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을 내 손 안에 가지고 온 것이다; 이것은 시간들이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며, 첫 번째는 각 존재의 현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엔 모든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내 마음의 영원한 마구간에 이르도록 나의 마지막 양떼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과 함께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양떼들은 이 시간들 동안 나의 열정적인 목소리를 알리는 발걸음들을 뒤따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혼들이 나와 함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아닌가를 결정해야 하는 이러한 최종적인 순간에 이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정의들 뒤에, 그 계획은 원인들이나 사건들이 변한다 할지라도, 그의 구체화의 과정을 계속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최종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고 선포하기 위해 하느님의 빛에 속한 왕의 홀과 함께 온 것이며, 거기에는 더 이상 시간을 연장할 시간이 없을 것이며, 또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 있게 되지도 않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인류가 이 다음 순환에서부터 계속 사는 것을 원하는 무엇에 기대하는 것이다.

나의 말씀들에 주의 집중하여라, 그것들이 모두를 위한 구원의 그물 망으로서 섬길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너희의 기억 안에 기록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콤보리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지극히 높은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출현했고 인류에게 구속을 일깨우기 위해 세상으로 왔던 예수님일 뿐만 아니라, 신성한 자의식이다.

그러나 내가 그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출현했기 전에, 우주에서 많은 상황들이 발생했고, 많은 실패들과 오류들이 저질러졌다.

위대하신 천상의 아버지께 속한 가장 거룩한 신성의 두 번째의 인격이 지상에서 성육신하시기 위해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영의 권능과 모든 창조적인 사랑의 권능으로 땅으로 내려와야 했던 것은 그분의 결정이었다.

하느님의 아들은, 한때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많은 영적이고 내적인 임무들을 수행했다. 지금까지 인류는 그 사명의 10%만 알게 되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영적인 사명은 그것이 보였던 것보다 더 심오했던 것이다.

수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은 지상에서의 커다란 영적인 사명의 중요한 사건들이었다.

사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가운데 있기 위해 인간의 존재로서 지상에 환생하였기 전부터, 크게 타락한 자들을 돕도록,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들과 모든 물질적인 우주를 나에게 맡기셨다.

그 영적인 사명은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예수님의 큰 존재를 따르는 시대와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 인간의 존재는 그것을 알고 그것을 이해할 만큼 여전히 대단히 미숙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인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지 않은, 지고하고도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작용을 통해서 가능했다.

동료들아, 나는 주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회개하고 구속할 시간이 아직 조금 남았다는 것을, 모든 인류와,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나는 우주에서 오는 모든 가능성들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나는 내 마음으로 인도하는 모든 경로들을 너희의 삶들에 제시한다.

그러나 너희는 한결같은 섭정-자의식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가 비롯되었고 너희를 창조했고, 영적이고 초-영적인 우주에 존재하는 그것이, 그들의 오류들을 인식하면서, 그들의 실패들에 대한 책임을 지며, 내 자비의 강력한 힘으로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키면서, 물질적인 우주에 속한 그의 모든 피조물들이 구속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기대하는 섭정-자의식이다; 그것은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영적인 에너지로, 너희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생명의 은인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실패들을 인식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모두 깊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여전히 찾고 있는 진정한 영적인 현실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끌어올려 그들이 하느님 안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경로에서, 이 시대를 위한 성스런 과제와,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그들의 영적인 사명의 성취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과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서 나의 신성한 불이 너희 위에 내려오게 하고, 너희가 나의 영으로 씻겨질 뿐만 아니라, 나의 은총으로 구속받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영적인 우주에서 온 곳에서 그 비물질적인 원천은 여전히 ​​온전하며, 너희가 그것을 너희 안에서 알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발견해야 하고, 너희의 경로들에,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가는 이 생애에,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목표와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가 여전히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하는 내적 우주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땅의 지구와 인류의 대정화를 위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이 기간 동안 너희의 영적 사명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영적인 우주 앞에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시대의 끝의 이 전환기를 헤쳐나갈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나의 지원과, 나의 희망과, 나의 믿음에 의지할 수 있다; 때때로 너희가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며, 너희가 이 중대한 시기에 처음으로 겪게 될 일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으로 높으신 분들과 연결되어 있었고 하느님과 일치되었다면, 내가 오는 곳에서 비물질적인 원천이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도울 것이고, 우주의 모든 숭고한 흐름들이 너희의 도울 것이다.

