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만약 사람의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인류의 역사에서 첫 번째 성인으로 그를 변화시키면서, 죽어가는 죄인을 용서했다면, 네가 세상에서 모든 도둑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용서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모든 악을 넘어, 깊은 내부에서 이러한 자의식들은, 그들이 버려지고 가난한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의 내적 세상들 안에 자리잡고 있다.

모세의 계명에 따라 말했다: 너희는 도둑질 해서는 않된다. 이 규칙은 주로, 부족해서 혹은 무분별하게, 그것을 훔치기 위해서 유혹 당하지 않고,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의 부재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이것이 의미하고 있다.

너의 선생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도둑을 용서하셨을 때, 그분께서 생존하셨을 동안 주님의 몸에서 아직 흘러내렸던 그분의 피를 통하여 지극한 자비로 직접 그를 용서하셨다.

십자가 위에서 도둑에게 수여하셨던, 이러한 자비의 행동은 그가 죽음에 이르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에, 동일한 그 도둑이 받았던 내적 열망에서부터 발생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죽어가는 죄인의 회개 후에, 그의 선생님의 약속은 파라다이스 안으로 그의 자의식의 들어감이 결정되었던 무엇이었다.

오로지 위안의 행동과 진실한 사랑만이 구원을 허용할 수 있었고 커다란 처벌에 선고 받았던 어떤 사람의 구속을 허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같은 경우에, 자비가 정의를 가라앉혔던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두운 밤 동안에, 인류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다가올 공격들에 직면해서 너의 자의식이 보여지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어둠의 밤 동안, 반대적인 흐름들이 너의 영을 강타하거나 그것을 패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처럼, 네가 무적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커다란 전쟁들의 시간 동안, 빛에 반대되는 어느 것도 너를 인식하게 되거나, 너를 발견할 수 없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아마겟돈의 시간 동안에, 밝혀지고 무섭게 되는 모든 것이 네 마음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지배를 받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나의 영 안으로 네가 피난할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평화가 네 안에 남아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너의 교우를 돕기 위해 발생할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그리하여 그들도 역시 목자의 망토에 의해 덮어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결정적인 시간 동안, 너의 눈들이 세상에서, 특별히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리고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발생할 무엇을 보지 않도록 주님의 거룩한 망토로 네 자신을 덮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처음에 그분의 아드님께 십자가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다 그리고 그분의 마음이 고통과, 두려움과 아픔을 넘어 가도록 하셨다; 그분께서는 우주와, 그분의 근본과, 천국에서 떠도는 별들에 그분의 응시를 힘들여 들어올리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깊은 의미 안으로 뛰어들어가셨고 계시와 사랑의 회복을 실천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눈여겨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주를 응시하셨고, 아버지의 왕국에서부터, 차원들 사이에서 일치의 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향해서 차례차례 열려있는 문들을 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태어났었고 모든 창조물들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좁은 길에서 분리되었던 그들이 발전하는 동안 과거에 만들었던 잘못들을 응시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상처들에서 샘솟을 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얼마나 쏟아질 것이며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악들의 뿌리들이라 할지라도 치유하면서, 인간의 조건의 깊은 곳들에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를 응시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십자가를 보셨고, 무한하게 그분의 인간성과 내적 강함을 새롭게 하시고, 사랑과 순복으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을 도움으로서, 땅에서 그분의 각 발걸음 마다 동행하시는 그분의 신성한 어머니를 발견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고통스럽게 하였던 십자가를 보셨고, 수 세기들을 두루 통하여,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시는 날까지 그분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운반해야 하는 영적 상처 안에 자국을 낸 그것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아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부분으로서 그분 자신을 인식하셨으며, 그분의 가슴 안에 거주하셨던 창조주의 신성한 본질 위에 그분의 눈들을 놓으시면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창조물들을 위하여 이와 같은 사랑의 봉헌을 실천해야만 하는 분은 바로 하느님 그분 자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오늘, 아들아, 각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십자가를 주신다. 나라들의 상황과 땅에서의 혼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곳에서 이 십자가를 발견하여라, 그러나 그것을 넘어가고, 고통과, 순복과, 내적 혼돈을 넘어 멀리에서, 너는 이 현상들을 극복하고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예”를 말하면서 마치 하느님의 아드님과 같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일어날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사랑을 위하여 실천되는 희생에 “예”와, 모든 잘못들을 극복하는 용서에 “예”와, 혼돈을 능가하여 패배들이 나타나게 만들며 신성한 승리를 하게하는 희망에 “예”를 말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들에서, 너는 너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과학에서나 성스런 책들에서나, 종교들에서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오늘 날까지 표명해온 모든 것은, 다른 시대들에서 하느님에 의해서 영감을 받았다 하더라도, 인류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무엇에 관해서 해답과 이해를 분명히 나타내지 못할 것이며, 그것은 결론적으로 온 우주에 의해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사람의 아드님의 행동들을 설명할 수 없었던 것처럼, 그분의 설교에서부터 그분의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이 시간들에, 아이야, 어느 누구도 네가 인류로서 살아야 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네가 해답과 안식처를 발견할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네가 격려와 호흡을 발견할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네가 평화롭게 살 곳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 이것을 대 다수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성한 정의” 가 될 무엇을, 너는 사랑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하느님을 결코 부르지 않았던 사람들과, 오로지 세상의 일들을 숭배하고 선포했던 사람들은, 그들에게 항상 주어졌던 기회를 위해 천국에 요구하면서, 뒤늦게 울부짖을 것이다. 인간의 정신으로 신의 지혜를 국한시켰던 사람들은 사람들의 손으로 쓰여진 책에서 찾을 것이며, 그들이 살아야 할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하거나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지 못할 것이고, 그들이 존재했던 것을 항상 부정했던 무엇이 분명히 나타나 보여지는 것을 볼 때에, 그들은 소리쳐 외칠 것이다: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과 다만 그들 자신의 무지를 확인하는 사람들은, 세상 위에 열려질 관문들을 건너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그렇게 기다렸던 안도감과 위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면서, 그들은 땅에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숭고한 존재에 경탄할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에 일치된 그들의 마음은, 세상에 그분의 재림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의 현존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 것이며 그들이 그 순간에 존재하기 위해서 실천해오고 순복해온 모든 것은, 매우 작게 보일 것이다. 그들의 겸손이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다.

