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매일 신성한 목적에 따라 생활하도록 요청한다; 마음이 온유하고 순수한 의도와 너희의 좁은 길에서 진실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매일 형제애와 사랑으로 살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조금 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매일 자기-우선적인 어떤 일을 그만두도록 요청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더 사랑하고 잠깐이라도 그것들을 관찰하며, 너의 혼이 그것들을 통해서 날마다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네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의 천상의 제단 앞에서 그분과 이야기하고, 인류의 잘못들을 균형잡을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기를 요청한다.

평화의 필요함 속에서 가장 마음을 잃은 사람들을 찾아라.

너희 마음들의 분노와 질책뿐만 아니라, 증오도 해소하여라. 모든 사람이 무지로 실수들을 저지르고, 사랑과 용서 및 화해가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매일 과거를 잊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것에 무관심하거나 다른 시대에서 너희를 동행해온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과거를 잊어라.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일어난 모든 일에서 정신과 감정들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교훈들과 기억들은 자의식 속에 남아 있지만, 영은 실재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으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더 단순한 마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삶에 대한 교정들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곧바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도록 노력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삶들에 발을 디딘 것에 대해 많은 평화와 감사를 표하여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의 계획과 이 행성을 위한 그분의 목적의 위대함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한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자비와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스며들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매일 더 높은 원리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가 올바른 방향을 택한 첫 단계를 가지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목표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책임지실 것이다. 비록 너희가 매일 무수히 쓰러지고 일어난다 하더라도, 비결은 노력하고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을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축복으로 매일 너희의 발전과 영원한 변형을 위한 완벽한 충동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인류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데려가려는 영원한 시도로,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드레 파우리스타,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 위로 자리를 잡은, 나의 천상의 빛의 눈들을 가지고, 나는 온 인류를 위해, 결과적으로 존재하고 또한 무지한 자들을 위해 깊이 기도하여, 곧바로, 지고한 은총을 통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 격렬한 정화의 결정적인 시기를 겪을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은총은 마음으로 겸손히 기도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나의 평화의 계획들에 일치하고자 하는 마음들에게 꿋꿋함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의지들을 만족시키고 그들의 욕망들을 채우려는, 그들의 마음들에게 두루 독처럼 오류가 퍼지는 것을 계속 지켜보고 계신다. 그러나 이것은 곧 끝날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 의해 선포되었던, 거룩한 묵주기도는, 촉발되는 것에서 하느님의 분노를 막고 있는 중이며, 비록 모든 것이 변함없이 유지되지만, 선한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 사이에서 일종의 보편적인 화해가 자리작고 있는 중이다.

천상의 우주의 문들이 병든 세상을 돕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인 것은 바로 나의 모성애의 영을 통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더 큰 노력을 기울여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성모송을 반복하는 데에는, 너희가 법들의 힘을 달래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비의 원천을 열 수 있도록 허용하는 천상의 빛의 공식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성모송의 강력한 선포를 통해 대천사 가브리엘의 말들은 미묘한 진동들로 되고, 물질적인 우주를 영적인 우주와 연결할 수 있다.

이처럼 오래된 공식을 통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함과 은총이 하느님의 긍휼을 일깨우고 구속의 행위로서 회개와 통회를 향한 진실한 경로를 열어주기 위해, 세상 위로, 한 지역 위로, 혹은 심지어 죄많은 자의식 위로 내려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나는 이 열쇠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성모송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죄인들로 깨닫는다고 해서, 너희가 다시 죄를 지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우주의 법칙들을 실천하고 결코 그것들을 어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것이 너희에게 일깨워 주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죄들이나 부채들을 깨달을 때에, 너희가 실패와, 저주, 또는 영적인 경로에서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전환시켜야 할 필요성을 확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신성한 개입을 통하여 너희의 눈들은 변형의 경로와 평화와의 융합의 경로를 분명하게 보기 위해 열릴 것이다.

만약 인류가 우주의 영으로 기도들을 본다면, 진실로, 그 말들의 효과들은 오류들을 대체시키고 시련들을 커다란 교훈들로 변형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진실로 기도하며 서두르지 말고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께 드리는 너희의 성스런 탄원들은 나의 평화와 자비의 계획들을 대승리로 이끌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에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기도의 자의식으로 들어 올리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기도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나는 나의 모성적 요청에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스러운 응답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임재가 너희의 작은 존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마음들을 감동시켰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나의 왕국 안에 있을 때만 너희가 이해하게 될 신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이 너희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통해서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마음들의 지향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한 지향들을 발산할 때, 나의 티 없는 사랑의 성심은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러한 신비를 네 마음으로 묵상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주님께서 행동하시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서이시기 때문에, 너의 진정한 지향들을 위한 너의 존재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찾아보도록 너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참된 것은 존재들 안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내 평화가 성립될 이 단순한 핵들에 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삶의 모든 행동들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기반으로 노력하는 것을 너희가 추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가장 숨겨진 지향들을 알고 싶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너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열매들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 간직한 빛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더 큰 목적을 위해, 너희의 내면의 깊은 곳들을 알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모든 인류 안에 아주 숨겨져 있고, 여전히 존재하는 순수함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너희 안에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귀중한 보물들을 꺼내러 왔다.

오늘 나는 나의 말들과 내 평화의 본질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고, 특히 나와 함께 순례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너희의 혼들 속에서 자라도록 야기시킨 보물들과, 하느님의 영이 너희의 삶들 안에 남겨 두신 빛나는 덕행들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이러한 덕행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좁은 길은 무궁무진하며, 취해야 할 또 다른 단계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씨앗들을 가지고 내가 너희의 삶들 안에 심은 이 나무의 열매들을 거두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열매들에서, 새로운 씨앗들이 태어날 수 있고,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고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신성한 진화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의 영들의 뜻에 의해 또한 믿음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직 내 눈들만이 너희의 본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없게 하겠다.

나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의 순결함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힘과 신성한 권능을 발견하여라.

나는 오늘도 내 옆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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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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