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어머님의 재림

미풍처럼 고요하고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의 어머니신, 새벽 별도 또한 돌아올 것이다.

첫째,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너희로 하여금 성숙해지도록 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어 너희의 영들을 확고히 하는 경험들을 살아가도록 하는 나의 침묵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대승리가 실현되기 전에, 너희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은총들과 가르침들의 열매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것이며, 너희의 삶들의 대단한 표현이 이 사역과 오랜 세월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며, 가르쳐온 신성한 현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날들과 새 시대의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성인들과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성장시키고 은총과 사랑의 씨앗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성심 안에서 사랑과 그리스도화를 실현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서 침묵하시게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도 침묵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는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이 큰 사랑의 필요성에 직면할 때 그것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인류에게 모든 것을 주었을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에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시간 동안 그것은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아버지를 찾을 것이고 그분께서 항상 거기에 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온 지구행성이 경험하게 될 어두운 밤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뜰 수 있도록 밤이 있어야 한다.

빛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낮이 존재할 수 있도록 어둠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약속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계시들을 믿어라.

세상에 밤이 오고 고요함과 고독이 인간의 마음들을 사로잡을 때,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창공에 태어날 것이고, 그것은 낮의 귀환과, 물리적이고 영적인 낮의 귀환의 알림이 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안과 밖을 다시 밝혀줄 것이다.

이 별은 평화와, 지탱과 희망의 깊은 감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마음들이 이 어두운 밤의 마지막이자 가장 강렬한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해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인자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맺혔던 열매들을 찾고, 그것들을 번성시키는, 위대한 농부로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그분의 아버지의 허락을 가질 때까지, 이 별은 하늘에서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태양의 도래를 알리는, 새벽 별은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취된 후, 내 발들은 땅의 지구에 또한 닿을 것이고,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나의 참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재림의 신비는 민족들과, 인종들 그리고 종교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완성하고, 무지로 인해 나의 우주적인 모성을 부인했던 자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내 아드님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내가 은총의 샘들에서 그들을 씻기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재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을 굳게 하기 위하여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거기에서 오늘날 숨겨진 모든 진실들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창조의 참된 이야기를 비추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이 성취될 때, 비로소 너희는 지상에서의 이 경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하느님의 홀이 땅에 놓여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가 확립될 것이다.

내 말들의 은총을 느끼고 하느님의 새롭고 영원한 예언들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일깨워라,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성취되었듯이, 그것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들을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에서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신의 영의 숨결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실 것이고 세상의 혼들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과 평화를 획득하게 된다.

이 같은 신의 영의 힘은 알려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혼들을 다시 소생시키고, 마음들을 그의 빛으로 채우며 모든 정신들에게 지혜를 가져온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께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세상에 오실 것이다, 이 때에 종교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할 것이며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은 그들의 커다란 마지막 변천을 격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이, 마음들과 삶들에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을 쫒아버릴 것이고, 혼돈의 힘들을 패배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힘과 그의 신성을 간청하는 마음들 안에 그것이 그렇게 더 많이 있다 하더라도, 그의 인내의 기동력이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알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마음들은 이미 그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과 풍성하게 함께 살기 위하여 그들은 겸손의 좁은 길에 들어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 자신을 멀리 떼어놓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지혜를 가져오실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안에서와, 나의 동료들, 사도들 안에 계셨던 동일한 것이다.

복음을 전도하고, 이교도들을 변화시키고 마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들을 허용하였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날까지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본질들 안에서 기독교를 세우신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재능들과, 그의 성숙함들과 선물들을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며, 이것들은 진실한 평화와 섬김의 사역자들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만들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도래와 그리스도적인 본질을 깨우는 것을 준비시킬 영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와 성자와 성령님의 깊은 교제 안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알게 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 자의식들의 변형과 너희 존재들의 구속이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강력한 힘과 더불어 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의 빛이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으로 성육신해서 생명의 말씀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기 위해서 내려 왔을 때, 창조물의 신성한 원천 안에서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의 자의식을 잉태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나의 승천의 상태에서, 오늘 내가 한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더 큰 전쟁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할, 더 큰 것은 천상의 승리인, 승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라며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하는, 큰 전쟁에서 더 큰 것이 승리를 할 것이다, 천상의 승리인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안으로 피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제기한 혼돈의 힘들 앞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불꽃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새로운 은총들과 자비들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새롭게 사람들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 안에서의 교제가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아래에서 혼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자의식들과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를 창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모든 것들의 시작에서, 첫 번째 때에 말씀을 발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그리고 말씀은 진동을 발산하였고,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소리가 태어났다, 이것이 형태와 모든 것들에게 생명을 주었다.

첫 째 더 많은 원천들이 창조되었다 그래서 모든 인류들의 새로운 생명이 대 천사들 이라고 불려지는, 창조주 아버지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 때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오셨다, 이 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성한 성자의 본질과 성령님의 본질이 성스런 성삼위 안에서, 온 우주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셨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하시고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셨다,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그분께서는 이 행성 위에 성육신 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Herself)을 겸손하게 하셨다, 그리고 첫 태생으로,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식을 본, 무소부재한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Her) 성스런 자궁 안에 임신하신 것이다.

우주의 전 기억 안에 잘 간직되었던 이러한 사실로부터,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과거를 지우고 비물질인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원천에 이르기까지 너희 영들을 상승시켜라.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인간의 정신에게, 모든 과학에, 이 행성의 어떠한 존재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와 같은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너희가 존재하도록 결정하셨던 것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셨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는 사랑-지혜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학교에 의해서 사랑의 높은 단계들에 도달하게 되었다.

인류가 잃어버린 것이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에 의한, 아버지의 다른 외관들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을 가득하게 채우시기 위하여 다시 한번 세상에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은 존경 받지도 인식되지도 않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친자관계를 다시 되찾아라, 그리하면 인류는 구속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때, 많은 일들이 이미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절망적인 것이 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될 것이며, 있어야 할 곳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봉헌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내적 봉헌이 더 크게 있었다 할지라도, 나의 말씀과 교제하면서 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내일 신앙심 깊은 강화되었던 봉헌으로서 바라하고 있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나를 원하고 있기에 내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과 함께 새로운 법규들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악은 끝날 것이고, 고통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치유가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시험들을 실천하는 것처럼, 동일한 진솔함으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간청하여라 또한 오늘 너희가 봉헌해온 사랑을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 간청하여라,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돕도록 허락해온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잘못들이나, 하느님께서 너희를 생각에 품으셨던 참된 삶에서 더 많은 일탈들로 고통을 받지 않는다.