나의 아이야, 지금 네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정화하여라. 허영심들과 무관심들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보석은 하느님께 유용한 비워진 마음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분께 일치하여라. 네 안에서 이러한 일치를 세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이 땅에 내려올 그 날을 믿어라 그리하면 천사들과 성인들이 인류와 함께 거할 것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올 그 날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주님이신 왕의 아드님의 예복들을 입으신, 그분께서 모든 어려움들을 줄이시고, 두려움들을 무의미하게 만드시며, 슬픔들을 존재하지 않게 만드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단순한 사랑을 이루시면서, 평화를 선포하시기 위해 되돌아 오실 것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올 그 날을 믿어라 그리하면 진리가 최상위의 존재에 대한 비밀들을 밝히면서, 인류를 돕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어온 존재들을 드러내면서, 인간의 눈들 앞에서 분명히 보여질 것이지만, 인간은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올 것과 최상위의 삶이 상층부들에서만 거주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힐 그 날을 믿어라.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 잘 간직되어 있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꿋꿋함 안에 안전하게 보호된 비밀을 밝히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알려지기 위해 아직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올 그 날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주님이신 하느님께 정의를 쏟아 부으신 후에, 마음들 위에 자비를, 영적인 상처들 위에 치유를,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에게 회복과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은총을 발산하시기 위해 되돌아 오실 것이다.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끝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새로운 어떤 것에 대한 발표이고,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들이 종말이라고 부르는 것은 미혹의 종말이며, 세상의 시계들에 의해 계산된 시간의 끝이고, 날들과 그들의 순환들의 끝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최상위의 하느님의 진리, 영원한 시간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너의 믿음을 잘 간직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창조주 아버지의 모든 예언들은 성취되기 위해 올 것이며 그분의 진리의 그 날이 이 세상의 삶에서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의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하는 것을 진지하게 제의 받았을 때, 그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네가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노력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고 네가 바친 모든 것이 하느님의 마음을 위한 배상으로 변한다는 확신으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하느님께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여라 그리고 모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이 땅의 각 존재를 위해서 희생과 버림으로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 그분의 아드님께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전쟁들 중에, 빈민가들에서 그리고 세상의 궁궐들에서 희망이 없는 혼들을 기억하여라. 이전에 가끔 힘이 없었지만 너의 목소리로 하여금 그들도 역시 하느님을 찾아 오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욕구로서 이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도달할 수 있게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아버지께 너의 찬양들을 표하는데 지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너의 봉헌이 진실하고, 그의 공덕이 무한이 번식하여 그것이 영원성으로 태어나는 구속이 될 때, 그것에 대하여 얼마나 작은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날들의 끝까지, 아버지께서 너로부터 결코 멀어지시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하기 위한 힘이나 목소라도 갖고 있지 않다면, 침묵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사랑을 발산하기에는 너무 약하다면, 고요함 안에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정신이 생각을 발음할 수 없다면, 비움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이 광야에 있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네가 그곳에 도달하도록 하느님을 기다리면서,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문을 닫지 말아라.

