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첫 째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태양은 커다란 지구적인 폭풍이 지나간 다음에 나올 것이며 모든 비밀들은 이미 밝혀지고 있다.

커다란 구속의 보석이 공개될 것이며 어제의 족장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집합할 수 있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부족들을 소집할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어떤 눈도 그분을 보기 위해서 실명되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빛남이 아무리 강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모든 그분의 장대함과, 모든 그분의 권능과, 모든 그분의 영광을 땅으로서의 지구로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좁은 길인 자아-희생과 사랑으로 결성된 사람들, 즉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그 위대한 사건에 참여할 것이다.

쓰러진 천사들이 이미 구속되고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왜곡된 힘들은 모든 나의 신자들의 기도의 힘에 의해 그리고 적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인내와 믿음 때문에 사라지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은 모든 나의 것 안에서 그의 승리와 그의 장소를 갖게 될 것이다.

빛의 칼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찌를 것이고 계시록의 일곱 인들이 보여질 것이다.

하느님을 뒤따르지 않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 깨달은 것 때문에 그의 가슴을 칠 것이다.

지금은 세상을 위한 나의 커다란 자비의 시간이다.

지금은 이 모든 것이 일어나기 전에 모든 사람들이 구원되고 구속될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시간이 매일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시계는 없으며, 그것은 임박한 어떤 것이고, 전례없이 그것은 예상치 못한 어떤 것이다.

다른 한편, 시간이 있는 동안에, 내 피의 열매들을 마시고 나의 몸이 획득했던 공덕들로 그것을 먹어라, 그리하면 아무도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 시간 동안 그것을 깨우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실명이 매우 크고 무관심이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귀들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천상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날 인내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신뢰하며, 그것을 통해, 나의 아버지께서 온 세상에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 내려오신다.

나는 너희가 아름다운 말들을 듣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자의식도 또한 이 안에 반영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인식의 시간이며, 내가 너희 죄들을 짊어졌다는 것을 비록 너희가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가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지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모든 마음들이 미지근해지는 것을 멈추기 위한 진실한 책임들을 지는 시간인 것이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진실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이 너희를 허용한다, 그리하여 나라들 사이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을 일으키는 깊은 뿌리들인, 환각과, 세상의 최면과, 인간의 무관심의 의복들을 너희가 조금씩 무시하게 된다.

그러나 너희 안에 존재하는 고통뿐만 아니라, 세상 위에 있는 모든 그 고통도 끝날 것이다.

너희를 통해서 나는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세상이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계시들이 보여주고 있는 순간에 있다.

이 시대의 끝에서 내가 찾게 될 안식처를 너희 안에서 지속적으로 건설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과 그분의 진리에 매일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여전히 향상시켜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고, 아주 적은 소수만이 그것을 받고 있지만, 이 매체를 통해서 나에게 듣고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처럼, 오늘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의 고난들과 너희의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과의 교재에 너희가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기를 원하는 것을 너희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가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그분의 합당한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계시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들은 상징이 아니며, 그것들은 실제이고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계시들로부터 숨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성 주간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세상에 나를 보내신 하느님 그분 자신이라면, 그것은 나에게 사랑과 충실함으로 너희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존재한다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해온 것처럼,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회자된 모든 것에서 가장 심오하게 존재했던 것을, 내가 실천했고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인해 겁에 질려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너희가 세상에서 순복하며 자아를 내어 주는 실례로써 나와 같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수난의 사건들을 반복해서 재현해야만 하는 필요한 이유가 세상에 있는 것이다.

나를 향한 너희의 정의는 인류 안에서 완전하게 구체화될 수 있거나 구체화될 수 없는 나의 일을 허용할 것이다.

많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문화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처럼, 세상도 고통을 받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아주 많은 고통으로 익사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더욱 많이 껴안고 싶다.