너희가 정신과 몸에 속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너희 각자의 영이, 나와 일치되었다면, 하느님의 기쁨의 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또한 모든 인류에게 이러한 기회를 가져다 준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은 아직 물질적 삶을 넘어, 저지른 오류들을 인식할 수 있을 만큼 상승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구속의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다; 오로지 너희의 혼들을 더럽히고, 사랑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면서,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많은 관습들과 습관들에서 확실히 벗어나기 위해서, 너희가 이 시대에 살아야 할 삶의 속성들을 인식하고 알아볼 수 있는 장소이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겠다고 약속했고, 내가 물리적으로 땅에 돌아올 때까지 이를 이행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물리적으로 돌아올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가장 예민한 순간에 내가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들어갈 것이고, 아무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시대의 끝의 회복과 구속의 교제를 다시 기념하기 위해서, 좋은 소식을 전하고 구속된 모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돌아올, 그리스도요, 스승들 중의 스승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이 사건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할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의해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고, 그 산만함이 너희의 이성과 분별력을 앗아갈 때까지, 그것이 너희를 완전히 흡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우리가 행성의 구출시대에 있지만, 이는 짧은 시일 내에 물리적으로 보일 것이다. 먼저 영적인 우주가 인류에게 개입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내적 우주에 보관된 너희의 모든 역사가 구속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너희의 영들이 이 커다란 기회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은혜를 아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 백성이 그들의 노력들과, 그들의 기도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무조건적인 봉사에 의해 형제애와 모든 피조물들 간의 연대의 이름으로,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것이 그들의 경로들을 올바르게 하고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남부의 브라질 사람들이 영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발산하기 위해, 오늘 나를 여기 캄보리우로 데려온 신성한 은혜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확실한 발걸음들을 내디딜 것이고, 너희는 내 마음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서, 내가 너희를 채우고, 모든 우주들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추는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해 너희를 비추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본질은 이 지역 우주와, 특히 이 인류에게 큰 충동을 가져다 주기 위해, 내가 출현했던 비물질적인 원천에 의해 실현되었던 영적이고 비물질적인 태양인 것이다.

너희가 그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기회를 온 우주는 숙고하고 있다. 하느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과 끊임없이 교제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분의 성스런 현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의 존재들을 높은 곳으로 들어올리고 그분의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혜와 자비의 조공처럼,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쏟을 수 있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너희가 또한 구속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이 오늘 가져오는 모든 빛의 규범들에 참여한다.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나를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특히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마치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모든 힘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나를 실현시키셨던 것처럼, 내가 나의 변모된 모습을 사도들에게 드러내 보였고 또한 보여주었던, 타보르 산의 고지들에서 주님의 얼굴을 인식했던, 그들이 기도와 경계 속에서, 그것을 모른 채, 준비했던 것처럼 너희는 준비해야 한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몰랐다고 말할 수 없고, 노력과 결의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영의 충동을 가지고, 자의식 안에서 큰 변화의 시간이라고 영적인 우주가 그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상승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행성적인 수준과 인류적 수준에서 이 시대의 현실과 긴급상황을 인식하고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높은 계시들을 가져온 것이다. 모든 존재들의 변형과 지구행성의 참되고 실제적인 시간을 향해 그의 자의식을 상승시키는 충동을 가져올 사랑이 지배할 수 있도록, 무관심은 근절되어야 한다.

노력은 매우 커야 하지만, 마음으로 결정하는 사람들은, 지도층의 도움과 인도에 의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지도층 안에서 작동하며, 그 계획이 순종과 투명성으로 따르게 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칙들 밖에서는, 계획이 어떤 자의식에서도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는, 십자가와 모든 기독교 순교자들에게서 흘려졌고 영적으로 축복받은 피에서 많은 은총들을 받은 후에, 타락해오고 빗나간 자들로서, 은총에 합당하게 되기 위하여, 그들의 노력으로 그러한 영적인 상황을 역전시켜야 하고, 매우 강력한 빛의 흐름처럼, 하룻밤 사이에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결심되었고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신성한 속성들이어야 하느님의 계획이 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에게 충동을 주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함을 바라고 인종의 무관심이 끝나기를 바란다.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내 일의 기둥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자의식에 대한 수많은 모독들이 저질러졌고 수많은 범죄들이 이행되었기에 나의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갈보리는 역전되어야 한다; 구속주의 십자가의 권능이 대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먼저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십자가를 나타내야 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최고로 들어올려, 너희가 가는 곳마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만나는 누구에게나 기부와, 자선과, 자비와 선함으로 너희의 팔들을 뻗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인류의 부채들이 크게 역전될 것이고 더 많은 빛의 지점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 위로 계속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주와 주로 창조주께, 너희의 자의식들의 일부가 지도층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은, 너희의 고통과 괴로움을 역전시킬 뿐만 아니라, 창조주와의 헌신에서 너희를 확인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영적 우주에서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이 성스런 행성과, 모든 성스런 왕국들은, 창세기에 창조되었던 목적을 완수해야 한다. 빗나가고 왜곡되어온 후에, 인류의 자의식의 각성은 지구행성 전체에 치유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인종들 사이에서, 그리고 주로 국가들 사이에서 평등이 확립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우주의 강력한 흐름을 지탱할 수 있는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결정적이고 필수적으로 인류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흐름들이 좋은 모범들과, 기도의 삶과, 자기 헌신의 삶과, 봉사의 삶과, 동료 존재와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 대한 배려를 통해 너희의 삶들에 흐르게 하여라.

지금 이 순간,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바쳐, 너희의 내면의 우주가 신성과 우주와 교감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우리는 일어섭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 제단에 바쳐진 요소들을 축복하고 성별하여 혼들이 완벽한 조화와 조율 속에서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와 교감할 수 있도록 하고, 창조의 열매들이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속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실현시키셨던 생명의 주님이시고, 강력한 천상의 아버지이신, 숭고하시고 신성한 자의식이시여, 오늘 천상의 우주의 문들에 바쳐지는 이 요소들을 당신의 빛과 당신의 진리를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행위로 성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아들을 요르단 강에서 당신의 생명의 영으로 세례를 베푸셨던 것처럼, 당신의 자녀들에게 생명의 물로 세례를 베풀어주시어, 당신의 사역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사람에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중재를 통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드리는 예배의 순간이다.

그때, 나는 빵을 취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순복된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 사도들과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어갔다.

