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들을 넘어 – 1편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이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들은 더 높고 알려지지 않은 자의식의 상태들과 연결하고 계승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신비롭게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더 높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는, 알려진 것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우리는 지식에 대한 계시를 계승하고, 이것은 모든 창조물과 더불어 하나의 관념으로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양상이나 형태인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다른 이름들은 숭고하고 긍정적인 정보의 원천들과 연결하기 위해서 그분께서 창조하셨던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정보는 혼에 대한 성숙함들을 깨우는 것을 돕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영들에 대한 사명을 달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와 같은 지역적인 우주의 경우에, 하느님의 이름들에 의해서 촉진된 다른 열쇠들은 물질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인 우주들 안에서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과 창조물들 사이에서 이 같은 상관관계를 세우고 있다.

하느님의 이름들 안에서 우리는 창조물의 신성한 양상들을 발견하며, 하느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모든 것의 원리를 우리가 땅에서의 삶에 끌어당기기 위하여 그들에게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고 있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가 목적으로 알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각 하느님의 이름 안에, 하나의 규약뿐만 아니라, 창조물의 원리들에 계승하는 열쇠가 잘 간직되어 있다, 이것이 올바른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고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들 중 하나와 일치될 때, 창조적인 양상으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선과 더불어 영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창조적인 양상은 에너지와, 진동과 공간들의 높은 전압량들로 밝히 드러내 보이는 많은 원천의 원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우리가 창조적 에너지의 근본적인 진원지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최초의 원천은 영적인 우주에서 끊임없이 발산하는 질서 정연한 우주의 욕구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기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하느님의 이름들 중 정확히 하나와 연결됨에 의해서, 창조물들은 창조의 원천에서 발산되는 영적인 에너지의 최상위의 네트웍과 함께 본질적으로 일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방법들에 의하여 애써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언제나 경험들과, 학교들과 배움들에 의해서 삶의 발전과 재-창조를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의 계시에 의해서, 인류는 그의 인종과, 근본적인 특성들의 깊은 곳 안에서 다시 한번 마음에 품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전에 한번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성립되었던 것으로, 미래의 새로운 문명의 기초들을 임신하기 위해 허용한 것이다.

현재의 인류가 통과해서 가고 있는 이 변천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커다란 내적 정의를 깨울 것이며 민족이 사랑 안에 남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관심 안에 남아 있을 것인가를 그 자신이 정의할 때, 이것은 가장 절정의 순간에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이 각 존재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사랑의 개념을 향해서 이 질서 정연한 우주에 대해 도약을 취한다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이 날에 변모하고 승화된 인간의 자의식을 위해서 내려올 수 없는, 원천의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 안에서의 존재의 이와 같은 정의로부터, 필요한 조건은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시간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창조될 것이다.

하느님과 더불어 알고 대화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그들 자신 안에서 잡고 있는 창조물들인, 인간의 존재들 안에 선택은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평화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혼돈과, 무지와 하느님을 향한 무관심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무관심의 시간에, 과거의 상처들과 기억들 안에서 잃고 있는 세대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분리시키고 있는 장애물들을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영원히 지우려는, 신의 목적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동일한 목적은, 아버지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한 무엇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주로 하느님의 마음의 진리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다; 진리 그것은 인간의 발전을 통해서 감춰져 왔으며, 지금 밝히 드러내어 보여져야만 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비들로 가득한 이 생애 이후에 영원성뿐만 아니라, 삶 그 자신이 아직 밝히 드러내어 보여지지 않은 비밀들을 붙잡고 있으며, 깨어나야 할 혼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이 시간에 출현하는 것이 시작하고 있는 진실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에게 기도와,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좁은 길에서 더 깨어남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삶들 안에서, 새로운 것에 문들을 열게 될 이러한 매우 좁은 길이며, 너희 혼들이 땅 위에서 생명의 존재에 관하여 아는 것을 기대하였던 의미를 최종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미 우주와 창조물 앞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너희 자신의 무지함을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시간에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무엇은, 기도의 힘을 통해서 너희 눈들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의 영 아래에서 변형된,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진실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다, 그 진실은 너희가 별이 총총한 지구의 밤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하늘의 광대함 같이, 별들의 무한함이 있다, 그처럼 그것은 내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이시며, 무한하시고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크게 닮음(외견이나 성질)은 사람의 외관에 제한 받지 않는다.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는 크게 닮음은 너희 마음들 안에 거주하고 있는 깊은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진실한 이유를 그 자신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의 각 존재는, 신성한 자의식에 대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잠재력이 있다.

