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영적으로 접근함에 따라, 더 큰 것이 인류의 내적 이며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밤을 낮으로 바꾸기 위하여 인류의 심연과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커다란 빛과 같다.

전 세계적 변화의 이 순간에, 더욱 진심으로, 잘못들과 고통의 사슬들에서 그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를 허용하는 것에 혼들이 열망해야 할 때이다.

천상의 교회는 창조력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러한 충동을 환영하는 사람들에게 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하신 하느님을 신뢰하는 그들의 신앙을 고백할 것이다.

천상의 교회가 그의 정문들을 열기 시작하는 동안, 천사들이 그 안에서 나와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가 그의 엄숙한 도착을 준비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이 순간을 견뎌내야 한다. 빛과 어둠이 줄곧 만날 것이고, 그 시점부터, 전투의 마지막 순환이 열릴 것이며, 이 때에 인류 안에서 사랑 아니면 무관심을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세상에서 행해지는 기도와 선한 일이 많을수록, 천상의 교회의 영적이며 내적인 효과로 더 큰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가능성이 없었던 혼들이 고려될 것이다.

이 순간, 천상의 교회가 가능한 모든 마음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성막이 이 질서에 속한 모든 마리안 센터들과 수도원들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는 복된 성체의 경배에서와 같이, 성막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성막 안에서의 나의 현존은 영원하며, 혼들이 나를 찾아와야 하는 곳이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있도록 나를 인식해야 하는 곳이다.

나의 성막의 빛은 세상의 많은 혼들에 의해서는 인식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나는 각 혼을 위한 준비된 공간을 갖고 있다: 즉 목적이 있다.

세상에서 떠나 출발하기 전에, 나는 이 요청이 이행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열렬한 신앙일뿐만 아니라, 이 순간 내 마음의 성막 안에 간직된 신비를 발견할 필요성이 있는 세상의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이름으로 지어진 이 경당에서도, 나는 또한 성막을 보고 싶다; 너희 질서에 속한 종교적인 집들과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성막은 종교들 간의 평화와 초교파적인 가시적 표시이기 때문이다.

복된 성체 앞에서처럼, 너희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내 마음의 성막 앞에 모일 수 있을 것이다.

복된 성찬과 내 마음의 성막은,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들이다.

많은 선한 혼들이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전환됐으며, 나는 내 영과 내 신성의 성막의 현존으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들과 소통했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비록 혼들이 종교적인 삶을 살지 않았을지라도 봉헌될 수 있다, 왜냐하면 봉헌된 것은 너희의 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이 봉헌의 보편성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열망이 되어야 한다.

혼들이 내 마음의 성막을 공경했다면, 세상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운 상황들이 해결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곳에서 나도 또한 내 영과 나의 평화로 너희들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주의 수난의 공덕들로, 나의 가슴을 통해서, 나는 내 마음의 성막과 세상에 내려 오는 은혜의 빛을 너희에게 드러낸다.

내 마음의 성막에는 내가 태어나서 천국들로 승천했을 때까지, 땅에서의 나의 경험과 나의 삶에 대한 통합체가 놓여 있다.

나는 혼들이 때때로 내 마음의 성막의 중요성에 그들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에게 그것을 공개하고 너희들과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안 센터들과 너희의 종교적인 가정들이 너희가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성막은 천국들과, 우주와, 위대한 삶으로 가는 다리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너희는 역경이나 소란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의 관념들은 분명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나의 은총과 나의 지혜의 충동을 통해 분별력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성막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그 안에 간직했던 것을 혼들이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나의 몸과 나의 피뿐만 아니라, 무소부재하고 영원한 생명인, 너희 주님의 영적인 삶이 존재한다.

사도 요한이 십자가 위에 있는 내 마음의 성막을 알게 되었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인간들로부터 버려지고 외로웠던, 나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절정의 순간 동안에 그것을 알 수 있도록 그를 허용하셨다.

십자가 위의 가장 큰 어둠과 고통 속에서, 내 마음의 성막은 영적이고 신성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것은 심연들로부터 타락한 혼들을 들어 올렸고 많은 혼들이 나의 피에 의해 구속의 승리를 얻었다. 비록 이것이 2천년 전에 일어 났다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성막이 선하고 겸손한 혼들에 의해 공경을 받고 경배될 수 있도록 그것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의 성막에서, 너희는 이처럼 알려지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이 시대를 경험하고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가 필요한 겸손함과, 너희에게 요구하는 순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교회들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마리안 센터들과 너희의 종교적인 집들 안에 존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성막 주변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친자관계와 화해와 용서를 혼들과 마음들에게 주시는 분이신 성자, 즉 하느님의 두 번째 인격 안에 계신 하느님을 천사들이 묵상하는 곳이다.

믿음이 있고 내 마음의 성막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하는 사람은 누구나 영적으로 치유될 것이며 그들의 몸의 질병들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사라질 것이다.

그들의 고통을 통해서 나를 섬기러 왔던 혼들이 세상에 있다. 사람들의 혼들은 이러한 체험을 갖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내가 실행했던 것과 비슷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섬김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울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너희와 함께 나의 순환을 마치기 전에, 나는 영적 우주의 가장 위대한 유산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이 내 마음의 성막이다, 그래서 성체가 경배될 뿐만 아니라, 인류에 의해 인정되고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막은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몸부림치는 고통의 경감과, 너희 상처들의 치유와, 너희의 자의식들에 대한 사랑과, 너희의 혼란 속에서의 지혜와, 너희의 좁은 길에 대한 명확성과, 너희 혼들의 영원한 순복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마음의 성막 안에는 나의 온 생애와 나의 존재성이 놓여있다.

내 마음의 성막은 혼들을 위한 자비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존재는 마음들을 위한 빛으로 가득 차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마지막 마라톤이 너희가 나와 함께 체험할 통합체가 될 뿐만 아니라, 아우로라의 성스런 소나무에서부터, 평화를 위한 순례가 방문했던 모든 도시를 통과해 가기까지, 수년 동안 너희가 나와 함께 실행했던 것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매 순간, 내 마음의 성막에 대한 이러한 신비가, 너희를 동행하며 가장 필요함에 있는 혼들과, 특히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을 섬기며 존재했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는 투명한 결정체로 있다.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인식할 수 있으며, 한계들이나 외관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고, 그들은 이 중대한 시기에 그렇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내 마음의 성막 앞에서, 너희는 가장 큰 시험들의 순간들에서 너희의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섬기고 봉헌하기 위해 왔던 것을 내 자신이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상에서 나의 대표자들과, 모든 경배자들과 성체 안에 있는 나의 성스런 몸을 공경하는 사람들을 남겨두는 것은 내 마음의 성막을 통해서이다.

