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카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으로 나는 세상에 온 것이며,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은총에 너희를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장 사랑하는 땅인, 폴란드에 왔다. 그래서 이 평화의 만남들에 의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자 체스트호바의 귀부인께서 계속해서 일을 하실 수 있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모성적 사랑으로, 내 아드님의 자비를 더 많이 불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His)의 긍휼의 원천에 의하여 중재하기 위해 내가 폴란드에 되돌아 온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폴란드에 그의 문화와 그의 백성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것에 대한 특성들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며, 자의식의 승화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이 특성들을 가지고, 이와 같은 믿음의 가치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다.

특별히 이날에, 내가 혼들 안에 조금 더 많은 평화와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의 원리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분과의 연합의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때때로, 그분과의 교제 안에 있기 위해서, 전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증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내가 너희 안에 살아있는 선물인, 내 모성적 마음에 속한 지혜를 너희 위에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은, 그의 백성의 모든 자의식을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교정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있었던 것으로, 체스트호바의 동정녀님의 지혜는, 우리들과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조국에 그 나라를 돕도록 보내주신 성인들에 대한 너희 마음들의 헤아릴 수 없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백성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 성인들의 삶의 모델에 의해서, 더 많은 열렬한 헌신이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가슴 안에서 깨어나고 모든 폴란드의 어린이들의 믿음을 위하여 깨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조국을 위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원리들 중 하나를 다시 성립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은, 그렇게 교회와 그의 신자들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며, 이 시간에 그것은 믿음과 하느님의 신뢰와 더불어서 유지되기 위한 근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머니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으로서, 폴란드에 그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영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되돌아 온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너희의 열렬한 헌신자들인, 나의 자녀들이 여기서부터 세상에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선함으로, 오늘 섬김의 나의 손들은 너희 위에 풍성한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그렇게 하여 이와 같이 매우 동일한 은총들은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할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퍼지게 될 것이다.

나는 지혜와 사랑의 이와 같은 길에서 줄곧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도움을 받게 되고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응시되는 것이다.

이 같은 긍휼의 원천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고통의 경감의 원천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쇄신으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를 아는 것에 대한 시간인,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쇄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해 모든 영혼을 사랑과 일치의 왕국으로 인도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다, 그래서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성막들에서 나를 경배하고 공경할 수 있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고, 그것을 통해 각각의 새로운 교제에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을 알린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굳어진 마음들을 전환시키고, 나의 신성한 영을 향해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끌어 당긴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혼들 사이의 협력과 평화의 시대를 세상에 세운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현재 인류의 영적 구속에 관한 가장 큰 증거로서 성사들을 실행하고 주입하는 자의식들을 새롭게 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그것을 통해, 자비와 구속을 가져오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구석에 은총들을 전한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경배하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상태와 모든 내 외적 역경을 변모시킨다. 

나는 성체의 주님이며 나를 찾는 사람은 누구라도 나는 그에게 내면의 평화를 부여한다. 

내 말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루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왔다, 그래서 나의 자비를 통해, 혼돈의 물질적 세력들이 가라앉을 수 있도록 하고, 평화가 다스릴 수 있도록 하며, 그 평화는 내가 천국과 우주에서 가져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믿지 말고, 오히려 내 성심의 대승리가 가까웠다고 믿어라.

나의 자비의 깃발로 하여금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 놓여지도록 하여라. 그리고 혼들이 흙에서 솟아나는 그 원천에서 물을 마시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줄 나의 쇄신의 샘이 되어, 너희가 시대와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포를 가지고, 내가 예전에 태어났던 곳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나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왔다; 여전히 깨어있는 이들 안에 그리스도교의 법규들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주님은 물질적인 세력들에 맞서 싸우지도, 갈등들 속에 잠기지도 않을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전략은 다르다. 따라서, 항상 경계하는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놀라게 되지 않도록 적절한 시기에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를 알 것이다.

나의 첫 번째의 열망은,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고 내가 매일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권하는 이러한 평화의 실행을 전하면서, 직접적인 방식으로 중동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갈등들에도 불구하고, 평화는 지구행성과 그의 인류에게서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의 칼은 또 다른 칼과 싸우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사랑의 순복으로 항상 대승리하셨다. 물러남 속에 승리가 있다. 침묵 속에 대승리가 있고, 순복 속에 적의 패배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희생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오직 파괴만을 알기 때문이다.

어느 경우에서든, 나의 자의식은 예견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여전히 포괄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의 기원이나 내가 한때 살았던 장소들로 갈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의식은 다른 영역들을 포괄할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어떤 식으로든, 계획이 성취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전투에서, 우리는 지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혜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비록 사건들이 하루하루 변한다 하더라도, 목적과 본질에 대한 비전을 잃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인류가 이생에서 알고 싶어하지 않는, 계획의 전략을 경험해 보라고 나는 너희에게 권한다.

이러한 전략들은 계획의 대승리와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의 동일한 발전을 위한 작전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계획이 끊임없이 변할지라도, 계획의 성취를 보호하는 열쇠는 고수하는 것이다.

너희가 수호하기 위해 항상 배워야 할 것은 지도층의 열망이고, 그것이 비록 물질적으로는 성취되지 않더라도, 영을 원천과 일치시키면서, 영 안에서는 실제로 성취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지구행성과, 무엇보다도 그의 인류가 포용될 수 있도록 그분의 자의식을 넓히셔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사명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혼들이 그들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지고하신 분께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위해서 충분하고, 그런 다음, 내가 계속 노력할 수 있으며, 그런 다음 비록 그것들이 완전하게 이해되지는 않더라도, 그것들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느님의 기획들을 가지고 계속해서 건설하고 전진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아버지의 계획이 물질이나 구체적인 것에서 보다는, 오히려 혼들 안에서 세워질 수 있도록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나는 지도층께서 수행하시고 계신 중인 구제작용들의 학교에 너희를 배치하고자 왔고, 이는 갈등들과 대립들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성립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항상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형제애는 평화이며, 그 형제애는 방해를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행성을 위한 목적의 본질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형제애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변화와, 다양한 순간들과 현재의 사건들에 적응하는 형제애이기도 하다.

이 형제애 안에서 너희는 항상 지혜를 발견하고, 너희가 명확하고 정확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그 형제애가 유지되지 않으면, 분별력이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너희는 혼돈의 좌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너희는 이 형제애 안에 있어야, 모든 것이 계속될 수 있다. 오늘날 존재하는 변화들은 형제애의 목적을 보호하는 일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기획들이 성취되어야 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다른 곳에서, 나는 더 큰 충동을 가져올 것이다. 나는 그 충동을 정확하게 전달할 것이다. 그 충동이 닿을 곳, 즉 중동에 있는 장소에서 성취되기 위해, 그것은 빛의 신중한 충동이 될 것이다.

나는 중동에 나의 발들을 디디지는 않겠지만, 나는 나의 자비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세상에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선택해온 자의식을 통하여, 내가 폴란드에서 열어놓은 원천에서 발산하는 그 자비를 내가 허용할 것이다.

그 원천이 중동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야 하고 그 원천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기원과 시작으로 가야 한다, 그래서 나의 빛의 충동이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그곳에서 있게 될 결의가 투사되고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언젠가 이집트나 이스라엘에 도달하려는 열망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동료들을 위해서, 나의 일을 따르고 그들의 기부들과 헌금들과, 그들의 기도들과 간청들로 그것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나를 돕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가슴에서 온 세상과 혼들에게 광선들을 발산하시는, 자비의 주님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한때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창의 찔림을 통해, 이 시대와 온 우주의 빛 속에서 인류의 잘못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신성한 요소들인, 물과 피를 쏟으셨던 그 주님으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그것들은 온 세상에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발산하는 이 마지막 단계에서 생명줄이 될 것이다.

