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유일한 하나의 좁은 길로, 사랑의 좁은 길로 일치시키다, 왜냐하면 사랑 안에서는 차이들과, 이유들이나 개념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두루 통해서 사랑으로 나의 교회가 새로 세워져야 하고 확장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랑으로 그것이 해방되고 용서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은 무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향해 너희의 각자를 데려오셨고 가까이 다가가셨던 그 사랑을 강화하기 위하여, 동일한 그리스도님의 교우들 사이에서 모으고 일치시킬 가능성을 너희에게 부여하신 것이다.

이것은 이러한 부인할 수 없는 사랑으로,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할 능력이 있는 사랑으로, 결과들을 뛰어넘어 그 자신을 전적으로 주는 사랑으로, 기대하는 것들 없이 실천하는 사랑으로는 살아가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내가 사도들에게 주었던 동일한 사랑으로, 자의식의 경계들을 초월할 능력이 있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의 광대한 자비를 더 알 수 있도록 공유될 수 있는 사랑으로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일치시킨다.

사랑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삶의 감옥들로부터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보호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변형시키고 나는 나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너희를 위해서 다시 한번 너희를 모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를 따라라”라고 말하실 때에, 그들은 안에서 천둥과 같은 그분의 부르심을 들은 것이다; 한 문장으로 그들의 영들을 깨우셨고 새로운 삶을 따르도록 그들에게 욕구를 주셨던 어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정신들이 생각하고 의문을 계속했던 동안, 이 모든 것은 영적인 수준들로 자리를 잡았고, 그들의 감정들은 세상과 인간의 영향들로 지속적으로 불안정하고 영향을 받기 쉽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과거에 누구이셨는지 알지도 못한 채, 그 사도들은 그분의 임재의 힘 때문에 그분을 뒤따랐다. 그분의 가르침들은 그들을 변형시키셨고, 그분의 임재는 안전과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분께서 하셨던 모든 것은 실제의 꿈처럼 각별했고,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발생했던 모든 것에서 다른 어떤 것이었다.

영적인 삶은 사회의 축이었고,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권능에 일치된, 진실한 예언자 곁에 있음으로 인해 영광스럽게 된 것을 느꼈다. 그러나 예수님의 수난이 시작되었을 때에,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 동안에, 사도들은 두려움과, 피 흘림과, 고통에 대한 인간다움을 그리스도님 안에서 보았고, 그들의 믿음들은 산산조각 났으며, 그들의 구조들은 뿔뿔이 무너졌고, 한 순간에서 다음 순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의 더 인간적인 부분을 키워주었던 모든 영광은 땅에서 그들의 허영과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을 두드리면서 물러났다.

희생을 알 수 있도록 온 것은, 정신과 혼 그리고 그들의 확신이 멈췄고 그들의 지식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마음 사이에서 내적 투쟁으로 그것들을 자리잡게 하였다. 하느님의 계획은 그들이 생각했던 모든 것에서 다른 어떤 것으로 드러내졌고 그분의 사랑에 대한 쇄신은 첫 번째로 십자가 위에서 발생하였으며, 그런 다음에 영광으로 발생하였다.

자녀들아, 오늘 갈보리의 좁은 길이 너희에게 시작되고 있다. 너희를 향상시켰고 너희를 변형시켰던, 수 년간의 각별한 영적인 체험들 이후에, 지금 그 희생이 너희의 인간적 조건을 직면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의 쇄신을 위해 완전한 순복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한 장애물들을 극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의 십자가가 하느님의 계획의 결과를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상상했던 어떤 것에서 다르게 된 것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믿음에 대한 깨어남과 사랑에 대한 새로움을 너희 안에서 만들게 될 모순들과 도전들을 직면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연합은 십자가 안에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영광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과의 일치를 얻게 될 그분의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실천함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시험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내부적으로 해방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네가 신뢰를 갖고 나에게 몇 번이고 순복한다면, 나는 네가 여전히 변형하고 구속해야 할 것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닌, 오직 너의 신뢰의 허락만으로도, 나는 너에게 나의 상한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을 지적해주고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모욕으로 상해졌고, 하느님의 이름에 대한 모독으로 상해졌으며, 자연의 왕국들에게 가해지는 모든 것에 의해 상해졌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너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매 순간과 기회에, 그것을 보상하거나 완화시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보상하고 완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를 내 성심에 더 가까이 끌어당길 것이다.

