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어려운 시대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그리스도님의 목적과 그분의 좁은 길을 성취하지 못한다는 관념과 마찬가지로, 나의 자녀들의 정신 안에 삽입된 생각이다.

이 모든 것은 그의 목적에서 연약한 자의식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고 어지럽힐 수 있는 정신적 혼란을 창조한다.

자의식은 속이 빈 개념들이 기초한 그의 믿음을 일깨우고 그의 관념들을 확고히 하는 것에 의해서 지나갈 수 있는 영적 분리나 저항으로 인하여 이것이 발생한다.

전체적이며 절대적인 순복은, 자의식을 대신해서, 수 년을 통하여 믿었던 모든 것과 이미 성숙한 무엇을 대신하여, 그것이 하느님의 계획과 함께 있거나 또는 그것이 모든 은총들을 받은 뒤에 무관심하게 있는가를 결정할 절정의 순간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정의를 내리는 절정의 순간은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 안에 들어가실 수 있었는가 그리고 혼들이 하느님께 포기하고 순복 할 수는 어떤 단계에 있었는가를 명확하게 확증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존재하고 놓여 있다. 그것은 예전에 우주에서 실제로 그것을 만들었고 창조물을 생성시켰던 이러한 사랑이다.

아버지의 사랑은 지혜와 이해를 가져오고, 혼들에게 치유와 긍휼을 가져오는 자의식이다. 이 사랑 안에서 각 존재의 현존으로, 각 창조물의 내면의 실재에 대한 지식 안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이 놓여있다.

사랑으로 친절함과, 선함과 교우에 대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사랑은 평화와 박애적 사랑과 자비의 씨들을 주는 나무이다.

사랑은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도록 허용할 때 모든 것 안에서 행동한다.

사랑은 진리 앞에 우리를 있게 하는 사랑보다 더 많은 속성을 갖고 있다.

사랑은 무관심과, 자존심과 부정을 사라지게 한다.

사랑 안에서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차이점들을 극복한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현재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고 우리가 창조되었던 목적을 발견한다.

사랑 안에는, 오직 용서만이 존재하고, 용서로 모든 사람은 화해하고 서로서로 사랑한다.

사랑은 오직 확장하는 경향이 있다.

사랑은 축소되지 않는다, 사랑이 그 자신을 주기 때문이며, 자아의 내어줌은 자의식의 확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네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이 시간들의 신성한 계시들

베들레헴의 겸손한 동굴에서부터 할례의 성전에 이르기까지 – 2부

베들레헴의 겸손한 동굴에서 자리 잡았던 물리적이고, 내적이며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사건들 다음, 몇 일 후,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어린 하느님을 성전에서 보여주시기 위하여 준비하셨다.

지금 이것이 그 시간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에 메시아의 오심을 영적으로 나타내는 무엇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던 두 번째 신비였다.

그 때에, 베들레헴의 동굴은 그리스도적 빛으로 스며들었었고 채워졌었으며 어린 왕께서 신성한 특성들과 맡겨진 법규들에 의해서 지나가셨던 각 장소 안에서는, 고대 히브리 사람들의 가신상들로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동일한 방법이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의 탄생에 관하여 참여하게 되었고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의식의 변형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데리고 왔었던 영적 욕구들을 받았다.

이스라엘의 아이가 태어났었던 몇 일 후, 요셉 성인님께서 준비들을 이미 하셨고 기도들을 마치셨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또한 성전 안에서 정결례라 불리는 과정을 통해 지나 가시게 되었다.

요셉 성인님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그분의 팔들 안에 작은 아이와 함께 모여 성전 안으로 도착하셨다 그러나 모세의 요청들에 따른 법에 따라, 어린 아이의 할례의 과정 동안, 시몬이라 불리는 겸손한 사제를 통하여 기대하지 않았던 사실이 밝히 드러났다.

이 현명하게 접촉된 존재는 메시아의 오심과 선지자들의 예언들의 달성을 기다려왔던 땅 위의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다.

성전 안에서 어린 아이를 보여주는 순간에 그리고 할례 후에, 시몬은 거룩한 성령님의 신성한 불에 의해 감화되었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예언을 공유하였고 알려주었으며, 고통의 칼이 그분의 심장을 찌를 것이다 라고 그분께 말하였다. 그리고 즉시 그는 땅 위에 그리스도님의 도래에 관한 예언들 중 하나를 암송하였다.

할례의 성전은 하느님의 계획에 따른 어린 왕의 완전한 봉헌을 확정하였던 장소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 안에서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영적인 보상과 속죄로서 어린 왕의 봉헌으로 실천하셨던 영적인 희생의 장소이었던 것이다.