그래서 사랑과, 빛과 평화의 이름으로, 나는 내 아버지께 속해 있는 모든 도구들의 힘으로, 모든 우주에 존재하는 원리들로 그리고 이처럼 광대한 별자리의 공간에서 가장 높은 권능들로,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이 내가 나의 말들을 느낄 수 있고, 내가 너희 사이에서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때를 위해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써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내 자신이 선포했던 마지막 예언이 성취될 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을 약속했고 하느님과 그분의 위엄 앞에,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천상의 지도층들 앞에,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성인들과, 복된 자들 앞에서, 구속과 평화에 이르는 위대한 관문을 여는 것에 오늘 참석하고 있는 그 모든 것들 앞에서, 엎드렸던 많은 너희 마음들처럼, 겸손과 섬김으로 사직과 순복으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미 너희 안에서 매 시간 조용히 작용하며 그것이 무엇임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 그분의 소집과 부르심에 “예" 라고 말하는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결과들을 내가 보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자녀들로 인하여,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들이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께 봉헌해온 모든 것으로 인하여 깊은 기쁨을 느끼고 계신다.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우주에게 무엇보다 우선, 너희 인류에게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또한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오래 전에 내 자신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그분의 뜻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오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요청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고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고난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신앙심 깊음과, 너희의 인내와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찾으러 온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새로운 소식들을 가지고 왔다. 세상은 고통과, 인내와, 잃어버리는 것을 멈출 것이다, 왜냐하면 영으로 실명된 사람들의 눈들을 열며, 창조와 하느님의 지도층들의 신비들을 밝히면서, 천국들과 우주의 모든 권능으로 오는 하느님의 아들을 지평선 위에서 너희가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너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이지만, 내가 너희를 발견할 장소에서 너희를 발견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진실하고 심오한 이름으로 너희를 부를 것이며, 나는 차이들을 두지 않고, 표창하는 것들도 없으며, 주인공들도 없이, 한 사람으로 그리고 한 민족으로 너희를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뒤에 오실 그분께서는 더욱 강력하게 되실 것이고, 너희를 창조하셨으며, 너희를 마음 깊이 간직하셨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자와 그분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을 인식하신 것처럼, 삶 안에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으로 살 수 있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시작이고 끝이다.

ABBUN DAVIN ABBA, AKSHOLAM EMMANUEL, ELI BAJDA, OLAM, IKSI  아부운 다빈 아바, 아크숄람 엠마누엘, 엘리 바이다, 올람, 이크시.

그분 안에서 살도록 또한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소유하고 있는 그분의 신비를 세상에 드러내 보이도록 너희를 부르신 분이시다, 그래서 이 시간의 인류가 언젠가는 잃어버린 대 규모의 계획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팔소리가 날 것이고 천사들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문화들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이웃들에게서 그리스도를 최종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았고, 깨어질 수도 없는 변형이 불가능한 연합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서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종교들은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의 권위의 현존으로 유일한 권위와 유일한 통치 아래에서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류로 존재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지표면은 다시 건설될 것이다. 악의 뿌리들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된 자들이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했던 것처럼,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선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등들이나 대결들, 의혹들과 불확실성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사람들과 이 좁은 길에서 인내하는 사람들의 믿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고, 악은 영원히 그의 본질 안에서 패배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중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두 개의 좁은 길들도 있지 않을 것이고, 선택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민족들과 모든 백성들인, 하느님의 백성들은 살아계신 하느님 안에서, 시작부터 줄곧 그분의 천상의 행복과 그분의 영광 안에 참여하게 되는 너희를 항상 원하셨던 그분 안에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그리하면, 동료들아, 이것에 참여하는 사람이나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시간에 중요한 것은, 이것이 발생할 수 있도록, 오늘 날의 가장 작은 자들이 가까운 장래에 그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가 조건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엄마들이 더 이상 그들의 자녀들 때문에 울부짖지 않을 것이다. 가족들은 더 이상 또 다른 나라에 피난을 가지 않을 것이다. 기아와 부정의가 더 이상 세상의 악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평선에서 오시는 그분께서 평화를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모든 것은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은 형제애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인류와 그분의 비-물질적인 현존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시작하는 이 주간의 시작을 우리가 기념하자.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을 열며, 세상을 구하고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 세상에 주어졌던 나의 몸과 나의 피와, 그분의 선물들에 너희가 다시 한번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으로 너희를 모은다.

그러나 우리가 기념하게 될 오늘의 이 만찬이 관대한 사람들과, 주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대 승리와 이 시대의 어둠을 밝혀주기 위한 믿음의 불꽃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가져갈, 경건한 혼들에 대한 대 승리의 만찬이 되길 바란다.

