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라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울들에 의해서 발산했던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러한 내적 특성들을 부어주는, 빛의 거울들로부터 통치하시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원리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해서 가져오실 수 있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의 깨어남에 대항하는 힘들을 사라지게 하실 수 있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혼들 안에 영적 치유를 수여하실 수 있다, 그리하여 이후에 실질적인 치유가 발생하게 된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의 자의식을 재건하실 수 있고 영적인 환각으로부터 그것을 끌어내리실 수 있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된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지역들을 에워싸실 수 있으시며 이 세상의 가장 자연적인 창조물의 성스런 장소들에서, 그분은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도우실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내적 현실에 깨어나게 된다.

거울들에서 빛과 더불어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모든 하느님의 사랑을 반사할 수 있다, 그래서 세상이 변하게 되고 땅으로서의 모든 지구는 구속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것은 용서와, 화해와, 치유와, 무엇보다 우선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주시는 신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리하여 그분의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은 사랑이 존재들 안에서 형성하는 신성한 기적을 모든 창조에게 보여줄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가장 잔인한 고대의 잘못들을 전환시키고 그들의 부패한 본질들을 변형시킬 때,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그것이 아버지와의 일치와 닮음을 나타내는 투명한 본질 안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 안에서 은총과 자비와 충만함을 통하여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는, 자녀들아, 생명은 유일한 선물이고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외관을 넘어, 그것이 창조될 때 하느님의 기획이었던 천상의 보석을 붙잡고 있는 성스런 장소이다 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영적인 선물들을 받아야만 한다.

하느님께서 너를 세상에 보내실 때, 그것은 사랑을 위해서였다; 그것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가장 좋은 아름다움을 갖고,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자연에게 표명하셨던 것과 동일한 의도로, 그분께서 또한 사람들에게 표명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꽃들에게 표명하셨던 것과 동일한 의도로, 하느님께서 혼들에게 표명하셨다.

아버지께서 사랑을 위해서 세상에 너를 보내셨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이것을 너에게 말하며, 사랑에 대한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너는 땅에 있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의도를 사랑하여라, 인생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가 그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분께서 빛을 창조하셨을 때의 하느님의 의도를 구하여라;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의 하느님의 의도를 구하여라; 마음으로 붙잡아야 할 신의 목적을 추구하여라, 그런 다음에야, 네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삶에 대한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너희가 느낀다면,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를 찾으시도록 하여라.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들어오시는 그분을 위한 길을 충분히 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도록 하느님께 요청하고, 너희의 변형을 위해 그분께 부르짖어라; 완전하게 되기 위한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해서, 혹은 최소한으로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 의해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직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연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고통의 몸부림으로 있을 때, 아이야, 그것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스스로 견딜 수 없는 무엇을 견디기 위하여 또 다른 도움을 받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삶을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 안에서 남아있기 위하여 고군분투할 능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약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 시간들의 끝을 견딜 충분한 사랑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삶을 포기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운반되고 있는 짐의 무게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가서 너희의 사랑을 주어라, 왜냐하면 이 순간에 너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섬기는 것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질병에 순복하고 삶을 포기한 혼에게 많은 이유가 있으며, 그것들 중 하나는 희망이 없는 것과 의지의 박약이다. 그것이 오늘 내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을 가득 채우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약하고 탄압받는 사람들 위에, 첫 번째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그 다음 그들의 인간적이며 영적인 슬픔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어라.

혼들이 사랑의 부족으로 인하여 마음을 잃어버리도록 놔두지 말아라,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야, 적어도 한 사람이 진실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경험을 실천하는 모든 존재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라.

어떤 사람이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할 수 없다면, 떠나라 그리고 네가 너에게 불가능하게 나타나는 무엇을 너희 이웃에게 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파티마에서 마지막 발현 이후, 101년이 지난 뒤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그것을 축복하고 다시 한번 그의 근원적 깨끗함을 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그것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나라의 혼들 안에, 온 이 나라를 주님 안에서 존귀하게 만들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현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1917년, 10월, 13일에 파티마에서 발현하셨던 마지막 발현을 기억한다, 그 장소는 태양의 기적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천상의 우주의 힘이 너무 적게 내려와 그에 어울리지 않는 물리적 증거였다.

아르헨티나에서, 루앙의 귀부인께 대한 열렬한 헌신의 성스런 감정은 반듯이 재건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나라와 백성으로서, 아르헨티나여, 너는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필요한 영적 보호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특별한 방법과 형제애적 사랑으로,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동시에 동일한 계획으로 두 장소들을 일치시킨다, 그래서 특별히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깨끗함에 속한 가장 강력한 흐름을 받게 될 것이다.