성전에서 예수님의 존재의 그 순간부터,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의 연속성을 압박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복종시켰고 교정을 기대하지 않고 응징하였던, 악의 제국의 추락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성전에 어린 예수님의 도착과 또한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동행은, 아주 같은 시간에 커다랗고 신성한 중재가 전개되었고, 이 같이 매우 어린 아이가, 이후에 사람이 되신 분께서 모든 그분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사랑을 위해서 주셨던, 모든 조건 없는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서, 사람들과 모든 인간의 퇴보의 타락의 끝에 데리고 온 한 사람을 나타내셨다.

성전에서 정결례의 행동은 완전하지만 침묵하는 계획에 대한 또 다른 단계를 지나갔음을 의미하였으며, 그것은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해서 앞으로 전진하셨다는 의미인 것이다.

성전에서 어린 왕의 드리심을 통해서,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중재가 그 시간의 모든 인류의 혼들 안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줄곧 자아-파괴와 그의 야망의 힘에 대한 그의 과정으로부터 멀리 이동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였던 것이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땅 위에 성육신 하셨던 이후부터 줄곧,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의해,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존재들은, 가장 높은 영적 도구들과 가장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광선들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땅 위의 영들은 구속의 첫 발걸음들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여전히 새로 태어난 존재이신, 어린 왕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적 조건을 교정하였던, 어떤 신성한 법들을 적용하셨으나, 동시에 그것은 위대한 원천과, 본질들이 놓여있는 장소들인 내적 세상들 사이에서 관계된 영적인 교제의 관문들을 열어 놓으셨던 것이었다.

모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움직임들은 성 가정과 천사적 중재의 현존에 의해 수행되었고, 그 때에 더욱 중요하였던, 인간의 자의식 위에 있는 악의 힘들의 전진을 중지시키셨다.

교정을 기대하지 않는 응징으로서, 이 같이 모든 상반되는 흐름들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그리스도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실 때까지, 발생하였던 전체의 승리를 나타내야만 했었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는 사랑-지혜의 강력한 전압에 의해 변화되었고 구속되었던 것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서 성취되었던 동맹은 원수의 대규모의 계획들을 파괴하였고 극복하였다. 그러나 지금, 이와 같은 현재의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앞서, 인류는 예수님의 탄생의 그것과 아주 비슷한 움직임 안에 있으며, 각 인간의 존재 안에서의 운동은 사랑으로 극복하고 빼어나며, 무관심을 초월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리스도께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조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네 번째 날

오늘, 많은 나의 신자들이 나를 떠나는 무관심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들은 나와 함께 있어야 하며 그들이 현재 그렇게 있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진실로, 이런 마음들의 무관심은 나의 일에 도전하는 시점에서 또한 시험에 그것을 놓는 시점에서, 완전하게 그들의 앞을 못보게 해왔다.

나는 옛 동료들의 무관심의 가시를 옮겨야만 했었다 그래서 하느님의 분노가 그들 각자의 문에서 노크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단순한 기도를 통해서, 승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영적으로 실패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 같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가시를 나에게서 제거하여라.

나의 침묵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응어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모든 진실이, 아무리 그것이 어렵게 보이게 될지라도,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을 결심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완전한 마음들보다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 완전함만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진실하지 않을 때,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태만하게 있으며, 그 정점에서, 이 혼들은 사랑의 기회를 잃는 것이다.

또한 너희의 실수들과, 너희의 약함들과, 너희의 비통함을 천상의 아버지께 봉헌하여라. 내 마음의 가시를 통해서 또한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봉헌에 의해서, 내가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내 아이야,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열렬한 헌신과 사랑으로, 무관심의 고통스런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처럼 너는 너의 선생님을 도울 것이며, 단단하게 굳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끝이 없는 자비의 수원이 아직도 열려 남아있는 것이다.

어떠한 무관심의 행동을 피하여라, 그리고 무관심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감지하는 것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뱀과 같이 교활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숨어 있다가 최소한으로 기대했을 때 출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건 없이 섬김으로서 무관심을 극복하여라, 이처럼, 나와 함께 모여, 네가 사랑의 이름으로 역시 극복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서, 너는 너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과학에서나 성스런 책들에서나, 종교들에서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오늘 날까지 표명해온 모든 것은, 다른 시대들에서 하느님에 의해서 영감을 받았다 하더라도, 인류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무엇에 관해서 해답과 이해를 분명히 나타내지 못할 것이며, 그것은 결론적으로 온 우주에 의해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사람의 아드님의 행동들을 설명할 수 없었던 것처럼, 그분의 설교에서부터 그분의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이 시간들에, 아이야, 어느 누구도 네가 인류로서 살아야 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네가 해답과 안식처를 발견할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네가 격려와 호흡을 발견할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네가 평화롭게 살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이것을 대 다수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성한 정의” 가 될 무엇을, 너는 사랑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하느님을 결코 부르지 않았던 사람들과, 오로지 세상의 일들을 숭배하고 선포했던 사람들은, 그들에게 항상 주어졌던 기회를 위해 천국에 요구하면서, 뒤늦게 울부짖을 것이다. 인간의 정신으로 신의 지혜를 국한시켰던 사람들은 사람들의 손으로 쓰여진 책에서 찾을 것이며, 그들이 살아야 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하거나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지 못할 것이고, 그들이 존재했던 것을 항상 부정했던 무엇이 분명히 나타나 보여지는 것을 볼 때에, 그들은 소리쳐 외칠 것이다: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과 다만 그들 자신의 무지를 확인하는 사람들은, 세상 위에 열려질 관문들을 건너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그렇게 기다렸던 안도감과 위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면서, 그들은 땅에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숭고한 존재에 경탄할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된 그들의 마음은, 세상에 그분의 재림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의 현존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 것이며 그들이 그 순간에 존재하기 위해서 실천해오고 순복해온 모든 것은, 매우 작게 보일 것이다. 그들의 겸손이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다.