실행하게 되고 경험하게 될 희생에 감사를 드리면서, 하느님께 성배를 들어올리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오늘 모든 사람들과 죄들의 용서를 위한 내 피의 성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땅의 지구로 돌아올 때까지 항상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이 몸을 먹고 이 피를 마셔서 너희의 영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내 마음 안으로 받아왔다. 나는 그것들의 하나하나를 외치며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할 것이다.

여전히 강력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흐름이 세상을 계속 돕는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너희의 삶들의 모범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하느님의 평화가 이 시대에, 인류 위에 영적인 우주가 내려오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너희의 삶들이 항상 평화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보상과 치유의 행위로서, 기쁨과 즐거움의 행위로서, 그리고 특히, 하느님과 화해하는 행위로서, 내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어떤 것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의 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손들로, 매듭들을 풀고 내 자녀들의 자의식들을 감금하고 있는 사슬들을 부수고 있다.

어머니로서, 나는 수갑들 사이에서 나의 빛의 칼을 옆으로 친다 그래서 그것들이 부숴지고, 혼들은 감금상태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음을 느낄 것이다.

나는 혼들의 구속과 구원으로 내 아드님의 돕기 위해 공동 구속자로서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심연들로부터 그분의 창조물들을 구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나에게 그분 자신을 주셨던 선물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인류 안에서 신의 목적을 새롭게 하고 있다.

어머니로서, 장님된 인간의 덮게들을 제거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영적 현실을 보게 되는 순간에, 나의 자녀들아, 나를 통해 그들은 비록 그들의 누군가에 대한 정화가 고통스럽게 될지라도, 삶의 다른 양상을 추방하고 초월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게 될 것이다.

어떻든 간에, 태풍들에도 불구하고, 기도의 빛나는 힘과 혼들에 대한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하여 나는 대 승리하는 나의 자녀들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매일 나의 자녀들에게 가깝게 끌어당겨질 때, 치유의 상태와 영적인 회복을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들의 변형을 계속하기 위해 그들의 믿음 안에서 후원되고 유지되었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내가 너희에게 준 무엇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씨 레조트,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도달할 때에, 지구상의 관념들과 형태들 그리고 인간의 정신이 하느님의 마음의 가장 강력한 빛에 의해서 변화될 수 있도록 나는 세상 위에 나의 거울-자의식을 반사한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이 그들의 구속의 시간에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재생의 원리들과 인류를 위한 치유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반사한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나는 가장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멸망을 제거하고 나는 성전으로서 그리고 절망하는 혼들을 위한 구원의 집으로서 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악령을 몰아내는 천사들이 모든 악한 관념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향유가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나는 인류의 전 세계적인 우울한 느낌을 정화한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거류지를 분명히 나타내는 것을 보시는 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각 존재의 마음의 거울을 깨운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죄인들이 용서를 받게 되고 억압된 자들이 그들 자신의 감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의 원천을 인류 위에 반영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제너럴 로카에서, 비에드마에 이르기까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에 의해 뿌려진 무고한 피는 계산할 수 없는 영적인 가치를 갖고 있고, 그 이후로도 줄곧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실행하셨던 것과 비슷한 용기와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에 의해 뿌려진 그 피는 인류의 구속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구원의 행동으로서 천국에서 인식되고 있다.

동시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위해서 뿌려진 이 무고한 피는 영적으로 다른 혼들을 구원하는 행동을 통해서, 인류의 본질들을 향하여 직접적인 방법으로 발산되고 특별히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발생했던 장소에 발산된 매우 강력한 그리스도적 법규들로 스며들어 남아있는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드님께서 시대의 끝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대 승리를 목격하셨듯이, 동일한 방법으로, 아버지에 의해서 보여진 환상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날들의 순교자들이 주님의 사랑을 위하여 실천하는 대 승리를 증거하셨다.

이러한 전체적인 신비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의식이 주는 단계의 실재가 자발적인 희생으로 그 자신을 제공하고 신의 뜻에 속한 손들 안에 그의 생명을 주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이 되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시간들의 끝의 순교자들은 그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고, 우주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위해서, 그리고 커다란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순간을 그들에게 보여줄 때 그들은 다만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무고한 성인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의 경건한 마음의 샘에서 가장 큰 흐름이 열리 때, 모든 사람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잘못들을 용서받게 되고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내 사랑의 대양 안에 잠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갖는다.

동료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내 옆구리의 빛의 상처가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자비를 요청하는 죄인들 위로 하느님의 경건하고 가장 잠재력 있는 풍요함을 부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가장 절정에 이른 자비의 시간에, 십자가에서 주님의 슬픈 죽음이 매일 기억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단순하게 기억함으로 인해, 혼들과 온 세상은 모든 영적인 얼룩에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부들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그래서 인류에 대한 이 최종적인 시간 동안에, 혼들이 영적인 구원과 우주적 용서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자비의 간증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실례들과 행동들이 자비롭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 자비의 커다란 우주에서, 혼들과 세상이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좋으신 어머니 – 2편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들 안에 계셨을 때와 같이, 그렇게 비슷한 행동으로 너희가 너희의 지구적 엄마의 팔들 안에 있었을 때의 순간을 너희가 기억해주기를 나는 바란다.

예전에 너희가 어린이였을 때, 너희가 너희의 엄마의 팔들 안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보석으로 어떤 것이겠느냐!