파티마와 바리로체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본질과 영으로 오늘 일치한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로부터 그들의 나라와 그들의 백성의 약속한 목적지를 동행할 수 있는 절대적 신뢰를 나타내게 된다.

각자의 집에서 다음 여섯 달 동안 가능하게 되는 이것을 위하여, 각 도시와 각 존재의 내부에서, 아르헨티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봉헌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천국의 커다란 변호가 불평등과 부정의가 함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투명하고 진실한 영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를 천상의 모국으로 만들 특성들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 여섯 달 동안, 매달 13일에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마음이, 천국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진실과, 정의와, 사랑과 형제애의 특성들을 가지고 오는, 마치 나라의 각 혼에서와 똑같이, 각 인간의 마음 안에 평화를 성립하려는 의향으로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비들 중 하나를 봉헌할 것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는 성령님에 의해서 복된 백성이 되는 하느님의 성스런 열망이 흐르게 될 것이며,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뜻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늘 기도하는 각자의 혼은 루앙의 동정녀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나라의 제-봉헌에 관한 이러한 실행을 진실로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가장 높으신 어머니께서는 크고 기대하지 않았던 불균형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승락과 권세를 가지실 것이다.

이 같은 재-봉헌이 더 많을지라도, 다가오는 몇 해 동안 마리아님의 모성적 마음에 봉헌된다면, 아르헨티나의 많은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보상에 의해서 묵상하게 될 것이며 나라의 수백만의 여인들이 작은 생명들을 제거하며, 죄를 범하고 있는 낙태에 대해서 용서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근본적 깨끗함에 대한 감각을 당연히 여기도록 하기 위해서 이곳의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전과 마찬가지로 제 시간에, 아르헨티나의 백성의 믿음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해서 너희의 수용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파티마의 모든 성스런 지성소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인간의 마음의 침묵 안에서 맥박치는, 하느님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기도로 너의 영을 아버지의 영과 일치시켜라, 그리고 성숙함으로, 감사함으로, 사랑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그 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그의 고통의 몸부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마치 너와 똑같이, 아이야, 네 자신 안에서 깊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순복과 대 승리와 부흥을 선행하는 고통의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너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 순환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며, 오로지 그분께서만 너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그리고 느낌들 안에서 너에게 길을 안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너의 영을 그분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만이 네가 두려움 없이 확실한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혼에게 틀릴 여지가 없고,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고요한 전달을 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너의 마음에 불굴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몸부림치는 고통이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마치 하느님께 대한 너의 순복으로 인내하기 위하여 네가 세상의 유혹들로 시험을 받았고 시험을 당하는 것과 똑같이, 그와 마찬가지로 차례차례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이 시험을 받을 것이며, 아버지께 그들의 순복과 연합을 확증받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새로운 삶의 요람이 될 것이다.

너는 기도를 해야만 하며 가장 큰 것 중에서도 가장 큰 섬김을 하면서, 하느님의 마음에 열린 인간의 자의식의 문을 잘 간직하여,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이 그들의 창조주와의 연결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너희 마음을 확실하게 유지하여라. 너는 주님의 십자가을 알고 있으며, 희생과, 창피함과, 순복 다음에 사랑의 회복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실제적 봉헌을 만드는 것에 너의 마음을 집중시켜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너의 매 순간마다 하느님의 사랑의 회복을 위해서 있어라, 새로운 삶을 건설하기 위하여 네가 땅에 놓는 벽돌이 되어라.

이것을 위해, 너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빛과 사랑에 눈이 멀고, 무지함 때문에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을 보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비록 그분의 자녀들이 이 선물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의 가슴에서 흐르고 있는 자비의 샘과 더불어, 모든 창조물에게 팔들을 펼치신 너의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응시하여라, 매번 경험하고 확장하는 사랑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존재들에게 주시기 위한, 그분의 상처들을 회상하여라.

그분의 은총에,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열어 놓은 마음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는, 너의 주님의 긍휼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이러한 신성한 호흡의 깊은 숨결에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그들을 기다리시면서, 존재들의 얼굴들을 만지시며 미풍과 같이 흘러가시는 하느님의 영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존재들이 정화되고 하느님의 영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게 되는 것이다.

온 우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그의 눈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그곳에 놓아라. 너의 주의 집중이 사람의 무지에 두지 말고 하느님의 희망에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흔들릴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인간의 장님됨의 결과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평화와, 믿음과, 그들의 영들의 강건함을 잃지 않을 것이며,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심에 있어,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평화를 성립하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시작하였고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이미 추락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아직도 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 문들을 닫은 세상을 허용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라, 땅에서 자리잡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빛과 그분의 사랑을 받아라. 이처럼 강력하고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 보호받고 축복 받은 것을 느껴라.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긍휼과 위로를 받아라.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 인도되어라.