너희의 가장 깊고 진솔한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쇄신과, 그분의 신성한 창조물의 재창조를 끌어내고 계신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조물들에게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장님됨(무분별)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에 들어오기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하며,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안과 밖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시며, 따라서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시는 기도를 통해서 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는 더 높은 목적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손으로 이끄시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깨어남의 이 마지막 시간에,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게 될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고 계신 무엇이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에 새로움의 시작으로 섬기게 될, 구원의 섬들을 건설하고 살기 위하여, 성스런 행성 안으로 이 행성을 변형시킬 제시간에 너희가 아직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진실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손들 안에 있는 묵주와 하느님 안에 계신 마음과 더불어 시작한다; 그것은 진솔한 섬김으로 시작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최고의 것을 역시 받아들이는 진실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이 말씀들을 뒤따르면서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조금 기대할 때, 그 말씀들이 살아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내적 세상에서 하나로 뭉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실례를 발견하게 될 것을 바라보는 모든 눈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도구들로,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것에 너희를 인도하는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어머니이시며 순례자이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환희 안에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마음 안에서 고통의 경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이것은 내 자녀들의 각자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발표하시고 그분의 뜻을 밝히 드러내 보이실 때, 그분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 지를 아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아이야, 항상 겸손하게 하느님의 계획들 앞에 네 자신을 놓아라. 신의 뜻을 분석하고 그 뜻이 너희 삶에 적합할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네가 누구냐?

그것들은 정의의 시간들에 있으며, 너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것을 갈망하는 것에 더하여, 너의 머리를 땅에 대어라, 그리고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면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 안으로 너를 던져놓는, 이 시간들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네가 이미 네 자신에 대해서 알고 있는 무엇을 잡고 있지 말아라. 지금 너의 무엇과 네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이미 하고 있는 모든 것의 기억을 오로지 합한 것으로만 남아있지 말아라. 오늘 모든 것은 새롭게 있어야만 하고 내일은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만 한다.

네 마음과 함께 새로운 순환들의 리듬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서 오늘 너에게 숨겨진 잠재력을 너에게서 출현하게 하시도록 하여라. 새로운 것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켜라, 섬김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켜라, 극복 안으로 네 자신을 진출시키고 권태를 두려워하지 말며, 피곤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아버지께서 네 안에서 달성하신 무엇의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일하신 그분께서,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시고, 너의 존재의 진실한 이유를 알고 계신 분이시며 그것에 너를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를 왜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너를 창조하셨는지 그분께 여쭤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대답이 네 마음 안에서 메아리치게 하여라. 그분의 뜻을 아는 것과 그것을 향해서 걷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계획들을 쫓아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최상위의 어떤 것을 껴안아라.

아이야, - 그분의 웅대함과 그분의 은총의 정점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신 다음에 – 사람의 아드님께서 거절과 인간의 몰이해를 경험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는 인간의 역행하는 조건에 대한 모든 저항들로 고통을 받으셨고, 모든 것들에 대해 초월성에 이르는 열쇠를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고 그곳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그분께서 창피함과, 극복과, 그분 자신 안에서가 아닌 하느님 안에서 믿음의 문을 건너가셨다. 그분의 마음이 하느님의 모든 권능들과 선물들에 대한 참여자였다는 것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분의 뜻을 순복시키셨으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의 뜻을 선택하셨고 공허(무) 안에 남아계셨다.

아이야, 너는 많은 목표들을 성취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하느님의 창조물로서, 너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지만,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이 순간에, 네 것을 순복하며, 아버지의 뜻에 너의 일을 다하는 것보다, 그분에 의해서, 더 감사를 받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알려진 무엇에 순복하면서, 그분의 신비를 네가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인간의 두려움을 패배시키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세상을 위해서, 믿음의 증인으로 그리고 네 안에서 태어난 사랑의 증인으로 있는 것이다.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들을 실천하여라. 그분의 뜻에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그리고 믿음에 대한 너의 실례로 다른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께서 영적으로 더 오래 너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적으로 세상에 다리가 되는 너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너를 인도하시는 그분의 발걸음들과 실례를 뒤따르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시고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들아,