동료들아, 너희 가족들과 함께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좁은 길의 동료들 사이에서 너희의 존재들과의 회복의 행동을 실행하도록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에 의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각 순간에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각 새로운 발걸음에 현존하시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할 가망성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진지한 봉헌을 통하여 너희가 변형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성사를 받을 사람들과, 과거와, 잘못과 그들의 삶들의 지나간 햇수 동안 살았던 고통을 지우면서, 그들의 발을 씻어온 사람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스런 마음들께서 끌어 올려지고 더 이상 오시지 않을 때, 이 성스런 영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남아 계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다시 소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 행성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한 내적 강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할 때, 너희의 회복의 행동과 창조주 아버지께 드린 봉헌이 우주까지 상승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힘과 더불어 너희를 또한 축복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은 악의 힘들 앞에서 무적의 사람으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우주의 아버지시여,
성스런 창조주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본질로부터 발산하는 생명을 만드셨던 분이시여,
창조물을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하여
또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영의 숨결을 발산하셨던 분이시여,
이들은 모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의 성스런 이름을 찬양하옵나이다,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을 신성하게 하시옵소서,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마음들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은 당신의 영의 내적 강함을 느끼게 될 것이옵나이다,
또한 당신의 영께서는 영적인 좁은 길 위에서
당신의 존재를 새롭게 하는 이유가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목적이 달성되옵고
새로운 인류가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서 잉태되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을 준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서 나의 신뢰가 잉태되기 때문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역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경험인, 증거를 나는 너희에게서 느꼈다, 이것은 성체 성사를 통해서, 그의 가장 큰 선물들의 하나로서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내가 예루살렘에서 겸손한 집 안에서 나의 사람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그곳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분의 크신 마지막 순복을 준비하셨다.

내 손 안에 빵을 집으면서,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으시옵소서, 죄인들의 변화와 하느님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빵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나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거룩한 여인들의 영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사도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용서를 위해서 너희를 대신하여 넘겨지게 될 나의 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잔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손을 본 그분의 첫 태생인 아들의 봉헌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신의 말씀이 그 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되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며, 그 피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흘려질 피이며 죄인들의 용서와 인간들의 구원을 위하여 모두 죽음으로서 흘려질 피이다.”

이 순간,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인류를 구원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아직도 고백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 앞에서, 내면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분께서 너희 죄들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의 원천의 빛과 함께 너희 마음들의 보상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너희가 멜로디를 듣는 동안, 내 성심에 고백하여라 그리고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그것을 하여라, 특별히 주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들 사이에서 분할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마음들 사이에서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백하여라.

오늘, 나는 이 날에 깊어졌던 모든 너희의 기도들을 내 자신이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이 통신매체 뒤에서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역시 도달하시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발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겟세마네에서와 똑같이 나쁜 큰 뱀과 함께 나는 나의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나는 고통과, 무관심과 마음들 안에서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무엇과 함께 걷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나의 성심을 조금이라도 더 영화롭게 하는 너희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천국에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고, 모든 지구적 생명 안에 은총과 구속을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한 마음과, 단순한 기도와 너희 영들의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 삶들을 위한 향유로서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리고 이 같은 비물질적인 평화가 너희가 가는 어떠한 곳에서도 확산되기를 바란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성스런 보석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이 보석들을 줌으로서내가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이것이 너희가 이 시간에 받는 모든 것이 독특한 이유이다받은 것에 관계없이 영으로부터 나온모든 것은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단순하게 열 때 하느님에 의해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능력은 땅에서 확장할 수 있고 가장 멀리 떨어진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다.

이것으로 나는 신성한 자비의 일 안에서이 시간에 나의 신자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일은 하느님의 백성의 신비로운 몸에서 구성되고 너희 마음들이 우주에서 오는 소집을 받아들일 때 확산될 수 있다.

오늘세상은 커다란 지원을 다시 한번 받았다왜냐하면 너희 마음들이 진실로 일치할 때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내가 한 방울의 빛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나는 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세상을 껴안고 그것을 완전하게 변형시키기 위해 왔던 나의 자비의 일에 대한 의미심장함을 너희가 이해하길 바란다.

오늘 날 너희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느끼는 나의 마음을 허용해온 것이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를 때 본질에서 출현하고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이것이 창조물을 창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미묘한 진동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고인류의 영적 자의식에 스며들며혼들이 그들의 억압들과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너희 마음들의 확장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라이것은 아버지께서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요청하신 것이다왜냐하면 마음의 확장으로 자유가 조성될 수 있고 진실을 추구하는 너희에게 그것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며너희 마음들이 날마다 더 많이 확장될 때 너희가 진실로 삶을 영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확장은 혼들이 너희의 창조주의 팔들 안에서 완전하게 신뢰하고 단순하게 순복할 때 그들이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성찬과 같은 것이다동료들아나의 경쟁자가 어떻게 패배를 당하며 그의 가장 불순한 계획들이 어떻게 깨어지는지인류의 자의식으로부터 어떻게 흩어지고 사라지게 되는지 너희는 상상 할 수도 없다.

대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지시된나의 이름은 장애물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나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르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나는 창조물과의 심오한 연함으로 그들 안에 있을 수 있다.

나의 이름은 원천에서 나왔기 때문에 복된 것이다너희도 또한 너희 본질들의 시작 때부터 창조의 원천에서 나왔고 너희가 생명과 자의식과 에너지가 되었던너희의 실제이고 성스런 이름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름을 간청하며 부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성스런 이름을 발견할 것이다그들이 이 시간에 행하기 위해서 온 것과그들이 하느님을 절대적으로 섬김으로써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그들은 알 것이다.

너희의 성스런 이름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의 덮개 안에서 볼 수 없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그러나 이 덮개들이 사라지고온 인류는 그것이 존재해온 것을 알게 될 것이다그곳에 신비들은 없을 것이고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지만너희가 진심으로 하느님과 일한다면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모든 것은 그의 시간과그의 순간과 그의 장소를 갖고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가 끝까지 그들의 자유를 성취하고 감금상태를 가져오는하느님의 기획들에서 지속적으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수 있도록믿음과 너희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에 끊임없이 전파하여라.

오늘 나는 열 둘의 창조자 아버지들 중에 일곱을 불렀다그래서 천국들에 계시며아버지가 아들을 본 그분의 유일한 아들의 성스런 말을 통하여 신성한 말씀과 복음을 가져오시는우리의 아버지를 그들이 찬양하고 경배하며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일곱의 창조자 아버지들은 새롭게 되는 순환을 나타내고 있다그분들의 각자는 다가오는 순환에서 세상이 발견할 새로운 사명과 새로운 경험을 인류에게 가져온다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확장을 위해서 중요한 이유이다그래서 너희가 우주에서 오는 이 충동들을 놓치지 않고그것은 구속과 평화의 진실한 모범 안에서 혼들과 이 시간에 필요한 숭고한 에너지를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각 창조자 아버지즉 각 하느님의 대 천사는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멈추게 하기 위해 왔다너희 마음들과 함께조금이라도 더 너희 마음들의 확장으로너희가 조건 없는 섬김을 통해진실한 박애적 사랑을 통해자비의 일을 통해 이 인류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바쳐질 것이다.