너희가 너희 엄마의 모성적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너희의 엄마는 그녀의 귀여운 아이의 조건 없는 순복을 느꼈던 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수여하신 특별하고 친밀한 순간으로 어떠하였겠느냐!

엄마와 아이의, 이 관계는 가족의 진실한 영을 세우고 나중에 경험들로서, 존재들 사이에서 사랑과 연대의식을 세우는 것을 허용하는 이러한 영인 것이다.

오늘, 모든 엄마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같은 실례로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성애의 영적인 가치를 완전하게 잃어버린 인류를 대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도로, 오늘과 그리고 다가오는 날들에,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거룩한 모성애에 대한 여성적 영 아래에서 나와 일치하여, 오늘 그녀들의 자녀들을 임신한 젊은 엄마들과 그리고 생명을 없애버리도록 원수에 의해서 유혹된 엄마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기 위하여, 그녀들은 모든 엄마들 사이에서 크신 어머니를 허용할 것이다.

만약 영적인 엄마들과 우리의 모든 자녀들의 엄마들이 함께 모인다면,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엄마들의 이러한 완전한 동맹 안에서 일치하고, 어느 날 우리는 존경하며 사랑하는 것을 매우 필요로 하는 자의식을 낳을 것이고, 다가오는 새로운 삶을 보호할 것이다.

오늘 나는 다만 엄마들의 첫 출산과 그 순간을 위해 준비했던 것을 기억해 줄 것을 그녀들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마치 내가 인류를 위한 빛으로서 예수님을 모셔왔던 것과 똑같이, 세상에 생명을 가져오는 창조를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겠느냐!

오늘, 하느님께서 각 여성의 존재 안에서 깊이 생각하셨던 복된 모성애의 영이 다시 한번 태어나길 바라며,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그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마음들은 땅의 엄마의 위안과 애정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엄마들아, 나는 창조의 친밀한 여성적 원리의 부흥을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좋은 엄마는 그녀가 예전에 임신하였던 생명에 대한 그녀의 내적 목적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그녀가 예전에 세상 안으로 가지고 왔던 혼 안에서 달성하게 될 이 목적을 위한 보호자이요 관리자인 것이다.

하느님과 일치된, 엄마들의 영적인 사명은, 그것이 보여지는 것보다 더 많은 폭 넓은 사명인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엄마는 그녀의 자녀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중재하는 자의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님께, 결과적으로, 마리아님의 모성적 마음에 진정으로 일치되었던 모든 엄마들에게 그 권세를 수여하셨던 것이다.

이 시간들에,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각자의 지구적 엄마들이 세상 안으로 그녀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에, 우주 앞에서 달성하고 있는 사명을 반듯이 기억해야만 한다.

이것이 모성애의 영을 혼들 안에서 원수의 공격들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불을 다시 밝혀야 하는 인유인 것이다.

마치면서, 나는 작은 예수님께서 예전에 한 살이 되셨을 때 나에게 표현하셨던 그 말씀들을 너희에게 남기고 싶다, 그것은 모두의 어머니로서, 내가 패망으로부터 나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무엇을 해야만 하며 또한 불가능한 무엇을 해야만 한다고 나의 내면에 확고하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예전에 아이의 존재로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간단한 기도로서 나에게 선포하셨다:

오 향기로운 어머니시여!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의 부드러운 위로자시여,
창조하기 위하여 당신의 가장 순수한 동정의 자궁을 기부하시며 건네주셨던
지칠 줄 모르시는 종이십니다.

오 친절하신 어머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반가이 맞아주시는 분이시며,
당신의 순수한 믿음 안에서 인내하고 계신 분이시고,
당신은 당신의 팔들 안에서 당신의 자녀들의 마지막을
함께 하실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는 분이시여.

오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의 어머님!
당신께서 가시는 곳 어디에서나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시고,
당신의 모든 자녀들에게 기적들을 형성하시고
은총들을 수여하시는 분이시여.

지금부터, 가장 순수한 어머님,
당신께서는 모든 엄마들의 여왕이시며 귀부인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치 당신께서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과 똑같이,
이 인류 안에서 어느 날 모두는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
당신의 은총에 관한 일을 하기 위하여 배울 것입니다.

이 말씀들로 나는 나의 모성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오, 예수님이시여!
때때로 매우 많은 시련들과 유혹들의 한 가운데 있는, 
이 세상, 여기에서 남아있는 것이 어렵사옵나이다.