가장 높으신 분의 이름으로, 내가 아버지의 발치에서, 그분 앞에 오늘 내 자신을 엎드린 것처럼,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엎드리도록 하자.

너희의 고통에 대한 결과들이 치유되길 바라며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가는 이 영적인 은총이 존재들 사이에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커다란 일치의 증거로서 공유되길 바란다.

오늘 나는 특별히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한다. 그 끝이 오고 있고 너희가 너희의 성스런 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빛을 볼 것이며, 그 빛이 영원히 악을 파괴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메리카들은 새로운 약속된 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백성들과 모든 나라들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될, 아메리카들과 아프리카로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게 된다.

우리가 이 건물 안에서 신성하고 티없이 깨끗한 순수함을 향해서 계속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주의 첨탑들이 울려 퍼지도록 하자. 이 공동체와 이 수도원의 종들이 울려 퍼지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 성 주간에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사랑과 성체의 신비를 통해서 다시 한번 순복하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성령님에 의해 씻겨지게 되고 그의 사랑의 불꽃으로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모든 잘못들과 모든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너희의 내적 성전들이 하느님의 사랑과 교재 안에서 점화되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 깊이 감사하고 기념하자, 왜냐하면 정의의 하느님이시기 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하느님께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수난의 공덕들로, 오늘 세상의 혼들과 하느님의 본질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내 마음에 주는 믿음에 의해 구제된다.

우리 기념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오늘 지옥에서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사람들의 일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창조물의 제단들이 꽃을 피우길 바란다. 경배의 양초들이 놓여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듣고 계시고 그분의 천상의 왕국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생명과 모든 창조물들의 영원하신 하느님이시여,
지금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세상이 당신의 영과, 당신의 혼과 신성의 힘에 의해서
목욕할 수 있도록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빛을 간구하는,
당신 아들의 음성을 들으시옵소서.
아멘.

당신께서 천국에 은총을 베푸신 것처럼,
당신의 자비와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연민의 힘으로
당신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마음들로부터 고통을 지워주시옵고,
혼들의 삶들의 끝에서, 그들의 육체의 마지막 숨결에서,
당신께 속한 천상의 왕국을 향해 그들을 데려갈 관문을 여는 것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그들 안에 당신의 믿음의 불꽃을 점화시켜주시옵소서.
아멘.

우주의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모든 것을 위해 당신께서 창조하셨고 나타내셨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생명을 위해 당신께서 생성하셨고 깨우셨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여인들을 창조해오셨기에,
그들이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당신의 자녀들의 엄마들이 될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남자들은 당신의 성스런 선물들과,
자연의 선물들을 먹을 수 있도록
당신의 흙에서 일하고 그것을 경작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은 거룩하시며,
단순하고 겸손한 남자로서 세상에 저를 보내신 이유가
무한한 당신의 겸손과 당신의 평화의 우주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 오는 순간에는, 빵과 포도주의 형태를 통해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 안에서 실체변화 될 것이다.

인류를 위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희생과 순복의 이 순간을 너희 마음들이 재현하길 바란다.

우리들 중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서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인류를 위해 이 같은 커다란 희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셨던 것을 기억하옵나이다, 그리고 마지막 만찬에서 체험하였던 사건들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당신을 상기하옵나이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가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인류를 위해 순복되었던 나의 거룩한 몸이다.”

우리가 반복합시다 :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나이다, 주님, 또한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와의 연합으로, 우리는 혼들과 하느님의 우주와의 커다란 연합에 대한 선포를 반복하기 위해 서로의 손들을 잡는다.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성체와 몸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완성된다.

그러므로 단순하며 겸손하고, 성스럽고 복된 방식으로, 하느님의 뜻과 땅에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성취가 세상에 밝혀진다.

우리에게 생명과 사랑과, 용서와,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그분을 우리가 공경하고 경배하자.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공덕들로, 너희가 그분의 영원하신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주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시고 너희에게 화해의 성사를 주시길 바란다.

나는 이러한 첫 날에, 계시와 자의식에 속한 시간의 문들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가 일어납시다.