나는 그 원천을 폴란드에 열 것이고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중동에까지 그것을 확장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더 큰 안전과 보호를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나의 사도들은 갈등들의 상처들을 그들의 손들로 만지지는 않는다; 반대로, 그들은 그들의 기도들과 그들의 물러섬으로 그것들을 치유하려 애쓴다. 이러한 전쟁의 전략에서, 모든 것이 가장 가까운 밀리미터까지 생각되어야, 그곳에서 어떤 실패들과 좌절들이나 두려움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나의 것인 자들의 민감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비록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대답했다 하더라도, 너희의 인격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 속에도, 나는 내가 세우고 있는 중인 것을 보호해야만 하고, 결국,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에, 너희는 나에게 온전히 순복해야 한다.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로마적이고 사도적인 교회가 그의 자신의 구성원들을 통해 쇠퇴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왕국의 일부가 되고자 하는 그들의 가장 열렬한 열망을 품고, 어느 날 그것을 발견하기를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서 나의 천상 교회가 사라지는 것을 나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증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 계획을 위해 계속 일하고, 계속해서 그것을 지탱하며, 그것을 세워 나가기를 나는 너희에게 권한다.

나는 이 결정적인 순간들에 진심으로 나를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 행성을 다스리셔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세상에 평화가 깃들 수 있도록 하고, 그 평화가 더 증가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탄생시키고 있는 잠재력을 세상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유익함과 너희의 필요함들을 공급해주는 곳을 찾으면서, 더 이상 이 길에서 어린아이로 있지 말아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간들에 많은 정의들이,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니요”가 은총의 문들을 닫고 있어서, 너희의 “예”가 신의 자비의 문들을 열어, 공정의 시간에, 어떤 것을 받을만하지 못할 사람들에 대한 구제를 허용하고 있는 동안에,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혼들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일과, 이 같이 좁은 길과 너희의 영적인 사명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만 아니라, 매일 너희 자신을 극복하여라.

너희 자신을 극복하여라 그리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에게 너희의 더 많은 것을 주어라;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위하여; 왕국들을 유린하는 사람들과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왕국은 그들의 고통의 최고점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유지하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그들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며 끝까지 그들의 배움을 실천하는 인류를 허용하고 있다.  

아이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즉시 너희의 작은 문제들을 그렇게 크게 만들고, 너희의 작은 고통들을 그렇게 크게 만들며, 너희의 작은 생명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만드는 것을 멈추어라.

너희 마음의 눈들과 너희 양심의 눈들로 세상을 보아라 그리고 모든 것을 너희가 받아왔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안에는 매일, 또한 너희 삶의 매 순간에서 너희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마지막 순환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다른 무엇을 반사하여라.

침체되지 말아라, 멈추지 말아라, 지치지 말아라. 너희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해 주시고 계신 부흥의 힘과 너희의 마음과, 혼과 영 안에서 성장하는 부흥의 힘을 발견하여라. 성장하여라 그리고 세상에 빛이 되어라; 너희의 침체의 심연 안으로 너희의 동기간들을 데리고 가지 말아라.

성장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세상을 들어 올려라. 너희 안에는 아버지의 닮음이 있다;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나 보이게 하여라,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라 그리고 너를 활용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살아있는 진실이 될 것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마음의 부분이 될 것이다.

아이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 커지거라, 왜냐하면 이 행성은 아직도 너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발표하시고 그분의 뜻을 밝히 드러내 보이실 때, 그분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 지를 아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아이야, 항상 겸손하게 하느님의 계획들 앞에 네 자신을 놓아라. 신의 뜻을 분석하고 그 뜻이 너희 삶에 적합할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네가 누구냐?

그것들은 정의의 시간들에 있으며, 너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것을 갈망하는 것에 더하여, 너의 머리를 땅에 대어라, 그리고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면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 안으로 너를 던져놓는, 이 시간들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네가 이미 네 자신에 대해서 알고 있는 무엇을 잡고 있지 말아라. 지금 너의 무엇과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이미 하고 있는 모든 것의 기억을 오로지 합한 것으로만 남아있지 말아라. 오늘 모든 것은 새롭게 있어야만 하고 내일은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만 한다.

네 마음과 함께 새로운 순환들의 리듬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서 오늘 너에게 숨겨진 잠재력을 너에게서 출현하게 하시도록 하여라. 새로운 것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켜라, 섬김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켜라, 극복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키고 권태를 두려워하지 말며, 피곤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아버지께서 네 안에서 달성하신 무엇의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일하신 그분께서,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시고, 너의 존재의 진실한 이유를 알고 계신 분이시며 그것에 너를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를 왜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너를 창조하셨는지 그분께 여쭤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대답이 네 마음 안에서 메아리치게 하여라. 그분의 뜻을 아는 것과 그것을 향해서 걷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계획들을 쫓아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최상위의 어떤 것을 껴안아라.

아이야, - 그분의 웅대함과 그분의 은총의 정점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신 다음에 – 사람의 아드님께서 거절과 인간의 몰이해를 경험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는 인간의 역행하는 조건에 대한 모든 저항들로 고통을 받으셨고, 모든 것들에 대해 초월성에 이르는 열쇠를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고 그곳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그분께서 창피함과, 극복과, 그분 자신 안에서가 아닌 하느님 안에서 믿음의 문을 건너가셨다. 그분의 마음이 하느님의 모든 권능들과 선물들에 대한 참여자였다는 것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분의 뜻을 순복시키셨으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의 뜻을 선택하셨고 공허(무) 안에 남아계셨다.

아이야, 너는 많은 목표들을 성취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하느님의 창조물로서, 너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지만,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이 순간에, 네 것을 순복하며, 아버지의 뜻에 너의 일을 다하는 것보다, 그분에 의해서, 더 감사를 받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알려진 무엇에 순복하면서, 그분의 신비를 네가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인간의 두려움을 패배시키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세상을 위해서, 믿음의 증인으로 그리고 네 안에서 태어난 사랑의 증인으로 있는 것이다.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들을 실천하여라. 그분의 뜻에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그리고 믿음에 대한 너의 실례로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께서 영적으로 더 오래 너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적으로 세상에 다리가 되는 너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너를 인도하시는 그분의 발걸음들과 실례를 뒤따르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 산타 마리아 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산들바람에 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바람이 부는 곳에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파도 소리와 그것들의 움직임의 조화로움에서 내 사랑을 느껴보아라.

왕국들 안에서, 자연의 각 부분에서 표현된 내 사랑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자연의 어머니이고, 영과 물질의 생명을 재생시키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존재를 위해 새로운 것을 깊이 생각하고 잉태하는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창조물에 항상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창조의 각 부분에서 나를 느껴보아라.

아버지의 자녀들이 그분을 영화롭게 할 수 있고 창조의 각 측면에서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창조하셨던 모든 것과, 창조된 모든 것과 이러한 친교의 일부가 되어라.

피조물과 하느님 사이에서, 변할 수 없는 창조와 연합하여라.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처럼 성스런 친자관계가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이 왜 이런 식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연과의 연합의 동일한 자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싶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페루, 칠카의 광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존재들 안에 깊게 숨겨놓으신 영적 보석들을 통해서 창조물들에게 주어진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인간의 발전의 유익함을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예”라고 말할 때, 모든 우주들과 모든 새로움의 발전에 대하여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실행하시는, 보다 더 많은 유익함을 위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잊어버리고 그들 자신의 삶들을 순복하면서, 우주에 아주 조금 발산하는 “예”를 통하여 창조물들에게 주어진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너의 내적 존재의 광야에 들어오너라 그리고 인류가 그들 자신의 함정들과 혼돈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직접적으로 구하는 동안, 침묵으로 자리잡은 숭고한 의식들을 뒤따르거라.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고 계신, 아직까지는 바람과 같은 비유로서, 그렇게 볼 수 없는 태양의 본질을 응시하여라.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닌, 이 빛은 너의 날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으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셔야만 하는 무엇을 받는 것이다.

새로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을 열었고 그들의 마음 안에서 그리고 그들의 자의식을 일깨우셨던 분이신,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서 믿음을 일깨웠던 족장들과 같이, 너도 또한 너의 영의 광야로 들어가서, 새로운 법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순환을 열어라.

너에게는 많은 신비들이 비유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안다, 그리고 점점 더 적은 너의 불완전함 앞에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오늘 나는 너를 광야에 데리고 가서 내가 실제로 비어있는 장소를 너에게 보여주겠다, 그곳에서 너는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내적 배움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항아리가 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게 나의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나와 함께 이 광야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고대적 시대들의 사람들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새롭게 되기 위해 너의 자신을 허용하여라.

