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핵심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응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관심과 태만의 모든 죄들에 의해 그리고 세상의 모든 실수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그리고 얼마나 무거운 무게인지 보아라. 인류를 변모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그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응시하여라,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그리고 하느님을 향해 죄를 저지른 세상의 혼들의 모든 죄들로부터 그것을 완화하시는 것을 응시하여라.

깊은 무관심과 교만으로 내 아드님의 사제들을 보는 것으로 인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누가 내 아드님의 양떼들을 인도할 것인가?

하느님의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아버리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생겨난 모든 나쁜 생각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나의 원수와 함께 매일매일 그들 자신들이 죄를 범한 혼들에 의해 생겨난 배은망덕과 악의 가시들로 가득한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응시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 의해서 형성된 불공평과, 삶을 지배하는   행동들에 의해 그리고 가장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그들의 영적 환각으로, 그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본질적인 것을 잊고, 그리스도를 잊은 모든 사람들의 잘못들의 무게를 가지고 다니는 채찍질 당한   나의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사랑으로 응시하여라 그리고 자의식 위에     하느님의 분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비가 필요하게 될 이 때에 그것을 회복하여라 이 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기도 안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모든 것이 완화 될 것이다.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나의 고통을 공유하여라,  그러하면 나의 부르짖음이 멈출 것이다 그리고 나의 눈물들이 죄를 범했던 모든  나쁜 행동들을 위해 회복의 가장 순수한 봉헌이 되게 할 수 있다.

나의 채찍질 당한 모성적 마음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내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고요히 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내 마음에 일치시켜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침묵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존재 안에서 네 자신을 피난시켜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말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슬픔에서 너의 존재를 비워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내 안에서 너의 좁은 길을 확고히 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의 목소리를 들어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 너의 혼에게 물어보아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의 영 안에서 진실을 추구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을 보아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를 새롭게 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의 상처들을 씻어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를 과거로부터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나의 마음과, 나의 혼과, 나의 신성을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와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과거에 무엇이었는지 잊어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단 하나의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를 인도하는 별로서 나를 받아들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긍휼의 나의 팔들에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정화를 버틸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승리하는 도래를 기다려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마음으로 철야하여라.

내가 좁은 길을 너에게 지시할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열정과, 헌신과 경배로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네가 하느님이신 나를 볼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자의식의 매듭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더 이상 네 자신을 네 자신으로 지배하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으로 섬길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의 영원한 일치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을 멈추어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한 임재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네가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언제나 그리고 더 나아가 가끔 나에게 헌신하지 못할 때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자비와 구속으로 너를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라다이스를 얻을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정신에서 모든 환상을 지울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믿음이 강같이 자랄 것이고 너의 사랑은 대양 보다 더 크게 될 것이다.

네가 하느님 안에서 있을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으로 나의 말들을 묵상한 것에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전달받음

나의 마음은 오늘 너희의 사랑의 포옹을 느끼고 받아들인다. 오늘 내 마음은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혼들을 위한 커다란 순간을 조용히 응시한다. 이를 위해서 내 성스런 사제직은 신자들과 비신자들을 기도 안에서 모은다, 왜냐하면 성심께서 거하시려고 의도하신 마음들, 그 마음들 안에서 티 없으신 성심께서 준비하시고 내적 성전을 잉태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세상의 어머니의 동정성과 모성적 임재를 받게 될 철야의 둘째 날에, 지금부터 너희는 땅의 지구의 불투명한 왕국들에서 천국들의 승리를 이루기 위한 내 마음의 강력한 기준을 새기게 할 마음을 신뢰하면서, 너희 자신들 안에 온유한 마음을 배양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넘어 나는 내 아버지께서 자연을 통해 그리고 왕국들을 통해 창조하신 위대함을 묵상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전능하신 분에 의해 나타났던 모든 공간은 사랑과 헌신으로 숙고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창조물은 또한 너희의 마음들의 끊임없는 기도의 동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창조물을 묵상한다면, 내 아버지의 이 신성한 실현도 다시 구원을 받을 것이다. 나의 새로운 제자들 중 일부는, 인류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긴급한 순간에 모든 사람이 깨어날 수 있도록 평화와 사랑의 횃불을 또한 들어야 한다.

철야와 기도로 모든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은 필수 불가결하고, 이렇게 하여 내 마음은 너희의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이며 너희 혼들의 아름다움을 묵상에 의해 기뻐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삶의 이유가 너희의 마음들을 내 성심에 봉헌하는 것이 되기를 바라며, 따라서, 혼들로서, 너희는 오랫동안 영의 삶에 대해 완전히 닫혀 있던 이들에게 문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는 환상과, 욕망들과, 현대화의 심연들에 빠진 자들을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나의 임재 앞으로 돌아온다. 너희의 보호의 장엄한 열쇠는 너희가 기도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사랑이 될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마지막 말들을 마음으로 지키고, 말씀들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땅에서의 평화.

그리스도 예수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