내 마음의 성막을 통해, 너희는 천상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가장 큰 환난들의 순간들 동안 평화롭게 강화될 것이다.

이제, 내 마음의 성막에서, 나는 너희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경험들을 갖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에 가져 오는 충동을 통해, 이 신성한 사랑의 학교에서의 창조와 자의식의 확장 모두를 재창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최근 동안에 너희가 나의 인성과 나의 신성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별의 이 순간이 섬김과 기도의 일에서, 나와 함께한 너희의 약속을 확실하게 여기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왜냐하면 자비의 기도의 영적 실행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영적인 길에서 어른으로서 참여하고 책임질 때가 왔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내 아버지께서 나의 재림을 위해서 나를 준비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셨기 때문만이 아니라도, 너희가 인류 안에서 나의 사랑의 계획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미 배웠기 때문에, 나는 물러날 것이다.

내가 성사들에서 그리고 각각의 말과, 각 메시지와 교육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 확실한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천국들에서 나는 너희의 혼들 안에 나 자신을 반사시키고 나의 자비의 빛을 굴절시킬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비로운 기도를 하는 몇 년 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이 순간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이해하면서, 나에게 헌신해온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나는 단순하고, 단호하며 겸손한 것 안에 있을 수밖에 없다. 이곳이 내가 돌아올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를 발견하게 되고, 나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스승의 자아-내줌은 영원하고 무조건적이다; 오늘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내일은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약속이다.

인류가 아직 구속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체험들과, 기도들이 하느님의 지혜의 책들 안에 계속 기록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도록 하여라.

이 마라톤에서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처음으로 이 영적인 실행에 너희를 부를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응답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리고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혼들을 돕기 위한 이 순간에 나 자신이 유용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며, 마음들의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마라톤에서 기도하길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반영되길 바란다. 너희가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길 바란다. 나의 평화가 전 세계로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노래: 자비,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의 기도, 아람어(세 번 반복).

거룩한 영이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이 순환에서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모임에 참석하려고 천국에서 내려 왔다.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결정하셨다. 인류가 이 세상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내면에서 성장해야 한다.

이 철야기도에서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철야기도에서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좋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아는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부서지는 지점에 있는 깨지기 쉬운 수정과 같다.

그러나 너희는, 자비로운 기도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강화하는 법을 배웠고, 그 힘은 미지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너희가 믿고 실천한 것에 기초하여,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한 것처럼, 세상에 섬김으로 너희가 실행하고 제공한 것을 기반으로 확고히 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모든 것이 허용된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자유의지인 기본법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인류가 거짓말을 하는 선택 안에는 비난과, 저주와, 어둠이 놓여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지식과 나의 말과 일치하여, 이 율법 위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과 진리를 통해, 이 법의 활동으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분별력을 가지고 현명하게 결정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이중성을 극복하는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모든 백성들에게 그리고 모든 종교들에게 제공하는 길을 따를 것을 결정하는 만큼, 진정한 봉사자들로 형성되기 위해서 마음들이 체험해야 할 것을 경험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교의 그리스도일뿐만 아니라 모든 혼들의 스승이자 주님이기 때문이다.

혼 안에는 종교나 교리가 없다; 그곳에는 믿음이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는 신뢰와 일치가 있다; 그것이 내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 안에 있고, 내가 꽤 오랫동안 너희에게 준 선물들을 너희가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들과 나의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성장한 너희는, 일어날 일에 너희의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어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 안에서 너희가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필요한 교훈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무한한 신뢰 속에서 다시 한번 장애물들과 시험들을 극복할 수 있다.

동료들아, 아마도 오늘 내가 말한 것을, 내가 이미 말해온 다른 말들을 통해서, 다른 순간에 너희가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는, 그들의 학교와 그들의 정화의 순간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한 답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희가 내적으로 느끼는 것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너희의 혼들이 살고 있는 것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향해 있는 너희의 영들이 열망하는 것을, 내가 보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이것이 지도층이 나의 합의와 권위 아래에서, 하나의 조율과 진동으로 일치하여, 인류가 그들의 자의식들을 더욱 일깨우고 그것이 법 아래에 있지 않고 그것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마지막 충동을 온 세상에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불확실성과, 고통과, 전 세계적인 전염병들 및 불안의 시대와 순간들은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멀지 않은, 가까운 날에 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에서 나를 영접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는 정신 안에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경고하거나, 너희에게 경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비록 모든 것이 차분하게 보일지라도, 가장 필요하고 긴급한 순간에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이 세상이 결코 교정되지 않은 만큼,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의 심판이 올 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너희가 어떤 것을 알거나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모든 것은 아버지의 시선 안에서 동등할 것이다.

나는 결코 너희에게 처벌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 내가 그렇게 기다렸던 것, 내가 지난 2000년 넘게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하셨고, 나를 십자가에 건네주기 전에, 그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분명하게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혼들이 자비로 가득 찬 잔에서 마실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각 잔에 두었던 사랑이 너무 커서 내 피의 빛의 힘으로 넘쳐흐른다.

이 잔들이 혼들에 의해 마셔지거나 고려되지 않는 동안, 세상을 위한 나의 수난과 나의 고통의 규범들이 쏟아지게 된다.

이것이 내가 나와 함께 실행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바라는 희생이다;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지식 또는 너희의 의도들을 능가하는 무엇이다.

희생의 잔들은 세상을 섬기는 것이 될 것이며 봉헌된 자들과, 사제적이고 선교사적인 삶들을 통해, 인류의 많은 부분을 위한 영적이고 특별한 구제책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순간이 어려울수록 시험들은 더 힘들어지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아는 너희에게 그것은 더 고통스럽다.

지금은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순간도 후퇴하거나 쉬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시간이자 커다란 기회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무엇이 뒤따를 것인지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에 있어 오늘날 내가 너희와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세상을 위한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인간의 고통, 느낌 또는 생각은 없었다.