나의 아이야, 지금 네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정화하여라. 허영심들과 무관심들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보석은 하느님께 유용한 비워진 마음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분께 일치하여라. 네 안에서 이러한 일치를 세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너희 마음들에게 발표하시는 말씀들을 사랑으로 기다려라.

그분께서 영적인 삶에 대한 기반들을 세상에 남겨놓았던 선지자들과 족장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 날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르침들을 새롭게 하시고 세상에 새로운 계시들을 주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족장 이후부터 줄곧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깨달음과 인간의 발전으로부터 왔던 계시들을 실행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한계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였던 과거의 족장들과 선지자들은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를 존경하였고, 이것이 사람들에게 발표되었고 그들에 의해서 뒤따르게 되었다.

오늘 하느님께 듣기 위하여, 휴면상태로 남아있었던 아버지와 연합된 경험들과, 이 생에서 오지는 않았지만 너희의 존재들의 핵심에 잘 간직되어 있었던 약속들을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창조주를 허용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시간들에 그것이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허락하여라, 그래서 존재들과 인류로서, 너희가 무관심의 영향으로부터 너희의 자의식들을 이동시키며 향상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법들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아버지와 너희 영들을 일치시킬 때에, 우주의 법들에 속해 있고 사랑과 발전을 향한 존재들에게 욕구를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내려오는, 광선들과 영적 에너지들에 의해서 지원받기 위해 물질적 법들과 영향들을 초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너희 안에서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의지와,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하느님의 백성에 의해서 실천했던 사랑과 존경을 새롭게 하면서, 하느님과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할 의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약속들을 달성하시며 그 시간이 올 때에, 이 세상 안에서 그분의 왕국을 성립하실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첫 번째 영 안에서 그런 다음 물질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다.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여 그분들의 가르침 안에서, 너희는 창조주의 새로운 계시들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분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서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것이며, 이 왕국 안에서 거주할 길을 발견한 후에, 너희의 영들과 더불어 너희는 우주와 함께 다리들을 건설할 것이다, 그 결과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 분명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항상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침묵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그분의 마음 안에 불변의 사랑으로, 날이면 날마다, 매 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무관심에 의해서 그리고 사랑과 순진함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가 되는 유린들에 의해서, 덮히지 않은 상처들을 받고 계신다. 또한 그리하실지라도 그분의 상처들에서, 자비는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의 살아있는 부분인, 그분의 아드님이신, 창조주께서도 역시 그분의 영적인 수난을 실천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땅 위에서 살게 된 악들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의 법에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희생 그리고 진실한 사랑,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일들보다 뛰어나며 그의 표현으로 이러한 두려움들을 타파하고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이것보다 더 높은 곳에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적 법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그들 자신들에 의하여 모든 창조물의 단계들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의 주님이시라 하실지라도 그분 자신이 그것들을 존중하고 계시며 그것들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달성되고 있는 것이다. 창조물들은 지속적으로 자비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세상의 악들을 교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무엇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오직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나 아픔들이나 마음의 상처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도달하여 사랑과 자비로 그들의 마음의 아픔들이나 상처들을 봉헌하는 존재를 움직이는 무엇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그리스도님을 움직였던 동일한 사랑은, 인간의 잘못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는 무엇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진실한 사랑 안으로 형제애와 자비의 열매와,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매와, 순복과 지혜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를 흔히 실천하고 있는 빈약하고 미성숙한 사랑을 초월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오늘 날 실천하도록 너희가 불림을 받은 무엇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이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처럼 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의식하고 있는 보상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작은 일상의 일들 안에서, 사랑과 인간의 조건 사이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선택의 기회들 안에서, 노력을 통해 커다란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항상 사랑을 선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친절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눈들 앞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는
부당함을 가라앉혀주시옵소서.