나에 대한 너의 신뢰는 내가 너를 위해 가지고 있는 삶의 계획을 언젠가 네가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평생 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내 마음에 대한 순복과 완전한 신뢰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후퇴했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나의 사도들에게 말하여 드러내기 위해 기다렸던 것을 말하고 표현할 수 있기를 나는 여전히 희망한다.

나의 좁은 길은 충실함의 좁은 길이기 때문에 그것은 요구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은 항상 승리하는 좁은 길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내 손이 너를 꼭 붙잡고 있는 것을 어느 날 네가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여전히 너를 향한 내적 목적을 알 수 있도록 그것이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것에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은, 적어도 한 번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의 작은 불행들에서 나와서 나와 함께 인류의 큰 불행들을 보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함과 신실함과 섬김으로 너희를 말씀의 사도들로 삼고, 비록 너희가 이런 속성들에 종종 미치지 못하더라도, 너희가 날마다 체험하려고 애쓰는 줄을 내가 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삶들을 이러한 속성들에 접근시킴으로써, 너희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있는 봉사자들로서 나의 자비의 흐름의 일부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달 안에 레바논에서 인도주의적 선교를 경험하게 될 선교사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고자, 모든 희망과 자비를 내 마음에 품고 왔다.

나의 요청은 나의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그곳에서 자비를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이 자비가 아프리카 대륙, 특히 앙골라의 루안다에 경건하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곳에서 경험되고 내 불쌍한 어린 양들의 얼굴에 비친 고통과 극도의 고통이 완화되기를 바란다.

참으로, 나는 선교사들의 구룹이 레바논을 방문한 후, 그들이 앙골라로 가서 고통받고 소외된 마음들에게 가능한 모든 사랑과 자비를 수행하길 요청한다.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아버지께서 앙골라에서 온 나의 양떼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부여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날을 나에게 특별하게 여긴다.

나는 봉사와, 연민과, 사랑과, 치유 및 자비를 통해서, 너희가 모든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통해 잊혀진 혼들에게 안도와 빛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간청을 마음에 깊이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직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지구적인 상황을 도우려고 노력할 것이며, 잘못으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가장 많은 수의 자의식과 나라들을 가능한 포함하려고 애쓸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나의 사도들은 망설이지 말고, 그들이 뒤따르려고 선택해온 좁은 길에 대하여 분명하게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땅에서 신성한 작업들을 향해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많은 일을 지도층에게 줄 것이다.

이러한 사명이 성공하기에 앞서서, 나에게 부인할 수 없는 약속에 직면했을 때 너희가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만 한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나는 시간들의 끝 동안에 이러한 구제 사명의 범위를 너희가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금부터, 나는 너희가 분별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충분한 명확성을 지니고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다른 시대에서처럼, 퇴각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인류 안에서 자비와 평화를 위한 이 사명에 있어서 나와 함께 전진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 안에 인류에게 너희의 주님의 최종적인 되돌아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나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보석들과 함께 일하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들을 맡겨야 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커다란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드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자비의 광선들을 비추며, 내적 세상들의 밤을 비춰주는 태양과 같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제자들의 영적 발걸음들에게 길을 인도하는 별과 같다.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자비로운 마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하여 시간들의 끝에서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매일 사랑과 평화와 나와의 교제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너의 피난처로서, 너의 고백으로써, 너의 이유로써, 이러한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그곳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에 살아 있는 감각을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마지막 날에 대한 나의 사도들로서 나를 대표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라, 그것이 보상과 위안과, 이해와 느낌의 도구로써 잘못들과 과거를 넘어 각 존재에게 그 자신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날마다 혼들의 영적인 구원을 위해서 그 자신을 제공하는 마음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달성될 때까지, 모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인식되기 위하여 기다리는 가난한 마음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사도 마테오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너의 삶에서 매일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며, 시간들의 끝까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보고 믿어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 나타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으나, 진실로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각 존재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영적인 교회로 간다: 그것은 이와 같은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고 나에게서 듣는 선한 혼들 안에서, 내가 찾아가는 그 교회인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매일 현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계속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나를 알며 나와의 교제에 참여하는 행복감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에 참석하는 이 중요한 사건의 증인들이 되어라.