그리스도님의 신비들에 참여하기 위해서, 너희는 또한 십자가의 신비들을 발견해야만 할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흐르는 피의 동일한 잔에서 마시는 그들을 봉헌함에 따라 그분의 동료들과의 약속을 봉인하신다: 천국의 뜻의 성배는 살과, 조건과 모든 인간의 삶을 능가한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영광에 참석하기 위하여, 너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졌던 포기 안에서와 평화와 함께 실천했던 희생 안에서 또한 세상의 죄들에 대한 보상 안에, 감춰진 은총을 너희가 발견하는 것을, 이 시간에 경험하고 있는 너희를 그분께서 초대하신 것은, 포기들과 희생들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아들이면서 너희가 그분의 십자가에 참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심오한 방법으로 인간의 조건을 경험하셨고 사셨던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존재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에워싼 모든 악에 의해 유혹을 받으셨다; 그분의 인간의 뼈들 안에, 그분의 은밀한 인간의 약함 안에 거주하였던 두려움을 경험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엇으로 고통을 받으셨다 – 고통이다 – 그리고 모든 이 우주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의 역사를 변형시켰던 사랑의 행동 안에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가장 큰 슬픔을 변화시키셨다.

모든 이것을 실천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절대적 순복이며, 최상위의 사랑인, 영적인 갈보리의 좁은 길을 세상에서 열고 떠나셨다. 그리고 창조물이 인내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을 경험하셨고, 지금 그분께서는 너희의 부분을 일하고 있는 너희를 단지 부르시고 계신다.

너희의 십자가는 하느님의 십자가처럼 무겁지 않다; 너희의 갈보리는 통과해 가신 주님의 발만큼 길지 않다; 너희는 너희 얼굴 위에 찔린 가시관을 갖고 있지 않다; 사람들이 모욕을 주지 않고 너희와, 너희 형제들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다; 너희에게 그분의 손들을 뻗으실 성부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성자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고, 마음에서와 같이, 의식으로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내적 집의 문에서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의 거룩하신 성령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과, 너희를 창조하셨던 그분에 의해서 거주하게 되는 훌륭함을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고 계시며, 너희 모두가 해야만 하는 일은 아버지의 모든 기획들을 만남에 있어, 약속들의 정상에 있는 약속인, 첫 번째 법을 뒤따르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모든 것들을 넘어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그 길에 너희의 갈보리를 편안하게 놓아라. 너희가 너희의 길에 너희 자신을 놓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장애물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느님께 더 많이 드리기 위해 결심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갖고 계시고,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바히아 브란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성스런 센터들의 빛 앞에서, 고대의 지식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열쇠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밝혀진 신비들을 여는 열쇠들을 받는다.

자의식은 무지함을 옆으로 치우고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내적 세상들은 새로운 법규들의 원리들 아래에서 깨어난다.

지표면의 자의식은 발걸음을 취할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그의 영적인 감금상태로부터 자유를 획득하도록 옛적의 모든 비밀들이 밝혀진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센터들은, 신성한 지혜의 순환들 안에 놓이고 거주하며, 이 지표면의 인류가 불안정한 삶의 방식을 버리고 그의 진실한 내적 현실에 깨어나도록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이를 위해, 열려있는 마음들이 변하고 있는 그 시간을 알아차리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하느님의 도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적 우주에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다.

이 인류가 그의 몰락으로 항상 이끌려온 그 좁은 길을 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화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성스런 센터들의 빛이 점화되고, 혼들은 더 큰 경험 안으로 들어가도록 부름받은 그들 자신들을 느낀다.

그러므로, 예전에 그의 형태로 강금되었던 자의식은, 여기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와 이 인류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예전에 거만한 자에게서 감춰졌던 무엇이, 지금은 마음이 단순한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되며, 이와 같이하여, 창조주의 계획은 모든 그의 단계들을 성취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도시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 요셉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날에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신비들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그 진리에 대해서 열심히 찾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찾지 않는 사람에게, 단순한 사람에게, 겸손한 사람에게 있게 될 무한함의 문들과, 우주의 대우주의 문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대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오늘 날 과학들과 기술들의 가장 앞선 것에는 완전히 감춰져 있고, 기술들은  이해와 경험으로서 드러나질 것이며, 지혜로 설명되질 수 없고 지구의 수학으로도 측정될 수 없는 것이다.