때때로, 예수님, 
제가 당신께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제가 느끼옵나이다, 
왜냐하면 제 자신의 불행들이
갑자기 저를 가라앉게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것의 모든 것에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저의 외부에서
그 자신의 삶을 이루는 것같이 보이는 그 모든 것과 함께하여 
당신의 마음에 봉헌하는 것을
저는 원하지 않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대양에 저를 담가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께서 저의 모든 순교들과 비난들에서 
저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 안에 거주하고 있는 법의 집행인을
사라지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은 저를 판단하고, 그것이 저를 겁먹게 하며,
저를 빠져 나가는 길이 아닌 장소로 밀어 넣고 있사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이 희망하시는 무엇이 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항상 당신을 목말라하고
당신의 현존을 목말라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저의 온 존재가 당신과 더불어
일치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인간적인 조건에서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렇게 많은 결점들에서 
저의 낮은 자의식을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주님, 
 제가 아직도 평화를 가질 수 없는 곳에서, 
당신의 평화에 놓여지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모든 내적인 몸부림 이후에 
당신께서 대 승리를 하실 것이라는 것과
저를 당신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시고, 
 영원히, 모든 영원성으로 당신을 섬기는 존재의 
존귀함으로 만드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포루투칼,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저의 예수님이시여,
제 자신으로부터, 행해진 어떠한 행동으로부터 
혹은 당신의 것에 반대되는 생각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우상들로부터,
그리고 제 자신의 판단의 가치로부터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뜻에 의거하여   
당신을 나타내게 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내적으로 또는 외적으로 모든 역경에서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제 안에서 다스리게 되는 모든 어둠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권능으로 
당신의 빛과 당신의 사랑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당신에게서 나오며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빛들인,
변경할 수 없고, 무궁하며, 불멸의 사랑과 평화로서의, 당신을
제 마음 안에서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능력을 알게 되고
당신의 신비들에 속한 사랑스런 지혜를 알게 되어,
제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당신께 순복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 곁에 제가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되옵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당신의 성심의 끊임 없는 맥박을 느끼게 되옵나이다.

각각의 희생에서,
제 삶이 새롭게 되게 하시옵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더 많이 승리를 하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각자의 순복에서
당신의 신성하고 불멸의 마음에
모두가 영광으로 봉헌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로 하여금 영적인 삶의 가장 단순한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 특별한 날들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소박하게 있는 것에서 너희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의 삶은 단순하지만, 또한 지혜이기도 하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일상적인 문제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끝나는 내면의 단계들에서, 단순하고 지혜로운 이러한 상태를 이루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과 이 우주가 간직한 것을 통해서 너희의 발자취가 있는, 내적인 단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영의 삶에서 이러한 단순함과 이 같은 지혜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잉태할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 안에서 그것을 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단순성은 제한하는 것이나 가혹한 조치들이 아니다.

단순함은 너희의 이웃을 그들의 모양이나 외모 때문에 그들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은 이 기본적인 삶의 규칙들을 자주 잊어버린다, 왜냐하면 이러한 규칙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너희는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고 하느님께서는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인 땅에 있는 나의 도구들 중의 하나를 기념할 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항상 있었고 항상 단순하게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좁은 길에서, 너희가 또한 때때로 그것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필요한 겸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하느님의 일은 이 모든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단순함과 겸손의 영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이 우주와 이 물질적인 우주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이 태어났고 출현했다; 각 피조물의 영은 가장 물리적으로 있는 곳에까지 거처할 장소를 찾았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의 유사성과 영적 교섭을 가진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외부에서이다.

너희가 단순하지 않을 때, 내가 날마다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대로, 너희는 실제로 될 수가 없다.

단순함은 겸손과 진실로 너희를 데려갈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감사함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감사함을 갖고 있지 않을 때,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이 수시로 바뀌고 주기에서 주기로 또는 날마다 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너희가 이러한 영원한 감사 속에 있으면, 너희는 아버지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고 너희는 더 이상 눈을 가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의 삶 안에서는, 모든 것이 명백하고, 모든 것이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이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어떤 장애물들을 넘을 수 없을 때,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겸손과 영원한 감사로 너희를 인도할, 단순함의 영을 잉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들이, 나 자신의 입에서나 요셉 성인님이나 예수님께 여러 번 들었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적인 삶의 기본 규칙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너희에게 권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건너뛰어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모든 것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완전함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투명함과, 너희의 친교와, 관대함과 협력을 열망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시기에 따라, 그들의 정화와 또한 그들의 커다란 순복의 순간을 겪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하는 것처럼 실천하는 법을 나는 너희가 배우길 원한다; 성심들께서는 땅 위 여기에서 아주 오래 전에 아무 가식 없이, 어떠한 것도 원하지 않고 살았다; 항상 동등함과, 연대감과, 무엇보다도 우선 형제애를 통해서 배우는 것을 추구하며 살았다.  

최근에 두루 걸쳐, 인류는 이러한 원칙들을 잃어버렸다. 혼들은 구태의연하고 완고하게 되어 그들이 하느님을 향한 이와 같은 발걸음들을 가장 필요로 할 때에 그들의 발걸음들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심들로서 혼들 안에 있는 이 모든 장애물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내 말을 듣고 나를 느끼고 나를 알아보는 법을 배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각자는 하느님의 제단들을 위한 완전한 제물로서 개선하고 완성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심오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피상적인 일은 너희가 영이나 우주와 교통하지 않을 때 너희 안에서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온다.

지식이 영을 고상하게 한다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지금 당장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너희는 교우와 신성한 계획과 이 행성에서의 그의 중요한 실현을 위해 투명하고 사랑스러운 협력으로 너희의 영들을 고상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갈멜산의 여인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나는 너희의 구원과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들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믿지만, 그들은 아직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머니의 자녀들의 깨어남을 위해 사소한 것에서도 하느님께 요청하시고 간구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느껴라.