이러한 성스런 모임이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혼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나의 자비들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예수님께서 너희의 가장 깊은 거처들에서 다스리시고 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그분을 발견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더 많은 혼들 안에서 역사하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하셔야 하는 시간이다; 만물을 촉진하는 충동이요 만물을 새롭게 하는 기쁨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이 인간의 마음들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셔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인간의 자의식에 구속의 기회를 가져오실 수 있는 때이다.

이처럼 결정적인 순환에서 구제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마지막 사도들을 깨우셔야 할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통해 활동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보이실 때이다.

지금은 진리에 속한 계시의 때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를 결코 잊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그것은 항상 필요할 것이다.

매시간 네가 나의 자비를 수행하고 실행할 때마다, 사랑의 기적은 너의 혼에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혼에서 발생된다.

나의 수난 동안 얻게 된 공덕들에 기인해서 네가 묵주기도를 통해 자비를 간청하기 때문에, 무한히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 이 요청을 받으시고, 너에게나 세상에 거룩하신 그분의 정의 대신, 세상의 모든 죄인들에게 그분의 자비로운 긍휼이 수여되는 것이다.

네가 나의 수난의 공덕들을 간청하는 매시간마다, 자비의 묵주기도의 권능으로, 너는 내 옆구리의 상처를 열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무너지고 파괴되어온 모든 사람들 위에, 나에게서 나온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의 빛을 쏟아 부어줄 것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언제나 간청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시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 안으로 그들을 잠기고 세례를 줄 것이며 나는 모든 가장 광대한 나의 사랑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사도들로서 그들 자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들은 나의 고통이 될 것이며, 그들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나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내 사랑의 권능을 통해서, 나는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를 항상 신뢰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죽음의 시간에 그들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활의 천사처럼 그들의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마음의 자비로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의 성전을 정화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의식이 네 안에서 거주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모든 것이 제거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빛의 광대함에 의해서 응시되기를 바란다.

나는 즉각적인 완전함이나 이른 변형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덕행들을 알고 있으나, 나는 또한 너희 잘못들도 알고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겸손의 선물을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불변하고 영원한 현존에 참여할 수 있고, 나와 교제 안에서 내 영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발생하고 구체화 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 안에서 잠잠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삶의 위기들의 가능성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네가 경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피를 통해 몇 번이고 나의 자의식을 소생시켜라.

인생에서 미소를 멈추지 말아라;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진실한 행복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안도감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계속 변형을 열망하여라. 너의 남은 인생 동안, 네가 건너가야만 하는 시험들은 커다란 다리들이며 심연들인 것이다.

나에게 대담하게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이다.

너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뉴렘버그에서 퀄른 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무엇보다 우선,
욕망들의 사슬들과 끈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렇게하여 저의 인간적 조건이 완전하게 정화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은 당신의 몸과 당신의 피를 통하여,
제가 세포들과 모든 물질의 승화에 도달하옵나이다.

그것이 제가 당신의 손들 사이에서
매우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되게 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성스런 거울로서
그리고 이 인류의 혼들 위에 흘려주신
당신의 마음의 모든 특성들로서
저의 자의식을 사용하시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것이 당신의 성심의 사랑이
저의 삶과 모든 저의 자의식의 희생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것을 위하여,
신앙심 깊음이 당신의 성스런 성사들에 참여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각각의 그 성사들 안에서
저는 매일매일 더, 성스럽고 승화된
저의 삶을 만드는 이유를 발견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를 지배하고 저의 삶을 다스리는 조악한 양상들을
제 자의식에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의 신성한 빛이
제 존재의 가장 깊은 공간들과 코너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을
희망하고 기다릴뿐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자의식의 진실한 현실을
저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되옵고,
끊임 없는 봉헌으로, 제가 모든 것을 변형할 수 있게 되옵나이다.

봉헌과 순복 안에서,
저를 사도들과 비슷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하여,
조그만 항목들 안에서조차도 당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이 저의 자의식을
영광스럽게 하는 방법이나 형태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조금이라고
그것이 빛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완전하게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모든 것 안에서 저는 당신을 섬기게 될 것이옵나이다.
하지만 저에게 익명으로 침묵하는 섬김의 은총을 수여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다른 마음들이 제 앞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되옵고
저는 다만 당신의 원리들과 기획들에 따른
모델이 되는 것이옵나이다.