다음 단계를 취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한다자비롭고 영화롭게 된 내 마음은너희가 이 순환에서 나의 뜻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내가 새로운 형태들로 옷을 입게 될 그의 내부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껴안기 위해 그의 문들을 열어 놓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너희 인류와 이 시간은 그것들을 항상 변형시키고지표상의 삶들이나 지난 옛날의 형태들에 그것들을 묶지 않을완전한 섬김들과 조건 없는 충분한 영이 필요한 것이다.

변형적인 이 영은 내가 어제 너희 마음들에게 준 선물들 중 하나이다내 자비의 일들이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그것에게 욕구를 주고 소생시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느끼게 되고 너희가 오로지 나의 뜻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올바른 좁은 길을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신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봉헌한다이와 같이하여아버지의 기획들이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분명히 나타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고대에 성취했던 첫 번째의 본질들인 자비와 구속의 일에 연속성을 가져올새로운 공동체의 본질평화의 공동체의 본질의 일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 개인적인 뜻을 포기하게 된다.

평화의 본질이 되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형태들에서너희 자신의 뜻이 세워지길 원하는 기획들에서 멀리 떨어진다는 것이다나는 너희가 일을 해야 하는 이 지점을 알고 있다동료들아이것이 너희 마음들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내가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이다그래서 그 일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옛적의 사도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에서 비록 그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그들 자신들 안에 그것들에 대한 지혜를 받아들였던 것처럼알려지지 않은 것을 이해할 것이다.

주 예수님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도전이다내가 새로운 방향으로너희가 결코 경험해보지 못하고 너희가 전혀 배우지 못한 새로운 운명을 향해 너희를 이끌기 위해 온 이유가 이것이다너희가 나의 구속의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내 마음이 뒤따르며 걷고 있는 이 새로운 대 규모의 계획에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어라.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왜냐하면 너희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며따라서 이 시대의 사슬로부터 자유롭게 된다는 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이 확장될 때사랑이 확장된다간청들과기도들과경배와 찬양이 인간의 마음들을 확장시키는 이유가 이것이다그래서 너희가 너희 내부에서이 시간과 이 시대가 너희에게 영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하느님의 왕국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너희가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기 위해 지금까지 갖고 있는 것처럼너희가 힘과 용기와 용맹함을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변형을 위해 너희 영들을 조금이라도 더 만드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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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가 말한 것을 이해지 못한다(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십니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똑 같은 것을 질문했었고베드로는 나 없이도내 안에 있지 않고도 그가 실현할 때까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내가 그에게 천국들에 이르는 열쇠를 준 이유가 이것이다왜냐하면 내가 말했던 것에 대해서 그가 이해했을 때내가 나의 유산을 그에게 주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시간을 두루 걸쳐서 복음을 갖게 되었고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복음이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가장 단단한 바위 위에 나는 안에서 여러 번 이미 깨져있는 너희즉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내가 새로운 것들을 세워왔다그것을 믿어라삶이 애절하다고만 생각하지 말아라나는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 너희를 부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구속과 사랑을 그렇게 필요로 하는 세상에 사랑을 확장시키는 일에 있어 섬기는 기쁨을 실행하기 위해 부른 것이다.

이 시간에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면서나의 사도들아경배의 성전 안으로찬양의 성전 안으로감사의 더 큰 성전 안으로 우리 들어가자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고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이 순간을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초대했기 때문이다.

각자가 인류를 위한 이 사랑의 계획에 있어 각자의 역할을 다하자.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너희 안에서 일어나도록 하자그리고 약속된 땅이 천 년의 평화의 기간에 잉태되길 바라며믿음과지혜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모든 인류에 의해 보여질 수 있고 발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 순간에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그리고 인간의 존재들과 나라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하느님께서 세상 위에 여전히 부어주고 계신 모든 은총에 대해서 그분께 감사를 드리자그들의 마음들을 확장한 사람들은 복되다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향해서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다시 한번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과경배와 감사에 의해서 오늘 빛을 받기를 바란다.

혼들이 구속과 사랑에 깨어날 수 있도록그리고 우주적 성 가정이 성립될 수 있도록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이름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들려지길 바란다.

모든 찬양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받아들여지고 있고 이러한 봉헌이 하느님의 은총들에 의해 응답되고 있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려지길 바라며 천사들이 너희의 손들에서 이 봉헌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마음들이 확장되길 바란다그래서 사랑이 성장할 수 있고 장애물들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인간의 존재들과자연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사이에서 사랑의 끈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으며 첫 번째로 너희 안에서, 현실을 직면하는 것이 시작되는 시간이고, 그 다음에 외부에서 그것을 인지해야 하는 시간이 오고 있다.

세상은 성숙해지는 너희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정화와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전과 후를 표시할, 시간들의 변천을 사는 것이다. 변화들은 이미 지구 위에서 예견되고 있으며 남자들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을 통해서, 나라들과, 인종들과, 종교들을 사이에서의 전쟁들을 통해서 자연의 요소들의 불균형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자녀들아, “끝”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들은 있어야 하는 곳에 지금 있고, 만들어 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와 같이, 오늘, 나는 진리의 어머니이시요, 신성한 진실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눈들로부터 숨겨지게 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경고들은 제 때에 너희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깨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아, 세상의 한 복판에서 그의 자신의 무지함으로 잃어버려진다. 나는 이 장소에서 변형의 한 예를 세우기 위해서 온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문을 열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한다면, 지혜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과 또한 마음의 진실한 순수함 안에서 무지함의 변화의 가능성을 나는 세상에 분명하게 나타낼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마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나를 만나기 위하여 오도록 하고 싶다, 그래서 이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갖고 계신 뜻에 나는 그들을 깨우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존경과, 평등과 희망의 모델을 세우기를 원한다; 이 장소는 혼들이 환각에 순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잃어버려 온 존엄성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해서 오는 곳이다.