겸손함으로,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너의 삶에서 계속해서 변형되도록, 너의 가슴에서 감사의 불꽃을 기뻐하고 타오르게 하여라.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형제적 포옹을 받아라. 그분의 임재에 의한 깊은 충만함을 느껴라.

가장 작은 것 중에서 네 자신을 작게 만들어라.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시고 보호하시는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을 받아라.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그분의 빛의 완전한 향유를 받아라 그리고 모든 것이 조금씩 승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안에서는 생명과 교제 안에 있을 수 있고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는 좁은 길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우주의 위대한 별에서, 나는 너희에게 인사하며 세상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 내 말씀들은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서 발산한다. 그 장소는 이 우주의 우주들로부터 지배를 받고, 더 많은 우주들은 지배층의 법에 의해서 다스려지며,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들의 보호 아래에 있는 것이다.

나는 그의 목적 안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오고 있는 것이며, 다시 한번 빛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것을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그래서 그들이 단단히 나를 붙잡게 되고 진실한 믿음과 새로운 희망의 좁은 길에서 나를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고, 그것을 소생할 수 있게 하며,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첨예한 시간들에,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있는 곳에서, 그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아는 백성인, 아르헨티나에 특별히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단지 너희의 약속을 기억하라는 것뿐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같은 물질적인 삶이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 삶 뒤에 그곳에서 배워야만 하는 것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의 기원을 잊지 않고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들은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의 성스런 책들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 모든 것이 쓰여져 있고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자비의 샘물을 마시라고 이 날에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는 지식,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들에 필요한 평화와 지혜를 너희에게 줄 지식인인, 너희가 지식의 원천의 샘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 나의 도래가 이 날들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발생하고 있는 더 많은 다른 일들을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유는 아직 사람들의 손들 안에 있다.

자유가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무엇이거나 혹은 너희가 그것을 인지하지 않고 너희를 유죄로 판결할 수 있는 무엇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있으며, 하느님 안에 살게 되는 선택이나 또는 하느님 안에 존재하지 않는 선택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 푹 잠겨있는 선택이나 혹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동하는 선택인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또는 내부에서 느끼지 못했던 영적인 삶을 살도록 강요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르헨티나에 약속할 수 있는 무엇은 다만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와 흐름들뿐이다, 이것은 너희가 신의 목적을 발견하고, 오랫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있는 대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점차적으로 마지막 시간들의 군사들인, 나의 새로운 군사들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거주지들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님을 점진적으로 세우고 있는 중이다, 그 내적 그리스도님은 시간들의 끝을 살게 될 것이며, 그 사람은 내가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함께 여기에 계신, 나의 이름으로 증거를 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목소리는 안드로메다로부터 발산되고 있다, 그 장소에서 우주적 정부가 기거하고 있고 이 물질적 우주의 신성한 법들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인간의 사랑의 단계들과, 내가 오래 전에 너희 사이에서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마음에 품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큰 나의 사랑의 무한한 표현을 위하여, 그 장소에서 커다란 결정들이 자의식들의 발전과 깨어남을 위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에, 나는 어느 때나 그리고 모든 세대에, 모든 경험들과 모든 배움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도왔던 열쇠를 남겨놓았었다.

그것이 잘못들과 실수들을 뛰어 넘어서, 아르헨티나를 다시 세울 무엇은 삶을 위한 사랑이다.

사랑은 치유를 해줄 무엇이며, 그것은 채워질 무엇인 것이다.

사랑은 너희를 평화롭게 하는 것을 용인할 것이며 그러므로 너희가 정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서로 방해하는 것은 무익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불평들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에 의해서 보여지게 된다, 동료들아, 하느님을 위해서 문제가 되는 무엇은, 약속된 땅으로서의, 너희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의 운명인 것이며,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완전한 삶 안에서, 인류의 마음 안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서 허용될 것이다.

비록 물질이 불공평하다 할지라도, 물질적인 무엇을 위해서 싸우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인 진실을 건설하여라, 그 무엇은 너희를 정말로 자유롭게 만들 것이고, 어느 날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것은 너희의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너희는 높으신 하느님과 교제 안에 있을 것이며 그것은 더 이상 종교나 교리로 있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어떤 다른 것에 개의치 않는. 너희의 종교는 사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섬기는 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사랑이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한 형제애인 것이다.