복되신 예수님이시여,
제가 변형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변화시켜주시옵고
전적인 신뢰와 순복으로 제가 당신 곁에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저에게 길을 안내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첫 사역자들의 축일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의 날에, 나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의(에큐메니칼) 동맹을 확언하기 위하여 평화와 일치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오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동정녀이신 교회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봉사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있는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에큐메니즘)에 의한, 내적 계획들로 모든 그리스도님의 신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상태의 조직들의 본부들을 둔, 제네바에서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6월 29일 이 날에 요청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각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동등한 조건들에 의해서 그리고 믿음의 표명들이 다른 기독교인을 이해하는 성스런 영 아래에서 앞으로 그것을 운반하기 위함인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도전들과 또한 사회와 전 세계적인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는, 이 21세기에, 믿음의 원리와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복음에 기반을 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불꽃이 연합의 정점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해와, 지식과 지혜의 깊은 은총을 주시도록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부름에 그들의 마음을 연 모든 사람들은 일치 안에서, 함께 모여 해결 할 것이며, 인류와 모든 하느님의 백성의 위급한 필요함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적 종교적인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는 동일한 목표 아래에서 다른 결핍들과 인류의 필요함에 대한 완전한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신의 은총에 의해 유지된 모든 기독교인들을 허용할 것이다, 악과, 전쟁들과 세상에서 많은 백성들을 감싸고 있는 대립들을 함께 모여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급하며 즉각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즉 가장 순진한 사람들의 매우 힘든 심연들로부터 구제하는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일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더 넓게 일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장 불모의 토양에 믿음과, 사랑과, 일치의 씨들을 뿌리기 위하여, 이 시간들의 그분의 제자들은 모든 장소들에서 반듯이 복음의 증거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되시어 세상에서 동행하게 될 그분의 혈족인 무엇을 경작하실 유일하신 한 분이 되실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연합은 존경의 영을 낳을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지각으로 그리고 그들의 믿음과 복음의 가르침에 의한 그들의 신뢰를 통하여 유일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동일한 하느님을 동행하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진실한 결속의 영을 낳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날에, 모든 기독교인의 교회들 안에서 다시 한번 사역의 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영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마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도직의 삶에 대한 뜻밖의 새 사실로 밀고 나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두를 위한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모두를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증인들의 노력은 하느님과 믿음을 일깨우는 모든 특성들과 함께 혼들 안에서 그들의 연합의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가져가기 위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연합으로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주님의 불타는 바램이 출현할 것이다, 그분의 신자들과 사역자와 사도적 좁은 길의 동료들은 현재의 위기의 세상에 참여하기 위하여 일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일들과 일치로 그리스도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발표를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내가 제네바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렛뜨의 동정녀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어머님의 재림

미풍처럼 고요하고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의 어머니신, 새벽 별도 또한 돌아올 것이다.

첫째,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너희로 하여금 성숙해지도록 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어 너희의 영들을 확고히 하는 경험들을 살아가도록 하는 나의 침묵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대승리가 실현되기 전에, 너희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은총들과 가르침들의 열매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것이며, 너희의 삶들의 대단한 표현이 이 사역과 오랜 세월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며, 가르쳐온 신성한 현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날들과 새 시대의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성인들과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성장시키고 은총과 사랑의 씨앗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성심 안에서 사랑과 그리스도화를 실현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서 침묵하시게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도 침묵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는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이 큰 사랑의 필요성에 직면할 때 그것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인류에게 모든 것을 주었을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에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시간 동안 그것은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아버지를 찾을 것이고 그분께서 항상 거기에 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온 지구행성이 경험하게 될 어두운 밤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뜰 수 있도록 밤이 있어야 한다.

빛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낮이 존재할 수 있도록 어둠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약속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계시들을 믿어라.

세상에 밤이 오고 고요함과 고독이 인간의 마음들을 사로잡을 때,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창공에 태어날 것이고, 그것은 낮의 귀환과, 물리적이고 영적인 낮의 귀환의 알림이 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안과 밖을 다시 밝혀줄 것이다.