나의 마지막 말들이 하느님의 책에 기록되고 있는 중이며, 너희는 나의 일을 통해 기록되고 있는,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에서, 기도와 봉사가 너희를 보호할 방패가 되고 내 곁에 있는 너희에게 무조건 가져갈 충동이 존재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신성한 분별력과 보편적인 지혜를 우리 모두 간구하자.

오늘 나는 너희의 잘못들, 너희의 정신적 충격 또는 너희의 광야를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놓아둔 빛과, 사랑과 말의 각 법규에 가치와 능력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하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과 너희가 두려움 없이 항상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하여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내가 땅에서 거울들과, 지표면에서의 봉사자들과 사역자들의 필요성을 아는 것에 대해서 책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용감하게 사랑하여라.

내가 순복 한 것보다, 더 많이 용감하게 순복하여라.

아직 아무도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지 못했고, 나는 그것이 어느 날 성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늘, 세상에서 나는 고통을 겪고 그것을 체험한다 그래서 치유되고 해방되며 변모되고 승화되어, 이 마라톤에서 나의 제자들과, 친구들 및 동료들이 나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서약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성심의 달인이 6월에, 혼들이 내 마음 안에 각 사람을 위한 장소, 너희에 의해서 차지되기를 기다리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주의 일이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나와 함께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어느 날 각 종교의 핵심을 사랑과 존경으로 일치시킬 수 있음을 그들의 관점에서 추구했던 한 혼이 모든 존재들과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열망했다. 그래서 어느 날, 기도로,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진실한 종교들에서 동일한 하느님이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영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에 있는 마음들과 혼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동일하신 한 분이시옵나이다. 저에게 말씀해주시옵소서, 각 종교에서 저희를 일치시키며, 저희를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 만드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사랑으로,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응답하셨다: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만드는 것은, 작은 혼아, 종교들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이다. 너희가 광대한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목적을 위해서 사명을 갖고 창조되었고 사랑 받았고 호의를 받았던 각 하느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다.

종교들은 내가 인류에게 몇 번이고 주었던 충동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발전에 관한 좁은 길을 기억할 수 있었으나, 그것은 내가 세상에 이러한 충동들을 보냈던 종교들을 통해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자연과 침묵과, 봉사와, 그리고 여러 차례 고통을 통해서 그렇게 하였으며, 내 자녀들 중 일부가 올바른 방식의 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들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

종교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에 충동들을 보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로서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였으며, 혼 안에서 충동들은 더 확장하고, 명확하며, 더 직접적인 것이 될 수 있었다.

크리쉬나를 통해서, 그들은 삶에 대한 사랑과, 요소들에 대한 사랑과, 에너지들에 대한 사랑, 즉 사랑의 단순한 단계의 깨어남에 놓여있었다. 그들은 존재에 대한 인식의 경계에 놓여졌고, 나는 내 마음에 돌아오는 좁은 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어떠하든 각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이해했고 그들의 가능성들에 따라 그것을 표명했으며, 많은 시대에서 나의 충동들만큼 순수한 것은 아니었다.

부처를 통해, 나는 모든 것과의 일치와, 자비롭고 평화로운 사랑을 가르쳤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우주와의 교제 안에서 살며, 끊임없는 오류들과 그것들의 결과들에 대한 주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르쳤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관여된 것은 아니었고, 모두가 사랑하기 위해 열려있지는 않았다. 인간의 정신은 발전하였으며, 이것과 더불어, 그의 사랑보다는 오히려 그의 악의로 발전하였다. 생명과 교제하며 사는 것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조종하는 것을 원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원했던 것을 얻는 방식으로, 그들은 요소들과 에너지들의 우상들을 만들었다.

족장들을 통해서, 나는 그들의 좁은 길들을 교정하면서, 존재들에게 충동들을 다시 주었다; 충동들은 그들의 이해에 따라 또한 경험된 것이었다.

가르침으로서뿐만 아니라 은총으로서,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낼 때까지였다. 모든 예전의 종교들보다 다른 것은, 지식이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기한 마음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통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소수를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해 온 것이었다. 그것은 동양이나 서양을 위해 온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의 죄들에도 불구하고,‘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았던,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를 위해 왔다.

예전의 시대에, 인류는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신성한 차원들에 도달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왕국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 드러내졌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나의 충동들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속된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모든 지식과 모든 사랑의 단계를 모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땅에서의 삶의 통합을 위한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며, 나에게 오게 될 모든 존재가 통과하는 좁고 유일한 출입구에 대한 시간이기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혼아, 이러한 출입구는 너희 마음들 안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명의 하느님이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는 사랑하라고 모두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게 도달하는 좁은 길이다. 그리고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너라. 지식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너희가 받았던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오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생명의 순환들과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들을 이해고, 인간의 존재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사랑으로 사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 라파엘 대 천사가 다시 한번 자리를 잡고 있는 9일 동안, 인류에 대한 이 순간, 이 날에, 지구적인 상황이 우주의 중재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열정과, 헌신과 믿음을 천국에서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한편, 인류에게 고통과 불확실성으로 사용하는 혼돈의 흐름들이 성 라파엘 대 천사의 천사적 군대를 통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철수할 수 있도록, 성 라파엘 대 천사가 이러한 흐름들을 잡을 목적으로 중요한 천사적 작용을 끌어당기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은 전체적인 작용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신적인 면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지만, 또한 이와 같이 분리된 흐름들에서 죄인들이 된 수 백만의 혼들을 빼낼 것이다.

성 라파엘 대 천사에게 봉헌된 강력한 9일 기도는 인간의 존재가 도달할 수 없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공간들에서 활동하겠지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첨예한 순간에, 열렬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의 믿음과 헌신이, 은총과 영적인 보상의 상태가 신의 자비로운 행동과 일을 통해 부여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모든 면들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들으실 수 있도록 영적인 확신을 갖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가오는 거룩한 주간에,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동반자들이 그분과 함께 슬픈 수난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이 날 동안 그분께서 너희 각자에게 들어가시고 머무르시길 희망하신다. 고통을 기억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실행하셨던 희생을 너희가 염두에 두는 목적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의 동료들 각자의 충실한 기도와 사랑스런 봉헌을 통해 그분께서 수행하실 영적이며 지구적인 임무에 있어 그분을 내적으로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처럼, 그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그리스도님을 허용할 나의 딸들을 초대한다. 