이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들 것이고 그의 인류를 변형시킬 것이다; 그것은 선함과 충성심의 모범들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나의 모든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네가 항상 듣는 것이 아닌, 나의 음성을 듣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실제적인 변형의 문들을 열 수 있는 열쇠들처럼 내 말들을 붙잡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아이들아, 그곳에 너희가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것은 우선 너희 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다음에 우주가 일하고 중재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혼들은, 대부분 길을 잃는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획을 성취할 수 있는 이 궤적에서 나와 함께 동행하며, 나와 함께 모여 있었던 모든 곳에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갈멜산의 귀부인의 날에, 너희가 내 말들을 진실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소원은 내 목소리가 깊은 곳들에 닿아 이 행성적인 전환의 다음 단계들을 사는 데 필요한 은사들이 뿌려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소원은 너희 각자가 네 자신을 괴롭히거나 겁을 먹지 않고, 네 자신을 잠시라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네 자신을 판단하거나 처벌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시는 것처럼, 마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인내로 너희를 바라보시는 것처럼, 너희 각자도 너희 자신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직 이루어져야 할 일이 많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나는 너희에게 나에게서 가까이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우주와 함께 또는 더 높으며 심지어 신성한 모든 것과 함께 어떤 내적 경험을 넘어서서, 영의 좁은 길과 계획의 삶에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우리는 간단하고 필요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충성과 우애의 기본 규칙들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이것이 신성한 섭리에 대한 문들에 가까이 있게 한다. 우주는 너희와 인류를 위해서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만일 내가 각각의 새로운 모임에서 너희 앞에 서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는 것을 너희 각자가 완전한 깨달음으로 알았다면, 너희는 진실로 내 말들을 깊이 생각하고 하느님께 너희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너희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했을 것이다.

하느님의 종이자 우주의 어머니는 변함 없이 그분의 자녀들에게 무조건 그분 자신을 바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땅에서 마리아로 있었을 때, 내가 성장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도 성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내면의 세상들에서 너희가 알려진 경험과 알려지지 않은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영적 및 내적인 정신적 충격들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작용으로 해결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좁은 길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다른 일들에서 나를 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제적인 방법으로 여기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때때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차갑게 된 것을 느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것이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왜 그들이 그 길에 있겠느냐?

나는 나의 종들이 충성스럽게 걷고 그들이 결코, 결코 형제애를 잃지 않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형제애는 너희를 우주의 형제애와 일치시킬 것이고, 따라서 천국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갈멜산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봉헌을 베푸시어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계획의 성취를 향한 다음의 문들이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그 순간을 위해, 기도 안에서 인내하며 조용히 기다린다.

세상은 여전히 ​​더 많은 자비와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를 변형시킬 이 좁은 길에서 계속 나와 동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특별한 날에, 내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바친 이들과 이러한 혼을 축복하여, 이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에서 더 많은 도구들이 그들의 실제적인 과업에서 그들의 실제적인 사명에 봉헌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신성한 궤적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뿐이고, 너희가 진심과 사랑으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대 교회(성당)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적 계획들로부터, 혼들의 향상과 인류를 위해서 천국의 신성한 귀부인의 섬김의 연속성을 위한 울타리를 발생시키기 위하여, 영광으로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서 그분(Her)께 임신되셨던 신성한 공간인, 평화의 대 교회를 나타내기 위하여 너희에게 다가가고 있다.

평화의 대 교회가 파티마의 자의식 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영적인 한 쌍의 한쪽으로서 그것은 근본적인 깨끗함의 본질을 그것들에게 가져오면서, 본질들의 내적 단계들 위에서 행동한다.

평화의 대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산 제물들과 증인들의 거룩함과, 헌신과,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해서, 그들의 대단한 혼들을 받는다.

평화의 대 교회의 내부에는, 그의 지배층의 다른 단계들 안에서, 천사적 현존이 유지되고 있으며 평화의 대 교회의 빛의 자의식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이 같은 성스런 공간이 파티마의 내적 단계들 안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파티마의 성소를 방문하는 모든 인간의 존재 안에서 깨어나고 있고, 그들의 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서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영적 깨끗함을 발견하기 위한 열망인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창조주의 원천에 의해서 양육되고 있고, 결과적으로 그것에 속해 있는 자의식의 다른 단계들 또한 영적이며 내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그 자신이 그의 천상적 아치형의 둥근 천장의 중앙에 창조물의 원리들을 끌어 당기고 있고, 이것은 덕행들을 깨우는 선물들로서 이해되고 있으며 혼들 안에서 내적 재능들의 분명한 명시를 촉진하고 있다.

이 단계에서, 우리의 귀부인께 영광으로 들어 올려졌던, 평화의 대 교회는 인류가 그의 변천의 최종적인 단계를 통해서 가게 되는 것이 필요하게 될 신성한 특성들을 그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영적인 자석이다.

평화의 대 교회로부터 모든 인류를 위해서 세상의 어머니의 성스런 욕구들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 교회의 사명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적인 인간의 자의식들은 중재자들이다 그리하여 깨어남과 약속에 대한 그들의 정도에 대해서 개의치 않고, 천상의 어머니께서 발산하는 모든 것은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내적 단계들에서 인류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은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반듯이 되돌아오며 그 안에서 모든 자의식들을 존귀하게 만들 영적인 가치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평화의 대 교회는 승천에 이르기까지 또한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신 장소인, 우리의 무한한 내적 우주와 함께 만남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다리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의 신성과 부성적 현존과 교제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평화의 대 교회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페달루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고, 우주에서 살고 생기 있게 움직이는 각 생물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거룩한 천상의 어머니이다.