이 별은 평화와, 지탱과 희망의 깊은 감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마음들이 이 어두운 밤의 마지막이자 가장 강렬한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해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인자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맺혔던 열매들을 찾고, 그것들을 번성시키는, 위대한 농부로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그분의 아버지의 허락을 가질 때까지, 이 별은 하늘에서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태양의 도래를 알리는, 새벽 별은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취된 후, 내 발들은 땅의 지구에 또한 닿을 것이고,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나의 참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재림의 신비는 민족들과, 인종들 그리고 종교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완성하고, 무지로 인해 나의 우주적인 모성을 부인했던 자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내 아드님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내가 은총의 샘들에서 그들을 씻기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재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을 굳게 하기 위하여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거기에서 오늘날 숨겨진 모든 진실들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창조의 참된 이야기를 비추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이 성취될 때, 비로소 너희는 지상에서의 이 경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하느님의 홀이 땅에 놓여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가 확립될 것이다.

내 말들의 은총을 느끼고 하느님의 새롭고 영원한 예언들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일깨워라,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성취되었듯이, 그것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들을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러한 거룩한 여인들이 이미 예루살렘에 있었던 동안, 다른 한편에서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모두에게 거절 당하셨고 죽으셨던 마을에 이미 도달하고 계셨다.

무한한 사랑의 행동과 인간의 정신을 위해서 설명할 수 없는 것에 의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인류의 구원과 지구의 구원을 위해서 그분의 생명과 그분의 신성 모두를 순복하셨다.

예루살렘으로의 여정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베드로를 붙잡으시며 그분께서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서 계속 가야만 하는 메시아이시며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이유를 질문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원수의 순간에 신경을 쓰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 우주와 이 지구에서 성취될 것을 생생한 목소리로 공표하셨고 어떤 것이나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뜻을 유혹할 수도 또한 바꿀 수도 없다는 것을 공표하셨다.

이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 안에 있는 성체와 믿음을 일깨우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순간에 그들의 자의식들은 잔잔히 머무르게 되었고 모든 것이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가득하지 않게 되었다.

예수님의 순복은 더 크신 신성의 어떤 것 안에서 그분의 뒤따르는 자들의 신뢰를 시험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예수님의 수난은, 그 때에,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관계되는 그의 열등한 조건인 세상에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을 허용하였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상승된 빛을 내는 법규들을 그분의 백성 위에 쏟아 부으셨다 그래서 십자가 처형의 순간에 사도들은 세상이 움직여 졌던 모든 힘들과 에너지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길을 안내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삼 일 전에,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께서 갈릴리 지역의 신앙심이 깊은 여인을 방문하셨다. 이 겸손한 나이든 여인의 기도들이 그렇게 많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분을 육체적으로 볼 수 없다 할지라도, 그녀는 그분을 그녀의 마음 안에서 느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녀의 집을 열고 들어가셨고 그녀에게 다가가셨으며 그녀를 축복해주셨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의 생명을 그녀를 위해서 주실 분 앞에서 처음으로 있었고 배웠던 때와 마찬가지로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신앙심 깊은 여인의 눈들 위에 그분의 손들로 안수하시며, 그녀의 장님인 것으로부터 그녀를 치유하셨고 그녀가 항상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했던, 그분을 볼 수 있게 그녀에게 허락하셨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 앞에서 이같은 기적에 대해서 무릎을 꿇었고 넘쳐흐르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면서 그분의 발에 키스를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녀를 일으키셨다, 그리고 그녀의 눈들을 바라보셨을 때, 평화를 영원히 가질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그녀에게 그분의 평화를 주시면서 말씀하셨고 그녀는 그녀의 주님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를 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수난의 가장 힘든 시간인,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나이든 부인은, 그분의 요구에 일어났고 어느 날 예수님의 원수들인 그들 자신들이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를 해왔다고 말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을 가르치셨다, 그들은 그 나이든 부인에게 일어났던 무엇으로서, 하느님의 왕국에는 가장 겸손한 자들의 보석이 마음에 있다 라는 것에 의해서 움직여졌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 가난한 여인이 왜 치유를 받았는가에 대해서 그들이 알고 있는지 그들에게 물으셨다.

사도들은 말이 없게 되었고 침묵 안에 있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처럼 단순한 여인의 믿음이 그녀를 치유 받게 하였다고 대답을 하셨고, 그 믿음은 하느님의 아들을 통해서 그녀가 그분을 느꼈던 것이었다; 허락된 이같은 기적의 본질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녀가 전적으로 맹인이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는 관점에서 그녀 자신으로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을 분리시킨 것이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방문하셨던 각 마을을 그분께서 지구를 위한 새로운 빛의 중심으로 만드셨을 동안, 삶과 변화의 기적들이 발생하는 것이 멈추지 않았다.