하느님의 원수가 이행되어 가고 있는 것인 이같은 계획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한 이 목적을 세우기 위해 일치하고 있는 것에서 혼들을 막기 위해서 모든 일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잃어버려 온 삶의 희망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목표 위에 너희의 마음들을 꼭 놓아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 가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너희를 나는 돕기 원한다; 나는 인간의 마음들의 다른 표현들을 성장시키고 존경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는 여기에서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섬김과 기도로 일치하는 종교들을 원한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존중하는 자의식이 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모으시는 분이시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관해서 감정들과 적대감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없애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시는 분이시다. 나는 유일한 하느님의 본질들로서 서로를 보는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들을 창조하신 분이신 그분에 의해 깊게 사랑을 받았고, 이와 같이, 너희는 서로 배우기 위해서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영의 깨어남을 통해 폭력을 뿌리뽑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마음이 어둠에 굴복하는 것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의미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고 창조주께서 반듯이 거주하셔야 할 장소인 너희 마음들 안에서 열리도록 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나의 사랑아, 너희는 아버지를 닮음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에게는, 이것이 멀리 떨어져 있으며 거의 불가능한 목표이다, 그러나 내 안에 있는 사람이나 내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도록 그 자신을 허용한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를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서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불가능한 것을 세우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나는 서로 존경하고, 서로 섬기며 더 큰 평화로 세상을 건설함에 있어서 협력할 것을 너희에게 확실하게 원하는 바이다. 지구가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과 전쟁들이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유린하는 것은, 진실한 사랑과 자각하고 있는 존경을 실천해야 하는 남자들의 무능함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를 동행하며 새로운 삶의 한 실례 안으로 이 장소를 변형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곳에서는 존경하고, 협력하고, 그의 뒤따르는 존재의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너희가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나를 허용한다면, 또한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나에 의해 길을 안내 받도록 한다면, 짧은 기간에 너희 삶들의 변형 안에서 나의 말씀들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것을 너희는 볼 것이다.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이와 같은 도시의 4 코너에 운반하여라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이 오도록 불러라 그리고 나를 만나라. 깨어나야할 시간이며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늘 나는, 더 높은 사랑의 대학과정인, 이 시간들에서, 너희 혼들의 주치의로서 모성적 의도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모든 섬기는 혼들에 의해서 반듯이 공급되어야만 하는 명확한 순간에 그리고 진실로 필요함 안에서 학교와 전문대학이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사랑의 대학교는 천상의 우주 안에서 영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그곳은 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주로 사랑의 선물인, 하느님의 선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전시키기 위해서 배우며, 이익들을 통해서 천국들로 올라가고 있는 혼들이 있는 곳이다.

지표면의 존재들의 삶에서나 천국에 있는 혼들에게 이 사랑의 선물 없이는, 그리스도님의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는 하느님의 계획에 자신을 내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박애주의적 행동들과, 섬김과, 그리고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주는 행동에 의해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만약 이 세 가지의 기초들이 학생들에 의해서 학습되지 않는다면, 본질적인 삶에 대한 더 높은 지식의 영을 획득하는 것과, 결정들을 해야만 하는 순간에 조예가 깊은 통찰력과, 삶의 모든 단계들 동안 지혜의 자의식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는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믿는 무엇이나 또는 존재하였던 계획 안에서 우리의 현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무의식적이고 잠재의식적인 세상에서 떨쳐버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진실이지만 더 높은 대학교들 안에서 있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이 생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인류가 이루지  못해왔던 겸손과 순복의 원리를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우리가 반듯이 끊임없이 변형하고 우리의 영들과 자의식을 초월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우리가 알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사랑의 대학교는 존재한다, 그래서 어느 날, 발전적인 고리에서, 우리는 우주의 어떤 부분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실한 대표자들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사랑의 대학교의 존재는 우리가 쉬지 않거나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무엇 안에서, 혹은 우리가 수행하게 되거나, 또는 우리의 이해력 안에서 충분하거나 너무 많은 모든 것을 제공하는 우리 자신들을 믿지 않는 실제적이거나 혹은 영적인 일 안에서 우리 자신들과 싸우지 않도록 반듯이 우리를 또한 일깨운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학교는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온다. 우리가 이 지구에 성육신 되어 있는 동안, 우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의 확장에 관한 하나의 첫 번째인 기본적 부분과 접촉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그곳에서 두루 가야 할 곳과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적이거나 정착적인 삶은 그리스도님께서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을 찾는 목적이 아닌 것이다.

이 지표면을 위한 선생님의 계획은 인류에게 매우 광대하고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혹은 봉헌된 모든 계획들은 혼들을 위하여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매우 초보적인, 발전을 위한 초보로 있는 것이 경험되는 것이다.

이것이 봉사자와, 협력자, 또는 그리스도님께 봉헌된 자의 섬김에 대한 응답이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진실한 이유인 것이며 규정들이나, 조건들이나, 또는 자의식의 부분에서 조항들 없이, 극단적으로 조건 없는 순복을 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존재가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 안에 있다는 것을 그것이 보여줄 것이고 영적 지배층을 위한 진실한 일의 영역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그것이 보여줄 것이다.

성육신된 혼들이 딴데로 마음을 쏠리게 되도록 자기가 아닌 어떤 역할을 특히 말로서 꾸며 연기할 때, 우주가 그들의 삶들을 위해서 제공한 어떤 사명이나 일을 취하는 것을 게을리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들은 더 높은 사랑의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에 그들은 대답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으로부터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또는 이 시간들에서 그들 자신들에게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더 작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더 큰 책임들은, 이 시대의 열쇠가 될 것이다. 신성한 뜻에 각 존재들이 자각하여 받아들이나 거부함에 의해서 책임들은 자의식의 한 확장을 줄 것이다; 길들의 중앙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자들 안에서 우리의 사명을 머뭇거리거나 사명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과 환경들 아래에서, 우주는 정의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 학교에서 너희는 경험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꾸물거리고 있으며, 느리고, 또한 무거운 지구의 경험이나, 또는, 격동적이고, 무한하고, 항구적인 우주의 경험인 것이다.

결정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하시고 너희를 일깨우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랜드 솔, 상 가브리엘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천사적이고 대 천사적인 우주들도 있는 것이다.

짐승이 동요되고 있다면, 그것은 싸움에서 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그의 사악한 계획들이 마치 모래처럼 가라앉기 때문이다.

그의 패배가 가까웠고 그의 모든 계획들이 무너질 것이다; 그에게서 나오는 어떤 것도 통치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는 그분의 망토를 펼치시고, 그 아래에서, 적의 14가지 측면들을 자르고 분해시킬 그분의 14개의 검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창조자 아버지들은 적을 물리치기 위해 14개의 검들을 사용할 것이며, 표면에 있는 그의 침략하는 왕국은 모두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의 사랑이 지배할 것이고, 칼들이 더 이상 칼들을 대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골리앗은 그의 우주적 심판의 때가 도래할 때까지, 패배되어 무저갱에 던져질 것이다.