이것은 인류가 기억해야 할 마지막 거룩한 주간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그들의 다음 단계들을 분명하게 할 순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아드님이신 예수께서 각 마음 안으로 들어가시기 위해 애써 노력하신다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적들을 행하시고 은총들을 주실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가 광야 속으로 들어갈 때, 그들이 단순하게 그의 모래를 만지고 그의 마음을 느낀다 하더라도, 그들은 더 이상 되돌아 올 수 없다.

광야는 고통들과 경고들이 가득하며 위험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막에 들어가서 그것의 경험 속에서 더 깊어지지 않고, 하느님께 순복하지 않으며, 그 신비를 발견하지 않는 것보다 영혼에게 더 큰 고통은 없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막에서 발걸음을 취했으나 그 안에서 걷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에 갇혀있는 혼은, 그 발걸음을 지지했던 버팀목을 버리지 않았거나, 그의 진정한 지지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의 자신의 발들로 스스로 걷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혼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과거로부터 떠나기 위해 영향들과 감각들을 씻어내지 않았고, 결국에는 더 많은 버팀목들과 더 많은 사슬들을 찾으면서, 그들의 두려움들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 그들이 그들의 손들 안에 잡고 있는 버팀목들과 함께 발견하지 못했던 감각들과 사슬들이 그들의 발들에 족쇄를 채웠다. 

자신이 죄수가 된 혼은, 매 시간 더욱 비울수록, 더욱 노예화 되고 더욱 두려워진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그들이 그들 앞에 나타났던 무한한 광야에 이르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네가 광야에서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성숙해지며 너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통합시키시기 위하여 너를 부르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는, 자녀들아, 비록 네가 네 자신의 발 아래에서 지원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는 너의 버팀목들을 버리고 사슬을 끊어버리며, 공허를 경험하고 그것을 통과하며 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믿음을 경험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노예화하지 말아라. 그곳에 다른 집행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존심과 자부심과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때 그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무지함이 존재지만,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도 못하고 있는 그들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자유를 위해서 부르짖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의 발들이 광야의 모래 위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 걸어라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일치로 통합하여라 그리고 너의 자신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라. 이것이 진실로 자유롭게 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변형하지 않기 위해 저항하고 몸부림치는 것을 너의 존재의 부분으로 보고 인식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네가 시대들을 두루 통해, 반복해서 너를 쓰러지도록 야기해온 것을 마침내 알게 될 때, 너는 또 다른 균형 잡힌 관점에서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자의식의 가장 낮은 양상들을 구속하는 것은 쉬운 좁은 길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매일 사랑한 것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는 너의 혼과, 정신과 몸을 병들게 하기 때문이다.

너는 평화와 전략에 대해서 커다란 거래를 진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의식에서 가장 저항적인 양상들은 그것들의 공간과 저항을 유지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양분을 섭취하고 강해졌던 너의 자의식의 양상들이 얼마나 오래된 것이었는지 잠시 동안 생각하고 관찰하여라. 그러나 이제 너는 이 양상들을 반대하거나 그것들과 투쟁하지 않고, 자유롭게 되는 은총을 가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그것들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할 때 개혁이 네 안에서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성사들의 은총과 너의 존재의 순복의 힘을 신뢰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존재와, 너의 삶과 모든 너의 자의식을 점차적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네가 어떤 결과를 얻지 못할 것에 대하여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모든 것이 영원히 변모될 복된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네가 알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는 내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 나에게 오도록 하자.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구속되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도록 하자,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고, 나는 모든 상황들과 체험들에 대해서 이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도록 하자, 그들이 어떠한 시험이나 상황은 끝이 있고 각 존재에 대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아는 용기와 힘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내 마음 속으로 데려갈 것이다.

삶의 의미와 발생하는 모든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은, 나에게 오너라, 너희가 이해해야 하는 모든 것을 내가 너희에게 너의 마음으로 이해시켜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나에게 오너라, 그리하면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가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항상 그분의 자녀였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너희는 항상 그렇게 될 것이며, 너희는 유일하신 분과 영적인 아버지임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오너라 그리하면 나에게 와서 진실로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사람을 위한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때때로 중요한 임무를 성취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부름을 받고 있음에도, 그들 자신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을 선택한다.

부정할 수 없고 신성한 이유를 가진 부름을 그 혼이 버릴 때, 그것은 그의 목적의 본질에 연결이 안 된 것이고 전개시킬 수 없다. 어떤 이유나 동기부여 때문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해온 혼들이 하는 것처럼, 그것은 일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혼은 지구적인 배움의 바퀴로 들어가고, 부름에 상응하는 배움을 피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신의 뜻에 반하는 좁은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끝없는 경험들의 계획안과 지속하는 고통 속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나에게 영원한 약속을 한 사람들이 신의 뜻의 반대편에서, 이러한 선택을 한 사람들은 은총의 상태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치욕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혼들은 법이 진정으로 엄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가 있으면, 아래도 있고, 따라서 안이 있으면 바깥도 있기 때문이다.

마치 태양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숨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그들 위에서 비추는 것처럼, 어느 누구도 그들의 영적인 나와의 약속을 숨길 수 없다.

신성한 소집을 성취할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이 끊임없는 공허 속에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인 필요함들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또한 물질적인 필요함들도 있는 시대이다.

오로지 개방된 마음과 의지만이 혼들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결코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을 잘 환영해야 하는 것처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필요함들을 포용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선함과, 평화와 연대감을 일깨우기 위해, 각자의 마음이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시간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계절들이 변화하는 것처럼, 혼들의 필요함들도 또한 변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순례들을 통해서, 나는 주로 더 큰 사랑과 용서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든 필요함들을 만나기 전에, 내가 너희를 데려가서 너희를 그곳에 배치한다.

지난 몇 년간 성사들과 함께한 체험은, 그것을 공유하고 그것을 주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피난처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므로, 나는 아마죤을 위한 다음의 기도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순례 동안만, 순례자들은 환영을 받게 될 것이며,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그들은 그것을 받기 위해 성사들 중 하나에 다가갈 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음 달부터, 4일은 제거될 것이고 5일과 6일 오전에 마라톤의 진행과정 동안에, 성사들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두 개나 세 개의 고백소와, 세족식과 마찬가지로 세례성사를 위한 두 군데의 장소들과, 기름부음 성사와 병자성사를 위한 한 개의 장소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따라서, 마라톤이 자리를 잡는 동안, 혼들의 영적 필요함들이 섬겨질 것이고, 동시에 혼들은 그들이 필요한 은총들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가슴 위에 있는 빛의 장미꽃으로, 나는 천국의 숭고한 향기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래서 이 순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안겨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본질적인 순수함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주었고, 이 시간에 세상은 순진무구함과 회개로 하느님께 돌아오기 위한 발견이 필요하다.