내 아드님께서 그 시간의 영적 조건들임에도 불구하고, 혼들을 위한 일과 더 많은 자비를 끌어당기시기 위해서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여전히 승낙을 갖고 계셨을 때, 그분의 성심은 그분의 빛과 그분의 신비로 그분의 소박한 길들에서 그분께서 만나셨던 모든 혼들의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믿음의 영뿐만 아니라, 다가올 모든 것 앞에서 인내하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키웠던 예루살렘 근처의 도시들을 그들이 방문했을 동안에 그분의 사도들을 가르치셨다.

제 각각의 순간들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뒤를 따르는 자들과 다가오고 있었던 시간을 기다렸던 그분의 제자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비록 주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또한 가장 높으신 분의 계획을 위해서 가장 큰 희생의 하나를 실천하셨다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믿음의 내적 힘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그 때에 예수님의 믿음은 모든 것이었고, 그것은 신의 원천에서 양육하기 위해서 죄가 많거나 죄가 많지 않은 혼들을 위한 근본적인 목적을 의미하였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믿음 안에서, 사도들과 뒤를 따르는 자들은 하느님과의 회복을 다시 획득하는 가능성과 모든 것을 넘어 각자의 혼을 만들었다는 확신을 발견하였다, 그 때에,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서 자비의 가치가 흘려졌다.

그러므로, 지금의 믿음이 그렇게 상승되어 있는 무엇을 발견했던 겸손한 모든 영적이고 내적 단계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노력하셨다, 왜냐하면 이러한 믿음이 인류로서, 그것이 잃어버려졌던 길에서 그것을 다시 한번 놓았기 대문이다.

예수님 안에 있는 그분의 믿음의 힘은, 침묵으로 밝히 드러내 보여졌다. 믿음은 혼들을 자유롭게 했거나 신의 존재에 그들을 다시 한번 가깝게 다가가게 하였다.

이 날들에, 성스런 선생님께서 인간의 자의식을 준비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동안 그것을 인지하였고, 마침내 기대했던 순간에, 진실로 이러한 자의식이 있었던 사람과 아주 많은 인류가 구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느님께 순복했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세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열두 명의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모여 베타니에 계셨던 이후에,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의 몇 명과 동행하여, 예루살렘을 향해서 출발하셨다. 그것은 그분께서, 사람으로서, 인류를 위한 그분의 커다란 영적 일에 직면하셨던 것이었다.

그 여정에, 선생님께서 빛의 법규들을 더 많이 자리잡게 했던 곳을 가고 있는 길에  있었던 다른 장소들을 방문하셨다, 인류가 그분 뒤에 올 다음의 세대들을 통해서 장래에 그것들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지막 때에, 어떻게 돌보고, 치유하며, 광기를 석방하는가를 그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복음을 가르치시고 선포하시기 위하여 아버지의 내적 현존 안에서, 내 아드님은 그분의 사도들을 동행하며 어떤 도시들과 마을들을 통과해서 가셨다.

거룩한 주님께서 그분의 현존의 중요성을 땅 위에 있는 인류의 자의식 안에 각인된 것을 남기시기 위한 것을 찾으셨고 세상에 그분의 재림의 순간을 기대하셨다.

이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그들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로서 인식된 이후에 있었던 하느님의 사랑은 창조된 모든 것 안에 현존한다는 것을 그들이 결코 잊지 않도록 하시기 위하여 사랑의 가장 높은 단계들을 혼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이렇게 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기 전에 거룩한 땅의 몇몇 장소들을 통과하며 두루 다니셨고, 주일 날에 부활절이 시작되었다; 그 순간에 어린양은 미혹과 잘못에 의해서 그분을 건네주었던 사람들의 대단한 손들에 의해서 살해되셨고 희생되셨다.

이스라엘 지방의 마을들에 그분의 방문이 있는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곳에 영적인 열쇠들을 남기셨다 그래서, 그분께서 세상의 십자가에서 비난을 받으셨던 이후에, 혼들은 정말로 그분께서 계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작음에 대한 무지함을 무한성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여라.