한편, 나는 조건 없이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나의 별들의 면류관을 줄 것이고, 나의 빛의 면류관은 새로운 예루살렘의 덕행들로 향하는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이로써,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세계에 주실 은총들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시고, 마침내 악한 자에게서 그리고 그의 영원한 정죄에서 벗어났음을 알게 될 것이다.

행성의 지구는 다시 태어날 것이고 그리스도들은 내 아드님과 함께, 천 년의 평화에 대한 예언을 성취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여섯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 “천상의 아버지.”

너희의 스승님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상처들을 보여주시며, 그것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빛을 깨우시는 그분을 너희가 볼 때, 그것은 새로운 신비가 세상을 위해 계시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너희가 모든 인류를 위한 거룩하신 주님의 신성한 희생을 응시하며,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그분의 천사들을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징조이다.

너희가 우주의 높은 곳들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성령님의 임재를 너희의 주님의 뒤에서 볼 때, 그것은 중요한 어떤 일이 곧 일어난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것은 이천여 년 전에, 귀중한 보혈이 세상에 부어졌고 신성한 물이 너희 주님의 주요 상처에서 쏟아졌던, 내 십자가의 신비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자리에 계신 봉헌된 분들께서는 더 가까이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주님께서는 그분의 십자가의 신비를 다시-경험하도록 여러분을 부르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승리가 어떤 인간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심오한 우주적인 것임을 여러분의 마음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를 위하여 이 무덤을 예비한 너희가, 어둠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잃어버린, 인류를 부활시키실 것이라는 것을, 그것에서 아는 것이다.

이 무덤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태어나고, 따라서 자의식들이 부활하여, 그들이 위기의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체험하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신성한 자비에서 나를 도와주는, 새로운 거룩한 여인들의 각자가 그들의 주님을 위해 촛불을 켜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우주적인 계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솔(Sol), 자니사(Janisa), 아이렌(Aylén) 및 나디아(Nadia)는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따라, 여기로 올라와 무덤 옆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이름으로 양들을 불러서, 그들이 그들의 주님의 가장 미묘한 진동들로부터 영적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한다.

그 때, 나는 거룩한 여인들에게 내 수난의 신비들과 십자가의 우주적인 승리들을 그들에게 내적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헌신하였다.

그런 다음,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너희를 만드는 그리스도적 세포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세포들의 깊숙한 곳에 침투하는 내 빛을 허용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저희는 경배합니다(We Adore).” 를 몇 번 부릅시다.

이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손들을 발산의 신호로 두십시오.

이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다섯 가지의 주요 상처들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즉 그분의 손들과, 그분의 발들과, 그분의 옆구리의 한쪽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동안, 다섯의 상처들은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납니다.

더 큰 천사가 내려오는 중인데, 우리의 주님께서 지금 읽고 있는 중이신, 두루마리를 그분께 드린 천사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나의 신성에 대한 계시이다; 나의 승천 후에,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갔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다섯의 주요한 상처들의 노출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지금, 천사들이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 주 예수님,
저희의 영적 생명을 소생시켜주시옵고,
저희 마음들을 구속시켜주시오며,
하느님 앞에서 저희의 존재들을 높여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이제 기도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없는 분들은, 여러분의 심장에 여러분의 왼손을 얹을 수 있습니다.


이 계시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에 의해 인도된, 우주의 천사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내가 승천한지 3일 후,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을 때, 대천사 가브리엘의 전구를 통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요청에 따라,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와 그의 모든 창공들에 나의 신성과 기원에 관한 계시를 묘사한 것을 남기기 위해, 그분의 천상의 군주들이 우주에 모였다, 그것에 관해서 오늘 나는 한 부분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천사적 군대들의 모든 권능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나를 볼 때, 두 번째 부분이 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물질적인 존재들에 의해 “최초의 원천” 이라고 불리는, 알려지지 않은 원천에서 왔다. 나는 거룩한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모습으로 태어났고 출현했다. 그리고 나의 영은, 하느님의 일과 은총에 의해, 이 태양보다 더 빛나는 태양으로 내려갔고, 그것은 새벽부터 황혼까지, 매일 너희를 비추고 있다.

이와 같은 태양은 많은 우주들과, 많은 별자리들과, 행성들 및 별들의 중심에 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이 쉬었다.

대천사들의 손들을 통해, 루비 황금보다 더 빛나는, 성스런 태양의 원천에서, 나의 자의식은 땅에서 성육신하여 베들레헴의 성스런 구유에서 태어날 때까지, 차원들과 우주들을 관통하는, 숭고한 빛의 구체처럼 준비되었다.

그러나 세상에 도달하기 전에, 어둠의 사람들은 이미 내가 누구였는지 알고 있었다. 그들의 계획들은 흔들렸고 그들의 왕국들은 패배해졌다, 왜냐하면 그의 거룩한 신성 안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태어나고 출현하는 자비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모든 자의식들 안에 더 높은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이 물질적 우주에서 처음으로 물질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천국적인 피조물들과 마찬가지로, 미묘한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의 출현을 목격했다.

집중하여라.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원수가 넘쳐나도록 두지 말아라. 내 말씀들을 듣는 동안 내 다섯 상처들을 묵상하는 사람은 집중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받아야 할 올바른 목적과 진동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내가 오늘 어둠 속에 있는 이 인류를 위해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세상과 나의 모든 교회에 알려지지 않은,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을 통해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경감시키는 목표와 사명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진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진심으로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를 체험하시고, 세상에 속죄를 가져오시며 다시 살아나신 후에, 사람이 되시는 것을 그치셨음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방법이다. 그분의 몸과, 정신과 혼은 우주적인 구원의 계획에 연속성을 주기 위해 신성하게 되었다.

과거의 시간에 전체의 인종이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원천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이 행성에 도착할 때까지, 자의식의 우주들과 측면들을 가로질러 갔던, 그 성스런 태양으로부터 일어난 것은 바로 이러한 본질이었다.

이러한 신성이 여기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두 번째의 위격을 희생하셔야만 하셨다. 그리고 우주적인 굴욕 속에서, 그분께서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 중에서도, 작고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셔야 했었다.