진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내적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아픈 혼들 안에
당신의 위안하는 사랑을 놓아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순간이라도
저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영으로 약하고
깨지기 쉽다는 것을 아시옵고,
당신께서는 저희의 무관심한 행동으로
당신의 성심에 자주 상처를 낸다는 것을 아시오며,
당신께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무엇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저희가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무엇을 한다는 것을 아시옵나이다.

인내하시는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희 마음들 안에 깊이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로부터 모든 교만과 허영심을
뿌리째 뽑아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삶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는 당신을 위안해드리고 경배드리기 위하여
겸손하게 배울 것이옵나이다.

저희의 쓰러짐들 안에서 저희를 떠받치시옵소서.

저희 삶들의 구원자이시며 구속자로서
당신을 명예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에
저희가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약함들 안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옵고,
항상 저희 자신들에게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스런 뜻이달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당신 안에서
저희 자신들을 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당신을 바라보는 것을 원하는 것보다
저를 더 좋아하는 시간과,
순간이 없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유 없이 어느 누구도
제가 당신을 대신해서 놓여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주님.

제가 또한 이 은총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저의 약함과 불확실성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진리와 당신의 투명함의 가장 깨끗한 원천으로
저를 채워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느 날, 제가 행동과 감정을,
말씀 안에서 당신과 매우 닮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나이다.

당신을 공격하는 원인이 되는 모든 것을
제 안에서부터 뜯어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이 마음들의 내부에 많이 있는 것처럼
당신께서 하셔야만 하는 무엇을 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또한 그것이 연기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제 안에서, 당신의 가장 성스런 기획들인,
계획을 위하여 당신의 시간을
취하시옵소서.

커다란 내적 폭풍우의 시간들에서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가장 큰 환란의 순간들에서 저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광야의 가장 많은 힘든 순간들에서처럼,
내적 겨울의 가장 많이 추운 환란들에서처럼,
당신께서 현존하시는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는 저희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 가슴 안에 당신의 패배당하지 않는
사랑의 성스런 불을 붙여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커다란 내적 전쟁의 시간에서,
주님이신, 당신께서 승리를 하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절대적으로 충만하게 확신을 갖게 되옵나이다.

더 많은 매일의 날에
이같이 불완전한 삶에 참여하시옵소서.

자신의 환각들이 아닌,
박애적 사랑으로
제가 아직도 변화해야만 하는 무엇을
제게 보여주시옵소서.

그것이 제가 제 자신의 무관심 속으로
끌려가지 않게 하옵나이다.

그와 반대로, 주님,
당신의 은총의 보상에 대하여
존귀한 자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계획들에 의해
모든 것을 변형하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의 공통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세상에 내려올 때

하느님의 은총이 세상에 내려올 때, 나의 자녀들아, 너희 팔들과 마음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을 무시하지 말아라.

주님의 자비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시간에 마음들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그분의 사자분들을 보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주님의 자비가 정의(공정, 처벌)의 시간 전에 온다, 그래서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에 마음들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 위에서 발생하기 위하여 오게 될 사건들에 관계없이, 활기찬 그들의 믿음을 어떻게 보존하는지를 알아라.

하느님의 자비가 용서하는 것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에게 평화의 목적으로 마음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그들 위에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에 균형이 있고, 그렇게 하여 사랑이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가 그분의 자녀들에 관해서 결정짓는 것을 돕기 위하여, 속임수로부터 그들을 이동시키기 위하여 또한 깊은 무지의 시간에 그들의 마음 안에서 지혜의 은총을 깨우기 위하여, 그분의 사자분들의 현존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온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받기 위하여, 그분께서 너희에게 수여하신 무엇 앞에서, 관념들 없이, 터무니 없는 생각들 없이 단순한 마음으로 있어야 하지만, 마음에 공간을 내주면서 잠시 동안 고요한 정신으로 있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내려오며 사람 위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의 왕국들 위에 내려온다.

그리고 이러한 자비가 끊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모든 목마른 창조물들이 이와 같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한 원천에서 마시는 것을 허용하면서, 너희는 기도를 해야만 하며, 너희는 부르짖어야 하고, 땅 위의 삶을 위하여 새로운 기회를 요청하면서, 너희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 마음들을 순복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 위에 내려오며 서로를 보고 곧 알아보는 마음들을 가르치고, 한 분이신 아버지의 자녀들인 형제들을 가르치며, 일치 안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서, 너희의 종교나, 인종 혹은 문화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며, 이 같은 진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땅 위에서 표현하는 것이 뚜렷하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일치될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가 너희 안에서 평화의 목적을 깨우는 존재들 위에 내려온다, 그래서 너희는 모든 종류의 생명에게 존경과, 이해와, 자아-내줌과 이기심 없는 섬김을 통하여 땅에서 평화를 마련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 안에 있도록 그리고 영원하신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면서, 옛사람을 순복시키며, 하느님의 자비가 너희 혼과, 영들과, 마음들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존재들 위에 내려온다, 그래서 하느님 안에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일치 안에서 변형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 전에 세상 위에 내려오는, 이 같은 무한한 자비를 받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아버지께 기도하고 부르짖어라, 섬기고 너희의 행동들에서 자비를 가져오면서, 과거에 잘못을 저질러온 사람들이며 너희 마음들의 사람들인,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의 잘못들을 용서하여라, 그래서 이 세상이 자비를 받기에 가치가 있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람들의 마음에 쓸모가 있다.