나는 이 길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며 너를 축복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눈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하실 때 그리고 그분의 침묵이 “다시 태어나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분의 말씀을 발산하시는 장소를 주실 때, 삶과, 본질들과, 혼들과, 존재들의 영들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유린된 자연의 왕국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잃어버린 마음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인류의 무지에 의해서 숨겨진 보석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이것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다. 죽음과, 혼돈과 그리고 전쟁들과, 정화들과 대립들에 대해서 오로지 생각만하지 말아라. 네 눈들을 들어 천국을 보아라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세상에 선포되기 위한 그분의 말씀을 기다리면서, 하느님의 침묵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정화되기 위하여, 변형되기 위해서, 그렇다,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옛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을 오로지 그곳에만 있도록 하지 않는 것이다! 아이야, 너의 마음이 다시 태어나는 희망에 있도록 하자, 왜냐하면 오늘, 감춰진 무엇이 출현하기 위하여 이미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태양의 부분인, 신의 뜻의 발산을 통해서 땅 위에서의 삶을 위해 다시 태어나는, 아우로라에서처럼, 또한 다시 한번 빛날 것이다.

신성한 신비들과 더불어 다시 태어나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다시 태어나기 위해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나의 말씀은 하느님의 뜻과 같은 신비들을 가져오지만, 내가 말한 무엇을 네가 뒤따르고 위를 바라보며, 창조주의 발걸음들을 뒤따른다면, 네 주변에의 세상이 혼돈과, 죽음과 삶의 의미에 대한 부재를 경험할 때라도, 매번 너는 다시 태어날 것이며 생명과 같이 네 자신이 새롭게 될 것이다.

삶의 도구가 되어라. 신의 뜻으로 다시 태어나라 그리고 매일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네 마음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보아라, 아이야, 치유가 다시 한번 땅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새로운 아우로라의 마음이 세상에 치유를 끌어당기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무관심과, 냉정함 때문에, 떠나갔던 다른 태양들이, 다시 한번, 밝혀지게 되고, 시간들의 끝에서 어둠의 중앙에 빛이 다시 한번 빛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빛의 부분이 되어라. 이와 같은 사랑의 신비의 부분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음미하며 찬양을 합니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도 또한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오늘 밤 나는 의로운 사람들 위에,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길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의 센달들을 신고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떠나가고 있는 동안 내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는 사람들 위에 나의 피를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나의 주요한 다섯의 상처들을 밝히 드러내어 보인다.

오늘 나는 여기에, 내 곁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몸부림을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신뢰해 왔다면, 동료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날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좌절시킨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여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적 사랑을 베풀며 내 성심을 유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비롭게 되어라.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날 아버지께 되돌아 올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보석들을 어떻게 잘 보살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나는 중재를 할 수 있다; 불순한 것이 순수함 안에서 변하는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저항하고 있는 무엇을 유연함 안에서 변형시킬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 내가 중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법의 부분이며, 만약 세상이 그의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에서 빠져나간다면, 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정의와, 평등과 통치권을 발생하는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법들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용서하고 죄를 사해줄 허락을 갖고 있지만, 나는 부당함이나 반역을 허용할 허락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을 운반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가 있지 않는 자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끝낼 것이야? 그를 누가 인도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살아 남게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내가 쏟아 부어준 신성한 에너지는 결코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며 아마도, 나의 말씀들과 나의 요구들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때때로 아버지에 의해 이미 생각되어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인류의 많은 부분이 왜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느 날 그의 자신의 뜻은 반듯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과 발전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대단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부당하게 있어온 사람들이나 반역을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이 메시지를 봉헌하려고 오지는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어느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만약 유다가 예전에 나를 한번 배반했다면, 인간의 존재들이 두 번째에도 어떠한 기회로 인해 나를 배반할 수 없겠느냐?

역사는 그 자신이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이며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진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오로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죽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함이 없이 남아 있는, 어떤 사람이 영생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비난을 받아온 것같이, 너희의 내적 원수들이 너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 없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하느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은 판단 받거나 이 행성의 어떠한 창조물에 의해서 유혹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날에 감사할 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채찍질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내 머리의 가시관을 그대로 둔다.

만약 나의 사랑이 아직까지 그들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 모두를 가르쳐라, 회개하는 영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내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정의의 하느님과 통치권을 가진 하느님으로서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반듯이 죽어야만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순종과 신뢰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왜 고통을 받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고, 이것이 그들이 왜 혼란스럽게 되었으며 빠져나가는 길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거나 이것들은 그들에게 내가 모든 것을 주어온 것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선택해 왔고, 어느 날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보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천상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있으며 유린 당하지도 않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둔 사람들에게서와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지한 사람들과 맹인이 된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삶의 재순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나를 버리기 위해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이 회복되는 너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다고 말한다.

유다가 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세상 안에서 인간의 상황을 사랑할 수 있었다.

오늘 복된 자들 안에서, 불완전함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음을 실천하며, 나의 이름과 나의 복음을 명예롭게 한 사람들 안에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소생시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모든 시험들과 모든 무관심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일으키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겸손하게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겸손한 너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고 계신다, 이것이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또한 나의 현존과 나의 마음이 저항과 구식으로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유를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정점에서, 나의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동료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 동안 반복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그리하면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자유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고통으로부터 경감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님의 이름을 신뢰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우로라와 재회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고 내 이름을 신성 모독해온 사람들과 그들의 실례들과 그들의 말들로 신성을 더럽혀온 사람들을 뒤에 남겨 놓는다.

나는 임마누엘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푸른 십자가의 축복에 참여한 모든 혼들 위에 그분의 자유와 치유의 빛을 다시 한번 내려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히 내 자비로운 마음에 모든 날 동안 이미 기도를 해온 5일 밤에, 축복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일곱의 통치하는 천사들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십자가 안에 혼들을 위한 구속의 7가지의 능력들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회개.

두 번째, 자기 성찰.

세 번째, 용서.

네 번째, 내적 치유.

다섯 번째, 회복.

여섯 번째, 내적 변형.

일곱 번째, 내적 변모.

이들 일곱 가지의 능력들이 땅 위에서와 창조주의 계획에 마리안 센터들의 재-봉헌을 위한 임마누엘의 승리로 그것이 응시될 때, 푸른 십자가 위에 내려올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이 날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연합과 모집을 보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이처럼, 그분께서는 우루과이와 남쪽 뿔에 속죄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사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의 커다란 신뢰와, 모든 죄인들의 보상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우주적 깃발 아래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는 자들은 복된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위 공격을 물리칠 것이고, 원수가 정복해온 수 백만의 혼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예전에 한번 세워져 있는, 거룩한 십자가가. 이우로라에서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십자가가 들어 올려진 다른 마리안 센터에서 본질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행사에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신뢰했었다면, 그들의 묶임들은 자유롭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죄들도 용서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뢰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으로 정복되며 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랑이 너희의 마음 안에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해왔던 것처럼, 너희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성스런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 있다; 그곳에는 돌 위에 돌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혼들이 커다란 혼란의 시간 전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들을 돌린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생하게 그들이 더 이상 가진 것이 없다는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내 손의 인도함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방향을 바꿀 것이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 지를 배우는 다른 거주 장소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절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공포의 선물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선물이 짧은 시간에 내려올 때, 모든 것들은 완성될 것이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축제의 기념행사를 하여라 그리고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불러왔던 사람들에게 내가 준 유산은 낭비되지도 바꿔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에서, 임마누엘의 푸른 십자가를 붙잡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와 더불어 운반하는 나를 돕게 될 뿐만 아니라, 푸른 십자가가 아버지와의 연합을 나타내 보이는 날개들에 의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들어 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임종 전 내가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순복으로서 봉헌되어지길 바란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실천하지도 아버지를 느끼지도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피함과 포기로, 아버지를 부르지도 아버지께 빌지도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리고 당신의 왕국에 그들을 놓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이 당신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지 않는 못에 의해 내 상처들을 아프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의로운 사람들의 울부짖음으로 고통이 경감되어진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변형될 것이고, 혼들은 내 영과 교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나의 성심으로 내 군사들의 약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머리들과, 그들의 발들과 손들이 생명의 물로 씻겨지고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자아의 조건 없는 기부와,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의 섬김과 이 행성의 왕국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발아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아버지이신,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시여,                                                                                                                                                                                                                                                     저는 지금까지 나를 뒤따르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지혜로, 저의 군대들과, 저의 군사들과 저의 동료들이                                                                                                                                                                                                                  새로운 미래와 형제애적 인류를 달성하옵나이다.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모든 시간들에서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만났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느끼며 진동과 내 메시지의 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상과 위안의 이러한 영으로, 나는 노래를 듣고 싶다, 그래서 발들과 손들과 옆구리의 내 상처들이 아물어질 수 있으며 나 역시, 찬조주의 일에 대한 견습생으로서, 미래의 세대들이, 모든 나의 뒤따르는 자들이 이 행성에서 나의 계획을 가치 있게 만들 때,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십니다”.(노래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의해 불려진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국제적인 마라톤과 서원자들의 재확신을 너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 위의 계획으로서 내려오는 푸른 십자가가 존재하는 곳을 아는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르짖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안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성스런 보석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이 보석들을 줌으로서내가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이것이 너희가 이 시간에 받는 모든 것이 독특한 이유이다받은 것에 관계없이 영으로부터 나온모든 것은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단순하게 열 때 하느님에 의해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능력은 땅에서 확장할 수 있고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다.