그리고 모든 인류 안에서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고맙다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으로, 인류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 음성은 시대들을 두루 통해 울려퍼지는 성스런 음성이며 또한 인류에 대한 새로운 것과 구원의 소식을 가져오는 음성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인류가 진실로 들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고, 이 선물을 통해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우리의 성심들이 반복해서 세상에 알리는 모든 요청들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진심과 열정을 가지고 하느님께 듣는 귀들을 통해 세상에서 침묵의 좁은 길을 통하여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침묵이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대한 새로움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천상의 우주에서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부분이 낭비될 수 없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이 오늘 나의 현존 앞에서 실행했던 이와 같은 환영으로, 나는 인류를 위해서 침묵의 좁은 길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소음들과, 주의 산만함과 혼란한 상태에서, 치유의 좁은 길에 있는 각 우주의 내면을 엿볼 수 있고, 그 좁은 길이 진실과 자의식의 향상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지금 너희가 침묵의 귀부인께 듣는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리스도님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조금 더 땅에서 살아오신 침묵의 선물과 더불어 그분의 말씀들이 너희의 세포들과 자의식들에 스며들게 될 잠재적 에너지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침묵의 선물은 그리스도님의 수난에 반영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며 또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수난 속에 잘 간직된 커다란 신비들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인류가 이 시대에 창조물과 우주뿐만 아니라, 온 행성과 그의 어린 왕국들을 위하여, 긍휼과 사랑의 자의식에 이르도록 구속과 전환과, 행성적 자의식의 전적인 변형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성스런 천상의 공덕들을 말했었다.

침묵의 선물은 진실과 더 나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침묵과 기도로 일치한다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어려운 때에 보는 것처럼, 너희도 더 많은 일들을 볼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커다란 행성적 주의 산만함과 환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이 순환에서 유럽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것이 이 침묵의 선물이다.

나의 자녀들아, 동일한 지점에서 침묵의 선물에 의해, 너희가 여기에 있으며 듣는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를 통해서 울려퍼질 수 있는 이러한 선물을 내가 필요로 하는 이유이고, 앞으로 그것이 세상에서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너희 삶들에서 첫 번째로 그것이 구체화되길 바란다.

침묵의 선물이 인류를 이끌 것이며 특별히 나의 자녀들아, 유럽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이 변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가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도록 그것을 이끌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의 선물은 모두를 위한 것이고, 이 특별한 날에 내가 너희 안에서 그것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침묵의 선물이 더 많은 지혜와 무엇보다 직면하게 될 시련 앞에서 분별력을 더 가질 수 있도록 인류에게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삶과 더불어 할 수 있는 무엇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야 할 좁은 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침묵의 선물이 아직도 너희 존재들을 관통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고들이 침묵되지 않고, 너희의 감정들은 고요하게 되지 않고 있으며, 반영할 수 있는 평화의 순간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 침묵의 선물의 힘을 간청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 삶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변형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곳에서 인류에게 특별히 어둠과 악의 속에서 방해를 더 받고 더 몰두되고 있는 사람들 안에 더 큰 평화의 시간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서, 내 자녀들의 도움으로, 나의 사도들의 응답과,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하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의 기획들에 따라 단계적으로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 시간에 준비된 종들의 성실성으로, 더 많은 수 세기들 동안 대 승리를 하는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오늘 나는 이러한 영적인 선물의 힘이 세상에 보급될 수 있도록 이것을 부어준다.