동료들아, 비록 그것이 매일 똑같게 보이더라도, 지금 너희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가 누구에게 말을 듣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신성은 너희의 자의식들의 요점을 바꾸기 위해, 매일의 속임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내가 언제나 있기를 열망하는, 너희의 마음들의 진정한 원천으로 너희가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에 빛을, 인류에게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 베들레헴에서 성육신한 후, 오늘, 두 번째로 그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이러한 본질과, 이러한 태양의 신성이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이 신성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희의 진화와 너희의 각성에 대한 역사의 진정한 비밀들이 잘 보관되어 있는, 너희의 본질들을 통해 너희가 그것과 연결될 수 있고, 나는 이 시대에 그들의 인격에 의해 괴롭힘을 받는, 그리스도의 본질들에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기를 원한다; 그들의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셨다; 그들의 행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제와 항상, 너의 진정한 태양의 본질이 태어나도록 하여라. 이것이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십자가의 발치에서, 날들의 끝까지, 모든 본질들의 믿음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약속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나의 모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 안에 불을 붙이려고 왔던 것이다.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자아가 태어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성심의 거처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혼동되지 말아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안에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나는 때의 끝날까지, 숭고한 형제애로,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깊은 침묵으로, 외적으로 사랑을 찾는 잃어버린 태양의 본질들을 보시고 외치신다; 피상적인 것들에서 그들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것; 그들의 자의식들을 위한 의미도, 탈출구도, 어떤 치유법도 찾지 못하는 것이다.

내 군사들이여, 너희는 무엇을 위해 기다리고 있느냐?

이것은 33년 동안 너희 가운데 있었다가, 십자가에서 내 성심이 대승리를 한 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일들을 구체화하는 것을 마치기 위해, 그분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던, 나의 그리스도적 신성이다.

너희가 나의 영원한 신성과 영원한 친교를 오로지 나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기 때문에, 오늘 나는 나의 신성과 함께 이 영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몸들을 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신성한 피난처는, 최상위의 왕께서 그들 안에서 거하실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키고 벗어버린 자의식들 안에 있는 비범함들과 보상의 원천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상처들을 묵상하여라. 이 창조의 시작에 있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부활할 수 있도록, 내 성심의 샘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 주 예수님의 옆구리에
저희가 표시했던 복된 상처를 보시고
온 세상을 위하여 솟아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원천에서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희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과
화해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고통들을 조용히 받아들여라, 나를 위해,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원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십자가들.


오늘날, 나의 십자가는 나의 고통스러운 성심을 경감시키기로 결심한, 행성적 지구의 많은 자의식들 안에 증가된다, 그래서 이 같은 방법으로, 전체 행성적 지구가 회복되도록 한다; 그래서 행성의 지구가 이 급박한 시간에 땅의 지구를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다. 십자가는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인간의 존재들과, 이러한 순복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의 모든 격세유전들로부터 내적인 해방을 나타낸다.

오늘 또한 너희의 영적인 십자가를, 나의 가슴에서 쉬도록 남겨두어, 그것이 너희의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안도되게 한다.

얼마나 많은 십자가들을 세상이 경험하고 있느냐! 무고한 혼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느냐! 얼마나 많은 전쟁들이 발생되느냐! 얼마나 많은 갈등들이 이행되느냐!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는, 완고한 마음들에는 얼마나 많은 사랑이 결핍되어 있는 중이냐!

내가 왜 이와 같은 상징적인 무덤에 십자가들을 놓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주님께서도 짊어지신 이 십자가들은, 그분의 제자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사랑스럽게 나누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이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초대이다: 너희 자신들을 물러나게 하여라, 그래서 인류의 십자가들을 나누면서,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인종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경험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문화들과 부족들이 멸망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착취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어린 아이들이 여전히 낙태되고 있느냐!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엄마들의 태에서 제거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팔들에 아이를 안지 못하고 외롭게 있느냐! 병들어 있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거룩한 금요일에 괴로움 속에 있느냐!

따라서, 내 사랑이 승리할 때까지 내 아들 미카엘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그와 함께 있다고 그에게 말한다.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중이냐! 얼마나 많은 원로들이 다쳤느냐! 광물의 왕국의 가장 항구한 침묵으로, 얼마나 많이 그가 고통을 당하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귀중한 돌들이 착취당한 산들에서 제거되었느냐! 얼마나 많은 식물들이 베어지고 아무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육지와 해양들의 양쪽 모두에서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유린당하고 있느냐! 그들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먹혔으며, 이 동료 존재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심이 없다! 세계의 거대한 숲들에서 얼마나 많은 정령들이 제거되었느냐! 아버지에 의해 그토록 많은 사랑이 표현되었던 후에, 얼마나 많은 악이 창조물에게 행해졌느냐! 그리고 그분의 아들이 성육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에도, 세상에서 악들은 끝나지 않았다.

왜 그렇게 많은 태양의 본질들이 손실되었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위대한 형제애를 위해, 마음들과, 문화들과, 민족들 간의 일치를 위한 시간이 왔다. 수많은 재앙들을 겪은 후 단순한 사람들이 새로운 인류를 다시 세울 것이다.

나는 세상의 이 무거운 십자가들을 덜어주기 위해, 나는 내 자비의 본질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이 인류를 위해 훨씬 더 열릴 수 있도록 나는 이 성찰을 너희에게 남겨둔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내가 우주로 올라가는 동안, 나의 슬픈 수난을 보고, 아도나이 하느님과, 그분의 성령님과 그분의 자비를 간구하면서, 너희의 목소리들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온 힘을 다해 노래하여라, 그래서 땅의 지구가 새로운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가지고 다시 인구가 채워지도록 하여라.

그러면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여인들 중에 가장 축복 받으신 분께서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되었다!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시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궁 안에 모든 것을 나타내시는 한 분을 임신하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탄생의 기억은 각 마음 안에서, 각자의 자의식 안에서 반듯이 새롭게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진실로, 매년 너희가 이러한 성스런 날 앞에, 너희는 가장 위대한 창조의 신비 안에 더 깊게 움직일 기회와 함께 직면 되었기 때문이다; 창조 되었던 모든 것의 가장 어두운 곳에 하느님께서 도달하시기 위해 천상의 차원들과 모든 우주의 실재를 건너가시면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생명으로 되셨을 때이다.

너희는 이러한 신성한 창조를 다시 시작하는 기회에 직면되고 있으며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인지하는 것은 단지 역사적이고 우주적 사실만은 아니였다; 실제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하느님에 의해 보내졌던 상징이었다, 그  순간부터, 그분은 모든 인류 안에서 살아 계시게 되었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까지 완벽하게 닮은 인간의 마음 안에서 일깨우기 위하여 오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완전함은 그들이 잃어버리게 되었던 동안 그리고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퇴보하는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 감추어져 남아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다 그리고 각 크리스마스들에서 그분께서는 인간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신성한 현존의 신비를 새롭게 하시고 계신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창조의 정점에서부터, 침묵으로 인류를 관찰하신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그곳에는 인간의 마음이 있다, 가정들과, 거리들과, 심연들과, 교회들과, 지하 저장실들…을 통해 그분의 아드님을 허락하신다, 그곳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 계실 것이다, 그분의 탄생을 진실함으로 기억하고 그분의 재림을 보기 위하여 열렬히 열망하는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을 기다리시면서 계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무한한 은사들을 주시고 진화하는 가능성들과 완전함에 도달하는 것을 주신다, 그러나 그분의 자녀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고 모든 것들 안에서 그들이 물질과 더불어, 천국을 향하여 바라보는 것을 잊는 것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영광과 기쁨의 이 날에, 인류 중에 그분 자신께서 육체를 입으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진실로 감사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 그분 자신이 아들이 되신 것은, 그분께서 모든 생명의 아버지가 되신 때이다.