그것은 형제의 관계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사랑이며 그러므로 다가오는 시간들에 땅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할 새로운 삶을 실천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변천을 사는 동안, 더 이상 어떤 사른 사람과 싸우지 말며 반대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선물인 자비 안에서 이 같은 정의를 찾아 오너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위대한 신의 자의식으로서 현재 계시므로, 정의를 구현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계신, 그분의 자녀들은 최종적으로 땅에서 그분을 대표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상황들을 뛰어 넘어 살아 있게 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나 너희의 삶들 안에서 성취해온 무엇보다 조금 더 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며, 사랑으로부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은 자들은 먼지가 될 것이며 먼지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는 내 마음의 성합이 있다.

너희의 혼들 안에, 내 혼의 현존이 있을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성한 정의와 교제와 완전한 균형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메다에서, 평등의 목소리가 발산되고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 형태들과 전쟁들에서 빠져 나오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백성으로서 또한 나라로서 땅에서 너희의 사명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자의식의 들어올림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혼돈의 문들을 닫아라.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나의 현존이 네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나의 에너지가 너희 나라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속임수가 아닌 현실적으로 간파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그 시간이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오고 있으며 그 시간이 다시 한번 더 너희를 느끼고 또 느끼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위하여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를 마땅히 받을만한 국민이 되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가 우주와 더불어 균형과 조화로움 안에 있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우주에서 너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안드로메다가 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에게 들을 수 있고 천상에 존재하시며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진두 지휘하시는 최상위의 명령에 따르는 그의 커다란 통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이 같은 기도의 사슬에 합류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잠기게 하는 혼돈을 예방하여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마음의 기도를 활성화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내적 거울들이 군림하는 모든 어둠을 사라지게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안드로메다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각 인류의 마음과 각 혼은 우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며, 안드로메다로부터 평화의 영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을 위한 너희의 봉헌이 너희가 이 마지막 날들에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처럼, 진실하게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주가 너희의 모든 노력들을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며, 어떠한 작은 것일지라도 그것들은 보여지게 될 것이다. 원수들을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허용하고 부당한 자들을 용서하는 신의 자비의 내려옴에 더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나를 건너가기 위해서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나의 증거자들이 되기 위하여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렇게 많이 기대한 것처럼,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 있으며 그것은 성스런 뜻이 달성되기 위하여,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그곳에 남아있어야만 한다.

나는 이 만남에서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우주적 자의식인,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 매우 가치가 있는 혼들이 현존하고 있고 창조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영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다른 장소가 아닌 안드로메다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야만 하는 최상위의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부터 나오는 이 우주적 흐름의 부분이 되어라 또한 이 시간들 안에, 인류와 더불어 너희의 사명을 깨달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이 봄날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손들과, 팔들과 발들이 섬김의 열매들을 주길 바라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자비가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안드로메다의 영의 빛이 성스런 형제의 관계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내부에서 하느님과의 일치에 속한 계시를 찾아라. 네 마음으로뿐만 아니라, 너의 육체가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사랑하고 섬겨라.

네 자신을 극복하고 너의 세포들이 네 안에서 그것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잠재력이 깨어나도록 필요성들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그리고 네가 그것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가 아닌, 아버지께서 생각하셨던 것처럼 네가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을 시작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 평화가 존재하도록, 너의 정신으로 기도하고,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너의 삶으로 기도하여라.

지식 안에서 진리를 찾고, 지혜 안에서 진리를 찾아라, 그러나 진리가 되어라; 네 안에서 표명된 사랑의 선물이 깨어나는 것은, 네가 사랑하고 네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것은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만이 아니라, 네가 기뻐하는 것을 가져오고, 평화로 너를 잘 지키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의 것보다 우월한 뜻에 어떻게 순종하느냐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 보다 먼저 도달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통로를 포기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그분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계시도록 하는 것이며, 그것은 어떻게, 어디에서 혹은 언제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시간과 너의 삶이 시간이 되며 하느님의 삶이 되길 바란다.