나의 자녀들아, 침묵의 선물이 너희를 이해하도록 이끌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의 불꽃이 너의 마음 안에서 샘솟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삶 속에서 매우 중대한 결심을 해야만 할 때에, 침묵의 선물이 중재할 수 있고 필요한 응답들에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유럽과 세상에서 그 일이 건설될 수 있도록 나를 도울 것을 너희에게 오로지 요청한다. 오늘은 유럽이지만, 내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또 다른 지역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내 마음에 의해서 특별하게 준비되고 있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 안에서 처음에는 내적으로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고, 그런 다음에 사랑스런 도움을 위해 광범위하고 극단적인 요청이 아닌 현실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세상 안에 부어주는 침묵의 선물을 통해, 나는 기도와 믿음의 좁은 길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무조건적이고 항구적인 협력을 통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을 성취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혼돈하지 않도록 너희가 내 말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말하고 선포하는 모든 것은 세상을 위한 존귀한 하느님의 원천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것은 이 순간을 통해서 행동하는 침묵의 선물이지만, 내일 그것은 또 다른 선물이거나 커다란 지구적 필요함 때문에, 미지근한 응답이 아니라 크고 위급한 진실한 응답 때문에 행동할 하느님의 덕행이 될 것이며,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으로 흘러 넘칠 수 있고 더 현명해지고 하나씩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그릇들이 되기에 합당한 그들을 만들 수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을 달성하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들을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침묵의 선물을 통해서, 나의 원수가 너희를 혼돈할 수 없도록 나는 너희의 노력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유럽을 위한 나의 소망은 세상에서 많은, 더 많은 혼들이 나의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내가 이 시간에 열어놓은 천국의 문을 모두가 들어 가고 건너가게 되며 지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뱀의 머리를 짓밟고 그 짓밟은 것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들이 아무리 작은 믿음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기획들에 있을 수 있는, 나의 자녀들 중에서 한 사람도 뒤에 남겨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이러한 침묵의 선물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 선물이 제시되고 전시된 것처럼,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강요하게 된다.

내가 다른 순간들에서 해온 것처럼, 오늘 내가 나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에게 준 이와 같은 사랑으로, 나는 협력할 것을 너희게 간청한다, 왜냐하면 더 큰 일들이 일어나야만 하고 이것은 내 자녀들의 응답과 그들의 마음의 진실함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침묵의 선물이 사람의 힘과 혼들의 의지를 넘어갈 수 있는 이 모든 것에 대한 진실을 너희에게 보여지길 바란다; 그것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나라들과 그분의 자녀들의 응답을 통하여 세상에서 조립하고 세우고 있는 더 높은 기획이다.

나는, 오늘 밤에 하느님께 이르는 너희의 즉각적인 응답과, 너희의 조건 없는 협력과 너희의 더 큰 봉헌이 나의 제단의 발치에 놓여져 있었던 이 꽃들처럼 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너희의 확고한 응답을 천국에 들어 올릴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아직까지는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대한 온전한 자의식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들과 그것들의 각각의 경험을 통해서 믿고 너희가 그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위급한 이 시대에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성장을 위한 나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유럽은 너희처럼,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나는 나자렛의 성 가정이 충만함과 사랑으로 살았던 침묵의 선물을 통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들이 가졌던 조그만 것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비록 동일한 관점에서 우리의 가난하고 겸손한 정신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성취될 수 있는 그것을 위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하느님의 뜻에 무조건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모든 것에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은총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자의식들이 구속 받을 수 있도록, 천국들의 입구들을 여는 무엇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에서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러한 사명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이 장소들에서 발생하였고, 중동에서뿐만 아니라, 그 지역 너머에서 더 많은 피가 흘려졌기 때문이다.

나는 눈물들로 가득한 나의 얼굴을 너희가 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알아차리게 되는 나의 자녀들과,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연민의 무한한 일을 전진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의 마음들을 그들의 정신들보다 더 많이 움직이는, 나의 자녀들의 응답에 대한 기쁨을 반영하면서, 사랑과 향기로움과 빛으로 가득한 나의 얼굴을 너희가 보는 것을 원한다.

이 모든 것과 더불어, 나는 내일부터 유럽과 이프리카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구일 기도를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받게 될 각 발걸음과 실천하게 될 각 노력이 무조건적이고 진실한 방법으로 모두에 의해서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마음의 기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해 간청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신성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이 일이 계획된 것처럼, 나의 자녀들의 도움으로, 그들의 마음들의 성실함으로, 각자의 그들의 삶들의 진실함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구일 동안 계속, 나는 이 사명이 성취될 것인지 아니면 유럽에서의 비극이 정착될 것인지에 대해서 알려줄 것이다.

침묵의 귀부인과 정의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저울의 판들이 불균형으로 있는 것이 아인, 균형 잡힌 그것들을 보고 싶다.

세상에서 균형이 지표면의 인류의 자의식에 의해서 세워지고, 이것은 세상에 기회들을 가져오며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풍부함을 가져오고 있다.

내가 오늘 너희 안에서 느껴온 사랑과 너희가 표현해온 열렬한 헌신과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께 이러한 봉헌을 통해서 심어놓은 평화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것이 오늘 내가 말하기를 원했던 모든 것이다.