너희에게는 창조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사실과, 혹은 모든 지식은 너희 정신들 내부에 있지 않다 라는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일은 반듯이 최종적인 것으로 있어야만 하며 혼들이 수백 년 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해왔던 깨어남은 발생해야만 한다.

모든 종교들 안에서, 땅 위에 존재해오고 있고 순수한 원리들로 시작했던 모든 영적인 구룹들에서와 똑같이, 인간의 정신의 방해가 하느님의 목적을 여러 번 딴 곳으로 돌렸다, 그리고 이것은 혹시 종교들이 진실로, 하느님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라고 혼들을 이상하게 여기게 만들었다.

이것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시작했던 어떻게인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을 보내셨다, 그 결과 인류를 인도하는 그들 자신들이 되었던 것이다.

신성한 사자들께서는, 자녀들아, 오직 여기에 있는 너희 사이에서만 계시지는 않는다. 우리는 또한 다른 구룹들과 다른 종교들을 인도하고 경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들으려는 가능성이 있지 않았다.

하느님의 목소리는 그들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침묵하는 인간에게 노력하고 계시고 그들이 온 세상 전체에 걸쳐 혼들 위에 가진 어떤 생각인 인간의 힘과 권력을 제거하신다.

인간의 마음은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 안에서 확신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지할 수 없다. 이것이, 자녀들아, 시간이 지나면서 선포된 하느님의 말씀들을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는 왜 인 것이다.

그들의 믿음 안에서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은 그것이 그들의 눈들 앞에 있을 때 진리를 알아차린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들을 때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너머서라도, 그들은 그 말씀들을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진리를 깨닫기를 원한다면, 진실하여져라. 만약 너희가 너희들을 미혹하는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뜻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충분히 진출시키는 것을 실천하기를 원한다면, 그러면, 너희 이웃을 미혹하지 말아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오직 지혜와 진리만을 끌어당겨라.

너희가 너희 일들과, 너희의 느낌들과 그리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세상에 평화와 신뢰를 뿌릴 수 있을 때 평화 안에서 의혹 없이 너희는 살게 될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그리스도의 말씀들을 뒤따르고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분을 위해 실천할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의 행동들에 인해서, 붕괴에 관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인간은 교회의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그것이 진실로 인간들에 대해서가 아니고 하느님에 대해서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일의 파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하여 순종으로 모든 것을 할 것을 안다면, 그러면 이 일은 유지되어질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진실하게 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일을 영속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그리고 너희가 세상에 주는 살아있는 예로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이웃 안에서 실수를 지목하는 사람은 그들의 자신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진리를 뒤따르고 매일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각각의 날에 하느님 앞에서 더 투명해 질 것이다. 이와 같이 환각의 가면들이 그들 자신들에 의해서 떨어질 것이다.

진실하고 겸손해 질 것을 너희를 위해 너희에게 경고하시는 한 분이신,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빌라 데 도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 전투가 지게 되면, 또 다른 전투는 승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옥과 같은 권세들에 의해 두렵게 되는 이처럼 강력한 살아 있는 사랑이며, 그것은 그들을 약하게 만들고 그들을 변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이러한 신성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정의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 안에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던, 그 계획이 그분의 재림을 통해 이 인류 안에서 확실히 결론짓게 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이 귀환이 가까워짐에 따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정의의 망치로 타격할 때에, 임박한 승리가 인류 안에 자리잡게 될 그 순간을 두려워한다.

이 중요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제안된 계획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 강하고 용감하며 일치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도전들이 존재하는 이 시기를 두루 통해서, 너희는 마침내 평화를 발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의 봉사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넓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라.

이 밤에 함께 모인, 이 날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유와 믿음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인류에 대한 공동-구속의 이 사역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내 손이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약점들 안에서 가장 큰 희생이 발견된다. 너희의 의지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이 발견된다. 신성한 뜻에 굴복함으로써, 혼은 그의 해방을 발견한다.

그들이 자신들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류의 정상적인 때와 시간을 벗어나 불가능한 일들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더 큰 계획이 위험에 처해 있고, 신께서는 또 다른 때에 조건 없이 그것을 섬기도록 예전에 적용시키셨던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실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성장하길 바라고 아무도 그들의 평화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열 뿔들을 가진 짐승과 맞서는 이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그의 패배가 가까이 있고 내 마음의 대 승리는 이미 천국의 천사들에게 보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