단순한 사람은 침묵으로 이해할 것이며, 동일한 침묵으로 그들은 그것을 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그 진리가 출현할 때 침착하게 되는 유일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들만이 인간의 눈들에 보여지는 최상위의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한 마음들을 형성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많은 노력으로 그들의 무지의 벽을 무너뜨릴 것이고, 땅을 파괴했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 대 승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인간의 교만을 인식하게 함으로서 겸손함을 깨울 것이다; 존재에 의해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식함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게 되고, 모든 것 즉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계획의 태초에, 창조주께서는 예측할 수 없음과 인류사회에서 성육신된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이미 아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인간의 경험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땅의 내부에, 천사들이 아닌, 영원성의 형태로 다가 오는 진보된 존재들로서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성스런 장소들인,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살아있고 발전적인 원리들의 단순한 실제로 인류사회를 섬기며 보여지지 않는 복된 자의식들을 땅 위에 남겨두셨다, 그것은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일깨우고, 결과적으로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끼게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것이다.

태초부터 줄곧 땅 위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소수는 그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 위에서 그들의 사명과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이행하는지 또한 그들이 언제까지 땅 위에 남아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미를 진실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장소들은 성스럽고,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대 천사들에 의해서 깊이 생각 되었고 창조되었으며, 그분의 생각이 지시하시는 무엇인가에 의거하여 그들의 삶을 살게 된다. 그들은 침묵으로 남아있으며 항상 거의 익명으로 섬긴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초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최종적인 시간에, 모든 것들이 허용될 때와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나 보여질 때, 그들의 현존도 역시 밝혀 드러나 보일 것이다; 첫 번째로 이 장소들을 다스리는 법들에 응답한 단순하고 겸손한 자에게 이다. 그 다음에, 자녀들아, 그들이 장님이 되거나 무지하게 되거나 간에, 인간의 눈들 앞에서, 빛은 출현할 것이고 그들을 깨울 것이다.

아마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들의 무지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그것이 이미 너무 늦게 있는 것이지만, 이 감춰진 하느님의 일에서 출현하게 될 깊은 사랑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기회를 받을 것이다.

이 신비가 사람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고, 발생하는 모든 것들 앞에서, 오로지 깨끗한 사람만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성채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과정 동안 너희를 침묵으로 유지시켜줄 이 신비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교만과, 너희의 자존심을 정화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자만심에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이 목적지를 향하여 쉬지 않고 걷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기 때문이고, 이 목적을 위해서 너희가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실천하는 각 존재에 실재하는 상태로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그분의 믿음이 충만한 종을 통해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의 깊은 신비를 너희에게 나타내기 위해 온다.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를 통해, 복되신 성 삼위의 원리는 인류의 자의식에 그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적 현존이 너희의 어머니 안에 간직되어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상의 우주가 일하고 지구적 영역 안에서 행동하시는 이 삼위일체에 의해서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들 세 가지의 외관들 안에 계신다, 동일한 신성한 사람에 속하면서,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최상의 은혜와 신성한 중보기도를 나타내실 수 있는 것이다.

이날 복되신 성삼위께서는 모든 창조물과 생명의 원리와 원천으로서 모두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는 성가정의 뿌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께서 신성한 의지를 뒤따르시면서, 그분들을 표현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들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하신 성삼위 안에는 신성한 열쇠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있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 은혜와 경건과 원천의 원리들이 있고 온 우주를 위한 보상의 샘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작은 삶들 안에서 복되신 성삼위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이러한 열렬한 열망이 있기를 희망한다.

그것은 복되신 성삼위의 신비였다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몽소승천 동안 명시되어졌고 나타내어졌다.

이 신비는 열쇠이다 그리고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꽃으로, 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의 얼굴 안에서 보호되고 있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진실한 영적 원천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그것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의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 연속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창조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너희의 정신을 비워라.

그 열림 안에서 너희는 지식의 본질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우주 안에서 신성하게 된 모든 것들은 정보뿐만 아니라, 너희를 변모시키기 위해 너희의 존재 안에서 깨어난 빛의 법규들로서 너희에게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거울들의 힘이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물의 모든 속성을 한 중심에   모으는 우주적 조화의 천국의 발전기들이다.