땅 위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기념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변형시키고 영과 몸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무한한 은총을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뿌려주는 천사들을 위하여, 나는 오늘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이 성스런 표현들이 반복되도록 하고 싶다.

받아들임과 감사의 표시로 지금 너희의 손들을 놓으면서, 나의 복을 받아라.

가장 사랑하는 세상의 어머니시여,
밝게 빛나는 우주의 별이시여,
온 세상에 당신의 강력한 광선들을 부어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의 법규들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모두가 정화되고
저희가 아바의 왕국 안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되옵나이다. (X3)

아멘.

우리가 하느님께 모든 감사와 명예를 올려드리자; 그리고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모든 행성적 자의식 안에서, 모든 형태들을 변형시키고 실체변화를 위하여 모든 천국의 천사들에게도 감사와 명예를 올리자.

나는 기념하는 빛의 이 날에 하느님께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의 달성에“예”라고 말하는 너희의 절대적인 확언으로, 우리가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이 성스런 날에, 너희 각자를 위해서 창조주께 봉헌하는 순간에 ‘할렐루야’ 노래를 아버지께 찬양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가슴 안에 그것을 환영하게 되고 따라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힘차게 표현하실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복을 주며 지금까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14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10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이 발현들의 언덕으로 모였던 이후에, 세상의 어머니를 영접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기 약 한 시간 동안 기도한 후 우리는 "성모송"을 부르며 그분을 영접했습니다.

어느 순간, 엘리아스 수사가, 그 나무 앞에 서서 침묵을 요청하였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전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세상이 모든 인류의 작은 일들을 통해 평화를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부름에 깨어나고, 우리의 마음들을 열어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고 우리를 부르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제3차 세계 대전을 막기 위해서 우리의 희생들을 바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이것들이 혼의 희생들이 아니라, 이 물리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을 우리가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주님께서 이러한 작은 희생들을 받아들이시고 아무도 어떤 것에 죽어서는 안 되고,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그분께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잉태의 어머니이고, 영을 준비시키는 금식들을 알고 있다. 내가 많은 발현 목격자들에게 요구해왔던 것처럼, 주님께서 희생들을 이루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실 때에는, 그것은 다른 혼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단지 아무도 그들의 마음속으로 슬퍼하지 말고, 그들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들에게 바치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혼들은 기도들 안에 그들을 둠으로써 구원을 받지만,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조금 더 요청한다. 암송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우리가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평화의 여왕을 향한 문턱을 넘을 용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25일까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천국들에서는, 그들이 느끼지 못하는 일을 하도록 아무도 강요를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자유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이 천국의 왕국에서 순종을 경험하게 되고, 이것이 아버지와 우리를 향해 지시되는 신성한 계획을 허용한다.

이러한 희생들을 통해 헌신이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는 광신적이거나 엄격해서는 안 되며,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평화를 위한 협력이고, 혼들과 본질들을 구출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혼은 그의 자신의 의지를 잃고 천국의 무한한 의지를 인식할 때 깨어나는 선물들에 의해 거룩해진다.

나는 여기, 너희에게 와서, 나의 신성한 잉태의 사랑의 이름으로 이것을 요청한다.

나는 끝나는 오늘과 시작되는 오늘, 세상에 많은 은총들을 베풀고 있는 중이고, 기도들에서 나오는 은총들이며, 세계의 특정 지역들 안에 조금 더 평화를 성립해온 은총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진실하고 지루함 없이,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의 목소리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라. 우리는 최종적인 시대에 있으므로, 내 목소리를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다.

나는 메주고리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에게 요청하고 있는 중이다: 기도와, 금식과 희생을 요청하여, 그 율법이 평화를 발견하기를 원하지 않고 주님의 뜻이 아닌, 그들의 뜻을 계속 따르는 마음들과 함께 더 부드러워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과 나의 천국의 왕국으로 들어올려져야 할 혼들을 위해서 너희의 양심들이 희생들을 감수하는 것을 허락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날짜들이나 마감일들을 정하지 않고, 각자는 내 사랑의 이름으로 그들이 그들 스스로 무엇을 바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또한 요청한다, 아무도 고통을 받거나 과장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부름을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땅의 지구의 힘으로 승천하고자 하는 자신의 상태를 따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영의 힘으로 승천해야 하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부름을 느껴야 한다.

