록,
저희 가족 각자를
보호하시고, 봉헌하시며,
피난시키시고, 보존하시고,
돌보시고, 치유하시고,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 주 예수님에 따르면, 이것은 예수님 성심에 가정들을 봉헌하는 날인 매주 금요일에 바쳐야 하는 기도이다.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엘리아스 수사 

     구속의 집의 형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자르지 않은 빵 한 덩어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어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를 받는다. 

     노래: “철야하며 항상 기도하라”. 

오늘 나의 성심들과, 나는 나의 자비의 샘에 의해 씻겨진 얼굴과 과거의 모든 먼지에서, 혼과 영으로 새롭게 되고 해방된 발들을 보는 것이 기쁘다; 나는 또한 이 날 너희에게 나의 은혜를 준다. 

우리 아버지의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위해 남은 묵주기도를 봉헌할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그분께서 또한 세상의 나머지 사람들과,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들과 나의 빛이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곳에 그분의 자비를 보내신다. 

내가 이 모든 기도를 요청했을 때, 너희의 은혜와 사랑을 통해, 영적이고 우주인 목적을 갖고 있는 모든 것이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마지막 때에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일들을 요구할 것이며, 너희가 모든 사람의 이익과 평화를 위한 목적과 사명으로 나와 단순하게 일치할 때, 너희가 그것들을 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자비의 오후에, 나의 빛의 마음이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발산하기 위해 우주의 중심에서 여기로 여행하면서, 천국에서부터 너희에게 다가 왔다. 

너희 각자는 나에 대한 약속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가 모든 것을 요구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이 또한 자비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뜻에 헌신하는 정의의 시대에 있다. 그러므로, 나의 빛과 나의 자비의 충동을 받는 온 세상에서 혼들의 네트워크는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고 약속된 구속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이별과 감사를 하기 전에, 나의 임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 내면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와 같이하여, 나의 존재가 너희 기원들에 대해여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각 존재의 진정한 얼굴, 너희의 베일 때문에 여전히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각 존재의 영을 상기시키기 위해 그의 집에, 그의 동료들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나의 은총은 하느님과 그분의 맨 처음의 원천과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너희를 고치면서, 너희의 베일들을 벗기고 너희를 죄에서 해방시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은, 내가 파우스티나에게 요청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나는 또한 여기에서 또한 그들의 집에서 진정으로 나에게 듣는 사람들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그것을 요청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마음을 입증하는 빛의 씨앗들이기 때문에 고맙다. 

이제 나는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나의 성심을 통해 성립된 천상적이며 지상적인 이 일치 안에서 하느님께 드리는 영광 속에서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나의 봉헌된 노래를 들을 것이며, 또한 너희가 나와의 이 순간을 잊지 않도록, 나는 너희 앞에서 나의 몸인 빵과, 나의 피인 포도주를 심오한 일치를 봉인하기 위해 봉헌할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의 혼들이 내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느님께 반응한 것은 너희 각자의 영, 즉 날들의 마지막에 하느님과, 나와, 우주와 합쳐질 영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노래: “기리에 에레이송 Kyrie Eleison” 

     엘리아스 수사:

     전능하신 하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빵과 포도주로, 나는 내 몸과 피의 세포를 뿌릴 것이다. 

     엘리아스 수사:

     그리스도님과 함께, 수도원은 주님의 기도(아람어)를 음조하며 노래할 것입니다. 

     7 번의 종소리. 

“예수님, 당신께서 운명하셨으나, 당신의 죽음은 영혼들을 위한 생명의 샘을 흐르게 하셨고, 당신의 자비의 바다가 온 세상을 흘러 넘쳤나이다. 오 생명의 근원이시여,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시여, 당신의 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저희 위에 쏟아 부으시며, 온 세상에 흘러 넘치시옵소서. 아멘.” 

내 마음을 통해 새롭게 되어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수사:

모든 형제 자매들은 그분께서 계시하도록 허용하신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첫째, 오늘 그분께서 우주의 중심에서, 즉 천국에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매우 강하게 거기에서부터 여기로 도착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홀로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그분의 임재 속에 있는 다른 빛의 지도층과 동반하셨습니다. 

무대 근처에서 어떤 순간에는 우주가 열렸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몇 초 동안 우주와 땅으로서의 지구는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내적 존재들 안에서,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 육체적 시간과는 또 다른 시간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이 운동을 마치 무드라처럼 만드셨을 때, 우리가 그분과 함께 다른 시간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순간에 그분과 연관된 모든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분의 자의식으로, 그분께서는 인터넷과 같은 통신 매체, 예를 들면, 인터넷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에너지가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그분의 임재가 가정들에서 펼쳐졌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많은 빛이 필요한 공간들 안에도 도달하셨습니다.

갑자기, 스승님 뒤에서 푸른 빛의 계단이 나타났고, 그것은 높은 곳들에까지 무한성을 향해 올라 갔고, 그분께서는 빛의 지도층들로 둘러싸여 계셨고, 그분의 왼쪽과 오른쪽에서 두 에너지가 내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그 당시에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분께서는 그 정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에게 관찰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한 것은 이 두 에너지들은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로부터 직접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님 주위에 계셨던 빛의 지도층들께서 그 운동을 보셨을 때, 그분들은 즉시 그것을 공경하셨으며, 공경의 자세를 취하셨고, 우리는 그분들께서 그분 자신들의 능력을 넘어가는 무언가를 느끼고 계셨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것은 더 크고 많은 권능의 어떤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로부터 나오는 이 두 에너지는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통해 일치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고 있는 기도의 과업에 대해 몇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그분은 우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말씀하셨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여전히 그분 자신의 자의식으로 인터넷을 돌고 게셨습니다.

그분께서 혼들의 네트워크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우리는 그것이 우리 모두가 몰입 한 상태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영적 진화에 있는 시점이나 순간에 해야 할 것을 우리에게 설명하고 계셨고, 그 상태를 통해, 그분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와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이러한 통신 매체에서 그분의 자의식으로 지속하실 때, 그분께서는 두 가지 임무를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동안, 그 자비의 시간에 필요한 것을 도우셨고, 지원하셨으며, 저장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완전히 초자연적인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그리스도님의 얼굴, 즉 우주의 참된 구속주의 얼굴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오늘 그분의 일부가 그분의 물질적이며, 육체적 자의식에 더 가까이 있었던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우리가 느꼈거나 본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그 일을 맡기고, 옳게 있는 모든 것을 신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마라톤의 결과로서, 그분께서 예견하셨던 임무의 60 %가 이제 완료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60 %로,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많은 부분을 도우실 수 있었고, 그 시간에 그분과의 만남인 마라톤이 끝났지만, 우리에게 하느님을 위한 더 큰 노력을 우리에게 요청하셨다고 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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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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