우리는 명확하게 말하고 모든 광선들의 속성들로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평면들과 삶의 명시를 위해 사용하셨던 천상계의 흐름들로 알고 있다.

이와 같이 천국의 거울들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시초의 기억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소유한다. 그것은 때때로, 우주적 삶의 회복을 허용하고   창조의 모든 것을 마음에 심는 긍정적 욕구들을 가져오는 모든 순환들을 허용하는 이들 속성들이 있다.

시초의 처음에,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의 본질로서 우리가 이해하였던 무엇인,  원천이 대 천사들을 만들었다. 그 결과 그들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빛의 만군을 만들 수 있었다; 이처럼, 모든 것들의 처음에, 정신적 우주는 서서히 엘로힘의 첫 번째 군대들의 존재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들 눈부시게 빛나는 자의식들은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 안에 협력하기 위하여   욕구를 주게 되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안에 모든 이전의 것들을 넘어서 떠오르는 사랑의 위대한 경험들을 위해 뜻이 존재하였다.

처음에, 하느님의 요구로,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천국의 거울들을 만드셨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고 정신적 우주 안에서 이것들은 모든 우주적 생명의 영적 진화를 도왔던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열두(12) 속성들, 열두 광선들, 혹은 열두 영적이며 그리고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빛의 기반이 된 정보로서 쓸모 있고 잘 수호된 창조물의 시초의 역사를 허용하였던 신성한  에너지의 흐름들에 의해 형성되었다.

열두 속성들은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하며,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인 창조물의 원천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엇으로부터 직접 출현했던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의 형성기간 동안 표현되었다.

열두 번 순환하는 동안 혹은 열두 번 회전하는 동안, 정점으로부터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우주들은 완전한 것이 된 다른 평면들 위에 진화적 생명을 세우기 위해 이들 영적 욕구들을 받아들인 정보 안에 있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첫 번째의 속성은 생명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평면들 위에 생명이 존재하게 하라, 그것은 보여지게 되고 그리고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충만한 본질 안에  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두 번째의 속성은 일치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생명은 나의 닮은 안에서 명시 될 것을 알게   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통해 원천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치를 실천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세 번째의 속성은 사랑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신성한 사랑이 모든 생명에 의해 알려지게 하여라,   그리고 생명은 사랑의 모든 단계들을 표현하게 하여라 그 결과 진화가 발전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네 번째의 속성은 지식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지식은 모든 성스런 생명에 적합하여라, 영들은 사랑과 일치의 지식을 갖는 것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귀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다섯 번째의 속성은 겸손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들은 영 안에서 그리고 구성 안에서 겸손하게 있게 하여라; 진실한 통치와 진화가 겸손에 의해 도달되게 하여라,   그리고 모든 생명은 이 성스런 길을 본받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섯 번째의 속성은 긍휼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절대적 긍휼이 우주의 생명 안에서 일어나게   하여라. 그 결과 자의식들이 모든 것은 사랑 위에 그리고 자비 위에 기초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일곱 번째의 속성은 자비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은 본질 안에서 자비를 실천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 법이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생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덟 번째의 속성은 영의 청빈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진실한 진화가 영 안의 모든 가난함 안에 자리잡게 하여라, 그 결과 아무것도 또는 어떠한 사람도 어떤 유혹의 단계들에 의해  성스런 길로부터 그들을 벗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아홉 번째의 속성은 섬김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협력과 성숙한 도움이 우주들 안에 섬김의 영을 확립하여라; 사랑과 섬김이 모든 생명에 관통하게 하여라. 그 결과 형제애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우주의 진화의 기초가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 번째의 속성은 경건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행복은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탄원하는 모든 자의식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각자에게 절대적인 연민의 정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그들은 나의 마음의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한 번째의 속성은 영원성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것이 창조되게 하여라, 그것의 경험 이후에, 영원성을 알게 하여라; 우주의 생명을 붙들고 있는 모든 평면들은 영들을 향상시켜라. 그 결과 그들은 무한성 안으로 서서히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영원성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두 번째의 속성은 과학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과 생명은 법들을 알게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법들이 길을 안내하고, 인도하고, 그리고 조화의 영 아래에서 모든 우주의 생명을 재통합하게 하여라.”

이들 열두 속성들은 천국의 거울들 안쪽에 본질적으로 유지 되었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온 물질적 우주에 이들 창조적 원리들을 발산한다.