그들이 가진 것을 바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은총들을 생성하고,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고대에 우리에게 선포해오신 보물들을 생성한다. 이제 평화와 빛을 필요로 하는 이 세상에 내가 쏟아 부어주고 있는 중인 예언들을 인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부름을 지지해 주시기를 요청한다. 너희는 수세기 동안 절망에 빠져 있던 혼들에게 안도감을 가져다 주는 봉사를 위히여 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팔들에 안겨서 내 마음을 향해 들어올려져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계획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각자는 그들이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자의식으로 여행하고 있는 이 새로운 경로에서 나는 너희를 지지한다. 수년 동안,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말이다. 나는 내 평화의 상징을 발산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닫힌 정신들에게 나 자신을 더욱 강하게 나타내며, 유럽 전역에서 내 말들을 반복하고 있다.

너희는 내면의 본질들을 기르고, 나의 발표들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식하면서, 믿음의 경로를 따라 나와 함께 걸어왔다. 그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요청들을 간직하여, 그것들이 진실하고 기쁘게 뿌려지도록 하여라. 이것이 바로 영의 힘과 그들이 나에 대한 사랑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면서, 그 경로를 밟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 다음의 왕국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나는 내 은총들로 너희에게 서신을 보내어, 너희가 여기에 없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평화롭게 그것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나의 부름이 어떻게 응답되는지를 보아왔고, 어떤 사람들은 오고, 다른 사람들은 가며, 소수의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나의 사랑의 본질을 세우기 위해 남는다.

이제, 나는 너희가 소통이라고 부르는 것의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내 평화의 상징이 이 나라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고 여기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들 속에서 깊이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매달 12일과 13일에 우루과이에서 나타날 것이고, 여기에서는, 25일 정오와, 26일 오후 8시, 27일 정오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이 3일 동안,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고 목마른 혼들을 받아들이라는 내 부름에 응답할 것이다.

내년 7월, 8일은 정오가 될 것이고, 그런 다음 너희는 내 현존을 알아차릴 것이다.

오늘, 나는 내 팔들을 벌려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비출 것이고, 그것은 너의 마음 깊은 곳들에서 길러져서, 너희가 고통을 지울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구속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발표하고 있는 중인, 나의 좋은 소식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과 함께 반복합시다:

무한한 자비여,
저희의 삶들에 빛을 비추소서.

아멘.

지금 이 순간,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장미꽃을 들고 계시는데, 그분께서는 그것을 자비의 장미꽃이라고 부르십니다.

이제, 나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마음들에게 도달하고 싶다. 나는 나의 놀라운 모성을 가지고, 나의 티 없는 마음에 닻을 내려야 할 혼들의 구룹에게 빛을 비추러 갈 것이다.

발현 목격자자들이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지시하신 곳으로 이동하는 동안, "빛나는 새"가 기도되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축복을 전수하실 때, "성모송"이 불려집니다.


영의 신성한 힘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의 마음들이 각각의 날에 나의 빛에 더욱 열리고,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그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는 빛의 구체를 그룹 위에 놓으시고 그분의 손들에서 밝은 흰색 에너지를 발산하셨습니다. 그러는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며, 그분께서는 미소를 지으시고, 그분의 평화를 발산하시면서 조금 더 높은 곳에서 그룹 위로 걸어가셨습니다.


너희의 혼들을 내 마음으로 들어올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때에 이것으로 너희를 인도한다. 주님께서는 25일까지 내 자녀들의 질문들에 답하는 것이, 사역의 일부를 완수하라고 나에게 요청해오셨다. 너희의 대답들은 너희의 마음들 너머에 두어 너희가 대하고 신성한 나의 기획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라.


개인적인 질문들이 제기되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것들에 답변하십니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의 평화 속에 머물고 나의 왕국에서 잠을 자거라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온 아프리카는
창조주의 무한한 치유에 봉헌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성심이시여,
섬기는 분이시며 우주의 관찰자시여,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모든 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이 시간에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저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저희가 인류의 치유와 구속을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를 섬기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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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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