어디에 겸손한 구유들이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태어나시게 되느냐? 어느 누가 그들 자신의 영들 안에서 그것을 준비하기 위하여 기억하였느냐?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를 기다리신다; 그분께서 기다리신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께서 베들레헴의 여관들에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곳은 안락과 야망이 지배한다. 그분께서는 세상으로부터, 침묵 안에서, 단순하고 겸손한 장소에서  회복하도록, 끌어당기시는 것을 원하실 것이다, 그곳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평화를 찾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베들레헴의 별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도록 요청하여라 그리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도록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빛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위한 상태로 되어 있다. 너희 안에서 그리고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우주적 분만을 위해 정화의 진통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낡은 곳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에게 길을 줄 것이다.

너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도록 그분이신 그리스도께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그분의 탄생을 위해 부르짖어라. 너희 안에서 낡은 인간의 존재가 그의 순환을 끝내도록 열망하여라, 그 결과 하느님의 영의 은사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다, 은사들은 너희를 그분의 혈족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께 "예" 라고 말하는 마음들 안에서 오늘 다시 태어나신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분께 그들의 내적 존재들의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매일 다시 태어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성 안에서, 그곳은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모든 날은 태어나야만 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를 위한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팔들 안에 계신 나의 아드님과 함께,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나는 모든 창조물들을 껴안는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와 상 파울로 도시 사이에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빛의 독수리 버스 안에서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러면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들 각자에 대하여 가지고 계신 완전한 목적을, 우주에서 눈여겨 보시면서 하느님의 계획이 이행 될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열어 놓은 빛과 평화의 문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존 안에서 신성한 사자들과 존재를 다시 일치시키는 것은, 순수함과 모든 것의 처음에 창조물들에게 주어졌던 사랑의 잠재력을 되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날, 많은 마음들 안에서 잃어버려졌던 것이다.

이 시간에 신성한 사자들의 일은 더욱 지적인 깊이가 있고, 가끔은, 인간의 정신에 이해할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받은 기회들을 위해 너희가 준 대답들에 의하여 모두의 발전이 정의될 때 지구에 대한 최종적인 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열고 있다, 오직 짧은 순간일지라도, 그리고 이것은 충분하다 그래서 새로운 존재의 씨가 그들 안에서 뿌려질 수 있다. 그곳에 영원한 하느님의 희망과 그분의 사자들이 놓여있다; 인류 안에서 그렇게 마비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아는 것은, 또한 그곳에 깨어남의 가능성이 있고 이 깨어남은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간단한 방법으로 발생한다.

신성한 사자들은 중앙 아메리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그들의 관계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그것을 되찾을 수 있다. 처음에 그분의 계획의 명시와 함께 그들 자신들을 위탁한 사람들은 그것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반듯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과 주님의 뒤에서 걸어야 하는 사람들은, 이 안에서 어느 때나, 그들의 사명을 기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거기에 있는 사역자들이 온 세상 주변에 뿌려지고 시간은 그들의 이름으로, 하나씩 하나씩, 그들을 부르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잠재적 그리스도들이 이 시간에 깨어날 것이다: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을 너머 하느님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실천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이웃들을 사랑할 것이고 그것은 진심으로,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줄 것이다; 자의식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빵을 공유할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희생과  순복의 성배를 공유하기 위해 이 테이블에 너희를 합류시킬 것이고 이처럼 원수의 계획을 붕괴시키게 만든다 그리고 혼들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는다.

나는 이 사건들에 대해 너희에게 경고(예고)하고 나는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이 계획은 수행된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5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성심 앞에서 엎드리고 나의 자비를 마셔라.

세상에 어둠의 시간이 오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성심 안에서 사는 자들은 행복하고 참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성심의 빛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죄인들인 너희는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불순함들을 씻어 주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채워주시며, 모든 절망을 덜어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에 쏟아지는 나의 영적 마음의 원천에서 마셔라, 이는 너희의 존재들 위로 걸어가고, 지구행성 위에 빛의 망토처럼 펼쳐지는 빛이다.

내 오른쪽에는 무한함이 있고, 왼쪽에는 끝이 있음을 보아라. 내 위에는 삼위일체께서 계시고, 내 발 아래에는 세상이 있는 것을 바라보아라. 내 손이 심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아라.

너희를 면제시키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라. 느끼고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에게 악의 문들이 닫히고, 나의 승리가 다시 한 번 땅의 지구에 성립된다.

너희 자신들은 과거의 사도들처럼 땅에 엎드려라. 자비와 찬란함으로 너희를 도우러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하여라.

나의 성체성심을 묵상하여라. 그것은 여전히 ​​너희의 작은 영들 앞에 있다.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천상의 친교에 참여하는 천사들을 존중하여라. 천국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너희의 영들 속에 거주한다.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친교는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선다. 여기서 너희는 너희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또 다른 왕국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이다.

너희가 피곤하면, 내 팔들에 안겨 쉬어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성심의 보이지 않는 현존 속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사이에 잡고 계신 성배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 증이고, 그분께서는 다양한 모양들과 양상들을 지닌, 다양한 천사적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빛으로 변모되시고, 그분의 뒤에는 무한성으로, 시작에 이어지는 다른 우주들이 있습니다. 이 빛은 여기서만 확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님께서는 그것을 5대륙들로 가져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5대륙들에서 죽은 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말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락하는 것은, 내가 우연히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영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준비시킨다; 가장 불완전하고, 가장 불순하고, 영적인 삶에서 거부당하고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태어날 그리스도들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한 무리로 모으고, 오늘 너희가 땅에 엎드려서 내 앞에 다만 서있을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많은 구속된 혼들과 함께, 나의 신성과의 영적 교제를 기념하면서, 내가 여기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은 오늘날 나를 믿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계시되는 것이다.

울부짖고 너희의 괴로움을 풀어내어라. 너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시간이다.