네가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진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이 시간에,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슬픈 고난에 동행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절대적인 구속의 좁은 길로 내 자녀들의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들 곁에 있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자연의 왕국의 고통을 내 마음에 담아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고통 받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기도로, 나는 이 시간들의 무거운 십자가의 고통을 경감시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간구로, 나는 죄인들을 용서의 상태로 들어올린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각 자녀마다의 정화의 내부와 외부에서 동행하는 어머님이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목말라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에게 지친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팔들로,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함께 모아, 하느님의 빛을 만나도록 그들을 데리고 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을 거절하고 하느님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인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항상 그곳에 있는 사랑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조건 없는 섬김으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단순하며 그것은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사명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의 현존으로부터 선물들과 축복들을 세상에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아이야, 내가 하느님과 더불어 진정으로 있는 것을 너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변형의 기반들과 너의 순복의 통합체를 세우기 위해 온 것이다, 따라서 너의 단순한 존재는 신의 현존의 알림이 되기 때문이며, 그것은 창조주로부터 오는 선물들과 축복들의 증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랑과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분과 이야기 하기 위해서, 그분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너를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 안에 계시도록, 너의 삶에서 모든 가능한 공간을 바라보는 것을 너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너에게 의무가 아니라, 그렇다, 필요함이다.

이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과 혼들의 마지막 정의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네 안에서 요새를 세우시길 열망하시고, 네 안에서 그분의 지혜를 쌓아 두시길 열망하시며 그분께서 세상에 도달하시는 문을 너의 마음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이 하느님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이 네 안에서 성취되지 않는다면, 네가 그분의 일의 분명함 안에서 그것을 구체화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보다 더 많이, 네 안에서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심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오고 있다.

하느님과 더불어 성장하여라 그리하여 그분의 일이 너를 통해서 또한 성장하고 너의 삶 안에서 그분께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구속이 온 세상에 확대되는 것이다.

네 마음의 비밀한 곳과 침묵 속에서 깊게 계신 하느님을 발견하고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새로운 시간, 새로운 세상,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와 같은 구조물의 기초석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빛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증거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진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한 나의 수난의 기억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여기 너희 사이에 있는 감각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온 우주를 위한 비-물질적인 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너희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이유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땅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해온 느낌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가 이 시간들 동안 필요한 특성들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삶을 회복시키는 원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하느님 안에서 잊을 수 없는 실천의 경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변모하는 사랑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의 해방을 위한 목적과 자비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와야 하는 기회가 흐른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불완전함들과 불행들에서 별개로,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창조주께서 너의 깊은 곳까지 아시고, 네가 지금 있는 것처럼,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하신 것을 확신하며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서 필요하신 무엇에 상응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진실로 그분을 사랑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천상의 뜻에 의거하여 네 안에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대한 사랑이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너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같은 사랑이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분의 사랑과 비슷한 사랑에 대한 응답을 네 안에서 일깨우면서, 네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게 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러한 사랑의 상징으로서 너의 삶의 각 순간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너에게 은총들을 주시고 계시지만, 그분의 이 같은 계획 안에서 네가 매일매일 믿음으로 성장하고 네 자신을 확언할 수 있도록 또한 시험들도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새로운 순환에서 그분의 진리를 알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아버지와 더욱 깊게 연결되는 것을 환영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같은 사랑이 너의 상처들을 치유하시며, 과거로부터 너를 해방하시고, 너의 미래를 위해 너를 준비시키시며 영원한 현재에서 순복의 삶을 세우시고 이웃과 모든 창조물에 대해서 사랑하는 것을 세워주시길 바란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환영하시기 때문에 너를 지원하시고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갖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라; 너의 역사를 다시 쓰거라, 그분께서 너를 통해서 천상의 대 승리를 끌어 내실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 빈 페이지를 드려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항상 그분께 “예”라고 말하여라.

너를 또한 사랑하시는 한 분이시고,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을 화평하게 하여라, 오늘은 고통 보다는 오히려 영광의 날이기 때문이며, 대 승리의 날이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확장의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자아와, 순복과, 조건 없는 사랑을 내어주는 존재의 열매들을 받으신다.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한 부분이 새롭게 되고 그 자신을 능가하고 있다, 그분의 아들이 그의 항구적 겸손과, 포기와 사랑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아이야, 우주 안에서 더욱 빛나는 하늘을 응시하여라, 빛이 그의 근본에 되돌아 왔기 때문이며, 그의 순복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곳에서부터 그것이 인간의 계획에 욕구들을 끊임없이 줄 것이다.