천국의 거울들은 세 평면들 위에 존재하는 신성한 자의식의 커다란 상태들이다: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이와 같이, 강력한 균형이 온 우주 안에 성립된다, 이것은 천사적 자의식들에 의해 근거를 둔다.

이렇게,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은 구속을 돕는다. 그리고 다른 순환들과 시간들 안에서 모든 생명의 원상복귀를 돕는다. 이와 같이 신성한 욕구들에 의존하는, 천국의 거울들은 모든 생명을 위해 사랑과 일치의 발산의 원천이 된다.

천국의 거울들의 존재는 혼들이 반듯이 어느 날 거울과 비슷하게 되는 것을 언제나 열망한다는 것을 지구의 생명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의 힘 때문이 아니라,   그분께서 처음에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 같이, 아버지께서 각 창조물에게  바라는 무엇을 거울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마음의 빛의 거울에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 

광대한 우주 안에는, 그곳에서 무한한 삶이 나타난다, 거기에는 마치 너희들의 것과 같은 물질적 우주 안에 특별한 지역이 있다, 그곳에서 첫 일곱(7) 광선들을 통하여 발생된 욕구들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에너지의 흐름들을 다시 전달하는 자들로서 거울들의 네트웍들은 행동한다.

이 거대한 의사소통 네트웍 안에서, 진화하는 생명은 서로 애를쓰며 통신을 한다, 그리고 동시에, 전 우주적 생명은 영적으로 그리고 내면에서 이렇게 네트웍이 발생하는 욕구들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하느님의 원리들과 의사소통을 하여 모든 진화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천국의 지배층의 영적 도구들의 광범위한 구룹이 되는 네트웍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원리들은 이 인류 안에서 신성한 의지로 알려진 것이다.

아바의 샘으로부터 오는 이 신성한 의지는.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을 통해 우주적으로 재-전달된다.

물질적 우주와 똑 같이 거기에는 특별한 일들로 가득 채운 빛의 거울들이 있다, 그 자신과 상호 관계를 갖는 모든 거울들의 네트웍과, 이 도구들의 각각은 창조주께 섬김으로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지식을 확장하는 가능성을 우주적 생명에게 잘 가져가는 것이다.

이 거울들은 엘로힘의, 창조주 아버지들의 신비스러운 사랑의 발산에 의해 형성된다. 태초에, 우주들이 창조 되었을 때, 의사소통 안에서 우주적 생명의 전부를 유지하는 첫 번째 방법이 우리가 천국의 거울들이라고 부르는 무엇을 통하여 있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그분들의 천사적 군대들을 요청하셨던 것이였다, 그들의 더 높은 정신적 힘으로, 물질적 우주 안에서 빛의 커다란 저수지들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것들은 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국의 거울들이라 불려지는 것으로 전환되었다.

천국의 거울들은 사랑과 일치의 신성한 법규들로 그들이 경험했던 통합에서부터 만들어졌다; 그것은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 안에서 지켜진 영적 보물들과 함께 관계 안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을 허용하였던 본질적 기초였다.

대 천사 우리엘의 요청에, 창조주의 천사적 군대들이 첫 번째 천국으로 알려진 물질적 우주 안에 천국의 거울들의 첫 네트웍이 발생하였다. 이후에, 거울들은 천사들이 가져왔던 영적인 흐름들에 의해 이미 만들어졌을 때, 동일한 거울들이 여섯(6) 단계들 위에 또는 여섯(6) 천국들 위에 펼쳐졌다, 그 결과 그들은 그때 모든 우주들 안에서 나타날 수 있었다; 그것을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우주라고 말하는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은 첫 번째와 일곱 번째 천국들 사이에서 나타나 있다; 그것은 이와 같이 커다란 영적이고, 정신적, 물질적 의사소통이 모든 우주적 생명 안에 성립된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창조물의 부분을 형성한 각 자의식은 지식과 진화의 매우 강력한 이 흐름 안에서 통합되었다.