은총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하느님의 마음에서 자비가 샘솟다.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알아라, 어떻게 부르짖어야 하는지를 알아라, 자비를 어떻게 받고 어떻게 줘야 하는지를 알아라. 이처럼 모든 것은 하느님의 목적에 의하여 달성될 것이며, 세상은 평화의 방향으로 더 큰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래서 이 세상이 자비를 받는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오늘 너에게 지시할 무엇을 주의 집중하여 적어라, 이것이 신성한 사랑의 충고인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과 나의 신자들아:

주어진 물질은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의 일에 대한 후원으로 된 것이고 모든 욕구들의 뒤를 이어서 지난 성 주간 동안 자원으로 협력하는 인식의 부재를 받았으며,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우주의 주님께서 오늘 취소의 가능성과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5월 동안 예정된 모든 만남들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후퇴할 가능성을 발표하고 있다.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나타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 같은 현재의 인류 안에서 모든 것을 넘어가기 위해서, 충실함과 지속적인 협력자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땅 위에서 빛의 다리가 될 수 있거나 혹은 시간들을 비춰주는 횃불이 될 수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영적인 은총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의 일을 돌보는 것은 그것과 함께 오로지 가락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리안 센터들의 모든 생활에서 그리고 특별히 빛의-공동체들의 생활에서처럼, 그것 역시 협력하고, 지원하며, 기부하고, 유지하며 또한 공급에 의하여 필수품을 비치하는데 필요한 모든 물질과 더불어 사랑스럽게 기여한 것이다.

변천의 이 마지막 순환에서, 각 종의 문제들과 모든 종류의 시험들을 통해서 내 동료들은 가고 있으며, 일을 유지하지 위한 필요한 협력과 기부의 본질적인 배려가 이동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현재의 인류와, 나라들과, 대륙들과 모든 너희 마음들 너머로 이 첨예한 순환에서 신성한 지원 없이 존재의 정점에 도달한다면, 세상은 방대한 양의 축적된 실수들 때문에 심각한 결과들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나는 감각주의를 발생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행동들과, 사고의 방법들이나 협력하는 것에 결정적이지 않은 방법을 통해서 너희가 신의 자비에 문을 닫고 있는 중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인지하는 것이 다급한 것이다.

동료들아, 지난 성 주간 이후에, 너희가 모든 물질의 충실한 증인이 되어왔고 영적인 노력이 이 중요한 만남의 명시를 만들었으며 모든 것에서부터 받았던 그것이 얼마나 적은 도움인가 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마음에 손을 얻어놓은, 너희에게, 나는 재고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진실한 본질이 무엇인가 그리고 모든 내 동료들의 사랑과 진지한 도움으로 사랑의 이 일이 성취해야 할 필요성이 무엇인가에 너희의 집중력을 놓아라.

만약 오늘 내가 이 메시지로 직접 너희에게 이 같은 지원을 요청한다 해도, 4월이 끝나기 전에 발생하지는 않는다. 지금부터, 나는 5월의 성스런 만남들이 취소될 것이다 라고 내가 공표한다, 충실한 기부자들의 일을 앞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줄곧, 이 행성의 혼들에게는 신의 일과 함께 사랑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에 쓸모 있게 되기 위해서 매우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랑을 위하여, 이 무관심의 사슬을 끊어 버릴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다가오고 있는 심판의 날에, 모든 것들이 더 높은 빛 아래에서 심판 받게 되는 테이블 위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려 깊고 책임감이 있는 존재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의 축전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귀엽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하얀 옷과 발에 닫는 망토와, 푸른 벨트를 하고 내 손들 사이에 거룩한 장미를 들고서,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으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다.