이것으로 나는 신성한 자비의 일 안에서이 시간에 나의 신자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일은 하느님의 백성의 신비로운 몸에서 구성되고 너희 마음들이 우주에서 오는 소집을 받아들일 때 확산될 수 있다.

오늘세상은 커다란 지원을 다시 한번 받았다왜냐하면 너희 마음들이 진실로 일치할 때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내가 한 방울의 빛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나는 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세상을 껴안고 그것을 완전하게 변형시키기 위해 왔던 나의 자비의 일에 대한 의미심장함을 너희가 이해하길 바란다.

오늘 날 너희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느끼는 나의 마음을 허용해온 것이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를 때 본질에서 출현하고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이것이 창조물을 창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미묘한 진동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고인류의 영적 자의식에 스며들며혼들이 그들의 억압들과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너희 마음들의 확장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라이것은 아버지께서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이다왜냐하면 마음의 확장으로 자유가 조성될 수 있고 진실을 추구하는 너희에게 그것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며너희 마음들이 날마다 더 많이 확장될 때 너희가 진실로 삶을 영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확장은 혼들이 너희의 창조주의 팔들 안에서 완전하게 신뢰하고 단순하게 순복할 때 그들이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성찬과 같은 것이다동료들아나의 경쟁자가 어떻게 패배를 당하며 그의 가장 불순한 계획들이 어떻게 깨어지는지인류의 자의식으로부터 어떻게 흩어지고 사라지게 되는지 너희는 상상 할 수도 없다.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지시된나의 이름은 장애물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나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르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나는 창조물과의 심오한 연함으로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다.

나의 이름은 원천에서 나왔기 때문에 복된 것이다너희도 또한 너희 본질들의 시작 때부터 창조의 원천에서 나왔고 너희가 생명과 자의식과 에너지가 되었던너희의 실제이고 성스런 이름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성스런 이름을 발견할 것이다그들이 이 시간에 행하기 위해서 온 것과그들이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섬김으로써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그들은 알 것이다.

너희의 성스런 이름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의 덮개 안에서 볼 수 없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그러나 이 덮개들이 사라지고온 인류는 그것이 존재해온 것을 알게 될 것이다그곳에 신비들은 없을 것이고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지만너희가 진심으로 하느님과 일한다면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모든 것은 그의 시간과그의 순간과 그의 장소를 갖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가 끝까지 그들의 자유를 성취하고 감금상태를 가져오는하느님의 기획들에서 지속적으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수 있도록믿음과 너희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에 끊임없이 전파하여라.

오늘 나는 열 둘의 창조자 아버지들 중에 일곱을 불렀다그래서 천국들에 계시며아버지가 아들을 본 그분의 유일한 아들의 성스런 말을 통하여 신성한 말씀과 복음을 가져오시는우리의 아버지를 그들이 찬양하고 경배하며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일곱의 창조자 아버지들은 새롭게 되는 순환을 나타내고 있다그분들의 각자는 다가오는 순환에서 세상이 발견할 새로운 사명과 새로운 경험을 인류에게 가져온다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확장을 위해서 중요한 이유이다그래서 너희가 우주에서 오는 이 충동들을 놓치지 않고그것은 구속과 평화의 진실한 모범 안에서 혼들과 이 시간에 필요한 숭고한 에너지를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각 창조자 아버지즉 각 하느님의 대 천사는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멈추게 하기 위해 왔다너희 마음들과 함께조금이라도 더 너희 마음들의 확장으로너희가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해진실한 박애적 사랑을 통해자비의 일을 통해 이 인류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바쳐질 것이다.

다음 단계를 취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한다자비롭고 영화롭게 된 내 마음은너희가 이 순환에서 나의 뜻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내가 새로운 형태들로 옷을 입게 될 그의 내부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껴안기 위해 그의 문들을 열어 놓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너희 인류와 이 시간은 그것들을 항상 변형시키고지표상의 삶들이나 지난 옛날의 형태들에 그것들을 묶지 않을완전한 섬김들과 조건 없는 충분한 영이 필요한 것이다.

변형적인 이 영은 내가 어제 너희 마음들에게 준 선물들 중 하나이다내 자비의 일들이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그것에게 욕구를 주고 소생시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느끼게 되고 너희가 오로지 나의 뜻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올바른 좁은 길을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봉헌한다이와 같이하여아버지의 기획들이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분명히 나타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고대에 성취했던 첫 번째의 본질들인 자비와 구속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새로운 공동체의 본질평화의 공동체의 본질의 일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개인적인 뜻을 포기하게 된다.

평화의 본질이 되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형태들에서너희 자신의 뜻이 세워지길 원하는 기획들에서 멀리 떨어진다는 것이다나는 너희가 일을 해야 하는 이 지점을 알고 있다동료들아이것이 너희 마음들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내가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이다그래서 그 일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옛적의 사도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에서 비록 그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그들 자신들 안에 그것들에 대한 지혜를 받아들였던 것처럼알려지지 않은 것을 이해할 것이다.

주 예수님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도전이다내가 새로운 방향으로너희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하고 너희가 전혀 배우지 못한 새로운 운명을 향해 너희를 이끌기 위해 온 이유가 이것이다너희가 나의 구속의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내 마음이 뒤따르며 걷고 있는 이 새로운 대 규모의 계획에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어라.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왜냐하면 너희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며따라서 이 시대의 사슬로부터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이 확장될 때사랑이 확장된다간청들과기도들과경배와 찬양이 인간의 마음들을 확장시키는 이유가 이것이다그래서 너희가 너희 내부에서이 시간과 이 시대가 너희에게 영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하느님의 왕국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너희가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기 위해 지금까지 갖고 있는 것처럼너희가 힘과 용기와 용맹함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변형을 위해 너희 영들을 조금이라도 더 만드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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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가 말한 것을 이해지 못한다(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십니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똑 같은 것을 질문했었고베드로는 나 없이도내 안에 있지 않고도 그가 실현할 때까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내가 그에게 천국들에 이르는 열쇠를 준 이유가 이것이다왜냐하면 내가 말했던 것에 대해서 그가 이해했을 때내가 나의 유산을 그에게 주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시간을 두루 걸쳐서 복음을 갖게 되었고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복음이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가장 단단한 바위 위에 나는 안에서 여러 번 이미 깨져있는 너희즉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내가 새로운 것들을 세워왔다그것을 믿어라삶이 애절하다고만 생각하지 말아라나는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너희를 부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구속과 사랑을 그렇게 필요로 하는 세상에 사랑을 확장시키는 일에 있어 섬기는 기쁨을 실행하기 위해 부른 것이다.