비록 그것이 너의 존재의 핵심에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해내어 굳건하게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모든 혼들은 그들의 결정의 순간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자비와 정의가 세상에 이미 내려왔을 때, 사랑과 하느님의 어머님의 왕국을 받기 위해서 열어놨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평화가 하나로 뭉치고 있을 때; 울부짖으며, 새로운 기회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에 어둠이 정착해 왔을 때,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에서 두 개의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혼들은 그것들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첫 번째 것은 좁고, 단순하며 빛날 것이다; 두 번째 것은 바다처럼 넓게 있으나, 그의 종착지는 천국들의 왕국이나 세상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고, 비어있고,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세상의 마지막 순간까지,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구제하시고 깨우시기 위해 노력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들에 속해 있는 악의로 미혹을 고집하고,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운명을 만들 것이며, 빛도 하느님도 없는 넓고 불확실한 문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위한 좁은 길을 건설할 것이며, 그 순간에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오직 관찰하실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주님의 천사들은 인류가 느끼는 것같이 느끼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들 안에는 오로지 법만이 거주한다; 그들의 손들은 각 존재에 의해 선택된 운명을 표시하고, 그들의 광선들은 존재들의 발걸음들을 재촉한다.

어둠의 왕국을 명예롭게 하고 존경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심연 안으로 그와 함께 되돌아 갈 것이다. 그들을 위해서 구속의 날이 역시 올 때, 즉 천 년의 평화 끝까지 그의 왕국에는 탄식들과 어둠만이 있을 것이다.

선지자들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것이라고 불려지는 예언들을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분의 약속들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

왕들의 왕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존재들의 진리이신 분을 명예롭게 해온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그분의 약속들에 대한 성취를 볼 것이며, 그들의 날들의 끝까지 일치의 그 날까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날까지 그분 안에서 섬길 것이다.

세상의 죄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라 그리고 이 시대의 유혹들에 순복하지 말아라. 이 예언처럼, 너희가 오늘 날 너희에게 이미 예언되어온 것을 실천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어느 누구도 그의 명확함에 대하여 충고를 받지 않는 것에 남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내심”은,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서로의 손들을 단단히 잡아라. 그들의 유일한 의미는 사랑의 갱신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세상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불화를 뿌린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오히려 너희의 형제들을 껴안으며, 일치가 다스리게 되고, 서로 강하게 하며 너희의 불굴의 의지를 파괴할 수 없도록 아버지께 부르짖어라.

주님의 좁은 문이 존재들을 위해서 열릴 것이며, 그의 내부에서 무한함은 자비가 될 것이며, 영원성은 그리스도님 안에서 생명이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확언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빛을 향해서 계속해서 걷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너의 곁에서, 그들 자신의 무게로 인해 쓰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하느님께 들어 올렸던 너의 눈들을 잘 간직하여라. 창조주께서 너의 영원한 목표가 되실 것이다.

날들의 끝까지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는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표명되셨던 하느님의 살아계신 우주의 왕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의 자의식의 상태이시고, 존재들이 교우의 사랑과 창조주의 사랑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모든 것을 줄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강함을 추방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 그들의 강함으로가 아닌, 그들 자신들을 넘어갈 때까지, 다르고 또 다른 더 많은 발걸음을 취하고 있다고 그들이 생각할 때에, 깨어나는 아버지의 사랑의 혁신의 원리이시다; 그들은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즉 그리스도화, 순복, 자아의 내어줌, 구별하지 않는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사랑이다.

하느님께서는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시며, 그리고 어떠한 과학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좁은 길에 들어가기 위하여 무지의 어둠에서 빠져나갈 것을 결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숨겨져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아버지로 하여금 너의 거주하는 장소들에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고 건너 가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에 의해 생각하셨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생명을 드러내시기 위해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셨다. 사랑은 생명이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다. 그리고 비록 존재들이 세상을 통해서 걷게 되고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무엇이 살아 있는 것이라고 믿게 되더라도, 그들은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생명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있고, 환각에 의해서 침투된 경험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더 많이 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이 길에 들어 오도록, 이 진리를 알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고, 그리스도이신 분, 그분의 아드님이신, 이 생명으로 살도록 너를 부르신 것이다.