천국의 천사들이 너희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나의 빛의 장미꽃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걷는 너희를 돕고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존재하는 최고의 것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장 순수한 것과 복된 것으로 세상이 채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본질과 연결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 내면의 아이가 삶과 우주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해서 도움을 간청하고 있는 그와의 연결이 두절되어온 것을 온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이 같이 사랑스럽고 겸손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 오늘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이러한 내면의 아이들 위에 그들의 관심을 두어야 하며, 따라서 그들이 그들의 급한 행동으로 얼마나 많이 그에게 해를 입혔는지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그래서 너희 본질들의 성스런 사명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이 내면의 아이가 자아와 모든 모호함을 넘어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내면의 아이는 또 다른 관점에서 이 시대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절대적 자아-순복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인류는 그의 내면의 아이를 굴복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근원적 순진무구함과 순수함을 그 자신 안에서 분해시키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정신적 충격들과 살아온 경험에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과 화해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내면의 아이와 일치하고 덕행들과 재능들의 표현으로 하여금, 고통과 애매함에서 멀리 떨어진 올바른 좁은 길에 너희를 두게 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면의 아이가 천국의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인류를 위한 사랑의 섬김으로 성취하기 위해서 내면으로 왔던 모든 것을 드러내고 나타낼 것을 결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 안에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제, 음악의 만남 이후에, 신성한 아드님의 은총을 통해, 왕국으로서 아마조니아는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기 위하여 필요하게 될 모든 우주의 빛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외에도, 오늘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들에 의해, 날마다 최악으로 되어가는 가장 작고 가장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이 있는 인류의 현장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전쟁으로 배고픔과 박해와 아이들의 착취와, 또한 과도한 장기매매가 가족이 나타내는 가치에 대한 분별력과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린 성인 인류의 부분에 의해 이행되고 있는, 이 같은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조건에서 그들을 구제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생명의 태양인 하느님의 어머니가 작고 무고한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생존을 위한 이러한 조건들에서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갈뿐만 아니라, 인류의 영적인 치유의 어머니로서, 나는 육체적 고통이 그들의 자유로운 성육신이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없는 작은 무고한 혼들이 계속 떠나는 병원들이나 연구소에 갈 것이다.

오늘, 특별한 은총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봉사자들의 진실한 기도들에 의해, 나는 이처럼 비인도적인 상황을 위하여 즉각적인 고통의 경감을 용인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철야기도에 의한 너희의 지원과 참여가,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고통의 경감을 찾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제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미래의 엄마들에게 주신 생명들과 사랑을 그들의 자궁들에서 제거하도록, 원수의 간섭에 의해 그들이 결심하는 부적절하고 숨겨진 장소에 내가 또한 갈 것이다.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9월, 25일의 만남을 기다리는 동안에, 나는 사랑의 이 일에 있어서 모든 협력자들에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새로운 땅의 공동체 안에 있는 젊은이들을 돕고 섬기는 것을 잊지 말라고 요청하기 위해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치유와, 사랑과 이해가 필요한 인류의 이 부분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적인 빛의 네트웍의 구룹들이 방문하고 정기적으로 참석하여 구룹 안에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땅의 공동체의 삶을 섬긴다면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다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의 고통의 경감을 너희가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상의 다른 지역에서 섬기는 다른 구룹들을 진솔하게 뒤따를 것이다.

이 철야기도가 마음의 철야기도가 되고 자아-순복의 철야기도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인류의 치유와 향상을 위한 음악의 만남에 즈음하여,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악기들과 음성들에 의해 발생될 빛의 구체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 도달한다, 그래서 잃어버린 혼들을 해치고 타락시키는 지옥과 같은 곳들이 영원히 자유롭게 될 수 있다.

자의식의 향상과 인류를 위한 치유의 이 날에, 높은 하느님의 진동들을 전하는 악기로서, 음악은 고통스럽고 소름끼치는 공간들을 관통하고 지난 시대에서 그리고 지난 세대들에서 지속적으로 전쟁이 체험되는 곳을 관통한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지도층에게 제공될 각 공간이 그렇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성스런 작용들이, 이 인류의 고통의 경감을 위한 음악을 통해서 제공하는 모든 사람들의 영적인 애착과 지원으로 앞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신성한 지도층이 이 임무를 구체화 할 것이며 천국과 땅 사이에 세워질 빛의 기둥을 구체화할 것이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박해와 영적인 고통으로 고통을 받아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로부터 지옥과 같은 곳들이 열리고 해방되고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들을 통해 가장 강력한 영적인 소용돌이를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음악과 함께하는 일과 그의 성스런 멜로디들이 자의식의 향상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많은 우선적인 원칙들과 인류를 최면술과, 그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잃어버리도록 야기시키는 오류로 계속 이끄는 상태들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기회로서 직접적인 다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더욱 깨달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봉사자들과 비-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내년부터, 음악의 만남은 봉사자들을 통해, 이 일이 책임감과 진지함으로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으로써 중요한 변화를 겪을 것이다, 그래서 참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류의 이 부분이 열렬한 헌신과 섬기는 목소리에 의해 유지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어왔다.

나는 천국이 땅에 다시 한번 내려올 수 있는 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 축제의 밤을 위해 깊고 진심 어린 감동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오로지 너의 천상의 어머니요 생명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나는 우리의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창조주를 향해 너의 혼의 헌신을 위하여 열심히 욕구를 주는 빛이다.

나는 너의 존재를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성화시키는 장미의 향을 가진 향유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네가 창조주를 향한 신뢰로 발걸음을 취할 용기를 갖게 된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본질을 건네주기 위해 땅으로 성육신된 이러한 거울이며, 그 사랑의 본질이 내적 생명을 되찾고 영원히 슬픔과 고통을 제거할 수 있게 한다.