이것은 겸손한 나의 모습이고 가난한 자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자를 위한 순복의 모습인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혁신적인 계획과 함께 서원들에 대해서 쇄신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가난한 자의 어머니같이, 너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같은 순환에서, 나와 똑같이 너희는 각 장소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영으로 가난하고, 혼으로 가난하고, 믿음으로 가난하고, 마음으로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의지할 곳이 없는 자들과, 고아들인 가난한 자들과,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홀로 있는 가난한 자와, 사랑 받았다는 느낌이 없는 가난한 자와, 모든 희망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기도하지 않는 가난한 자와, 죄를 저지르는 가난한 자와, 무지한 가난한  자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려온 영으로 빈곤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소외된 가난한 자와, 노예가 된 가난한 자와, 홀로이거나 이용당한 가난한 자녀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정신 이상으로 실성해온 가난한 자와, 지혜로움의 가난한 자와, 이 세상의 길거리들에서 살고 잠을 자는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잃어버리게 된 가난한 자와, 순진한 가난한 자와, 길거리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파는 가난한 여인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삶의 노예인 가난한 여인과, 이러한 시간들에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땅을 잃어버려온 가난한 원주민의 자의식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부당함을 경험하는 가난한 마음들과, 거절 당하고 사랑 받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유혹과 미혹에 의해 지배당해오고 있는 젊은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이 땅 위에서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지 못하는 가난한 본질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닮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인류의 무관심 때문에,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집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꽃으로 마음에 품었던 것을,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 이 시간들에 필요함을 잊은 모든 것에 영적으로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가난한 자의 귀부인이시다 그리고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의 이러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 안에서 매일매일 그것 위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의 귀부인을 통해서, 나는 너희와 세상에 하느님의 긍휼의 본질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의 귀부인은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테라핌(보호의 천사)이 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위해서 더 큰 결과들을 획득할 너희의 매일의 기도를 통하여 일의 도구들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면서, 오늘 나는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해에, 너희의 삶들은 오 월과 육 월 달에 유럽에 역시 다시 한번 도달하는 너희의 가난한 자의 귀부인의 은총을 시인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마찬가지로, 나라들 사이에서 커다란 사회적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그것이 피해졌었다, 나의 모든 자녀들의 도움에 감사하여라.

오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수호성인인, 가난한 자의 귀부인께서, 너희를 축복하며, 기도와, 섬김과, 그리고 이기심 없는 매일의 서원들을 해마다 증가하며 새로워 지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날들의 끝까지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오를란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세상의 잠과 더불어 잠을 잘 때, 모든 진리에 그들의 눈들을 닫고 그들의 영들은 환각과 지구적 대재앙의 모든 작용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날 깊고 영원한 잠 속으로 그들을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된 눈가리개를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 앞에서 나의 손들은 들어 올려진다.

나는 타성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며 종종 인식하지 않고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이유인, 예의에 대한 삶의 태만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물질의 세상에서, 즐거움과 인간의 능력으로 물질적 지배에 너희의 삶들의 목표들을 놓으면서, 항상 너희를 더 열망하게 만드는 자만심과 자존심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 살고 있는 너희의 사람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깊게 뿌리내린 어떤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 나라로 이끌려졌다; 마음이-느끼는 방법으로, 열정으로, 헌신적 사랑으로 그리고 신의 목적 안에서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단순함으로 하느님께 더 열려 있는 사람들로부터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시간들에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원수가 너희를 불러낸 잘못된 경향들을 극복하는 사명을 갖는 것이다, 이처럼 이 나라 안 여기에서 신의 목적을 다시 성립하는 것은, 반듯이 변화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인류에게 있어서 퇴보가 아닌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여기에 오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야 할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모든 잘못된 아성들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고, 환상의 기초들은 신의 정의의 힘에 의해서 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적 성전이 믿음에 의해서 건설되고 지탱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 안에서 모든 약한 것들이 추락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의 삶을 재건축할 방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는, 자녀들아, 보여질 시험에 살도록 선택되고 있다, 하느님의 면전에서, 힘도 없고 소유권들도 없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혼들은 혼돈되고 그들의 가치들은 뒤집혀지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가지고 온 탐구는 물질적 정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여기에서 살기 위해서 가지고 온 쾌락과 힘의 경험이 아닌 것이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너희 삶들의 모두를 몸부림치며 소비하고, 오로지 이 세상의 환상들에 집중한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취하려 하느냐? 조건 없는 경험과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너희는 무엇을 실천해 왔느냐? 그리스도님의 실례로부터 너희는 무엇을 닮아왔느냐? 너희는 신의 현존을 어떻게 경험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어떤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느냐? 혹은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을 위하여 너희는 너희의 무지함 때문에 매장 돼야 할 어떤 것을 확실하게 정복하였느냐?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한 신의 목적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너희는 진실한 사랑에 흥미가 없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힘과 물건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고통의 결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이익을 얻는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큰 문제인 것이다. 너희의 안락한 삶은 옛 시대의 불균형의 결과인 것으로서 너희에게 큰 문제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수를 부유하게 만들고 불균형한 사람들로 인하여 물질과 영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나의 자녀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적어도 너희의 삶들의 의미에 반영하는 것을 너희에게 갖게 하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에 대하여 적어도 너희 자신들이 질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으로 너희가 그것 안에서 또한 너희 자신 안에서 무엇으로 건설하고 있는가? 매일 너희의 혼들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해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이다.