이 시간에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면서나의 사도들아경배의 성전 안으로찬양의 성전 안으로감사의 더 큰 성전 안으로 우리 들어가자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고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이 순간을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초대했기 때문이다.

각자가 인류를 위한 이 사랑의 계획에 있어 각자의 역할을 다하자.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너희 안에서 일어나도록 하자그리고 약속된 땅이 천 년의 평화의 기간에 잉태되길 바라며믿음과지혜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모든 인류에 의해 보여질 수 있고 발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순간에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그리고 인간의 존재들과 나라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하느님께서 세상 위에 여전히 부어주고 계신 모든 은총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리자그들의 마음들을 확장한 사람들은 복되다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향해서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다시 한번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과경배와 감사에 의해서 오늘 빛을 받기를 바란다.

혼들이 구속과 사랑에 깨어날 수 있도록그리고 우주적 성 가정이 성립될 수 있도록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이름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들려지길 바란다.

모든 찬양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받아들여지고 있고 이러한 봉헌이 하느님의 은총들에 의해 응답되고 있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려지길 바라며 천사들이 너희의 손들에서 이 봉헌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확장되길 바란다그래서 사랑이 성장할 수 있고 장애물들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인간의 존재들과자연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사이에서 사랑의 끈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라 쿠루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정화될 때, 그것은 점점 더 하느님께 그 자신을 바치는 것이고, 그분의 신성하고 무한한 계획이 지표면에서 실행되는 것이다. 

혼이 정화될 때, 그것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여 더 많은 영적인 힘을 얻는 것이다. 

혼이 정화될 때, 그것은 과거와 그의 오래된 이야기에 그것을 연결시키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다. 

혼이 정화될 때, 그것은 그의 자의식과 무의식적인 면에 그것을 묶는 모든 것에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혼이 정화되면, 빛을 향해, 특히 그의 신성한 본질을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한다. 

혼이 정화될 때, 행성적인 변천에 훨씬 더 저항할 수 있다. 

혼이 정화되면, 더 많은 평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정화를 거치는 것은 자의식을 더 높은 수준에 두는 데 도움이 되는 학교이고 상태이다. 

기도로 뒷받침되는 정화는, 새롭고 신성한 곳에 이르는 문들을 연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보상은 영원한 섬김이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종들을 섬김의 행동으로 새롭게 하신다, 그리고 그분의 계획을 수행하는 존재의 확실성이 그들에게 영양분을 주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서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커더란 학교는 영원한 포기(부인)인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는 이 세상의 것들과,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과 그렇게 많이 포획되어온 인류의 전부로서의 즐거움들을 유지하기 위한 것들에 대한 포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진실로, 포기를 두려워 하는 자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은총을 알기 위하여 결코 오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의 나타남들 너머에, 무엇이 영원하고 하느님 안에서 너희를 충만하게 만드는, 혼과, 몸과 영에게 무엇이 영양분을 주는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 빨리 지나가고 있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에 의해서만 있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한 모든 결과들을 포기하는 것 안에서 그들의 평화를 반듯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충분히 고통을 받기 때문이며, 매일 그들의 상처를 바라보고 그것에 관한 그들의 생각들의 힘에 기인하여 치유하기 위해서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상처들이 그곳에 있다, 그러나 너희의 삶에 심각한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한 고통에 대해서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딴 데로 돌려야만 하고, 너희가 이 시간에 일하도록 부름 받아온 것으로 무엇이든지 간에 일하는 것에서부터 너희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너희는 반듯이 인식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봉헌의 더 큰 단계는, 더 크게 포기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석 세공인은 조예가 깊게 요구받게 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것을 실천하도록 이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너희 자의식들이 있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곳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그것을 실천함에 의해서 명시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것을 준 한 사람은 또한 모든 것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 자신의 절차를 무시하는 한 사람은, 그들의 정화와, 그들의 필요함일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 보상 받게 될 것이며, 정식 통고(고지) 없이 그분의 계획의 표현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섬김과 초월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나는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도록 노력한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이 영원한 시도와 계획을 수행되는 진실한 열망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상승의 길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각별한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나이다...(x3)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너는 나에게 가까이 있도록 격려를 받아왔고 그것은 내 마음의 승리와, 어떤 역경과 혼란이나 속임수를 넘어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속한 대승리의 일부이다.

죄들이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현존 안에서, 오늘 네가 여기에 있도록 나를 격려해왔다, 왜냐하면 나는 순수해지는 너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에게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나의 동료들과, 나의 친구들과 사도들에게 드러내는 나의 계획의 완전함으로, 네가 나의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록 모든 것이 변해왔고 장소가 달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를 신뢰해왔고 나를 발견하러 왔다. 이것이 바로 온전한 신뢰와 순복으로 주님의 경로들을 따르는, 선한 혼의 순종이 가져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에게서 나오는 빛인, 나의 빛이 대승리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를 봉헌하고 새롭게 하는, 사제로 온 것이다.

나는 항상 있었던 나의 은사들을 다시 맡겨놓으려고 온 것이지만, 나는 너의 삶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여, 네가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에게 말해왔듯이, 내가 너의 삶과 너의 자의식을 위해 제시하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네가 니의 곁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나를 따르기 위해 용기를 내어라 그러면 너는 나의 발걸음들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양들을 내 마음의 이 마구간으로 인도하여, 그곳에서 내가 그들을 위로하고, 내가 그들을 지키며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서 그들을 응시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의 삶과 자의식, 그리고 영을 새롭게 하는 그 사제이시다. 나는 너의 혼에 힘을 주어, 너의 삶을 세상을 위한 평화와 선의 도구로 되돌리는, 나의 소중한 계획을 포기하거나 잊지 않도록 하는 사제이시다.

오랜 순례자여, 가장 사랑하는 제자이자 내 아버지의 종이여, 너의 별을 보아라. 너의 기원을 보고 너희 형제관계를 엿보아라; 무슨 일이 있었든 간에, 너는 결코 그것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다시 너의 존재와 너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서 생존하기 위해 너의 형제자매들과 하나가 되어라.

그러므로, 세상을 복음화하고 어둠 속에서 타락하고 길을 잃었던 자들에게 하느님의 지고한 자의식을 전하는 최종적인 목표를 가지고 너를 인도하기 위해서 사도들과 함께 있었듯이, 나의 성심도 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온 우주에서 찬란하고 장엄하게 있는, 내 사랑의 힘을 보아라.

내가 너에게 내딛으라고 요청하는 각 단계에서, 어떻게 내가 너의 삶과 너의 내적 자아를 새로운 방식들로 인도하는지 보아라.

나의 발걸음들을 뒤로 남기고 떠나지 말며 항상 나를 찾아라, 그래서 네가 나의 경로들에서 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뜻은 너의 뜻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내가 양심들을 위해 표현하는 모든 것을 통한 내 아버지의 뜻인 것이다.

나는 너에게 감사하며 너를 격려하기 위해서 왔고, 토기가 그의 완성에 도달하고, 이 계획이 이 세상에서 성취될 수 있다는 증거로서 하느님께 바칠 때까지, 진흙처럼 계속 빚어져야 하는 새로운 존재를 마련하기 위해 왔다.

내 주위에서 나를 동행하는 열두 명의 천사들을 보아라; 그들은 최고의 권위자들이며, 나의 성체와 지극히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나를 흠숭하고 공경하는 사랑이 어떻게 발산되는지 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천국들에 계신, 성자이며, 너에게 평화와 구속을 가져다주기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가르침과 말씀을 통해 나의 마음이 걸어왔던 참된 경로와, 단순한 경로를 너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너의 가운데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승천하여 나의 왕국으로 들어가도록 나는 너를 초대한다, 그곳에는 너의 형제들과, 너의 동료들에게도 평화와 일치가 있는 것처럼, 평화와 일치가 있다.

왜냐하면 형제들 사이에는 오직 사랑과 일치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과 일치를 실천하고, 모든 고통은 사랑과 연민을 통해서 치유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내 이름으로 그것을 증식하는 자들은 복되다.