그는, 그의 사명을 달성하고 있는 사람이며, 그의 친구들과 동료들의 사랑을 위하여 조금 더 봉헌했으며, 또한 그들을 위해 그의 삶을 순복하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들 스스로 걷는 너희들을 위해서 오고 있이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후원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는 기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땅 위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확장시키기 위해 그의 발전을 포기하였기 때문이고, 그의 가슴의 중심에 있는 크리스탈들과, 그렇게 가장 사랑하는 이 행성에서의 그의 경험의 유산을 가지고 되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는 그 자신과 함께 배우는 경험을 한 것을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천상의 선물을 가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과 더불어, 모든 일들을 뛰어넘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을 배웠고, 그의 제자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이미 준비되었을 때 세상에서 지속적으로 포기하였을지라도, 그 자신의 의지를 넘어 그분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너에게, 아이야,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이 오고 있다; 은총들이 성숙해지는 시간이 네 자신 안에서 맺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유일한 유산이 긴 기간 동안 인류를 위하여 남겨졌기 때문이며, 너는 사랑의 이 유산에 대한 살아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의 눈들을 높은 곳들로 들어올려라 그리고 큰 슬픔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창조주의 발치에 너의 봉헌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계획에 붙어 있는 네 자신을 재확인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시작하는 새로움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받은 다음에 그리고 네 안에 놓여진 숭고한 가르침들을 가진 후에, 가거라 그리고 네 안에 거주하고 있는 무엇을 삶 안으로 되돌아오게 하여라. 세상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고 있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이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2부

다음 봄의 바람 속에서, 천국의 씨앗들이 떨어질 것이며, 그들 자신들 안에 선물들과 재능들 그리고 새로운 땅에 뿌려질 은총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 씨들은 발아할 것이며 그것들로부터 어느 날 우주의 아버지께 속한 사랑의 불꽃을 느끼는, 태양으로 다가갈 첫 번째 원리들을 자라나게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마지막 폭풍우 다음에, 정화되는 비를 멈추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하느님의 태양의 커다란 광휘가 다시 한번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의식들의 비옥한 땅으로서의 지구가 새로운 법규들을 받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별들의 형제들의 커다란 영적 중재의 순간을 알려주셨다.

공간으로서의 우주의 관리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래서 영적인 단계에서 혼들은 무관심과 열등함으로부터 그들을 풀어줄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해서 필요한 충동들을 받는다.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자의식의 깨어남과 함께, 영적 나른함으로부터 인류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이 멀리 덜어져 있었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의사소통의 내적 문들이 열렸다.

수 많은 위기 이후에, 영적인 우주의 기획들과 함께 책임이 있고 일치하는 자의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사람을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으로서의 지구가 지속적으로 정화되고 그것을 억압하는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빛의 봉사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예견되었던 시대들에서 발생하였던 무엇을 떠맡고 앞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빛의 동반자의 첫 번째 섬광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외형들은 첫 번째 수평면 위에 있도록 멈춘다 그래서 존재들 사이에서 진실한 형제애가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계시들의 시간대와 동시에 일어나며, 각 혼 안에서 시간은 신성한 충동들에 열리며, 그의 기원과 그의 실재를 깨달으며, 무엇보다도 창조물에 대한 그의 의무를 깨닫게 된다.

빛의 동반자는 구성하는 사람들의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단련되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

빛의 동반자 안에서는 차별들과, 특권들과 무책임들이 지구의 지표면 위의 계획의 발전 안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동반자는 신의 목적과 더불어 혼들의 통합의 결과로써 구성되며 함께 모인 봉사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덕행들의 깨어남을 허용하는 규칙들인, 원리들 위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그 덕행들은 계획에 의해 신의 뜻을 이해하고 구체화 하도록 그것들을 택할 것이다.

빛의 동반자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님과 함께 충실함과 투명성의 영을 그들 자신들 안에 건설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한다. 그들은 여러 단계에서 지도층을 실현하고 대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맡긴다.

그들은 그들의 업무들에 대해서나 그들의 일에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모든 섬김은 더 나아가 교우를 위해서 절대적 순복을 달성하는 한 방법이며 가족의 본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기게 하는 한 방법임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빛의 동반자 안에 있기 위해서 지도층의 규율을 뒤따르며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그것은 지구적 불순종을 좌절시킬 순종의 깨어남으로 즉각적으로 돕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빛의 동반자 내에서 연대성과, 선함과 성숙한 존중을 창조하는 그들의 동등함들이 존재한다.

빛의 동반자의 구성원들과 지망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의 세 번째 질서의 일부를 구성하도록 그들을 허용할 원리들이 실체화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

그것이 우주 안에 있는 것처럼, 빛의 동반자는 특성과 길을 안내하는 별로서 각 원리를 실천한다, 그래서 섬김의 삶이 환각이 아니라, 그 대신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 네트웍과, 빛의 동반자의 지망자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마음에 가득 채워질 33가지의 원리들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빛의 동반자의 모든 지망자들이 당연히 여겨야 할 것들:

1.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고 혼들을 빗나가게 하는 “영적인” 면들을 그들의 삶들에서 근절시킨다.

2. 유일하시며 진실하신 스승님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만을 모셔라.