나는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꽃이다. 나는 그의 자녀들의 손들에 순복하는 영원한 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응시할 수 있고 그것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각 자녀 안에서 아직 일어나지 못한 이 사랑이, 꽃을 피울 수 있고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의 삶들 안에서 사랑의 기적들을 이루고 있다.

나는 폭풍의 밤들 동안 너를 보호하고 삶의 추운 겨울들 동안에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네가 나의 팔들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네가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의 각자를 위해 맥박치는 심장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가슴 가까이에 너를 두고 있다.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과 그렇지 않은 자녀들 각자를 위해서, 믿는 사람들이나 불신자들, 의식하고 있거나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를 향해서 너희를 데려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해 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조건 없는 어머니이고, 그 어머니는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인간의 도덕적 고통을 완화시키는 분이시다.

나에게 오너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내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의 모든 경험들과 시험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그 사랑 앞에서 작게 될 것이며,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해하는 어머니이고 오늘 날의 세상을 위해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병든 인류를 위해서 끊임 없이 기도하는 어머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엄마는 너희를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엄마만이 그의 자녀들 각자의 가장 깊은 단계들을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오늘, 세상의 엄마들과, 지표상의 영적인 엄마들이 인류와 그의 커다란 무관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기 위하여 나와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랑과 삶이 존중되고, 그리하여 연대감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뿌려지게 되며, 그 결과 모든 것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구석 안에서 고쳐지고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모성애의 영이 세상의 여인들에게서 사라지지 않게 되도록 엄마들이 오늘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서 엄마가 그녀의 새로 태어난 아기와 이루는 첫 교감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보호받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인류가 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보호가 잃지 않게 되고, 그리하여 혼들이 일치와 가족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엄마들이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 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렐리스의 성 카밀러스에게 가장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과 박애적 사랑을 가져가라고 가르쳤다.

오늘, 이러한 사랑이 섬김의 핵심에 있는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에게서 나타나질 수 있도록 나는 동일한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그것이 인류의 첨예한 이 순간에 있게 될 모든 혼들에게 도달하길 바란다. 많은 혼들은 각 새로운 만남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이러한 사랑을 여전히 필요로 한다, 그래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삶과 마음이 완화될 수 있다.

이것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인 고통의 완화를 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더 이상 불평하거나 판단할 시간이 아니고, 아픈 사람들과 고통스러워 하는 세상에 위대한 사랑을 가져가야 하는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 카밀러스는 성인 카밀러스가 될 때까지 나의 내적인 열망을 충성스럽게 뒤따랐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그의 일은 적십자를 탄생했으며, 이것은 이 날에 이르기까지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있는 수 백 만의 혼들에게 욕구를 준 것이다.

렐리스의 성 카밀러스는 그 안에 어떤 영적인 규칙들과 열쇠들을 갖고 있었고, 이것은 여러 가지 설명할 수 없는 질병들이 있는 이 시대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환영할 때 너희를 도울 것이다.

성 카밀러스는 행동하기 전에 항상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의 마음 안에서 느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행동은 위대한 사랑으로 채워지고 그런 다음 내적 치유의 법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성 카밀러스는 사심 없이 봉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섬기는 순간에 어떤 필수적인 요소들이나 조건들을 만들지 않고, 첫 째 완전하게 그들 자신들을 내주어야 한다고 느꼈다.

성 카밀러스는 병들고 고통스러워 했던 사람들을 영적으로 돕기 위해서, 봉사자는 그들의 이웃이 경험했던 깊은 단계에서 이해할 수 있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들어가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에서 고통을 받으시고 고통에 몸부림치신 그리스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성 카밀러스에게 기본적으로 있었다.

이것은 한계들을 넘어,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살았던 성 카밀러스에게 욕구를 준 것이었다.

용서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자의식 안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이러한 욕구들이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현존을 가져갈 수 있는 모든 봉사자들을 돕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세상과 인류가 고통을 받는 동안에, 섬기고 제공해야 할 것이 항상 있을 것이다.

섬김 안에서,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에서 빠져나오는 올바른 문을 발견할 것이다.

섬김은 너희의 과정들이나 너희의 갈망들에 대하여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섬김은 내적 갈증을 해갈하는 것이고 어떤 공허감에서 너희를 해방시킨다.

세상과 인류는 창조와 자연의 왕국을 향해서 용서를 받아야 하는 원인이 되었던 가장 심각한 잘못들에 대해서 특별히 서로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또한 물질적으로, 하느님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섬김에 있는 혼들은 내 아드님을 닮고 그분과 같이 되어라.

우주가 새로운 섬김을 너희에게 보낼 때 기뻐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세상은 자비로운 사랑의 부족에 기인한 것뿐만 아니라, 섬김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섬김은 영적인 삶과 종교적인 삶의 ABC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불행들에 대한 치유를 발견하는 것이 섬김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내적 선함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서 봉사하여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이 그렇게 기대했던 인류에 대한 치유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욕구를 너희에게 주어지길 바란다.

나는 나의 모성적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존재에서 주관성이 배제되고 진실로 달라지게 되기 위해서는, 때때로 어떤 시험들이나 학습들이 도달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너의 정신으로는 말이 안되고 설명이 안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는, 너에게 필요해서 발생한 모든 것을 설명하실 수 있고, 아버지께서는 네가 실천하거나 통과해갈 수 있는 모든 경험이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의 발전에,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너를 돕기를 항상 바라시고 계신다,

다만 어떤 경험들은 너를 깨닫게 도울 것이고, 진실로 그 상황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너의 지위나 너의 의견을 바꾸었던 것이, 네가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리스도적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한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초조함이나 낙담은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너의 운명은 이미 하느님의 마음 안에 쓰여진 것이라는 것을 네가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고통과, 이해나 긴장감의 부족이 있다면, 그것은 네 안에서 반듯이 죽어야 하고 더 이상 그곳에 있어서는 안되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네가 여전히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로지 네가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야만 하는 믿음과 많은 결정들에 있지만, 네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날마다 네가 다시 한번 노력하는 것이다.

우주와 영적 지혜가 점차적으로 너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에 의해 길을 안내 받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발생한 것들을 수정하려고 노력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네가 최종적으로 나에게 도달할 수 있기 전에 네가 훨씬 더 오래 지연되기 때문이다.

신뢰하고,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일부가 되려는 나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래서, 태초부터 아버지께서는 모든 혼들의 구속과 저질러졌던 모든 잘못들의 용서를 위하여,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에 그분 자신을 주실 것을 알고 계셨다.