나는 너에게 자비를 가져다준 그 자의식이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이고 지금 내가 너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자비 그 자체라면, 이 신비가 너와 온 세상과, 온 인류에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니,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여전히 존재하고 그분을 닮은 그분의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경건함을 네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자비가 너희 가운데 없다면, 동료들이여, 행동들이 수많은 혼들을 위태롭게 하고 마음들을 심연들로 빠뜨리는 곳에서, 세상이 이 시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

바로 이러한 일에서 너희가, 마음들과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자유롭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각자는 나와 함께 실천하거나, 완수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사명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시대에 너희를 부른다면, 내가 이미 다른 시대에 너희를 불러왔기 때문이며, 그 불타는 헌신은 내 마음속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이, 심지어 영적인 삶까지도 전개되는 이 시대의 끝에서, 나의 동료들을 자아-소집으로 부르겠다고 내가 내 아버지 앞에서 했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너의 기도가 강했고, 끈기 있으며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면, 너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와 함께 기도하고, 나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며, 요셉 성인님과 함께 기도한다면, 어둠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빛은 항상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료여,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 자신을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성전에서 하느님의 품 안에서 순복되었을 때 정화되었다면, 이 땅의 모든 혼들도 그들의 죄들과 행위들 때문에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도록 너를 도와줄 생명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나의 자비이다.

나의 자비 덕분에, 네가 오늘 여기에 있고, 나는 너와 세상과 함께 있다.

나의 자비 덕분에, 네가 여전히 내 곁에서 걷고 내 발걸음을 따르고 있다.

나의 자비는 어떤 죄보다, 어떤 무관심과 태만보다 강하다.

나의 자비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모든 것들을 회복시킨다.

그것은 모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세상의 십자가와 인류의 공포들을 질 수 있도록 나를 도왔던 나의 신성한 자비의 힘이었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나의 것을 가지고 이 빛의 다리를 세워, 너희가 나의 샘에서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쇄신의 힘으로 너희의 영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봉헌하고 있는 중이고, 이 때가 대다수의 혼들이 나의 성사들과, 나의 은사들과, 나의 은총들을 필요로 해온 시기인 것이다.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서 볼 수 있는 필요성 앞에서, 세상의 무관심이나 서로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하여 나는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무관심하다면, 너희는 나에게도 무관심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리고 이 시간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는 여전히 내 팔들을 너희에게 뻗어 너희가 나의 손들을 잡고 이 땅에서, 너희를 넘어지게 하는 모든 돌멩이들에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다치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나는 영과 삶에서 너희를 회복시킨다.

나의 자비는 각자의 마음과 너희 곁에 있는 각자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도와준다.

그것은 이와 같은 단순한 진리 안에 있는데 그것은 내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사도들과 나의 신자들, 특히 십자가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내맡겼던 자들을 포함하여 내가 가르쳤던 진실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을 받았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고통받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끊임없이 나를 찾는 마음의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어떤 행동이나 방식들로 다른 사람들을 고통받게 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유산과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날들까지 매일 나를 따라 살겠다는 다짐을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이를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바쳐왔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려고 와서, 너희가 불완전함과 오류들을 초월하여 너희의 동료들을 통해 나를 따라 살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동료들아, 완전한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 완전한 마음이다, 왜냐하면 완전한 마음은 불완전한 마음에 사랑을 끌어당기고, 완전한 마음을 공유하며, 영으로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빵처럼 완전한 마음을 나눠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서 여러 번, 이러한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고, 내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선물들과 은총들처럼 빵들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너희가 그것을 볼 수 없었지만, 너희가 각 존재의 약속에 따라,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때까지, 나의 사랑은 너희를 정당화하고 너희를 구원하며, 너희를 구속시키고 너희를 회복시킨다.

나는 항상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쇄신의 원리로서, 특히 모든 창조물과 더불어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경건하시다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나의 사제직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희가 정화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특히 이 지구행성의 이 절박한 시기에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하여 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나의 은총들을 주는 것이다.

나의 품에 쉬면서 울어라, 그리고 너희를 하나로 만들고 과거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 줄 나의 용서의 본질을 구하여라.

울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너희를 깊이 정화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자비는 해양들의 물과 같아서, 자의식들 속의 모든 것을 진정시키고 치유한다.

울어라, 그리고 나의 사랑이 너의 영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새로운 거처를 만들 수 있도록 고통에서 벗어나 네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라.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느끼고, 인류의 이 중대한 시기에 평화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어라.

시험들은 나의 신자들을 강하게 한다. 변형은 너와 함께 너를 일치시키고 정화는 너를 나의 신성에 봉헌하여, 내가 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네가 내 안에 영원히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금요일, 나를 동행하는 열두 명의 천사들 앞에서, 우리는 너희의 주님의 성심의 보속을 기념할 것이고, 그것은 순진한 마음들이 나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그들에게 그분 자신을 드러내시기 위한 기획들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모든 혼들과 세상을 응시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그리스도님의 현존 안에서 노래합시다: 성사들의 축복을 위하여 "오소서, 오 위대한 영이시여".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이 영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허락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얹고 받아들임의 표시를 합니다.

다시 한번.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님의 성심이시여,
저희의 마음들을 당신의 신성한 자비의
성스런 불꽃들로 변화시켜 주시어,
당신의 얼굴이 커다란 인간의 마음에
자리잡힐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당신의 천상의 영광이 내려와
천상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로,
모든 자의식들을 구속하시옵소서.
아멘. (x3)

오,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오,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이시여!
저희의 사랑과, 저희의 순복과, 저희의 기도를 통해
저희의 보속을 받아 주시어,
주님, 당신의 채찍질당한 마음이
당신께 대한 저희의 헌신에서 안도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x3)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영광을…

동료들이여, 오늘 이렇게, 내가 이 날에 너희를 봉헌하여 너희의 영들과 혼들이 내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축복 아래 항상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봉헌된 기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메노르카에서 오셨던 자매님들이 여기에 오십시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나의 성심의 봉헌을 통해 서로 사랑하도록 나의 모든 종들을 가르쳤고, 모든 오류와 악의를 넘어, 너희가 대승리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혼들을 지탱하는 사랑인, 하느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성심은 너희를 위해서 찔려졌던 것이다.

천국들에 계시고 우리를 모으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고, 모든 마음들을 구속하는 영성체의 성찬례에서 너희의 주님의 영광을 동행하는 천사들의 존재에 감사하자.

내가 너희의 간청과 내 말을 듣는 모든 이들의 간청을 천국으로 높이 들어올릴 수 있도록, 천사들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자.

따라서 나는 여러 가지 방식들로 봉헌된 자들을, 구속의 사도들로 삼는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천사들과 함께 아름다운 코도이쉬를 노래합시다.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받아들임의 표시로 유지합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자, 이제 발현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후에는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약간의 묵상을 하려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이야기:

때때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억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맞지요? 왜냐하면 지도층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많은 충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어난 모든 일을 종합해 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제가 느꼈던 것과 우리 각자가 경험했던 것이 모두 담겨 있었기 때문이며, 마치 우리가 여러 단계들과, 다른 측면들을 거쳐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단계들을 거칠 때마다, 그분과의 만남과 경험은 더욱 깊어졌고, 모두가 그러한 경험을 인지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님, 당신께서는 사랑이십니다"라는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을 때, 아, 실례했습니다. "그리스도님, 당신께서는 사랑이십니다"가 아니라 "사랑의 사도들"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미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50번의 묵주기도가 사라지기 전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내려오시기 시작하셨을 때, 저의 관심을 실제로 사로잡았던 것은 그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도층께서 내려오실 때,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과, 또는 요셉 성인님께서 내려오실 때,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로 오시는데, 그것은 마치 우리가 모인 곳을 정해 놓은 것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우주에서 오셔서, 그분들께서는 태양계를 정하시고, 그분들께서는 지구행성을 정하시며, 그런 다음, 우리가 있는 대륙과, 우리가 있는 나라를 그분들께서 정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발현이 일어나는 방식이고, 발현이 시작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우리가 있었던, 아빌라에서 이 장소를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특별하게 우리를 향하여 에너지를 감독하시는 대신, 그분께서는 그 지역에 두루 그것을 확장시키셨으며, 갑자기, 그분께서는 아빌라의 벽들이 마치 해방의 통로들이고, 하얀 터널들이며, 그와 같은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빌라의 거리들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또는 이 평지에서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고, 그분께서는 그들을 어떤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마치 그곳이, 그분께서 그들을 재활용하셨던 공간인 것처럼 말이죠, 말하자면, 그들을 자유롭게 했던 공간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 시대에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시죠?