나는 세 사람의 목자들의 순수함과 단순함이 낳은 공덕들로 전쟁을 막은 바로 그 분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디언의 삶과 다음의 세기들을 나에게 바친 사랑하는 나라에서, 그의 신뢰를 통해 민족과 문화를 하나로 묶은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동방에서 내 아드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경고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메쥬고리예(Medjugorge)에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마음들을 인도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하얀 버팔로로서, 나를 이와 같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의 눈들에 나타난 바로 그 분이며, 그리하여 그들도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과 평화롭게 살고 교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를 하면서도, 너희에게 피난처를 주는 분이다.

나는 너희가 듣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말하고 너희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분이다, 왜냐하면 영과 자의식의 변형으로 ​​새로운 단계들을 밟아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너희에게 구원의 좁은 길을 보여주고, 날마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그분을 통해서 더 높은 삶에 관한 모든 진실을 가르친다.

나는 이 세상의 환각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눈이 멀고, 영의 귀가 먹고, 물질주의와 인간적인 멸망의 심연들에서 그들 자신의 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깨어날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의 요람을 베들레헴의 새로운 탄생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온 것이며, 세상적인 세력들이 아닌 그분께 속한 통치를 내 아드님께 되돌리기 위해서 왔다.

아이들아, 나는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준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과 자비가 생명의 각 입자 위에 내려와 잠자는 혼들을 진실에 이르도록 깨우려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새롭거나 오래된 종교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 어떤 교리들을 초월하여 더 높은 삶에 이를 수 있도록 너희를 깨우려 왔다.

나는 너희가 이 나라의 이름으로 수행하고 있는 일치라는 단어의 진정한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이 말씀이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살아있게 하기 위해 왔다.

진보와 편안함이라고 불려지는 것을 믿으며, 너희가 살고 있는 역행적인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들아,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으나 그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의 정신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생각들과, 열망들 및 의도들 안에서 무엇이 관여되었느냐? 혹시 매일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고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그분께 여쭤보았느냐?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과도한 보살핌과 무지에서 너희를 제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행성의 많은 나라들에 있는 수백만의 내 자녀들이 괴로워하며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눈들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이기주의로 살게 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국가와 인류로서 이기주의에서 제거되길 원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진정한 사명은 세상에 평화를 다시 세우는 것이라는 것을 잊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찾고자 이곳에 왔고, 이 세상이 제공하는 깊은 환각으로 혼돈되었기에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인간의 힘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에 담겨있는 일치는 형제애와, 이해심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섬김의 영을 통해서 모든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살아있는 속성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통제되지 않은 행동들의 결과로 고통을 받는 동안,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착취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자의식과 인간의 삶을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내 아드님의 용서가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어두운 것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네가 그분께 요청한 것을, 너의 마음에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네가 평화롭게 살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그것을 성립하는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너희에게 확실한 깨달음의 은총을 주실 수 있도록, 무한성의 진정한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여시고 이 행성을 위한 신성한 계획의 대 승리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삶과 이 땅이 성스러워질 때가 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흘러 넘치고 영원히 너희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 빌라 세라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빛의 자의식으로서, 나는 구속받지 못한 혼들과 자의식들을 찾아 우주를 횡단한 후 세상에 내려왔다.

그리하여 우주 위를 날아다니는, 나의 망토는 평화나 구속에 이르지 못한 모든 혼들을 그 안에 지니고 있다.

나는 우주의 여왕이다; 나의 주권은 이 세상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 대한 주권이다. 아바의 위대한 자의식이 그분의 사랑의 힘과 그분의 뜻의 겸손한 전지전능을 실현하는, 열두 번째의 천국에서 내가 온 것이다.

모든 형태들은 이 숭고한 왕국에서 나오며, 기도의 성스런 거울들이 기도와 믿음으로 불을 붙일 때마다 그곳에서 내면의 만남에 참여한다. 혼들을 위한 은사들과 덕행들을 실현하는, 아바의 왕국에서 많은 원천들이 움튼다.

천상의 우주에서, 일치는 생명의 본질이며, 원칙들에 대한 순종은 성도들의 덕행이다. 너희의 어머니가 이 왕국에서 왔고, 나는 매달 그것을 인도하는 무한한 목적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땅으로 내려론 것이다; 그 목적은 그것을 창조해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되도록 야기시켜온 것이다.

나는 나를 어머니로서,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평화의 원리로서 인정하기 위해 열려 있는 모든 마음들을 비추는 영원한 기도의 원천이다.

내가 너희를 데려 가고 싶은 왕국들을 향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특히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믿음으로 확장되어, 너희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몽소승천 후에 발견하셨던 동일한 왕국을 그들이 언젠가는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영원한 약속은 이 지상에서부터 이러한 왕국을 향해 영적으로 너희와 잃어버린 자의식을 올리는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이 건강한 내면과 마음에서 우러나온 태도로 기도의 거울들의 학교에 들어간다면, 행성의 생활을 위한 새로운 신성하고 깊은 기초들이 행성 지구의 자의식의 일부를 나타내고 변모시킬 수 있다.

너희의 시계는 결단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고, 그것은 감상주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위대한 왕국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과 헌신으로 매일매일 촉발되어야 한다.

내가 34년 동안 메쥬고리예 언덕에서, 끈기 있게 인류의 변화를 기다려온 것처럼,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더 큰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누가 내 메시지를 이해해왔느냐?