그것은 천국의 거울들 안에 사랑과 일치의 본질의 씨를 뿌리는 것을 그의 천사들에게 위임한 분은 대 천사 우리엘이였다; 이후에, 대 천사 라파엘이 전 물질적 우주 안에 치유와 구속의 원리들을 부어주기 위해 그분의 군단들을 보냈다. 대 천사 라파엘 다음에, 대 천사 가브리엘이 오늘날 그것이 있는 것처럼, 어느 날 밝혀지고 달성하고자 하는 의도로, 창조물의 성스런 지식을 모든 거울들 안에 자리잡게 하기 위해 그분의 사자(전령)인 천사들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이 신성한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 천사 미카엘이 그분의 빛의 군주들을 보냈다. 그래서 영원 무궁토록 그들은 거울들의 문지기들이 된다, 그들은 조건 없이 일하였고 하느님께 섬김으로 창조물의 유물들을 보호는 것이다.

이처럼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이 창조주 아버지들의 개입에 의해 그리고 그분들의 빛의 군주에 의해 형성되었을 때, 아바께서 강력한 신성의 욕구와 물질적 우주에 우주적 사랑을 보내시기로 결심하셨다. 그리고 그것은 성스런 여성적 에너지를 통해서 있었고, 그분께서 거울들의 네트웍 위에 자비와 탄원의 원리들을 쌓아놓았던 아버지-어머니의 본질을 통해서 있었다.

대 천사 가브리엘은 이 일이 자리 잡았을 때 우리에게 말한다, 오늘날 우주의 어머니의 영으로서 또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알려진, 창조물의 여성적 외관이 그분 자신의 내부에서부터 일어나는 원인이 된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해 모든 우주적 군주들이 신성한 시간의 삼일 동안 엎드려 있었다.

모든 창조의 시간에 질서정연하게 만들어지고 있었고 첫 번째 진화적 경험들이 준비되고 있었다.

이 때에,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성 육신 하도록 땅에 그분을(그녀를) 보내실 정점에 아버지 아바께서는 창조된 생명은 충분히 사랑하고 자비로운 모성적 자의식이 필요했던 것을 우주적으로 깊이 생각하셨다.

우주적 자비의 이 행동은 하느님의 어머니 자의식에 의해 지탱되고 동행되도록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을 또한 허용하였다.

거울들에 관한 첫 번째 계시들은 인류가 몇 번 자아 파괴의 끝에 있었던 이후인, 1970년대를 통해 1980년대에 나타났다, 이 때 천상의 지배층이 수 백 만년 동안 나타내 보이셨고 살아있는 이 신성한 비밀을 밝혀 드러내기로 결심하셨을 때이다.

아버지께서 인간의 자의식이 계획 안에서 그의 사명을 기억하는 은혜를 주셨다, 그리고 우주는 인류가 수 세기 동안 분리 되어온 무지를 벗어나, 그것으로부터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을 주었다. 

천국의 거울들의 의사소통 네트웍은 창조물 안에 지속적으로 존재하도록 이 지구를 허용해 왔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거울들은 지구의 축과 극들(남극과 북극)의 균형을 생성해왔다.

만약 이 조용한 개입이 자리잡지 못해왔다면, 인류는 이미 자멸 되어왔을 것이며 거울들로부터 이 조건 없는 도움은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 위에서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하느님의 첫 아들의 형태로 세상에 오셨던 순간부터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깨닫는 것은 죄들의 정도에 개의치 않고, 모두에게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계획은 이미 활동하고 있고 모두는 그것에 대답할 수 있는 마지막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의 네트웍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기억하는 모든 기회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들이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자의식들이라는 것과, 그들이 어떻게 사랑하는 가를 배울 수 있고 지구를 파멸시키는데 필요한 거만함이 없이 전 우주에 거울을 어떻게 일치하는가를 배울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자의 기도하는 마음의 거울에 일치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콜롬비아, 보고타에 이르는 여행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천국들과 모든 해양들의 어머니이시며, 이 행성의 각 공간은 빛의 해양들 내에서 나의 거울들에 의해 통치된다.

그것들 안에서 나는 행성적 지구 전체에 발산하는 평화와, 사랑과, 재활의 법규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세상의 큰 해양들에서, 기도하는 혼들은 구속과 재활의 천상적 법규들을 찾을 수 있다.

각 대양 안에는 천상의 우주의 진화적이며 영적인 역사가 잘 보관되어 있으며, 이 역사는 대륙들로 그 자신을 비밀리에 발산한다.