천사들이 주님의 잔에 액체를 붓고 있는 중입니다. 성배는 심장처럼 빛나고 황금빛인, 빛 속에서 맥박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해라. 너희는 내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 하느님 앞에도 있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서 조심스럽게 앉아, 하느님께서 세우고 계신 것을 무력화하지 않도록 하고, 마치 너희가 땅을 밟지 않는 것처럼, 너희를 숭고하고 더 순수하게, 더럽혀지지 않고 부채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내 빛의 부상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손들로 나의 보이지 않는 영을 만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격려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오늘 그들 자신들을 열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떤 시간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큰 아마겟돈 전에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빛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과거 행동들을 완화시켜주고 치유하며 풀어주고 용서하는 빛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울려 퍼진다.

천사들이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의 수정들을 주님의 발치에 놓았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실례를 통해 너희의 기원과, 이 인류를 위해 쓰여진, 원래의 프로젝트의 기원의 현존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께서 방금 우리의 주님의 오른쪽에 나타났고 그분의 이마에는 강한 빛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의 가슴에서 불이 발산되고, 이것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모으십니다.

다른 천사적 지도층들은 이 불을 모아 헤아릴 수 없는 속도로 땅의 지구의 네 지점들로 그것을 운반합니다. 마치 그것들이 여기에 있고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동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도시들과, 마을들과 대륙들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주님께서는 거기에 갈등들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이 불은 모든 것을 빛과 조화로 녹입니다.

일어나거라. 너희의 몸들은 이미 피곤하지만, 업무는 계속된다. 나의 빛이 너희 안에 머물도록 허락하고, 변형되어 여기를 떠나면서, 이 날들 동안 계속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성찬은 끝나지 않았고, 나의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눌 수 없을 때, 영을 통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으로 그것이 진실될 것이고, 너희는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과, 내가 은총과 구속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을,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일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함께 성찬을 나누는 이 행사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제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어머니가 자식을 잠재우듯이 부드럽게 노래한다.

기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어라, 나의 영과의 성찬은 여전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노래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영과 구속을 위한 완벽한 법규인 영성체를 모아라. 다시 한 번 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각자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순복하고 신뢰하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이 생을 위해서 나와 이루어온 서약을 재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네 지점들에서 나에게 듣는 모든 이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성체는 행성의 영역을 향해, 즉 내가 세상에 오기 전과 나의 부활 후 오늘까지 너희 모두에 의해 채찍질을 당했던 지구행성의 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많은 것들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판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까지 준비된 자와 가장 무의식적인 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그곳에서 오직 내가 밀에서 쭉정이를, 거짓에서 진실을 분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의 구체들로 가득 채워진, 이 행성의 우주와 연합하여, 부활의 이 날에,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나의 성체의 현존을 영광과 존귀로 받아들여라. 내가 여기를 떠난 후에, 너희는 5분 동안, 나의 마음과 나의 영을 묵상하고, 경배하며, 집중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성적 경배를 제정한다.

머리씌우개와 두건들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행위로, 그것들로 너희의 머리들을 가려라.

높은 분들의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며 반복하자, 그래서 나의 보편적이고 무소부재하는 영에 의해 잉태된, 이 기도를 통해, 혼들이 나의 자비의 본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성심의 성합은, 성스런 경배를 통해, 나의 은총들의 샘을 마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릴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보좌들과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 앞에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너희의 마음에서 반복하여라:

우주적 하느님의 상징인,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세상에 당신의 원칙들을 비추시고,
악의 모든 잔인함들을 몰아내시며,
인류의 새로운 본질을
당신의 태양의 광선들로 세우소서.

하느님의 아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이신,
오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구속시키시고,
손상되어온 모든 것을 회복하시며,
이제와 영원히,
우주의 왕의 그리스도적 규범을 재성립하소서.

아멘.


14번의 종소리.

나의 마음과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이렇게 하여 부활의 이 날에 자비의 축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요청을 기억하여라.

고귀하신 분과의 교제 안에서, 결과적으로 끊임없이 내 사랑의 본질을 찾는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이 성주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능 아래에서, 그분의 영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 부활의 날을 알리는 종들을 울리거라.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르거라.

노래: 할렐루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술들로 선포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구속주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일곱 번.

너희의 영광의 날이 왔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중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버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의 가르침들에 대한 나의 성스러운 기념일을 축하하는 저녁에 지쳐있고, 공허하고,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나를 뒤따라오고 있는, 선하고 거룩한 마음들이 나를 너희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이라는 것으로 알게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누구든지 나의 재림의 얼굴을 알게 하는 사람에게, 나는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예수님의 영화로운 마음의 상본을 건네주는 사람은 누구나 삶에서 타락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비의 권능을 알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성스런 상본을 경배하는 사람에게는 마치 내가 그들의 곁에서 영원히 존재했던 것같이 나와 연결되어 있고 내적 연합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누구든지 그들의 마음에 성스런 상본을 가까이 놓거나 혹은 그들의 침대 머리맡에 그것을 놓고 매일 짧은 기도를 나에게 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파수꾼이 되어 주고 그들의 집의 수위가 되어 줄 것을 약속한다 그래서 내 빛이 아닌 그 어느 것도 그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신께 바쳐진 형제애적인 방법으로,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의 그림을, 병자들과, 노인들과, 젊은이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의 시간의 단 오분 동안이라도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의 내적 단계들 안에 내가 방문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마음 안에서 또한 삶 안에서 깊게 관여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처럼 겸손하게 나를 알게 만드는 사람에게 나는 돕고 보호할 것을 약속하며, 사랑으로, 열렬한 헌신으로 그리고 진실로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에 빛을 비추어 줄 것을 나는 또한 약속한다. 나는 긴급하게 구제하는 순간들 안에서 현존해 있겠다고 약속한다.

누구든지 진실하게 그러나, 동시에, 자비롭게 성스런 그림(성화)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나는 평화의 우주적 왕국에까지 나와 더불어 그것들을 옮겨가기 위하여 그들의 삶의 마지막 날들에까지 보호하는 것을 약속한다.

누구든지 성화 안에서 반영된 나를 보는 사람에게, 나는 그들에게 깊은 신뢰감과 충만함과 천상의 축복을 느껴지게 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내 마음의 영원한 기쁨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그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죽음으로부터 다시 한번 죽음을 제거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되돌아오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 사이에서의 연합을 나타내 보인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을 영화롭게 하는 너희를 바라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의 부당한 행동들로 인하여 저항을 받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는 누구든지 그들의 집 안에서 이 성스런 그림을 지키는 사람에게 구속을 성취하기 위한 나의 특별한 은총들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약속한다.

이 마라톤의 기념행사가 모두에게 그리스도 왕께 절대적 순복의 발걸음의 전조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이 길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아라.

너희의 마음 안에서 내 마음을 받아들이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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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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