나의 음성은 깨어나야 할 세상에 선포된다.

내 영의 자선과 내 혼의 향유를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져오면서, 내 마음은 모든 우주 앞에 확장한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인류에게 공개될, 하느님의 신비의 일부인,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우리가 이러한 계시들에 우리의 마음들을 열 것입니다.

오늘, 내 손들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영적인 보물들을 가져왔다. 그것은 너희의 본질과 너희의 진실 이상의 무엇이다; 존재 이상의 무엇이고, 너희의 기원 이상의 무언가 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첫 번째의 것을 존재 안에 생각하셨을 때, 우주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모든 생명이 창조되기 전에, 오늘날 너희가 알고 있는 자연의 왕국들처럼,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생각의 일부가 되기 전에, 그리고 그분께서 남자들과 여인들 안에 그분의 왕국을 실현하시려는 완벽하고 신성한 의도를 가지시기 전에, 첫 번째의 것이 그분 앞에서 실현되었다.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삼위일체의 자의식의 신비를 밝히시기로 결정하셨을 때였고, 최근의 시대를 통해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처럼, 우주의 이 부분 안에서 자리잡았던 모든 역사를 통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창조자 시조들인, 대천사들에게 이 커다란 신성한 신비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도록 명령하셨고, 그것은 말씀, 곧 신성한 말씀을 통해, 땅의 지구와 우주의 다른 곳들의 인류에게 밝혀졌던 것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모든 미덕들과 은사들이 이 인류 속에, 여기에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우주의 다른 영역들에도, 그분의 자녀들의 본질 안에 기록되어 남아있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그 순간에 개입하셨다.

이 사건과 이러한 청원을 위해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들이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도, 하느님과 그분의 근원과의 가장 큰 연합의 느낌 속에서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신성의 현존을 내면의 세계들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그분의 대천사들이 우주 전체를 동원할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가 세상으로 왔다. 커다란 천사적인 자의식이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냈을 때, 마음들은 그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최초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인류가 아직 완전히 발견하지 못한 초물리적인 움직임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비물질적인 법칙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살아 있고 찬란한 현존을 통하여 그분의 계시를 받았다.

동료들아, 이것이 너희의 내면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에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보이지 않는 신비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서, 태초에 생각되었고, 인간의 오류들 때문에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아온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우주 앞에서 태양처럼 빛나는 각 인간의 본질을 통해 성립될 수 있도록, 새로운 문명이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의 일부가 이 시대에 하느님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빛나는 대승리가 이루어질,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 안에 있는 그분의 현존이 절대적이고 영구적인 확신으로 통치할 수 있도록, 본질들은 어둠과 억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에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증언은 너희의 삶들의 진정한 변형과,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순복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열망하시는 것은 대다수가 인류를 위해서, 지구행성을 위해서, 땅의 지구의 축의 균형의 유지를 위해서, 바다들을 위해서, 대륙들을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타락과 자연을 파괴하기 위해서 그들의 손들을 사용하는 자들의 처벌 때문에 고통받는, 모든 자연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는 한 분이신, 그분의 피로,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기회의 시작과, 불꽃처럼 마음들 안에서 믿음을 유지하고 구속에 대한 확실한 각성을 유지할 희망의 도래를 기록하셨던 분이시다.

만약 동료들아, 너희가 오늘 이 모든 일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이 현실에 도달하여 너희가 많은 사람들을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잠들고 절망하며 그들 자신의 오류들과 선택들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게 되는 것을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을 처벌하거나 그것을 위협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드러날 수 있으며, 이원성을 극복하기 위한 경로의 관문으로 가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고, 악은 내 원수의 행동을 통해 땅의 지구의 많은 마음들 속에 성립되었다. 동료들아, 사랑은 너희가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신성한 지도층과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순종은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우주에서 여전히 세상의 자의식에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것이 앞으로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나의 부름에 진지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응답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동료들아, 나는 너희 가운데 여기에서 다시 있을 것이고, 내가 할 수 있고 허락된 만큼, 항상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고, 고통은 지표면의 인류가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면서 창조해온 환상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모든 사람이 이 물질적인 우주와 이 행성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있는, 그들의 진정한 자의식과 그들의 더 높은 자아를 다시 발견할 질서정연한 우주의 관문들을 건너 수 있도록 초대될, 마지막 기회의 시간임을 알면서, 세상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내부에서 듣고 다시는 그것을 결코 거부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사랑 자체가 세상에 제시되는 것이다; 세상이 매일 그러한 것처럼, 고통을 받거나 견뎌낼 어떤 필요성 없이,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면서, 더 높은 자아는 그의 사명과 그의 과업을 성취하기를 바란다.

오늘 아르헨티나는 매우 큰 악에서 해방되었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계시가 오도록 허락했기 때문이고, 내 말들이 추상적이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만큼, 너희의 본질들과 혼들은 내가 이 순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시들을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먼저 너희가 계시를 그것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 자신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들보다 그것들을 더 사랑해야 하며,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주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행복해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의식의 베일들이 너희의 얼굴들에서 항상 벗겨질 것이고, 우주의 과거와 인류의 역사가 너희의 자의식들에서 완전히 지워질 것이며, 너희가 오류들을 범하기 전에 잃었던 경로를 밟을 것이다.

더 이상 고통의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치유와, 자비와, 용서와, 화해와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와 전 세계에서 비춰지고 반영되는 모든 충동들을 허용할 것이며,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 믿지 않고도 믿고 믿음을 갖는 자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이 깊은 교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나의 손들에서 너희에게 주는 것은, 동료들아, 하느님께서 남미를 위해 생각하셨던 것이고, 오로지 행복과, 일치와 하느님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자의식의 가장 높은 차원들의 창조자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것이다; 삶이 평등과, 조화 및 사랑의 법칙에 따라 살아지기 때문에 고통의 법칙이 초월되는 곳이다.

너희의 삶들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이러한 법칙들에 따라 살 수 있기를 바라고 원한다. 그러나 너희의 정화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정화는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너희를 더욱 온전하게 만들 것이며 마지막 때를 위해 유용할 수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시간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과,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내가 물러설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모든 존재들에게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들을 베푼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지시들과 가르침들을 남겨두어 너희가 다가올 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 오지 않은 것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의미가 없고 해결책도 없다.