그리고 스승님을 수행했던 천사들이 그분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이 일을 마치시고, 그 일이 끝났다는 것을 알리신 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인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일인칭으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 후, 또 다른 순간에, 저는 그분께서 수많은 내면의 세계들과, 수많은 내면의 존재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곳에 있었던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들에 있는, 우리와 연결되었던 형제자매들과 또한 연결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고 우리 안에 무언가를 심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사제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마치 사제가 입는 옷처럼, 온통 하얀 옷을 입고 계셨고, 소매들의 바깥쪽과, 소매들의 이 부분처럼, 그분께서는 자수를 놓았고, 또한 그분께서는 온갖 종류의 자수가 놓인 스톨을 걸치셨습니다. 그리스 자수와 매우 흡사한 형태였고, 마치 그것은 더 정교회적인 것처럼 보였으며, 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런 것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분께서는 이와 같이 그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온통 흰색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발현에서, 그분을 둘러싼, 열두 명의 천사들이 있었으며, 천사들을 다스리는 천사들이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곳에서 이 사명을 전개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던 것을 언급하셨고, 또한 그분께서 보여주셨던 것들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이는 그분께서는 예수님으로서의 그분의 여정에서 그 사건들에 참여했던 모든 이들과 함께, 성지에서의 그분의 생애의 순간들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중 몇몇도 그 시간에 그분과 함께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당시 우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우리가 어떤 영적이며 인간적인 상태에 있었는지를 보여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가 영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에 따라, 무척 놀랍고, 경이로운 방식으로 그분께서 각 혼과 함께 일하고 계셨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순간과 현재를 연결하는 이 다리를 만드셨고, 이러한 훈련을 통해,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하셨으며, 그분께서 그분의 말씀을 주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잠시 후, 그분께서는 수난의 순간, 곧 그분께서 쓰러지셨을 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억하시겠지만, 그분께서는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길 4처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계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어머니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사건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넘어지셔서 심한 타격을 받으셨을 때, 그 일이 일어났다고 말씀하십니다, 맞습니까?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을 그분께서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지치셨음에도 불구하고, 4처에서 넘어지셨을 때 그분의 머리에 심한 타격을 입으셨습니다. 마리아님께서 예수님을 일으키시려고 가셨을 때, 예수님께서 겪으신 그 타격과, 고통과 괴로움의 타격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자비의 빛줄기들, 그렇죠? 곧 빛과 사랑의 빛줄기 같은 것을 쏟아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과 자비의 빛줄기들을 확장함으로써,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에 타락했었고, 지금도 어떤 면에서는 타락했던, 많은 혼들과, 타락한 존재들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 설명하셨던 바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그 존재들이 다시 빛의 경로를 발견하도록 애쓰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메노르카의 자매들에게 축복을 해달라고 요청하셨지만, 그분께서는 마치 성사처럼, 쇄신처럼, 마치 그분과 우리를 하나로 묶는 서약처럼, 그 계획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대략 이런 일로 일어났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 모두는 지도층께서 매일 더 가까이 계시고, 매일 우리를 향해 또 다른 단계를 가지고 오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오늘의 발현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각자가 마치 홀로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 자신의 마음에 말씀하셨던 것을 느꼈기 때문이고, 그분과 우리가, 마치 방 안에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함께하시는 이러한 접근은, 그분께서 우리 각자의 마음과 맺고자 하시는 연결과 관련이 있으며, 그분께서 이러한 연결을 세우실 수 있도록 우리가 이를 깨닫고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러한 연결을 통해서 우리가 겪어야 할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고, 우리가 변형할 수 있으며, 우리 자신들을 조화롭게 정화시켜, 그분과 매우 인격적으로 일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각자와 함께하시고자 하시는 이러한 접근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더 가까이 오실 때마다, 우리는 더 많은 쇄신의 법규들을 받게 됩니다.

쇄신의 법규란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 있는 낡은 어떤 것을 새로운 어떤 것으로 바꾸는 영적인 충동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암호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 무한히 증폭될 수 있고, 낡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우리 안에 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과 사랑스럽게 연결될 때마다, 그 법규들은 훨씬 더 빠르게 증폭된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각자 안에 쌓아 놓으셨던 것을 우리는 매일매일 더욱 증폭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발현은 단순히 아름다운 말씀들을 듣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훨씬 더 깊은 것이며, 우리는 그분과 함께 단 일초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자의식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것을 우리의 마음 안에 두고, 우리가 받는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합시다.

받을 가능성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 시대의 커다란 보물로 간직합시다, 우리의 삶들과, 우리의 영들과, 우리의 미래와,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을 위해서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은 빛을 구하지 않고 있다. 나는 그것을 알리려고 천국에서 왔고, 그 강력하고 숭고한 빛은 세상과 온 우주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시키는, 나의 자의식과의 이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면서, 나의 지극히 거룩한 나의 성심과 더불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날에, 나는 너희의 삶들을 회복시키려고 왔다; 너희가 창조주의 성심으로 직접 향하는, 나의 부르심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경로들을 회복시키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오직 한 경로를 따르는 것이, 너희의 삶들에 대한 나의 가장 큰 경이로움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의 새로운 사도들인, 14만 4천 명에 속한 이 사명에서 너희의 영적인 과업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부르러 왔다.

혹시 너희도 그들 중 하나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나는 이 예언을 너희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세상이 철저히 변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징조를 이 시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목소리는 메주고리예에서만 선포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봉헌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들을 통해, 은사들과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들을 나누어줄,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사도들이 나타나도록 아메리카들의 이 지역으로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성심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 ​​너희의 삶들에서 한 주기가 끝난다. 새로운 영적이며 더 높은 주기가 세상으로 오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이 실제 시간에, 마음의 기도를 들어올리고,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친교와 너희의 회개를 통해서, 신성한 법칙들의 빛 안에 거듭거듭 너희 자신들을 두도록 모두가 초대받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하여, 내가 태양으로 옷을 입고,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며, 너희의 눈들을 뜨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통하여 하느님의 목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전체 자의식이 이곳에서 실현된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그것을 허용하셨던 것처럼, 이 때 모든 사람은 자의식 안에서 깊은 성찰을 경험하고, 너희의 삶들의 습관들을 바꾸며, 너희의 경로들을 바르게 하고, 진정한 경로이자, 이 은하계와, 이 태양계와 온 우주의 이 작은 세상의 진정한 지도층인 목자의 경로를 따르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아느냐?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서 왔다. 그 깊은 비밀들은 성심들과 성가정의 신성한 삶 속에서, 모든 것이 세상의 마음들의 진화를 위해 진실로 있었다는, 절대적인 신뢰로 온전히 실천되었던 것이다.

나는 선한 어머니의 열망을 품고, 이곳에 새로운 인류의 원리를 제정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믿음과, 사랑과, 일치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정화된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목표를 발견할 것이라는 확신을 통해 강화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목표는 다른 철학들을 넘어 기반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 안에서 실현되었던 하느님의 사랑의 완벽한 진동인, 나의 모성적 마음의 철학을 체험하도록 초대한다.

오늘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구속과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제물로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을 가지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제시한다, 그래서 혼란스러운 경로들이 사라지고 너희가 주님을 향해서 취해야 하는 모든 발걸음들에 하느님의 빛이 다시금 드러나도록 한다.