특정한 보호 아래, 행성적 지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성한 에너지의 영적인 흐름들은 큰 해양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실현한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해양들과 일치할 때, 그들이 보호하는 것을 그것들은 반영하며 따라서 각 존재의 혼과 해양들 사이에 내적인 소통이 창조된다.

나는 이러한 가르침을 모두를 위해 남겨둔다 왜냐하면 해양들은 인류를 위해서 조화와, 아름다움 및 균형의 숨겨진 원칙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양들은 인류의 감정적인 측면을 담기 위해 존재한다. 그것들은 자의식들의 내적인 치유를 돕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커다란 해양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나는 나의 모성적 요청에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스러운 응답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임재가 너희의 작은 존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마음들을 감동시켰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나의 왕국 안에 있을 때만 너희가 이해하게 될 신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이 너희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통해서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마음들의 지향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한 지향들을 발산할 때, 나의 티 없는 사랑의 성심은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러한 신비를 네 마음으로 묵상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주님께서 행동하시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서이시기 때문에, 너의 진정한 지향들을 위한 너의 존재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찾아보도록 너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참된 것은 존재들 안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내 평화가 성립될 이 단순한 핵들에 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삶의 모든 행동들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기반으로 노력하는 것을 너희가 추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가장 숨겨진 지향들을 알고 싶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너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열매들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 간직한 빛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더 큰 목적을 위해, 너희의 내면의 깊은 곳들을 알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모든 인류 안에 아주 숨겨져 있고, 여전히 존재하는 순수함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너희 안에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귀중한 보물들을 꺼내러 왔다.

오늘 나는 나의 말들과 내 평화의 본질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고, 특히 나와 함께 순례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너희의 혼들 속에서 자라도록 야기시킨 보물들과, 하느님의 영이 너희의 삶들 안에 남겨 두신 빛나는 덕행들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이러한 덕행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좁은 길은 무궁무진하며, 취해야 할 또 다른 단계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씨앗들을 가지고 내가 너희의 삶들 안에 심은 이 나무의 열매들을 거두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열매들에서, 새로운 씨앗들이 태어날 수 있고,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고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신성한 진화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의 영들의 뜻에 의해 또한 믿음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직 내 눈들만이 너희의 본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없게 하겠다.

나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의 순결함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힘과 신성한 권능을 발견하여라.

나는 오늘도 내 옆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과 동행하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나는 과거에 성스런 가족 사이에 있었던 완전한 연합을 기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러한 예를 통해 너희의 내적 존재들이 성스러운 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가장 좋은 이해를 돕기 위해, 나는 성 가정이 나사렛의 일상생활을 통하여 이룬 열매가 무엇인지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우리 각자는 하느님의 영의 은사들을 깨닫게 되었고, 이것은 우리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직면하며 살아야만 했을 때에도 항상 인류에 대한 항구한 섬김으로 있었던 분들이었다. 이러한 하느님의 영의 은사들은 성스런 가족에서 다음과 같은 신비들을 일깨웠다.

동정녀 마리아님 안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하느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기도의 은사; 하느님의 모든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모성적 은사; 그분의 가장 순수한 순복을 하느님께 재확인하는 겸손의 은사; 그리고 하느님의 순결한 사랑을 발산하는 동정성의 은사이다.

나의 아버지 요셉 성인님 안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하느님의 기획들을 보존하기 위한 순결의 은사; 아버지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선한 일꾼의 은사; 내면들 안에 새로운 것을 건설하는 침묵의 은사와 병자를 고치는 기쁨의 은사이다.

이러한 은사들은 예를 들어 어린 예수의 영 안에서도 분명히 그것들을 드러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말씀의 은사;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사람들을 회심시키는 구속의 은사; 하느님의 계획들을 내면화하는 피정의 은사; 하느님의 영을 발산하는 마음의 은사와 우주의 아버지의 관념들을 앞으로 전달하는 명상의 은사이다.

성 가정의 은사들은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였지만 이 같은 방법으로 회심과 구속으로 그것을 인도하며 거룩한 가정의 성스런 세분의 성심들을 통해 그분들은 인류의 자의식 안에 깊은 변화를 일으켰다.

이것을 위해서 오늘 기도하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되는 은사들의 능력에 대해 묵상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도움이 필요한 인류를 다시 봉헌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하느님의 은사들에 따라 생활해 주어서 고맙다!

그리스도 예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