나는 기도의 단순한 경험 안으로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는 어떠한 생명, 어떠한 자연의 왕국들을 내포한 자의식을 가진 너희와 너희의 가장 멀리 떨어진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를 초대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이와 같이,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세상에는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금까지 발생해온 무엇에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너희가 인류로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조잡한 기쁨과 지속적인 주의 산만을 버리게 될 것이다.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의 완화를 받게 될 것이고 하느님으로부터 희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안에 신성함을 갖게 하기 위함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질적인 목적인 것이다. 이 세상은 정확한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것은 혼들의 발전을 정의하는 유치원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사랑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과 신의 계획의 부분을 인식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나는 이 나라를 바라보 있고 나는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마음이 어지럽혀진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달성하신 희생과 포기를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필요하게 된 무엇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람이 그의 뒤따르는 존재에게 그것을 주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려 왔다.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은 그 자신을 비우는 것을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려 왔다; 그것은 다른 것들(차이점들)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서 있으며 그것은 변형되기 위한 가능성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은혜들에 대한 마지막 시간이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일깨움을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의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겸허하게 너희의 눈들을 열도록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섬기는 것이며 너희는 분명히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시험이 일촉즉발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너희 앞에 즉시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응답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필요치 않다, 또한 그분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단순하게 깨어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준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걷게 될 것이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핵심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응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관심과 태만의 모든 죄들에 의해 그리고 세상의 모든 실수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그리고 얼마나 무거운 무게인지 보아라. 인류를 변모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그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응시하여라,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그리고 하느님을 향해 죄를 저지른 세상의 혼들의 모든 죄들로부터 그것을 완화하시는 것을 응시하여라.

깊은 무관심과 교만으로 내 아드님의 사제들을 보는 것으로 인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누가 내 아드님의 양떼들을 인도할 것인가?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아버리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생겨난 모든 나쁜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나의 원수와 함께 매일매일 그들 자신들이 죄를 범한 혼들에 의해 생겨난 배은망덕과 악의 가시들로 가득한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응시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 의해서 형성된 불공평과, 삶을 지배하는   행동들에 의해 그리고 가장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그들의 영적 환각으로, 그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본질적인 것을 잊고, 그리스도를 잊은 모든 사람들의 잘못들의 무게를 가지고 다니는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사랑으로 응시하여라 그리고 자의식 위에     하느님의 분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비가 필요하게 될 이 때에 그것을 회복하여라 이 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기도 안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모든 것이 완화 될 것이다.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나의 고통을 공유하여라,  그러하면 나의 부르짖음이 멈출 것이다 그리고 나의 눈물들이 죄를 범했던 모든  나쁜 행동들을 위해 회복의 가장 순수한 봉헌이 되게 할 수 있다.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내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포루투칼의 천사 사이에서의 신성한 대화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해 마지 않는 별들의 여왕님, 길을 잃었거나 잃지 않았거나 모든 혼들의 영적인 주권자님; 승락하여 주소서, 천상의 여왕폐하,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를 일으키도록 하게 하소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숭배하올 거룩한 동정녀시여,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 각 본질 위에 비추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우주의 주권자이시요 주님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게 하소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환영한다, 군단병인 대 천사 성 라파엘의 종인, 포루투칼의 천사여, 나는 당신과 당신의 축복된 모든 군대들을 나의 원수에 의해서 변화된 모든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는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명예로 보낸다.

당신의 평화로, 포루쿠칼의 천사여, 모든 자의식의 환각을 사라지게 하여라, 그리고 나는 요청한다, 하느님의 종인 천사여, 당신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다, 특별히 그들이 그들의 영적으로 살고 있는 것과 그들의 커다란 자부심 때문에 하느님을 모시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평화의 천사여, 나의 사랑하는 포루투칼을 지칠줄 모르게 보호하여라, 그리고 또한 나의 고유한 사람들에 대항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범한 그들의 잘못들을 확실하게 지금까지 해결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포루투칼의 천사: “예, 저의 귀부인이시고, 가장 경건하신 어머니시여, 괴롭힘을 당한 자를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희망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며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의 부흥을 가져오시는 분이시옵니다.

예, 어머니, 이것은 당신의 존귀한 자비의 요청 앞에 저의 겸손한 대답이옵니다, 거룩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을 모독하는 자들을 기억하시옵소서;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하여 간청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느 누구도 주님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 “내 아버지의 종이며 더 높은 우주들을 섬기는 자이고, 포루투칼의 존중을 받는 천사여, 나는 당신의 거룩한 탄원들에 대답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처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성스런 마음은 인간의 태만과, 세상의 모든 잘못들을 범한 행동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서 도우신다.