3. 물질적 우주의 삶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별들과의 내적 교제 안에 있는 것을 전심으로 열망하여라.

4. 지도층의 일을 비방하고 파멸시키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5. 시간들의 끝을 위한 일정한 목표로서 중립성을 유지하여라.

6. 좁은 길에서 형제들 간의 연대감과 선함의 영을 건설하여라.

7.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모든 영적 충동을 알면서, 권력과, 통제, 혹은 명령에 대한 어떠한 관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라.

8. 필요한 교정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9. 진리로부터 회피하기 위하여 자기-정당화 하는 것을 멈추어라.

10. 절대적이며 무제한의 충성도를 지닌 사람이 되어라.

11. 그들 자신의 삶에서 동등함과 투명성을 분명히 나타내어라.

12.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거짓에 의해 정신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13. 새로운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오는 것을 믿어라.

14. 업무를 보호하는 규칙들을 벗어나지 않고 인류와 더불어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어라.

15. 기도 안에서 지치지 말며, 섬김으로 사랑하고 어려움들 앞에서 평화롭게 되어라.

16. 비판이나 거절에 대한 어떠한 흔적을 스스로 사라지게 하여라.

17. 어느 날, 기원의 별을 아는 것을 열망하여라.

18. 과거와 그의 방종함에 의해서 네 자신을 몰아 내지 못하도록 현재에서 살아라.

19. 불변의 방법으로,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라.

20.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때문에 망설이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지탱하여라.

21. 신성한 무엇과 일치하여라. 불필요한 무엇을 차단하여라.

22. 악의 사슬을 끊는 것을 배워라.

23. 약속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개인적 편리함들의 힘 때문에 단념하지 말아라.

24.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유대관계를 기억하여라.

25. 잘못된 치유의 법들의 힘을 믿는 것에 자기 자신을 맡기지 말아라.

26. 지구적 구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도와라.

27. 은총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28. 교육을 낭비하지 말아라.

29. 언제나 겸손하여라, 체념의 영을 자신 안에서 찾아라.

30. 어떻게 듣는지 배우기 위해 응답하는 것을 배우지 말아라.

31.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라. 행하여진 잘못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여라.

32. 경솔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친근함으로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33. 어둠에서 빛이 되고, 고통 가운데에서 구제하며, 섬김으로 항구적인 자아의 기부를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침묵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그분의 마음 안에 불변의 사랑으로, 날이면 날마다, 매 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무관심에 의해서 그리고 사랑과 순진함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가 되는 유린들에 의해서, 덮히지 않은 상처들을 받고 계신다. 또한 그리하실지라도 그분의 상처들에서, 자비는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의 살아있는 부분인, 그분의 아드님이신, 창조주께서도 역시 그분의 영적인 수난을 실천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땅 위에서 살게 된 악들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의 법에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희생 그리고 진실한 사랑,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일들보다 뛰어나며 그의 표현으로 이러한 두려움들을 타파하고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이것보다 더 높은 곳에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적 법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그들 자신들에 의하여 모든 창조물의 단계들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의 주님이시라 하실지라도 그분 자신이 그것들을 존중하고 계시며 그것들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달성되고 있는 것이다. 창조물들은 지속적으로 자비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세상의 악들을 교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무엇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오직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나 아픔들이나 마음의 상처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도달하여 사랑과 자비로 그들의 마음의 아픔들이나 상처들을 봉헌하는 존재를 움직이는 무엇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그리스도님을 움직였던 동일한 사랑은, 인간의 잘못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는 무엇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진실한 사랑 안으로 형제애와 자비의 열매와,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매와, 순복과 지혜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를 흔히 실천하고 있는 빈약하고 미성숙한 사랑을 초월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오늘 날 실천하도록 너희가 불림을 받은 무엇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이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처럼 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의식하고 있는 보상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작은 일상의 일들 안에서, 사랑과 인간의 조건 사이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선택의 기회들 안에서, 노력을 통해 커다란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항상 사랑을 선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에 대한 원수: 배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날 나의 신성한 자의식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다가오고 있는 동안, 나의 목소리는 너희 각자에게 그 자신을 향하게 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들이 갖고 있는 진지함과 책임감으로 나라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들을 당연히 여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들 동안, 사랑에 대한 커다란 원수는 배신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깨어남과 발전에 반대하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가, 나의 원수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 안에 장소와 공간들을 획득하기 위하여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그 자신을 고의적으로 분리시키는 영에게 배신적인 의미들이 되는 것이 허락된다, 그래서 자의식은 심각하게 어떠한 은총을 받기 위한 영적 기회를 갖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끌어가는 어떤 고통으로 지배되는 것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경우에 있어서, 이 만남과 아르헨티나에 대한 평판을 떨어트리고 있는 다른 영적인 상황들의 만남에 왜 신의 사자분들께서 앞으로 오시는 것인가에 대한 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이다.