나의 성심은 너희 앞에서 실현되었던 별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이 날에 부여해오신 은총들을 쏟아붓기 위해, 빛의 이 문턱들을 넘으면서, 우주에서 온 별이다. 나는 나의 무소부재한 삶의 매일매일에서, 너희가 나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뜻을 신뢰하여라.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창조주와의 너희의 영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소집되어왔다는 것은 이미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은총이다; 너희의 속박들을 풀어주고, 저주의 경로들과, 이 병든 인류에 의해 약속된 삶의 물질적인 통제력의 부족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많은 너희의 마음들, 즉 병든 마음들과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에 속한 위안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러한 속성들대로 살아간다면, 내가 너희의 삶들과 세상을 위해 전파하는 이 평화의 시작에서 너희가 경험하도록 초대받은 무한성으로 가는 경로를 너희가 잃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이 인류의 어머니로서, 이 세상의 어머니이자 공주로서, 이 모든 마음들의 사령관으로서, 나는 너희가 하나의 원천으로 알고 있는, 하느님의 숭고한 영과 너희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이달 8월, 8일에 온 것이다.

나의 성심은 오늘 깊은 모성애와, 자애로운 어머니의 시선으로 너희 앞에서, 너희의 혼들에게 열린 관문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감히 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능성들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날에 이 마지막 봉헌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실로, 너희 곁에서 걸으신 인내의 8년 후에 나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큰 은총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믿음 안에서 자랄 수 있었고 내 아드님의 성령님에 의해 양육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부여하셨던 것은, 내 아드님께서 아우로라의 이 문들을 열어 주시기 위하여 여기로 오셔서, 마음들이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자유롭게, 구속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러나 이는 하나의 과제이며, 혼들이 길을 잃고 각각의 날에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더 멀리하는 다른 경로들에서, 다른 일들에서 결과들을 찾으려 하는, 이 불충실한 세상에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숭고한 성심들의 영적인 사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격려를 받는다는 느낌을 필요로 하는 강인함을 너희에게 발산하기 위해서, 우주는 나의 기운(아우라), 나의 푸른 빛의 기운(아우라)를 둘러싸고 있다.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하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너희가 감히 그것들을 체험한다면, 너희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일들인, 너희의 사역들을 구체화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여기에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창조주의 최대치의 뜻에 응답하는 모든 천국의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오늘 내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과,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평화의 영에 의해 구출되어야 하는 슬픔과 고통의 삶과 함께 있는, 이 영적인 우주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나의 원수의 어둠 속을 걷고 있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이 회복하는 데 매우 필요하고 시급한 그 빛, 곧 그리스도님의 구속의 빛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다.

그어나 나의 발들로, 이 아우로라의 땅 위에서, 나는 뱀의 머리를 밟는다; 그래서 그것이 혼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하고, 지금부터 나는 너희의 통치자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께서 지상으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확실한 순간에, 그분과 함께 새롭게 회복되는 친교를 향해서 너희의 발걸음들과, 너희의 경로들과 너희의 가정들을 인도할, 너희의 인도하는 별이 되는 것이다.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들은 하느님 왕국을 알기 때문이다.

마음의 귀들로 듣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주의 성령님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고, 내 마음의 아우로라가 이 세상의 모든 악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천국의 어머니를 따르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해서 구속의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의 속박들을 내려놓는 자들은 행복하다.

나는 너희 삶들을 위한 진실하고 확실한 말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는 이 우주적인 삶 속에서, 더 높은 치유와, 성스럽고 흠 없는 여성적인 원리를 너희에게 전한다.

네가 너의 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너의 혼이 앞으로 다가올 수 세기들 동안, 하느님의 영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우주로부터 이 세상을 분리시키는 그의 모든 문들을 내가 여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고, 이 세상의 모든 문을 우주와 분리하고,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거, 즉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내가 하느님의 시간을 이 지상의 시간과 일치시키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보고 치유할 수 있는 과거인 것이다.

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에 '예'라고 말하는 자들의 악과의 인연들을 풀어주기 위해 왔으나, 이러한 '예'가 진실이 되어 앞으로 너희의 삶들의 행동들에서 드러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성스런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나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기를 나는 바란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확실히 변형시키고, 과거의 인연들을 풀어주며,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삶과,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 각자의 자의식들을 씨앗으로 삼아야 하는, 새로운 인류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러한 인류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그것은 너희 각자의 의식적인 정화와 변형을 통해 세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과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대한 사랑은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한 사랑보다 커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온갖 방법으로 너희를 이 세상의 환상에 묶어두는 갈망들과 열망들을 채우려 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며, 그것은 온갖 방법으로 이러한 열망들이 진실하고 영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 위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정신의 눈들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눈들을 떠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마음을 통해서,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과 인류를 위해서도, 그리고 이 날에, 세상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하느님의 대규모의 계획을 응시하기 위해 나의 망토 주위에 모인 온 우주를 위해서도, 하느님의 뜻을 전달하는 전달자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구속을 위한 기회로 너희의 눈들 앞에 가져다주는 새로운 미래에 순복하고 용감하게 과거를 내려놓기 위해, 물질적인 것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으로도, 너희가 용감해지길 요청한다.

이러한 구속은 누구에게나 유용하지만, 만약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하지 않고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치유의 샘은 이 땅으로 엎질러질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에는 닿지 못한 채 그의 원천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하느님의 종 안에서 실현되는 그분의 힘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인종에게 그것이 얼마나 큰 손실이 될지 너희가 인식하느냐?

나로 하여금 믿음의 부족을 치유하기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의 두려움을 녹이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여, 내가 너희를 적합하게 할 수 있고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결코 주님의 경로를 버리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커다란 승리는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 그분의 대규모의 계획의 완전함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실현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이 자녀들이 그들을 둘러싼 어둠을 넘어, 그 빛을 따르는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바로 이것을 위해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신성한 원천의 빛을 가져온 것이고, 이는 이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들을 조직했던 것이다.

빛의 이 근원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나오며, 이는 오늘 내가 그것에 다시 불을 붙이고자 하여, 이 새로운 주기에서, 하느님과의 구속과 화해의 커다란 행동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 계획의 실현이 가능하며, 인간의 타락의 종식을 알리는, 이 행성의 주기의 시작에서, 인류의 일부가 하느님의 계획들을 따르기로 선택했음을 우주에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말들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경로들이 곧게 되고, 너희가 나의 티 없는 내 성심을 굳건히 바라보며, 너희가 다른 경로들을 걷지 않고, 오히려 나의 성심으로 이끄는 이 경로를 걷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오늘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날들 동안 나와 함께 있기를 열망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를 구속주께로 인도하는 나의 발자취들 따르기 위해, 너희가 이 불충실한 세상의 모든 경향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너희가 매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 하느님의 아들을 선포하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변형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우주의 왕의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고, 그저 그것들을 듣지만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커다란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거룩한 날에,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그 자신을 멀리하고, 혼을 키우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예견하시는 방식으로, 삶을 빛나게 하지 않는 다른 것들을 선호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의 경로와, 사랑의 경로를 실천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이 밤에, 나는 너희를 위한 나의 완전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인, 이 성서를 축복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 빛을 발견하는 경로에서 이 성서를 지니기를 바란다.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님의 성심"을 노래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성서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가르치셨던 말씀들이기 때문이고, 이는 오늘 내가 내 마음의 모든 모성적 사랑을 담아 너희에게 전하기 때문이다. 이 축복받은 페이지들이 겸손한 영으로, 하느님과 완전한 연합을 추구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읽혀지길 바란다.

너희가 이 문서들과, 나의 모성적인 마음의 이 말들을 읽을 때마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영적으로 다시-불타오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확실히 연합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과 세상 혼들의 삶들에 부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너희가 일치와 사랑 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너희가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이 열매들을 축복한다. 너희 각자는 내 마음의 열매이다; 이 소박한 바구니를 통해, 나는 창조주께 이 제물을 바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운 눈들로, 그것들이 이미 보편적인 삶을 살 만큼 익었는지 보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하느님과 연합하려는 순수한 지향을 가지고, 너희가 단순한 마음을 가진다면 너희를 보호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바쳤던 노래를 음조하길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이 노래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의 단순함과 겸손을 추구하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기, 나의 겸손의 집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절대 닫지 말아라, 그래야 내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자, 여기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오렌지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단순한 성심의 열매로서, 우리가 이 오렌지 열매들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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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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