오 거룩한 평화의 천사여!, 모든 나라들의 천사들을 도와라, 각 나라의 지배자인 천사 각자에게 욕구를 주어라,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성체 안의 나의 아드님의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의식은, 그리스도의 불굴의 마음으로부터 솟아나는 빛의 신호들을 발산하며, 각 혼은 나의 아드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견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로 완전한 교제를 통해서 알기 위하여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첫째로 각 존재의 삶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그래서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의 심연을 버리는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하는 어머니시며 그리스도님의 환희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아드님의 가장 경건한 주권을 알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게 되고 결코 다시는 그분께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대 천사 성 라파엘의 군대들을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든 혼들을 치유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무시하는 마음과, 아직도 당신의 아드님의 힘을 부정하는 마음들입니다.

울지 마시옵소서, 거룩하신 평화의 별이시여! 당신의 눈물들로부터 당신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자비로운 구원을 위한 간청이 솟아오릅니다. 저로 하여금, 태양의 어머니시여, 저의 빛의 세마포들로 당신의 가장 순수한 얼굴로부터 각 눈물을 닦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꽃들의 화관들인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봉헌하시기 위해서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여, 만약 혼들이 내 관대한 마음이 무엇을 느끼는지 않다면, 그들은 마치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나의 팔들 안에 있는 것에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세상에 나의 팔들을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어떤 고통에 대해서 치유와 치료요법과 같이, 나의 위안의 손들을 주기 위해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그것은 당신의 천사적 자의식의 봉헌을 당신의 입술로부터 듣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준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시는 아버지를 편하게 해드릴 것이다. 이와 같이, 학대받은 마음들은 희망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 경건하신 어머니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시옵니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은 거룩하시고 사랑과 구속의 아름다운 음률로서 저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옵니다.

저희는 당신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옵니다: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수호천사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옵니다 그래서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당신의 탄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옵니다”.

거룩하신 마리아님: “그럼, 평화의 천사여,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은혜의 이 선물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어느 날 그 자신이 구속될 포루투칼 뿐만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평화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거룩한 천사여, 그의 순수함이 부족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기도 안에 피난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 당신의 군대들을 모아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그것을 준비하는 땅을 구속할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예, 자비가 넘치시는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의 가장 사랑이 넘치는 탄원들을 따를 것이옵니다; 당신의 거룩함과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각 천사에게 안식처가 될 것이옵니다. 당신과 함께, 공경하올 어머니시여, 모으시옵소서, 저희는 모든 간청들을 끌어 올릴 것이옵니다 그래서 이 장님이된 인류가 그의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옵니다.

저희는 당신께 감사하옵고 당신을 찬양하옵니다. 우주의 어머니시여”.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평화의 천사여, 그것은 내가 우리의 성스런 대화를 전 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어질 그날에 이렇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움직여지게 될 것이고 진리를 느끼게 될 것이며 나의 축복된 말씀들에 울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오늘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들을 밝혀 드러내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포루투칼의 천사와 연합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이 이 계획을 실행해 가고 있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그들이 애써 노력할 수 없을 때, 이 상황은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의 목적을 영적의 다른 부분에 동의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늘은 균형이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각자의 혼은 반듯이 그들이 해온 무엇을 수행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의식들은 다른 자의식들이 만나는 것을 실패해온 부분을 매우 오랫동안 떠맡을 수 없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계획에 그들의 약속을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실제가 항구적 불균형 안에서 사슬인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로지 하느님의 계획의 사랑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일들을 잘 대처할 것이다.

상상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나의 원수의 기술혁신과 교활함에 의해 마음을 딴대로 쏠리게 된 얼마나 많은 자의식들이 그들이 드리기 위해서 해왔던 현실에서 섬김을 수행하는 것을 멈춘 것을, 그러므로 지구적 자의식은 아주 적은 소수를 샘하고 인류 안에서 위기를 경감하기 위해 진실로 섬기는 것이다. 혼들은 종종 항구적 거절 안으로 가기 위해서 경쟁의 원인이 된 자유의지 때문에, 그들이 행한 것이 실패해온 모든 것을 볼 때 놀라게 될 것이다. 천상의 우주는 이 시간에 진실로 선한 마음을 가진 자의식들로 일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 다른 것들에 대해 더 이상 동경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계획의 실현은 인간의 커다란 무관심을 주었던 소수의 가능성들의 모형 안에서 구성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항구적으로 불려지고 매일 기도한다 그래서 이같은 최종적인 손을 내미는 것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든 천국의 문들이 닫히기 전에 구원을 위한 관문을 건너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고 인류의 완전한 정화가 자리잡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그 정점에는 그곳에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아온 것에 주의를 돌려서 떠나는 것을 각오하고  해보아라, 그리고 정화를 떠맡아라, 또한 완전한 사랑과 희생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동안 계획에 정보를 제공하여라. 이 세상에서 쉽고 안락한 삶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많은 혼들에 의해 경험된 배고픔의 위기의 표현에 의하여 정화되어야 할 첫 번째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신성한 정의의 어머니로서, 나는 지금까지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들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자의식의 다른 상태로 너희를 데려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나를 이해하고 참석한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두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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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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