항상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드려라. 지금 필요한 도움을 나중을 위해 남겨두지 말아라.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사랑하여라. 섬김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섬겨라. 그리고 네가 더 이상 강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가르치시도록 주님께 요청하여라.

그분께 말하여라: “주님, 저의 강함이 여기까지 도달하고 있사옵니다. 지금, 저는 저의 몸과, 혼과 영을 당신께 순복하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오니 당신께서 오셔서 제 안에 계시옵소서, 사랑으로 제 자신을 건너가도록 당신께서 저를 만드시옵소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사랑으로 건너가게 되도록 하느님께 너의 존재를 유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 자신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고 있을 때, 그것이 너희 안에서 그분을 계시게 할 것이며,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건너가실 것이고, 그리스도님의 닮음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라 그렇게 불리는, 너의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 안에서,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를 일으키시고 너를 깨우실 것이다. 주님에 의해서 제공된 길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 올 것이며 시작 때부터 줄곧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생명을 성취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기원에 속해 있는 역사의 실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영적인 좁은 길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땅으로 온 이유를 느끼고 있다.

진실로, 땅으로서의 지구는 무수히 많은 복잡한 구속의 과정들을 증거하는 것으로 선택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이 기원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좁은 길을 가리키고 지시하기 위하여 땅으로 왔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날까지 그리고 스승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자의식 위의 베일은 존재할 것이며, 그것의 뒤에서 사랑과, 용서와, 그리고 구속의 학교에 참석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 진실과 이유를 그것은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사이에, 다만 영원하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서, 선택된 몇몇 사람만이 이 행성 위에서 각각의 성육신된 영에 대한 진실한 계시를 통해서, 혼들이 땅으로 온 것에 대한 실재와 역사를 배우고 아는 은총을 갖은 것이다.

자의식들 위에 있는 베일은 또한 다른 시대들과 동일한 양의 죄를 얻는 것에서 오는 동일한 실수들을 저지르는 것으로부터 그들을 예방한다.

그들의 실재와 그들의 역사에 대한 계시를 아직 받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들이 절대적인 용서와 구속의 과정을 실천할 때까지, 그 진실을 알도록 그들에게 아직 그 시간이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우로라와 같은, 어떤 성스런 센터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그의 파란 불꽃에 의해서 만져진 사람들의 존재는 충분한 증거로 떠나는 사명을 갖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그분의 평화의 단계 안에 있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싸워야만 하며, 너희 안에서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의 조건에 맞서서 싸워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님께 순복했던, 너희가 조금 더 온순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구속의 부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과의 만남에 나를 부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나의 내부를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그것은 나의 시대의 인류 안에서 가장 깊이 뿌리박힌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과,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셨던, 나의 가장 거룩한 아내의 동정의 깨끗함에 순종하도록 그분께서 나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성령으로부터 태어나신, 귀여운 아이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부분이신, 나의 귀여운 아드님께 순종하도록 나를 만드셨다.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내 안에서 역행하는 조건을 깨뜨릴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간에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웃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완강하게 반대하였던 인류의 법들을 변형시키신 것이다. 그의 가족의 내부에 있는 사람이 특별히 그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었다 할지라도, 잘못된 힘은 점점 더 커졌다.

창조주께서는 온순함과 평화 없이는 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것은 겸손함에 순복하는 것 없이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보내졌던 사람들과 함께 그분의 임재를 깨닫는 것을 배우기 전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느님의 각 자녀는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땅에 보내지며,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들에 보내지는 것이다. 자의식이 이 같은 진실에 그 자신을 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그의 최고의 교만의 환각 안에 남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는 동안, 구속의 좁은 길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이나, 자비는 그 안에서 발견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위한 열린 좁은 길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왕국에 속한 차원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이 생애에서 있는 존재일지라도,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한 부분인, 세상에서 하느님의 보석들처럼 그것들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한다. 구속은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성립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무엇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탈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될 수 있는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장님됨 안으로 빠져 있다.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유일하게 단 하나뿐인 일치 안에서 천국과 땅을 통합하는 이 같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덮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인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 영들의 각자가 함께 모여 일치된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며, 내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고 있는 너희를 위하여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흐르게 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양육하는, 봉헌된 성체를 실제적이고 영적인 신성한 물질로 성스럽게 변화시키는 나의 천사들로 하여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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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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