만약 남쪽 뿔이 진지한 방법으로, 창조주의 법에 대항하는 삶의 형태들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믿을 수 없는 경험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 밤새도록 전개될 것이며, 남 아메리카는 약속된 새 땅이 되는 것이 멈춰질 것이고 게다가 그 자신과 인류에 의해서, 죄를 지었던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전환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소수를 이끌 것이며, 오 퍼센트 보다 적은, 존재가 새로운 민족에 참여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이해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 날에 아르헨티나와 전 세계의 나의 자녀들에게 노력들을 하는 마음에 일치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9월부터 처음 만남들의 날들까지, 다음의 기도 모임들의 프로그램이 가능한 많은 본질들에 도달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서 대규모로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더 많은 마음들에게 나의 은총들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열망하고 있다, 이 시간들의 끝에서 공포의 시나리오가 되는 것으로부터 그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이것은 아르헨티나의 자의식을 강하게 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너희는 천국의 천사들로부터 커다란 도움을 반듯이 기대해야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모든 것들을 넘어, 아버지를 위한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순수함이 네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태어난 그 사랑이 될 것이다.

모든 진실한 영적인 일들은 너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의 마음은 아직도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 안에서 진실한 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분의 단순함과 그분의 순수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하느님을 사랑할 때 삶이 그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을 네가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 안에 있는 바로 그 사랑이 모든 것들 안에서 아버지를 알아볼 수 있는 너의 눈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갈망하여라. 천상의 신비들과 물리적 우주의 진실들을 아는 것을 갈망하여라, 하지만 오늘 나는 모든 것들에 앞서, 네가 사랑을 갈망해야만 하고 하느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너에게 말한다; 너는 반듯이 아버지의 사랑과 그분의 현존을 구해야만 하며,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신비들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사랑이 없이는 그곳에 지혜가 없으며, 그곳에는 진실도 평화도 없는 것이다. 사랑 없이는, 그곳에 밝히 드러낼 신비가 없거나 마음 안에서 태어나는 진실한 영적 성숙함도 없는 것이다. 사랑 없이는, 그곳에는 시험들에 대한 극복도 없거나, 도전들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를 알 수 없는 것이다.

그 어떤 것보다 앞서, 하느님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그 안에서 너는 모든 것들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당신께서 어린이로 저희 사이에서 계셨을 때,
당신께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셨고 가르치셨을 때,
가장 닫혀진 마음들 안에서 당신께서 이적들로 일하셨고 이적들을 행하셨을 때,
당신께서 처음부터 줄곧 그것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주님, 제가 신의 목적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신앙심 깊으신 스승님이시며 천상의 배우자이신,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매시간 더 많이 당신께 저의 삶을 의탁하게 하시옵소서.

제가 차가운 밤에, 당신께서 껴안는 따뜻함을 느끼게 하옵소서,
제가 혼의 광야를 건너갈 때,
당신의 성심 안에 제가 항상 피난하게 하옵소서,
당신께서 섬김을 위해 저를 부르시는 매시간 마다
제가 절대적으로 비워지게 하시옵소서.

존경하올 고귀한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저의 삶에 전적으로 참여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삶은 당신의 삶이며,
저의 숨결은 당신의 숨결이고,
저의 꿈들은 당신의 커다란 계획들의 부분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기획들 안에서 저의 열망들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당신의 일의 부분 안에서 저의 소망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인류에게 위대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꼭 알도록 만드신 것같이,
제가 당신을 세상에서 알려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에 일치됨에 따라,
저의 자의식의 모든 모습이 승화되고 변형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 곁에 저를 간직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혼의 어두운 밤에, 
당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존재 안에서
확신과 힘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중재에 의해서 제 자신이 완전하게 비워지도록,
저를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왕국의 일과 당신의 유산을
이 작은 마음 안에 놓으시고
이 인류 안에서 당신의 영의 더 높은 기획이,
이처럼 이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제가 당신을 향해서 취한 발걸음들이
박애적 사랑과 지혜로 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손들로 저를 받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확신을 갖고
제가 당신으로부터 분리된 내적 심연들을 건너가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강력한 빛을 제가 깨닫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에 속한 숭고한 불을 제가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의 삶 안에서
당신의 신성한 뜻을 이행하실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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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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