지금은 작은 노력들과, 즉각적인 순복과, 지구행성과의 협력과 협조에서,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경로 위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너희가 매일 너희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존재가 되어야 할 때이다. 이들은 또한 사랑과 용서를 필요로 하는 혼들이고, 아무리 어둠이 많고, 아무리 시련이 많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는 이 무한하고 무적의 사랑 속에서, 너희가 나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다.

사랑이 너희를 나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고, 만약 너희가 내 사랑 안에 있다면, 너희는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이며, 나는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 곧 마음들의 각성을 통해 이미 느낄 수 있고 다가오고 있는 재림을 준비할 수 있기 위하여 오로지 필요한 것이다.

이 광대한 사랑과 자비의 실례로서, 오늘 나는 특별한 은총을 베풀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합당한 은총이며, 나에게로 향한 발걸음을 소심하게 내디디려는 혼들에 의해서 보답되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아무리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은 나를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는다는 것을 믿어라; 그것들은 단지 진짜이고, 진실한 발걸음들이며, 심오한 발걸음들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나는 너희가 완벽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완벽한 존재들과 함께 세상을 구해야 했다면, 그 프로젝트는 성취되지 않았을 것이고, 존재는 무의미했을 것이며, 창조에는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마치 오늘 나의 현존이 아르헨티나의 과거와, 말비나스 섬에서, 실종되고 쓰러진 사람들과, 특히 공포와 억압으로, 하느님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서 상처들을 치유하는 것처럼, 사랑 안에서 너희가 자유를 얻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과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다.

오늘,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너희의 끈기와 너희의 믿음을 통해, 아르헨티나는 그의 외적인 혼돈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 새로워지고 있다. 나는 네가 반대의 경로를 여행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나의 적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가 그것을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키고, 결과적으로 국가들 변형시킬 것은 친절과, 사랑과 관대함으로 이다.

절대 너희의 칼들을 들지 마라. 절대 너희의 말을 높이지 말아라. 너희의 분노로 하여금 어떤 형제 자매를 향해서 올라가도록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일부인 불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겨라. 이 모든 우주적 창조의 가장 작은 세부 사항들에서 조차도, 가장 높으신 분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주신 것처럼, 모든 것으로 하여금 가장 높으신 분께 드려지도록 하여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뿐만 아니라, 자연 왕국들도 사랑하여라. 너희의 감각들을 열고 왕국들 안에도 역시 치유와 용서가 필요하며, 가장 순진한 왕국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절실한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는 점차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여기에 있는 나의 현존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의 포함과 현존은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코르도바의 시에라스의 높은 곳들에서, 9월 동안, 너희의 주님께서는 아르헨티나를 다른 상태와 다른 수준으로 둘 새로운 충동을 주실 것이다. 지도층의 존재는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그것은 깨어남의 시간이고, 사랑과 용서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올 준비가 되었으니, 나는 축하 행사에 일어서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우리는 카리나와, 소니아와, 비비아나와, 이본 그리고 마라의 엄마에게 무대 아래로 오라고 요청할 것이다.

나의 딸들인, 너희는 나를 위해 할 일이 많은 혼들의 무리이다; 나는 그것을 보아왔고, 나는 그것을 알아봤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그것을 느껴왔다.

하느님과 그분의 부성적 시선은 모든 것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러한 헌신의 행위를 통해, 나의 영적인 딸들이자 나의 배우자들로서, 너희 뒤에서 영과 진리의 경로를 찾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을 너희에게 전하러 왔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제단들이 땅으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당신의 천상의 교회에서 혼들을 모아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치유와, 당신의 연민의 샘이 마음들 속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모든 것이 당신의 영에 의해 씻겨지고, 정화되며 축복받을 수 있도록, 당신의 뜻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매일 인간의 본질 속에서 당신의 영의 쇄신과 재탄생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께서는 물을 창조하셨나이다. 오늘, 혼들이 당신의 빛의 은총으로 축복을 받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조력자들을 위한 봉헌의 요소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의 빛이 자의식들을 비추어, 그들의 삶의 봉헌을 통해, 그들이 항상 당신의 진리와 특히 그들을 양육하고, 그들을 새롭게 하며, 모든 악에서 그들을 해방시켜 줄 당신의 사랑의 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이 순간, 자매들은 그들의 내적 존재의 침묵으로, 예수님의 성심에 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너의 이름은 마리아 소피아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카리다드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의 마리아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에스페란자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아프리카를 위한 무언가를 요청하시고, 당신이 아프리카를 위해서, 키베호의 마리아로 불려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빵과 포도주의 성체변화의 순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경의와 감사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사랑 때문에, 그 시간에, 나는 빵을 들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이 울리자, 빵은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그리고 여전히 큰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나는 잔을 내 손들로 잡았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곧 새 언약의 피이다, 이는 너희의 구속주와 많은 무고한 자들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흘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고 세 번의 종소리들이 나자,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변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보라 세상의 모든 혼들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의 증거를. 이러한 지극히 거룩한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고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들을 들음으로써, 인류 안에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확립합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에 넘쳐나고 진리가 너희의 삶들 안에 남아서, 하느님의 계획이 모든 혼들 속에서 실현되고 그분의 왕국이 인류 안에 세워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너희가 나를 받아들인 것에 감사하고, 형제애와 온 세상을 위해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체험한 모든 정화와, 네가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정화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존재들의 외부에서와 내부에서, 혼돈과, 고뇌와 때때로 이 시대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때때로 네가 느끼거나 생각한 무엇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어떻게 진출하고 어떻게 네 자신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지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아이야, 삶의 정화들 동안에,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키도록 하여라. 세상의 변천의 국면에서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켜라.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임종하시는 동안 계셨던 것처럼, 고통을 증거하며 어느 정도의 사랑으로 너를 두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새로운 날의 여명처럼, 새로운 시간에 대한 발표로서 이 순환을 볼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너의 존재가 진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정화된 것을 너에게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네가 너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지금 실제로 누구인지 볼 수 있도록 네 안에서 깨지고 있는 층들이 있다.

하느님께 너를 인도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너에게 말해왔고 나는 이러한 신성한 선물을 앞으로 가져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해서 너는 이 시대를 극복할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네가 세상을 지원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네가 하느님께 되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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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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