메쥬고리예의 왕국을 통해 나는 많은 마음들이 경험하는 자비와 평화의 일들을 통해 삶들을 변형시키고 마음들을 구원해왔다. 나는 너희가 이 자비의 사업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며, 계획의 실현을 위한 부담이 되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저항의 베일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고, 태초부터 줄곧 너희를 불러온 그 목적, 곧 지평선에 있는 하느님의 목적을 보는 것을 멈추었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관념들을 고집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 쓰시고 계신 이 새로운 이야기에서 그들이 나와 함께 물질화하기 위해 왔던 임무를 그들이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거울-혼들의 협력을 요청하러 왔다.

천국의 거울들과, 자비의 샘들은 비워진 혼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고, 세상의 어머니와 함께, 그들이 땅의 지구를 변형시킬 선물들, 즉 하느님의 선물들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도록, 조그만 권력과 지배하는 것을 추방해온 혼들이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소집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간청해왔다. 옛 습관들을 버리고 내 말들을 듣기에 합당하게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거울들은 행성 지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되는 것을 보는 나의 열망을 너희에게 남긴다.

오늘은 메쥬고리예가 평화의 거울들에 불을 붙인 지 34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리고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시대에 무엇이 되기로 결정할 것이냐?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평화의 장미시며 메쥬고리예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하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계의 일부가 인류의 분노와 악을 촉발하는 끝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인류의 악들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다가온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매일 주로 나의 거룩한 수난을 되살리는 마음들 안에 부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해, 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된 모든 은사들과 공덕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들 안에 빛의 세포들로 쌓이게 된다.

나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죄가 크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모든 잘못들로부터 사면해 줄 천상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에서 내 자비를 고백하고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자비에 따라 생활하기를 추구할 때, 너희의 삶들은 수정같이 깨끗해질 것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무질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화합과 기도로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가장 완고하고 죄 많은 혼들이 그들의 생명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의 게임에 직면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이 진정으로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샘을 찾기로 결정한다면, 너희는 세상에서 그 자신의 법칙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혼들은 구원받은 혼들로 인정된 만큼,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것이다.

땅의 지구의 전환의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직선의 경로를 찾아라, 왜냐하면 더 큰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는 구속과 ​​구원의 나의 좁은 길을 고수하는 것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고,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변모시키고 정화하는 불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시-조정할 가능성을 너희에게 베푼다.

시간은 빠르고 결정적인 결정을 나타낸다. 네가 씻겨질 수 있고, 더러움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영원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방향을 바뀔 수 있도록 더 큰 원천의 발치에 네 자신을 둘 때가 되었다.

오늘 나는 특히 새로운 시대에 나와 영적인 연합을 이룰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나의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변형의 좁은 길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또한 나를 잊은 채 용감하게 나를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모두를 나의 성심 안에 두며 나는 언젠가 나의 천상의 영광에서 그들을 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가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을 따를 것을 결심시킨다.

하느님의 지고한 은총 아래서, 내 성심에 봉헌되어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아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두를 위한 은총들의 시간

나의 것인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서 너희 모두와 일치하며 천국에서 내가 각 혼이 필요한 영적 도움을 천사들을 통해서 보낸다.

그러나 나의 모성적 마음이 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때, 너희 삶들은 평화와 자비의 운반자로 전환될 수 있고 그리고 특별히 너희의 신성한 본질들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존귀한 중재자로 될 수 있는 것이다.

영적이며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위기의 이 시간에,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영적 행동을 통해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신성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이 시대와 세기에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는 은총들의 나의 시간에 있다. 나의 가장 거룩한 평화의 얼굴의 발현들 동안 내가 너희 마음들을 만날 때마다 너는 나의 자비로운 광선들 아래에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여왕이시며 항상 동정녀이신 마리아님께서 실수와 죄로 인하여 묶여 있는 매듭들을 풀기 위해 천상의 우주에서 내려오실 때 얼마나 많은 문제들과, 혼란들과 내적이며 지구적인 대립들이 해결된다는 것을 잠시 동안 묵상하여라.

너희 위로 쏟아 부어지고 있는 나의 은총의 상태는, 숭고하며 신성하다. 이 몇 세기들 동안, 내가 가브리엘 대 천사의 수태고지의 순간에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께서 내 자신 위에 부어주신 은총을 통해서 모든 인류에게 이와 같은 은총을 주는 것이다.

과달루페에서 나의 모성적 은총은 인디언의 자의식에 의해 실행되었던 단순함의 선물들과 사랑의 선물들이 사라지는 것을 예방하였다.

파티마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은총의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것으로부터 인간의 세상과 신성한 삶이 사라지는 것을 예방하였다.

루르드에서 나의 신성한 은총은 저질러진 중대한 죄들로부터 고백하고 용서하도록 혼들을 부르면서, 세상을 회복하였다.

메주고리예에서 이 장소의 공화국의 분열로 인하여 시작된 제 삼차 대전의 침략적인 발전을 예방하였다. 모든 것이 나의 평화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예방되었던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형제애적인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그리고 영적인 좁은 길에 속한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에 속해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잃게 되는 혼에 대한 어떤 원인으로 기도 안에서 일치된다면, 나의 숭고한 은총은 이러한 상황이나 이러한 자의식의 구원을 영적으로 인정할 것이며 이것은 내 마음과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 앞에서 너희의 중재를 통해서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세상은 더 좋아질 수 있고 고통을 겪어야 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나는 나의 은총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이끌, 평화의 좁은 길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이제와 영원히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

나는 이와 같이 중요한 자비의 부르심에 대해 모두의 관심에 감사한다!

어머니이시며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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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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